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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045:곤충의 고장 예천(60)
작성자장병창 @ 2012.09.20 05:03:02

   예천의 자랑(3045) : 곤충의 고장 예천(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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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慶北 醴泉郡 "昆蟲으로 한해 數百億 벌죠") [記事] : 경북 예천군은 2005년 국내 농작물 수정용 곤충유통 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넝쿨 작물 수정에 이용되는 호박벌 유통 가격을 상자당 25만 원에서 12만 원까지 떨어뜨린 것. 홍성국 예천군 산업곤충계장은, "지금까지 일부 수입업자들이 취하던 폭리를 정상 가격으로 되돌린 것 뿐"이라며, "1~2년 안에 상자당 가격을 5만 원대로 낮출 것"이라고 전했다. 예천 지역 농가는 무료다. 예천군은 이런 추세라면 2006년까지 넝쿨 작물은 물론 과수 등 모든 열매 작물 수정용 시장에서 85%를 독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에서도 92억 원이라는 적잖은 예산을 선뜻 내놓았다. 한낱 미물에 불과한 '곤충'이 재정 상태가 빈약한 농촌 지역 지자체에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친환경 농법 확산으로 수정용 곤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다 곤충이 애완용으로 각광받는 등 곤충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까닭이다. 더욱이 대규모 자본 투자 없이도 손쉽게 산업을 육성할 수 있어 곤충에 대한 지자체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모델이 된 곳은 전남 함평군. 함평 나비축제에는 한번 행사에 16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몰리고 입장료, 주변 음식ㆍ숙박업소 소득 등 축제에 따른 총수입은 500억 원대를 훌쩍 넘어선다. 나비 쌀, 나비를 소재로 한 공동 브랜드 개발 등에 따른 부대 효과까지 합치면 추정하기 힘들 정도다. 2005년부터는 나비 전문생산단지 조성 등 나비ㆍ곤충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함평의 성공에 자극받은 경북 영양군은 농약 살포로 농촌 지역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되살리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이곳은 산업이라야 고추가 전부이고, 인구도 2만 명에 불과해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 따라서 영양군은 반딧불이가 관광객을 불러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다. 그런 만큼 무리를 해서까지 반딧불이 육성에 올인하고 있다. 군은 2005년 5월 계곡 내 수하2리 심천마을과 송천마을 58만7000여 평을 '반딧불이 특구'로 지정했다. 반딧불이 먹이인 다슬기를 보호하기 위해 주변 농가에는 적잖은 무농약 보조금을 지급한다. 농업용 곤충 개발의 선두주자인 예천군은 2010년까지 155억 원을 투자해 산업곤충 생산시설 확충, 곤충바이오박람회 개최, 곤충생태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 최대 곤충 서식지인 제주도 역시 얼마 전 '곤충자원 사업화 방안 연구기획단'을 구성해 곤충 연구에 한창이다. 이곳에서는 곤충에서 유용한 유전자와 물질을 찾아내 산업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와 병행해 곤충 생태테마파크ㆍ전시관 등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배한철 記者 每日經濟 2005년 11월 15일 (화) 08:24)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産業昆蟲硏究所 長期發展計劃 및 애플밸리基盤造成計劃 學術用役 最終報告會) [記事] : '산업곤충연구소 장기발전계획 및 애플밸리기반조성계획' 학술용역 최종보고회가 2005년 11월 28일 오후 3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생태환경농업의 중심지 육성종합계획인 산업곤충연구소 장기발전계획 및 애플밸리기반조성계획은 군이 백상경제연구원과 2005년 8월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25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자문위원과 실,과,소장의 의견을 수렴 검토 보완해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갖게 된 것이다. 백상경제연구원은 유용곤충 연구개발과 상업화 기반 강화, 생태체험관광 기반 구축, 산업곤충연구소 홍보.마케팅, 지역 사회 연계강화사업 등 산업곤충연구소 장기발전 계획과 사과산업의 고부가가치와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한 소득 기반 창출 및 전략, 행복사과 체험마을 조성 계획 및 전략, 행복사과 도,농 교류 한마당 프로그램 개발 등 애플밸리조성사업 기본계획의 실현 방안을 기반구축기~도약기~성숙기 등 단계별로 제시했다. 김수남 군수는 보고회 자리에서, "본 사업계획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별히 추진되는 사업인만큼 모두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상경제연구원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12월중에 최종 보고서를 납품할 계획이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11-28 오후 4:38:15)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郡 産業昆蟲硏究所 一帶ꡐ生態環境農業ꡑ開發") [記事] : 호박벌 인공사육 기술을 갖고 있는 경북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산업곤충연구소 일대를ꡐ생태환경농업ꡑ의 전략적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과 등 일부 과일과 토마토 등 시설 채소의 수정에 활용되는 호박벌의 인공사육 기술은 현재 네덜란드, 벨기에, 한국 등 3개국만 갖고 있다. 