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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2992) : 곤충의 고장 예천(8)(附 예천방문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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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도(알라딘이 만난 作家 : 권혁도) [記事] :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보리)과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길벗어린이)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곤충들의 모습을 독자에게 선보인 권혁도 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서울 하계동에 있는 작업실에서 2시간 동안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신 이야기와 곤충 세밀화에 대한 열정, 작은 곤충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경이,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마음가짐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 알라딘 편집팀 어린이 담당 류화선, 이예린),
[세밀화 그 낯설고 신기한 세계로] : 처음 작업실에 들어갔을 때 무척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사각형 모양의 긴 작업실에는 한 면에는 작업하시는 책상과 컴퓨터가, 마주보는 면에는 곤충에 대한 자료들이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혀 있었습니다. 작은 칠판에는 신문기사를 오려둔 것이 단정하게 붙어 있었고, 책상 앞에는 스케치들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관과 마주보는 위치에 있는 베란다에는 지난여름 나비애벌레들을 기르던 작은 화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성격이 원래 꼼꼼하신가 보죠?"라고 여쭈니 "저렇게 잘 정리해두어도 막상 찾으려면 애를 먹어요. 그리고 저 별로 꼼꼼한 성격 아니에요." 하지만 곤충이름과 계절이 씌어진 라벨, 가지런히 정돈된 그림도구, 먼지 하나 없는 서가, 은은한 향냄새에서 드러나듯 적어도 선생님은 세밀화 작업에 있어서는 무척 꼼꼼하신 것 같았습니다. 서두를 세밀화로 꺼내자 선생님은 대뜸 "어떻게 세밀화를 그리게 되었는지, 세밀화는 어떻게 그리는지, 한 장을 그리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그런 것을 물으려고 하시죠." 빼곡히 적어간 질문지를 보시기라도 한 듯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당황스런 질문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하신 듯, 천천히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세밀화는 95년에 곤충도감을 그려보지 않겠냐는 이태수 씨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곤충과 자연을 그린 그림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리다 보니 세밀화가 참 재미있었어요. 처음 작업을 할 때는 매일 꿈에 곤충이 나올 정도로 몰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다 똑같은 벌레로 보이겠지만 24배 루뻬로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전혀 다른 세계를 보는 것 같아요. 그냥 눈으로 볼 때 매끈해 보이는 등껍질도 루뻬로 보면 울퉁불퉁 하거나 솜털로 빼곡히 덮여 있어요. 그리고 같은 곤충들도 다 성격이 달라 보여요. 곤충 세밀화를 그리면서 곤충과 인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곤충은 점점 더 크게 보이는데, 사람은 점점 더 작게 보이는 거예요. 마치 옛날에 내가 벌레를 보는 것처럼 인간이 작게 보여요. 저기(아파트 베란다)서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정말 개미처럼 보이거든요. 이 루뻬로 이것 좀 보실래요?" 선생님은 곤충 표본을 하나 꺼내 놓으신 후 루뻬를 건내 주셨습니다. 루뻬는 작은 원통 모양의 망원경처럼 생겼습니다. 작은 먼지 뭉치처럼 보이는 고치를 루뻬로 보니 커다란 털실뭉치처럼 모였고, 그 가느다란 털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보였습니다. 정말 복잡하게 잘 만든 아름다운 구조물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세밀화를 그리는 과정과 시간을 이야기하지요. 세밀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채집을 나가요. 이때 카메라, 자, 메모지, 채집망, 꽃삽을 가져가야 되지요. 곤충을 만나면 먼저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해요. 한참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 곤충의 성격이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 다음 사진도 찍고 필요하면 채집도 하지요. 기록해둘 내용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작업실에 돌아와 관찰노트에 정리하지요. 기르고 싶은 애벌레는 먹이식물도 함께 채집해 다가 작업실에서 기르며 관찰해요. 