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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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439) : 김시호-김시홍-김식만-김신근-김신향-김씨-김안세(1)(附 용문면 출신 권병하, 아시아기업인협회 대상...축하합니다/유천초등학교, 영어웅변 도대회 우수상...축하합니다/용궁면 출신 이두호, 명복을 빕니다/예천방문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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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호 : 대창80년사 : 부록(29) 동문회(2)-어머니회/ 작성 장병창/ 지난주, 2011년 3월 2일 (수)/ 이사에 황병식, 오상환, 김종배, 장세하, 김종득, 김중광, 권대호, 최만수, 박치대, 황재두, 김시호, 정석홍, 하진한, 임병호, 김형섭, 윤명근, 허후길, 김동길, 김광연, 장병철, 김광일, 이태현,.../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김시호 : 대창80년사 : 부록(28) 새학교문화창조추진위-동문회(1)/ 작성 장병창/ 지난주, 2011년 3월 1일 (화)/ 부회장에 박부영 1991년 : 회장에 박동기(학생 고, 박상진), 부회장에 박부영(고, 박광모), 김시호(중, 김수용), 이사에 황중열(고, 황영진), 박찬익(고, 박재성), 한흥환(고, 한규전), 우중윤(고.../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김시호 : 대창80년사 : 부록(27) 학생근태규정-2종교과서선정위/ 작성 장병창/ 지난주, 2011년 2월 28일 (월)/ ...10명으로 구성한다. 1995. 8.24 현재 : 위원장 김교용(교장), 부위원장 정양수(교감), 위원 김시호(군의원, 육성회장), 박금란(학모, 어머니회장), 고봉순(학모, 어머니 부회장), 박재영(국어과 주임.../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김시호 : 대창80년사 : 중고병설시대(21) 학교운영위원회-재경동문회/ 작성 장병창/ 2달전, 2011년 1월 19일 (수)/ (교사위원(고)), ㅇ 위원 : 권영식(교사위원(고)), ㅇ 위원 : 권중섭(교사위원(중)), ㅇ 위원 : 김시호(군의원, 지역 인사), ㅇ 위원 : 김종배(한알중고 교장, 지역 인사), ㅇ 간사 : 윤장식(서무과장.../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김시호 : 재경예천군민회cafe./ daum.net/woruddPcjsrns/ 제27차 재부예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성황'/ 2년전, 2009년 5월 22일/ 박수영 예천축협장, 김재기 풍양농협장, 김일한 지보농협장, 윤민희 예천군새마을회장, 김시호 맑고푸른예천21 군협의회장, 황병진 예천군체육회 부회장, 김운경 바르게살기운동 군협의회장, 김주현.../ cafe.daum.net/woruddPcjsrns(daum 2011)
김시호 : 우리는 환경지킴이( 맑고푸른용문21)/ 3년전, 2008년 11월 14일/ ...보호한다'는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2000년 결성한 '맑고 푸른 예천21' 예천군협의회(회장 김시호)는 깨끗한 예천만들기, 푸른예천만들기, 건강한 예천 다지기, 함께하는 예천만들기에 앞장서 예천의.../ cafe.daum.net/woruddPcjsrns(daum 2011)
김시호 : 맑고푸른호명21협의회 -하천대청결운동 실시/ 3년전, 2008년 3월 21일/ ...실시 맑고푸른호명21협의회는 20일 오전 11시 호명면 선몽대에서 김수남 군수, 김시호 맑고푸른예천21 협의회장, 이영섭 부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세계 .../ cafe.daum.net/woruddPcjsrns(daum 2011)
