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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024:곤충의 고장 예천(39)(祝장용호/예천방문930)
작성자장병창 @ 2012.08.30 06:07:20

   예천의 자랑(3024) : 곤충의 고장 예천(39)(附 예천군청 장용호, 29일 양궁 전국대회 금메달...축하합니다/예천방문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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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바이오엑스포 成功 開催 숨은 主役 : 醴泉郡廳 企劃監査室 이기성 公報擔當, 이재길 氏) [記事] : 일부 주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개최로 화제가 되고 있는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성공 뒤에는 방송과 신문을 비롯한 언론매체를 활용한 예천군청 언론담당부서의 치밀하고 열정적인 홍보 업무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호인 기획감사실장의 지휘 아래 이기성 군청 공보담당과 공보계 직원들은 엑스포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된 2007년 2월 초, 엑스포의 성공 비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객들을 상대로 엑스포 개최 취지 및 지역 관광 상품의 홍보에 달려 있다는 판단을 하고 빈틈없는 홍보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사진 촬영과 비디오 촬영을 담당하는 직원을 제외하고는 이기성 홍보담당, 이재길(7급) 씨 밖에 없는 직원으로 지역 관광지와 엑스포 행사의 각종 프로그램 홍보 등 언론보도자료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작성해 각 언론사에 빠짐없이 배포했다.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는 서울시 종로구와 인천시, 포항시 등 담당 시,군을 돌아다니며 엑스포 예매권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발품을 팔러 다니느라 한 달이 넘도록 밤 12시 전에는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엑스포 개막 이틀 전에는 5대 전국 일간지와 공중파 3사의 방송사에 엑스포 홍보 기사가 게재될 수 있도록 해, 이번 엑스포의 폭발적인 관람객 동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다. 특히 개막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관람객들이 몰려오면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및 VIP들의 방문 소식을 행사 종합상황실에서도 제대로 파악치 못해 공보담당들이 직접 현장을 쫓아다니며 자료 수집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기도 했다. 이기성 예천군 공보담당은 ꡒ수개월 동안 전공직자들이 힘들게 준비해 온 엑스포의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홍보하는 것만이 행사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ꡓ며 ꡒ관람객들이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엑스포 행사장을 알차게 구경할 수 있었다면 그동안의 힘든 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 것ꡓ이라며 환하게 웃었다.(醴泉新聞 2007년 08월 23일 12:59:35)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의 새 歷史 쓴 昆蟲바이오엑스포 : 12日間의 日程 마무리하고 閉會) [記事] : 예천의 역사를 다시 쓰도록 만든 획기적인 사건(?)으로 영원히 기록될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가 2007년 8월 22일 오후 7시 김수남 군수 및 기관단체장, 국제곤충학회 세날 회장과 세계 41개국 곤충학자,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쉬운 폐막식을 갖고 다음을 기약했다. 폐막식에 앞서 저녁 6시 30분부터 식전 공개행사로 예천군 여성회관 밸리댄스반(회장 민정자) 교육수료생들의 아름다운 율동을 시작으로 러시아 민속공연 등이 이어졌다. 정인호 엑스포추진기획단장은 성과보고에서 "엑스포 기간 중 모든 군민들이 주어진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으며 35℃가 넘는 폭염에도 연도변에서 아름다운 꽃길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친절히 안내함으로 예천의 인심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엑스포는 총 관람객 수가 61만여 명으로 예상했던 입장객 30만 명의 배가 넘는 관람객이 예천을 찾아 당초 예상했던 521억 원의 지역 경제적 파급 효과도 수정이 불가피할 정도로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수남 군수는 폐회사에서 "전국에서 파도같이 밀려 들어왔던 차량의 물결은 우리 예천에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부모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가득 메웠던 어린이들의 밝은 표정은 우리 예천의 미래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천에서 펼쳐진 물고기 잡이, 수상보트와 자전거, 뗏목 타는 모습은 살기 좋은 우리 예천의 멋진 여름 낭만이었고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은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 군민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인파로 가득찼던 곤충연구소는 청정지역 예천을 알리는 구심체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민들이 보여준 저력은 대단하였고 군민들이 보여준 질서와 친절 청결의식, 그리고 모두가 내 일같이 신명나게 움직이는 모습은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로 승화되어 예천의 역동적인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며 감격했다. 