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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305:권한생-권혁대-권혁도(1)(祝김수호,테니스)
작성자장병창 @ 2013.06.07 06:09:51

  예천의 자랑(3305) : 권한생(집의)-권혁대(대표)-권혁도(곤충화가)(1)(附 예천읍 출신 김수호 장승조각가, 22일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 받아...축하합니다/예천군테니스연합회, 13일 도민체전 3연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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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생(權漢生) : 1420(세종 2)-?, 지보면 대죽리 출신, 자는 방언(邦彦), 호는 만회(晩悔), 본관은 안동, 만호 효손(萬戶孝孫)의 장자, 1438년(세종 20)에 생원시(生員試)에 합격, 1440년(세종 30) 에 함창 현감(咸昌縣監), 1448년(세종 30)에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사헌부 집의(司憲府執義, 1452), 1466년(세조 12) 11월 10일 함창 현감을 이임하였다. 묘는 용궁현 오송산 오향(龍宮縣烏松山午向)에 있다.(世祖實錄, 醴泉郡誌 1939, 族譜, 竺山勝覽 1934, 知保面誌 1987)

 

  권한생 [記事] : 세조실록 40권/ 세조 12년(1466 병술 / 명 성화(成化) 2년) 11월 10일(무인) 3번째 기사/ 범법한 지방관의 처벌을 형조에 전지하다/ 형조(刑曹)에 전지(傳旨)하기를, ꡒ전 용궁 현감(龍宮縣監) 송수은(宋守殷)은 장(杖) 1백 대를 때려 관노(官奴)에 소속하게 하고, 전 합천 군수(陜川郡守) 권득경(權得經)․영천 군수(永川郡守) 신명지(申命之)․진보 현감(眞寶縣監) 이질(李質)․현풍 현감(玄風縣監) 손윤생(孫閏生)․창원 부사(昌原府使) 이수생(李壽生)․밀양 부사(密陽府使) 우해(禹垓)는 장 1백 대를 때리고 고신(告身)을 거두고, 강화 부사(江華府使) 우계번(禹繼蕃)․금성 현감(金城縣監) 이인순(李仁順)․고창 현감(高敞縣監) 채신명(蔡申命)․영덕 현령(盈德縣令) 김황(金惶)․문의 현령(文義縣令) 조쟁(趙?)․여산 군수(礪山郡守) 조숭지(趙崇智)는 고신(告身)을 거두고, 산음 현감(山陰縣監) 정성량(鄭成良)․칠원 현감(漆原縣監) 최안지(崔安智)․고령 현감(高靈縣監) 이영진(李永?)․삼가 현감(三嘉縣監) 문석한(文碩漢)․평양 판관(平壤判官) 이수붕(李壽朋)․성천 부사(成川府使) 이돈인(李惇仁)․강릉 부사(江陵府使) 김중렴(金仲廉)․판관(判官) 이귀화(李貴華)․원주 목사(原州牧使) 김극기(金克己)․판관(判官) 정화(鄭和)․예천 군수(醴泉郡守) 김지(金祗)․남포 현감(藍浦縣監) 오자선(吳子善)․영춘 현감(永春縣監) 조상겸(曹尙謙)․진천 현감(鎭川縣監) 배지눌(裵止訥) ․회인 현감(懷仁縣監) 성계성(成繼姓)․옥천 군수(沃川郡守) 김영벽(金映璧)․전의 현감(全義縣監) 최진(崔鎭)․임천 군수(林川郡守) 박휘(朴輝)․함안 군수(咸安郡守) 유훈(柳訓)․풍기 군수(豊基郡守) 우장(禹場)․담양 부사(潭陽府使) 설성(薛晟)․하동 현감(河東縣監) 윤신덕(尹愼德)․청송 부사(靑松府使) 최상유(崔尙柔)․함창 현감(咸昌縣監) 권한생(權漢生)․함평 현감(咸平縣監) 성계증(成繼曾)․음성 현감(陰城縣監) 김회(金淮)․정선 군수(旌善郡守) 박계성(朴繼姓)․봉화 현감(奉化縣監) 유개(柳?)․과천 현감(果川縣監) 윤계지(尹繼智)․전 전의 현감(全義縣監) 김사원(金嗣源)․낙안 군수(樂安郡守) 윤이(尹利)․청주 목사(淸州牧使) 황수정(黃守正)․판관(判官) 금이영(琴以詠)․함양 군수(咸陽郡守) 노신경(盧藎卿)․전 과천 현감(果川縣監) 임팽손(任彭孫)․포이포 만호(包伊浦萬戶) 정신지(鄭愼之)․감포 만호(甘浦萬戶) 유선언(庾善言)은 파직(罷職)하라.ꡓ하였다./ 【태백산사고본】 14책 40권 14장 A면/ 【영인본】 8책 48면/ 【분류】 *인사-관리(管理) / *사법-행형(行刑)(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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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대 : 1958- , 예천읍 출신, 대창고(大昌高) 졸업, 93년 벤처기업 (株)유성글로벌 대표, 96년 100만불 수출탑(輸出塔) 수상, 97년 제34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醴泉新聞 1997.12.4 2000.4.20)