김시호 : 유천면 가2리 신봉순(85세)할머니에게 사랑의 손길/ 3년전, 2008년 2월 13일/ 내 평생에 이런 날이 또 올까요? 예천군 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시호)는 12일 유천면 가2리 신봉순(85세) 할머니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신봉순 할머니는 평생절약이 몸에 베어 .../ cafe.daum.net/woruddPcjsrns(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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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홍(金始弘) : 구분: 한국근현대인물자료/ 날짜: 1922-08-29/ 분류: 인물 > 한국근현대인물자료/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근현대인물자료/ 이름 김시홍(金始弘)/ 민족구분 한국인/ 생년월일 1) 1922-08-29/ 출신지 1) 咸鏡南道 咸興市(본적)/ 현주소 1) 慶尙北道 醴泉郡 醴泉邑 路下洞/ 가족관계 배우자 1) 부인/ 가족관계 기타 1) 6명/ 학력 1) 平壤醫學院 졸업/ 경력및활동 1) 咸興醫大病院 의사, 興南工場病院 의사, 醴泉中部保健診療所長/ 취미특기 1) 독서/ 참고문헌 건국십년(대한민국건국십년지),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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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만(金式萬) : 1688(숙종 14)-?, 개포면 경진리 검암(劒岩) 출신, 자는 공의(公儀), 본관은 예안, 통덕랑(通德郞) 진일(振一)의 아들, 택만(澤萬)ㆍ갑만(甲萬)ㆍ옥만(沃萬, 進士)의 동생이다. 부모 사후(永感下)에 유학(幼學)으로서 1721년(경종 1) 식년 생원시에 3등 33위로 합격하였다. 성품이 온화하고 단정했고, 문학에 뛰어났다.(司馬榜目, 禮鄕醴泉 1994, 醴泉郡邑誌 1770 1895, 醴泉郡誌 1939)
김식만 : 예안김씨(禮安金氏)/ 2010.03.04/ ...(金錫殷) 김성련(金星鍊) 김세열(金世烈) 김세표(金世標) 김수연(金粹然) 김숙(金璹) 김시열(金始烈) 김식만(金式萬) 김약(金?) 김약련(金若鍊) 김엽(金燁) 김영(金泳) 김영목(金永穆) 김영민(金永敏) 김옥(金) 김옥만(金沃萬) 김우.../ //blog.daum.net/ilkobstar/ 별중별(daum 2010)
김식만(金式萬) : [생원진사시] 경종(景宗) 1년 (1721) 신축(辛丑) 식년시(式年試) 생원(生員) 3등(三等) 33위/ [인적사항] 자 공의(公儀), 생년 무진(戊辰) 1688년, 합격연령 34세, 본관 예안(禮安)/ [이력사항] 전력 유학(幼學)/ [가족사항] [부] 성명 : 김진일(金振一), 품계 : 통덕랑(通德郞)/ [부모구존] 영감하(永感下)/ [형] 김택만(金澤萬)/ [형] 김갑만(金甲萬)/ [형] 김옥만(金沃萬)/ [출전]CD-ROM 《사마방목(司馬榜目)》(韓國精神文化硏究院)(daum 2010)
김식만 [專門資料] : 慶尙道生員李麟至·申震龜, 進士李廷藎 [한국학자료]/ 2008.03/ |權緻|權錫揆|金式萬|金鼎烈|金瑞圖|申達濟|安見龍|李基龍|金裕壽|金達胤|崔壽?|金鼎台|鄭震瑞|鄭麟瑞|金宬|金瑞虎|金瑞鼎|權正通|李壽寅|黃龍河|金國采|曺景稷|金在鎰|趙天經|姜|黃履大|權宅揆|玉振|李台煥.../ 국가지식포털(daum 2010)
