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예천의 자랑(3020) : 곤충의 고장 예천(35)(附 예천방문 929)
---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自然을 主題로 한 地域祝祭) [記事] : 21세기 디지털시대를 살면서 우리가 아쉬워하는 것은 自然이다. 자연이 점점 우리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이다. 지구온난화가 걱정인 시대에 자연만이 지구를 살릴 수 있음을 생각할 때 자연을 가까이하려는 마음만큼 귀한 것은 없다. 지금 경북지역에는 자연을 주제로 한 축제가 두 군데 열리고 있다. 영양군의 반딧불이축제와 예천군의 곤충바이오엑스포가 그것이다. 단순히 '곤충' 차원의 축제가 아니라 '자연'을 대상으로 한 축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예천군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곤충바이오엑스포는 이미 성공이 예감되고 있다. 개막 첫날 2만 명이라는 놀라운 관람객이 왔고, 서울 등지에서 관광열차로 첫날 500명이 찾았으며, 양평, 원주, 제천 등지에서도 예상 외로 많은 관광객들이 운집, 각종 곤충과 명승지 호명 선몽대와 선몽대 연꽃공원을 돌아보았다. 예천의 곤충바이오엑스포는 도시에서 열리는 '곤충표본 전시회'가 아니라, 살아 있는 곤충들을 방사해 직접 만져볼 수도 있고 생태를 관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바이오'란 이름이 붙었다. 곤충 60여 종 수십만 마리를 자연 상태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리 흔한 기회가 아니다. 또 주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 곤충생태관에서는 곤충의 번데기에서 성충까지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고, 곤충놀이관에서는 장수풍뎅이와 하늘소, 사슴벌레, 나비, 메뚜기, 사마귀 등 8천여 마리의 살아 있는 곤충을 만져볼 수도 있다. 또 예천군은 이번에 제1회 학생 미술대전과 사진작가들의 축제사진 공모전도 열어 자연생태계와의 친화를 더욱 공고히 한다. 영양군은 2007년 3번째 '영양반딧불이 생태체험축제'를 25일부터 9일간 연다. 반딧불이 생태공원, 반딧불이 생태학교, 반딧불이 천문대 등의 시설에서 '별을 향한 반딧불이의 꿈'이란 주제로 개최되는데, 천문대에서는 각종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오후 8시부터는 가이드의 안내로 수하계곡의 상류 숲을 따라 반짝이며 야간 비행하는 반딧불이를 관찰하기도 한다. 학생들에게는 신비로운 체험이고, 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또 반딧불이 종이접기, 나무곤충 만들기, 종이곤충 만들기, 반딧불이 포토존 등 각종 체험코너도 마련되고, 9월 2일 마지막 날에는 마라톤대회도 처음으로 개최한다. 곤충을 매개로 한 자연친화적 축제에 많이들 참여해서 '멀어져가는 자연'을 우리의 마음속에 이끌어와야 하겠다.(사설 慶北日報 2007/08/16)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醴泉으로 구름같이 몰려오는 昆蟲엑스포 觀覽客들로 醴泉은 滿員謝禮) [記事] : 개막 5일째 광복절 공휴일을 맞아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에는 입장시간이 되기 전부터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총 9만여 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개막 5일 만에 총 36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전국 자치단체가 주최한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37만 매의 예매라는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으나 개막 첫날부터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관람객들로 매표소는 끝없는 줄이 이어지고 있다. 신명나는 곤충과의 만남! 유교문과가 살아 숨쉬는 아늑하고 인정이 넘치는 충효의 고장 예천! 전형적인 청정지역이며 한국적인 고장 예천은 전통문화의 생생함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관람객들이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성공이 서서히 현실로 입증되면서 곤충의 나라로 탈바꿈하고 있는 예천은 각종 곤충을 무기로 세계를 향해 가장 한국적인 청정지역이라고 소리 높여 자랑하고 있다. 관람객들도 "예천이 이렇게 청정지역인 줄 몰랐어요"라며 돌아가면 이웃에 홍보하여 꼭 한번 관람할 것을 권하겠다고 말했다. 상설공연장에는 러시아 민속공연 등 각종 이벤트형 공연과 행사가 펼쳐져 곤충 관람에 지친 관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등 많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공전의 성황을 이루고 있다. 매년 한 번씩 개최해 오던 민물고기잡이 체험 행사도 곤충엑스포를 맞아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씩 진행되어 엑스포장을 찾았던 어린이들이 민물고기를 잡으며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다. 