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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2633:백승홍(2)(附예천방문774)
작성자장병창 @ 2011.08.02 06:08:19

   예천의 자랑(2633) : 백승홍(2)(附 예천방문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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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홍(와이드 인터뷰-백승홍 大邱市長 豫備候補 : 人生스토리) [記事] : 어린 시절 병정놀이를 좋아해 골목대장으로 불렸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친구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가져다주고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울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연극반 활동을 즐겼고 전국 웅변대회에 나가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경북고 1학년 말ꡐ4.19혁명ꡑ의 기폭제가 된 대구ꡐ2.28 학생의거ꡑ에 참여, 시위를 주도했고, 3학년 때에는 일본경제시찰단 입국반대시위와 2대 악법반대 투쟁위원회(반공법, 데모규제법) 민족통일연맹 전국 고등학생 위원장을 맡아 대구역 광장, 수성천변, 달성공원등지에서 2~3만 명의 시민을 모아놓고 연설도 하고 시위를 주도, 전국신문지상에 1주일이 멀다하고 톱뉴스로 보도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부친이 공직을 그만두게 됐고 5.16쿠데타로 고등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혁명 검찰부에 구속되어 1년 간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 대학시절에는 한ㆍ미 행정협정촉구시위와 한ㆍ일 국교정상화 반대투쟁에 앞장서서 여러 차례 구금되었으며 끝내는 대학 제적 처분과 함께 강제 징집 당하기도 했다. 12대, 13대, 4.3보궐선거와 14대 총선에서 연이어 낙선하면서도 지역민의 사랑과 격려 속에 지역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 결과 4전5기의 신화를 남겨 15대 서구에서, 16대는 중구에서 당선됐다. 국회의원에 당선시켜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어려운 대구에 수많은 국비 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뿐이라고 생각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 열심히 일했다. 대구를 위해 일하라는 뜻으로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회건설교통위원회 6년과 산업자원위원회 2년 간 상임위원회에 배정시켜준 이회창 전 총재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이제 250만 시민의 부름을 받고 결단력, 추진력, 강한 리더십으로 승부하여 배짱과 뚝심으로 3대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대구시장에 도전하고자 한다. ■정: 부친의 공직은? = ꡒ경찰 공무원이셨다.ꡓ ■한: 경북고 몇 회인가? =ꡒ동창회는 43회 나가고 있고 졸업은 44회에 했다.ꡓ ■한; 달변이라 ꡐ부동표는 백승홍표ꡑ라는 얘기가 있다. 연설교육 받은 적 있나? = ꡒ없다. 고교 1년 때까지 학교대표로 웅변대회에 나갔다. 대중연설은 마음깊이 우러나오는 연설이 가장 호소력이 있는 것이다.ꡓ ■한: 추진력과 결단력을 부인할 사람 없다. 그러나 과연 ꡐ리더십이 강하냐ꡑ는 의문을 갖는 사람 있다. =ꡒ돌팔매를 맞는 일이 있더라도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상황판단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내면 모두가 승복했다.ꡓ[정책분야 질의응답] : ■대구경제회복 해법 어디서 찾아야 하나? =ꡒ지역의 전통적 핵심 산업과 미래 지향적 신산업의 육성을 통해 그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루겠다. 더 이상 재정의 소극적 운용보다는 수술을 받지도 못할 정도로 체력이 바닥나기 전에 대구의 단계적 발전 계획에 따라 필요한 재원은 차관 및 공공자금, 외자유치를 도입해서라도 반드시 대구 경제를 회생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구 경제 회생의 열쇠가 될 10개 산업을 선정하여 관련 100개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ꡒ ■김: 대구경제 침체원인? =ꡒ묻지 마 투표 경향 때문이다. 국책사업을 유치해야 하는데 열린우리당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 또 하나는 경제가 어려워지면 과감한 투자와 사업을 해야 하는데 대구시가 긴축재정과 부채 줄이는 정책을 추진하다보니 대구가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ꡓ

 

