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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023:곤충의 고장 예천(38)
작성자장병창 @ 2012.08.29 06:05:02

   예천의 자랑(3023) : 곤충의 고장 예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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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2007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決算 : 활의 故庄 醴泉 昆蟲으로 金빛과녘 命中, 우리나라 昆蟲産業의 中心地로 浮刻) [記事] : 경북 북부지역의 작은 농촌도시 예천이 ꡒ미래를 여는 친환경농업! 곤충바이오산업ꡓ이라는 주제로 열린 ꡒ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ꡓ가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선두 주자로 확고한 입지를 선점하며 2007년 8월 22일 오후 7시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11일 개막해 12일간 열린 예천곤충엑스포는 개막 첫날 6만5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대박을 예고한 뒤 연일 전국의 구름관중을 끌어모아 1일 평균 5만 명, 총 6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활의 고장 예천이 곤충으로 다시 한번 금빛과녘을 명중시키며 전국을 놀라게 했다. 대성공을 거둔 예천곤충엑스포는 인구 5만(49,370명)도 되지 않는 소규모 자치단체에서 곤충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관람객 60만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예천군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예천곤충엑스포의 성공 비결은 사전에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 군민 모두의 힘이 하나되어 이루어낸 결정체이지만 무엇보다도 예천군이 새로운 발상과 뭔가를 해보겠다는 강한 도전정신을 가장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번 엑스포는 예천군이 타지역에서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던 곤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과감하게 선택해 행사 전에 주위의 우려섞인 목소리도 많았지만 이러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관람객을 구름처럼 몰고오며 멋진 성공을 가져오게 했다. 또, 엑스포 행사장을 관람객들의 교통 및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곳으로 이원화한 것과 행사기간도 적절했다는 평가다. 엑스포 행사의 주무대인 예천공설운동장은 예천의 젖줄인 1급수가 사계절 쉼없이 흐르는 아름다운 한천변에 위치하고 있고, 곤충이 살아가는데 최적지라고 알려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상리면 고항리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등 아름다운 자연 속에 행사장이 위치한 것이다. 그리고 기존 대도시 곤충전에서 보여준 표본 전시 위주에서 탈피해 희귀한 곤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곤충을 중심으로 만들어 어른들의 옛 향수를 자극하고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여름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엑스포 기간으로 삼았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이번 곤충엑스포의 성공 개최에는 600여 전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속에서도 아무런 불평없이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군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예천군에서는 이번 곤충엑스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확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장료 수입 22억 원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 3억 원, 관램객 10만여 명이 용궁 회룡포와 양궁장 등 지역관광을 다녀갔으며, 예천읍 시가지를 비롯한 대다수의 음식점도 손님이 예약을 해도 자리가 없어 되돌려 보낼 정도로 특수를 누렸다. 군은 이번 엑스포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국민 1인당 여행비용 통계에 의한 관람객 30만 명을 기준으로 입장료, 식비, 유료시설이용료, 기념품 구입 등 1인당 지출비용,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효과 등을 감안 당초 521억 원의 경제파급 효과를 예상했으나, 관람객이 2배인 60만 명이 다녀가 경제파급 효과는 이보다 훨씬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순수 행사비 28억 원보다 엄청난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군은 이번 곤충엑스포를 통해 곤충이 FTA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산업곤충연구소에서 생산 보급하고 있는 머리뿔가위벌과 호박벌은 물론 정서애완곤충인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사육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가는 한편, 아울러 곤충연구소를 연구활동과 일반인들을 위한 체험코스로 연중 개방하고 곤충엑스포도 계속 개최해 예천을 명실상부한 전 세계적인 곤충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8월 22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2007 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閉幕) [記事] :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2007년 8월 22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북 예천군이 2007년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개막돼 12일 동안 예천공설운동장,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등을 비롯해 예천군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관람객은 60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500억 원이 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예천군은 보고 있다. 