예천군은 2008년까지 국비 등 155억 원을 들여 산업곤충연구소의 시설과 연구인력 등을 확충하고 인근에 곤충생태체험관과 야외생태공원을 만드는ꡐ애플밸리(Apple Valley) 조성 신활력ꡑ사업을 벌인다고 2006년 3월 7일 밝혔다. 애플밸리는 산업곤충연구소가 사과수출단지에 있다는 점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명칭에서 착안해 붙여진 이름이다. 예천군은 우선 48억여 원을 들여 곤충생태체험관을 2006년 4월 착공해 2006년 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연건평 700평 규모의 4층 건물로 만들어질 곤충생태체험관에는 각종 곤충을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테마별전시실을 비롯해 체험실험실, 대형 전시실, 곤충표본전시실 등이 갖춰진다. 예천군은 또 2007년에ꡐ곤충 바이오 박람회ꡑ와ꡐ친환경 국제심포지엄ꡑ, ꡐ유용 곤충 상업화 포럼ꡑ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1998년 11월 만든 산업곤충연구소는 머리뿔 가위벌과 호박벌 등 화분(花粉) 매개충을 생산해 농민들에게 싼 가격에 분양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네덜란드 등에서 전량 수입해 온 호박벌을 2003년부터 생산해 수입가의 3분의 1 선에서 공급하고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홍승국(洪承國․48) 산업곤충담당은, ꡒ애플밸리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작물 해충의 천적들을 개발하고 장수풍뎅이 등 각종 곤충도 사육할 수 있게 된다ꡓ며, ꡒ곤충생태체험관 등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ꡓ이라고 말했다.(최성진 記者 東亞日報 2006년 3월 8일 (수) 09:00)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 沙果 벌 利用 親環境農法 效果 톡톡) [記事] : ꡒꡐ머리뿔가위벌ꡑ이 명품 사과를 만든다.ꡓ경북 예천군 산업곤충연구소가 2006년 3월 17일 강원도 오대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사과 농사의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수정벌인 머리뿔가위벌의 알 채집에 들어갔다. 연구소는 이번 주말까지 치악산 등 머리뿔가위벌이 주로 서식하는 해발 400m 이상 청정지역 7~8곳에 대나무 대롱을 묶어 만든 10여만 개의 야외 트랩을 집중 설치키로 했다. 머리뿔가위벌의 산란 철(4~5월)을 앞두고 산란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머리뿔가위벌은 대나무 대롱속에 마리당 10~14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연구소는 이 트랩을 회수, 알을 훈증 처리해 저온창고에 보관시킨 뒤 이듬해 알을 꺼내 증식, 사과꽃이 피는 4월에 수정벌을 과수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예천군은 2006년 이렇게 확보한 머리뿔가위벌 25만여 마리를 200여 과수 농가에 보급한다. 2005년보다 25% 정도 증가한 것이다. 과수밭 1500평에 1000마리의 머리뿔가위벌을 방사할 경우 과수 수정약제(농약)를 별도로 살포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벌꿀 등에 비해 수정률이 최고 3.5배 이상 높다. 특히 기형 과율 감소(50%)와 생산량 증가(18%), 상품률 향상(22%) 등으로 ㏊당 260만 원의 소득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 1998년부터 과수 농가에 머리뿔가위벌을 보급하고 있는 산업곤충연구소는 2005년까지 1860여 과수 농가에 250여만 마리를 공급했다. 연구소 권용준(48) 산업곤충 담당은, ꡒ머리뿔가위벌 농법은 농약이 필요없는 친환경 농법ꡓ이라며, ꡒ이런 노력으로 예천사과는 연간 국내 사과 수출 물량의 20%(1000여 톤)를 차지하고 있다.ꡓ고 말했다.(김상화 記者 서울新聞 2006년 3월 17일 (금) 19:30)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昆蟲 飼育도 産業이다) [記事] : 곤충은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다. 두 번이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회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79.미국 하버드대학 생물학과 석좌교수)은, "만약 인간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세상은 그대로 돌아가겠지만 곤충이 사라지면 인간은 몇 달 못 가 멸종할 것"이라고 곤충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 논문이 바이오사이언스(biosciencemag.org)지 4월호에 실려 주목을 끈 바 있다. 논문의 저자인 존 로지(John E. Losey) 미국 코넬대 교수는 미국 경제에 공헌하는 곤충의 활동을 돈으로 환산하면 최소 연간 570억 달러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논문 발표자인 존 로지 교수는 제주왕나비과의 곤충인 모나크 나비의 유충이 GM(유전자변형)작물인 'BT(바실러스 써란진시스)' 옥수수 꽃가루를 먹고 죽어 해충이 아닌 익충에도 피해가 가는 것을 입증한 곤충학자다. 존 로지 교수는 논문에서 쇠똥구리(dung beetle)를 예로 들면서, "이 곤충이 없었다면 초지에 쌓인 동물의 배설물에는 파리 등 기생충이 훨씬 많이 번식할 것이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인간은 엄청난 비용을 지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유럽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 곤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에 박차를 가해 곤충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네덜란드는 천적 곤충을 이용한 무농약 농법으로 농산물 수출액이 세계 3위에 올라 있다. 