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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481:박경서社長
작성자장병창 @ 2011.02.27 06:14:12
  예천의 자랑(2481) : 유천면 사곡리 출신 박경서 대일·금양유통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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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서 : 1953- , 유천면 사곡리 출신, 화남초등학교, 예천중, 예천농고 졸업, 인천 대일ㆍ금양유통 사장이다.(醴泉新聞 2004.1.29)

  박경서(30餘 年 水産物과 함께 해 : 인천 대일금양流通 박경서 社長) [記事] : 푸르른 인천 연평도 바다. 갈매기 울음소리와 파도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져 바다의 정서를 한층 더 정감있게 만든다. 낚싯대 하나 어깨에 메고 낚시꾼들이 하나 둘씩 연평도 앞 바다에 모여 내려쬐는 햇볕 아래 조용히 고기가 잡힐 때를 기다린다. 잔잔한 파도소리와 함께 대일유통 2층 사무실에서 내려보는 바다 끝은 막힌 마음 한 구석을 트이게 한다. 이런 분위기와 맞물린 인천 연평도의 싱싱한 생선회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대일유통 박경서(51) 사장.ꡒ가난한 집에 태어나 중․고를 졸업하자마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2년을 보낸 뒤 이 곳 연평도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서해안(백령도․대청도․소청도)에서 잡은 생선 전량을 활어 운반선 4척으로 450평 매장으로 운반해 와 서울과 인천 전 지역 횟집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밥 먹고 살만하니 고향 생각 이웃 생각이 간절해지더군요. 그래서 얼마 전 유천 화남초등학교 동창생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술값을 지불했습니다. 고향 친구 만나니 반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고향도 돌아보고 친구, 이웃도 돌아보겠습니다ꡓ라고 말하는 박경서 사장. 박 사장은 유천면 사곡리에서 태어나 화남초등, 예천중, 예천농고를 졸업하고 곧 바로 인천으로 올라가 30년 간 오직 이 길을 걸었다.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지역은 서해안에서 잡은 전량의 활어를 4척의 운반선으로 옮겨 450평 대일유통과 금양유통의 매장에 받아놓고 보급 차량 24대를 이용해 서울, 인천 지역 횟집으로 공급한다. 횟집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박 사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물 맑고 인심 좋은 고향에서 70년대를 보내고 이 곳 도시 생활에 젖어 살면서도 고향의 순박한 인심을 마음 속에 간직하면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대일․금양유통 박 사장은 어민들에게는 최고의 가격으로, 소비자에게는(횟집) 최저의 가격으로 수산물을 유통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임하고 있다. 언제나 소비자를 위하는 마음, 이런 마음가짐이 지금의 박 사장을 있게 한 원동력이다. ꡒ지금 이 사회는 전반적인 불경기로 인해 인심이 각박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 져서 사회가 개인주의가 된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좀 더 인내심을 갖고 생활한다면 사회적인 환경은 풍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다 보면 무엇보다 강한 신념과 인내심이 있어야 그 속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습니다ꡓ라고 강조했다.(醴泉新聞 2004-01-31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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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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