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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날 연휴 교통안전
작성자이준구 @ 2011.01.27 17:36:27

 

□ 졸음운전을 예방하자

연휴기간 지역에 따라서 날씨가 춥다고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장시간 운행을 하게 되면 밀폐된 좁은 실내의 공기는 쉽게 탁해져서 운전자의 머리를 무겁게 하고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운전중에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장시간 운전 중에 피로하여 졸다가 깜짝 놀란 경험을 한 운전자들이 적지 않을텐데 운전 중 졸음은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



● 운전 피로는 다음과 같이 운전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 교통법규를 쉽게 위반하고 위험한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버리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거나 양보하려는 생각이 감소하게 된다.

 ○ 좌․우 회전시, 앞지르기, 후진할 경우와 같이 운전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는 경우 지각과 운동 계통의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 대뇌 피질의 활동 수준이 저하되어 주의 집중력과 주의 분산력이 저하되며, 갑작스런 위험이 대처하기 위한 브레이크 조작이나 핸들 조작이 늦어져 순간적인 위험 대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 하품은 졸음의 시작이다 - 실내 히터는 21도 내외 유지.

시속 100Km로 달리는 운전자가 5초가량 졸았다면 140m를 운전자 없이 달린 셈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산소부족과 근육피로로 졸음운전을 하기쉬운데 하품은 졸음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설날 장거리운전에서 졸음운전의 주요 원인은 히터이다. 추운 날씨에 히터를 작동하면 운전 중에 졸음이 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송풍구 방향도 얼굴 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을 향하고 차내 쾌적 안전온도는 21도 전후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졸음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로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할 때에는 1~2시간 간격으로 차를 정지시킨 후에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이 때 운전자나 동승자는 가벼운 체조를 하면서 굳은 몸을 풀고 자동차의 이상 유무에 대한 점검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리고 동승자가 있다면 대화를 나눈다거나 경쾌한 음악을 듣는 것도 필요하고 껌을 십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창문을 열어서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도 졸음을 쫓기 위해 필요하다.

(자료 :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 담당자: 장상호 교수 TEL(053-79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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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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