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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022:곤충의 고장 예천(37)
작성자장병창 @ 2012.08.28 06:03:27

  예천의 자랑(3022) : 곤충의 고장 예천(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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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産業에 더 관심을 기울이자) [記事] : 우리나라 곤충산업은 이제 겨우 첫걸음 단계다. 학생들이 애완용으로 키우거나, 농작물 화분 수정용으로 활용하거나, 농작물 해충을 퇴치하는 천적으로 사용하는 정도다. 그러나 동물의 세계에서 배울 점은 많다. 미국의 한 연구소는 국방부와 협력해 '꿀벌과 나방의 감각신경을 이용해 폭발물 탐지'를 실험하고 있고, 일본은 1993년부터 '곤충 기능 이용기술 개발'을 국가생명공학 연구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고, 남미권은 나비의 날개 표면에서 뽑아닌 광물성 천연염료를 위조지폐 방지용 물감으로 사용하고 있다. 곤충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생태계의 일원일 뿐 아니라, 연구하기에 따라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연자원이다. 이번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는 곤충에 대한 인식을 크게 높였다. "농업개방시대에 우리나라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성장산업"이라는 연구결과를 최근 대구경북연구원 지역활성화 연구실 북부권연구팀이 내놓았다. 이 연구팀은 "곤충산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활성화 전략을 마련, 바이오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고,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와 포항 국가나노집적센터, 지능로봇연구소, 구미 IT 관련 연구기관 등 지역내 산업 관련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체계를 통해 곤충산업의 융합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곤충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곤충을 가축'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그것은 곤충을 '법적 보호'를 받는 자연자원의 지위를 갖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곤충 생산에 대한 정부 시설융자나 보조금을 전혀 없고, 재해에 대한 지원금 신청도 제한적이며, 따라서 대량 생산체계를 갖출 수 없었고, 영세한 규모로 개인사업자에 의해 곤충이 사유돼 왔을 뿐이다. 그러나 이번 예천 곤충엑스포는 곤충에 대한 인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는데, 그것은 '개인의 일'에서 '공공기관의 일'로 격상시킨 것이다. 곤충의 애벌레인 굼벵이는 고단백 성분을 가졌으므로 약용으로 사용돼왔는데, 이것이 혐오식품으로 분류돼 있어서 유통에 많은 제약이 가해졌다. 이것도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할 부분이다. 지렁이를 혐오동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지금 이를 이용해 각종 약품 및 건강식품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곤충의 애벌레도 이와 다르지 않으니 혐오식품 분류에서 해제하는 것이 옳다. 이번 대구경북연구원의 제안은 국내에서 처음 나온 것으로, 정부와 자치단체들이 관심을 더 기울일 부분이다.(사설 慶北日報 2007/08/21)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醴泉昆蟲 엑스포 體驗學習' : 聞慶 호계初等學校 全校生) [記事] : 문경 호계초등학교 전교생(유치원 포함) 64명이 2007년 8월 16~17일 2차례로 나눠 예천곤충바이오 엑스포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무더위도 잊은 채 곤충의 신비로운 세계에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2007년 6월 22일 동창회를 중심으로 학교, 운영위원회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교살리기사업의 하나로 이루어졌다.(慶北日報 2007/08/21)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LG電子 硏究員들, 兒童들과 昆蟲 旅行) [記事] : 구미지역 LG 7개 자매사(LG전자․LG필립스디스플레이․LG필립스LCD․LG마이크론․LG실트론․LG이노텍․루셈)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조영환․LG마이크론 대표) 사회봉사단은 2007년 8월 18일 구미 황상초등학교의 교육복지대상 어린이 70여 명과 함께 예천으로 생태 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LG전자 연구원 10여 명이 주말을 반납, 어린이들과 여행을 함께하며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줬다. 이들 어린이들은 가족들과 여행할 시간, 여유 등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날 행사에 무척 만족스러워 했다. LG 경북협의회는 구미에서 저소득 가구가 가장 많은 황상초교와 2007년 3월 교육복지사업 연계 협약을 맺고 학용품 지원을 비롯 마술 콘서트, 영화 관람, 외식 프로그램 등 각종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창희 記者 每日新聞 2007년 08월 20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學會長, 醴泉 昆蟲엑스포 極讚) [記事] : 체코의 프란티 색 세날(국제곤충학회 회장) 교수는 2007년 8월 22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 참석키 위해 동료교수 2명과 곤충엑스포장을 방문, 행사장을 둘러본 후 극찬했다.