지금 예천에 오면 평상시 접하지 못하던 각종 공연관람은 물론, 민물고기잡이 체험 등 갖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천~남산~주행사장 입구까지 이어진 산책로는 평소 예천군민들의 운동코스였으나 엑스포 행사가 시작되면서 한천에 차량을 주차한 외지 관람객들의 이동 경로로 활용되면서 주변 경관에 청정지역임을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 98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열고 연구를 거듭해 온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상리면 고항리)를 가기 위해 예천군에서 무료로 운행하고 있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한 행렬이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개막 2일 만에 준비한 곤충을 모두 팔고(2천500만원 상당) 농림부에 곤충 공급을 긴급 요청하여 15일 곤충이 도착하여 판매를 계속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김수남 군수가 개인에게 곤충 판매를 맡길 경우 수효가 부족하면 비싸게 판매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예천군여성단체연합회에 판매를 의뢰 공급이 부족했으나 가격은 그대로 판매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15일 행사장을 찾은 신영국 전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본 뒤 주행사장에 마련된 의원실에서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은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600여 공직자, 예천군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극찬했다. 신영국 전 의원은 "전야제 당시 많은 관람객들을 보면서 성공을 예감했다"며 "이번 엑스포 성공으로 예천은 곤충의 고장으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전망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15 오후 3:19:06)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發 ꡒ昆蟲엑스포ꡓ 颱風 連日 全國 强打하다. : 昆蟲엑스포 開場 5日만에 入場客 36萬名 達成, 神秘한 昆蟲의 世界에 全國의 觀覽客 醴泉) [記事] : 경북 북부의 전원도시 예천에서 2007년 8월 11일 발생한 ꡒ곤충엑스포ꡓ 태풍이 연일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을 강타, 전국의 관심을 예천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엑스포 개막 첫 날 6만5천이라는 태풍의 눈을 만들더니 이튿날 11만, 사흘째 4만5천, 나흘째 5만에 이어 닷새째인 15일 9만을 더해 단기간에 36만이라는 강력한 ꡒ곤충엑스포ꡓ 태풍을 만들었다. 이는 예천군이 처음 예상했던 관람객 30만 명을 단 5일도 되지 않아 예상 목표를 휠씬 뛰어 넘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앞으로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곤충엑스포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관람객 60만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일 개막된 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곤충생태관과 곤충놀이관, 곤충산업관, 3D영상관과 상리면 고항리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생태공원과 생태체험관에는 곤충체험객들로 넘쳐나고 있고, 여치집만들기와 흙놀이, 누에체험, 맨손고기잡이와 농경문화체험장의 멧돌돌리기, 디딜방아 체험, 맨손고기잡이, 소동물원 행사장 주변의 체험장도 더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같이 엑스포 관람객들로 인해 회룡포, 석송령, 예천온천, 용문사, 금당실 전통마을 등 예천관광으로 이어지며 체류객이 증가돼 지역경기도 활력을 얻고 있다. 한편, 예천군이 처음 연 이번 곤충엑스포가 많은 관람객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기존의 표본 전시 위주에서 탈피 살아있는 곤충을 마음껏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 어린이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수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은 비결로 분석된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8월 15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聞慶 `疎外어린이 文化體驗ꡑ) [記事] : 여름방학을 맞아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연화)는 2007년 8월 14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아동과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아동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ꡑ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동 도산서원, 산림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을 견학했으며 돌아오는 길에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장을 들러 아동들에게 생생한 자연생태 학습의 기회도 제공했다. 김연화 회장은 ꡒ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성장 동력인 아동들이 옛 선조의 슬기로운 지혜와 전통을 실제 피부로 느끼며 자연을 체험해 아동들의 정서함양 및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ꡓ고 말했다.(전재수 記者 慶北道民日報 2007-08-15 (수) 18:40)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親環境 農業의 未來' 醴泉에서 始作됩니다 : 2007 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開幕...開場 4日만에 26萬 5千餘 名 觀覽 '大盛況' ) [記事] : 미래를 여는 친환경농업, 살아있는 곤충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한 ꡐ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가 위용을 드러냈다. 5만 군민과 40만 출향인이 한마음으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준비해 온 ꡐ예천곤충바이오 엑스포ꡑ가 2007년 8월 11일 오전 8시 30분 김수남 예천군수의 개장 선포와 함께 막이 올랐다.