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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015:곤충의 고장 예천(30)(附예천방문926)
작성자장병창 @ 2012.08.21 06:09:33

   예천의 자랑(3015) : 곤충의 고장 예천(30)(附 예천방문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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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엑스포 交通案內 및 駐車場運營 메뉴얼 個人別 熟知 敎育 實施) [記事] :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교통안내 및 주차장운영 메뉴얼 교육이 2007년 7월 31일 오전 9시 30분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수남 군수는 인사말에서 "여기 참석한 공직자들이 지난 반년 동안 전국을 돌며 엑스포 홍보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한 뒤 "이번 엑스포 성공은 교통질서 및 주차에 달려 있기 때문에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성공엑스포를 만들어 내자"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엑스포 성공을 위한 단합대회 및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있어 큰 힘을 얻고 있으나 엑스포 행사 성공의 주 포인트가 주.정차 문제로 공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엑스포가 끝나는 8월 말 다함께 고생담을 나누며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및 주차장 안내 조직도" "교통소통 대책" "교통안내 근무조 편성 현황" "주차장 근무조 편성 현황" "교통안내소 및 주차장 근무 요령" "일일 교통상황 운영일지 작성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주.정차 총괄 책임자는 박재혁 새마을과장과 경찰서 생활교통과장이 지휘하게 되며 상황실 운영팀(박재춘.윤광순, 경찰 임경수 교통관리계장)과 교통관리팀, 주차관리팀, 주.정차관리팀 등으로 나뉘어 관리하게 된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7-31 오전 10:53:49)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여름休暇는 故鄕 醴泉으로" : '2007 昆蟲바이오 엑스포' 積極 弘報 出鄕人 故鄕서 休暇보내기 運動 展開) [記事] : 올 여름 휴가 곤충엑스포가 열리는 내 고향 예천으로 오세요! 예천군이 2007년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여름휴가철에 열리는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년 출향인들을 상대로 전개해 온 고향에서 휴가보내기운동을 2007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담당부서별 책임구역에 대한 곤충엑스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고향 방문객 맞이 친절, 질서, 청결 문화시민운동 전개, 고향에서 머물고 함께하는 고향사랑운동 및 문화, 체육 등 각종 특색있는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출향인사들의 고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서한문 발송, 캠페인 및 환영 현수막 게첨 등 출향인 상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친구와 친척, 동창회 등을 중심으로 고향 초청 전화하기 운동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 여름 휴가철에 열리는 '2007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민물고기잡이 체험 행사, 전국 친환경 학생미술대전, 축제사진 공모전, 친선궁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친환경 우수농산물 전시판매장, 먹거리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놓고,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 출향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단위 각종 문화체육행사를 다양하게 연다. 이를 위해 출향인사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향전통문화유적 탐방, 청소년 충효교실, 고향사랑 글짓기 대회, 사생대회 개최, 양궁체험교실 운영, 가족 여름캠프, 고향상품 팔아주기운동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수남 군수는 "올 여름에 개최되는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40만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7/08/01)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으로 昆蟲 보러 가자!") [記事] : 경상북도 예천군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 등이 후원하는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2007년 8월 11~22일(12일간) 동안 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과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에서 열린다. 