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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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파는 남자 박정수는
1965년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동에서 태어났다. 영주초등학교에서 시작한 그림 그리기가 세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할 때까지 이어졌지만 대학 1학년 때 그린 그림 몇 점과 졸업 작품 외에는 그림이 없다. 이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1992년 겨울, 롯데그룹 큐레이터 공채로 입사하여 미술품에 백화점식 ‘균일가’를 도입하여 1999년에는 ‘100만 원 균일가전’으로 400여 점을 팔기도 했다. (주)종로아트 관장 때는 김기창 판화로 수억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갤러리가이드』 편집부장을 거쳐 『아트앤피플』 편집인, 베네수엘라 피아 국제 아트페어 한국관 커미셔너, 제3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미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 『미술. 투자. 감상』이 있다.
지금은 현대미술경영연구소 소장, 정수화랑 대표, 『아트피플』 편집장으로 그림 팔기, 글 쓰기, 강의 등, 그림을 그리는 것 말고는 그림과 관계된 거의 모든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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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