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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302:권한공(4)(祝군청,김진선,손옥란等)
작성자장병창 @ 2013.06.04 06:06:59

   예천의 자랑(3302) : 권한공(정승)(4)(附 예천군, 도 지방세정 우수상...축하합니다/용궁면 출신 김진선, 9일 전국한시백일장 장원...축하합니다/손옥란(보방장재청장 표장) 등, 3일 표창...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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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嗚呼, 文成公李珥, 卽先朝之大賢也, 而完城府院君崔鳴吉以下諸大臣, 亦皆仁廟朝名臣, 爲國家之柱石, 作朝廷之蓍龜, 謨?足以裨世程, 論議足以扶人極, 而莫不以通用收才爲急先務, 則其至公至正取人無別之意, 亦可以見矣。 若使諸臣, 在今日朝廷之上, 則以殿下立賢無方之德, 而將采其議而施之乎? 抑將非其論而斥之乎? 昔漢臣魏相, 請撰次名臣賈誼․晁錯․董仲舒等所言, 一切施行之。 若使謨猷籌?, 有可以利國家而輔治道, 豈以其人之存沒, 而有所取舍哉? 嗚呼, 士生天地, 同忠孝之姓, 孰不欲盡忠事君, 揚名顯親, 以盡其職分也哉? 臣等俱以簪纓之裔, 自少策勵, 習訓家庭, 從事詩書, 及至拔身登第, 名?仕籍, 則其心又皆欲各職其職, 奔走輸才, 少效涓埃之報, 而所謂爵名, 內則止於主簿․典籍, 外則不過察訪․縣監, 武弁則只僉使․萬戶而止耳。 凡此數三微末之?, 豈足爲展布才具之地? 間或因文華治績, 得階通政者, 則?邊貼玉之外, 更無棲身之所, 只得浮沈於內將假將之中, 與遐鄕卑賤白徒加資者, 比肩隨行, 無少差別, 國家用人之方, 又何可若是偏?耶? 至於軍門, 才勇是尙, 門地非所可論, 而兩班庶?, 各有應差之?, 官以類聚, 人以群分, 雖有起乘之勇, 穿楊之才, 率皆沈淪埋沒, 而不得?於世。 決科之後, 曾無歸屬之處, 棲遑散地, 虛送一世, 亦豈非可惜之甚者乎? 臣等伏覩歷代名臣碩輔, 多出庶?。 以中國言之, 則在漢, 有衛靑․?去病焉。 在晉, 有裵?․周?․陶侃․桓石虔․裵秀․院孚焉。 在唐, 有蘇?․李?․杜筍鶴, 令狐彰焉。 在宋, 有韓琦․范仲淹․陳瑩中․鄒志完, 而至於朱壽昌之誠孝, 陳瓘之名節, 胡寅之學問, 皆能卓然爲百代人物之冠冕, 而此外名位之顯耀者, 又不可勝記。 以東國言之, 則高麗鄭文則, 培傑之庶子, 而位禮部尙書。 李世黃, 仁老之庶子, 而官閤門祗候。 權仲和, 漢功之庶子, 而在麗朝位大司憲, 入我朝位評議使, 其他表表見稱者, 史不絶書。 噫, 庶?之爲庶?, 固無古今之殊。 國家安知今日, 果無此等出群之才, 而立禁限以防之耶? 臣等竊伏念帝王取人之道, 貴廣而不貴狹, 所取愈廣而所得愈富。 故以立賢無方, 爲帝王之大法。 殿下以我國土地之廣, 人物之多, 視中國爲何如也? 以中國之山河萬里, 俊乂輩出, 而任用之際, 尙不問其門地, 況吾東土地人物, 不能當中國之什一, 而其百, 旣分兩班․常人, 又就兩班之家, 而枳塞其庶?。 然則擧一國而不入於防限者, 其數十不一矣。 如是而欲盡得一世之才, 以需一世之用, 其可得乎? 昔文正公臣趙光祖嘗告于中廟曰, 中國人物本多, 而擢用亦易, 我國則人物本少, 而又有庶?分別之法, 此誠切至之論也。 臣等伏聞, 成廟以後, 庶?之不得赴擧者, 幾百有餘年。 其間往往有傑出之人, 如朴枝華․魚叔權․曺伸․李達․鄭和․林?․梁大樸․權應仁․金謹恭․宋翼弼兄弟等數十人, 或以文章, 或以學問, 著名於當世, 見推於後人。 若使立揚明廷, 展其抱負, 則其爲國家之光, 豈可勝道哉? 至於武弁之可稱者, 則壬辰之亂, 李山謙․洪季男․劉克良等, 皆能?合義旅, ?破賊鋒。 丙子南漢危急之日, 領孤軍進戰於城下者, 獨有權井吉一人。 以此觀之, 文武人才, 亦自不少, 而顧國家, 不能取用焉耳。 嗚呼, 殿下豈非臣等之父母, 而臣等亦豈非殿下之赤子乎? 父母竝育諸子, 乳養於一衾之內, 血脈相通, 情虔無間, 則其將左右顧復, 一視同仁耶? 抑將分別彼此, 異其苦樂耶? 疾痛呼父, 乃人之情, 以殿下赤子呱呱啼號於仁覆之下, 以冀其均被乳養之恩者, 可乎, 不可乎? 又況平民之有兩女者, 一爲平民之妻, 一爲士夫之妾, 則平民之子, 文踐華貫, 武取?仕, 無所??, 而士夫之子, 則稱以庶?, 一切防塞。 以至於仁廟朝, 旣通之三曹, 不復擬差, 而外官亦不得陞州牧。 其母一也, 其父之尊卑懸絶, 而朝家待士夫之子, 反不如平民之子。 臣等俯仰尋思, 誠莫曉其故也。 抑有一說, 中國所謂見稱於史傳者, 只於其身, 稱爲庶?, 而未嘗聞竝與其子孫而名之也。 我國則不然, 一係庶派, 則雖至累十世, 而不能脫其圈套。 以此庶?之數, 日益蕃衍, 殆至半國中, 而作一無故之窮民。 進而抹?於朝廷, 退而?側於鄕黨。 ?天?地, 弔影慙魂, 僥倖得科, 則?倒於下位, 不獲一近淸光。 畸窮落魄, 則汨溺於流俗, 未免半世蓬累。