 

  권혁대(크리스털 각인 最尖端 新技術 開發 : (株)유성글로벌-'所藏 價値 높여준다' 好評 받아) [記事] : 오래 전 자연 그대로의 수정(水晶)과 비교해 맑고 투명한 깨끗함이 손색없음에 감탄해 지금의 이름을 얻은 크리스털은 수 백 년 간 유럽 왕실과 귀족들의 애호품으로 사랑받아 왔다. 그 전통과 아름다움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유성글로벌(대표 권혁대․예천읍 출생)은 이러한 크리스털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한 차원 승화시킨 제품을 개발, 생산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번에 (주)유성글로벌이 4년여 동안 연구해 개발, 출시한 ꡐ바이칼5ꡑ는 크리스털 내부에 2차원 및 3차원 형상을 각인할 수 있는 최첨단 신기술 제품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크리스털 제품하면 외형을 조각한 제품이나 기념패, 상패 등에 실크로 표면 인쇄한 제품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주)유성글로벌의 ꡐ바이칼5ꡑ는 일반적인 상품과 달리 크리스털 내부에 입체적인 형상을 그려 넣었다는 점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01년 7월 특허 등록과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다. ꡐ바이칼5ꡑ 제품은 내부에 형상 및 문자를 각인하기 때문에 영구 보관이 가능할 뿐 아니라 크리스털의 품위를 한층 더해준다. 또한 관광문화 상품은 물론 기념품이나 선물용 또는 판촉용품 등 활용 폭이 다양하며, 특히 주문자의 원하는 요구에 맞춰 어떠한 형태의 제품 생산도 가능한 것이 큰 노하우라 할 수 있다. 이 밖에 (주)유성글로벌은 2D 크리스털 제품인 크리스털 초상화도 기획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부모, 가족, 결혼, 탄생, 칠순 및 회갑연, 영정 등 각종 사진을 크리스털 내부에 각인한 것으로 소장 가치를 한껏 높여 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공식 라이선스 업체 지정과 중소기업청의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상품 생산 유망 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월드컵 대표팀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의 캐릭터, 사인 등을 크리스털 속에 넣어 2002년 5월 증정식을 가지기도 했다. (주)유성글로벌은 2003년을 도약의 해로 삼고 온라인상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 내외부를 비롯해 글씨체, 사진, 받침 재료 등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클릭하면 곧바로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인터넷쇼핑몰 시스템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http://www.ysg.co.kr)(醴泉新聞 2002-12-20 13:45:12)

 

