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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300:권한공(2)(祝신향순/예천방문1,003)
작성자장병창 @ 2013.06.02 06:07:27

  예천의 자랑(3300) : 권한공(정승)(2)(附 예천 신향순,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부장에 당선...축하합니다/예천방문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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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공 : 충숙왕 갑자 11년(1324) [고려사]/ 정인지 외 저 | ㈜누리미디어/ ...▣ 甲寅 帝?王還國復賜國王印章.▣ 丙辰 帝流?刺太子于我大靑島.▣ 二月 丁卯 大護軍張公允齎批目還自元 琮爲大匡定安君 察罕帖木兒爲大匡安山君 琯爲成安君 理爲富平君 鑄義?爲正尹 權漢功爲醴泉君 崔有?守僉議政丞判選部事大寧府院君 金深守僉議政丞判摠部事 權準金怡僉議贊成.../ 고려사 > 고려사 텍스트원문 > 《고려사》 제35권 - 세가 제35 > 충숙왕 2 > 충숙왕 갑자 11년(1324)/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충숙왕 갑자 11년(1324) [고려사]/ 정인지 외 저 | ㈜누리미디어/ ...으로, 찰한(察罕), 첩목아(帖木兒)를 대광 안산군으로 왕관(王琯)을 성안군으로, 왕이(王理)를 부평군으로, 왕주(王鑄)와 왕의(王義)를 다 정윤(正尹)으로, 권한공을 예천군(醴泉君)으로, 최유엄(崔有?)을 수 첨의 정승 판 선부사(判選部事) 대령 부.../ 고려사 > 고려사 번역문 > 《고려사》 제35권 - 세가 제35 > 충숙왕 2 > 충숙왕 갑자 11년(1324)/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충혜왕 신사 후 2년(1341) [고려사]/ 정인지 외 저 | ㈜누리미디어/ 충혜왕 신사 후 2년(1341)○ 二年 春二月 庚寅 元以改元至正遣使來頒詔.▣ 甲午 以宦者高龍普爲三重大匡完山君.▣ 戊戌 王宴元使.▣ 三月 戊申 朔王聞醴泉君權漢功二室康氏美使護軍朴伊刺赤納之宮中伊刺赤先奸事覺王怒皆撲殺之.▣ 夏五月 己未 禱雨.▣ 癸酉 元遣使召王弟江陵.../ 고려사 > 고려사 텍스트원문 > 《고려사》 제36권 - 세가 제36 > 충혜왕 > 충혜왕 신사 후 2년(1341)/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영가세고(永嘉世稿) [한국국학진흥원-고도서]/ ...총애를 받아 원에 배종, 뒤에 원황태자동궁좌찬선(元皇太子東宮左贊善)에 임명되었다. 1319년 상왕(충선왕)이 남유할 때 함께 배종, 행록 1권을 지었다. 1324년 예천부원군(醴泉府院君)에 봉해졌다. 이사연(李思淵)․김심(金深) 등의 탄핵으로 충숙왕에.../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醴泉府院君忌旦。壻廉侍中設齋水精寺。穡長子。花原君女壻。侍坐堂上。公指觀音像曰。此吾外姑蔡夫人。因季子死。捨財而成者也。所謂季子。卽吾外舅之弟也。死於燕都無子。 [한국문집총간-목은고(牧隱藁)]/ 이색 저 | 한국고전번역원/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崖頭驛。