폐막식에 앞서 이날 낮에는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세계 10여 개국 곤충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곤충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이 열려 곤충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처음 치르는 행사라 미비한 점도 많았지만 관람객들의 협조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보다 알찬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용민 記者 聯合뉴스 2007년 8월 22일 (수) 11:3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23日 上里 昆蟲硏究所에서 昆蟲바이오엑스포 展示昆蟲 自然으로 돌려보낸다) [記事] :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곤충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한 예천군이 2007년 8월 23일 엑스포 전시곤충을 자연으로 되돌려 주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23일 오전 10시 30분 김수남 군수와 성락어린이집 원생 40명 등이 상리면 고항리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뒷산에서 엑스포 행사를 하고 남은 장수풍뎅이, 호박벌, 나비 3종류 150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주고, 수서곤충인 물방게 50여 마리도 인근 하천으로 되돌려 줄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60만 명을 달성, 대성공을 거둔 것을 기념해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을 23일 오전 지역민들을 위해 무료 개방키로 하고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준비했으며 이 행사를 적극 홍보하여 청정 예천 이미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2 오전 8:02:35)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12日 大長程 마무리 : 어제 閉幕, 60萬 名 觀覽客 動員으로 28億 원 收益, 참신한 아이디어가 沈滯된 農村復活의 轉機 마련) [記事] : ꡐ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가 2007년 8월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개막해 12일 동안 무려 60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모은 이번 행사는 인구 5만 명도 되지 않는 소규모 자치단체가 아이디어 하나로 우리나라 곤충산업․바이오산업의 전기(轉機)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예천곤충엑스포의 성공은 무엇보다 곤충을 아이디어로 떠올린 새로운 발상과 강한 도전정신. 예천군 측은 ꡒ행사 개막 전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많았지만 이번 엑스포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 군민 모두의 힘이 보태진 결정체ꡓ라고 말했다. 특히 엑스포 행사의 주무대였던 예천공설운동장이 예천의 젖줄인 한천 변에 위치하고, 곤충이 살아가는데 최적지로 알려진 상리면 고항리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일원인 데다 희귀한 곤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요인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로 예천군은 입장료 수입 22억 원과 농특산물 판매 3억 원 등 직접적인 수익 28억 원을 벌어들였으며, 경제 파급 효과도 당초 예상했던 520억 원을 훨씬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관람객 10만여 명이 용궁 회룡포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지역관광 명소들을 다녀갔으며, 예천읍 시가지를 비롯한 대다수의 음식점도 손님이 예약을 해도 자리가 없어 되돌려 보낼 정도로 특수를 누렸다고 예천군은 전했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ꡒ이번 곤충엑스포의 성공 개최에는 600여 명의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아무런 불평 없이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ꡓ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앞으로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에서 생산 보급하고 있는 머리뿔가위벌과 호박벌은 물론 정서애완곤충인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사육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곤충연구소를 일반인들에게 체험코스로 연중 개방해 나가 예천의 곤충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최재훈 記者 朝鮮日報 2007.08.23 0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成功 祝祭의 共通點은 熱情이다) [記事] : 경북 몇 개 지역에서 열린 여름축제가 대성공을 거두었다. 예천군은 곤충축제가 예상밖의 성과를 일구었고, 봉화군은 제9회 봉화은어축제로 115억 원의 수입을 올려 지금까지 8일간 치른 축제를 다음해부터는 20일 가량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안동시는 17일간 2007 험멜코리아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열려 전국에서 64개의 대학팀이 참가해 15억 원 가량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07년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는 당초 30만 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막 이튿날 하루 만에 무려 11만 명이 찾았고, 7일째 되는 날 이미 40만 명이 몰릴 정도였다. 