이번 '곤충 엑스포'는 2007년 7월 예천공설운동장에 설치가 완료돼 처음 열리는 것으로 주 행사장인 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에는 60여 종의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생태관과 먹이사슬 관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곤충놀이관, 400평 규모의 곤충산업관 등이 들어서 있다. 상리면 고항리에 위치한 산업곤충연구소에는 곤충생태원을 조성해 야외에서 채집 등 곤충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희귀곤충을 볼 수 있는 곤충생태체험관도 마련돼 있다. 행사기간 동안 러시아무용단 등 21종 공연을 70여 회에 걸쳐 선뵈며, 전통민속놀이 체험ㆍ뷰티아트 페스티발 등 무료 체험도 준비했다. 소정의 돈을 내고 허브비누 만들기나 곤충모형ㆍ여치집 만들기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의 양궁체험과 행사장 내 민물 고기잡이 체험,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의 천체관측 체험을 연계해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전국 농협 영업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홈페이지 www.insect-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ㆍ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 가능하다.(유병온 記者 아시아經濟 2007년 8월 1일 (수) 13:48)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郡廳 및 豊壤面 職員들 엑스포 對備 路上積置物 一齊整備 中) [記事] : 예천군은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관람을 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이미지 제고와 통행권 확보를 위해 예천읍 시가지에 대한 노상적치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군은 지역의 미래가 달려있는 예천곤충엑스포 행사가 끝날 때까지 노상적치물을 완벽히 정비키로 하고 부서별 노상적치물정비 담당구역을 지정 해당 구역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부서별로 담당구역에 대해 매일 1회 이상 수시 지도단속과 계도를 펼치는 한편, 예천장날인 2일. 7일에는 아침 6시부터 실과별 담당구역으로 출동 상인들과 노점상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노상적치물 단속활동을 통해 시가지를 말끔하게 정비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내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이미지를 심어주고, 아울러 건전한 상거래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풍양면(면장 정병제)도 2007년 8월 2일 아침 6시부터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관람을 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면 관내 노상적치물 정리 및 소재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정병제 면장은 "우리지역을 찾는 외지인 및 출향인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풍양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새벽부터 비지땀을 흘리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02 오전 9:04:41)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自然속 꿈틀대는 昆蟲 만나러 가자 : 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10日부터 22日까지) [記事] :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가 2007년 8월 10일 개막한다. 곤충바이오 엑스포는 예천군이 21세기 신성장 동력산업이 될 친환경 곤충산업의 육성을 통한 청정예천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5만 군민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대형 이벤트다. 10일 오후 7시 10분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수남 예천군수의 개회선언에 맞춰 화려한 레이저 불꽃 쇼가 여름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한천 동본교 입구의 분수대에서도 오색 물줄기가 힘차게 하늘로 치솟는다.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천 보트장에서는 예천군 해병전우대 회원들이 운영하는 모터보트가 관광객들에게 청량감을 안긴다. 주 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 잔디위에서는 아이와 부모들이 메뚜기와 여치 등 곤충잡이로 동심에 푹 빠진다. 이튿날 주 행사장 앞에서 군이 운영하는 셔틀버스에 올라 20여 분 거리의 상리면 곤충체험관에서 희귀곤충을 관람하고, 각종 곤충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탐방로를 지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계곡 물소리를 따라 1㎞ 가량의 산책로를 돌다보면 청정 예천의 맑은 공기에 흠뻑 취한다. 오후에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의 연구에서 북한이 자랑하는 금강산 온천수와 같은 성분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는 전국 최고 수질의 예천온천에 들러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온천에서 5분 거리의 감천면 천향리 세금 내는 소나무로 유명한 천연기념물인 '석송령'을 배경으로 가족사진 한 컷도 좋을 듯하다. 