  권혁대 [專門資料] : [기업분석보고서] (주)유성글로벌(대표자:권혁대)에 대한 국문 요약신용분석보고서(CR1)/ (주)유성글로벌에 대한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분석한 요약보고서 (종합신용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 기업개요, 주요재무상황, 주요재무비율, 재무신용평점 등 포함)상호명 : (주)유성글로벌,유성글로벌.../ 한국신용평가정보  | 2009.05.21(daum 2010)

 

  권혁대 [專門資料] : [기업분석보고서] (주)유성글로벌(대표자:권혁대)에 대한 영문 Brief Report(ER1)/ (주)유성글로벌에 대한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분석한 요약보고서 (기업개요, 종합신용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 주요재무상황, 주요재무비율등 포함)상호명 : (주)유성글로벌,유성글로벌사업자번호 : 107.../ 한국신용평가정보  | 2009.05.21(daum 2010)

 

  권혁대 [專門資料] : [기업분석보고서] (주)유성글로벌(대표자:권혁대)에 대한 영문 Compact Report(ER2)/ (주)유성글로벌에 대한 재무제표 및 기업정보를 중심으로 분석한 상세보고서(기업개요, 관계사현황, 종합신용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 주요주주현황, 주요재무상황, 주요재무비율,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한국신용평가정보  | 2009.05.21(daum 2010)

 

  권혁대 [專門資料] : [기업분석보고서] (주)유성글로벌(대표자:권혁대)에 대한 국문 신용분석보고서(CR2)/ (주)유성글로벌에 대한 재무제표 및 기업정보를 중심으로 분석한 상세보고서(종합신용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 기업개요, 주요재무상황, 주요재무비율, 재무신용평정, 신용도 분석의견, 기업현황, 주요.../ 한국신용평가정보  | 2009.05.21(daum 2010)

 

  권혁대 [專門資料] : [기업분석보고서] (주)유성글로벌(대표자:권혁대)에 대한 일문 要約信用分析報告書(JR1)/ (주)유성글로벌에 대한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분석한 요약보고서 (종합신용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 기업개요, 주요재무상황, 주요재무비율, 재무신용평점 등 포함)상호명 : (주)유성글로벌,유성글로벌.../ 한국신용평가정보  | 2009.05.21(daum 2010)

 

  권혁대 [專門資料] : [기업분석보고서] (주)유성글로벌(대표자:권혁대)에 대한 일문 信用分析報告書(JR2)/ (주)유성글로벌에 대한 재무제표 및 기업정보를 중심으로 분석한 상세보고서 (종합신용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 주요재무현황, 주요재무비율, 재무신용평점, 기업현황, 주요 주주현황, 관계사현황,.../ 한국신용평가정보  | 2009.05.21(daum 2010)

 

  권혁대 : 대창80년사:중고병설시대(18) 송대사진모임-제2권목차/ 작성 장병창/ 2달전, 2011년 1월 16일 (일)/ (고 21), 김종식(고 21), 박문서(고 22), 장세원(고 22), 김동기(고23), 윤대섭(고 23), 권혁대(고 24), 최종민(고 24), 장한조(고 25), 김상용(고 25)이다. 2면에 교가 등이 실려 있고, 3면에 모교.../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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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도 [記事] :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항지회 카페/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 글쓴이: 4기 김정임/ 2008.10.09 22:00/ 권혁도 : 경북 예천 출생. 추계예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세밀화로 곤충을 그린 선생님은 곤충이 사는 모습을 꾸준히 그리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단지 책에서 얻은 지식만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고 늘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조사하고 검증한 결과를 가지고 그림을 그립니다. 된장항아리에 구데기를 길러보고, 이것저것을 다 집에서 기르고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쫒겨났다고 합니다. [작품 소개] :  1988 / 누구야 누구/ 보리 // 1988 / 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동물도감/ 보리 // 2000 / 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식물도감/ 보리 // 1996. 2000 / 세밀화로 그린아기그림책(3권) / 보리 // 2002 /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 보리 // 2003 /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 길벗어린이(daum 2009)