(慶北道民日報 2007-08-20 (월) 19:0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ꡒ親切이 사람을 부르죠ꡓ : 醴泉昆蟲엑스포 奉仕者 `구슬땀') [記事] : 예천곤충Bio엑스포 자원봉사에 나선 예천군 육상연맹회원들이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예천곤충Bio엑스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ꡑ 곤충생태원을 운행하는 셔틀버스 안내담당자의 정감어린 인사말이다. 예천곤충Bio엑스포는 자연과 곤충의 만남 속에서 어린이들이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 빠져들어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기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망의 60만 명의 유료 관람객을 돌파했다. 이같은 성과는 행사 담당자들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것. 특히 주 행사장인 공설운동장에서 곤충생태원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 30여 대는 300회를 왕복하며  매일 1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을 수송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관람객들은 더위와 기다림으로 지칠 법도 하다. 그러나 상황은 정반대, 운행안내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함께 예천의 역사와 곤충엑스포에 대한 설명과 이해, 재치 넘치는 멘트에 관람객들은 잠시 셔틀버스 안에서 더위와 피로를 잊는다. 또 도로변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길과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수인사와 손 흔들기, 생수 한 병은 이들에게 정감 넘치는 관광을 선사한다.  곤충엑스포 행사장 및 양궁체험장, 곤충생태원 등 4곳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 특판 행사가 펼쳐졌다. 이곳은 시장개척단이 맡았다. 이들은 매일 오전 6시 4곳의 판매장을 돌며 물량 확보와 품질 점검과 함께 판매에 나선다.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친환경 농·특산물은 예천군의 자랑거리기 때문이다.  판매부스는 단원들과 자원봉사자, 부녀회원들이 밭에서 직접 따 삶은 옥수수, 껍질째 먹는 사과, 한방 복숭아, 황토참외, 맥반석 토마토, 예천참기름, 맥반쌀, 금당꿀, 종마늘, 고추 등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한편 수원시, 충복 제천시, 청원군, 음성군, 전북 무안군, 함평군과 상주시, 영천시 다음달 국제탈춤페스티벌을 준비 중인 안동시 등 전국 10곳 이상의 자치단체 공무원 및 시․군 의원들이 곤충엑스포 현장을 방문 운영 현황 및 규모에 감탄을 연발, 벤치마킹하며 노하우를 배우고 돌아갔다.(김원혁 記者 慶北道民日報 2007-08-20 (월) 19:03 )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開幕 10日만에 60餘萬 名 入場이라는 大記錄 樹立한 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記事] :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개막 10일째 32~35℃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는 발길이 온종일 이어져 1만 6천여 명이 엑스포를 관람, 개막 10일만에 60여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수립, 예천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다. 2007년 8월 11일 개막과 함께 연일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모여들며 엑스포 열기를 이어간 지 10일 만에 당초 예상 목표인 30만 명의 두 배인 60여만 명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성공을 넘어 대박을 터트린 것은 예천군이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곤충전문 엑스포로 그동안 책에서만 보았던 수많은 살아있는 곤충을 관람객들이 실제로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관람객을 끌어 모으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개막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회의원 등 정ㆍ관계 인사, 기관단체장,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의회 의원 등 전국의 정ㆍ관계 인사는 물론, 민간 및 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잇따라 방문 행사장을 둘러보고 찬사와 아울러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시 김용서 시장과 시의원, 국장, 구청장 등 30명과 22일 곤충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전망 국제심포지엄 참석에 앞서 체코슬로바키아의 세날 교수와 동료 교수 2명이 엑스포장을 방문 김수남 군수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을 둘러본 후 "베리 굿"을 연발했다.  20일 오후에는 엄태영 충북 제천시장이 수행원들과 행사장을 방문, 관람을 마친 뒤 "예천곤충엑스포가 대내외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보니 역시 대단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0 오후 3:39:1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慶北 醴泉서 昆蟲生命産業 國際심포지엄) [記事] :  '곤충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이 2007년 8월 22일 경북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1일 예천군에 따르면 세계 10여 개국의 곤충학자와 관련 단체, 국내 곤충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제곤충학회장인 프란티섹 세날(Frantisek Sehnal) 박사가 '다양한 견사 조성물질의 개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러시아와 미국 