학생들의 방학이 겹친 점도 있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곤충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교육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예천군 전공무원들이 폭염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덕분이고, 편의시설 등 관람객을 위한 시설과 안내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한 덕분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고는 특별한 것이었다. 산업곤충연구소에 수많은 꽃을 다양하게 심고 시골들판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조성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주행사장에서 예천군산업곤충연수소까지 20km나 되는 도로변에 각종 꽃을 심어 환상적 꽃길을 만들었으며, 예천공설운동장 인근에는 친환경 재배로 기른 벼와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율무, 옥수수, 기장 등 밭작물들이 있고, 수세미, 조롱박 등이 매달린 터널을 조성하는 등 시골들판의 모습을 연출했다. 곤충생태관과 곤충놀이관에서는 살아 있는 곤충의 세계를 접할 수 있었고, CD영상관에서는 곤충과 함께 떠나는 가상의 우주여행을 할 수 있었으며,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육지속의 섬 회룡포와 선몽대, 연꽃공원도 완상할 수 있었다. 어린이와 부모들이 다양하게 보고 즐기면서 '자연의 환희'를 맛볼 수 있게 마련한 이번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전적으로 '예천군 모든 공무원들의 열정 덕분'이었다.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였던 것이다. 예천 곤충축제는 이제 '지역축제'에서 '전국축제'로 발전할 확실한 발판을 굳혔고, 장차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것이 약속돼 있다. 공무원들과 지역민들이 한마음으로 합심단결해서 준비하고 진행하면 어떤 축제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이번 예천곤충엑스포에서 얻을 수 있었으며, 곤충산업의 새로운 地平을 열었다.(사설 慶北日報 2007/08/2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昆蟲바이오' 國際심포지움 : 世界 最初 FAO 事業場 選定 昆蟲都市 國際的 자리매김) [記事] :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 마지막 날인 2007년 8월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곤충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이 개최돼, 예천군이 곤충의 메카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됐다. 22일 오전 9시 30분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세계 10여 개국, 300여 명의 곤충학자 및 단체, 국내 곤충 관련 학자 및 전문가, 기업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경북대 권용정 교수(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장)와 프랑스 로살린(Rosalyn) 박사가 차례로 나서 '시설원예 및 과수 수분용 곤충의 이용기술 현황'과 '프랑스 노르망디 시설원예 지역의 땅 뒤영벌 이용 현황'에 대한 기조 연설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국제심포지움 개최로 예천군이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세계 최초로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화분매개곤충 지원사업장으로 선정된 것과 세계적 수분곤충 산업화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전세계 친환경농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참석자들은 심포지움을 마치고 전국에 곤충의 고장임을 각인시키며 대성공을 거둔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 주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과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관람을 마치고 엑스포 폐막식에도 참석해 세계적인 곤충의 도시로서의 예천의 이미지를 확인하고 돌아갔다. 예천군은 이번 국제심포지움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인 산업곤충의 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7/08/2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體驗 가득, 즐거운 時間 보냈어요 : LG필립스LCD 龜尾事業場, 缺損兒童․科學英才 "醴泉 昆蟲엑스포" 無料 觀覽) [記事] : LG필립스LCD 구미사업장은 지역 결손가정 아동과 자매결연 학교의 과학영재 등 400여 명에게 ꡐ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무료 관람ꡑ 행사를 실시,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LG필립스LCD 구미사업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주민(구미시 산동면 백현2리, 동곡2리)과 회사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역 주민 610여 명도 함께 초청해 미담이 됐다. LG필립스LCD 구미사업장은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입장권뿐만 아니라 개별 이동이 어려운 초등학생과 자매결연 마을 주민들에게는 교통편과 중식, 간식을 제공했다. 행사 참여 주민들은 곤충생태 체험관과 곤충놀이관, 곤충산업관 등을 방문해 여치집만들기, 흙놀이, 누에체험, 민물고기잡이 등 평소 체험하지 못한 다양한 생태놀이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G필립스LCD 구미사업장 관계자는 ꡒ지리적 이유로 야외 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사업장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야외체험 활동을 준비하게 됐다ꡓ면서 ꡒ앞으로 이같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역사랑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ꡓ이라고 밝혔다.