지금도 베란다 구석구석에 사슴벌레, 길앞잡이, 애호랑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 번데기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림은 여러 장면의 사진과 채집한 곤충을 종합해서 밑그림을 그리고 다시 종이에 옮겨서 채색을 합니다." 그리고는 책상 밑에 있는 작은 여행가방을 꺼내서 세밀화 원화를 보여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화를 여행가방에 보관하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두꺼운 종이에 그려진 곤충 세밀화 원화는 그 그림을 인쇄된 도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곤충의 작은 솜털까지 놓치지 않고 그려져 있었고, 무엇보다 종이 위에 곤충이 앉아 있는 듯한 입체적인 사실감이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정말 너무 멋지네요. 원화하고 인쇄된 그림이 다른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 줄을 몰랐습니다. 인쇄된 그림을 보시고 속상하셨겠어요." "속상하죠. 다들 사진하고 세밀화가 무엇이 다르냐고 많이 묻는데요. 이렇게 원화를 보면 확실히 세밀화가 왜 좋은지 알 수 있어요. 느낌이 참 따스하죠? 곤충의 구석구석을 골고루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세밀화밖에 없어요. 사진은 필요 없는 배경이 들어가잖아요. 그렇지만 세밀화는 화가가 원하는 포즈로 표현하고 싶은 것만 그릴 수 있지요. 곤충 도감의 경우에는 채집부터 채색까지 하자면 한달에 세 장 정도 밖에 못 그려요. 채색 작업은 이 가느다란 0호 붓으로 점을 찍듯 칠해 나가요. 필요한 경우에는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채색을 하기도 하지요. 작업을 하다보면 등이 참 아프고, 눈도 점점 나빠져요. 그래도 그리는 동안은 너무 행복해요.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예불 40분 드리고, 명상을 20분 정도 한 다음에 식사시간을 빼고는 밤 10시까지 작업합니다." 선생님은 편안하게 웃으시면서 작업한 원화를 한 장 한 장 보여주셨습니다. 원화는 그냥 눈으로 보아도 너무 멋졌지만 돋보기로 확대해서 보는 편이 그림의 아름다움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돋보기로 보아야 할 만큼 세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재능도 재능이지만, 한 분야에 그렇게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보통 사람이 세밀화 그림을 보았다면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여기서 질문자는 또 너무도 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세밀화를 그리면서 깨달은 생명의 소중함] : "혹시, 세밀화 작업이 하기 싫으셨을 때가 있으셨나요?" 선생님은 조금 생각을 하시더니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루 종일 여기서 자고 그림을 그리고, 식사 때만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와요. 그렇게 생각하니 아내한테는 미안한 점이 많지요. 그런데, 세밀화를 그릴 때면 매 순간순간이 참 행복해요. 사람들 중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전 좋아하는 일로 밥을 먹고사니까 참 행운아죠. 물론, 그림이 잘 안 그려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억지로 하면 그림을 결국 망치게 되죠. 그러면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이 작업실 안을 일자로 왔다갔다 해요. 그런데, 세밀화 작업이 하기 싫었을 때가 있었어요. 세밀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산 곤충을 돋보기로 관찰하면서 그려야 되거든요. 곤충이 제 책상 위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세밀화를 그려야 할 때, 그 때 참 제가 그리는 세밀화가 싫어지더군요. 사마귀를 그리고 있었는데, 눈색깔이 점점 까맣게 변하고, 다리부터 서서히 말라가요. 며칠동안 사마귀를 그리다가 붓으로 살짝 머리 부분을 쳤는데, 죽어가던 벌레가 갑자기 앞발을 버둥대는 거예요. 그때 정말 가슴이 찡했어요. 사마귀도 살고 싶은 거겠죠. 도대체 내가 이 생명을 죽이면서 무엇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혀 생각과는 다른 대답이었습니다. 사실 작업에서 오는 육체적인 고통이나 혹은 경제적 어려움, 노고를 보답 받지 못한 서운함 등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미리 앞질러 생각한 소견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업실에서는 예불을 위한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벽 한쪽에 불교 관련 서적과 불경 테이프가 많이 꽂혀 있었습니다. "전에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당신은 독실한 불교 신자라면서 세밀화를 그리며 곤충을 살생할 수가 있습니까?' 이 질문을 받고 저는 곧바로 대답을 못했어요. 머릿속에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냥 대충 대답을 마무리했는데 한동안 마음이 답답했어요. 그 질문을 화두처럼 안고 여러 날 동안 고민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창 밖을 보다가 임신부가 뒤로 넘어갈듯 뒤뚱거리며 걸어가는 것을 봤어요. 그런데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아이를 가진 임신부의 모습에서 알이 통통하게 밴 굴비가 떠오르는 거예요. 순간 '아 참 맛있겠다!' 끔찍하지요? 그때 이런 생각을 했어요. 