 

  권혁도 [記事] : 대구북구여성회 카페/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 글쓴이: 꽃님/ 2008.06.03 00:27/ (7) 권혁도(1955 ~ ) : 경북 예천 출생. 추계예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세밀화로 곤충을 그린 선생님은 곤충이 사는 모습을 꾸준히 그리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단지 책에서 얻은 지식만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고 늘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조사하고 검증한 결과를 가지고 그림을 그립니다. 사진이 정확한 것 같지만 실제로 비교해 보면 세밀화는 명암 대비나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묘사할 수 있어 사진보다 더 정확히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작품 소개 : ① 1988 / 누구야 누구/ 보리 -섬세하게 그린 동물들의 몸짓이 정답고 활기차다. 다음 장면에 등장할 동물들이 바위나, 나무, 풀, 꽃, 뒤에 숨어있어 흥미유발// ② 1988 / 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동물도감/ 보리 // ③ 2000 / 세밀화로 그린 보리어린이식물도감/ 보리 // ④ 1996. 2000 / 세밀화로 그린아기그림책(3권) / 보리 // ⑤ 2002 /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 보리 // ⑥ 2003 /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 길벗어린이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과정. 곤충들의 먹이사슬, 생활방법, 곤충들이 사는 곳과 먹이, 곤충들의 짝짓기, 겨울나기 등 곤충들의 생태를 엮은 책// ⑦ 2004 / 날아라,호랑나비야 / 길벗어린이 -호랑나비의 한 살이를 세밀화로 담은 책(daum 2009)

 

  권혁도 [記事] : 길벗어린이 네이버 블로그/ 권혁도 그림 작가와 함께 하는 "세밀화 그리기 체험" - 진달래 도서관, 10월 18일 기관행사 안내 및 후기/   2008/10/22 00:02/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 그림 작가와 함께 하는 "세밀화 그리기 체험"/ 2008년 10월 18일 진달래 도서관에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권혁도 글․그림 작가와 함께 하는 "세밀화 그리기 체험 교실"이 있었습니다. 직접 곤충을 보며, 자세히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세밀화를 그려 보았답니다. 곤충의 생활에 대해 설명하니 아이들이 열심히 듣고 있지요? 곤충의 생태 모습의 사진을 함께 보며, 곤충의 생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곤충을 직접 잡아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자세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곤충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주 자세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잡아 놓은 곤충이 도망가지 못하게 유리컵 안에 곤충을 넣어뒀습니다. 내가 더 세밀하게 관찰해야지! 친구들이 돋보기로 곤충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네요. 곤충을 자세히 관찰한 뒤, 세밀화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려야 할까? 곤충을 열심히 보면서 어떻게 그릴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돋보기로 들여다보면서 열심히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세밀화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모두 열심히 세밀화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세밀화를 그리는 손끝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곤충을 손에 놓고, 자세히 관찰해 보기도 했습니다. 세밀화를 그리는 방법을 열심히 듣고 있지요? 체험 교실이 끝난 뒤, 모두 모여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daum 2009)

 