(이승호 記者 慶北每日新聞 2007-08-2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歡喜의 12日, 幕 내리다 : 100萬 名 觀覽…有料 觀客 60萬 名 `目標의 2倍ꡑ, 體驗形 프로그램으로 世界昆蟲都市 `자리매김ꡑ) [記事] :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를 관람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에서 엑스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의 성공을 자축하며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불꽃레이져 쇼가 예천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았다. 국내 최초로 산업곤충 및 정서․수서․애완곤충과 청정자연을 바탕으로 한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는 2007년 8월 11일~22일까지 12일간 전국 각지에서 유료 관람객 60여만 명, 일반, 초대 및 무료관람 등 연인원 100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와 대성황을 이뤘다. 22일 오후 7시 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의 성공을 자축하는 레이져 불빛이 예천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화려한 러시아 댄스공연, 밸리댄스, 원드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등 화합의 한마당잔치가 펼쳐졌다. 한편, 예천곤충엑스포 첫날인 11일 6만5000명, 다음날 예상치 못한 11만 명의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예천군은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급부상, 당초 예상 목표인 유료 관람객 30만 명의 두 배인 6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연인원 100만 명이 관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예천군 전체 인구(4만9000여 명)의 12배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다.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열린 곤충엑스포는 가족단위, 유아, 유치원생들이 손을 맞잡고 행사장을 찾아 신기한 곤충과의 만남, 곤충관찰, 만져보기, 한천변 민물고기잡이, 곤충생태학습, 시골농장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어린이를 위한 여름축제로 성화했다. 특히 곤충엑스포가 대성공의 비결은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전공무원, 자원봉사자, 민․관 단체의 몸을 사리지 않은 축제 분위기 조성과 치밀한 기획․홍보 및 단계별 실천 계획, 언론매체를 통한 전 방위적인 홍보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곤충표본 및 전시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 살아있는 곤충 72종의 80만 마리를 방사해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는 현장체험 프로그램과 깨끗한 자연환경, 정겨운 손님맞이 등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심어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ꡒ이번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통해 곤충이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ꡓ며 ꡒ산업곤충연구소에서 생산 보급하는 머리뿔가위벌과 호박벌은 물론 정서․애완곤충의 사육기술을 농가에 보급,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세계 최고의 곤충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ꡓ이라고 말했다.(김원혁 記者 慶北道民日報 2007-08-22 (수) 18:26)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다시 來日을 準備하자") [記事] :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ꡑ이란 한자성어가 있다.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말이다.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소식에 밤마다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하늘을 쳐다보며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기쁨으로 끝난 행사였다. 행사기간 11일, 평균기온은 약 32도, 폭염의 무더위 속에 간혹 가랑비가 내리고 하늘은 잔뜩 찌푸린 날이 많았지만 우려한 큰 비는 오지 않았다. 예천군 전체인구의 12배가 넘는 6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다녀갔으며, 준비한 30만 개의 부채가 동났다. 침체된 지역경기를 되살리며, 우리 농업의 살길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곤충바이오엑스포는 준비기간 동안 일부에서는 잡음과 불평불만을 드러냈다. 예천군에서 내놓은 30만 관객 유치와 5백억 원이 넘는 경제 효과는 근거없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지역에 새생명의 불씨를 심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모인 결과인지 모래알처럼 흩어졌던 지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일사천리로 행사가 진행됐다. 우려했던 주차문제는 진행요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으로 자리를 잡아갔다. 얼굴과 살갗이 검게 그을리고 입술은 말라 터졌지만 웃는 얼굴로 관람객들을 대하며, 손을 흔들어주던 자원봉사자들과 진행요원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이번 엑스포는 군민 모두에게 ꡐ하면 할 수 있다ꡑ는 자신감을 심어 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번 엑스포의 성공이 예천의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좀 더 노력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고치고 새로운 볼거리를 연구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전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미래를 걱정할 때 예천의 밝은 미래가 보일 것이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며,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분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진인사 대천명의 뜻처럼 오늘의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해 나가자.