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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2414) : 예천대사전 제153권 오늘 나와, 총 3만6백쪽 돌파(附 예천참깨와 예천참기름, 26일 저녁 KBS에서 전국에 방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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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대사전 제153권(醴泉大事典 第153卷) [冊] : 예천읍 백전리 109번지 출신인 백산(栢山) 장병창(張炳昌, 中等校長)의 편저로, 30,401~30,600쪽(200쪽 분량), 27cm, 예천에서 장병창이 1013년 9월 27일에 발행하였다. 수록 범위는 “추가 XX : 김정구~김진호”이다. 수록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천 출신 인물 : 김정구(연산군 때 감역, ‘백로가’의 저자 확실), 김정구(1702년 문과 급제, 통례원 우통례, 총 15쪽), 김정규(국동 상무), 김정대(종로구의회 의원, 대진섬유 대표), 김정만(1693~1717년 준호구 소지, 총 3쪽), 김정만(1943년 독립운동가), 김정모(대구일보 논설위원, 총 3쪽),
김정식(미국 콜리아몬드대 경제학박사, 연세대 교수, 총 8쪽), 김정연(1919년 독립운동가, 총 3쪽), 김정준(1907년 의병), 김정태(1949년 예천경찰서 총무주임), 김정태(1925~1933년 용궁면장), 김정하(1729년 생원시 합격), 김정호(수필가, 시인),
김정희(보행교사자격증 획득, 사회복지사 1급자격증 획득, 가브리엘의 집, 트수교육원장, 총 4쪽), 김정희(재경예천여중고 회장), 김제영(1822년 생원시 합격), 김제욱(사법시험 합격, 판사, 총 4쪽), 김제준(라미화장품 팀장), 김제중(1727년 ‘청대일기’에 기술),
김제현(자유수호웅변 도대회 우수상, 전국 스피치논술대회 최우수상), 김존중(용궁전씨 시조, 남성시 합격, 고려 의정 때 좌승선, 총 12쪽), 김종국(중요무형문화제 제47호 궁시장, 총 4쪽), 김종근(현대인재개발원 이사), 김종길(경북대 문학박사, 경북대교수협의회 의장, 한국국립대교수협의회장, 총 3쪽),
김종달(도미술대전 특선, 옹기공예 실기 및 감상 자료로 대통령상), 김종대(서울대 졸업, 계명대 교수, 건보공단 이사장, 총 6쪽), 김종덕(대통령선거인단 평통자문위원, 지보농협장), 김종두(화성상사 사장), 김종득(국민회의 대의원), 김종률(대구 초등교원서예연구회장, 양회당 서예학원장),
김종만(1715년 생원시 합격), 김종배(대창중고 교장, 예천문화원장, 총 5쪽), 김종복(1867년 진사시 합격), 김종성(대한민국서예대전 한문행초서부문에 입선, 총 3쪽), 김종수(대영기계공업 대표, 재경지보면민회장), 김종순(1469년 경상도관찰사, 총 4쪽), 김종승(선영여고 교장, 서예가),
김종엽(월탄초등 교장), 김종오(월간 ‘새인물’ 편집국장, 월간 ‘새농사’ 편집실장), 김종오(화가, 서원대와 호서대 강사), 김종우(1888년 진사시 합격), 김종우(한사랑마을 원장), 김종찬(국회의원상), 김종창(서울대 졸업, 행정고시 합격, 재무부 총무과장, 금융감독원장, 총 9쪽), 김종천(경북도의회 의원),
김종필(부산경마장 과장), 김종해(육군 소장), 김종현(국무총리 표창, 행정학 박사), 김종협(대구 공무원교육원 과장), 김종호(1867년 생원시 합격, 총 4쪽), 김종화(1907년 의병), 김주(1639년 문과 급제, 현감, 총 5쪽). 김주석(경북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장),
김주업(제이에트 대표이사, 기능올림픽동우회장), 김주일(주일공사, 총 3쪽), 김주하(농협중앙회 금융지주담당 집행강부(상무), 총 3쪽), 김주현(장관상), 김준(1904년 한성재판소 주사), 김준기(1687년 생원시 합격), 김준범(한국프로골프협회의 프로테스트 2위 합격),
김준섭(국전 서예부문 심사위원장, 홍익대와 경원대 강사), 김준한(사시 합격), 김중기(1727년 진사시 합격), 김중득(‘일성록‘ 1799년의 행적 기술), 김중하(1660년 생원시 합격), 김중훈(그라비아 제조 인쇄 대표, 은풍중총동창회장), 김중희(신풍섬유 연구소장, 총 8쪽), 김증기(육군 준장),
