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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2935) : 예천아리랑(1)(附 이현준 예천군수, <뉴스매거진> 201호에 실려...축하합니다/예천방문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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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민족예술인총연합(대표 김소내)가 2012년 6월 3일(일요일) 오후 6시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스무 번째 예천아리랑제를 연다. 식전행사로 이상휴 인간문화재가 예천아리랑 부르기를 하고, 1부 행사(사회 변두연 민예총사무국장)로 스무 번째 예천아리랑제 개막식을 갖는다. 식순은 1. 개회, 2. 참석자 소개, 3. 인사말씀(민예총 대표), 4. 축사(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5. 민족 예술의 길 20년(동영상) 시청이다.
그리고 2부 행사(사회 안성배 국악인)로 예천문화발전포럼을 갖는다. 식순은 1. 인사 말씀(박의식 경상북도정책기획관), 2. 발제자와 패널 소개와 자리 앉기, 3. 기조 발제(권두현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사무국장), 4. 패널 발표(김시우 전 독립기년관사무처장, 정희융 예천문화원장, 홍현기 인천가톨릭대 교수, 도기욱 도의원, 홍석중 안동MBC 기자), 5. 토론과 질의응답, 6. 마무리 발언(민예총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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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아리랑(ꡐ아리랑ꡑ特輯 4日 放送) [記事] : OUN(방송대학 TV)은 개국 3주년 특집으로 60분짜리 특집ꡐ민중의 소리 아리랑ꡑ을 1999년 9월 4일 밤12시 방송한다. 아리랑 발원지로 알려진 강원도 정선을 시작으로 태백, 예천, 밀양, 하동, 해남, 진도 등 전국 각지에 널리 퍼져있는 아리랑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朝鮮日報 1999-08-31)
예천 아리랑 [民謠] : 예천에서 많이 불리어지던 노래로, 1979년 서울대학교 민요연구회원들이 채집해 가서 학계에 보고하였다. 그 뒤 서울 지역의 대학가에서 관심의 집중을 받으면서 널리 불려졌다. 예천아리랑이 예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예천사랑청년회에서 1995년 9월 한가위맞이 풍물 공연 행사를 할 때 소개한 것이 처음이었다. 이는 엇모리장단으로 된 노래로서 맺고 끊는 맛이 좋고 힘이 있고, 흥겨운 노래이고, 구수한 예천 사투리가 베어 있다. 엇모리장단은 우리 민요의 가락 가운데 가장 오래된 원초적인 가락인데, 우리나라의 민요 가운데 이 가락으로 된 노래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천아리랑은 여러 아리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아리랑의 원초에 가까운 형태의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정선(旌善)아리랑은 가락이 느리며 애절하고, 밀양(密陽)아리랑은 경쾌한데 예천(醴泉)아리랑은 빠르기가 그 중간 형태를 하고 있어서 힘과 무게가 있다. 가사도 상대적으로 다른 아리랑보다 더 민중적이고 비판 의식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힘이 있고 적극적인 표현이 많다. 1) 예천아리랑의 중요한 가사(예천읍 통명리 양옥기 할머니에게서 採錄)를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잘 넘어가네/ 아리랑 얼씨구 잘 넘어간다/
니 잘났다 내 잘났다 도투지 마라/ 금년 농사 못 짓는 거 후연에 짓고/
연지 찍고 분 바르면 다 잘 났지/ 꼴도바우 우금치로 돈 벌로 가세/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생감자를 먹었는지 왜 이리 아려/ 얼었다 녹아지면 봄철이라/
언제나 언제나 돈 많이 벌어/ 일본아 동경아 얼마나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잘 살아 볼꼬/ 꽃같은 나를 두고 일본을 가나/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얼씨구 놀다가 보세/
칠라당 팔라당 옥갑사댕기/ 아리랑 고개는 열두나 고개/