有醴泉權政丞詩。其一聯云。野闊民居樹。天低馬入雲。其形容遼野。無復遺恨。穡曰。此是遼野十字傳神。與工部地偏江動蜀。天闊樹浮秦。語意絶相類。宜其拜贊善東宮之命也。高麗人與於是選。古所未聞。穡。公之孫壻也。僥倖登科。直拜翰林供奉。此雖穡之家風。然於權氏之門。豈無光耀。九原可作。公必... [한국문집총간-목은고(牧隱藁)]/ 이색 저 | 한국고전번역원/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충정왕 기축 원년(1349) [고려사]/ 정인지 외 저 | ㈜누리미디어/ ... 金光祚爲軍簿判書 康允暉李英遠?爲叛圖判書.▣ 丁巳 幸榮安王大夫人第.▣ 是月 立王母禧妃府曰慶順.▣ 九月 庚申 遣贊成事李君?如元謝襲位.▣ 甲戌 元遣使來推太史府田民兼刷御馬.▣ 戊寅 醴泉府院君權漢功卒.▣ 冬十月 戊子 朔盧?罷以孫守卿爲右政丞李君?爲左政丞孫洪亮判.../ 고려사 > 고려사 텍스트원문 > 《고려사》 제37권 - 세가 제37 > 충정왕 > 충정왕 기축 원년(1349)/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醴泉府院君夫人蔡氏忌齋。廉侍中設行於水精寺。僕與廉相兄弟諸?。親登南峯。顧瞻山勢。但以煙靄。不辨城中萬屋。小晴則眞絶境也。隨山而下神孝寺。影殿在焉。下馬步數十步。出紅門跨馬。至橋邊別諸公。與東亭特過成均謁聖。坐明倫堂東夾室。學官三員諸生二員來謁。小歇而出。至朴簽院門外。分馬而歸。....../ [한국문집총간-목은고(牧隱藁)]/ 이색 저 | 한국고전번역원/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권준(權準) 묘지명 [고려묘지명집성]/ 김용선 저 | 김용선/ ...우 후하게 하여 맛난 음식과 잔치 술상 등을 더욱 가득하게 하고, 매일 아침마다 10명의 승려에게 공양을 바친 것이 30년이나 되었다. 함께 □(교유한?) 이는 예천 권한공(醴泉 權漢功), 완산 배정(完山 裴珽), 평강 채홍철(平康 蔡洪哲),17) 덕성 기.../ 고려묘지명집성 > 역주 고려묘지명 > Ⅵ. 증보(增補) > 308. 권준(權準) 묘지명/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고려 [국역 증보문헌비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역주 | ㈜누리미디어/ ...(紅?)을 주고받은 유래가 된 바로서, 지금 계해년〈癸亥年 1383년 우왕 9년〉부터 1백 20여 년 전이 되는데, 나의 문생 염정수(廉廷秀)가 성균관 시험을 맡았으니, 예천(醴泉) 정승 권공의 외손이다. 내가 성균관 좌주인 송정(松亭) 김 선생이 맡겨.../ 국역 증보문헌비고 > 증보문헌비고 본문 내용 > 증보문헌비고 제184권 - 선거고 1 > 과거제도 1 > 고려/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 : 고려 [국역 증보문헌비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역주 | ㈜누리미디어/ ... 한결같이 하고 마음과 힘을 다하여 처음에서 끝까지 옆에서 도왔으니, 그 공이 더할 수 없이 크다. 유사(有司)는 상전(賞典)을 거행하여 공신의 호를 내리되, 권한공은 예천군(醴泉君)을 봉하고, 최성지에게는 추성양절공신(推誠亮節功臣)의 호를 내리며 광.../ 국역 증보문헌비고 > 증보문헌비고 본문 내용 > 증보문헌비고 제217권 - 직관고 4 > 제부 > 충훈부 > 고려/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ꡐ역사자료ꡑ이다.//