등 세계 곤충학자 5명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예천군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꽃가루 매개 곤충 지원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열리는 것이라고 예천군은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성황을 이루고 있는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마지막 날에 심포지엄이 열려 더욱 뜻깊다"라며 "예천이 세계적인 곤충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용민 記者 聯合뉴스 2007년 8월 21일 (화) 09:2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慶北道立 國樂團 엑스포 常設公演場에서 판소리, 伽倻琴 散調, 부채춤 等 公演) [記事] : 폐막 하루를 앞두고 있는 2007년 8월 21일 오전 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에는 예상을 뒤엎고 수많은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립 국악단(단장 김용대 행정부지사)이 상설공연장에서 전통 민요 등의 공연을 가졌다. 이날 도립 국악단은 해금 제주(적념), 판소리(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 3명으로 구성된 가야금 연주(새산조), 부채춤 등의 공연에 관람객들은 우리 전통가락에 흠뻑 빠져 들었다. 경북도립 국악단(악장 이성원)은 또, 경기민요(매화타령, 해주아리랑, 자진방아타령)와 피리 3중주, 북소리(대북과 모듬북) 공연을 함께 펼쳐 상설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국악단의 판소리 공연에는 어르신들이 어깨를 덩실덩실 거리며 함께 춤을 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1 오전 11:10:2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엑스포와 함께 어우러진 柳川․開浦面民의 날 盛況裏에 開催) [記事] :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 10일째를 맞은 2007년 8월 20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 동안 상설공연장에서는 남시우 군의장, 윤영식 도의원, 이상훈 군의원, 신기훈 유천면장, 전우대 개포면장, 각 지역향우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관람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천․개포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개포면의 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천면의 최사연, 장호경 씨의 품바한마당 공연으로 행사가 절정을 이루었다. 또, 이옥경, 김순자 씨가 이끄는 유천풍물패의 공연과 함께  2시간동안 주민과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져 두 개면의 화합과 엑스포의 성공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김상국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0 오후 11:19:24)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ꡒ醴泉昆蟲엑스포 배우자ꡓ 10日만에 57萬 名 訪問… 다른 市․郡 잇단 見學) [記事] : 2007년 8월 11일 개막 이후 10일 만에 관람객 57만 명을 돌파한 '2007 예천곤충바이오 엑스포'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년 8월 21일 예천군에 따르면 기초 자치단체 행사에 하루 6만여 명이 몰리는 것과 특히 타 지역의 공무원들만 하루에 1백여 명씩 방문한 것은 이례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17일 충북 청원군과 전북 무주군 공무원 50여 명이 엑스포 현장과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방문했으며 다음 달 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경북 안동시 부시장 등 공무원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또 경북 성주군과 상주시 공무원과, 문경시 의회 및 경기도 수원시, 충북 제천시의 공무원과 지방의원들로 붐볐다. 특히 전남 함평군과 제천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들이 직원들과 함께 방문, 행사 성공 비결과 예천군이 추진하는 친환경 농업의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 행사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김수남 예천군수에게 "다른 지자체에서 쉽게 하지 않는 품목을 선택해 성공을 거뒀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좋은 행사"라고 격려했다. 예천군은 이번 행사가 성공을 거둔 것은 전국 지자체 유일의 곤충산업연구소를 통해 곤충의 연구 생산은 물론 독자적인 상업화 방안을 마련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방학 기간 중에 행사를 마련하고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한 것도 관람객 유치에 한몫했다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곤충산업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예천이 우리나라 곤충산업과 친환경 농업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 타 지역의 곤충연구 단체들과도 협력해 곤충을 세계적인 수출 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김재산 記者 國民日報 2007년 8월 21일 (화) 19:26)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産業 活性化 政府 硏究支援 切實 : '醴泉 昆蟲엑스포' 60餘萬 名 訪問…財政支援 貧弱 成長 걸림돌, 新成長 産業 全幅 支援 