 

  家貧而不能自存, 人棄而無與爲伍, 其困頓憐悶之狀, 有不可言。 故故進士臣李?, 生子有詩曰, 生子人皆喜, 吾心獨不然, 世間無限苦, 於汝又將傳。 故郡守臣權?, 挽其友人朴安期詩曰, 冥司不必論門地, 好作修文朴舍人。 觀於此二詩, 則其哀痛迫切之意, 發於吟詠之間者如此, 可謂窮者辭, 而足以惻然感慟者也。 噫, 燕臣慟哭, 五月飛霜, 齊女呼天, 震風擊堂, 一人抱?, 尙且如此, 況乎千萬人數百年抑鬱之氣, 其傷天和而召災?, 固也, 無足怪也。 孟子曰, 苟得其養, 無物不長, 苟失其養, 無物不消。 臣等旣不蒙國家培養之澤, 故雖有英才美質, 不能自拔於賤汚之中, 而有所成就, 志氣之?沮, 殆同殞霜之草木, 其情可謂?矣。 今之以通用爲難者, 必以輕變祖宗朝舊制爲言, 而臣等竊以爲不然。 古人有言曰, 當遵守而遵守者, 乃繼述也, 當變通而變通者, 亦繼述也。 法久而至於弊生, 則雖祖宗朝舊制, 固不可一向膠守, 以失趨時之義。 況此禁錮之法, 初出於一二人之私見, 而旣非我太祖大王之舊制, 亦非我太宗大王之本意, 而百餘年之後, 宣廟復其仕路, 仁廟又許三曹, 則殿下之收用於今日, 非徒不爲變舊制, 實繼宣廟․仁廟兩朝之遺意也。 非徒繼宣廟․仁廟之遺意, 實復我太祖大王通用之舊制也。 烏可不求故實, 而反有疑於輕變也? 且以久近言之, 吾東方通用庶?, 已過數千年, 而中間?錮, 僅至二百年, 是果孰爲近而孰爲久耶? 易曰, 窮則變, 變則通。 均是人也, 而區以別之, 防限甚峻, 甲子幾三四周矣, 此正變通之時也。 雖然前代所無之新法, 便作一國之痼弊, 行之已久, 塗人耳目。 如欲大更張大變通, 則因循襲謬之餘, 必不無?貳之議, 而臣等所期望, 亦豈在於華顯崇高之位哉? 惟彼遐裔窮荒, 不知來歷之人, 不問根派, 不惜名器, 而獨於臣等京華世族之後, 則施之以一切之法, 此所以痛恨欲死者也。 噫, 天人感應之機, 間不容髮。 臣等憂愁鬱?, 日夜望其解禁者, 不?若大旱之雲霓, 則竊恐聽卑之天, 必有所?傷於斯, 而警告我殿下也。 顧今日格天召和之策, 外此而不可他求也。 伏乞聖明, 斷自宸衷, ?恢乾剛, 仰遵列聖之遺意, 俯採先賢之至論, 廓開調用之路, 隨才拂拭, 則德音一降, ?鬱盡釋。 豈但爲臣等一時之幸哉? 數百年來許多抱?長逝者魂, 亦感激鼓舞, 圖報聖德於九地之下, 天心自享, 和氣旁流, 未必無補於得人贊化之道矣。 臣等之抱此?屈, 非一日也。 父而傳子, 子而傳孫, 世世含痛, 孰無一者伸暴之心, 而?殘抑?之餘, 人不能自奮, 且未得可言之會, 畏縮??, 尙未達於九重矣。 今於明旨之下, 終不忍泯黙低徊不避猥僭, 冒瀆至此。 伏惟殿下, 哀其窮恕其罪, 而留神察納焉。 臣等瀝血封章, 進伏闕下者, 將一月矣, 疏凡十三上, 而乃爲一承宣所力排, 終至退却。 噫, 設令臣等之言, 有所僭猥, 在喉司之道, 惟當捧入, 以?處分之如何, ?以自鳴, 斥而不捧, 使聖上求言之盛意, 閼而不行, 數百人訟?之章, 沮而未達。 此不過賤薄臣等, 不齒人類, 旣錮其身, 又箝其口, 以爲吾雖不捧, 渠輩其於余何, 而不自覺其爲壅蔽聰明之歸, 出納惟允之道, 果安在哉? 臣等直欲痛哭於闕門之外, 以徹此?, 而揆分惶蹙有所不敢矣。 玆値法駕之出郊, 敢又相率叫呼於輦路之左, 迎虞哀遑之中, 非不知瀆擾之爲死罪, 而失此一着, 則窮天極地之?, 終無登徹之路, 不得不冒昧至此, 眞所謂窮猿不擇林, 困鳥不擇聲者也。 伏惟聖明, 竝垂矜察焉, 臣等無任云云。 答曰, 省疏具悉。 我國本以偏小, 用人亦甚不廣, 予竊慨然矣。 天人一也, 日月所照, 旣不擇於精粗, 則王子用人, 豈有間於其中哉? 今觀爾等之疏, 所引有據, 而但玆事其來已久, 不可卒變, 其在愼重之道, 唯當徐究而處之矣。 至於三曹郞事, 其令該曹依仁廟受敎, 擇擬焉。(www.history.go.kr 2009)