 

  권한공(權漢功) : 역옹패설 본문 [역옹패설]/ 이제현 저 | 을유문화사/ ...산(神山)이 솟아오르고, 한 번 익는 데 천년이 걸리는 바다과일이 왔네.(三呼萬歲神山湧 一熟千年海果來)이 시는 왕기공의 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선두를 다툴 만하다.지금 예천(醴泉)의 일재(一齋) 권한공(權漢功)은, 남산(南山)이 상서를 빚어 은단지[銀瓮]를 .../ 역옹패설 > 역옹패설 본문 > 후집(後集) > 二/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권한공 : 次寒松亭醴泉君所題韻/ 상위서지: 稼亭集 > 稼亭先生文集卷之十九 > 律詩/ 저자: 이곡(李穀)/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次寒松亭醴泉君所題韻 003_222a/ 意專尋勝景。早出故城門。仙去松亭廢。山藏石?存。人情有今古。物像自朝昏。不是曾來此。聞言謂不根°//

 

  권한공 : 崖頭驛。有醴泉權政丞詩。其一聯云。野闊民居樹。天低馬入雲。其形容遼野。無復遺恨。穡曰。此是遼野十字傳神。與工部地偏江動蜀。天闊樹浮秦。語意絶相類。宜其拜贊善東宮之命也。高麗人與於是選。古所未聞。穡。公之孫壻也。僥倖登科。直拜翰林供奉。此雖穡之家風。然於權氏之門。豈無光耀。九原可作。公必慶我以傑作無疑也。遂用其十字爲韻。吟成 十首。一以詠遼野。一以贊醴泉。/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三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3권/ 시(詩)/ 애두 역사(崖頭驛舍)에 예천(醴泉) 권 정승(權政丞)주C-001의 시가 있는데, 그 한 연구(聯句)에, ꡒ들이 넓으니 백성은 나무에서 살고, 하늘이 나직하니 말은 구름 속에 들어가네.[野闊民居樹 天低馬入雲]ꡓ라고 하였으니, 그 요동(遼東) 벌판을 형용한 것이 더 이상 여한이 없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는 바로 요동 벌판을 형용한 열 자(字)의 전신(傳神)주C-002이다. 이것이 마치 두 공부(杜工部)의 ꡒ땅이 편평하니 강물은 촉을 움직이고, 하늘이 넓으니 나무는 진에 떴도다.[地偏江動蜀 天闊樹浮秦]ꡓ라는 시와 아주 서로 같으니, 동궁 찬선(東宮贊善)의 임명을 받기에 마땅하도다. 고려 사람이 이 선발(選拔)에 참여한 일은 예로부터 들어 보지 못했다. 나는 공의 손서(孫壻)인데, 요행히 과거에 급제하여 곧바로 한림 공봉(翰林供奉)에 임명되었으니, 이것이 비록 나의 가풍(家風)이기는 하나, 권씨(權氏)의 가문에도 어찌 영광됨이 없겠는가. 작고한 공이 다시 살아난다면 반드시 나의 시를 걸작(傑作)이라고 경하(慶賀)할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마침내 공이 지은 시 열 자를 운(韻)으로 사용하여 10수(首)를 지어서, 한편으로는 요동 벌판을 읊고, 한편으로는 예천을 찬양하는 바이다./ 천지가 절로 화로이고 풀무이니(天地自爐?)/ 산천을 그 누가 도야하였으랴(山川誰陶冶)/ 갑자기 끝이 없이 넓어져서(忽然闊無涯)/ 해와 달이 들에서 나오누나(日月出于野)// 실바람 부니 구름 그림자 옮기고(風微雲影移)/ 비가 지나니 냇물이 생기가 나네(雨過川光活)/ 잠깐 서서 내 마음을 관찰하노니(小立觀吾心)/ 누가 넓음을 양보했는지 모르겠네(未知誰讓闊)// 천하에 날로 변고가 많은지라(天下日多故)/ 도원은 아직도 진을 피하나니주D-001(桃源猶避秦)/ 누가 알리요 백모주D-002 쓴 나그네가(誰知白帽客)/ 이미 요동 백성이 되었는 줄을(已作遼東民)// 북으로는 혼동강을 바라보고(北瞻混同江)/ 남으로는 의무려산을 마주했네(南對醫無閭)/ 이렇게 삭막한 오랑캐 소굴에(索莫犬羊窟)/ 군자가 살 줄을 어찌 알았으랴(那知君子居)// 풀빛은 먼 하늘에 연하였고(草色接遙天)/ 냇물엔 가벼운 안개가 떠 있네(川光浮輕霧)/ 군자가 살 곳을 찾으려고(欲求君子居)/ 머리 돌려 좋은 나무를 보노라(回首瞻佳樹)// 아침 해가 돋는 것을 보자마자(?看朝出日)/ 금방 황혼의 연기를 바라보네(又望昏起煙)/ 예천의 길은 아득하기만 해라(渺渺醴泉路)/ 산이 동해의 하늘에 연하였네(山連東海天)// 물의 성은 붕새가 메추라기 거느리고(物性鵬將?)/ 사람 재목은 학과 닭이 함께하는데(人材鶴與鷄)/ 예천공은 호기가 아주 높아서(醴泉豪氣甚)/ 다른 이들이 다 머리를 숙였네(餘子盡頭低)// 몸이 처음 바닷가에서 일어나(身初起海隅)/ 명성이 이미 천하에 가득하니(名已滿天下)/ 홍곡이 상산으로부터 오니(鴻鵠商嶺來)/ 아드님은 이미 세마가 되었네(庭趨有洗馬)//

 