김식만 : 제목없음/ 작성 장병창/ ...金世烈, 進士金聖欽, 生員蔡亨洛, 進士李憲復, 生員權?·權?·金必銶·柳晩華·金極·柳重榮·李世珩·權?·權緻·權錫揆·金式萬·金鼎烈·金瑞圖, 進士申達濟, 生員安見龍·李基龍·金裕壽·金達胤·崔壽?·金鼎台·鄭震瑞·鄭麟瑞·金宬, 進士金瑞虎.../ //yecheon.go.kr(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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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근(金藎根) : 慶北 醴泉郡이 處在湖嶺 俗習多訛 而適値郡守不在 地方騷擾 人民渙散/ 신문명: 황성신문 1907년/ 분류: 연속간행물 > 신문 > 황성신문/ 제공: 한국언론재단/ 신문명 皇城新聞/ 권정보 010/ 창간일 1898년 03월 08일 (光武二年 三月 八日 農商工部認可)/ 소장처 국립고궁박물관/ 일자(양력) 1907년 11월 21일 (大韓隆?元年 十一月 ?一日 木曜)/ 일자(음력) 1907년 10월 16일 (陰曆 丁未 十月 十六日 甲戌)/ 구성정보 廣告, 論說社說, 雜報, 外報, 社告, 官報, 電報, 別報, 投稿, 連載, 漫評, 其他/ 형태정보 간기:일간 크기: 면수:04 단수:06 언어:국한문/ 기사제목 慶北醴泉郡이 處在湖嶺 俗習多訛 而適値郡守不在 地方騷擾 人民渙散/ 기사유형 廣告/ 기사위치 03면 02단/ 기사본문 廣告 : ○慶北醴泉郡이 處在湖嶺 俗習多訛 而適値郡守不在 地方騷擾 人民渙散 無望生全矣 何幸本郡郡守署理郡主事 金藎根과 地方委員 金永勳 兩氏가 素著雅望 兼識時務 外交接應과 內地情形을 一切 便宜케 ?야 安堵如前?나 現今 情勢難付生手?다고 該郡大小民이 兩氏中으로 本郡守을 奏稟差下케 ?시믈 該道宣諭使? 齊訴?고 ? 內部에 來訴?오니 僉君子照亮홈 醴泉郡大小民人 等 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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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향(金信香) : 1953- , 지보면 지보리 출신, 본관은 안동, 박사 태한(博士泰漢)의 딸, 경북여고(慶北女高), 경북대 의대, 동 대학원 졸업, 동산병원(東山病院) 의사, 대구 곽병원 소아과장(郭病院小兒科長), 김신향소아과병원장(金信香小兒科病院長)이다.(知保面誌 1987)
김신향 : copy-copy.net/ ...미치는 影響/韓晶錫 연세대 대학원 1983 372.21 ㅎ164ㄴ 학위논문(박사) 유 11 先天梅毒患兒 에 對한 臨床樣狀 ./金信香 경북대 1983 당관미소장 학위논문(석사) 12 低칼슘 血症患兒 의 臨床的 觀察 ./金善明 경북대 1983 당관미소장.../ //www.copy-copy.net(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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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金氏) : 열녀/ 상위서지: 龍宮縣邑誌(慶尙北道)v01/ 저자: 龍宮縣/ 분류: 고도서 >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 서명 : (孝子)/ 열녀 : 金氏[주:士人交後昌妻也夫??而死金氏絶不飮食仍卽結項自殞肅廟朝給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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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金氏) : 孝子/ 상위서지: 龍宮縣邑誌(慶尙北道)v01/ 저자: 龍宮縣/ 분류: 고도서 >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 서명 : (孝子)/ 열녀 : 金氏[주:貞簡公鄭琢六代孫必泰妻也必泰有疾金氏親汲潔泉伏地祈天絶過一夜將至屬?斷脂垂血竟至不救日夜推?絶其飮食而死其七世祖宗武尙州之役赴倭死六代祖妃姜氏壬辰秉節死五代祖提義兵勤王于江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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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 승정원일기/ 고종 3년 10월 5일 (경인) 원본2707책/탈초본128책 (13/18) 1866년 同治(淸/穆宗) 5년/ ○ 禮曹啓曰, 上言, 令該曹, 關問各該道, 更爲詳査以聞事, 命下矣。