곤때도 안 묻어서 이별일세/ 임자 당신 넘는 고개 한고개라/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생감자를 먹었는지 왜 이리 아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무정한 세월아 가지를 마라/ 오라배야 장가는 후년에 가고/
꽃과 같은 내 처춘 다 늙어가네/ 깜둥암소 팔아서 날 치워주소/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잘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로 단둘이 넘세/
놀다가 죽어도 원통한데/ 옥양목 저고리 낟끝동 달고/
일하다 죽어지면 어찌나할꼬/ 손목만 까딱해도 날 오라 하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자진모리장단의 가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후렴)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잘 넘어간다./ (가사) 니잘났다 내잘났다 도투지마라/ 연지찍고 분바르면 다잘났지/ 담너메 갈때는 큰맘을 먹고/ 문고리 쥐고서 발발떠네/ 딸께둥 말가둥 찧느난방에/ 언제나 다찧고 난질갈꼬/ 말마다 하는 사람 까막소가고/ 심께나 쓰는 사람 목도꾼간다/ 먹구야 싶은거 찹쌀감주/ 보구야 싶은거 님일어라/ 문경아 새재야 물플레낭근/ 도리께 놀이로 다나가요/ 도리께 놀이는 팔자가 좋아/ 총각의 손질로 놀아나네/ 누구네 아버진 자가용 타고/ 누구네 아버진 버스타네/ 금년농사 못짓는거 후연에 짓고/ 꼴도바우 우구치로 돈벌러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아리랑 얼씨구 잘넘어간다/"
예천아리랑 [民謠] : 예천읍 통명리에서 전승되어온 민요로, 1970년대후반에 채록되어 1995년 9월 예천사랑청년회 풍물패(패장 최재창)공연 때 소개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되었다. 예천통명농요보존회(醴泉通明農謠保存會, 會長 이상휴)가 1996년 12월 8일 통명농요보존회관에서 제1회 예천아리랑 1일학교를 열었다.(醴泉新聞 1996.12.12)
예천 아리랑(醴泉 아리랑 - 李相烋(69歲) [民謠] : 경북 예천읍 통명리 거주, 슬플 때나 서러울 때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일반적인 것은 노래 부르기가 아닐까? 동일한 곡(曲) 형식에 수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아리랑 그래서 우리는 아리랑을 민족의 노래라고 칭한다. ▶ 어떨 때 부르는 아리랑이지요? =이 거는요. 산에 나무하러 댕길 때요. 나무하러 댕길 때요 목발 두드려가면서 이래 목발 두드려 가면서 부르는 노래에요. [예천 아리랑-1]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금년 농사 못 짓는 거 두년 해 짓고/ 꼴도바우 우치로 돈 벌러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생감자를 먹었는가 애 열이 이리/ 놀다가 죽어도 원통한데/ 일허다가 죽으면 어찌나 하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네/ 종사종사 못할 짓은 남의 집 종사/ 먹고 새면 일만해도 생짜증내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얼었다가 녹아지면 봄철일세/ 오이 경목 저고리 낫끝동 달고/ 손목만 까딱해도 날 오라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일년에 열두 달 남의 집 살아/ 다래발 곰방주 생짜증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네//
▶ 나무는 몇 살 때부터 하셨나요? =나무 모… 나무는 쪼맨할 때부터, 12살 때부터 지게 짐을 지고 맨날 산에 나무하러 댕겼어요. 전부 마름산이래요 전부 산에 주인이 있었어요. 주인이 있기 때문에 만약 나무하다가 들키면 지게고 뭐고 다 때려 뽀사버려요. 그러게 주인이 죽도록 농사지어도요 먹고 살게 안됐거든요. 그 땐 비료도 없지, 곡식 죽도록 해봤든 그 거 가지고 뿌려놓은 씨를 못찾을 때가 많아요. 뿌려놓은 씨가 못찾을 때가 많기 때문에 나무 팔아가지고 참좁쌀이든지 보리쌀인지 한 되씩 사가지고 와서 그래 연명을 해 그래 해. 그래서 (노래를) 알았어요. [예천 아리랑-2] : 칠라당 팔라당 갑차나 댕기/ 곤때도 안묻어서 이별일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네/ 시어머님 잔소리는 철비단 같고/ 우리 낭군 잔소리는 꿀맛과 같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생감자를 먹었는가 왜 이리 열이/ 산천이 고와서 나 여기 왔나/ 임보기 좋아서 나 여기 왔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아리랑 얼씨구 잘 놀아보세/ 저 문경 새제 물박달나무 홍두깨야/ 방망이로 다 나가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야~/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www.hooz.com 2004)