  ■윤: 10개 산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이냐? =ꡒ1조원 규모의 예산을 공공자금 아니면 차관이라도 얻어서 부채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대구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공공기금은 9천억까지는 융자된다. 최대한 댕길 수 있는 예산을 댕겨서 국비든, 민자유치든 3조원 정도 확보해 대구 내수 경기나 공단(소규모-안경공단 15만평) 등을 조성시키고 특화사업을 부여해 부가가치 창출하고 아울러 건설경기회복을 위한 일자리창출도 해야 한다. 부채 걱정 안 해도 된다.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한다. 앉아서 부도당하나 해보고 당하는 게 낫지 않느냐.ꡓ■한: 고속철도 도심통과구간 지하화도 좋지만 기술적으로 가능하냐. 유(U)자형이 절충형으로 좋지 않은가? =ꡒ유자형은 반지하화다. 철도공단의 당시 용역에서 유(U)자로 가능하다는 결과 나왔다. 그럼에도 대구시가 지상화를 떠들어 철도공단에서는 수익상 경비가 적을 것 같으니 그 방향으로 갔다. 제가 되면 유(U)자형으로 묻고 경부선도 고속철도도 지하로 뭍고 해야 한다. 9월에 예산 협의되니 대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바른 결정해야 한다. ■민선3기를 평가한다면? =ꡒ문화와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시민 문화생활 창달에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랬다. 특히 대구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유도해 밝은 시민상을 만들었다. 다만 소극적 재정 운용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어 시민들의 경제 활력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점이 아쉽다. 아마도 이러한 점은 전문 행정 관료 출신으로서 가지는 단점이 아닌가 하는 아쉬운 측면이 있다.ꡓ■백: 문희갑 전 시장과 조해녕 시장의 행동패턴 중 선호하는 것은?ꡒ문 시장과 이의근 지사의 스타일을 선호한다. 내 경험에 비춰 문 시장은 국회의원을 아우르고 써먹을 줄 알았다. ■한: 김범일 후보도 책임이 있다는 논리가 있다 동의하는가? =ꡒ대구의 정무부시장은 대구 경제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시장 보필이다. 본인 사고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조 시장의 방침에 동조하고 묵인 방조했지 않는가 에는 책임 면할 길 없다고 본다.ꡓ ■테크노폴리스 조기 조성 방안? =ꡒ지식기반 산업 및 메카트로닉스 중심의 첨단 응용 산업의 연구 산실로서의 기능과 함께 그 전문 인력의 적극적 육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신성장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현재 DGIST 조성에 대한 용역과 설계의 시간적 차이를 극복해서 가급적 그 차이를 최대한 단축 하고자 한다. 또한 이의의 중심지 역할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역내 대학 연구기관과의 연계 및 공공 연구소와 대기업 전문 연구소를 적극적으로 유치 하고자 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기술계열 대학의 분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ꡓ ■김: 큰 프로젝트가 정치적으로 좌우되는 것 아니냐? =ꡒDGIST를 핵으로 그 다음에 들어올 수 있는 것들을 갖춰야 하는데 정치적 관여로 인해 입주 자체도 들쑥날쑥하고 있어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 시가 느닷없이 의료첨단를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생각에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세계유명과학기술대학 분교라도 유치해야 할 것으로 본다.ꡓ

 

  ■류: 2010년까지 공사가 어느 정도 진척된다고 보느냐?ꡒ빨리 되면 연구용역 2~3년 단축하고 2015년 빨라야 된다는 것 아니냐 2010년 되면 3분의 1정도 되지 않겠느냐ꡓ■혁신도시 성공방안? =ꡒ가장 기본적으로는 혁신도시의 의미에 맞는 수준 높은 생활환경조성이 중요하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도시생활환경과 교육환경, 첨단 교통, 정보통신체계 등 양질의 도시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 ꡐ도시 속의 도시ꡑ라는 인프라와 SOC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전 공공기관과 관련한 산업과의 연계성 및 효율성이 매우 중요한데 이에 대한 지원과 예측 가능한 문제점들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그 해결을 위한 적극적 방안 모색이 중요하다.ꡓ ■대구경북 통합논의에 대한 견해? =ꡒ원칙적으로 찬성한다. 지난 기간동안 서로 협력하여 비교우위의 정책을 펴지 못한 관계로 인해 중복 과잉 투자된 것이 사실이다. 그에 따른 재원과 인력의 낭비도 심하다. 대구는 대경권의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충분히 잘 해오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선 대구와 경북은 서로의 강점을 이용하고, 특히 경제분야에서 중복과잉투자된 부분에 대해 솔직담백한 논의를 통해 각 지역에서의 비교우위의 정책을 서로 양보하는 것이 필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감하게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공무원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윈-윈 하는 열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본다.ꡓ  ■백: 모두 부정적이다 시가 정책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ꡒ경제적 통합부터 이뤄야 한다. 중복사업 많다. 협의해서 포기할 것은 해서 단일 품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인사문제도 인사교류해서 행정통합에 익숙지는 것으로 가꿔들어가면 괜찮을 것으로 본다.ꡓ■김: 경제통합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냐? =ꡒ시정부가 말을 꺼내면 좌담회를 개최했으나 시․도지사가 가장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아가며 답변했다. 그래서 빨리 진척이 못됐다. 그러나 최근에 다시 이 지사가 문호를 개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논의가 일고 있다.ꡓ ■한: 현재 상태서 공무원을 파견근무하자는 것인가? =ꡒ공무원들의 사고방식 때문에 질질 끌어오는 것 아니냐.ꡓ ■서민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책은? =ꡒ10개 공단의 조속한 조성과 10개 산업 100개 기업의 집중 육성 등과 같은 경제정책들의 실천과 함께 토지취득과 세제혜택을 통한 대기업의 유치와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대책반을 시의 기구화하여 약 8만 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을 반드시 달성하도록 하겠다. 또한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ꡐ원도심활성화기획단ꡑ을 기구화하여 상설하겠다. 지역의 유수한 대학과 연계하여 산ㆍ학ㆍ연ㆍ관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의 인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ꡓ ■한: 이명박 서울시장의 노숙자 건설현장 투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ꡒ노숙자라해서 건설현장 투입 막노동일 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상담하면 충분한 일자리 줄 수 있다고 본다. 불우한 시민일수록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해야 한다. 노숙자와 시장과 직접 대화해야 한다.ꡒ