다행히 국내의 곤충산업도 근래에 와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귀뚜라미 등의 애완용곤충 사육과 해충의 생물적 방제를 위한 천적곤충 생산, 질병치료 목적의 약용곤충 개발, 환경정화곤충 연구 등 그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4~5년 동안 천적 및 방화곤충을 생산하는 업체가 서너 곳이 생겨났다. 또 애완곤충 사육업체가 30여 곳, 곤충을 소재로 한 자연학습원과 체험학습장 등이 지역별로 여러 곳 생겼다. 지역 농촌기술센터에서는 곤충농장을 운영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병해충과에서는 일명 '소나무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의 생물적 방제를 위해 매개곤충인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의 천적인 기생벌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 담당자인 최광식 박사는, "기생벌의 대량 증식이 성공하면 현재 항공 살포 방식의 화학적 방제 횟수를 줄이고 살충제인 '치아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 구입에 드는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농촌의 현대화로 시설 재배가 늘어나면서 화분 매개 곤충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02년도부터 네덜란드에서 서양뒤영벌(Apis melifera)을 수입해 사용했으나 최근 경북 예천의 산업곤충연구소에서 뒤영벌 대량 사육에 성공해 국내 수요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연간 약 120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 재배 농가에서는 뒤영벌 등 화분매개 곤충을 이용해 생산한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예천군에서 생산된 사과는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과실의 모양이 좋고 당도가 높아 대부분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 애완용, 교육용으로서 곤충이 대량 사육되어 판매됨으로써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곤충 애호가들이 많아지고 애완곤충 판매도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2004년 개정된 축산법은 꿀벌을 제외한 어떤 유용곤충도 '가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농가에서 곤충을 기르려 해도 법적 조항이 전무하여 곤충 사육시설을 따로 짓지 못하고 기존 타 용도의 하우스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규택 강원대학교 생물환경부 교수는, "앞으로 곤충산업화가 현재보다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연중 지속 가능한 생산시스템의 확립과 유용곤충에 대한 법적,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한다.(노혁강 記者 오마이뉴스 2006년 6월 18일 (일) 12:53)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郡 産業昆蟲硏究所 訪問客 急增) [記事] : 예천군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산업곤충연구소에 휴가와 여름방학을 맞아 호박벌과 머리뿔 가위벌의 사육과정과 곤충표본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연일 줄을 잇고 있다. 과수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의 친환경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예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곤충연구소에서는 원예작물의 수정을 돕는 호박벌과 머리뿔 가위벌을 사육해 과수 농가에 분양하고, 사슴벌레와 나비 등의 정서곤충과 굼벵이와 메뚜기 등 약용곤충 연구와 곤충 질병을 진단하며 연중 무료로 체험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최근 연구소에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방문은 물론 가족 단위의 관람객과 과수 재배 농가 등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찾아와 호박벌의 사육과정과 곤충이 친환경 농업에 기여하는 역할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 있다. 산업곤충연구소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머리뿔 가위벌은 꿀벌에 비해 활동 반경이 넓으며 수분 능력이 우수하여 수정률이 3.5배나 되며, 수정된 과일은 기형과가 50%나 감소하고 생산량도 18% 늘어나 ha당 260만 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거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에 위치한 산업곤충연구소 주변에는 물 맑고 깨끗한 계곡이 있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피서와 더불어 곤충체험을 할 수 있어 청정 예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연구소가 있는 상리면과 하리면 지역에는 2014년까지 192억 원을 투입해 10만 평 규모의 애플밸리단지가 조성되며, 연구소 내에는 700평 규모의 곤충생태체험관이 건립될 계획이어서 산업곤충연구소가 유용곤충과 연계한 생태환경 산업의 전략적 중심지로 육성될 것으로 보인다.(醴泉인터넷放送 2006-08-04)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農業 새 블루오션 ꡐ昆蟲ꡑ…KBS1 ꡐ水曜企劃‘) [記事] : 경북 예천의 사과농가는 화분매개 곤충인 ꡐ머리뿔 가위벌ꡑ과 ꡐ호박벌ꡑ을 이용해 값비싼 명품 사과를 생산한다. 또 예천의 산업곤충연구소에서는 2006년 30여만 마리의 화분 매개 벌을 인근 사과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해, 농촌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이 한국 농촌을 살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KBS 1TV ꡐ수요기획ꡑ은 지구상에 가장 많은 생물군을 이뤄 온 곤충이 농업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알아보는 ꡐ곤충 인간에게 오다ꡑ 편을 2006년 8월 9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영한다. 