긴 여름해가 기울면 예천의 대표 먹을거리인 청포묵 비빔밥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를 방문해 별천문대에서 하늘의 은하계와 별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해보자. 디지털 천체 투영기 겸 동영상 투영기가 설치된 천체 투영실 우주 극장에서 신비로운 우주체험을 만끽한 뒤 별 천문대 뒤편에 마련된 가족용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예천 방문 사흘째, 신라 제48대 경문왕 10년(870), 두운 조사에 의해 개창된 용문사에서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장전을 비롯한 회전식 장경각인 윤장대, 목각탱화 및 목각 삼존불, 그리고 왕실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세조의 교지 등 국보급 문화재와 최근 예천군과 용문사가 힘을 합쳐 완공한 성보유물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불교 역사를 더듬어본다. 시내로 내려오는 길에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곳으로 정감록에 '십승지' 중 하나로 기록될 만큼 경치가 빼어난 용문 금당실마을에 들러 2003년 '영어완전정복' 2004년 '나의 결혼원정기' 2006년 '그해여름'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수목 드라마 '황진이' 촬영장소인 전통 마을에서 여운을 즐기는 건 어떨까. 또 명심보감 '효행'편에 전해져 내려오는 효자 도시복의 생가에 들러 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동안 충효의 고장 예천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온 것에 대한 뿌듯함이 밀려온다. 국내에서 가장 큰 양궁장인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체험도 멋진 추억거리. 잘 정돈된 잔디, 아름다운 조경을 배경으로 활시위를 당겨 운 좋게 과녁 가운데라도 맞히는 날이면 신궁이라도 된 듯 우쭐함에 젖기도 한다. 오후에는 보름달을 닮은 동그스름한 육지 속의 섬마을 회룡포에 들러 마을 주변을 거의 한 바퀴 휘감아 흐르는 물굽이와 금빛 모래톱으로 둘러 싸여 있는 물돌이 마을을 바라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이 새삼 다가온다. 나무계단과 주변의 솔향을 느끼면서 신라가 삼국통일 후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전국 세 곳의 명산에 세운 사찰 중 하나인 장안사를 지나 전망대에 오르면 KBS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은서와 준서의 어린 시절이 저절로 떠오른다.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물 맑고 인심 좋은 충효의 고장 예천에서 가족과 함께 곤충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이색적이고 기억에 남는 멋진 바캉스가 될 것이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7/08/0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맴맴~ 귀뚤~ 故鄕소리 醴泉 두드리면 들려요 : 故鄕에서 休暇보내기 運動 呼應) [記事] : 예천군이 2007년 8월 11일~22일까지 개최되는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ꡑ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향에서 휴가보내기ꡑ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부서별로 타 자치단체의 책임구역에 대한 곤충엑스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고향방문객 맞이 친절 문화군민운동 전개, 고향에서 머물고 함께하는 고향사랑운동 및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출향인들에게 서한문 발송, 캠페인 및 환영 현수막 게첨 등 출향인을 상대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읍․면별 체육대회, 동문 및 기별동창회 등을 중심으로 고향 초청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2007년 여름 휴가철에 열리는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ꡑ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민물고기잡이 체험 행사, 전국 친환경 학생미술대전, 축제사진 공모전, 친선궁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친환경 우수농산물 전시판매장, 먹거리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놓고,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 출향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단위 각종 문화체육행사를 다양하게 연다. 이를 위해 출향인사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향전통문화유적 탐방, 청소년 충효교실, 고향사랑 글짓기 대회, 사생대회 개최, 양궁체험교실 운영, 가족 여름캠프, 고향상품 팔아주기 운동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수남 군수는 ꡒ올 여름에 개최되는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40만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ꡓ고 말했다.(김원혁 記者 慶北道民日報 2007-08-02 (목) 17:25)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記事] : LG필립스LCD 구미사업장은 2007년 8월 14․18일 결손가구 아동들과 함께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를 관람할 예정이다.