만약 어떤 동물이 인간을 굴비처럼 맛있게 먹는다면? 상상도 하기 싫지요. 하지만 우리들은 그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을 매일 즐기며 살고 있어요. 현재 여기 존재하고 있는 이 몸뚱이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귀중하고 수많은 생명들 위에 있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가진 모든 것들은 그림자가 따르듯이 늘 남의 생명을 뜯어먹고 사는 거지요. "곤충도 귀중한 생명이라면서 당신은 왜 곤충들을 죽여가면서 까지 곤충을 그리느냐"고 묻기 이전에 음식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지져먹고 볶아먹는 수많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먼저 알아야지요. 그것이 참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세상에 스스로 혼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이 세상은 서로서로 얽혀있는 커다란 하나의 생명 공동체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해요. 자연과 인간의 문제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환경이 되어 줘야 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운동은 환경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을 위한 일이며 대단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되어야겠지요. 내가 너무 흥분하는 것 같군요." "선생님의 그런 생각이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로 이어지신 거군요." "그래요. 이것도 원화를 한 번 보여줄게요. 이것은 이미 자료가 있는 상태에서 그려서 2년 정도 걸렸어요."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은 곤충도감만큼 세밀하게 그리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한국의 봄·여름·가을·겨울 풍경 속에서 어우러지는 곤충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생명에 대한 이런 말씀을 듣고 나니, 책 속의 곤충들의 몸짓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의 원화 역시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정말 인터뷰를 하러 잘 왔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꼭 원화를 전시해서 다른 분들도 세밀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선생님은 본래 동양화를 전공하셨잖아요. 세밀화 외에도 다른 그림책이나 성인을 위한 작품을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물론 하고 싶지만 지금 하는 일로도 벅차요. 다음 작품은 나비의 한살이를 그린 작품인데, 5월쯤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애벌레도감을 꼭 만들고 싶어요. 보통 도감에는 나비나 매미와 같은 성충이 실려 있지만, 사실 성충으로 사는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아요. 곤충의 생애에서 성충은 번식을 위한 짧은 기간이죠. 대부분의 곤충들은 애벌레로 시간을 보내요. 그렇게 생각하면 애벌레 시기의 삶이 곤충의 삶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애벌레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잖아요. 어떤 애벌레가 자라서 어떤 성충이 되는지 참 궁금해요." 선생님은 이번에 질문자들을 베란다에 이끌었습니다. 작은 화분이 몇 개 있는 평범한 베란다 한켠에 나비 번데기들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번데기만 보시고 바로 나비의 이름을 맞추셨습니다. 그리고 좀 있으면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올 거라고 하시며 서울 근교로만 나가도 이런 나비 번데기들이나 애벌레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이 싫어하지 않으시냐는 짓궂은 질문에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그래서 집사람은 작업실에 얼씬도 안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후회없는 삶을 위해...] : 다시 자리에 앉은 후, 선생님은 세밀화를 배우러 온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몇 명이 세밀화를 배우러 오지만 다들 몇 달을 못 버티더군요. 미대에서 그림을 배웠으니까 세밀화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도전을 하지만 다들 금방 힘들어해요. 세밀화를 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일감으로 생각해서, 그림 한 장이 돈으로 보인다면 이 일을 하기 힘들어요. 저는 세밀화를 제 삶으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세밀화를 그려서 곤충을 이해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작업들을 할 겁니다. 지금까지 그린 작품들은 어린이를 위한 것이었지만 저 자신은 굳이 어린이를 위한 작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좀더 전문적인 것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기초적인 자료도 없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기초적인 부분에 힘을 기울이고 싶어요." 