예천아리랑(醴泉아리랑) [인터넷] : 예천에서 불리어진 아리랑으로, 아리랑은, “나는 사랑하는 님을 떠난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대원군의 경복궁 중건 때 고생하던 민중들이 반가운 말은 못 듣고 괴로운 말만 듣게 되니 ‘차라리 귀가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한 말에서 나왔다는 설(아이농설), 밀양 영남루의 아랑 낭자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한 노래에서 나왔다는 설(아랑 전설), 신라의 박혁거세의 아내 알영부인을 찬미한 말에서 변했다는 설(알영설) 등 여러 발생설이 있으나, 어느 것도 확실한 근거가 없으니 그저 구음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나 유래했다고 봄이 바람직하다. 주로 두레노래로 불렀고, 따라서 구술과 암기에 의한 전승 또는 자연적 습득이라는 민속성 이외에 지역 공동체 집단의 소산이라는 민속성을 가지게 되었고, 그 집단성은 시대성과 사회성을 내포하게 되었다. 비록 그 노랫말이 개인적인 넋두리의 비중이 컸다 할지라도 거기에는 근세의 민족사가 반영되었을 부인할 수 없다. 농부든 어부든 광부든 각기 그들 생활 속의 애환을 아리랑에 담았다는 점에서 작업 공동체, 사회공동체의 이른 바 문화적 독자성이 강한 노래가 되었고,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민족적 동질성을 지탱하는 가락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대원군에 의한 경복궁 중건 때의 민중의 고통이나 관리의 가렴주구가 아리랑에 얽혀 전해지는가 하면, 일제 강점기 하의 민족적 수난에 대한 저항 의식이 나운규 제작의 영화 <아리랑>을 탄생케 했음이 이를 입증한다. 특히 영화 <아리랑>의 등장은 아리랑이 지니는 역사적 상징이 민간 전승으로부터 다른 차원의 문화 영역으로 옮겨갔음을 보여주는 획기적이 예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리랑은 단순히 단일한 장르의 민요로 파악할 수 없는 다양성과 초역사성을 지닌 음악사, 문학사, 예술사의 거봉으로서, 우리 민족의 원초적 정서와 맥을 같이 해왔다고 할 수 있다. [아리랑의 파급] : 진도아리랑은 호남 지역의 육자배기토리권에 속하지만 다른 육자배기토리 민요와 약간 차이가 있다. 전라남도 진도와 호남 지역, 충청남도 일대, 경상남도 서부지역, 제주도 등에 분포되어 있다. 정선아리랑은 태백산맥 동서에 따라 설정된 메나리토리권의 민요로 민요적 전통성과 지역성이 강하다. 밀양아리랑은 영남 지역에서 전하지만 영남 지역의 정자토리 민요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한편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 <신아리랑>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짐을 계기로 아리랑은 토속민요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후 <아리랑>은 대중가요, 영화, 무용, 문학 등의 전예술 분야에 파급되는 현상을 가져왔다. 대중가요로는 1931년 <낙랑아리랑>을 비롯하여 많은 곡이 만들어졌고, 신민요에는 <경기아리랑>이 효시가 되어 많은 곡들이 불렸다. 3대 전통 아리랑을 제외한 여러 아리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춘천아리랑>은 한말에 춘천에서 의병투쟁을 할 때 부른 노래이고, <본조 아리랑>은 대원군과 민비의 권력 싸움을 민중들이 성토한 노래이고, <광복군 아리랑>은 만주 광복군의 독립 의지를 담고 있는 노래이고, <치르치크 아리랑>은 조국을 빼앗기고 소련으로 떠난 알타아타싱의 한인들이 부른 노래이다. 대중가요 아리랑으로, <아리랑삼천리>, <영암아리랑> 등이 있다. 남북이 분단된 지금은 아리랑이 민족 화합의 노래로서 널리 불리고 있다.(g-arirang.com 2002)
예천아리랑(醴泉아리랑) [音響] : 신라라레코드의 녹음 자료로, 한국 신라라레코드(킹레코드)에서 1994년에 발행한 <한반도의 아리랑> 1, 동(1)(Sound disc(66분16초) : digital 4 3/4inch) 중에 수록되어 있다. 양옥교가 불렀고, 7분 56초 분량이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영상음악실에 소장(KCAF CD3356CD, 청구기호 CD3356)되어 있다.