친환경 농업에서 곤충이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곤충의 먹이사슬 관계를 이용한 천적 농법이 무농약 재배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현재 4개 업체가 18종의 천적을 길러 농가에 공급, 80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같은 규모는 네덜란드, 벨기에에 이어 세계 3위 정도다. 하나의 예로, 천적 곤충을 이용해 재배한 파프리카는 일본으로 수출, 연간 1000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다. 또 농업에만 이용될 줄 알았던 곤충이 애완용으로도 각광받기 시작해, 시장 규모가 무려 연간 100억 원대로 성장했다. 가장 사랑받는 애완용 곤충은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등으로 그 종류도 계속 늘고 있다.(김경수 記者 파이낸셜뉴스 2006년 8월 7일 (월) 17:20)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記事] : 1) 설립배경 : 경상북도 명산물인 사과의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고품질 생산을 위해 경북대학교의 연구 결과, 상리면 고항리 지역이 화분 매개 곤충의 개발 이용 최적지로 분석하였으며, 예천군은 국내 사과 수출의 15-20%를 차지하는 주요 사과 생산지로 이를 유지ㆍ확대와 친화경농업 기술 보급의 요람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입지적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의 1997년 ‘건강한 고장 만들기 운동’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용 곤충의 산업적 개발을 위한 전문연구소로 유치ㆍ승인했으며, 폐교로 방치된 상리면 고항분교에 ‘예천산업곤충연구소’를 설립하여 21세기 첨단환경 농업 기술의 개발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자연사박물관으로 이용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2) 설립 목적 : 곤충을 이용한 환경 친화적 농업의 실현을 위한 기틀 마련, 유용 곤충의 개발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청정 이미지에 맞는 친환경 농업 생산물 브랜드화로 농가 소득  증대, 곤충 자원을 농업에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3) 기타 : 근무 인원은 4명(소장 경북대학교 교수, 농촌지도사 3명), 시설은 대지 3,300㎡, 본관 100평, 유리온실 30평, 비닐하우스 127평, 호박벌 사육실, 교미실, 회복실, 숙소 3동, 협력연구기관은 경북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이다.(醴泉郡誌 2005)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ꡐ昆蟲바이오産業 메카ꡑ野心 : 國內 唯一 硏究所 活用 엑스포․國際 심포지엄 開催 推進) [記事] : 예천군이 곤충바이오산업 엑스포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어서 향후 주목된다. 군은 2007년 국내 유일의 산업곤충연구소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 곤충바이오산업 관계자를 초청해, 곤충산업 포럼을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선 2006년 곤충산업박람회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박람회 심볼 및 로고, 캐릭트를 제작한 뒤, 2007년에 박람회 및 심포지엄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가칭 예천곤충바이오산업 엑스포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내 유치팀과 국제 유치팀을 구성, 예천군이 아시아 최초로 FAO 화분매개곤충 지원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을 홍보하고 세계적 수분곤충 산업화 기술을 보유한 것을 전세계 친환경 농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07년 10월 중순 군민제전 개최시기에 맞춰 총 사업비 16억8천여만 원을 들여 박람회를 개최키로 하고 박람회 기간동안 유용곤충 및 일반곤충의 전시, 곤충 생태체험관 개방, 유용곤충을 활용한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는 물론 군의 관광자원 홍보와 특산물을 전시, 활쏘기 체험 등 지역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는 지난 1998년 5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리면 고항리 폐교 부지인 고항분교 3,300㎡에 본관, 비닐하우스, 호박벌 사육실, 유리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곤충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농업의 실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군은 2006년 초 이곳에 곤충 전시 및 화분매개곤충 홍보를 위한 연건평 700평 규모의 4층 곤충생태체험관을 건립키로 하고 공사에 착공, 2006년 말 완공 예정이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6/10/18)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昆蟲바이오 엑스포 來年 醴泉서 열려") [記事] : 세계에서 3개국만 가능한 호박벌 인공사육 및 상업화 기술을 보유한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가 있는 경북 예천군에서 곤충바이오산업 엑스포가 열리게 된다. 