따라야) [記事] :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가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연구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예천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 1998년부터 폐교 부지를 활용한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운영하며 2007년 8월 11일부터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를 개최해, 행사 기간인 12일 만에 60여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을 유치해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신성장산업으로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구경북연구원 지역활성화 연구실 북부권 연구팀은 동년 8월 18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계기로 곤충을 농업개방화 시대에 우리나라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예천군도 이번 행사를 마무리한 뒤 군 일원에 최소 50만 ㎡ 정도의 곤충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이미 세워놓고 격년제로 엑스포 행사를 개최해 곤충을 매개체로 한 친환경농업을 21세기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문제는 실질적으로 재정상태가 열악한 군으로서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재정적 지원 없이는 곤충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려운 농촌경제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를 감안해 모처럼 찾아온 곤충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게 예천군의 입장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개최 장소가 주 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과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가 위치한 상리면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 효율적인 관람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판단 아래, 곤충생태공원과 산업곤충연구소를 한곳으로 묶어 전국 최고의 명실상부한 곤충산업의 메카를 조성키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7/08/2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昆蟲엑스포 成功的 開催…한층 빛낸 自願奉仕者의 親切) [記事] :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흘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다. 총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 기간 중 모두 30개 단체 130명의 봉사자가 안내․진행․교통․청소 등 22개 분야에서 성심껏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전 6시면 주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의 쓰레기 줍는 것을 시작으로 교통캠페인, 안전지도, 화장실 청소 등 밤늦게까지 이어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여성자원봉사자 등 4개 단체는 시원한 음료수를 행사기간 내내 폭염에 찌든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행사장 관람을 도와준 예천의용소방대원들은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모범운전자회, 경찰서, 해병전우회, 공무원 등으로 편성된 교통질서자원봉사팀도 이번 축제를 '질서축제'로 만든 일등공신들이다. 또 폭염 속에서도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무원과 경찰봉사팀 덕에 안전사고 없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성철 記者 嶺南日報 2007-08-21 08:03:35)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硏究所 가는 길 곳곳에서 손 흔들며 歡迎하는 사람들) [記事] : 폐막 하루를 앞두고 2만여 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그동안 상리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찾았던 수십만 명의 관람객들은 곤충연구소 시설도 좋았지만 장장 20km에 달하는 연구소 가는 길목 곳곳에서 원활한 교통소통에 애쓴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주 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 관람을 마친 관람객들은 우계리~용문면 맛질~하리면 소재지~은산리~상리 고항까지 총 20km에 달하는 도로변에서 공무원, 자원봉사자, 예천군육상경기연맹 회원 등 봉사단체 회원들이 나와 오가는 차량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영하는 것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저렇게 뜨거운 태양 아래서 교통소통 노력과 환영인사를 계속하고 있는 저들이 있기에 이번 엑스포가 성공한 것 같습니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한마디의 칭찬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친절한 이미지를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곤충연구소 가는 길 양쪽에 잘 가꾸어진 꽃들과 자연환경, 그리고 풍요로운 들판 등은 관람객들이 청정예천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큰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예천경찰서 하리파출소(소장 김창배) 자율방범대원들도 곤충연구소 가는 길목인 하리면 입구에서 개막 첫날부터 지금까지 교통정리를 하며 외지인들을 반갑게 맞아 칭송을 듣고 있다. 