김 군수는 "60만 관람객이라는 외형적인 성과에 만족해서는 절대 안된다며 이번 엑스포가 예천 도약의 디딤돌이 되고 희망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지금부터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여 변화와 도전 화합과 친절로 희망찬 예천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그동안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성원하고 참여하신 도의원님, 군의원님, 각급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군민, 출향인 여러분과 폭염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임무를 다해준 자원봉사자,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마무리했다. 남시우 군의장의 폐회 선언을 끝으로 예천의 새역사를 다시 쓴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다음 제2회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기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3 오전 9:02:08)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昆蟲엑스포 主行事場 案內 放送 맡았던 노명애 氏의 아름다운 이야기!) [記事] : 2007년 8월 11일 개막과 함께 행사장 방송실에서 각종 행사 안내 및 미아신고 방송, 단체 관람객 소개 등을 맡아왔던 노명애(의회사무과 속기) 씨의 마지막 작별 방송이 동년 8월 22일 폐막식 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12일 동안 행사장 안내 방송을 담당했던 노씨는 "지난 8월 11일 개막과 함께 35℃를 웃도는 땡볕 더위에도 자원봉사자, 공무원, 봉사단체 회원들이 관람객들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무한 봉사를 펼쳐왔으나 자신은 사무실에 앉아서 방송한 것이 미안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노씨는 "행사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참여자 대부분은 뜨거운 태양볕과 매일 싸워야 했고 퉁퉁 부은 다리로 잠조차 이루지 못한 날들도... 따가운 햇살, 폭우, 돌풍 등 갑작스런 일들도 있었지만 밀려드는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여러 모로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특히, "전국에서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물 맑고 인정많은 예천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동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노씨는 "60여만 명 관람, 엑스포 성공의 폐막을 하루 앞둔 21일 하늘도 엑스포 성공을 축하해 주듯 예천 하늘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벅차게 해주었다"는 멘트로 행사장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며 깊은 감동을 준 장본인으로 "다음 엑스포에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3 오전 11:44:34)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金秀男 醴泉郡守 動靜 : 昆蟲엑스포 展示昆蟲 放射) [記事] : 김수남 예천군수는 2007년 8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상리면 고항리 예천산업곤충연구소 뒷산에서 성락어린이집 원생 등 45명과 함께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전시곤충을 자연의 품으로 되돌려 주었다.(醴泉인터넷 放送 2007년 8월 23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郡 ꡐ昆蟲ꡑ으로 재미본다) [記事] : 경북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농촌도시인 예천이 한낱 미물인 곤충으로 ꡐ대박ꡑ을 터뜨렸다. 2007년 처음 곤충을 테마로 한 행사를 개최하면서 60만 명의 관람객을 끌여 들여 모처럼 특수를 누렸다. 2007년 8월 23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ꡐ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에 하루 평균 5만 명, 모두 6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는 예천 인구 4만9000여 명의 12배가 넘는 것으로, 단기간에 이처럼 많은 인원이 찾은 것은 처음이다. 주행사장인 예천공설운동장의 곤충산업관, 곤충생태관 등에는 장수풍뎅이와 하늘소, 사슴벌레, 나비 등 살아있는 곤충 60여 종 1만여 마리를 방사하고 곤충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관찰하는 산교육장을 마련해 행사기간 내내 100~300m씩 관람객이 이어졌다. 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 중인 상리면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도 산업곤충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곳에는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머리뿔가위벌, 호박벌 등 화분매개곤충을 키워 농가 등에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관람객이 몰리면서 관광지와 음식점도 북적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ꡒ회룡포 3만여 명, 용문사 1만여 명 등 모두 10만여 명이 지역 관광지를 찾았으며 한우와 순대 등 지역 대표음식을 찾는 손님이 음식점마다 몰리면서 예약조차 힘들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ꡓ고 말했다.