예천 아리랑 [歌辭] : 1) 예천읍 통명리 양옥기 할머니에 의해 알려진 가사로, 이에 대해서는 <예천통명농요>(강원희, 1992, 통명농요보존회 편)를 참고할 수 있다. 이는 김 도령과 처녀가 아리랑고개에서 정사를 나누어 임신을 한 후 몸실량고개에서 몸을 풀었으나, 김 도령이 일찍 죽음으로써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온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內容] : 아리랑고개서 알을 배어/ 몸실량고개서 알을 품어// 울타리 밑에다 칠성판 깔고/ 호박잎이 난출난출 나가주네// 죽으라는 돈동자 아니야 죽고/ 뒷집에 김 도령이 죽었다 하네// 머리나 풀라니 남 남사시러/ 비네야 소개야 흰 갑사댕기/ 빌고 빌고 빌어요// 홍당목 치마야 붉어야 좋고/ 물명지 단속곳 넓어야 좋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넘어가세// 밀창문이 깔짝그면 나온다더니/ 모든 걸로 흔들어도 안 나오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둘이 넘세// 행주치마 똘똘말아 옆에 끼고/ 봉화장 가자드니 왜 안가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단둘이 넘네//
2) 예천동부초등 교사 강원희가 채록하여 <뿌리 깊은 나무> 제44호(1979)에 발표한 예천아리랑이다. [내용] : 후렴//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넘어 가요// 아롱아롱 아롱아롱 앓지 마라/ 니 않는 속내를 내간 안다// 아리랑고개서 알을 배여/ 동실령고개서 몸을 풀어// 니 잘났나 내 잘났나 다투지 마라/ 은하 백통 은하 은전 지 잘났지// 시집살이 몬하고 가라면 가지/ 양궐연 술 안먹고 난 못살겠네// 시집을 못가면 무시나 걱정/ 야마동 공장에 실 풀러가지// 장개를 못가면 무시나 걱정/ 남사다 공장에 돌벌러 가지// 아리랑고개서 알을 배어/ 봄빛양 고개서 알을 품어// 울타리 밑에다 칠성판 깔고/ 호박잎이 나폴나폴 날 숨기네// 죽으라는 돈 동자 아니야 죽고/ 호박잎이 나폴나풀 날 숨기네// 죽으라는 돈동자 아니야 죽고/ 뒷집에 김 도령이 죽었다 하네// 머리야 풀라니 남 남사시려/ 비네야 소개야 흰 갑사댕기//(인터넷 야후 2001). [TV 방송] : 2000년 2월 3일(토) 오전 10:50-12:00 KBS 1TV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방송하였다. 즉 "흙의 소리 '아리랑'// 옛부터 우리 민족은 명절 때는 흥을 돋우기 위해, 농사일을 할 때는 고단함을 잊고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민요를 즐겨 불렀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민족의 정과 한이 담긴 민요가 잊혀져가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민요 연구가인 이형수 씨를 초청하여 민요의 유래, 각 지역별 민요의 특징을 알아보고 다함께 '정선아리랑'과 '예천아리랑'을 배워본다.(김성진이건협 PD)
예천아리랑 [케이블 하이라이트] : 삶의 소리 아리랑(방송대학 TV 오전7시밤 9시 30분), 박물관이나 민요전수회, 학계의 논문 속에서 박제화되고 있는 음악이 아닌, 우리네 삶의 언저리에 자리잡고 있는 '아리랑'의 의미를 추적한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인식된 '아리랑', 정선을 시작으로 태백, 예천, 밀양, 하동, 해남, 진도 등지에 퍼져 있는 '아리랑'의 소리를 따라간다.(國民日報 2002.12.18)
예천아리랑 [民謠] : 이는 예로부터 많이 불려진 노래였으나, 지금은 우리들에게 생소한 노래가 되었다. 1970년대 초기 강원희가 양옥기 할머니로부터 이 노래를 채록하여, 학계에 보고하게 되어 사라지기 직전에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초기엔 주로 대학가 학생들이 많이 배우고 부르게 되었다. 민요 가락 중에도 가장 오래되고 희귀한 엇모리장단으로 된 예천아리랑은 느리고 애절한 정선아리랑과 힘차고 경쾌한 밀양아리랑의 중간 형태로서 맺고 끊는 맛이 빼어났다. 노랫말도 민중적이고 역동적이라 할 수 있다. 노랫말(생략)(민예총 예천지부 열세번째 예천아리랑제 팜프렛 2005.6.19)