取考各人等上言, 爲醴泉故學生孫重?及其妻金氏, 孝烈褒揚事。 稟處之意, 敢啓。傳曰,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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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세(金安世) : 1477-?, 예천군 연안 이씨 입향조(延安李氏入鄕祖), 자는 기지(器之), 본관은 연안, 참의 흔의 아들이다. 1501년(연산군 7) 식년 진사시에 2등 27위로 합격, 1509년(중종 4) 별시 문과(別試文科)에 을과(乙科) 1위로 급제하여 수찬(修撰), 헌납(獻納)을 지내고, 예천에 이거(移居)하여 대대로 살고 있다.(司馬榜目, 文科榜目, 醴泉郡邑誌 1770, 醴泉郡誌 1939)
김안세 [記事] : 중종실록 15권/ 중종 7년(1512 임신 / 명 정덕(正德) 7년) 3월 13일(무오) 3번째 기사/ 강혼․이우․윤희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강혼을 숭록 대부 경상도 관찰사로, 이우를 가선 대부 청해군(靑海君)으로, 윤희손(尹喜孫)을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으로, 송천희(宋千喜)를 한성부 우윤으로, 이굉(李?)을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로, 공서린(孔瑞麟)을 홍문관 수찬(修撰)으로, 이효언(李孝彦)을 부수찬으로, 김안세(金安世)를 박사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14책 563면/ 【분류】 *인사(人事)(www.history.go.kr 2009)
김안세 [記事] : 중종실록 16권/ 중종 7년(1512 임신 / 명 정덕(正德) 7년) 윤5월 12일(을유) 1번째 기사/ 사경 김안세가 대간의 말을 들어 기은의 폐단을 고치기를 청하다/ 조강에 나아갔다. 사간 홍경림(洪景霖)․장령 권복(權福)이 전의 일을 논계(論啓)하고, 사경(司經) 김안세(金安世)가 아뢰기를, ꡒ대간의 이른바 ꡐ간함을 거절한다.[拒諫]ꡑ는 말은 옳습니다. 사(邪)와 정(正)이란 양립(兩立)할 수 없는 것이니, 하나의 마음을 두고 보더라도 조금 사특한 생각이 있으면 마음이 바르게 되지 못하여, 일마다 모두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임금의 한 몸은 서정(庶政)에 임하게 되어 하루에도 만 가지 일을 보아야 하니, 조금이라도 사특한 것이 그 속에 끼게 되면, 마음에서 우러나와 정사를 해롭게 하며, 옳고 그른 것이 혼동되고 사와 정이 분간되지 못하는 것이니, 어떻게 나라 일을 다스리겠습니까. 속히 대간의 말을 받아들여 통쾌하게 기은(祈恩)의 폐단을 고치소서.ꡓ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14책 584면/ 【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풍속(風俗)(www.history.go.kr 2009)
김안세 [記事] : 중종실록 17권/ 중종 7년(1512 임신 / 명 정덕(正德) 7년) 10월 3일(계묘) 6번째 기사/ 실행한 부녀의 형벌에 관해 의논하다/ 이자건(李自健)․성운(成雲)․이언호(李彦浩)․김굉(金?)․윤탕(尹宕)이 의논드리기를, ꡒ음란한 풍습은 크게 풍속과 교화(敎化)에 방해되며, 국가가 망하는 것이 반드시 이로 말미암지 않는 일이 없으니, 통절(痛切)하게 없애야 할 것입니다. 그 천인(賤人)에 있어서는 할 수 없거니와, 사족의 부녀자로 말하면 규문(閨門)에서 생장하여 전연 바깥사람들과 상접하지 않는데도 음욕에 끌려서 방탕한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니 풍속과 교화를 오손(汚損)함이 이보다 더한 것이 없습니다. 그 금제(禁制)를 엄중하게 하지 않을 수 없으니, 마땅히 중한 법에 처하되, 율문(律文)에 ꡐ무릇 간음한 남녀는 죄가 같다.ꡑ 하였으니, 간음한 사람도 중법(重法)으로 처벌하여 풍속과 교화를 바로잡음이 어떠하리까?