김증손(1504년 문과 급제), 김지(1362년 문과 급제, 당후관), 김지로(세종 때 문과 급제, 부사), 김지영(삼성증권 부장, 총 3쪽), 김지은(사시 합격), 김지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김지환(예천군의회 의장), 김진(1361년 형부상서, 민부전서), 김진경(은풍중학교 설립 및 교장, 진풍학원 이사장),
김진만(광무 5년 용궁군임시우체주사), 김진선(전국한시백일장 장원), 김진수(1610년 승정원 좌승지), 김진오(공군고등비행 수료), 김진옥(효자), 김진원(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 김진익(1827년 생원시 합격, 참봉), 김진태(서울대 졸업, 사시 합격, 검사), 김진하(동궁종합건설 대표이사, 총 3쪽),
김진한(1657년 생원시 합격, 첨정, 총 7쪽), 김진호(예천동부초 교장, 대창중고 총동창회장, 총 4쪽), 김진호(양궁 세계대회 수많은 메달 획득, 한국체육대 교수, 총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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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참깨와 예천참기름, 26일 저녁 KBS에서 전국에 방영하였다.
예천참깨와 예천참기름 : 2013년 9월 26일 저녁에 kbs1 TV 최불암의 ‘한국인의 밥상’에서 예천읍, 보문면 신월리, 용궁면 회룡포의 예천참깨와 예천참기름이 전국에 방영되었다.
예천참깨, 참깨 [特産物] : 예로부터 참깨 재배 적지로 널리 알려진 예천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 낙동강변의 사질 양토(沙質良土)에서 자라 유량(油量)이 많고 특유의 고소한 맛과 각종 영양소(營養素)가 골고루 담긴 건강식품으로 일찍부터 예천의 특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791톤(1,210㏊)이고, 판매 시기는 연중이다. 포장 단위는 1㎏이다.
예천참깨(참깨 多收穫 品種 開發 길 열려) [記事] : 참깨의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다착과성(多着果性) 유전 형질이 최초로 발견돼 다수확 신품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 8월 31일 경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산하 생물자원연구소가 전국에서 수집한 참깨 유전자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예천 지역의 참깨 한 주에서 기존 품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착과성 유전 형질을 발견했다. 이 유전 형질은 마디(잎이 붙어 있는 부위) 하나에 알맹이가 든 꼬투리가 1개 또는 3개가 맺히는 1과성과 3과성 등 기존 품종과는 달리 한 마디에 꼬투리가 3˜7개가 맺혀 참깨의 수확량 증대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물자원연구소 측은 이 유전 형질을 갖고 있는 참깨를 기능성 참깨 등과 교배하는 작업에 들어갔는데 향후 2, 3년 내에 다수확 신품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깨는 세사민과 세사몰린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건강식품으로 참기름과 깨소금, 한과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데, 주산지인 경북이 전국 재배 면적의 23.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참깨는 병에 약한 데다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떨어져 전국의 재배면적은 1985년 7만3355ha, 1990년 5만8347ha, 2003년 3만5036ha 등으로 급감하고 있다. 생물자원연구소 권중배(權重陪․41) 농업연구사는, ꡒ현재 국산 참깨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중국산이 많이 소비되고 있다ꡓ며, ꡒ다수확 신품종이 개발되면 가격이 하락돼 소비가 늘어나고 재배 면적 감소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ꡓ이라고 말했다.(최성진 記者 東亞日報 2004-09-01)