 

  [기호성 질문] : ■평소 주량? =술을 못한다. ■별명? =ꡐ칭기즈칸ꡑ ■학창시절 가장 좋았던 성적과 나빴던 성적? =도덕을 가장 좋아했고 영어를 못했다. 국어나 도덕공부는 애국하는 것 같았는데 영어는 꼭 매국하는 것 같더라.  ■-인생에서 가장 위기라고 느껴졌던 일은? = 17대 국회의원 낙선했을 때, ■부인과 어떻게 만났나? =중매로 만났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봉사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했다. ■내 지갑에 돈이 얼마나 있나? =현금10만원, 신용카드1개,  ■기상 취침시간은? =06:00 기상, 조간신문 구독 ■종교? =천주교  ■최근에 본 영화, 책? =ꡐ그때 그 사람들ꡑ, ꡐ왕비열전ꡑ [즉석질의응답] : ■한: 무소속 출마배경에는 같은 고향인 모 예비후보와의 사전 교감설 의혹설 있다. =ꡒ시정을 책임지겠다고 나온 후보가 어떠한 사전 조율이나 묵계는 있을 수 없다. 다만 인간적으로 후배니까 공천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한 충고 정도는 했다.ꡓ■한: 한나라당 후보 중 누가 공천됐으면 하느냐? =ꡒ김범일 후보가 됐으면 한다ꡓ■한: 본선에서 경쟁했을 때 득표에 도움이 될 내용 있다면 그 발언하겠느냐? =ꡒ ꡐ행정시장 불가론ꡑ을 시민들에게 어필할 경우 공감할 것으로 본다.ꡓ ■백: 무소속연대는 선거용 아닌가? =ꡒ국회의원은 정당인이 돼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 그러나 시장이나 구청장은 무소속이 낫다. 왜냐. 정당 공천을 받으면 자당은 도와주지만 상대당은 발목잡고 오히려 도움을 주지 않는다. 여야 넘나들며 요구하면 서로 도와준다. 한나라당이 대선 전초전이라며 박근헤 대표가 올인할 것인데 무소속은 개인적으로 움직이면 열악하다. 현역이 섞이면서도 지역 샤프한 인물이 포진되면 ꡐ대구경북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ꡑ로 정당과 맞설 수 있다.ꡓ ■현실성 있다고 보느냐? =백: 지금까지의 연대 성과? =ꡒ기초단체장 7~8명, 많게는 10명과 협의 중인데 끝낸 사람은 한 명이다. 나머지는 명분을 쌓기 위한 시간을 벌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ꡓ ■한: 함량 높은 사람이 무소속 연대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다면 양보할 의향은? =ꡒ하겠다ꡓ ■윤: 정당에서 러브콜 한다면? =ꡒ문희갑 전 시장이 무소속 시절에 대구시 발전의 틀을 마련했다. 한나라당 입당 후 죽 쑤었다. 조 시장도 그렇다. 예산 받은 것으로 보아도 그렇다. 명약관화하다. 이번 선거는 무소속대 한나라당 대결이다.ꡓ ■정: 차기 국회의원출마 포석용이라는 지적있다. =ꡒ백승홍 하면 시민 80%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막연하나마 대구를 위해 가장 열심히 일했던 사람으로 알 것이다. 얼굴알릴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내가 직접 챙겨서 해야만 대구가 살아날 것이라는 확신아래 출마하는 것이다.ꡓ<정리=문정화 정치팀 차장 사진=김동우 기자> -경북 예천군 1943년 출생/ -경북고/ -영남대 중퇴/ -영남대 총동창회 상임이사 / -국회의원(15,16대) / -국회 건교위 간사 / -한나라당 실업대책 특위 위원장 / -한나라당 지하철 대책위원장 / -창사랑 전국대표 /(大邱日報 2006-03-15 19:42:49)