 

  권한공 [記事] : 승정원일기/ 영조 7년 4월 4일 (병신) 원본720책/탈초본39책 (31/31)  1731년 雍正(淸/世宗) 9년/ ○ 辛亥四月初四日午時, 上御進修堂。 召對, 開城留守徐命均同爲入侍時, 參贊官權始經, 侍讀官尹彙貞, 假注書趙明履, 記注官趙昌來, 記事官洪昌漢入侍。 上曰, 開城留守進來。 命均稍前伏。 上曰, 開留所任不輕矣, 敎諭書中, 已盡言之。 且以重臣而爲此任, 有異於他, 故別無飭勉之事。 然, 廟堂之薦, 予之除遣, 皆非偶然, 卿須知此意, 且若有所懷, 告達, 可也。 命均曰, 臣未嘗?重寄, 且雖常時, 自顧無才可堪, 而當此多事之日, 尤難稱職。 況本府又兼管理之任, 便是營門, 恐無以堪當, 然, 聖意如此, 臣敢不盡心。 第本府用度窘乏, 蓋所需利息之數, 近漸零些, 而留守經歷所用及他外支費, 皆賴於此, 殊甚苟簡, 山城所儲之銀亦少, 勅需甚艱, 此實難處。 然, 凡事臣到任後, 當詳悉, 城役則前留守, 多所設施, 而城內外民戶, 多流散, 居者甚少, 憂慮最深。 臣到任後, 或以狀聞, 或入京時當陳達, 而蓋臣於此事, 與前留守, 意見不無異者矣。 上曰, 山城事乎? 命均曰, 山城事也。 此城雖曰險固, 臣則以爲非駐?之所也。 居民旣少, 而各樣穀合計僅五六千石, 又無山火田, 異於南漢, 無食甚可慮也。 至於礪峴山城, 前留守旣始築役, 姑未知其物力, 如何措置, 前頭得力與否, 又將如何? 此亦臣下往後可詳。 上曰, 前後留守之意見, 雖或有異, 山城一事, 修築爲是, 前頭駐?與否, 姑不須論也。 礪峴雖未知前頭得力與否, 而前留守着心爲此, 意見雖異, 事當完了, 礪峴出僉使, 意亦有在矣。 措置物役, 設或有未盡, 後人當繼爲拮据, 須從前留守之意, 着力爲之, 可也。 命均曰, 凡官守後人之事, 多異於前人, 臣嘗慨然。 若是大利害關係, 則豈可以意見之不同, 而中輟旣始之事乎? 此山城, 名則好矣, 而穀少民寡, 故, 臣實憂其虛疎, 敢有所達, 蓋臣頻見此處, 故知之矣。 至於山城, 中軍所當擇差, 而武弁中無故者, 皆帶軍門之任, 故難其人矣。 上曰, 時中軍誰也? 命均曰, 新留守每出之矣。 前水使禹夏亨, 似無深罪之事, 而見方脫告身, 自上若下蕩滌之命, 則可爲此任。 上曰, 禹夏亨事, 予思之, 而未及有敎矣。 渠非有罪, 而遺於功勳中, 殊爲可惜, 且罰已行矣。 職牒還給, 中軍啓下, 可也。 此段出榻前下敎始經曰, 臣曾爲開城經歷時, 觀其山城, 亦知其虛疎矣。 此山城通金泉地, 此一路無固塞處矣。 上曰, 此城在勝國時, 爲得力處矣。 命均曰, 在我朝許積及淸城府院君金錫冑, 實主其事矣。 承宣所達金泉路之說, 則與臣見有異, 臣所謂虛疎者, 不在於此矣。 始經曰, 論者莫不以朴淵一面之虛疎, 而謂山城不緊, 此實然矣。 花潭一路, 則騎者難於出入, 可謂險固。 命均曰, 何處山城不然, 一面必有平路, 如慈母山城, 亦然矣。 大抵我國山城, 異於中原, 難容騎兵, 北漢․大興皆然, 恐不得爲久遠之計。 然, 若得民力, 則亦豈有不守之理乎? 奏畢退伏。 始經進伏曰, 開城留守徐命均, 今日辭朝, 已經引見, 先爲退出後, 開講, 何如? 上曰, 依爲之。 命均, 退出後將開講。 內侍傳上敎曰, 少退戶外。 諸臣退出, 少頃復入。 講東國通鑑高麗忠肅王下編。 彙貞, 讀自八年春正月, 至還大都。 上曰, 止。 參贊官讀之。 始經, 讀自元議立行省, 止可小心輔國, 蓋此爲講末付紙處矣。 上曰, 使注書[假注書]讀之。 明履, 讀自十一年春正月甲寅, 至卷末乃許赴試而止。 彙貞釋文義曰, 今日所講, 別無可法可戒之事矣。 權漢功․蔡洪哲之事, 人理都盡, 所以天有大雨雹也。 以此觀之, 天道昭然監臨。 上曰, 此時綱常不明, 甚矣。 父雖不慈, 子不可以不孝, 而倫理都喪如此, 而能保其國, 實常理之外也。 彙貞曰, 忠宣王, 少時則穎悟。 上曰, 忠肅然矣。 彙貞曰, 少時穎悟, 卽忠宣王也。 仍曰, 李齊賢純臣也。 往返吐蕃, 至往北京, 李齊賢之力也。 然, 經歷險阻, 而無懲創之意。 又曰, 李齊賢似是識務之傑, 如趙忠․金就礪, 在勝國, 有大勳勞之臣也。 又曰, 卄七板金怡, 他事未可知, 而以不廢作農等事觀之, ?深密質實, 在麗末, 金怡爲巨擘也。 質實之人, 才或不足, 而以下事觀之, 亦有才, 才德兼備, 當爲第一人物。 上曰, 其時父子之間, 無可言, 而勝國質實, 故, 人皆知非王氏, 不可爲王, 所以能傳數代也。 彙貞曰, 聖敎至當。 講畢。 彙貞曰, 副應敎李顯謨, 副修撰黃晸, 牌招入直, 何如? 上曰, 依爲之。 此段出榻前下敎 上曰, 翰薦爲之乎? 昌漢曰, 近欲爲之, 而姑未行矣。 上曰, 承旨進來。 始經進伏。 上曰, 朝令不行, 近來特甚, 弘錄雖爲之, 猶未完了。 翰薦屢次申飭, 已有成命, 而至今遷就, 不卽擧行, 每以兼春秋入侍, 事體極爲未安。 當該翰林推考, 使之數日內完薦, 可也。 出擧條 諸臣遂退出。(www.history.go.kr 2009)