  바다는 넓어라 제로가 막혀 있고(海闊隔齊魯)/ 하늘은 멀어라 요습주D-003이 옹위하네(天遙拱遼?)/ 왕희지의 필력이 빛나는 가운데(臨川筆有光)/ 들보 위에는 먼지가 날리는구나주D-004(梁上飛塵入)// 흉금이 운몽택을 먼지로 여겨라주D-005(胸次芥夢澤)/ 중화에 훌륭한 명성 전파했으니(中華播淸芬)/ 이 목동주D-006이 절구 십 수를 지어서(牧童十絶句)/ 공의 후손들에게 길이 보이련다(永示公來雲)//  崖頭驛。有醴泉權政丞詩。其一聯云。野闊民居樹。天低馬入雲。其形容遼野。無復遺恨。穡曰。此是遼野十字傳神。與工部地偏江動蜀。天闊樹浮秦。語意絶相類。宜其拜贊善東宮之命也。高麗人與於是選。古所未聞。穡。公之孫壻也。僥倖登科。直拜翰林供奉。此雖穡之家風。然於權氏之門。豈無光耀。九原可作。公必慶我以傑作無疑也。遂用其十字爲韻。吟成 十首。一以詠遼野。一以贊醴泉。 003_537a / 天地自爐?。山川誰陶冶。忽然闊無涯。日月出于野。風微雲影移。雨過川光活。小立觀吾心。未知誰讓闊。天下日多故。桃源猶避秦。誰知白帽客。已作遼東民。北瞻混同江。南對醫無閭。索莫犬羊窟。那知君子居。草色接遙天。川光浮輕霧。欲求君子居。回首瞻佳樹。?看朝出日。又望昏起煙。渺渺醴泉路。山連東海天。物性鵬將?。人材鶴與?。醴泉豪氣甚。餘子盡頭低。身初起海隅。名已滿天下。鴻鵠商嶺來。庭趨有洗馬。海闊隔齊魯。天遙拱遼?。臨川筆有光。梁上飛塵入。胸次芥夢澤。中華播淸芬。牧童十絶句。永示公來雲。//

 

  권한공 : ?八日。是醴泉君夫人蔡氏明忌。/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九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9권/ 시(詩)/ 28일. 이날은 바로 예천군(醴泉君)의 부인 채씨(蔡氏)의 명기(明忌)이다./ 유순한 평강 채씨가 예천군의 배필 되어(婉婉平康配醴泉)/ 예천군 재상에 오르고 장수도 누리었네(侍中開府又高年)/ 안팎의 자손들이 지금 한창 번성하거니(子孫內外今方盛)/ 검소한 그 유풍을 묻노라 누구에게 전할꼬(儉素遺風問孰傳)// 미인들 노래 부르고 술은 샘물 같을 제(?雲歌裏酒如泉)/ 송정의 헌수하던 자리가 기억나누나(記得松亭獻壽筵)/ 그 누가 당시 나이 십사 세인 나를 일러(誰道當時年十四)/ 예천군의 의발을 전할 것이라 했던고(醴泉衣鉢得相傳)//

  권한공 : 醴泉君明忌。設齋水精寺。/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十二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12권/ 시(詩)/ 예천군(醴泉君)주C-001의 명기(明忌)에 수정사(水精寺)에서 재(齋)를 올리다.// 수정사는 맑고 깨끗해 티끌 하나 없어라(水精精舍淨無塵)/ 중수한 공사가 집을 새로 지은 것 같구려(起廢功夫似創新)/ 푸른 절벽 붉은 등나무는 오솔길을 타오르고(翠壁紫藤緣細逕)/ 푸른 소나무 흰 돌은 꽃다운 풀밭을 끼었네(蒼松白石擁芳茵)/ 외손들은 연이어 양부에 들어갔는데(聯翩宅相入兩府)/ 적막해라 문생은 한 사람도 없네그려(寂寞門生無一人)/ 동궁의 찬선이 중국 역사에 드러났으니(贊善東宮中國史)/ 예천군의 풍채가 푸른 봄을 비추었으리(醴泉風采照靑春주D-001)//

 