예천아리랑(우리 소리가락 '신명 세 마당' : 14일 배경숙 '아리랑…영남의 소리') [記事] : 아리랑의 참맛을 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국악인 배경숙씨가 2006년 10월 14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개인발표회 '아리랑 그리고 영남의 소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경상도 지역의 아리랑을 한자리에 모았다. 문화재청에 보고된 경상도아리랑 13곡의 전바탕을 선보인다. 경상도 각 지역의 특성이 묻어난 '영천아리랑' '문경새재아리랑' '예천아리랑' '봉화아리랑'을 비롯해 문헌으로만 남아있던 '독립군아리랑' '광복군아리랑'을 처음 무대에 올린다.(김수영 記者 嶺南日報 2006-10-12 07:44:31)
예천아리랑(아리랑, 嶺南아리랑의 世界 : <배경숙의 嶺南아리랑 紀行>) [記事] : 아리랑, 영남아리랑을 말하게 되면 나는 가슴이 벅차오른다. 석ㆍ박사학위 논문의 중심 소재가 영남 지역의 아리랑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신대 할머니나 해외 입양아들의 아리랑이나 월드컵 경기 때나 남북공동 입장 때의 아리랑합창 상황을 생각하면 특히 더 그렇다. 민족사와 함께하며 그 극복의 역동적인 순간을 증언하는 아리랑의 힘은 늘 나를 전율로 자극한다. 이는 나만의 상념은 아니다. 학승 <직지사> 방장 관응 스님이 ꡒ아리랑은 한국인의 진언(眞言)ꡓ이라고 이야기한 것이나 고은 시인이 말한 ꡒ아리랑은 고난의 꽃ꡓ, 아리랑연구가 김연갑 선생이 ꡒ아리랑은 한민족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공인한 민족의 노래ꡓ라는 지론에서 그렇게 보게 된다. 또한 구한말 한국에 온 미국인 선교사 HㆍB헐버트는 ꡒ아리랑은 조선인에게 쌀과 같다ꡓ고 했다. 이는 결론적으로 ꡐ아리랑은 민요 그 이상의 노래ꡑ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으로, 그래서 이 시대에 ꡐ민요는 사라져도 아리랑은 다시 탄생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내가 사는 지역에 어떤 아리랑이 존재하는가? 그 전체상을 살피기 위해 분포상을 요약, 정리해 본다. 강원도권-정선긴아라리ㆍ강릉자진아라리ㆍ춘천아리랑ㆍ중원아라성, 경상도권-문경아리랑ㆍ예천아리랑ㆍ상주아리랑ㆍ봉화아리랑ㆍ울릉도아리랑ㆍ밀양아리랑, 신민요-영천아리랑ㆍ경상도아리랑ㆍ대구아리랑, 창작-대구아리랑ㆍ구미아리랑ㆍ경산아리랑, 가요-울산아리랑ㆍ포항아리랑, 서울권-긴아리랑ㆍ구아리랑ㆍ강원도아리랑ㆍ해주아리랑ㆍ주제가<아리랑>, 신민요-한오백년ㆍ정선아리랑(김옥심제), 남도아리랑권-진도아리랑ㆍ제주조천아리랑, 북한지역권-삼일포아리랑ㆍ통천아리랑ㆍ서도아리랑ㆍ초동아리랑. 이상에서 영남지역 아리랑의 실상을 확인했다. 분포상이나 장르상으로 볼때 어느 지역보다도 다양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대단히 주목되는 현상으로 영남지역은 우리나라 아리랑의 중심 분포지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영남아리랑의 현재적 위상은 바로 우리나라 ꡐ아리랑의 중심ꡑ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아리랑의 역사와 확산 과정, 그리고 영남지역 아리랑의 개별적 가치와 문화컨텐츠로서의 활용안 등을 살피기로 한다. <배경숙ㆍ영남민요연구회장>(大邱日報 2008-09-01 20:22:29)
예천아리랑(시집살이 설움 '興'으로 吐해내다 : 嶺南民謠硏究會 第4回 發表會 열어 26日 서울無形文化財전수會館) [記事] : 영남민요연구회(회장 배경숙)는 대구시 전문예술단체로서 영남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요를 현지답사 등을 통해 발굴하고 오늘날에 맞게 창작해 대중화시키는 일을 도맡고 있다. 최근 영남대 대학원에서 한국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배경숙(53) 영남민요연구회 회장은 대구일보 연재 ꡐ배경숙의 영남아리랑 기행ꡑ을 통해 영남지역 민요와 이를 연구한 이재욱 선생의 업적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영남의 소리를 학문적 토대를 구축해 전승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며 ꡐ영남민요보존회ꡑ를 이끌어 온 배 회장은 대구 출신의 ꡐ이재욱ꡑ이라는 영남민요 조사자와 그의 조사자료를 접한 뒤 영남민요와 영남아리랑의 연구에 사명감을 갖게 됐다. 배 회장은 또 아리랑과 영남의 소리를 현대적 감각에 맞도록 재구성하고 연구해 널리 보급하는 활동도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ꡐ배경숙 민요발표회, 아리랑 그리고 영남의 소리ꡑ가 대표적인 행사다. 