(박천학 記者 文化日報 2007년 8월 23일 (목) 15:01)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엑스포 閉幕…昆蟲産業 成長 可能性 再確認) [記事] : '미래를 여는 친환경 농업! 곤충바이오산업!'이란 주제로 2007년 8월 11일 개막된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 폐막했다. 곤충생태체험관에서 호박벌을 보고 신기해하는 관람객들.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보기 드문 행사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이번 곤충엑스포는 마지막 날인 22일 1만 8천277명이 입장, 총 61만 2천375명이 입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당초 30만 명을 예상했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번 곤충엑스포가 성공을 넘어 대박을 터트린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곤충 전문 엑스포로 단순히 구경거리에 머문 것이 아니라 책에서만 봐 오던 곤충의 번데기에서 성충까지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었고, 장수풍뎅이와 하늘소, 사슴벌레, 나비, 사마귀 등 살아있는 곤충을 실컷 만져볼 수 있는 등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의 역할을 한 때문. 행사가 성공적이라는 소식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의 발길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졌다. 지난 17일 충북 청원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 명의 방문을 시작으로 전북 무주군, 전남 함평군, 충북 제천시, 전남 무안시, 충북 음성군,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가 성공 노하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돌아갔다. 군은 이번 엑스포가 관람객 30만 명을 기준으로 입장료와 식비, 유료시설 이용료, 기념품 구입,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 등을 감안, 당초 521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상했으나 관람객이 그 2배인 60만 명이 다녀가 경제적 파급 효과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곤충엑스포가 성공을 거두자 대구․경북연구원은 이 행사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 경북 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산업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예천군은 제2행사장인 상리면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일반인들을 위한 체험코스로 연중 개방하기로 했다...(최재수 記者 每日新聞 2007년 08월 23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LG필립스LCD 龜尾事業場 : 地域住民․兒童 1千餘 名 '昆蟲엑스포 觀覽' 膳物) [記事] :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장을 방문한 아이들이 물고기와 곤충을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G필립스LCD 구미사업장은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지역주민과 아동 1천여 명을 견학시켜 호응을 얻었다. 이 회사는 2007년 8월 14~20일 후원결연을 맺은 경북도내 결손가구 아동, 자매결연학교생과 임원급 모임이 지원하는 과학영재아동 등 400여 명에게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는 여름방학 체험학습 기회를 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아동들은 곤충생태 체험관, 곤충놀이관, 곤충산업관에서 여치집만들기, 흙놀이, 누에체험, 민물고기잡이 등 다양한 생태놀이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자매마을인 구미시 산동면 백현․동곡 2리 주민 600여 명에게도 중식, 교통편, 입장권을 모두 제공,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나들이를 도왔다...(백종현 記者 嶺南日報 2007-08-23 07:50:4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ꡒ神奇한 親舊가 생겼어요ꡓ: 尙州 상희學校, 醴泉昆蟲엑스포 觀覽) [記事] : 상주시 남성동 소재 공립특수학교인 상희학교 학생들이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ꡑ 행사장을 관람하는 등 곤충과 자연에 대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ꡒ징그럽고 무섭던 곤충… 이젠 신기하고 재밌는 친구 됐어요ꡓ 예천에 열린 `2007 곤충바이오엑스포행사ꡑ를 관람한 상주상희학교(교장 전옥선) 학생들의 말이다. 상주 상희학교는 2007년 8월 20일 여름방학을 이용 전교직원, 학생 100여 명이 예천을 방문, `2007 곤충바이오엑스포ꡑ행사를 관람해 곤충과 자연에 대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이날 류병우 교감을 비롯 교사들과 학생들은 곤충생태관과 야외생태원, 3D영상관 등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신비하고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마냥 신비함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가정형편상 많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엑스포행사를 관람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리라는 생각과 우리 장애학생들에게도 곤충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주고 아울러 사회적응 능력을 길러 주고자 마련하였다는 것. 