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주 행사장(예천공설운동장) 정문 앞에서 열린 이날 개장식에는 김수남 군수, 남시우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한영수 예천경찰서장, 변정구 재경군민회장, 김용한 재부예천향우회장, 김택종 재구예천군민회장, 이한성 창원지검장, 홍성칠 상주지원장, 정창모 대한노인회 예천지회장, 배미경 예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성공을 염원하며 개장식 테이프를 커팅했다. 이에 앞서 10일 저녁 7시에는 예천읍 한천둔치에서 전야제 및 축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김인식 농촌진흥청장, 김범일(하리면 출생) 대구시장,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등 3백여 명의 축하 사절단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김수남 군수는 대회사에서 ꡒ이번 엑스포를 통해 친환경 농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천군의 청정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는 행사가 될 것ꡓ이라고 말했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ꡒ전국민과 함께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축하하고 예천군이 추진하는 친환경산업이 갈수록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축사를 했다. 연예인 축하 공연에는 현철, 최석준(예천읍 출생), 지훈(출향인 권명하 씨 아들), 플라이투더스카이, 양파, 자두, 이루 등 인기가수들의 열창에 이어 레이져쇼와 불꽃놀이 등으로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을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다. 특히 행사를 앞두고 연일 폭우가 쏟아져 군민들이 애를 태웠으나 개장 첫날 화창한 날씨로 바뀌자 ꡐ곤충바이오엑스포 성공을 위해 하늘마저 돕고 있다ꡑ며 크게 안도했다.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관람하기 위해 전국에서 어린이, 학생, 학부모 등 수많은 관람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예천군은 개장 첫날인 2007년 8월 11일(토요일)에는 6만 5천여 명, 둘째 날(일요일)에는 11만 명, 평일인 13일에는 4만 명, 14일에는 5만 명이 관람하는 등 4일 동안 총 26만 5천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 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에 마련된 곤충생태관, 곤충놀이관, 곤충산업관 앞에는 관람객들이 40~50m에 이르는 줄을 서야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3D 영상관, 플라네타리움, 시골들판, 소동물원 등도 각광을 받고 있다. 곤충엑스포행사장뿐만 아니라 특별행사장인 상리면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으며 한천 민물고기잡이와 보트장 운영, 상설공연장의 러시아 무용단․밸리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져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권오근 記者 醴泉新聞 2007년 08월 16일 11:54:1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엑스포 觀覽하러 온 家族이 모였어요") [記事] :ꡒ엑스포도 보고, 가족간의 정도 쌓고,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ꡓ 예천읍 왕신리 장영일(67) 노봉순(65) 씨 슬하의 4녀 1남이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관람을 위해 3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아들, 딸, 사위,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 19명의 대식구가 모이니 마치 시장판을 옮겨놓은 듯 왁자지껄하다. 많은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만드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닐 텐데도 부부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질 줄을 모른다. 일이 바빠서, 아이들 학교문제로 이런저런 이유들로 모든 식구가 한자리에 모이기까지 여러 해가 지났다. 이 자리는 예천군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셋째 딸 명화(37) 씨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2007년 8월 11일 가족 모두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곤충바이오엑스포가 열리는 행사장으로 향했다. 조금은 들뜬 기분으로 나선 모처럼의 나들이가 마냥 즐겁다. 갖가지 곤충들과 꽃, 아기자기한 행사장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폭염으로 쉴새없이 땀이 흘렀지만 누구 하나 힘든 기색이 없다. 