  권혁도 [記事] : 세밀화 - 용문면 출신 권혁도(1955- , 昆蟲細密畵家)/ 애플몬 노트 블로그/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보리)과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길벗어린이)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곤충들의 모습을 독자에게 선보인 권혁도 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서울 하계동에 있는 작업실에서 2시간 동안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신 이야기와 곤충 세밀화에 대한 열정, 작은 곤충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경이,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마음가짐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 알라딘 편집팀 어린이 담당 류화선, 이예린) [세밀화 그 낯설고 신기한 세계로] : 처음 작업실에 들어갔을 때 무척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사각형 모양의 긴 작업실에는 한 면에는 작업하시는 책상과 컴퓨터가, 마주보는 면에는 곤충에 대한 자료들이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혀 있었습니다. 작은 칠판에는 신문기사를 오려둔 것이 단정하게 붙어 있었고, 책상 앞에는 스케치들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관과 마주보는 위치에 있는 베란다에는 지난 여름 나비애벌레들을 기르던 작은 화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성격이 원래 꼼꼼하신가 보죠?"라고 여쭈니 "저렇게 잘 정리해두어도 막상 찾으려면 애를 먹어요. 그리고 저 별로 꼼꼼한 성격 아니에요." 하지만 곤충이름과 계절이 씌어진 라벨, 가지런히 정돈된 그림도구, 먼지 하나 없는 서가, 은은한 향냄새에서 드러나듯 적어도 선생님은 세밀화 작업에 있어서는 무척 꼼꼼하신 것 같았습니다. 서두를 세밀화로 꺼내자 선생님은 대뜸 "어떻게 세밀화를 그리게 되었는지, 세밀화는 어떻게 그리는지, 한 장을 그리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그런 것을 물으려고 하시죠." 빼곡히 적어간 질문지를 보시기라도 한 듯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당황스런 질문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하신 듯, 천천히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세밀화는 95년에 곤충도감을 그려보지 않겠냐는 이태수 씨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곤충과 자연을 그린 그림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리다 보니 세밀화가 참 재미있었어요. 처음 작업을 할 때는 매일 꿈에 곤충이 나올 정도로 몰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다 똑같은 벌레로 보이겠지만 24배 루뻬로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전혀 다른 세계를 보는 것 같아요. 그냥 눈으로 볼 때 매끈해 보이는 등껍질도 루뻬로 보면 울퉁불퉁 하거나 솜털로 빼곡히 덮여 있어요. 그리고 같은 곤충들도 다 성격이 달라 보여요. 곤충 세밀화를 그리면서 곤충과 인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곤충은 점점 더 크게 보이는데, 사람은 점점 더 작게 보이는 거에요. 마치 옛날에 내가 벌레를 보는 것처럼 인간이 작게 보여요. 저기(아파트 베란다)서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정말 개미처럼 보이거든요. 이 루뻬로 이것 좀 보실래요?"  선생님은 곤충 표본을 하나 꺼내 놓으신 후 루뻬를 건내 주셨습니다. 루뻬는 작은 원통 모양의 망원경처럼 생겼습니다. 작은 먼지 뭉치처럼 보이는 고치를 루뻬로 보니 커다란 털실뭉치처럼 모였고, 그 가느다란 털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보였습니다. 정말 복잡하게 잘 만든 아름다운 구조물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세밀화를 그리는 과정과 시간을 이야기하지요. 세밀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채집을 나가요. 이때 카메라, 자, 메모지, 채집망, 꽃삽을 가져가야 되지요. 곤충을 만나면 먼저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해요. 한참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 곤충의 성격이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 다음 사진도 찍고 필요하면 채집도 하지요. 기록해둘 내용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작업실에 돌아와 관찰노트에 정리하지요. 기르고 싶은 애벌레는 먹이식물도 함께 채집해다가 작업실에서 기르며 관찰해요. 지금도 베란다 구석구석에 사슴벌레, 길앞잡이, 애호랑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 번데기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림은 여러 장면의 사진과 채집한 곤충을 종합해서 밑그림을 그리고 다시 종이에 옮겨서 채색을 합니다." 그리고는 책상 밑에 있는 작은 여행가방을 꺼내서 세밀화 원화를 보여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화를 여행가방에 보관하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두꺼운 종이에 그려진 곤충 세밀화 원화는 그 그림을 인쇄된 도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곤충의 작은 솜털까지 놓치지 않고 그려져 있었고, 무엇보다 종이 위에 곤충이 앉아 있는 듯한 입체적인 사실감이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정말 너무 멋지네요. 원화하고 인쇄된 그림이 다른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 줄을 몰랐습니다. 인쇄된 그림을 보시고 속상하셨겠어요."  "속상하죠. 다들 사진하고 세밀화가 무엇이 다르냐고 많이 묻는데요. 이렇게 원화를 보면 확실히 세밀화가 왜 좋은지 알 수 있어요. 느낌이 참 따스하죠? 곤충의 구석구석을 골고루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세밀화밖에 없어요. 사진은 필요없는 배경이 들어가잖아요. 그렇지만 세밀화는 화가가 원하는 포즈로 표현하고 싶은 것만 그릴 수 있지요. 곤충 도감의 경우에는 채집부터 채색까지 하자면 한달에 세 장 정도 밖에 못 그려요. 채색 작업은 이 가느다란 0호 붓으로 점을 찍듯 칠해 나가요. 필요한 경우에는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채색을 하기도 하지요. 작업을 하다보면 등이 참 아프고, 눈도 점점 나빠져요. 그래도 그리는 동안은 너무 행복해요.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예불 40분 드리고, 명상을 20분 정도 한 다음에 식사시간을 빼고는 밤 10시까지 작업합니다."  선생님은 편안하게 웃으시면서 작업한 원화를 한 장 한 장 보여주셨습니다. 원화는 그냥 눈으로 보아도 너무 멋졌지만 돋보기로 확대해서 보는 편이 그림의 아름다움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돋보기로 보아야 할 만큼 세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재능도 재능이지만, 한 분야에 그렇게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보통 사람이 세밀화 그림을 보았다면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여기서 질문자는 또 너무도 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세밀화를 그리면서 깨달은 생명의 소중함] : "혹시, 세밀화 작업이 하기 싫으셨을 때가 있으셨나요?" 