(백종현 記者 嶺南日報 2007-08-02 08:01:2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아이들의 여름날은 매미소리와 함께 始作됐다) [記事] : 2007년 7월 마지막 주에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불법으로 곤충채집을 한 60대 일본인이 경찰에 잡혔다는 소식을 들었다. ꡐ곤충채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ꡑ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는 보도였다. 그 옛날 여름방학 숙제의 백미는 곤충채집이었는데 말이다. 당시 문교부에서 권장(?)하던 곤충채집이 이젠 불법채집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요즘엔 시대착오적인 곤충채집을 숙제로 내는 선생님은 없다. 따라서 요즘 아이들은 곤충채집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곤충채집에 대한 추억은 없으리라. 우리 쉰 세대만이 갖고 있을 곤충채집에 대한 추억을 포충망으로 채어 보자. 느티나무에서 털매미가 하루 종일 맴맴거리며 운다. 동네 조무래기들이 날을 잡았다. 긴 장대에다 모기장을 두른 매미채를 들고 매미잡이를 나섰다. 매미채의 길이가 제 각각이다. 제 키보다 조금 더 큰 매미채에서 가느다란 꼬챙이처럼 긴 매미채들이 총출동되었다. 요즘처럼 문방구에서 파는 매미채가 아니라 집에서 만든 매미채였다. 낡은 대바구니에서 얇은 댓살을 뽑아 장대 끝에 둥그렇게 엮어 모기장으로 홀 채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동네 앞 느티나무 앞에 모두 모였다. 매미채들이 서로 키재기를 했지만 매미 잡이는 쉽지 않았다. 매미들은 느티나무 꼭대기에서 울어 제꼈다. 한 녀석이 꾀를 내었다. 조무래기들이 고무신을 일제히 느티나무 꼭대기를 향해 쏘아 올렸다. 열댓 개의 고무신들이 포물선을 그리며 대포질을 하였다. 고무신 대포를 맞은 매미들이 쏜살같이 느티나무를 탈출했다. 매미들이 어디로 도망가는지 조무래기들의 감시 레이더가 급히 돌아갔다. 매미들은 멀리 날아가지 않는다는 습성을 이용한 꾀쟁이들의 매미 잡는 방법이었다. 동네에서 제일 오래된 느티나무 옆으론 새끼 느티나무들이 많아 매미들이 그쪽으로 도망쳐 다시 울기 시작했다. 느티나무의 가장 낮은 가지에 올라타서 정확히 홀 채로 매미를 잡아채었다. 그렇게 수많은 매미들이 아이들의 제물이 되었다. 맴맴거리는 소리를 들으려고 매미의 배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놀기도 했다. 매미를 얼추 잡고나면 잠자리잡이가 시작되었다. 역시 둥글게 만 댓살에다 거미줄을 걷어 거미줄 잠자리채를 만들었다. 거미줄은 각시거미줄보다 왕거미줄이 최고였다. 왕거미줄은 힘센 매미가 걸려도 못 빠져나올 만큼 찐득거렸다. 잠자리잡이는 매미잡이보다 훨씬 수월했다. 잠자리는 옥수숫대에 많이 앉아서 놀거나 아니면 논에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 많이 나타나는데, 사람이 가까이 가는 걸 쉽사리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에 매미보단 훨씬 수월한 편이었다. 잠자리의 눈이 수 만개로 이루어진 겹눈이란 점을 이용해 잠자리의 앞에서 손을 빙글빙글 돌리면 잠자리가 어지러워서 꼼짝 못할 때 잡으면 된다는 유언비어(?)를 듣고 팔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잠자리를 잡으러 다니기도 했다. 아직 그렇게 해서 잠자리를 잡아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수숫대에 올라앉은 잠자리 밑에서 자세를 낮춰 손으로 잠자리의 날개를 붙잡는 방식이 훨씬 더 쉬웠다. 쇠똥구리, 사슴벌레, 여치, 방아깨비, 나비가 주요 채집대상이었다. 쇠똥구리는 소가 싸놓은 똥 밑에 주로 살기 때문에 소똥만 들추어내면 쉽게 잡았다. 사슴벌레는 뽕나무에, 집게벌레는 참나무에 구멍을 뚫고 살고 있으니 구멍만 잘 찾으면 쉽게 잡았다. 곤충채집을 하면서 가장 큰 공포의 대상은 사마귀였다. 사마귀에게 물리면 몸에 큰사마귀가 생긴다는 말이 퍼져서 가장 흉측한 곤충대접을 받았다. 또 몸에 난 사마귀를 사마귀가 물어뜯는다는 말로 사마귀, 티눈할 거 없이 사마귀를 가져다 대기도 했다. 용감성을 뽐내려는 어떤 녀석들은 일부러 사마귀를 몸에 갖다 대기도 했다. 하루 종일 곤충채집을 하고 나서 곤충을 보관하는 곳은 와이셔츠 박스였다. 와이셔츠 박스가 있으면 다행스럽지만, 없으면 두꺼운 종이에 실로 주렁주렁 꿰매서 학교로 가져가곤 했다. 와이셔츠 박스에 일렬로 눕혀놓고 핀으로 고정시키면 곤충채집 방학숙제는 끝났다. 학교에선 잘 만든 곤충채집은 진열을 하고 상을 주기도 했다. 그 흔한 곤충들이 농약 살포로 다 죽었으니, 이젠 한 마리의 곤충이라도 보호해야할 판이다. 곤충채집을 하는 이유는 곤충을 관찰하고 곤충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인데, 곤충을 굳이 잡아서 이해하려고 했으니 당시는 생명 교육은 아닌 듯 싶다. 오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곤충바이오엑스포가 열릴 예정이다.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 8개 구역이 운영되며 하늘소, 풍뎅이, 메뚜기 등 30여 종의 곤충과 곤충의 패널, 표본, 생체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곤충 모형놀이기구를 통해 곤충 흉내내기와 곤충 집짓기, 먹이 구하기 등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곤충산업과 친환경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3D 입체 영상관에선 곤충과 함께 떠나는 가상 우주여행이 가능하다. 곤충채집 숙제 대신에 곤충과 함께 하는 체험으로 여름방학을 보내보자. http://www.insect-expo.co.kr/ <김경호 아이눈체험교육원장>(每日新聞 2007년 08월 02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엑스포 期間(8.10~22) 中 醴泉에서 열리는 모임들) [記事] : 1. 