 

  백승홍(大邱市長 候補 인터뷰 4) 無所屬 백승홍 : "大邱 亡친 한나라․우리黨 審判" '눈치'안보는 無所屬 일 더 잘해, 이번엔 能力․人物보고 찍어달라) [記事] : 무소속인 백승홍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5․31 지방선거에서 내세우는 최대 화두는 '대구망친 한나라당과 나라망친 열린우리당을 심판하자'는 것이다. 무소속인 백 후보가 내세울 수 있는 최대의 무기인 셈이다. 백 후보는, "무소속이 당선돼야 여․야를 넘나들며 대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받아낼 수 있다"며, "백승홍을 찍으면 사표(死票)가 되는 게 아니라 백승홍이가 당선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구 지역 무소속 후보들의 연대를 주도하고 있는 백 후보는 정당의 바람선거에 무소속 후보가 맞서기 위해서는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면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진다고 주장하면서, 한나라당에 경고를 줘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무소속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마 동기는? ="대구는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다. 2․28대구민주화운동과 4․19혁명을 통해 민주화 운동의 선봉역할을 했던 곳이다. 그러나 5․16을 기점으로 5공 정권을 거쳐 현재에 이르면서 대구시민의 기상과 기백은 사라지고 자신감까지 상실해 가고 있다. 대구경제가 어렵더라도 대구의 자존심, 예전의 시민정신만은 불러 일으켜야 한다. 대구가 살려면 변해야 한다. 나는 대구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대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무소속 대구시장이 지역 발전을 이끌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 "자치단체장은 정당으로부터 자유로워야 지역의 이익을 챙길 수 있다. 무소속이면 여․야 양쪽으로부터 대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무소속일 때 실제 그러했고, 그때 대구 경제는 좋았다. 문 전 시장이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부터 대구 경제가 어려워졌다. 또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대구시장이 당선되면 여․야는 대구 시민들의 표를 의식해 앞다퉈 국책사업을 대구에 주려 할 것이다. 선진국의 추세도 무소속 단체장을 선호하는 추세다." ■무소속 연대를 주도하고 있는데 정당간 대결 구도를 극복할 수 있겠는가? ="정당의 바람선거에 무소속이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대가 필요하다. 무소속 후보들의 운동원들이 세력화한다면 정당과 맞설 수 있다. 이번 무소속 연대는 기초의원 후보부터 시의원 후보, 구청장 후보, 시장 후보까지 연결돼 있다. 예전처럼 머리만 있고 발이 없는 연대가 아니다. 또 무소속 후보들이 로고송과 홍보물을 통일하고, 세미나나 토론회를 열어 유권자들에게 무엇을 하겠다고 알리기 위해서라도 연대가 필요하다. 백승홍이가 시장이 돼야 대구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유권자들도 무소속이니까 정당후보에게 질 것이고, 그래서 백승홍을 찍으면 사표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도 있다. 그러나 백승홍을 찍으면 백승홍이 당선된다. 사표가 되는 게 아니다." ■한나라당 정서가 강한데 선거 전략은? ="지난 8년 간 대구에서는 한나라당이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무책임, 무관심, 무신경 때문에 대구 경제는 처참한 지경에 놓여 있다. 그 중심에는 한나라당이 있고, 한나라당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묻지마 투표'에도 책임이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는 이번만은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고쳐줘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그렇다고 나라를 망쳐놓은 열린우리당은 더더욱 지지하지 않겠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이므로 정당으로부터 간섭받지 않고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돼야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참신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당선 가능한 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들과 연대하면 충분히 승산있다."