선생님은 조금 생각을 하시더니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루 종일 여기서 자고 그림을 그리고, 식사 때만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와요. 그렇게 생각하니 아내한테는 미안한 점이 많지요. 그런데, 세밀화를 그릴 때면 매 순간순간이 참 행복해요. 사람들 중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전 좋아하는 일로 밥을 먹고사니까 참 행운아죠. 물론, 그림이 잘 안그려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억지로 하면 그림을 결국 망치게 되죠. 그러면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이 작업실 안을 일자로 왔다갔다 해요. 그런데, 세밀화 작업이 하기 싫었을 때가 있었어요. 세밀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산 곤충을 돋보기로 관찰하면서 그려야 되거든요. 곤충이 제 책상 위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세밀화를 그려야 할 때, 그 때 참 제가 그리는 세밀화가 싫어지더군요. 사마귀를 그리고 있었는데, 눈색깔이 점점 까맣게 변하고, 다리부터 서서히 말라가요. 며칠동안 사마귀를 그리다가 붓으로 살짝 머리 부분을 쳤는데, 죽어가던 벌레가 갑자기 앞발을 버둥대는 거에요. 그 때 정말 가슴이 찡했어요. 사마귀도 살고 싶은 거겠죠. 도대체 내가 이 생명을 죽이면서 무엇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혀 생각과는 다른 대답이었습니다. 사실 작업에서 오는 육체적인 고통이나 혹은 경제적 어려움, 노고를 보답받지 못한 서운함 등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미리 앞질러 생각한 소견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업실에서는 예불을 위한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벽 한쪽에 불교 관련 서적과 불경 테이프가 많이 꽂혀 있었습니다.  "전에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당신은 독실한 불교 신자라면서 세밀화를 그리며 곤충을 살생할 수가 있습니까?' 이 질문을 받고 저는 곧바로 대답을 못했어요. 머릿속에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냥 대충 대답을 마무리했는데 한동안 마음이 답답했어요. 그 질문을 화두처럼 안고 여러 날 동안 고민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창 밖을 보다가 임신부가 뒤로 넘어갈듯 뒤뚱거리며 걸어가는 것을 봤어요. 그런데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아이를 가진 임신부의 모습에서 알이 통통하게 밴 굴비가 떠오르는 거예요. 순간 '아 참 맛있겠다!' 끔찍하지요? 그때 이런 생각을 했어요. 만약 어떤 동물이 인간을 굴비처럼 맛있게 먹는다면? 상상도 하기 싫지요. 하지만 우리들은 그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을 매일 즐기며 살고 있어요. 현재 여기 존재하고 있는 이 몸뚱이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귀중하고 수많은 생명들 위에 있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가진 모든 것들은 그림자가 따르듯이 늘 남의 생명을 뜯어먹고 사는 거지요. "곤충도 귀중한 생명이라면서 당신은 왜 곤충들을 죽여가면서 까지 곤충을 그리느냐"고 묻기 이전에 음식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지져먹고 볶아먹는 수많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먼저 알아야지요. 그것이 참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세상에 스스로 혼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이 세상은 서로서로 얽혀있는 커다란 하나의 생명 공동체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해요. 자연과 인간의 문제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환경이 되어 줘야 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운동은 환경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을 위한 일이며 대단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되어야겠지요. 내가 너무 흥분하는 것 같군요."  "선생님의 그런 생각이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로 이어지신 거군요."  "그래요. 이것도 원화를 한 번 보여줄게요. 이것은 이미 자료가 있는 상태에서 그려서 2년 정도 걸렸어요."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은 곤충도감만큼 세밀하게 그리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한국의 봄.여름.가을.겨울 풍경 속에서 어우러지는 곤충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생명에 대한 이런 말씀을 듣고 나니, 책 속의 곤충들의 몸짓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의 원화 역시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정말 인터뷰를 하러 잘 왔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꼭 원화를 전시해서 다른 분들도 세밀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선생님은 본래 동양화를 전공하셨잖아요. 세밀화 외에도 다른 그림책이나 성인을 위한 작품을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물론 하고 싶지만 지금 하는 일로도 벅차요. 다음 작품은 나비의 한살이를 그린 작품인데, 5월쯤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애벌레도감을 꼭 만들고 싶어요. 보통 도감에는 나비나 매미와 같은 성충이 실려 있지만, 사실 성충으로 사는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아요. 곤충의 생애에서 성충은 번식을 위한 짧은 기간이죠. 대부분의 곤충들은 애벌레로 시간을 보내요. 그렇게 생각하면 애벌레 시기의 삶이 곤충의 삶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애벌레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잖아요. 어떤 애벌레가 자라서 어떤 성충이 되는지 참 궁금해요."  선생님은 이번에 질문자들을 베란다에 이끌었습니다. 작은 화분이 몇 개 있는 평범한 베란다 한 켠에 나비 번데기들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번데기만 보시고 바로 나비의 이름을 맞추셨습니다. 그리고 좀 있으면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올 거라고 하시며 서울 근교로만 나가도 이런 나비 번데기들이나 애벌레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이 싫어하지 않으시냐는 짓궂은 질문에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그래서 집사람은 작업실에 얼씬도 안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