  권한공 : 醴泉府院君夫人蔡氏忌齋。廉侍中設行於水精寺。僕與廉相兄弟諸?。親登南峯。顧瞻山勢。但以煙靄。不辨城中萬屋。小晴則眞絶境也。隨山而下神孝寺。影殿在焉。下馬步數十步。出紅門跨馬。至橋邊別諸公。與東亭特過成均謁聖。坐明倫堂東夾室。學官三員諸生二員來謁。小歇而出。至朴簽院門外。分馬而歸。/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十九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19권/ 시(詩)/ 염 시중(廉侍中)이 예천부원군(醴泉府院君)의 부인 채씨(蔡氏)의 기재(忌齋)를 수정사(水精寺)에서 설행하였다. 이날 나는 염상(廉相) 형제 등 여러 처남들과 함께 직접 남쪽 봉우리에 올라가 산세를 두루 보았는데, 다만 안개 때문에 성중(城中)의 수많은 가옥들을 분변할 수 없더니 안개가 조금 걷히자 참으로 절경이었다. 산을 따라서 신효사(神孝寺)로 내려갔는데, 여기에 영전(影殿)이 있으므로 말에서 내려 수십 보를 걸어가다가 홍문(紅門)을 지나서는 다시 말을 타고 다리 가에 이르러 제공(諸公)과 작별하였다. 그러고는 동정(東亭)과 특별히 성균관(成均館)에 들러 알성(謁聖)을 하고 명륜당(明倫堂) 동쪽 협실(夾室)에 앉아 있노라니, 학관(學官) 3원(員)과 제생(諸生) 2원이 와서 알현하였다. 여기서 잠깐 쉬었다 나와서 박 첨원(朴簽院)의 문밖에 이르러 서로 헤어져 각기 돌아갔다.// 평강 채씨의 기재 올리는 수정사에는(平康忌旦水精廬)/ 깨끗한 자리에 하늘이 으리비치는데(淸淨僧筵照碧虛)/ 돌은 봉마다 우뚝 솟아 병장을 친 듯하고(石矗聯峯似屛障)/ 연기는 평지 덮어 여염집이 간데없었지(煙沈平地失閻閭)/ 영릉주D-001의 영전엔 소나무가 문을 가리고(永陵影殿松侵戶)/ 문묘라 대성전엔 풀이 뜨락에 비치었네(文廟儒宮草映除)/ 병든 가슴에 술 마시기가 몹시 꺼림해(病肺苦嫌謀飮酒)/ 조용히 돌아와서 고인의 글을 읽노라(寂寥歸讀古人書)//

 

  권한공 : 圓明寺以醴泉忌席至。有是作。/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十九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19권/ 시(詩)/ 원명사(圓明寺)에 예천부원군(醴泉府院君)의 기재(忌齋)가 이르렀으므로 이 시를 짓다.// 남문은 형세가 우뚝 솟아 있고(南門勢突兀)/ 진봉산은 높다랗게 깎아질렀는데(進奉山?巖)/ 가랑비는 뜨락에 자욱이 내리고(微雨滿庭宇)/ 아침해는 솔과 삼목을 비추나니(初日照松杉)/ 먼지 자욱한 속세를 멀리 벗어나(逈然出塵垢)/ 신선과 범인을 초탈할 만하고말고(可以超仙凡)/ 황조 원나라의 두 승상은(皇元兩丞相)/ 호복으로 우리 조복과 나란히 했네(胡服聯朝衫)/ 고흥군 유 영밀주D-001에 대해서는(高興柳英密)/ 자앙의 붓이 칼날 같았거니와주D-002(子?筆如?)/ 초상화에도 참담한 기색 있거니(丹靑有慘色)/ 형세 궁해라 방금 참소가 두렵구려(勢極方畏讒)/ 다행히 나는 영욕을 벗어나서(幸我脫榮辱)/ 오래도록 기심을 잊었었다오(久矣忘機緘)// 배주 승상(拜住丞相)과 탈탈 승상(脫脫丞相)주D-003의 진영(眞影)이 있는 곳이다.//

 

  권한공 : 醴泉君夫人蔡氏忌旦。柳承制夫人設齋于水精寺。僕往參焉。旣罷。入成均館謁聖。一黑笠在。不問姓名。觀碑石。無龜趺。訪金敬之湯飮。子明善奉?。謁權庸夫商議。朴判書元祥隨至。廉廷秀從僕者也。於是小酌水飯。醉飽而歸。朴公好神仙之術云°/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二十五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25권/ 시(詩)/ 예천군(醴泉君)의 부인 채씨(蔡氏)의 기단(忌旦)에 유 승제(柳承制)의 부인이 수정사(水精寺)에서 재(齋)를 올리는데, 나도 가서 참여하였다. 재를 마치고 나서는 성균관에 들어가 알성(謁聖)을 했는데, 그곳에 한 흑립(黑笠) 쓴 사람이 있었으나 그의 성명은 묻지 않았다. 비석을 보니 귀부(龜趺)가 없었다. 김경지(金敬之)를 방문하여 밀탕(蜜湯)을 마셨는데, 그의 아들 명선(明善)이 탕 그릇을 받들고 왔다. 이어서 권용부(權庸夫) 상의(商議)를 알현했는데, 판서(判書) 박원상(朴元祥)이 뒤따라왔고, 염정수(廉廷秀)는 나를 수행한 사람이었다. 여기서 간단히 술 한 잔 마시고 물에 밥을 말아먹고 취포(醉飽)하여 돌아왔다. 박공(朴公)은 신선술(神仙術)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동방의 상례 제례는 불교를 숭상하기에(東方喪祭尙浮屠)/ 채씨의 재연에 이 늙은이도 참여케 했네(蔡氏齋筵著老夫)/ 돌아올 때는 돌다리에서 서로 헤어졌고(歸向石橋分馬首)/ 나는 성균관에 들러 귀부도 물어보았지(入趨槐市訊龜趺)/ 꿀물 공손히 올려라 천금 같은 아들이요주D-001(蜜湯?進千金子)/ 진수성찬 대접받아 종에게도 밥 먹였네주D-002(珍饍仍霑白飯奴)/ 우연히 만난 박군은 도의 맛을 즐기어서(邂逅朴君耽道味)/ 산택을 좇아 파리한 신선 배우려 한다지주D-003(欲從山澤學仙?)//