예천참우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셔틀버스에 올라 특별행사장인 상리면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찾았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오색의 출렁다리를 건너 산책길을 돌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가족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전라도 고창이 고향인 맏사위 이근홍(45) 씨는 ꡒ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심고 부모님들에게 모처럼 즐거움을 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ꡓ며 ꡒ앞으로는 좀 더 많은 시간을 부모님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좋은 행사를 마련해 준 예천군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ꡓ고 말했다.(박동학 醴泉新聞 2007년 08월 16일 11:35:1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이 醴泉郡 먹여 살려요) [記事] : 엑스포에 6일 동안 40만 명 다녀가 경북 예천은 예부터 물이 좋은 고장 정도로만 알려진 전형적인 농촌이다. 인구 4만9000명에 변변한 공장 하나 없는 곳이다. 하지만 이제 예천은 '곤충의 고장'으로 불린다. 2007년 8월 11일부터 곤충엑스포를 열어 16일까지 전국에서 40만 명이 다녀갔다. 엑스포를 마치는 22일까지 6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곤충이 관광객을 불러오는 것이다. 16일 오후 예천읍 예천공설운동장의 곤충엑스포장.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이 곤충생태관. 놀이관 앞에 더위를 참아가며 200~500m씩 길게 줄을 서 있다. 40대 남자는 "한 시간째 기다리고 있다"면서도 곤충을 볼 기대에 넘쳐 있었다. 예천군 직원 이재길(46) 씨는 "곤충엑스포가 예천군을 먹여 살릴 것 같다"며 즐거운 비명이다. 예천 곤충엑스포를 찾은 어린이들이 곤충을 만져보고 있다. [곤충의 힘, 지역 경제를 살린다] : 16일까지 곤충엑스포를 찾은 관광객 40만 명은 예천군민의 8배가 넘는 수치다. 관광객이 몰리는 이유는 곤충을 직접 만지며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최 측은 놀이관에 장수풍뎅이. 메뚜기. 사마귀. 나비 같은 60여 종의 살아 있는 곤충의 성충과 유충 1만30000여 마리를 풀었다. 어린이들은 "책에서만 보던 곤충을 직접 만지며 관찰할 수 있어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어릴 적 농촌에서 곤충을 잡으며 자란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현재까지 41만5000장(예매분 포함)의 입장권이 팔려 입장권 수입만 21억3000만 원에 이른다. 관람객 덕분에 예천군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엑스포장에서만 지금까지 1억 원어치의 친환경 복숭아. 사과. 옥수수 등이 팔렸다. 엑스포장 인근 관광지를 찾는 손님도 크게 늘었다. 14일까지 예천의 관광지인 회룡포에 1만 명, 예천온천에 2000명이 다녀갔다.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즐거운 비명이다. 한우음식점 김종은(41) 사장은 "좌석이 400석인데 15일 점심에는 800여 명의 손님을 받고 200명을 돌려보냈다"며 "곤충의 힘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이동수 연구팀장은 "관광객이 쓰고 간 돈에다 각종 고용 효과 등을 고려하면 이번 엑스포 개최로 예천군이 얻을 경제적 효과는 521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디어를 키운 지도력] : 예천군이 곤충산업에 눈을 돌린 것은 1998년부터다. 당시 민선 군수로 당선된 김수남(64) 군수는 농업에 의지하는 농촌에서 먹고살 길을 찾다 '곤충'을 떠올렸다. 김 군수는 "농업이 발전하려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곤충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즉시 폐교된 고항분교(상리면 고항리)를 매입해 전국 최초로 산업곤충연구소를 세웠다. 군은 이곳에서 토마토. 오이 같은 채소의 암술과 수술을 결합시켜 열매를 맺게 하는 호박벌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 당시 이 벌은 모두 외국에서 수입됐다. 자신을 얻은 김 군수는 2006년 12월 초 기획단을 구성해 다른 지역의 축제를 벤치마킹했다. 이 결과 살아 있는 곤충을 만지고 접하는 곤충엑스포를 열기로 했다. 사진과 박제 위주의 곤충전시회와 차별화한 것이다. 공무원과 군민이 엑스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것도 힘이 됐다. 예천 공무원 640여 명과 향우회원. 시민단체는 전국 230여 개 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방문해 홍보했다. 일부 군민은 서울대공원. 대구우방랜드같은 대도시 놀이시설을 찾아 장수풍뎅이. 호박벌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만져볼 수 있게 열성을 다했다.(황선윤 記者 中央日報 2007.08.17 05:11)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生態公園 建立 彈力 : 醴泉, 엑스포 成功 힘입어 앞당겨 推進 計劃, 公園 建立 場所․規模 等 多樣한 意見 쏟아져) [記事] :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는 예천군이 2007년 초에 계획했던 곤충생태공원 건립사업을 앞당겨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공원 건립 장소와 규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예천군은 2007년 초, 21세기 신성장 동력이 될 곤충산업의 육성을 위해 예천읍 청복리 일원에 100만㎡ 규모의 엑스포공원을 건립하고 상리면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와 연계해 예천을 곤충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방침을 세웠다. 