 

  권한공 : 한송정(寒松亭)에서 예천군(醴泉君)(예천군(醴泉君)은 권한공(權漢功 : ?~1349)의 봉호(封號)이다)이 제한 시에 차운하다/ 서명: 稼亭集/ 저자: 이곡(李穀)/ 분류: 고전국역서 > 문학 > 문집류(文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가정집 제19권/ 율시(律詩)/ 한송정(寒松亭)에서 예천군(醴泉君)이 제한 시에 차운하다// 승경을 찾을 단 하나의 목적으로 / 意專尋勝景/ 아침 일찍 고성의 문을 나섰다네 / 早出故城門/ 선인이 떠난 뒤 철거된 한송정이요 / 仙去松亭廢/ 산이 숨겨 놓아 보존된 돌 아궁이라 / 山藏石?存/ 인정에 오늘과 옛날의 차이가 있듯이 / 人情有今古/ 물상도 아침 다르고 저녁이 다르다오 / 物像自朝昏/ 여기에 일찍이 와 보지 않은 사람은 / 不是曾來此/ 말만 듣고서 황당하다고 말할는지도 / 聞言謂不根// [주C-001]예천군(醴泉君) : 권한공(權漢功 : ?~1349)의 봉호(封號)이다./ [주D-001]선인(仙人)이……돌 아궁이라 : 한송정(寒松亭)은 신라 때 술랑(述郞) 등 네 명의 선인이 노닐었다고 하는 곳인데, 유람객이 많이 찾아오는 것을 고을 사람들이 싫어해서 그 건물을 철거하였으며, 오직 ‘돌 아궁이〔石?〕’와 ‘돌 못〔石池〕’과 두 개의 ‘돌 우물〔石井〕’ 등 사선(四仙)이 차를 달일 때 썼던 유적만 그 옆에 남아 있더라는 기록이 《가정집》 권5〈동유기(東遊記)〉에 나온다.//

 

  권한공 : 애두 역사(崖頭驛舍)에 예천(醴泉) 권 정승(權政丞)(권 정승(權政丞)은 권한공(權漢功)을 가리킨다).의 시가 있는데, 그 한 연구(聯句)에, “들이 넓으니 백성은 나무에서 살고, 하늘이 나직하니 말은 구름 속에 들어가네.[野闊民居樹 天低馬入雲]”라고 하였으니, 그 요동(遼東) 벌판을 형용한 것이 더 이상 여한이 없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는 바로 요동 벌판을 형용한 열 자(字)의 전신(傳神)전신(傳神)사물(事物)의 형태를 아주 핍진하게 형용한 것을 이른 말이다. 이것이 마치 두 공부(杜工部)의 “땅이 편평하니 강물은 촉을 움직이고, 하늘이 넓으니 나무는 진에 떴도다.[地偏江動蜀 天闊樹浮秦]”라는 시와 아주 서로 같으니, 동궁 찬선(東宮贊善)의 임명을 받기에 마땅하도다. 고려 사람이 이 선발(選拔)에 참여한 일은 예로부터 들어 보지 못했다. 나는 공의 손서(孫壻)인데, 요행히 과거에 급제하여 곧바로 한림 공봉(翰林供奉)에 임명되었으니, 이것이 비록 나의 가풍(家風)이기는 하나, 권씨(權氏)의 가문에도 어찌 영광됨이 없겠는가. 