예천참깨(醴泉 참깨 豊年ꡐ대박‘) [記事] : 경북도내 참깨 주산지인 예천군의 참깨 작황이 대풍작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최근 수확기 참깨 작황 조사 결과 300평당 예상 수확량은 72kg으로 유례없이 흉작을 보였던 2003년보다 200% 이상, 평년작 64kg에 비해서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에는 참깨 생육기에 내린 잦은 비로 병충해가 심해 결실이 제대로 되지않은 반면 2004년에는 개화기부터 결실기까지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등 최적의 생육 조건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풍작이지만 가격도 상품 1되(1.2kg) 당 1만5천 원 선으로 평년치보다 10% 이상 높게 형성돼 재배 농가들은 근래 들어 최고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지역 특산물로ꡐ예천참기름ꡑ을 만드는 예천 지보농협은 2004년 9월 하순부터 연말까지 지역 재배 농가로부터 10억5천만 원으로 900t을 수매해 330㎖ 용량의 참기름 8만 병을 생산할 계획이다. 2003년의 경우 지보농협은 흉작으로 수매 물량이 부족해 5만 병을 생산하는데 그쳐 조기에 품절되는 사태를 겪었다.(정경구 記者 每日新聞 2004년 09월 03일)
예천 참깨와 예천 참기름 [特産物] : 낙동강 변의 사질 양토(沙質良土)를 중심으로 예천군 전역에 잘 자라 전국 생산량의 3%(2,500ha)를 차지하고, 9천 여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예천 참깨가 명산물로 알려진 것은 1983년 KBS가 주관한 풍년제(豊年祭)에서 전국의 참깨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전국에 명성을 떨치자, 지보농업협동조합(知保農業協同組合)에서는 건평(建坪) 15평에 제유기(製油機) 2대 등을 설치하여 1일 1천여 병(2홉)을 생산하는 공장을 완공했다. 판로 개척에 나선 농협 직원들은 무조건 홍보부터 하기로 하고, 서울, 대구 등지에서 예천군수가 순도 100%를 보증한 참기름을 아파트단지 및 대량 소비처에 홍보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처음에는 선물용으로만 팔렸으나, 점차 소문이 나자 판매량이 증가하여 1984년부터 KBS풍년제, 한강 축제(漢江祝祭), 새마을야시장(野市場), 재경예천군민(在京醴泉郡民)의 날 행사 등 행사마다 빠짐없이 참여특별 판매를 실시하였고, 특히 추석, 구정 등 명절의 전후 군청 직원과 농협 직원을 동원 시외버스정류장 등에 특별 판매장을 설치하여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같이 지속적인 홍보로 제품이 신용도를 높이므로 판매량이 매년 증가되어 참깨 참기름 228M/T을 판매하였다. 그러나 참기름공장이 전국 수요량에 비해 생산 시설의 규모가 영세하여 지보농업협동조합에 대지 200평, 건물 86평으로 확장하였다. 참깨 재배 농민들도 의욕적으로 참깨 농사에 참여하여 1986년 경북 증산왕(增産王)으로 예천읍 청복리 구원모, 1987년 전국 증산왕으로 감천면 장산리 최승렬, 1988년 전국 우수 농가로 하리면 오류리 김기희, 1989년 전국 장려단지로 호명면 직산리 피실단지, 1989년 경북 우수 농가로 감천면 포리 김현국(金顯國) 등을 4년 연속 증산왕 및 단지를 배출하여 참깨 주산지임을 과시했다.(醴泉郡報 1990.4.1)
예천참깨와 예천참기름 [特産品] : 낙동강 상류의 비옥한 사질 양토에서 재배되는 예천참깨는 기름이 많이 나고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이 있으며 전국 최초로 참깨품질인증을 받은 순도 100%의 고급 참기름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재배 면적은 610ha, 생산량은 420톤이다.(醴泉郡誌 2005)