ꡓ하고, 경세창(慶世昌)․이장생(李長生)․권민수(權敏手)․방유령(方有寧)․김근사(金謹思)․김말문(金末文)․이손(李蓀)․유인숙(柳仁淑)․조한필(曹漢弼)․한윤창(韓胤昌)․박우(朴祐)․정구(鄭球)․나창(羅昶)․조원기(趙元紀)․홍경림(洪景霖)․유중익(兪仲翼)․이원화(李元和) 등의 의논도 모두 같았고, 이자화(李自華)․이항(李沆)․윤은필(尹殷弼)․김내문(金乃文)․홍언필(洪彦弼)․김정국(金正國)․김안세(金安世)․유돈(柳墩)․이청(李淸)․신광한(申光漢)은 의논드리기를, ꡒ사족의 부모가 음행을 하여 풍속을 더럽히므로 사람들이 통탄하며 미워하니, 중법에 처하여도 진실로 애석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임금이 법 하나를 세우려면 반드시 인정과 사리에 맞게 하기를 힘써야 하며, 사형에 이르러서는 더욱 더 신중하게 하여야 하는 것인데, 어찌 한때의 통탄과 미움만으로 경솔하게 큰 법을 의논할 수 있으리까! 절의(節義)를 세우고 정욕(情欲)을 금하는 것은, 스스로 그 방법이 있는 것이요, 엄중한 형벌에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율문에 실린 바로는 사죄(死罪)까지는 되지 않으니, 어찌 그 뜻이 없겠습니까! 또한 성종 때에 각각 그 죄상에 따라 혹은 가볍게 죄주고 혹은 무겁게 죄주어 항령(恒令)을 세우지 아니한 것은, 어찌, 사형을 새로 만들 수 없고 왕자(王者)의 입법(立法)하는 뜻을 어기기 어려워서가 아니겠습니까!ꡓ하고, 김응기(金應箕)․홍경주(洪景舟) 등의 의논도 같았으며, 성희안(成希顔)은 아뢰기를, ꡒ간음(奸淫)한 죄를 범한 자는 율문(律文)에도 형벌에 처하는 조문이 없고, 《대전(大典)》에도 그런 것이 없으니, 어찌 사려가 미치지 못하여서 엄하게 입법하지 않은 것이리까! 신 등이 이 법조(法條)에 의거하여 근정(斤正)4325) 할 때에 삭제하였는데, 성종 때에는 사족의 부녀로 그런 죄 범한 자를 혹 현륙(顯戮)4326) 하기도 하고 정속(定屬)하기도 하여, 죄는 같으면서 받는 벌은 같지 않았으니, 전자는 풍속이 오염(汚染)됨을 진념(軫念)하여 중하게 논한 것이요, 후자는 용법(用法)의 편의에 따라 짐작하여 사형을 감한 것이니, 그 헤아려서 한 뜻이 깊은 것입니다. 신의 우매한 소견으로는, 범간(犯奸)한 부녀를 처형하는 법은 율문이나 《대전》 에 실리지 아니하였으니, 성종 때 영속(永屬)한 예에 따라 정법(定法)을 삼음이 합당할 듯합니다.ꡓ하였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14책 616면/ 【분류】 *정론-정론(政論) / *사법-법제(法制) / *신분(身分) / *윤리(倫理)/ [註 4325]근정(斤正) : 참작하여 수정하다. ☞ / [註 4326]현륙(顯戮) : 저자에서 죽여 주검을 군중에게 보이는 것. ☞(www.history.go.kr 2009)
김안세 [記事] : 중종실록 17권/ 중종 8년(1513 계유 / 명 정덕(正德) 8년) 1월 19일(기축) 2번째 기사/ 주강에 나아가다/ 주강(晝講)에 나아갔다. 김정국(金正國)이 아뢰기를, ꡒ상의 하교에 매양 소릉 의 어머니가 죄가 있다고 하시나, 딸은 출가한 뒤에는 연좌되는 법이 없는데, 하물며 권자신(權自愼)은 소릉의 오라비임에리까! 그 지아비가 큰 죄를 범했으면 그 아내를 몰입(沒入)하여 노비(奴婢)로 삼는 것이 마땅하나, 출가한 뒤에는 그 부모의 죄도 미치지 않습니다. 이 일은 세조 의 신충(宸衷)으로 결단하신 것이라도, 잘못된 일이라면 워낙 고쳐야 하는데, 하물며 세조 의 본의(本意)가 아님에리까! 이제 개정하면 세조 의 본의가 밝혀질 것입니다.ꡓ하고, 김안세가 아뢰기를, ꡒ당초에 추폐(追廢)한 것이 세조 의 본의가 아니었는데도, 이제 고치지 않으면 전하께서 선왕의 허물을 덮는 과오가 또한 클 것입니다.ꡓ하였으나, 상이 답하지 않았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14책 638면/ 【분류】 *왕실-종사(宗社) / *왕실-비빈(妃嬪) / *왕실-경연(經筵) / *왕실-국왕(國王) / *정론-간쟁(諫諍)(www.history.go.kr 2009)