작고한 공이 다시 살아난다면 반드시 나의 시를 걸작(傑作)이라고 경하(慶賀)할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마침내 공이 지은 시 열 자를 운(韻)으로 사용하여 10수(首)를 지어서, 한편으로는 요동 벌판을 읊고, 한편으로는 예천을 찬양하는 바이다./ 서명: 牧隱集/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전국역서 > 문학 > 문집류(文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3권/ 시(詩)/ 천지가 절로 화로이고 풀무이니 / 天地自爐?/ 산천을 그 누가 도야하였으랴 / 山川誰陶冶/ 갑자기 끝이 없이 넓어져서 / 忽然闊無涯/ 해와 달이 들에서 나오누나 / 日月出于野// 실바람 부니 구름 그림자 옮기고 / 風微雲影移/ 비가 지나니 냇물이 생기가 나네 / 雨過川光活/ 잠깐 서서 내 마음을 관찰하노니 / 小立觀吾心/ 누가 넓음을 양보했는지 모르겠네 / 未知誰讓闊// 천하에 날로 변고가 많은지라 / 天下日多故/ 도원은 아직도 진을 피하나니 / 桃源猶避秦/ 누가 알리요 백모 쓴 나그네가 / 誰知白帽客/ 이미 요동 백성이 되었는 줄을 / 已作遼東民// 북으로는 혼동강을 바라보고 / 北瞻混同江/ 남으로는 의무려산을 마주했네 / 南對醫無閭/ 이렇게 삭막한 오랑캐 소굴에 / 索莫犬羊窟/ 군자가 살 줄을 어찌 알았으랴 / 那知君子居// 풀빛은 먼 하늘에 연하였고 / 草色接遙天/ 냇물엔 가벼운 안개가 떠 있네 / 川光浮輕霧/ 군자가 살 곳을 찾으려고 / 欲求君子居/ 머리 돌려 좋은 나무를 보노라 / 回首瞻佳樹// 아침 해가 돋는 것을 보자마자 / ?看朝出日/ 금방 황혼의 연기를 바라보네 / 又望昏起煙/ 예천의 길은 아득하기만 해라 / 渺渺醴泉路/ 산이 동해의 하늘에 연하였네 / 山連東海天// 물의 성은 붕새가 메추라기 거느리고 / 物性鵬將?/ 사람 재목은 학과 닭이 함께하는데 / 人材鶴與鷄/ 예천공은 호기가 아주 높아서 / 醴泉豪氣甚/ 다른 이들이 다 머리를 숙였네 / 餘子盡頭低// 몸이 처음 바닷가에서 일어나 / 身初起海隅/ 명성이 이미 천하에 가득하니 / 名已滿天下/ 홍곡이 상산으로부터 오니 / 鴻鵠商嶺來/ 아드님은 이미 세마가 되었네 / 庭趨有洗馬// 바다는 넓어라 제로가 막혀 있고 / 海闊隔齊魯/ 하늘은 멀어라 요습이 옹위하네 / 天遙拱遼?/ 왕희지의 필력이 빛나는 가운데 / 臨川筆有光/ 들보 위에는 먼지가 날리는구나 / 梁上飛塵入// 흉금이 운몽택을 먼지로 여겨라 / 胸次芥夢澤/ 중화에 훌륭한 명성 전파했으니 / 中華播淸芬/ 이 목동이 절구 십 수를 지어서 / 牧童十絶句/ 공의 후손들에게 길이 보이련다 / 永示公來雲//