예천 참기름, 참기름 [特産物] : 예천에서 생산되는 참깨를 원료로 하여 현대화한 착유시설(搾油施設)로 생산한 순도(純度) 높은 참기름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983년 서울에서 열린 KBS풍년제에서 예천참깨의 인기가 대단한 데서 비롯되었다. 출품한 50톤이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이에 1984년에는 참깨 40톤과 현지 기름집에서 짜낸 참기름 0.4ℓ들이 1,200병을 출품했는데 이것도 반나절 만에 동이 났다. 이같이 예천참깨와 참기름이 큰 인기를 끌자 예천군과 농협(農協)은 산지에 가공 공장을 세우기로 하고, 이를 추진 군내 주산지인 지보단위농협(知保單位農協)을 주관 운영체로 하고 제유소(製油所) 허가를 냈다. 단협(單協)의 농기계수리센터에 칸을 질러 자리를 확보하고 서울에서 최신 자동착유기(自動搾油機) 1대(臺)를 구입하였다. 하루 참깨 600㎏를 가공할 수 있는 이 착유기(搾油機)는 재래식인 압착기처럼 여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위생적이고, 김을 올려 짜지 않기 때문에 기름에 수분이 함유되지 않고 찌꺼기가 없는 등 순도(純度)가 100%에 가까운 진짜 기름을 짜내었다. 낙동강 유역의 사질토(砂質土)로 참깨 재배 적지인 예천의 참깨는 해마다 재배 면적이 늘어가고 있다. 1983년 9,900여 호가 1,472㏊에서 975톤을 생산했던 것이 1984년에는 8,351호, 1,773㏊, 1,204톤, 1985년에는 10,891호, 2,046㏊, 1,429톤으로 늘어갔다. 예천군내 1위인 지보면이 전체의 17%를 차지하고, 풍양면, 호명면,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이 주산지이다. 예천참깨는 1.2㎏ 1되당 3.3홉의 참기름이 나온다. 연간 생산량은 10만 병이고, 판매 시기는 연중이다. 포장 단위는 330㎖/병이다.(每日新聞 1982.10.27)
예천 참기름 [特産物] : 1) 예천군이 옛부터 이 고장 특산품인 예천참기름 보호운동을 펴고 있다. 군은 가짜 참기름을 추방하고 예천 참기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1985년 9월 지보면단위농협에 참기름공장을 건립, 이 곳에서 생산되는 참기름에 품질보증을 해주고 있다. 하루 참기름 170되(참깨 600㎏)를 짤 수 있는 이 공장이 가동된 후 연일 주산지(지보, 풍양, 호명, 유천, 용궁, 개포 등 6개 면)를 비롯한 군내 재배 농민들이 기름을 짜러 몰려들고 있다. 이같이 농가 이용이 많은 것은 참깨 1되 값이 6,400원인데 비해 기름으로 짜 팔면 무려 45%가 많은 9,300원(3.1 홉)을 받을 수 있는 데다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보면의 경우 1985년 11월 말 현재 총생산량의 20%인 48톤을 기름으로 짜 팔아 참깨로 그냥 판 것보다 9,200만 원이나 더 소득을 올렸다. 예천군은 품질보증을 위해 맑은 유리로 된 2홉, 4홉들이 병과 "예천 참기름" 표시가 된 병마개를 주문 생산케 해 소비자들이 확인,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했다. 이 결과 이미 설치 운영되고 있는 서울 반포와 대구 등지의 직판장에는 참기름을 내다놓기가 바쁘게 팔리고 최근에는 물건이 달려 미리 주문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박응규(朴應圭) 예천군수는 "가짜 예방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반응이 다 좋다."라고 하였다. 예천군내의 참깨 재배 면적은 2,046㏊로 전체 농가의 63%인 10,891가구가 참여, 해마다 71억6천만 원(1,429t) 상당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서울신문 1985.12.10). 2) 지보농협에서 생산하는 참깨로 만드는 특산물로, 농림수산부로부터 전통 가공식품 제조업체 품목허가 제74호, 영업허가 제9호로 허가받았고, 국립농산물검사소로부터 전국 최초로 참깨 품질인증을 받아 품질의 우수함을 한 번 더 확인된 순도 100%의 고급 참기름이다. 낙동강 연안의 비옥한 사질 양토에서 생산된 질좋은 참깨만으로 엄격한 선정 과정을 거쳐 최신 자동 시설로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진유(眞油)'로서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맛과 진한 향기가 뛰어나다. 들깨의 특징은 자양강장제로서 효험이 있고, 특히 여성의 건강과 미용에 좋다. 또한 풍부한 식물성 지방이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 준다.