선생님은 이런 말씀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나를 많이 고민했어요. 그 해답은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달라지지요.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지금은 '이 순간뿐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고 해요. 옛날에는 내가 그린 그림들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저것들은 그냥 찌꺼기라고 생각해요. 순수한 내 삶은 결과가 아니라 지금 붓질하는 순간에 있다고 생각하지요. 사람들은 확고한 것을 좋아해요. 많은 재산과 고정된 지위가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그렇게 고정되어 있으면 인생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삶은 결과가 아니라 지나온 순간이에요. 순수한 내 삶은 물처럼 흐르기 때문에 실체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붓질하는 이 순간 저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먼 훗날 어떤 결과가 나를 행복하게 하리라고 기대하며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에요." 준비해간 질문들을 할 필요가 없는 충실한 인터뷰였습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신 이야기에서 곤충 세밀화를 그리는 일을 할 수 있는 현재가 너무 행복하다는 마무리 말씀까지 선생님은 천천히 이야기하셨습니다. 질문자도 선생님의 찬찬한 말씀에 빠져서 강의를 듣는 학생의 기분으로 조용히 경청했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시작할 때, 선생님은 "몇 번 인터뷰를 했는데, 기자들은 이미 기사를 이미 완성하고, 내 이야기를 거기에 맞추더라."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혹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지 못할까 저어하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하실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추천하고 싶은 작가의 책들] :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누구야 누구> ,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세밀화로 곤충이 사는 모습을 꾸준히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 <누구야 누구>, <아기침팬지 플린트> 등이 있다.(알라딘 2004-02-26)
권혁도 :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 권혁도/ 2009.08.31/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저자 권혁도 지음 출판사 길벗어린이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자연을 누비며 곤충과 식물을 세밀화로 그려온 권혁도의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우리나라 산과... *책 내용.../ http://cafe.daum.net/Subaru/ 원일중나무그늘모임‥(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선생님- 웹진 열린 어린이 인터뷰/ 열린 어린이 책 이야기 [작가를 찾아서] 생명이 숨쉬는, 따스한 세밀화의 그림 작가 권혁도 김원숙 | 2003년 11월 권혁도 선생님 정성은 늘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무엇인가를 위해서 온 마음을 쏟았다는 사실 자체에 가슴 뭉클해지곤.../ http://blog.naver.com(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체험교실 - 2009.11.28 AK플라자 분당점 문화.../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권혁도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체험교실 2009.11.28 (토) AK플라자 분당점 - 문화 아카데미 작지만 소중한 생명인 '곤충' 세밀화 그리기 지난 11월 28일(토), AK플라자 분당점에서『권혁도 작가와.../ http://blog.naver.com(daum 2010)
권혁도 : 길벗어린이 - 글·그림 권혁도, 날아라, 호랑나비야/ 날아라, 호랑나비야 (절판) 글·그림 권혁도 | 발행일 2004-06-15 페이지 36 / 판형 218 x 258mm / 가격 8,500원 / 초판 시리즈 세밀화로 보는 생태 그림책 연령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초등 3~4학년(9~10세) 교과 정보.../ http://gilbutkid.co.kr(daum 2010)
권혁도 : 길벗어린이 - 글·그림 권혁도,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글·그림 권혁도 | 발행일 2003-07-21 페이지 53 / 판형 257 x 331mm / 가격 15,000원 ISBN_13 9788955820072 / 시리즈 세밀화로 보는 생태 그림책 연령 유아(4~6세), 초등.../ http://gilbutkid.co.kr(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작가와 ‘세밀화 그리기’체험/ 2008.11.03 (월)/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5일 3시, 세밀화 작가 권혁도씨를 초청하여 ‘세밀화 그리기 체험’ 시간을 마련한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시리즈>, <누구야 누구>,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날아.../ 현대일보(daum 2010)