 

  [주C-001]권 정승(權政丞) : 권한공(權漢功)을 가리킨다./ [주C-002]전신(傳神) : 사물(事物)의 형태를 아주 핍진하게 형용한 것을 이른 말이다./ [주D-001]도원(桃源)은 …… 피하나니 : 진(晉)나라 도잠(陶潛)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진 무제(晉武帝) 태원(太元) 연간에 무릉(武陵)의 한 어부(漁父)가 시내를 한없이 올라가다가 갑자기 도원의 선경(仙境)을 만나 들어가 보니, 그곳에는 예전 진(秦)나라 때의 난리를 피해 들어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주D-002]백모(白帽) : 은자(隱者)가 착용하는 모자를 가리킨다./ [주D-003]요습(遼?) : 요는 요동(遼東)을 가리키고, 습은 흉노(匈奴)의 별종(別種)이 세운 나라 이름이다./ [주D-004]들보 …… 날리는구나 : 옛날 노(魯)나라 사람으로 노래를 잘했던 우공(虞公)이 노래를 하면 들보의 먼지가 날렸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훌륭한 시문을 비유한 말이다./ [주D-005]흉금이 …… 여겨라 : 흉금이 매우 큼을 뜻한다. 한(漢)나라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상림부(上林賦)〉에, 초(楚)나라에 사방이 900리나 되는 운몽택(雲夢澤)이 있는데, 운몽택 같은 것 8, 9개를 삼켜도 가슴속에 조금의 장애도 느끼지 않는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주D-006]목동(牧童) : 이색의 호가 목은(牧隱)이므로, 자신을 낮추어 이른 말이다.//

 