영남의 민요와 아리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직접 작사ㆍ작창했고, 이미 불러지고 있던 토속민요를 현대에 맞는 가사와 가락을 붙여 연주해 영남민요와 영남의 소리를 대중화시켜왔다. 영남민요연구회는 2008년 10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ꡐ제4회 배경숙 민요발표회, 아리랑 그리고 영남의 소리ꡑ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영남민요의 ꡐ속살ꡑ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여인들의 속삭임인 ꡐ시집살이 노래ꡑ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그래서 시집살이 노래인 물레소리와 줌치타령, 화전노래, 꽃노래, 댕기노래 등 다른 지역 민요보다 더욱 애절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곡들을 소개한다. 이 곡들은 모두 1930년 이재욱 선생의 조사 <영남전래민요집>에 수록된 곡들로, 에누리 없는 유교문화 속에서 꽃핀 여성의 소리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영남민요연구회는 또 이번 발표회를 ꡐ영남민요의 콘텐츠화ꡑ를 위한 실험적 무대로 기획, 영남민요의 무대화를 통해 영남민요의 전승과 재창조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재욱 선생의 조사에 근거한 문경아리랑과 예천아리랑을 문경의 송옥자 명창을 초청해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한다. 배경숙 영남민요연구회 회장은 ꡒ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영남을 벗어나 서울에서 영남민요의 감춰진 맛을 소개하고, 고향을 떠나 있는 영남인들에게 타향에서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ꡓ면서 ꡒ특히 그동안 묻혀있던 이재욱의 성과와 영남민요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ꡓ이라고 말했다.(배준수 記者 大邱日報 2008-10-22 20:35:52)
예천아리랑(醴泉아리랑 들어보셨나요 : 醴泉아리랑 冊子ㆍCD 製作 管內 學校 機關團體에 普及) [記事] : 예천군과 예천문화원(원장 김종배)이 구전으로 전해오는 예천아리랑의 전승 보전을 위해 책자와 CD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ㆍ기관단체에 보급하고 있다. 예천아리랑 책자에는 예천아리랑의 유래, 한국아리랑의 상식, 아리랑 단어의 의미, 예천아리랑 악보와 가사 등이 실려 있으며 CD에는 가사와 양옥교, 이상휴, 이종호, 권미휘, 황윤선 씨가 부르는 노래가 담겨져 있다. 예천아리랑은 김도령과 처녀가 아리랑 고개에서 사랑을 나누다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였으나 김도령이 죽음에 따른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이며 이 고장 아낙네들이 힘든 농사일과 고된 시집살이 등 고달프고 피곤할 때 마음을 달래고 서러운 한을 콧노래로 흥얼거리던 소리가 전해져 내려오는 것으로 현재 양옥교(예천읍 통명리, 92세)) 할머니가 구전으로 전해온 가사와 노래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예천아리랑은 중요무형문화재 통명농요기능보유자 이상휴 씨가 젊은 시설 농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불러오던 가사를 정리하여 불러오면서 일반인들에게 서서히 알려지게 되었으며, 제8회 경상북도 향토민요 경창대회에서 권미휘ㆍ황윤선 씨가 참여하여 우수상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이번에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이해식 교수에게 채보를 의뢰하여 악보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한편, 예천군은 예천아리랑의 맥을 잇고 길이 보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에 CD 500개와 홍보책자 500권을 제작 보급한데 이어 앞으로 각종 공연행사시 예천아리랑 소개 및 노래 시연, 예천여성합창단 단원 교습 및 경연시 노래 합창, 예천문화제 행사시 프로그램에 포함, 여성단체 주부노래 가요교실 등 각종 문예행사시 교습, 예천문화원 문화교실에 예천아리랑 민요강좌 개설 등의 전승 보전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한다.(醴泉인터넷放送 2009-01-08 오후 1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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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예천군수, <뉴스매거진> 201호에 실려...축하합니다.