(醴泉新聞 2007년 08월 23일 13:02:26)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産業 政府支援 뒷받침되어야) [記事] : ꡐ2007 예천곤충바이오 엑스포ꡑ의 성공적인 개최가 국내 곤충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곤충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연구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예천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 1998년부터 폐교 부지를 활용한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운영하며 2007년 8월 11일부터 ꡐ2007 예천곤충바이오 엑스포ꡑ를 개최해, 행사 기간인 12일만에 60여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을 유치해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신성장산업으로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에 대구경북연구원 지역활성화연구실 북부권연구팀에서는 동년 8월 18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계기로 곤충을 농업개방화 시대에 국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군에서도 이번 행사를 마무리한 뒤, 군 일원에 최소 50만 평 정도의 곤충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이미 세워놓고 있으며, 격년제로 엑스포 행사를 개최해 곤충을 매개체로 한 친환경농업을 21세기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마스타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재정 상태가 열악한 군의 형편으로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재정적 지원 없이는 곤충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어려운 농촌경제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 확충을 위해서라도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이번 엑스포 개최 장소가 주 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과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가 위치한 상리면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 효율적인 관람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판단 아래, 곤충생태공원과 산업곤충연구소를 한데 묶어 전국 최고의 명실상부한 곤충산업의 메카를 조성키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권용갑 記者 大邱日報 2007-08-22 20:59:5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놀랍다 醴泉의 底力 '觀覽客 60萬 突破' : 2007 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産業昆蟲의 中心地 對內外에 널리 宣布) [記事] : 활의 고장 예천이 곤충으로 다시 한번 금빛 과녘을 명중시키며, 우리나라 산업곤충의 중심지임을 선포했다. 국내 최초로 친환경의 상징인 곤충을 주제로 2007년 8월 11일 문을 연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12일 동안 관람객 6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22일 오후 7시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관람객 등 1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밤하늘에 불빛쇼를 펼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곤충엑스포는 첫날인 11일 6만5천 명으로 열기를 달군 뒤 연일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을 모으면서 전국의 관심을 예천으로 집중시킨 끝에 당초 예상 목표인 30만 명의 두 배인 60만 명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예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는 예천군 전체인구(4만 9천여명)의 12배에 달하는 놀라운 기록이다. 예천곤충엑스포가 대성공을 거둔 데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땀과 노력, 그리고 군민과 출향인 등이 모두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낸 화합의 결정체로 엑스포의 기획 및 준비단계부터 치밀한 계획과 단계별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휴일도 없이 전국의 축제장과 놀이공원을 비롯해 기관, 학교 등을 방문 홍보활동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전방위적인 홍보가 주효했다. 또, 기존 대도시 곤충전에서 보여주던 표본 및 전시 위주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그동안 책에서만 보았던 수많은 살아있는 곤충을 관람객들이 실제로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은 것이 성공의 열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엑스포 개막과 함께 전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아무런 불평없이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군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김수남 예천군수는 ꡒ이번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통해 곤충이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ꡓ며, ꡒ앞으로 산업곤충연구소에서 생산 보급하는 머리뿔가위벌과 호박벌은 물론 정서애완곤충인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사육기술을 농가에 보급,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가는 동시에 곤충엑스포를 계속 개최해 예천을 명실상부한 전 세계적인 곤충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ꡓ이라고 밝혔다.