 

  ■대구경제 문제가 이슈가 될 것인데 대구 경제 회복을 위한 복안은 있나? ="대구 경제 회생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다. 신지식산업인 IT․BT산업 등과 같은 것은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다. 대기업과 세계적인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당장은 불가능하다. 단기 대책도 필요하다. 민간 자본을 유치해 금호강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면 대구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일자리도 창출된다. 또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대구시가 발주하는 공사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가 큰 공사는 적은 금액으로 나눠서 분리 발주하도록 하겠다. 감사원으로부터 지적받을 수도 있지만 시장이 경고받으면 그만이다. 재래시장의 상품권을 발행해 시청과 시산하 기관단체, 지역 기업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면 재래시장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가 어떻게 진행되길 바라나. 다른 후보에게 제안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이번 선거는 침체 일로에 있는 대구경제를 회생시킬 인물을 뽑는 선거이므로 정쟁이나 지역감정의 개입 등 불필요한 소모전을 지양하고, 조용히 중앙당 개입없이 축제 분위기 속에 치러지기를 대구 시민들과 함께 바라고 있다. 대구 경제를 회생시킬 인물이 누구인지를 가리는 선거하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중앙당 개입을 배제할 것을 각 후보들에게 제안한다. 또 선거공영제로 일정 비율 이상 득표하면 선거 비용을 정부가 세금으로 보전해 준다. 후보들이 보전받는 선거 비용은 대구 시민들이 낸 세금인 만큼 선거 비용의 출처를 공개하고 최소한의 비용인 3억~4억 원 한도 내에서 지출할 것도 각 후보들에게 제안한다." 백승홍 후보는 지금까지 실시된 각종 여론 조사는 대구시장 선거에 대한 여론이 제대로 형성 안 된 상태에서 실시된 것이고, 가장 늦게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조사여서 크게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주요 공약 과학기술․문화예술 도시로 : 백승홍 대구시장 후보는 '2대 전략 5대 프로젝트'란 큰 타이틀로 대구시장이 됐을 때 구상하는 대구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2대 전략은 과학기술중심도시, 문화예술중심도시를 말한다. 5대 프로젝트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한방바이오산업 육성, 전통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대도시형 서비스산업 육성으로 규정했다. 여기에 기업 육성 공약도 제시하고 있다. 우선 산업별로 특화된 5만~10만 평 규모의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10개 분야의 대표적인 100개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10개 분야는 IT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생명공학분야(BT), 문화산업분야(CT), 섬유분야, 패션분야, 안경분야, 컨벤션 관광산업분야, 스포츠 레저산업분야, 디지털아트분야다. 백 후보가 중점을 두는 또 다른 공약은 금호강 개발과 관광산업 육성이다. 금호강을 개발해 유람선을 띄우고 이곳에서 분수쇼, 레이저쇼 등을 하며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도시, 스포츠시설과 위락시설이 완벽한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앞산공원, 비슬산, 두류공원, 달성공원 등을 특성이 있는 테마공원으로 개발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도 내놓고 있다. 특히 팔공산은 관광특구로 지정해 주변에 초특급 호텔을 건립,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유치해 외국인들이 모여드는 대구로 만드는 것도 백 후보의 공약이다.

 