한편, 상희학교는 교사 49명과 유치․초등․중학․고등부 등으로 150여 명의 정신지체, 지체부자유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경북도 내에서 2개밖에 없는 공립특수학교다.(황경연 記者 慶北道民日報 2007-08-23 (목) 17:1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손 흔들어주기' 外地人 가슴 뭉클) [記事] : 예천읍 우계리에서부터 상리면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까지 약 20km에 이르는 도로변에는 화사한 꽃이 피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수놓았다. 이 도로변에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나와 봉사를 펼쳐 이번 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만들었다.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특별행사장인 산업곤충연구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어준 사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도로를 이용한 관광객들은 뙤약볕과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손을 흔들어주는 자원봉사자들로부터 가슴 찡한 감동을 받았다며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다 많은 격려의 글을 남겼다. 이들은 공무원과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부,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새마을운동군지회, 자연보호예천군협의회, 하리면 의용소방대, 하리면 자율방범대, 상리면 자율방범대, 예천군육상경기연맹 등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은 요소요소에서 교통 안내와 함께 꽃보다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줘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외지인들에게 친절한 예천, 감동을 주는 예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특히 하리면의용소방대(대장 김주현), 예천군육상경기연맹(회장 김도영)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하리면의용소방대는 30여 명의 대원으로 조를 짜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우곡교에서 번갈아 교통 안내와 손 흔들어주기 봉사를 하였다. 김주현 소방대장은 ꡒ엑스포가 대성공을 거두어 우리 고장을 찾는 외지 차량이 많다보니 힘들거나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즐거웠다ꡓ고 말했다. 이들은 전야제가 열리던 날부터 엑스포가 끝날 때까지 자체 경비를 들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예천군육상경기연맹(회장 김도영)에서도 2007년 8월 18일부터 봉사 대열에 뛰어 들었다. 용문면 대제리 쪽에서 회원 15명이 나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전운전 지도와 손 흔들어주기 봉사를 전개했다. 자체 경비로 물, 사탕, 아이스크림, 부채 등을 준비해놓고 필요한 만큼 무료로 나눠줘 관광객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김도영 회장은 ꡒ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곳에서 교통 안내와 손 흔들어주기 봉사를 하게 됐다ꡓ며 ꡒ예천사람들이 똘똘 뭉쳐 행사를 치르는 것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인사를 들을 때마다 힘이 솟아 힘든 줄도 모르고 봉사를 펼쳤다ꡓ고 말했다.(권오근 記者 醴泉新聞 2007년 08월 23일 13:14:2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昆蟲産業) [記事] : 더위도 한풀 꺾이는가. 어제는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 그래도 늦더위는 여전하고 모기의 흡혈 활동은 막바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여러 해 전 일본에서 이 모기의 흡혈 메커니즘 구명에 나섰다. 인체 피부 용적의 1~2%밖에 되지 않는 말초혈관을 찾아내는 비법, 가냘픈 침으로 사람의 살갗을 쉽게 뚫는 기술, 피를 빠는 동안 굳지 않게 하는 응고방지제 처방…. 그 결과 ꡐ모기의 전신이 정밀한 화학 공장이요, 각종 첨단 탐사 장치를 갖춘 레이더 기지ꡑ(이어령, ꡐ뜻으로 읽는 한국어 사전ꡑ)임을 밝혀낼 수 있었고, 이 연구 결과는 첨단 마이크로 기기 개발로 이어졌다. 전 세계의 모기는 1200여 종. 하지만 무척추동물을 포함한 곤충류는 100만 종이 넘는다. 모기의 비중은 말 그대로 ꡐ모기 눈곱ꡑ에 지나지 않는 셈. 그러니 곤충의 세계는 끝없이 넓고, 연구해야 할 생체 메커니즘의 범주는 무한하다. 여기에 도전한 것이 첨단 바이오공학이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활기를 띠고 있다. 이를 테면 꿀벌이나 나방을 이용해 폭발물을 찾아내고, 바퀴벌레에게 유해 물질을 감시케 하는 연구 등이다. 기계인간 로봇과는 원리가 다른 기계곤충 ꡐ로버그(Robug)ꡑ 역시 그 연장선의 발명품이다. 국내에서도 바이오공학 연구가 활발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무당거미에서 추출한 단백질 분해 효소 ꡐ아라자임(Arazyme)ꡑ을 사업화하고 있다. 바이오공학 분야에서는 거미의 실로 신축성과 강도가 탁월한 특수 섬유를 만들거나 물속 곤충의 접착물질을 이용, 수술 후 피부 접착용 바이오접착제 만들기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애완 곤충을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다. 