  권한공(權漢功) : 28일. 이날은 바로 예천군(醴泉君)의 부인 채씨(蔡氏)의 명기(明忌)이다./ 서명: 牧隱集/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전국역서 > 문학 > 문집류(文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9권/ 시(詩)/ 28일. 이날은 바로 예천군(醴泉君)의 부인 채씨(蔡氏)의 명기(明忌)이다.// 유순한 평강 채씨가 예천군의 배필 되어 / 婉婉平康配醴泉/ 예천군 재상에 오르고 장수도 누리었네 / 侍中開府又高年/ 안팎의 자손들이 지금 한창 번성하거니 / 子孫內外今方盛/ 검소한 그 유풍을 묻노라 누구에게 전할꼬 / 儉素遺風問孰傳// 미인들 노래 부르고 술은 샘물 같을 제 / ?雲歌裏酒如泉/ 송정의 헌수하던 자리가 기억나누나 / 記得松亭獻壽筵/ 그 누가 당시 나이 십사 세인 나를 일러 / 誰道當時年十四/ 예천군의 의발을 전할 것이라 했던고 / 醴泉衣鉢得相傳//

 

  권한공(權漢功) : 예천군(醴泉君)(예천군(醴泉君)은 목은의 처조부(妻祖父)인 예천부원군(醴泉府院君) 권한공(權漢功)을 가리킨다).의 명기(明忌)에 수정사(水精寺)에서 재(齋)를 올리다./ 서명: 牧隱集/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전국역서 > 문학 > 문집류(文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12권/ 시(詩)/ 예천군(醴泉君)의 명기(明忌)에 수정사(水精寺)에서 재(齋)를 올리다.// 수정사는 맑고 깨끗해 티끌 하나 없어라 / 水精精舍淨無塵/ 중수한 공사가 집을 새로 지은 것 같구려 / 起廢功夫似創新/ 푸른 절벽 붉은 등나무는 오솔길을 타오르고 / 翠壁紫藤緣細逕/ 푸른 소나무 흰 돌은 꽃다운 풀밭을 끼었네 / 蒼松白石擁芳茵/ 외손들은 연이어 양부에 들어갔는데 / 聯翩宅相入兩府/ 적막해라 문생은 한 사람도 없네그려 / 寂寞門生無一人/ 동궁의 찬선이 중국 역사에 드러났으니 / 贊善東宮中國史/ 예천군의 풍채가 푸른 봄을 비추었으리 / 醴泉風采照靑春// [주C-001]예천군(醴泉君) : 목은의 처조부(妻祖父)인 예천부원군(醴泉府院君) 권한공(權漢功)을 가리킨다./ [주D-001]동궁(東宮)의 …… 비추었으리 : 푸른 봄이란 역시 동궁을 가리키는 것으로, 일찍이 예천부원군 권한공이 원(元)나라 원제(元帝)의 소명(召命)을 받아 태자 좌찬선(太子左贊善)에 임명되었으므로 한 말이다.//

 

  권한공(權漢功) : 염 시중(廉侍中)이 예천부원군(醴泉府院君)의 부인 채씨(蔡氏)의 기재(忌齋)를 수정사(水精寺)에서 설행하였다. 이날 나는 염상(廉相) 형제 등 여러 처남들과 함께 직접 남쪽 봉우리에 올라가 산세를 두루 보았는데, 다만 안개 때문에 성중(城中)의 수많은 가옥들을 분변할 수 없더니 안개가 조금 걷히자 참으로 절경이었다. 산을 따라서 신효사(神孝寺)로 내려갔는데, 여기에 영전(影殿)이 있으므로 말에서 내려 수십 보를 걸어가다가 홍문(紅門)을 지나서는 다시 말을 타고 다리 가에 이르러 제공(諸公)과 작별하였다. 그러고는 동정(東亭)과 특별히 성균관(成均館)에 들러 알성(謁聖)을 하고 명륜당(明倫堂) 동쪽 협실(夾室)에 앉아 있노라니, 학관(學官) 3원(員)과 제생(諸生) 2원이 와서 알현하였다. 여기서 잠깐 쉬었다 나와서 박 첨원(朴簽院)의 문밖에 이르러 서로 헤어져 각기 돌아갔다./ 서명: 牧隱集/ 저자: 이색(李穡)/ 분류: 고전국역서 > 문학 > 문집류(文集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목은시고(牧隱詩藁) 제19권/ 시(詩)/ 평강 채씨의 기재 올리는 수정사에는 / 平康忌旦水精廬/ 깨끗한 자리에 하늘이 으리비치는데 / 淸淨僧筵照碧虛/ 돌은 봉마다 우뚝 솟아 병장을 친 듯하고 / 石矗聯峯似屛障/ 연기는 평지 덮어 여염집이 간데없었지 / 煙沈平地失閻閭/ 영릉의 영전엔 소나무가 문을 가리고 / 永陵影殿松侵戶/ 문묘라 대성전엔 풀이 뜨락에 비치었네 / 文廟儒宮草映除/ 병든 가슴에 술 마시기가 몹시 꺼림해 / 病肺苦嫌謀飮酒/ 조용히 돌아와서 고인의 글을 읽노라 / 寂寥歸讀古人書/ [주D-001]영릉(永陵) : 고려 충혜왕(忠惠王)의 능호(陵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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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도 지방세정 우수상...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醴泉郡, 2013年 慶尙北道 地方稅政 綜合評價 ‘優秀賞’ 受賞 : 滯納管理 强化 等 全 分野에서 優秀한 評價 받아) [記事] :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2013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제고, 납세자 편의시책 시행, 체납세 정리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군은 징수율 제고를 위한 전 군민 위택스 가입 홍보, 신용카드 납부 등 납세편의 시책 발굴, 체납자에 대한 보조금지원제한 제도 등의 운영으로 지방세 2백4십8억원을 부과, 2백4십4억원을 징수했으며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영치합동 단속반 운영과 고질체납자 채권압류, 재산공매 등 체납관리를 강화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세자료의 완벽한 정비, 탈루 세원조사, 국고로 귀속될 뻔한 부가가치세의 환급과 같은 숨은 세원 발굴 등에서 탁월했다. 이상일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 의무를 다해 준 군민께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자주 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납세를 위한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5백만 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담당공무원에게는 선진 지방세 제도 벤치마킹 기회도 주어진다.(醴泉뉴스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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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궁면 출신 김진선, 9일 전국한시백일장 장원...축하합니다.