권혁도 : 권혁도 작가와 함께 하는 ‘세밀화 그리기 체험’/ 2008.11.01 (토) 오후 10:07/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토) 3시, 세밀화 작가 권혁도씨를 초청하여 ‘세밀화 그리기 체험’의 시간을 마련한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시리즈>, <누구야 누구>,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세밀화로 보는.../ 자유로포럼(daum 2010)
권혁도 : 고양 한뫼도서관, 권혁도 화가 초청 '세밀화 그리기' 강의/ 2008.11.01 (토) 오전 5:58/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5일 오후 3시 화가 권혁도씨 초청 '세밀화 그리기 체험' 시간을 갖는다.권 작가는 이날 세밀화 그리기 방법을 강의하고, 수강생들이 준비해온 사물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그림도 그려본다.../ 뉴시스 | 미디어다음(daum 2010)
권혁도 : “다양한 즐거움 넘치는 도서관”/ 2010.04.01 (목) 오후 3:25/ 중앙도서관은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전시회를 포함한 이범의 교육특강, ‘키키와 또로의 모험’ 인형극 공연, 권혁도 작가와 함께하는 세밀화 그리기, ‘야광귀신’ 슬라이드 상영 및 도깨비 방망이 만들기, ‘뛰뛰 빵빵 책 읽는 버스’.../ 뉴스리더(daum 2010)
권혁도 : 유아추천도서목록 좀 부탁드려요/ 2010.03.12/ (유아(만1-3세)/우리창작)/ ---- 누구야 누구 심조원 글/권혁도 그림/보리/25쪽/7500원 아기 동물들이 엄마를 따라 가는데 어디선가 다른 동물의...(daum 2010)
권혁도 : 유아책 추천 부탁드려요/ 2009.10.26/ ...비룡소) <누구야 누구>(심조원 글, 권혁도 그림 / 보리 ) <잘 자요 달님>(클레먼트 허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시공주니어) <알록달록 동물원>(로이스 엘러트 그림·글/시공주니어) <아빠하고 나하고>(유문조 기획,...(daum 2010)
권혁도 :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도감/ 2009.04.14/ 도토리 기획/권혁도 그림/보리/5만원 ■몸-3차원 영상으로 보는 놀라운 인체 여행 지금까지 나온 어떠한 인체 도감보다도 생생하다. 인체를 MRI로 촬영하여 3D로 입체화시킨 것인데, 골격과 신경과 혈관과 근육이 어떻게...(daum 2010)
권혁도 : 일찍 교육을 시켜야 하나요?/ 2005.12.23/ 개똥이시리즈) 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 송언, 한지희/사계절 *사물인지를 위한 그림책 누구야 누구/ 심조원, 권혁도/보리 크고 작고/ 멜라니 윌시/ 시공주니어 너무 늦었어요!/ 엄혜숙 차정인/아이 세움 세밀화로 그린...(daum 2010)
권혁도 : 과학 도감 학습백과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2010.03.20/ 새학년 새학기 맞이 어린이/유아 도서 할인 + 사은품 증정!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남상호 외 글, 권혁도 외 그림 / 보리 / 1998년 5월 30,000 원 → 24,000 원( 20% 할인) / 마일리지 0 원( 0% 적립) 수령예상일 : 지금.../ http://blog.aladdin.co.kr/768814114/ 올리브네 집 (올리브 서재),올리브(daum 2010)
권혁도 : [헌책방 : 서울 글벗서점] 책이란 좋은 삶이며 앎이며.../ 2010.03.08/ 링(글),캐티 리(그림)/정창훈(옮김)-왕나비의 긴 여행>(한솔교육,2002)이라는 그림책을 봅니다. 나비 그림책은 권혁도 님이 살뜰히 그려내어 한 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혁도 님 <날아라, 호랑나비야>(길벗어린이,2004)를.../ http://blog.naver.com/hbooklove/ 함께살기 = 헌책방+우리말+골목길+사진+자..(daum 2010)
권혁도 :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권혁도 지음 | 길벗어린이 | 2003.07.21/ 책소개 : ...자연을 누비며 세밀화로 그려온 권혁도의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사는 곤충를 세밀화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의 2년간의 열정과 인내가...(daum 2010)
권혁도 :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권혁도 지음 | 길벗어린이 | 2006.06.10/ 책소개 : ...10여 년 간 자연을 누비며 곤충의 세계를 세밀화로 그린 권혁도의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우리나라 자연 속에 살아가는 호랑나비의 한살이를 생동감 넘치는 세밀화로...(daum 2010)
권혁도(권혁도(51) 포스코 마케팅戰略室 販賣生産計劃그룹 常務報로 陞進) [記事] : 권혁도(51) 포스코 마케팅전략실 판매생산계획그룹 부장이 2010년 3월 1일자로 상무보로 승진했다. 권 상무보는 예천초등(60회) 대창중(25회) 대창고(23회) 부산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포스코에 입사했다.(醴泉뉴스 2010년 07월 21일 (수))
귀뚜라미 [動物] : 예천군의 초원, 가옥 등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학명은 Scapsipedus usparsus Walker이고, 귀뚜라미과에 속한다.