 

  다시 자리에 앉은 후, 선생님은 세밀화를 배우러 온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몇 명이 세밀화를 배우러 오지만 다들 몇 달을 못 버티더군요. 미대에서 그림을 배웠으니까 세밀화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도전을 하지만 다들 금방 힘들어해요. 세밀화를 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일감으로 생각해서, 그림 한 장이 돈으로 보인다면 이 일을 하기 힘들어요. 저는 세밀화를 제 삶으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세밀화를 그려서 곤충을 이해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작업들을 할 겁니다. 지금까지 그린 작품들은 어린이를 위한 것이었지만 저 자신은 굳이 어린이를 위한 작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좀더 전문적인 것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기초적인 자료도 없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기초적인 부분에 힘을 기울이고 싶어요." 선생님은 이런 말씀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나를 많이 고민했어요. 그 해답은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달라지지요.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지금은 '이 순간뿐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고 해요. 옛날에는 내가 그린 그림들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저것들은 그냥 찌꺼기라고 생각해요. 순수한 내 삶은 결과가 아니라 지금 붓질하는 순간에 있다고 생각하지요. 사람들은 확고한 것을 좋아해요. 많은 재산과 고정된 지위가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그렇게 고정되어 있으면 인생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삶은 결과가 아니라 지나온 순간이에요. 순수한 내 삶은 물처럼 흐르기 때문에 실체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붓질하는 이 순간 저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먼 훗날 어떤 결과가 나를 행복하게 하리라고 기대하며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에요."