 

  김진선(김진선 氏 安東雄府 全國漢詩白日場 壯元) [記事] : 용궁면 송암2리 태생의 김진선(75·문경시 흥덕동) 씨가 2013년 5월 9일 박약회 안동지회가 주최한 제11회 안동웅부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백일장 시제(詩題)는 고부춘광(古府春光), 압운(押韻)은 회·개·대·시·최(回,開,臺,腮,催) ♦古府春色 : 循環節序又春回(계절은 돌고 돌아 또 봄이 돌아오니), 古府風光活畫開(고부(안동)의 경치 살아있는 그림같이 열렸내)/ 姸紫鵑花粧鶴?(곱게 붉은 철쭉꽃은 학가산을 치장하고) ?靑柳葉繡仙臺(아름답게 푸른 버들잎은 선어대에 수를 놓았네)/ 愛吟墨客歡盈眼(즐겁게 시를 읊는 시인들은 기쁨이  눈에 가득하고) 玩賞遊人笑滿?(구경하는 관광객들 볼에 웃음이 가득하네)/ 盡日探看猶未盡(하루 종일 찾아봐도 오히려 미진한데), 夕陽歸路步行催(석양에 돌아가는 길 발걸음 재촉하네)(醴泉新聞 20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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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옥란(보방장재청장 표장) 등, 3일 표창...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李鉉濬 郡守 '6月 定例朝會' 에서 國.道.郡政 有功者 表彰 및 訓示...) [記事] : 예천군은 2013년 6월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이현준 군수는 예천읍 손옥란 주무관(소방방재청장 표창), 지보 대죽리 새마을부녀회 장영미 회장에게 새마을여인상(김관용 도지사 표창) 등을 전수했다. 이 군수는 "201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예천군에 수여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전수하고 "윤희득(산림축산), 박수경(감천), 손만식(보건소), 신현영(보문), 김봉규(유천), 김세일(풍양) 공무원 등에 정보화 대회 수상 상장을 수여했다. 이 군수는 "지난 5월에는 군청 양궁팀 윤옥희 선수의 세계월드컵 우승과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부초등학교 양궁선수들의 금메달 6개 획득, 도민체전 3위 입상 등 군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특히 유등문화축제 성공개최 등을 위해 애쓴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로구 이성 구청장이 '카리스마 없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란 저서에서 "지난 3년 동안 카리스마 없는 구청장으로 목에 힘주지 않고 겸손하게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지금은 '훌륭한 구청장'으로 호평받고 있다"며 "자신에게 카리스마가 없다고 말하는 일부 주민들의 지적에 자신도 이성 구청장 같이 주민과 함께하는 온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군수는 "조직에서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말고 '매끈함'으로, 실패와 좌절을 이길 수 있는 '발끈함' , 남이 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한다는 '화끈함' , 동료의 잘못을 눈감아 주는 따뜻한 배려가 있는 '질끈함' 그리고 민원인과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함' 등 5가지를 갖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군수 자신도 따뜻한 군수가 될 것을 약속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3-06-03 오전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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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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