그물강도래 [動物] : 예천군의 물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학명은 Migarcys ochracea Klapalek이고, 그물강도래과에 속한다. 물 속의 어린 곤충을 포식(捕食)하고 산다.
극동 아시아산 황백매미충속의 2신종에 대하여(極東아시아産 黃白매미蟲屬의 2新種에 對하여) [論文] : 감천면 관현리 출신인 권용정(權容正, 慶北大 敎授) 등의 논문으로, 한국곤충학회에서 1980년에 발행한 <한국곤충학회지> 10권 No.1 1-5쪽(5쪽 분량)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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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90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2012('2012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開場式 : “昆蟲과 함께 여는 親環境 世上” 23日間 그 大望의 門을 활짝 열었다) [記事] : 신도청 시대 예천의 신성장 동력이 될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2012년 7월 28일 오전 8시 30분 개장식을 가지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현준 예천군수, 이한성 국회의원(문경·예천, 새누리당) 김수남 전 예천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출향인 대표, 자원봉사자, 도우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2012예천곤충엑스포조직위원장인 이현준 예천군수의 개장 선포와 곤충종이띠 테이프 컷팅, 오색 축포로 엑스포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현준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5만 군민과 40만 출향인이 뜨거운 태양의 열정을 담아 함께 준비해 온 ‘곤충과 함께 여는 친환경 세상’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오늘 그 대망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하며 ”이번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곤충산업을 선도해 온 우리군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선진농업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오늘 개장과 함께 23일간 대 여정이 시작된다”며 “엑스포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지역의 핵심 리더이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특히, 이날 개장에 앞서 12개 읍면 풍물패 361명이 오전 7시 50분 군청 전정을 출발 예천읍 시가지를 거쳐 공설운동장 엑스포 주 행사장까지 길놀이 퍼포먼스로 엑스포 분위기를 띄우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개장 첫날을 맞이한 이날 엑스포 행사장에는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온 관람객과 지역민들로 체험장마다 크게 붐볐다. 특히, 개장 전날인 지난 27일에는 포항 양학초등학교 등 포항 지역 17개 초등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1천7백여 명이 아침 7시에 포항을 출발 오전 10시 30분에 곤충생태원에 도착해 각종 전시실를 관람하고 체험을 하는 등 시작과 함께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현준 군수는 이날 개장식 행사에 참석한 김수남 전 예천군수를 소개하고 지난 2007년 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업적을 높게 평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이태현 記者 醴泉뉴스 2012년 07월 28일)
예천군 방문(서규용 農林水産食品部 長官 醴泉 訪問 : 昆蟲産業은 未來 農産業의 블루오션이다) [記事] :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위해 예천을 방문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012년 7월 28일 정오 지보참우마을 한우타운을 찾아 작목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참우마을한우타운을 찾아 이현준 군수와 최병용 지보참우한우마을 위원장, 작목반원들과 한우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개최되고 있는 예천곤충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 내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와 28일부터 2012년 전국학생 서예대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초정서예연구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석호진 위원장(LG디스플레이)의 자택을 방문하고 찾아온 김관용 도지사와 이현준 군수, 권창륜 초정서예연구원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미래 농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곤충산업을 고부가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醴泉인터넷放送 2012-07-28 오후 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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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