예천군은 사업비 14억8000여만 원을 들여 전 세계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가운데 2007년 8월 경 곤충바이오산업 엑스포를 열고 곤충산업 포럼도 개최키로 했다고 2006년 10월 18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조만간 대행사를 선정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연말까지 엑스포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심벌과 로고 등을 만들 방침이다. 또 엑스포 기간 중 유용 곤충 및 일반 곤충 전시회, 곤충 생태체험관 개방, 유용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농업 체험행사, 특산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홍승국(49) 산업곤충담당은 ꡒ당초 엑스포 행사를 내년 7월 말부터 열 예정이었으나 휴가기간과 겹쳐 8월중으로 조정했다ꡓ면서 ꡒ이미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받았다ꡓ고 말했다. 군이 1998년 11월 상리면 고항리에 개소한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호박벌을 생산해 2003년부터 수입가의 3분의 1 선에서 농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사과 등 일부 과일과 토마토 등 시설채소의 수정에 활용되는 호박벌의 인공사육 및 상업화 기술은 현재 네덜란드, 벨기에, 한국 등 3개국만 갖고 있다.(최성진 記者 東亞日報 2006년 10월 19일 (목) 06:40)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慶北벤처農業大學生들 優秀 벤처農業 現場體驗과 새로운 技術을 배우기 爲해 醴泉郡을 訪問) [記事] : 경북농업기술원 경북벤처농업대학생 43명이 우수 벤처농업 현장체험과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2006년 10월 20일 예천군을 방문했다. 오전 10시 예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산업곤충연구소를 방문 머리뿔 가위벌과 호박벌 사육 현장을 견학하고 이어 감천면 석송사과작목반에서 친환경농업을 통해 생산 중인 껍질째 먹는 사과농장을 방문 견학을 했다. 이들 경북벤처농업대학생들이 방문하는 산업곤충연구소는 과수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예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원예작물의 수정을 돕는 호박벌과 머리뿔 가위벌을 사육해 지역 및 전국의 과수 농가와 원예 농가에 분양하여 친환경 고품질의 과실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사슴벌레와 나비 등 정서곤충과 굼벵이와 메뚜기 등 약용 곤충 연구와 곤충 질병에 대한 진단과 연구도 하고 있고, 시설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과수 농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많이 찾고 있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감천면 석송사과작목반 진봉식 총무가 운영하고 있는 껍질째 먹는 사과농장은 친환경 농법과 머리뿔 가위벌을 이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사과를 생산하고 있어, 상품에 대한 대외 이미지가 높아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인기가 좋다. 한편, 예천군은 오는 2014년까지 192억 2천500만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상리면 석묘리, 고항리 일부와 하리면 오류리, 은산리 일부 지역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예천사과와 산업곤충연구소의 유용 곤충을 연계한 9만여 평 규모의 사과특구를 조성하고, 2007년도 7월 말에 세계곤충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세계 최고의 생태환경산업의 전략적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醴泉인터넷放送 2006년 10월 20일 (금) 16:55)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昆蟲生態園 造成 實行計劃 樹立 用役 報告會 開催) [記事] : 예천군은 2006년 11월 22일 오후 4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 실.과소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곤충연구소 곤충생태원 조성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곤충생태원 조성사업은 군이 유용산업곤충을 이용한 바이오산업의 지식 기반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업에 접목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산업곤충연구소를 일반인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2007년 개최되는 국제곤충박람회를 대비한 야외 곤충생태 학습 및 체험장 조성을 통한 새로운 생태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지역 소득 창출의 중요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상리면 고항리 일원에 약 38,000㎡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 보고회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나정화 교수의 ꡒ곤충생태원 조성 실행계획 수립ꡓ주제로 곤충생태원 조성사업의 목적과 주변 자연 및 인문환경 등의 주변 여건과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한 당면 문제점 및 종합 분석을 통해 주제 및 테마 설정과 공간 구성의 기본틀을 수립하여 공간 배치, 동선 체계, 식재 및 시설물 배치계획과 이용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부분별 세부계획 수립과 향후 관리 및 투자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 참석한 실·과·소장 및 관련 전문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 반영하고 앞으로 최종 보고회를 거쳐 곤충생태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2007 개최 예정인 국제곤충바이오산업엑스포 행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현재 신축 중인 곤충생태체험관과 연계한 곤충생태원 건립으로 구간별. 