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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에서 선적한 미신고 무기를 싣고 운하를 통과하려다 적발된 북한 청천강호에 벌금 100만 달러<약 10억원>
1. 파나마 정부 운하관리국은 쿠바에서 선적한 미신고 무기류를 싣고 이 운하를 통과하려다 지난 7월 억류된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에 "벌금 100만달러<약 10억원>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2. 운하관리국 "호로헤 카사노"는 이 선박이 우리 파나마 운하와 파나마 국민에게 상당한 위험을 줬다며 벌금 부과 이유를 설명했다.
3. "카사노"관리인은 벌금이 북한 화물선 선장과 선주들에게 통지됐다면서 이들이 최소한 벌금 3분의 2인 약 65만달러를 낼 때까지 억류에서 풀려나지 않게돼 있다고 덧붙였다
4. 선원 31명이 탄 청천강호는 미그21 전투기엔진12기,미사일,방공 시스템,지휘통제차량 등을 설탕포대 밑에 숨겨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려다 지난 7월10일 적발됐다.
5.파나마정부는 UN조사단의 실사결과 청천강호에 선적한 화물이 북한 정권에 대한 무기이송을 금지한 UN안전보장 이사회 제재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학석사<영어영문학> 박대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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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