 

  권한공 : 醴泉府院君忌旦。壻廉侍中設齋水精寺。穡長子。花原君女壻。侍坐堂上。公指觀音像曰。此吾外姑蔡夫人。因季子死。捨財而成者也。所謂季子。卽吾外舅之弟也。死於燕都無子。/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二十六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26권/ 시(詩)/ 예천부원군(醴泉府院君)의 기단(忌旦)에 사위인 염 시중(廉侍中)이 수정사(水精寺)에서 재(齋)를 올리는데, 나는 바로 장자(長子)인 화원군(花原君)주C-001의 사위인지라, 당상(堂上)에서 염 시중을 모시고 앉았더니, 공(公)이 관음상(觀音像)을 가리키면서 이르기를 ꡒ이것은 나의 장모 채 부인(蔡夫人)께서 막내아들이 죽은 것을 인하여 재물을 희사해서 만든 것이다.ꡓ라고 하였다. 이른바 막내아들이란 바로 내 장인의 아우인데, 연도(燕都)에서 죽었고 자식도 없다.// 수월관음이 장엄하기도 하여라(水月粧嚴□□□)/ 소리 듣고 고통 구함을 순순히 하듯 하네(聞聲救苦似諄諄주D-001)/ 막내아들을 유독 사랑함은 자친의 뜻이요(尤憐季子慈親意)/ 중생을 널리 구제한 이는 대사의 몸이로다(普應?生大士身)/ 전각은 거듭 새로워져 땅을 환히 비추고(殿宇重新明照地)/ 산봉우리는 사방에서 모아들어 옹위하네(峯巒四合□□□)/ 곡성 총재는 늙어갈수록 더욱 강건하니(曲城?宰逾?健)/ 응당 빙옹을 닮아 구십 연세를 향수하리(應似氷翁九十春주D-002)//

 