[原産地] : 참깨는 유지(油脂) 작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도 부근이 원산지이며, 현재 중국, 인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등지에서 재배된다. 참깨가 가지고 있는 기름의 양은 50% 정도인데, 주로 압력을 가해서 기름을 얻는다. 들깨는 인도, 중국 등이 원산지이며, 인도, 중국, 한국, 일본 그 밖의 동남아 지역의 특산물이었으나 최근에 소련, 미국, 남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들깨 중에는 40-45%의 기름이 들어있다. [효능] : 참깨의 효능으로는 지방유가 들어있어 자양강장 및 변비 치료에 좋고 다른 생약과 배합하면 허약 체질, 병후 회복용으로 유효하다. <본초강목>에서는, "기름을 짜는 데는 흰 참깨가 우수하나, 먹을 때는 흑입자를 쓰는 것이 좋다."라고 하였고, <신농본초경>에서는, "참깨는 허한 몸과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북돋는다."라고 하였고, <식표본초>에서는, "참깨는 위와 장의 기능을 다스리고, 혈맥을 돕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머리가 세는 것을 방지하며 수명을 연장시킨다."라고 하였다. 들깨의 효능을 보면 심신을 보익하는 건강차, 고급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며, 장기 복용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 천식에도 유효하다. 그리고 비타민 E, F가 들어있어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미용차로도 매우 좋으며, 특히 머리카락에 윤기를 준다. 또 하나는 여름철 체력 저하나 산후 회복에 도움을 준다. 참깨는 약용으로 해독제, 완화제(緩和劑), 연고의 원료로 쓰이며, 공업용으로는 선박 기관의 냉각제, 비누 제조 원료, 화장품 원료, 등화용 등이고, 깻묵은 필수 아미노산인 함황아미노산이 많고, 제한아미노산은 리신이므로 다른 식물성 단백질과 적절히 배합하여 영양가를 증진시켜 사료로 쓰이며, 특히 고소한 향기와 생리 저해 물질이 없어 식용으로도 쓰이고, 기타 유기질 비료로 쓰인다. 가정집에서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기름은 식용하고, 깨소금을 만들어 조미료로 쓰이며, 떡, 엿, 과자 등에 넣기도 한다. 또는 볶은 참깨를 미리 가루로 만들어 놓는다. 들깨의 기름은 구미 지역에서 주로 공업용으로 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참기름의 대용품이나 튀김용으로 쓰이며, 그밖에 유지용(油脂用), 페인트, 와니트, 기타 용도로 쓰인다. 한편 깻묵은 사료로서 소화율이 높고 비료로서도 중요하게 쓰인다. [성분] : 참깨는 45-55%의 지방질이 들어있고,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A, B1, B2, C 등이 풍부, 주요 지방산은 대략 올레산 40%, 리놀레산 44%, 팔미트산 9%가 들어있는 반건성유이고, sesamol과 결합 형태의 sesamol(sesamolin)이 들어있어 산화 방지 역할과 향미를 부여한다. 그러나 정제 과정에서 많이 제거되므로 효과는 감소된다. 옥소(요드)가 103-116, 리놀산 35%, 37-65%의 올레산, 포화지방산 10-15%, 비타민 E, 산화제 세사물 등이 들어있다. 들깨는 inolenic acid이 약 49%, linoleic acid 33%, oleic acid 11%가 들어있으며, 요오드 값이 189-195로서 건성유에 속한다.(醴泉郡廳 홈페이지 2000)
예천 참기름 [特産品] : 이는 1992년 3월 중국산 참깨를 사용하다 말썽을 빚은 바 있다. 김종덕 지보농협조합장은, "예천 참기름의 명성이 땅에 떨어졌을 때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김 조합장은, "판로 개척을 위해 직접 참기름을 화물차에 싣고 전라도 등지로 나섰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예천 참기름의 명성을 되찾았다"고 했다. 이 후 지보농협은 흉년이 들어 참깨를 구하지 못하더라도 순수 국산 참깨가 아니면 참기름을 짜지 않는다. 예천 참기름은 1996년 전국 최초로 '예천 참기름'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1999년 지보참깨(원료) 품질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전국 최고 품질의 참깨와 최고의 참기름생산지로 입지를 다졌다. 김 조합장은, "모 백화점 판매이사와 생산부장이 전국에서 제일 좋은 '명품 참기름'을 만들어 보자며 찾아왔을 때 마음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며, "모 백화점의 '명품 참기름'이 바로 OEM방식을 통해 공급하는 예천 참기름"이라고 자랑했다. 지보농협의 연간 참기름 판매 수입은 8억 원 선이다. 그러나 2004는 참깨 작황 부진으로 원료 수급이 차질을 빚어 1억5천만 원 수준으로 격감할 전망이다.(www.wenet.co.kr 2004.4.7)