이들의 아름다운 환영 속에 상리 곤충연구소 관람을 마친 외지인들은 오래도록 추억 속에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엑스포 여행이었다며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관람에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11일째인 2007년 8월 21일에도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아 식을 줄 모르는 엑스포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날도 군위군수, 군위군의회 의장 및 의원, 민간인단체 등에서 50여 명, 원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수행원 25명, 제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군포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 등 상당수의 단체가 엑스포장을 방문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1 오후 3:44:34)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全國 主要新聞 톱뉴스 : 8月 22日字 朝刊) [記事] : ...전북일보(전주) = 범여권도 경선 속으로/ ▲경북일보(포항) = 경부운하-낙동강 프로젝트 연계/ ▲경북매일신문(포항) = 예천 곤충엑스포 대박쳤다/ ▲경북도민일보(포항) = 울릉 沙洞 항만공사 유착 의혹/ ▲경북문화신보(포항) = 경북도 낙동강 프로젝트 경부운하건설 연계 추진/ ▲경남일보(진주) = 진주 홈플러스 시공 STS개발 2억원 뒷돈 거래...(聯合뉴스 2007년 8월 22일 (수) 08:1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 昆蟲엑스포 대박쳤다 : 12日間 60萬 名 觀覽... 北部圈 發展 礎石 마련, 오늘 午後 7時 閉幕式) [記事] :ꡐ활의 고장ꡑ 예천이 곤충으로 다시 한번 금빛 과녘을 명중시키며, 우리나라 산업곤충의 중심지임을 선포했다. 국내 최초로 친환경의 상징인 곤충을 주제로 2007년 8월 11일 문을 연 ꡐ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는 12일 동안 관람객 6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22일 오후 7시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관람객 등 1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곤충엑스포는 첫날인 11일 관람객 6만5천 명을 시작으로 연일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을 모으면서 전국의 관심을 예천으로 집중시킨 끝에 애초 예상 목표인 30만 명의 두 배인 60만 명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예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는 예천군 전체인구(4만9천여 명)의 12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로 인해 이번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통해 경북북부지역이 농촌지역으로 곤충이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되고 안동, 영주, 문경 등 북부지역을 산업곤충 및 문화재, 관광단지로 지역발전의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예천곤충엑스포가 대성공을 이룬 데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의 땀과 노력, 그리고 군민과 출향인 등이 모두 하나가 돼 만들어 낸 화합의 결정체로 엑스포의 기획 및 준비 단계부터 치밀한 계획과 단계별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휴일도 없이 전국의 축제장과 놀이공원을 비롯한 기관, 학교 등을 방문 홍보활동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전방위적인 홍보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기존 대도시 곤충전에서 보여주던 표본 및 전시 위주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그동안 책에서만 보았던 수많은 살아있는 곤충을 관람객들이 실제로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은 것이 성공의 열쇠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군은 앞으로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산업곤충연구소에서 생산 보급하고 있는 머리뿔 가위벌과 호박벌은 물론 정서애완 곤충인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사육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가는 동시에 곤충엑스포를 계속 개최해 예천을 명실상부한 전 세계적인 곤충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있다.(鄭安鎭 記者 慶北每日新聞 2007-08-2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淸淨 醴泉! 2007昆蟲바이오엑스포 開催 記念 昆蟲生命産業 國際심포지움 開催) [記事] : "곤충 BiO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곤충생명산업 국제심포지움이 2007년 8월 22일 오전 10시 김수남 군수, 프란티섹 세날 박사(체코, 국제곤충학회 회장) 등 세계적인 곤충 석학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움에 앞서 김수남 군수는 환영사에서 "청정 자연이 살아 숨쉬는 예천에서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움에 참석키 위해 예천을 방문해 준 프란티섹 세날 회장을 비롯한 세계의 저명 곤충학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곤충 바이오산업! 곤충나라에서 꿈과 희망의 즐거움을! 이란 주제로 곤충산업의 인류복지를 위한 기여 및 우리지역 친환경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움이니 만큼, 획기적인 연구발표를 기대하며 심포지움이 끝나면 예천의 주요 명승지와 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고 청정예천을 많이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제곤충학회 프란티섹 세날(Frantisek Sehnal Chairman) 회장은 축사를 통해 "친애하는 김수남 군수와 신사숙녀 및 동료학자 여러분! 