 

  준비해간 질문들을 할 필요가 없는 충실한 인터뷰였습니다. 어린 시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신 이야기에서 곤충 세밀화를 그리는 일을 할 수 있는 현재가 너무 행복하다는 마무리 말씀까지 선생님은 천천히 이야기하셨습니다. 질문자도 선생님의 찬찬한 말씀에 빠져서 강의를 듣는 학생의 기분으로 조용히 경청했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시작할 때, 선생님은 "몇 번 인터뷰를 했는데, 기자들은 이미 기사를 이미 완성하고, 내 이야기를 거기에 맞추더라."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 혹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지 못할까 저어하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하실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추천하고 싶은 작가의 책들] :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누구야 누구> /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세밀화로 곤충이 사는 모습을 꾸준히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 <누구야 누구>, <아기침팬지 플린트> 등이 있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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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읍 출신 김수호 장승조각가, 22일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 받아...축하합니다.

 

  김수호(장승조각가 김수호 씨 : 韓國藝術文化名人 認證 받아) [記事] : 장승조각가 김수호(51) 씨가 2013년 5월 22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 수여식에서 장승 명인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날 수여식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명인 아카데미를 통해 엄격한 심사와 현장실사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명인은 (사)한국예총이 앞장서서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나누고 존경 받을 수 있는 큰 선생님을 소시고 그 분들의 창작세계를 빛내가는 소중한 역사를 만드는 과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장승명인으로 인증받은 김수호 씨는 개포면 경진예술촌(옛 경진초등학교)에서 나무간판 제작 전문업체인 '나무쟁이와 화가'를 운영하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기도와 수행을 통해 자연과 하나된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광고 싸인물, 방향지시판, 돌출형, 현판, 장승, 종합안내도, 지주형, 나무팻말, 주련, 솟대 등을 주문 제작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김수호의 장승이야기’를 펴냈으며, 장승의 유래, 장승의 의미, 장승에 대한 이모저모와 장승과 솟대 제작 과정, 자신의 작품 세계 등을 화려한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장승조각가 김수호 씨는 20여년 동안 1천5백여기의 장승을 제작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건축물과 관공서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적 장승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머물고 있는 경진예술촌은 문화예술 활동 및 체험학습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김재수(가죽공예), 권사극(회화), 장지건(도자기), 권종대(석공예·차사랑) 씨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경진예술촌은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무료체험을 즐길 수 있다.(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13년 06월 05일 (수) 1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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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테니스연합회, 13일 도민체전 3연패...축하합니다.

 

  예천군테니스연합회(醴泉郡테니스選手團, 49回·50回·51回 慶北道民體典 3連覇) [記事] : 2013년 5월 13일 폐막된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예천군테니스선수단이 군부 우승을 차지, 지난 49회, 50회 대회에 이어 3연패의 위엄을 이룩했다. 예천군테니스선수단(연합회장 변상무)은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1위, 여자일반부 1위, 여자고등부 2위, 남자고등부 3위를 차지해 종합점수 13점으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예천군이 도민체전 종합성적 군부 3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변상무 연합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올린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와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보내준 예천군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변상무 회장은 예사모 회장, 76정심회장, 예천여중운영위원장, 법무부 범죄예방 예천지구협의회 감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1년 연합회장에 취임한 이래 도민체전 3연패를 이끌었다.(醴泉新聞 2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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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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