공간별 테마학습과 체험시설을 갖추어 타 지역과 차별화한 곤충 및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주변의 관광지와 연계하여 전국적인 브랜드화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06년 11월 22일 (수) 16:56)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花粉媒介昆蟲 캐릭터開發用役 中間報告會 開催! 12月 中 硏究用役 마무리) [記事] : 예천군은 2006년 11월 24일 오후 2시 30분 2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전문가, 용역기관 대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곤충연구소 화분매개곤충 캐릭터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업체인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아이디어그룹 박순석 대표가 ꡒ땅뒤영벌 및 머리뿔가위벌ꡓ 캐릭터를 개발한 네임 로고 4종과 디자인 기본형 4종, 응용동작 20종, 패턴 5종, 아이콘 10종, 앰블렘 4종, 프로모션(열쇠고리, 넥타이, 볼펜, 머그컵) 등의 개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군은 이날 관계 전문가와 용역업체, 실.과.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캐릭터를 보완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 중에 연구용역을 마무리, 2007년도에 개최되는 곤충바이오산업엑스포와 애플밸리 애그리 바이오 클러스터사업, 예천 친환경농산물 통합브랜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난 98년부터 운영 중인 산업곤충연구소에서는 땅뒤영벌(호박벌) 1만7천273통과 머리뿔가위벌 335만4천 마리를 사육해 전국 과수농가에 유․무상으로 분양하고 있다. 특히, 이들 화분매개곤충을 이용하면 생산량이 18% 증가하고 상품률도 22% 향상돼 ha당 소득이 260만 원 증가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등 지역은 물론 전국 사과재배 농가의 중요한 자원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김수남 군수는 보고회에 앞서 군수실에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이번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일반 관행농업으로 재배한 농산물과 타 지역 농산물과 차별화를 부각시키고 지역이미지 제고와 농산물 판매는 물론 지역마케팅 전략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11-24 오전 9:45:37)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ꡐ昆蟲 바이오 엑스포ꡑ 本格 準備 : 醴泉郡, 推進企劃團 出帆…來年 10月 開催) [記事] : 예천군이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ꡐ2007 곤충 바이오 엑스포ꡑ 개최를 총괄할 추진기획단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2007년 10월 개최 예정인 곤충 바이오 엑스포 행사 준비를 위해 2006년 12월 1일 정인호 기획실장을 단장으로 한 2007 곤충 바이오 엑스포 기획단을 출범시킨 것. 군은 지난 1998년 상리면 고항리 폐교 부지를 사들여 5억여 원의 예산으로 호박벌 사육을 위한 산업곤충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07년에 곤충 바이오 엑스포 개최를 열기로 하고, 2006년 초 산업곤충연구소 부지 내에 48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각종 연구실과 자료실을 갖춘 연건평 700평 규모의 생태체험관 건립 공사에 착수, 현재 공사가 마무리 단계다. 곤충 바이오 엑스포는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북부지역에서도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는 예천군이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선택한 회심의 카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3선으로 당선된 김수남 군수는 ꡒ남은 재임기간동안 어떻게 하든 군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말겠다ꡓ는 각오다.  이에 따라 용궁면 회룡포마을 앞 백사장에서 ꡐ모래축제ꡑ를 열기로 하고 이미 용역을 마쳤으며, 2007년 10월 군민제전 기간에 맞춰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친환경 곤충 매개체를 이용한 농업 세미나 및 곤충 바이오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지역 개발의 모델로 정착시켜 군민들의 소득과 직결시키겠다는 장기 플랜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다. 김 군수의 이같은 열정에 2006년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정인호 기획감사실장이 박람회를 총괄할 기획단장을 흔쾌히 맡기로 하고, 2006년 11월 22일부터 이미 두 차례나 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캐릭터 개발 및 추진상황 용역 보고회까지 마쳤다. 김수남 군수는 ꡒ박람회 성공 여부에 지역의 명운이 걸려있다ꡓ며 ꡒ전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 군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말겠다ꡓ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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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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