소리나 생김새, 빛깔, 행동 등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2007년 5월 전남 함평의 나비축제, 6월 전북 무주의 반딧불이축제와 8월 22일까지 12일간 60여만 명이 다녀간 경북 예천의 곤충바이오엑스포 등은 이런 사회상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2008년(4.18~6.1)에는 함평군에서 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열린다. 곤충산업이 곤충과 사람의 생활 경계를 무너뜨리는 중이다. 곤충산업은 크게 세 가지. 곤충을 양식하는 1차산업, 이를 연구․가공하여 공산품화하는 2차산업, 그리고 관광 자원화하는 3차산업이다. 그렇다면 곤충산업을 고령화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대표적인 ꡐ저노동 고소득ꡑ 산업으로. <황성규 論說委員>(文化日報 2007년 8월 24일 (금) 14:01)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成功 秘訣) [記事] :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당초 예상보다 갑절이 넘는 관람객들을 유치, 대성공을 거두었고, 전국 각 자치단체들이 다투어 벤치마킹한다. 충북 청원군, 전북 무주군, 안동시, 포항시, 영천시, 상주시, 김천시, 문경시, 경기도 수원시, 충북 제천시 등의 공무원들과 시의원들, 그리고 각 기관 단체 대표들이 왔고, 대구 성북초등학교 학생들도 단체관람을 왔으며, '곤충바이오산업' 주제 국제심포지엄 참석차 온 체고슬로바키아 세날 교수 등 학자 2명도 감탄을 연발했으며, 한덕수 국무총리도 방문했다. 첫회 예천 곤충축제가 이같은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김수남 군수와 전공무원들이 합심단결해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단호한 의지의 결과'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예천군 모든 공직자들이 보여준 열정은 어떤 찬사로도 부족하다. 예년과 다른 찜통더위 속에서 밤잠을 잊어가며 준비한 그 희생정신은 내내 '예천의 저력'이 될 것이다. 상설공연장을 총괄 지휘한 김한기 계장은 젊은층을 겨냥, 비보이댄스, 댄스스포츠, 태권도․합기도시범, 그리고 풍물패 공연, 우리민요, 인형극 등 18개 공연단이 하루 8회 공연을 보였고, 지역주부들로 구성된 벨리댄스 공연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도립국악단의 국악무대는 어르신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군 건설과 박왕기 농지담당은 서울 세운상가를 돌며 사비를 들여 다양한 분수대를 구입해 시범을 보여 가며, 공설운동장 입구 동본교에 '5색 조명 분수'를 설치,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 그는 서울, 대구, 부산 등지를 찾아다니며 동창회 모임에 참석,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 판매까지 하는 열성을 보였다. 장면식 과장 등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꽃들과 농작물들이 어울어진 시골들판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매점 대행사로 지정된 예천농협은 5개의 하나로판매장을 설치한 후 도매가로 판매해 관람객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축제행사장이라면 으레 바가지가 말썽인데, 이번 예천곤충축제에서는 오히려 할인가격으로 팔았다. 김영철 하나로마트 점장의 의지와 예천농협 박시옥 조합장 및 전 직원의 노고가 예천의 이미지를 한껏 높였다. 가격과 품질에 대한 신뢰감이 생기면서 지역특산물도 자연히 잘 팔렸다. 김수남 군수와 전 공직자들의 결연한 열정은 유별난 올해의 폭염도 맥을 쓰지 못할 정도였다. 그리고 그 열의는 '공무원의 길'에 큰 본보기가 됐다.(사설 慶北日報 2007/08/25)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慶北 醴泉 ꡐ産業昆蟲ꡑ 메카로 浮上) [記事] :ꡐ신궁 김진호ꡑ를 배출한 양궁도시로 친숙한 경북 예천이 곤충바이오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곤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곤충 산업화 가능성을 키운 데다 새로운 지방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곤충 산업화에 도전 = 예천군은 1965년 한때 인구가 16만5886만 명에 달했지만 현재는 겨우 5만 명을 유지하고 있다. 재정 자립도는 11.9%에 불과하다. 쇠퇴일로에 있는 예천군이 2007년 8월 11일 곤충바이오엑스포라는 전국 단위 행사를 열었다. 주변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공무원과 주민들이 10여년간 농촌 활로 모색을 위해 준비해온 잔치였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ꡒ농촌이 살 길은 농촌에서만 할 수 있는 분야를 특화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10여년 전부터 곤충산업 육성에 투자했다ꡓ고 말했다. 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전국 최초로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열고 곤충의 산업화에 도전했다. 1998년 사과나 배의 수정용 벌인 ꡐ머리뿔 가위벌ꡑ을 농가에 공급한 데 이어 2004년에는 오이나 수박 등 특수작물의 수정벌인 호박벌을 생산․공급했다. 연간 7만 톤 정도 소비하는 이들 수정용 벌 가운데 3만 톤을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가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가위벌은 1마리에 100원, 호박벌은 한통(150~200마리)당 8만 원이다. 군청 관계자는 ꡒ호박벌 생산으로 연간 수입대체 효과만 20억 원 이상ꡓ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평균 5만 명 방문 ꡐ대박ꡑ = 2005년 신활력사업을 추진하면서 기획한 곤충바이오엑스포. 이름마저 생소한 행사였지만 개막 초기부터 대박을 예고했다. 하루 최고 3만 명 정도의 관람객을 예상했으나 12일 하루에만 11만 명이 몰렸다. 