군은 2007년 8월 11일부터는 예천읍 예천공설운동장 일대에 곤충생태관과 곤충산업관 등의 임시 곤충체험 시설물을 설치하고 22일까지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를 개최해, 개장 5일 만에 35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곤충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이에 엑스포 성공에 고무된 군은 당초 2007년 말에 곤충생태공원 건립을 위한 국비 105억 원의 예산을 중앙정부에 요청하고 2008년도에 사업 검토와 함께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이번 행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행사의 미비점을 적극 검토한 뒤, 곧바로 공원 건립 사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주 행사장인 공설운동장과 곤충연구소가 있는 상리면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관람객들이 이동에 어려움을 호소한 데다 효율적인 행사 진행에도 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상리면 고항리 산업곤충연구소 일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의견마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자연 생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청정지역인 만큼 곤충생태공원 조성지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이 탄력을 얻고 있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200만㎡ 정도의 곤충생태공원 조성이 바람직하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 대부분은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그동안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온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조속한 시일안에 곤충생태공원을 조성해 전국에서 최고의 곤충산업의 메카로 부각될 수 있도록 행정당국과 군민의 중지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7/08/1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두 個 面이 하나된 興겨운 下里․甘泉 面民의 날 行事 盛況裏에 開催) [記事] :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 6일째를 맞은 2007년 8월 16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 동안 상설공연장에서는 이현준 도의원, 김영규·이재창 군의원, 장예기 하리면장, 정석홍 감천면장, 각 지역 향우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관람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리․감천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하리면 은풍초등학교 김미애(6년) 외 14명의 통명농요 시연과 소리 여섯 마당을 시작으로 감천․하리면의 짚공예 시연, 은풍초등학교의 사물놀이가 펼쳐졌다. 이어 감천면의 민요창 공연, 유1리 주민의 풍물패 공연과 함께 사과 길게 깎기 대회가 이어졌다. 특히, 감천면은 서울, 부산, 대구 등 각 지역 향우회장과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시 기획실 하지영 법무담당 외 3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과길게깎기대회에는 서울, 부산, 대구를 비롯한 각 지역 향우회 회장들이 참여해 "2007예천곤충바이오"의 성공을 기원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김상국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16 오후 2:32:06)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管內 곳곳서 同窓會, 同期會 열려' ) [記事] : 예천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맞춰 2007년 8월 11일, 12일 양일간 관내 각 지역에서 다투어 동창회가 개최돼 뜨거운 고향사랑을 겨뤘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11일 오전 9시 지보중학교 교정에서 제2회 지보중 기별 체육대회가 시작을 알렸으며, 예천읍 김서방숯불갈비에서 예천초등 62회 총동창회, 호명 정식당에서 호명초등학교 제32회 정기총회, 예천읍 숲속이야기에서 예천초등 58회 정기총회, 개포 풍년휴게소에서 개포초등 제36회 동창회, 예천읍 삼정가든에서 유천초등 31회 동창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튿날인 12일에는 하리면 은풍중 교정에서 은풍중학교 총동창회, 호명면 월포리 인포초등 교정에서 인포초등 총동창회, 예천읍 홈웨딩 뷔페홀에서 제3차 보성초등 총동창회가 각각 열렸다. 동창회 참석 회원들은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장을 방문해 예천의 대역사에 동참했으며, 다시 한번 고향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보탤 것을 결의했다. ■개포초등 제36회 동창회 : 개포초등학교 제36회 동창회(회장 조현준) 정기총회가 2007년 8월 11일 개포면 장송리 풍년휴게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동창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회원들에게 지역 특산물과 곤충바이오엑스포 입장권을 나누어 주는 등 훈훈한 우정을 나누었다. ■보성초등 제3차 총동창회 : 보성초등학교 제3차 총동창회(회장 김정호)가 지난 12일 예천읍 홈웨딩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3백여 명이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경품추첨을 통해 회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유천초등 