  권한공 : 醴泉君子▣醵餞庸夫四宰金陵之行。以僕貧不令出錢。又謂僕於庸夫。爲同年壯元。特令侑坐。曲城府院君邀廣平侍中同席。夜將半。兩侍中出矣。僕少留。促坐歡甚。二子見僕泥醉。扶以出。日高而起。錄爲歌章。呈四宰令邸下。幸一笑。/ 상위서지: 牧隱藁 > 牧隱詩藁卷之二十六 > 詩/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26권/ 시(詩)/ 예천군(醴泉君)의 자손들이 용부(庸夫)주C-001 사재(四宰)의 금릉(金陵) 행차를 위해 돈을 갹출하면서 유독 나는 가난하다 하여 돈을 내지 못하게 하고, 또 나는 용부의 동년으로 장원(壯元)이라 하여 특별히 그 자리에 배석하도록 하였다. 이 자리에는 곡성부원군(曲城府院君)이 광평 시중(廣平侍中)을 초대하여 함께 있었는데, 밤중에 이르러 두 시중은 나가버렸다. 그리고 나는 더 머물러서 서로 바싹 다가앉아서 매우 즐겁게 놀았는데, 두 아들이 나의 많이 취한 모습을 보고는 나를 부축하여 나왔다. 다음 날 해가 높이 올라온 뒤에야 일어나서 기록하여 가장(歌章)을 만들어 사재령(四宰令) 저하(邸下)께 바치면서 한번 웃어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일재주D-001의 내외손은 구름처럼 많기도 한데(一齋內外孫如雲)/ 문무에 다 능하다고 세상이 칭하거니와(世稱好武仍能文)/ 용부 선생은 그중에서도 우뚝 뛰어나 (庸夫先生更拔萃)/ 멀리 중국에 놀아 고결한 덕행 남기었고(遠游中國留淸芬)/ 현릉으로부터 금상까지 알아줌을 입어(遇知玄陵逮今上)/ 묘당에 주선하며 성군들을 협찬하였네(周旋廟堂贊華勛)/ 금릉에서 조서 내려 세공을 독촉해오자(金陵降詔責歲貢)/ 선생이 명 받들고 천자께 조회를 가는데(先生將命朝大君)/ 아국은 땅이 척박해 다 마련할 수 없어(我邦地薄辦不得)/ 말은 천 필 절반이요 금은 백 근 뿐이라(馬半千匹金百斤)/ 부로들이 조금 봐달라고 애원을 하여라(父老哀訴願少貸)/ 입으로 말하면서 몹시 애간장을 태우네(言出于口心?熏)/ 학이 구고에서 울면 밖에 소리 들리나니(鶴鳴九皐聲在外)/ 아득한 하늘은 듣지 못한다 누가 말하랴(誰謂杳杳天無聞주D-002)/ 성명한 천자가 우릴 멀리 버리지 않으사(天子聖明不遐遺)/ 거울로 비춰 보듯 유훈주D-003을 응당 분간하리(如鑑照物分?薰)/ 선생은 말이 간명해 사리 절로 분명하니(先生辭簡理自明)/ 의심만 풀 뿐 아니라 분란도 해결할걸세(匪徒析疑堪解紛)/ 양고기 삶고 술 따라 공에게 축수 드리니(烹羊酌酒爲公壽)/ 고당의 백발 노모께선 마냥 기뻐하면서(高堂鶴髮心欣欣)/ 내 아이가 표문 받들고 천자께 조회하고(我兒奉□近耿光)/ 돌아와선 동해 가에 태평을 선포할 텐데(歸布太平東海?)/ 내 늙었지만 다행히 직접 보게 되었으니(我雖老矣幸目覩)/ 만족하고 즐거움을 무어라 말할꼬 하네(足矣樂矣何云云)/ 자손들 일어나 춤추고 풍악 소리 들렐 제(子孫起舞簫鼓沸)/ 곡성군과 광평군 또한 약간 거나하였고(曲城廣平亦微?)/ 서로 일어나 술 따르며 화기 융융한 속에(迭起行酒和氣融)/ 촛불은 반쯤 타고 때는 한밤중에 이르러(燭焰半銷淸夜分)/ 장자가 먼저 나가자 내 또한 이어 나오니(長者□□我亦出)/ 코에 스며든 향내는 아직도 농후하였고(香塵入鼻猶??)/ 산을 높이 올라서도 풍악 소리 들리자(登山已高聞樂音)/ 늙은이가 자리 먼저 떠난 게 후회되었네(心悔老物先離?)/ 안씨 따라서 나라 다스림을 묻고플 뿐(曾從顔氏問爲邦)/ 자로의 삼군 거느리는 건 원치 않노라(不願子路行三軍주D-004)/ 더구나 지금은 중국에 성인이 나왔으니(況今中國聖人出)/ 폐백은 부족하나 정성으로 대신해야 하리(雖乏玄黃當獻芹)/ 야차로 보내 주려고 이 말을 쓰노라니(欲書此語贈野次)/ 적적한 남쪽 창엔 향 연기가 피어오르네(南窓寂寂淸香焚)//

 

  醴泉君子▣醵餞庸夫四宰金陵之行。以僕貧不令出錢。又謂僕於庸夫。爲同年壯元。特令侑坐。曲城府院君邀廣平侍中同席。夜將半。兩侍中出矣。僕少留。促坐歡甚。二子見僕泥醉。扶以出。日高而起。錄爲歌章。呈四宰令邸下。幸一笑。 004_363c / 一齋內外孫如雲。世稱好武仍能文。庸夫先生更拔萃。遠游中國留淸芬。遇知玄陵逮今上。周旋廟堂贊華勛。金陵降詔責歲貢。先生將命朝大君。我邦地薄辦不得。馬半千匹金百斤。父老哀訴願少貸。言出于口心?熏。鶴鳴九皐聲在外。誰謂杳杳天無聞。天子聖明不遐遺。如鑑照物分?薰。先生辭簡理自明。匪徒析疑堪解紛。烹羊酌酒爲公壽。高堂鶴髮心欣欣。我兒奉▣近耿光。歸布大平東海?。我雖老矣幸目覩。足矣樂矣何云云。子孫起舞簫鼓沸。曲城廣平亦微?。迭起行酒和氣融。燭焰半銷淸夜分。長者▣▣我亦出。香塵入鼻猶??。登山已高聞樂音。心悔老物先離群。曾從?氏問爲邦。不願子路行三軍。況今中國聖人出。雖乏玄黃當獻芹。欲書此語贈野次。南窓寂寂淸香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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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신향순,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부장에 당선...축하합니다.