군청 관계자는 ꡒ읍내 음식점에서 재료가 없어 장사를 접을 정도였다ꡓ고 말했다. 22일 폐막된 행사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하루 5만 명, 총 60만 명이 다녀갔다. 행사비 28억 원을 들였는데 순수 입장료 수입만으로 22억 원을 벌어들였다. 농산물 판매 3억 원을 비롯해 관광수입과 식당 상가 등 매출까지 고려하면 엄청난 부가가치를 올린 셈이다. 최경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박사는 ꡒ곤충을 주제로 한 이전 축제는 관상용에 불과했지만 예천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곤충들을 만지고 놀 수 있는 체험용으로 선보였다ꡓ며 ꡒ어른에게는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체험과 호기심을 주어 ꡐ대박 축제ꡑ로 이어진 것 같다ꡓ고 말했다. 박의식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ꡒ치밀한 사전 계획과 철저한 준비, 민․관의 합심 등이 성공을 이끌었다ꡓ며 ꡒ전남 함평군 나비축제, 전북 무주군 반딧불축제에 이어 새로운 지방축제의 모델을 제시했다ꡓ고 평가했다.(최세호 記者 來日新聞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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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청 장용호, 29일 양궁 전국대회 금메달...축하합니다.

 

  장용호(實業洋弓- 醴泉郡廳 장용호 個人戰 金메달) [記事] : 장용호(예천군청)와 박미경(광주시청)이 제23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장용호는 2012년 8월 29일 충북 보은 속리산 광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재형(국군체육부대)을 세트점수 6-2(27-28 28-27 30-29 28-27)로 따돌리고 우승을 안았다. 여자부에서는 박미경(광주시청)이 결승전에서 팀 동료 이특영과 연장전 접전 끝에 6-5(27-28 30-29 29-28 27-28 28-28<10-9>)로 이겨 우승했다. 남자 단체 결승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청주시청을 228-222로 물리치고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현대모비스가 부산도시공사를 220-2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런던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가운데 유일하게 이 대회에 출전한 임동현(청주시청)은 32강전에서 장진호(농수산홈쇼핑)에 2-6으로 져 예산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이상환 記者 大邱新聞 2012-08-29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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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930

 

  예천곤충생태원(昆蟲生態院 觀覽客 발길 이어져 : 自然生態學習場으로 最高 人氣 1日 平均 700餘名 찾아) [記事] : 예천곤충생태원이 2012년 8월 19일 성공리에 막을 내린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통하여 관심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예천군 상리면 은풍로 백두대간의 청정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는 예천곤충생태원은 165,100㎡의 규모로 곤충연구·사육동을 비롯하여 동양 최대의 나비터널, 수변생태공원, 곤충정원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교육적 효과가 풍부한 전국 최고의 자연친화적인 생태 자연학습장이다. 지난 7월 28일부터 23일간 예천곤충엑스포행사 기간을 통해 곤충생태원을 찾은 관람객은 30만 명으로 예천곤충엑스포 성공개최에 가장 큰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던 이곳은 곤충산업의 중요성과 곤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도 1일 평균 7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세계최대의 비단벌레관전시관은 부와 명예 그리고 영생의 상징으로 옛 왕릉의 부장품에서 발견된 비단벌레 13만 마리 26만개의 등딱지 날개로 꾸며져 있으며, 길이 67m, 폭 22m, 높이 13m의 터널형 망 구조로 수천마리의 나비와 기주·밀원식물이 심어 져 있는 동양최대의 자생 사육관찰 나비터널, 여왕벌방 1개와 67,000개의 알벌방, 애벌레방, 수벌방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대의 말벌집이 상시 전시되어 있다. 또한, 곤충생태체험관은 3D 영화관을 비롯한 이야기하는 나무, 나비 몬드리안, 세계의 나비관, 딱정벌레관, 나무곤충만들기 및 장수풍뎅이와 호박벌 수벌체험과, 곤충정원, 벅스하우스, 조각공원 등 곤충과의 신기한 만남, 즐거운 체험거리가 가득한 신나는 곤충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곤충산업특구로 지정된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이 곤충엑스포 성공개최로 곤충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곤충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친환경 농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국 최고의 곤충 체험 학습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醴泉뉴스 201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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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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