우리는 국제산업곤충학회 참가를 위해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왔으며 생명체내 및 복합생태계의 생물학적 과정을 통제하기 위한 지식적용 방안에 대한 토의를 해 왔다"고 말했다. 세날 회장은 "예천곤충엑스포 전시공원은 환경보호와 자연보전을 위한 일반대중 교육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예천군이 생태공원 조성 등 곤충을 사랑하는 것을 보면서 청정지역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예천군이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한 것은 전세계에 자랑할 만하고 심포지움에 참가한 곤충학자들은 예천의 곤충엑스포를 부럽게 느끼고 큰 업적으로 받아들인다"며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먼저 기조연설자로 경북대 권용정 교수(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장)와 프랑스 로살린(Rosalyn) 박사가 차례로 나서 "시설원예 및 과수 수분용 곤충의 이용기술 현황"과 "프랑스 노르망디 시설원예 지역의 땅 뒤영벌 이용현황"에 대한 연설이 이어졌다. 이날 심포지움에서 프란티섹 세날(Frantisek Sehnal) 회장(체코과학원 곤충연구소)의 "다양한 견사 조성물질의 개발" 러시아 엘레나 엘피디나(Elena N. Elpidina) 박사의 "갈색 거저리의 소화성 단백질 분해효소와 복강질환 치료를 위한 이용 가능성" 미국 데이비드 델린저(David L. Denlinger) 교수의 "곤충생육의 억제 : 휴면작용이 왜 중요한가?" 등이 발표됐다. 또, 미국 토마스 밀러(Thomas A. Miller) 교수의 "곤충학 연구 진보와 습득한 교훈" 미국 크리스 워즈니악(Chris A. Wonziak) 박사의 "조정법규의 영향: 곤충생명공학과 해충관리" 등 5명의 곤충학자가 주제발표를 한 뒤 토론을 가졌다.

 

  한편, 심포지움을 마친 참석자들은 전국에 곤충의 고장임을 각인시키며 대성공을 거둔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주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과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관람하고 불교문화의 보고인 천년고찰 용문사를 관광,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환영만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2 오전 11:32:05)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 昆蟲바이오엑스포 60萬餘 名 찾아) [記事] : 2007년 8월 11일 개막된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폐막했다. 살아있는 곤충 수십만 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보기 드문 행사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이번 행사는 12일 동안 60만여 명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하루 평균 5만 명가량 경북 예천군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개막 후 둘째 날인 지난 12일에는 하루 11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관람객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 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에 마련된 곤충산업관, 곤충생태관, 곤충놀이관은 물론 20㎞ 가량 떨어진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등 모든 행사장에는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에는 살아있는 곤충(60여종) 수십만 마리가 방사돼 있어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단순히 구경거리에 머문 것이 아니라 책에서만 봐 오던 곤충의 번데기에서 성충까지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었고 장수풍뎅이와 하늘소, 사슴벌레, 나비, 메뚜기, 사마귀 등 8천여 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을 실컷 만져볼 수 있는 등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낙후된 예천군의 경기 활성화에도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 60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예천 명소를 찾는 발길도 덩달아 늘어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는 회룡포를 비롯해 용문사,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선몽대, 예천온천 등지에 수만 명이 몰려 전에 없는 관광특수를 누렸다. 이와 함께 행사 개막 후 지금까지 예천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운영 등으로 수억 원의 직접 수입을 올리는 등 예천지역 경제가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곤충산업이 자유무역협정(FTA) 시대에 우리 농업의 경쟁있는 분야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성공적인 엑스포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행사발전 방향을 면밀하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용민 記者 聯合뉴스 2007년 8월 22일 (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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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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