  [4전5기 끝에 15대 때 첫 금배지 ◆ 살아온 길 : '私黨化'반발 한나라 탈당] : 무소속 백승홍 후보는 대구 서구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 네 번 떨어진 뒤 다섯 번째 당선됐다. 15․16대 국회의원을 거쳐 17대 총선(2004년) 때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바람 앞에 고배를 마셨다. 한나라당을 탈당할 때 "한나라당이 미워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이 사당화(私黨化)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며, 당선되면 한나라당에 복당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낙선했으며 복당도 이뤄지지 않았다.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도 그는 여전히 서구에 사무실을 두면서 정치적인 재기를 노려 왔다. 백 후보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사람으로 분류된다. 백 후보는 예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예천에서 다녔다. 경북고에 입학하면서 대구로 왔다. 경북고 3학년 재학 중 4․19 혁명의 기폭제가 된 2․28 대구민주화운동을 주도하다 구속되기도 했다. 영남대 재학 중엔 한․일 국교정상화 반대투쟁의 선봉에 섰다. 정치인으로 대중 앞에 등장한 것은 1985년 제12대 총선 때가 처음이다. 그 후 네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후, 금배지를 단 그는 대구시청 공무원 사이엔 단연 인기있는 국회의원이었다. 대구 출신 국회의원 중 예산 확보 등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일을 백 후보만큼 열정적으로 한 의원이 없다는 게 그의 의정 활동을 지켜본 대구시 공무원들의 평가다. 이름 백승홍(63․白承弘)/ 출신지 예천/ 학력 예천초, 예천중, 경북고, 영남대 경제학과 중퇴/ 경력 2․28대구민주화운동 주도, 대구경제활성화 시민운동본부장, 위천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위원장, 15․16대 국회의원,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한․일 의원 연맹위원, 한․미의원 외교협회 위원,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창사랑(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전국대표/ 가족관계 부, 처, 1녀/ 취미 독서 및 볼링/ 좌우명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린시절 꿈 대통령/ 존경하는 인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다시 태어나면 하고 싶은 일 대통령/ 즐겨부르는 노래 고향의 봄/ 좋아하는 음악 클래식/ 기억에 남는 영화 그 때 그 사람, 실미도/ 주량 전혀 못함/ 아쉬웠던 일 대구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나, '묻지마 투표'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했을 때/ 보람 있었던 일 국회예산결산위원을 하면서 국비를 확보해 대구의 SOC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을 때/ 인상 깊게 읽은 책 왕비열전-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어서/ 하루 휴가 생긴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 한달 휴가가 생긴다면 역사기행(조상들의 우수성과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 1년 휴가가 생긴다면 국회의원을  하면서 에피소드,안타까웠던 순간들에 대한 생생한 사실 저술(김진욱 記者 嶺南日報 2006-04-30 2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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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774

 

  예천군 방문(3大 테마祝祭에 觀光客으로 ‘북적’ : 醴泉昆蟲페스티벌, 醴泉 三江酒幕 막걸리 祝祭, 醴泉銀붕어잡이 體驗) [記事] : 예천군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 기획한 『3대 테마 축제』에 4만5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홍보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2011년 7월 30일 개최된 ‘예천 은붕어잡이 체험축제’ 에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반두를 이용 잉어, 붕어, 은어 등 고기잡이 체험과 어린이 맨손 고기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예천 삼강주막에서 개최되는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에는 연휴동안 3만여 명,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개최되는 ‘2011 예천곤충페스티벌’에는 휴일동안 5천여 명이 찾아와 그야말로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번 3대 축제의 성공은 매년 한 두가지 단조로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연령별, 주제별 테마를 선정, 부모님에게는 아련한 주막의 향수와 풍류를,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이 함께 체험을 통한 화목을, 웰빙 명품 한우로 건강을 지키기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이번 3대 테마 축제를 계기로 관광객이 진정 무엇을 바라는지 알았다” 면서 “앞으로 더 알찬 계획을 만들어 신도청시대의 예천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보다 더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라고 말했다.(醴泉뉴스 2011년 08월 01일)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學業에 지친 初·中生들의 活力 再衝電" : 龜尾市, 地域社會서비스投者事業 一環 多樣한 體驗캠프 運營 '人氣') [記事] : 구미시는 학업에 지친 초·중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학업에 지친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위해 구미시가 마련한 각종 체험 캠프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구미시에는 여름방학을 이용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체험 서비스가 2011년 7월 24일부터 제공기관별로 일제히 실시하고 있어 지역 어린이들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달 25일 개강한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와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는 학업에 지친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흥미로운 체험과 견학으로 심신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2박3일의 체험캠프로 운영된다.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요리, 스포츠, 게임, 도서관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는 서비스다.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는 축구로봇·시에르핀스키 피라미드·거슬러 올라가는 더블콘·증기보트 만들기 등을 통해 과학적 원리을 이해하고 예천천문대, LG사이언스홀 등 과학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구미시에는 이 이외에도 지역개발형 사업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비전서비스(휴무토요일 체험학습), 만성근골격계질환 건강 관리투자서비스(아쿠아로빅), 노인·장애인을 위한 건강안마서비스 (안마,마사지), 취약계층 건강환경관리서비스(방역·소독), 내일의 행복을 위한 노인건강관리서비스(치매예방프로그램), 내일의 행복을 위한 아동건강관리서비스(성장프로그램) 등 8개 사업이 펼쳐진다. 선택형 사업으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현재 6천400여명의 시민들이 지역사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보람있고 알차게 보내는데 이번 체험캠프가 도움이 되길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꾸준히 개발, 보편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구미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하철민 記者 慶北日報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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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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