31회 동창회 : 유천초등학교 31회 동창회(회장 홍승일)가 지난 11일 예천읍 삼정가든에서 전국 각지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튿날에는 예천온천욕과 엑스포장, 상리 곤충연구소를 돌아보며, 우정을 나누고 고향과 모교 사랑을 되새겼다. ■동부초등 20회 총동창회 : 예천동부초등 20회 제7차 총동창회(회장 정홍진)가 지난 4일 보문면 미호리 천호예술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9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정홍진 회장은 지역 특산물을 회원들에게 선물해 훈훈한 고향을 정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예천초등 제58회 동기회 : 예천초등 제58회 동기회(회장 박인철)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예천읍 숲속이야기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백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예천초등 62회 총동창회 : 예천초등 62회 총동창회(회장 김태규)가 지난 11일, 12일 양일 간 예천읍 김서방 숯불갈비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전국 각지에서 70여명의 동기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엑스포 관람과 진호국제양궁장, 천문관을 돌아보며 우정을 다졌다.
■은풍중 총동창회 정기총회 : 은풍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손상선) 제9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오전 10시 모교 교정에서 4백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종수 직전회장, 이상민 직전사무국장과 김원중 예천양수건설처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임원개선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되어 있던 도희섭(8회) 수석부회장이 추인을 받아 총동창회를 이끌게 됐다. 2부에서는 체육대회, 노래자랑으로 화합을 다졌다. ■인포초등 총동창회 : 인포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배호석) 및 기별체육대회가 지난 12일 남부초등학교 인포분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3백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배구와 노래자랑을 통해 선․후배 상호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초대회장에는 배호석 씨가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 우태윤, 부회장에 박태원, 박연환, 우종하, 이상운, 정석진, 감사에 박종환, 우중구, 사무국장에 정재문, 총무에 임병철 씨가 각각 선임됐다. ■지보중 기별가족체육대회 : 제2회 지보중 기별가족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지보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21회(회장 장조수)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20회에서 31회까지 12개기 동문 및 가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배구, 승부차기, 줄다리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게임과 노래자랑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풍양중 총동창회 : 풍양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정영) 총회가 지난 4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국 각지 1백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임원개선을 통해 회장에 윤수혁(14회), 감사에 조현탁(20회), 김주양(20회) 회원이 선임됐다. ■호명초등 제32회 동창회 : 호명초등학교 제32회 동창회(회장 이교영) 정기총회가 지난 11일 호명면 오천리 정식당에서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어린시절 무용담으로 밤을 하얗게 새웠으며, 흘러간 옛가락에 어깨동무를 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醴泉新聞 2007년 08월 16일 13:52:29)
---
@예천방문 929
신라식물원(孫子.孫女가 너무 좋아해요! 榮州市 健康家庭支援센터 園藝體驗 醴泉으로...) [記事] : 영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조손가정 노인들의 원예 체험학습지로 예천을 선정, 감천면 신라식물원에서 다육식물심기, 걸이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등 노인들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페트병을 이용한 걸이화분과 테라리움 만들기로 원예활동을 통해 조손가정 노인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보다 더 편안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한편, 영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신라식물원에서 조손가족 노인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족생활과 안락한 노후 생활을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원예체험을 위해 방문하겠다"고 밝혔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8-24 오후 2:53:25)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