예천참기름(固有商標 붙인 農産物 늘어난다) [記事] : ◎「하늘아래 산나물」․「메꽃 청상추」등 다양/ 생산지․맛 살린 포장개발 출하/ 제값 받고 소비자 신뢰도 높여/ 농협 등 주도… 미․일․가에 직매장도 개설// 우리 농․특산물이 본격적인 상표시대를 맞고 있다. 각 시․도와 농협은 최근 지역 특성과 농․특산물의 맛이나 모양 등에 걸맞는 상표와 포장재를 개발, 대도시 시장과 백화점은 물론 외국에까지 출하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들 농․특산물의 상표나 포장재는 대부분이 전문산업포장 및 디자인업체나 대학산업디자인학과 등에 용역을 주어 개발했기 때문에 이름이 독특하고 포장이 산뜻한 데다 규격도 다양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도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같이 각 시․도와 농협이 농․특산물에 새로 개발한 고유상표와 포장재를 사용, 판매시키고 있는 것은 농산물의 수입 개방에 대비, 가격 경쟁력을 키우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강원도와 농협도지회의 경우「철원 쌀」을 비롯해「강원도 산나물」「대관령 감자」「삼척 육쪽마늘」등 150여 종의 농․특산물을 선정, 고유상표를 붙여 전국 유명 백화점에 출하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농․특산물 가운데「하늘아래 산나물」「강원도 두메 감자」「산골 꿀배」「양구 진상미」등의 경우는 생산지를 상징하는 독특한 상표와 포장을 1991년 강원대 산업디자인학과에 용역을 맡겨 개발한 것이다. 충북도와 농협도지회에선 1991년 53개 농․특산물에 대한 상표와 포장재를 개발, 대도시 백화점 등에 출하해 1천5백53억 원어치를 판매했으며 1992년에는 판매 목표를 17% 늘린 1천8백여억원으로 잡고 있다. 충남 지역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메꽃 청상추」「무학표 어리굴젓」「세도 토마토」「백마강 수박」등 230여 개 상표와 포장재를 개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 중「메꽃 청상추」는 논산군 연무대 농협이 상추꽃이 메꽃과 비슷해 붙힌 이름으로 상추잎 모양이 반듯반듯해 음식점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경북지역에서도 봉화군의「복수박」 예천군의「예천참기름」안강의「찰토마토」 등 30여 개 농․특산물에 대한 상표와 포장재 등이 개발돼 1991년에만 모두 4천8백70억 원의 농산물이 판매됐으며 1992년엔 1억6천5백만 원을 들여「상주오이」「예천호도」 등 15개 품목의 상표와 포장재 디자인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이같은 상표와 포장으로 외국에의 진출도 활발해 경남도와 농협도지회서 공동으로 1992년 5월에 일본 오사카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한국 농․특산물 직매장」을 개설,「진영단감」「거제 표고버섯」 등을 판매할 계획으로 있다. 전주시도 1992년 10월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한국상품상설시장에 전주 농․특산물코너를 개설할 계획이며, 경북도는 1991년에 일본 오사카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시 등에「경북 농․특산물 직판장」을 개설한 데 이어 1992년에는 유럽 쪽에 직판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전국 종합=사회3부 서울新聞 1992-04-14)
예천 참기름(慶北農産物 直去來 場터 열어 在京TK道民會) [記事] : 2005년 9월 18일 한가위를 앞두고 경북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ꡐ재경 대구 경북 도민회(회장 윤종윤)ꡑ와 경북도 서울사무소(소장 김진오)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경북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은 2005년 9월 9일부터 14일까지 국회와 강남구청, 송파구청, 강동 구청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지고 있다. 이 번 행사에는 안동에서 간고등어와 안동 소주, 영주 홍삼류, 상주 곶감. 한우, 문경 오미자 및 홍삼 간고등어, 경산. 청도의 장류 및 감 가공품류, 의성 마늘 사과, 영양 고추장, 성주 청국장, 칠곡의 매실 가옹품, 봉화 표고버섯, 영천의 누에 가공품류, 김천의 포도즙. 장류, 예천 참기름, 영덕 배, 울진의 젓갈류. 청국장 등이 시판되고 있다.(김좌열 記者 慶北日報 2005/09/10)
예천참기름(醴泉참기름, 全國입맛 사로잡는다 : 서울 全國優秀市場博覽會 오늘부터 18日까지 參加) [記事] : 예천 참기름, 포항 물회, 과메기, 영덕 대게, 안동 간고등어 등 경북지역 특산품이 2007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농수산물 유통공사) 센터에서 열리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한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의 16개 시․도에서 추천한 126개 시장의 196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경북도는 12개 시장, 16업체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업체가 참여하며, 포항 물회, 과메기 등 시군별 명품특산물을 전시, 판매, 홍보 등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할 계획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경북지역 특산물은 포항 물회 과메기, 김천 유기그릇, 천마주, 안동 간고등어, 산약, 영주 한우, 풍기인삼, 문경 오미자, 의성 마늘, 영양 산나물, 청도 감와인, 예천 참기름, 봉화 사과 등이다.(양승복 記者 慶北日報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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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