지보초등 통합 총동창회 제26회 정기총회(지보초, 8.15, 회장 김익동)/ 2. 인포초등학교 총동창회(인포초, 8.12, 회장 배호석)/ 3. 개포초등학교 제36회동창회 정기총회(개포면 장송리 풍년휴게소, 8.11, 회장 조현준)/ 4. 제2회 지보중 기별 체육대회(지보중고, 8.11, 운영위원회 위원장 장조수)/ 5. 감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제42차 정기총회(감천초, 8.15, 회장 김창주)/ 6. 2007년도 유천중학교 총동창회(유천중, 8.19, 회장 박삼우)/ 7. 용문초등 제7차 총동창회(용문초, 8.18, 회장 변우량)/ 8. 예천초등 제58회 동기회 2007년 정기총회(예천읍 숲속이야기, 8.11, 회장 박인철)/ 9. 동부초등 제19회 총동창회(동본리 홈웨딩, 8.18, 회장 박성우)/ 10. 은풍초등학교 총동창회(은풍초, 8.15 회장 이덕기)/ 11. 호명초등학교 총동창회(구 한알중고등학교, 8.14, 회장 이광노)/ 12. 은풍중학교 총동창회 제9차 정기총회(은풍중, 8.12, 회장 손상선)/ 13. 용궁중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 제29차 정기총회(용궁중상고, 8.15, 회장 박석태)/ 14. 옥천초등학교 제35차 총동창회(감천초 옥천분교, 8.18, 회장 이상일)/ 15. 제3차 보성초등학교 총동창회(동본리 홈마트 3층, 8.12, 회장 김정호)/ 16. 예천동부초등학교 제23회동창회 정기총회(회룡포 여울마을(구 향석초), 8.18 회장 김시열)/ 17. 예천동부초등 제27회 총동창회(예천궁, 8.18, 회장 이준우)/18. 예천초등학교 제50회 전국동창회(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학가산장, 8.18, 회장 김치동)/ 19. 예천초등학교 제66회 동창회(숲속이야기, 8.18)(醴泉新聞 廣告 2007.8.2)

 

  @예천방문 926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2012(85萬餘名 醴泉昆蟲엑스포 觀覽 : 世界 最高 昆蟲産業 祝祭 認證…1千億원 經濟波及 效果 거둬) [記事] : `곤충과 함께 여는 친환경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8일부터 23일 동안 개최된 전국 최대 규모 곤충 체험 박람회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85만 1천7백41명(예천군 추산)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2012년 8월 1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예천곤충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곤충 발달 과정에 따른 짜임새 있고 수준 높은 전시 구성과 직접 곤충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시설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평소 접하기 힘든 해외 희귀 곤충 전시와 넓은 휴식공간이 있는 3D영상관은 곤충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주 행사장과 더불어 아시아 최대 나비관찰원 및 세계 최대 비단벌레 전시작품 등이 있는 자연형 체험학습장 ‘곤충생태원’도 큰 화제를 낳았으며, 2012예천곤충엑스포는 세계곤충학회(ICE)로부터 ‘세계 최고 곤충산업축제’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곤충 엑스포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국내 타 지자체 및 유명 엑스포 실무진의 방문과 전국 각지에서 온 1백여 개 단체 관람객들의 방문도 줄을 이었다. 또한 예천군은 경로당 무료숙박지원과 오토캠핑장 무료 운영을 통해 엑스포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숙박에 대한 걱정 없이 자연스럽게 예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예천참우축제, 용궁순대축제 등 엑스포 기간에 펼쳐진 연계축제들은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수유실, 의무실 등의 편의시설과 충분한 휴식시설,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도 무더위 속 관람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과 함께 예천곤충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 윤종훈(42*수원) 씨는 “타 지역 유명 엑스포도 모두 다녀봤지만 예천곤충엑스포만큼 친절한 곳이 없었다. 누구에게 질문을 해도 친절히 응대해주어 관람 내내 기분이 좋았다. 전시내용뿐 아니라 친절도 일등이다”며 예천곤충엑스포의 운영요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번 곤충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장은 2억 5천여 만원원의 매출을, 곤충 판매는 6천여 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곤충산업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지역 농가의 소득은 물론 지역 곤충산업 발전의 전기부여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첫 엑스포 개최 당시 60만 명 관람객과 7백50여억 원의 경제효과를 얻은데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는 85만여 명 관람객이라는 성공적인 결과와 더불어 1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천지역의 경기활성화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국내 곤충시장이 2020년에는 6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998년부터 곤충산업 육성에 힘써온 예천군은 그 간의 곤충산업화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해 친환경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곤충산업의 메카로 확고한 입지를 갖추게 됐다.(醴泉新聞 2012년 08월 20일 (월) 15:29:31)

 