이현준 : 이현준 군수, <뉴스매거진>에 기사 실려/ 이현준 예천군수가 <뉴스매거진> 201호(2012.5.31 발간, 총 120쪽, 사진, 도표, 30x21cm)의 표지에 "CULTURE 1 이현준 예천군수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사진 포함)“라고 실렸고, 38쪽과 39쪽에 기사(사진 4장)가 실렸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달라진 예천의 위상,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이현준 예천군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1. ‘새천년 희망의 땅 ’雄飛 예천‘이 솟구치고 있다.(내용 생략)
2.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청렴 기관으로 올려놓은 이현준 예천군수(내용 생략)
3. 郡政 추진을 위한 행정소통의 달인으로 등극(내용 생략)
4. 예산 조기 집행 전국 大賞 수상(내용 생략)
5. 이현준 예천군수는(내용 생략)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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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866
예천군 방문(第5回 토토시니어 페스티벌 慶北 地域豫選戰 開催) [記事] :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나눔 활동을 통해 새로운 노인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제5회 토토시니어 페스티벌-시니어 댄스스포츠' 경북 지역 예선전이 2012년 5월 22일 오후 1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렸다.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된 토토시니어 페스티벌은 노인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스포츠 레저활동과 나눔활동을 통해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고 활기찬 노인문화를 창달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경북지역 예선전에는 경산시노인복지관과 금성노인복지관, 예천노인복지관 등 지역 노인복지관 7개 팀에 소속된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1백32명과 응원단 3백68명 등 5백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왈츠·차차차·자이브·룸바 등을 선보이며 열띤 댄스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경북지역 예선전에서 상위 1개 팀은 오는 9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시니어 댄스스포츠' 부문의 본선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며, 전국 지역예선을 통과한 15개 팀과 우승을 놓고 마지막 결전을 벌이게 된다. 또 이들에게는 본선 참가를 위한 교통비와 단체복은 물론 숙박 및 차량, 식사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식전 행사로 예천곤충엑스포홍보단의 축하공연과 예천군노인복지관의 ‘라인댄스’, 지역공연단의 ‘밸리댄스’ 공연이 각각 펼쳐져 대회 흥을 북돋웠다.(醴泉新聞 2012년 06월 01일 (금)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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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