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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풍암고 3명<강산 김민역 고재언> 선행 전국에 알려줘>
1.전세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잃어버린 광주지역의 한 대학 교수가 고교생들의 착한 행동으로 전세금을 되찾았다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2.광주 풍암고 2학년생 <강산 김민역 고재언>은 지난13일 광주상무지구 5.18 기념문화회관 앞에서 8개의 신용카드,현금,수표가 들어있는 지갑을 주웠다 이들은 그자리에서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하고 지갑안에 있던 택배 영수증에 적힌 휴대전화 번호로 연락했다.
3.지갑 주인은 광주 모 대학교수로,택시에 내리다 무릎위에 둔 지갑이 택시 밖으로 떨어진것을 모르고 귀가해서야 분실 사실을 알았다. 전셋돈으로 지급할 수표를 잃어버려 넋을 잃고 있는 순간 학생들의 전화를 받았고 잃어버린 물건을 모두 되찾았다.
4.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풍암고 학생이라는 애기만 들은 이 교수는 며칠후 풍암고 교장에게 이들 3명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격려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냈고 선행도 알려졌다.
5.편지에서 이 교수는 게임과 휴대전화에 중독되고 과잉보호로 길러져 큰일이라던 편견이 학생들 덕분에 무너졌다며,다른 학생들의 본이 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6.윤영월 풍암고 교장은,풍암고 학생들의 선행이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하다며,지덕체를 겸비한 학생들을 키우는 데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학석사<영어영문학> 박대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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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