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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담사례
작성자하성호 @ 2011.06.22 16:50:36

 

예천경찰서 예천파출소 남광환팀장

지난 16일 밤 24時30分경 예천파출소에서 남광환 팀장(경위)은 다급한 목소리로 친한 친구가 자살을 하려고 한다며 도와달라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다급하고 심각함을 느낀 남광환 팀장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확인한 결과 고등학생 K군이 "내가 사랑하는 모교운동장에서 자살을 할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박모 군에게 보낸 후 자신의 허리띠로 축구골대에 목을 매려고 한 것을 친구가 발견해 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남광환 팀장은 K군을 파출소로 동행해 자살을 시도한 경위를 물어보니 K군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중학교 때 친구들에게 나쁜 짓을 많이 하였으며, 부끄럽고 어리석은 행동을 많이 해, 자살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남광환 팀장(경위)은 약 1시간을 넘게 설득을 하고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안정을 시켜 앞으로 K군에게 절대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보호자를 불러 귀가시켰다고 한다. 남광환 팀장은 평소에도 경찰의 투철한 신념을 가지고 근무한다는 동료 선후배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는 경찰관이다. 부인 민정자여사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예천 하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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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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