  회룡포여울마을(慶北道議會 "잘 사는 農漁村建設 政策 現場서 찾는다" : 農漁業·農漁村 發展 워크숍 開催) [記事]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농촌현장에서 정책개발을 위해 '경북 농어업·농어촌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2년 8월 17, 18일 이틀간 예천군 용군면 회룡포 여물마을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과 이현준 예천군수,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종합토론에서 변우정 의원은 한우값 하락의 문제점제시와 동시 중앙정부의 선재적 방어정책을 주문했다. 나기보 의원은 우리나라 현재 농어업은 태풍주의보 상태이며 중국과 FTA 체결시 강력한 쓰나미가 예상되며 농업분야 제외를 요구했다. 정영길 의원은 농업보조금이 특정인에게 계속 지원되는 사례에 대해 개선방법을 강구토록 촉구했다. 농수산위원들은 위크숍에 앞서 지난달 28일 개막한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장을 찾아 참관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상진 농수산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잘 사는 농어촌건설에 밀알이 됐으면 좋겠다"며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양승복 記者 慶北日報 2012.8.20)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2012(慶北農協, 大邱 신성초 招請 1校1村 農村體驗學習) [記事] : 경북농협은 2012년 8월 18일 대구 신성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을 초청,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관람하고, 팜스테이마을에서 '食(식)사랑 農(농)사랑운동' 확산을 위한 1교1촌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했다.(양승복 記者 慶北日報 2012-08-20)

 

  예천군 방문(漆谷敎育廳 “地域 英才 싹 키웠다” : 5個 初校 對象 英才캠프 運營) [記事]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우상락) 부설 영재교육원은 2012년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왜관초등학교를 비롯한 5개교와 체험학습장(예천 천문우주센터 외 1곳)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해 칠곡 영재들의 싹을 키운다!`라는 강령을 내걸고 칠곡 영재캠프를 열었다. 이번 영재캠프는 두 가지 과정으로, 하나는 프로젝트 중심의 집중수업으로 다양한 탐구주제(주렁구 만들기·나도 게임박사·뫼비우스의 비밀을 밝혀라·영화 속 암호를 해독하자) 중심으로 왜관초등학교 등 5개교에서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 진행됐다. 집중수업기간에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기로 가득했다. 또 하나의 과정은 지난 17일 예천 천문우주관측센터 및 곤충 바이오엑스포 현장체험학습이었다. 체험캠프에는 초·중 영재 학생 136명이 참여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영재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해보지 못한 교구를 활용해 더욱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즐겁다”고 했다. 특히 17일 현장체험학습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즐길 거리 등 우주와 곤충에 대한 신비로운 체험을 통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왔다. 칠곡영재교육원 이장춘 원장은 “영재의 싹을 더욱 풍요롭게 꽃피우려면 늘 새로운 현상에 관심을 두고 의욕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며 “집중교육 및 현장체험학습 동안 전력을 기울여서 즐겁게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호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2.08.20)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2012(奉化郡生活體育會 1泊2日 多文化 캠프) [記事] : 봉화군생활체육회는 다문화가정 어울림 생활체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2012년 8월 17일~1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봉화군 다문화가정과 함께 명호면에서 래프팅과 마술공연을 체험하고 둘째날에는 자원봉사센터 박철준 이사장이 지원해준 티켓으로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김해동 봉화군생활체육회장은 “이번 다문화가정 생활체육 캠프를 통해 다문화ㆍ다민족 사회의 화합과 융화를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다문화 가정을 우리 사회 일원으로 통합할 수 있는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記者 大邱日報 2012-08-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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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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