(醴泉新聞 2007년 08월 23일 14:29:35)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엑스포와 함께한 同窓會') [記事] : ■감천초등 총동창회 : 감천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창주) 제42차 정기총회가 2007년 8월 15일 모교 강당에서 열렸다. 감사보고, 결산보고가 이어졌으며 임원개선을 통해 차기회장에 권오기(25회), 부회장에 노병원(29회), 김규탁(29회), 조옥진(28회) 회원을 선임했다. 2부에서는 만찬과 경품추첨을 통해 회원 간 즐거움을 나누었으며, 다음날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감천면민의 날에 참석하여 행사를 관람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옥천초등 총동창회 : 옥천초등학교 제35차 총동창회 및 체육대회가 2007년 8월 18일, 19일 감천초등 옥천분교에서 3백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수별 노래자랑, 배구, 2인삼각 등의 경기로 화합을 다졌다. 현 동창회장(이상일)은 2년간의 임기가 끝나고 장준영 씨가 신임회장으로 2년간 회를 이끌게 됐다. 특히 2008년도 폐교를 앞두고 총동창회에서 운동장 사용을 위해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했으며, 예천교육청에 총동창회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용궁중상고 총동창회 : 용궁중․상고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기별 체육대회가 2007년 8월 15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용궁중 28회(회장 임시덕)가 주관했으며, 이정무 재문경동문회 직전회장, 김만성 재경동문회 직전회장, 제17회, 제27회, 제37회 동기회에 공로패를, 이병창 교사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문초등 총동창회 : 용문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변우량) 제7차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이 2007년 8월 18일 모교 교정에서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감사보고, 결산보고가 이어졌으며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을 통해 회장에 장찬주(23회), 수석부회장에 박일순(27회), 사무국장에 박희식(33회) 회원이 5대 회장단에 취임하였다. 2부 행사에서는 기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동부초등 16회 총동창회 : 예천동부초등 제16회 총동창회(회장 박찬시)가 2007년 8월 18일 오후 3시 보문면 천호예술원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원들은 회의를 갖고 족구, 노래자랑 등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이튿날에는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관람하며 고향사랑을 되새겼다. ■ 동부초등 19회 총동창회 : 동부초등 제19회 총동창회(회장 박성우)가 2007년 8월 18일 오후 6시 예천읍 홈웨딩 뷔페홀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황병열 씨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함성호 임숙향, 사무국장에는 김규현 씨가 뽑혔다. 이튿날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며 화합을 다졌다. ■ 동부초등 23회 동창회 : 예천동부초등학교 제23회 동창회(회장 김시열) 정기총회가 2007년 8월 18일 회룡포 여울마을(옛 향석초등)에서 열렸다. 이날 동창회에는 서울, 부산, 대구, 예천 등 각지에서 80여 명이 참석,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 동부초등 27회 총동창회 : 예천동부초등 제27회 총동창회(회장 이준우)가 2007년 8월 18일 오후 6시 예천읍 예천궁 식당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8일에는 예천궁에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이튿날에는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며 친목을 다졌다. ■ 예천초등 66회 동창회 : 예천초등학교 제66회 동창회가 2007년 8월 18일 오후 6시 예천읍 숲속이야기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원들은 임원선출을 통해 황석산(서울) 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졸업 후 29년 만에 처음 만난 회원들은 삼삼오오 모여앉아 어린시절 추억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황석산(서울) △부회장: 하종진(서울) 고재형(대구) 김은미(예천) △사무국장: 강성호(예천) 권덕휘(예천), ■ 유천중 총동창회 : 유천중학교 총동창회가 2007년 8월 19일 오전 10시 모교 교정에서 열렸다.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관계로 많은 동문들이 빠져 이날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윤홍식 씨가 신임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동문들은 배구, 줄다리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화합을 다졌다. 한편 유천중학교는 2007년 2월 폐교됐다. ■ 은풍초등 총동창회 : 제1회 은풍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2007년 8월 15일 오전 10시 모교 교정에서 동문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원진 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보초등 총동창회 :지보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익동) 제26회 정기총회가 2007년 8월 15일 지보초등학교 교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동문회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상호간 덕담을 나누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원개선을 통해 지보면 소화리 정팔용(68․지보초 27회) 동문을 차기회장에 선출했다.(醴泉新聞 2007년 08월 23일 13: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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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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