 

  신향순((새얼굴)신향순 氏 美容師會 慶北道支會長 當選 : 열린 行政, 透明한 會計로 깨끗한 道支會 構築) [記事] : 예천군여성연합회장을 역임한 신향순(58) 씨가 제11대 대한미용사회 경상북도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신임 신 회장은 예천에서 헤어살롱 B&G를 경영하고 있으며, 대한미용사회 예천군지부장, 경상북도지회 부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이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다. 신향순 회장은 “부족한 제가 예천군지부장, 도지회 부회장 등을 역임해오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소신껏 도지부를 이끌어나가겠다”고 하며 “겸손한 자세로 안주하지 않겠으며 행정과 회계에서 투명하고 건강한 도지회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경북도지사, 경북교육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醴泉뉴스 201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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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003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韓國文人協會 醴泉支部 主催 '第10回 西河(林椿) 全國白日場' 盛況裏 開催) [記事] : (사)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회장 권오휘)가 주최한 제10회 서하(임춘) 전국 백일장이 2013년 6월 1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이현준 군수, 권점숙 군의장, 도기욱 도의원, 임상원 교육장, 정희융 문화원장, 권숙월 (사)한국문협 경북지회장, 시·군 지부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학생, 학부모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백일장은 전국 초·중·고·대학·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글쓰기(초·중학교 시제는 나, 문, 섬, 사진), 고등·대학·일반부(나, 색깔, 나무, 밥상)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시제 유치부·초등 1.2.3학년 상상화, 초등 4.5.6학년 풍경화)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청소년 수련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한천과 예천 시가지를 배경으로 글짓기와 그림을 그렸다. 권오휘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서하 전국백일장이 이제 10살이 되었다"며 "예천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오늘 사생대회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상상화와 글을 탄생시켜 줄 것과 이 대회를 계기로 많은 문인과 화가가 탄생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곤충의 고장인 예천에서 개최된 제10회 서하 백일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려 의종 때 대문장자로 국순전과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문학작품을 남긴 서하 임춘 선생의 고귀한 학덕과 인품을 기리는 서하백일장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의 문필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권점숙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10회 서하백일장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에는 글과 그림을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순수함이 배어 있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글과 그림을 쓰길 바란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많은 예술인들이 탄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하(임춘) 전국 백일장은 고려 의종 때 대문장자로 국순전과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문학작품을 남긴 서하 임춘 선생의 고귀한 학덕과 인품을 기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올바른 품성과 가치관을 정립하며, 향토에 대한 사랑과 예술적 자질을 계발하여 훌륭한 문학도를 배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 문예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하 임춘 선생은 고려 의종·명종 때 문인·학자로 일찍부터 유교적 교양과 문학으로 입신, 1170년(의종 24년) 정중부의 난으로 공음전 등의 재산을 빼앗기고 피한 뒤 이인로, 오세재 등과 함께 강좌칠현(江左七賢)의 한사람으로 현실적 관심을 진하게 드러내는 가전체소설 국순전(麴醇傳), 공방전(孔方傳) 등을 남겼다. 또한, 서하 임춘 선생의 문학은 강렬한 현실지향성과 자아인식을 통해 표출한 데에 의의가 있다. 서하 선생은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에 있는 옥천정사(玉川精舍)에 제향(祭享)되어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사생대회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라식물원의 나무곤충목걸이, 풍선불기, 도예 등의 체험과 경북차(茶)문화연구회의 차 시음, 경북도립대학교 피부과 학생들의 네일아트, 예천지역자활센터의 아이스크림 등이 무료 제공됐으며, 이번 대회 입상자 발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추후 개인에게 통보하고 지역신문과 예천인터넷뉴스, 예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3-06-01 오후 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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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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