김안세 [記事] : 중종실록 17권/ 중종 8년(1513 계유 / 명 정덕(正德) 8년) 1월 21일(신묘) 1번째 기사/ 조강에 나아가다/ 조강에 나아갔다. 대사간 조원기(趙元紀)․지평 김희수(金希壽) 등이 소릉을 추복하는 일을 애써 청하고, 동지사(同知事) 장순손(張順孫)․참찬관(參贊官) 경세창(慶世昌)․검토관(檢討官) 소세량(蘇世良)․김안세(金安世) 등도 반복하여 아뢰니 상이 이르기를, ꡒ나라 일에 이보다도 큰 것이 없다. 처음에 시말을 몰라서 경솔하게 할 수 없었으므로 선왕(先王) 때에 추복하지 않은 뜻을 《실록》에 상고해 보매, 종사(宗社)에 관계되는 일이기 때문에 폐출한 것이요, 단지 한 몸만을 헤아린 일이 아니었으니, 지금 경솔하게 복위할 수 없다.ꡓ하였다. 조원기(趙元紀)가 이어 이순(李珣) 등의 일을 논하였으나, 또한 윤허하지 않았다./ 【태백산사고본】 / 【영인본】 14책 639면/ 【분류】 *왕실-종사(宗社) / *왕실-비빈(妃嬪) /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www.history.go.k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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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출신 권병하, 아시아기업인협회 대상...축하합니다.
권병하(권병하 헤닉권코퍼레이션 會長 아시아企業人協會 大賞 받는다) [記事] : 말레이시아의 권병하(62·용문면 출생) 헤닉권코퍼레이션 회장이 2013년 10월 20일 아시아기업인협회가 주는 2013 아시아기업인 대상을 받는다. 덴버 탄 아시아기업인협회장은 “어려운 국제 기업 환경 속에서도 알찬 성공을 거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권 회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뽑았다”고 6일 발표했다. 아시아 15개국에서 활동하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아시아기업인 대상은 글로벌 브랜드위원회, 상하이대, 세계화상기업인연합회, 아세안기업인연합회, 글로벌 CEO 비즈니스 매거진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용문초등(36회), 대창중(15회), 대창고(13회),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권병하 회장은 1982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중전기제품 제조회사인 헤니권코퍼레이션을 창업, 산업용 전기를 연결하는 중전기동력전달장치(부스덕트) 분야에 뛰어들어 지금은 미국의 GE나 웨스팅 하우스, 독일의 지멘스 등과 경쟁하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는 150만 달러를 출연해 ‘헤닉권장학재단’을 설립, 매년 경찰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한국학 보급을 위해 22년째 말레이국립대학의 한국학과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06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의 백작에 해당하는 명예직인 ‘다토(Dato}’ 직위를 말레이시하 국왕으로부터 받기도 했다. 권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석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현지시간) 마카오에 있는 베네시안 리조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醴泉新聞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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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초등학교, 영어웅변 도대회 우수상...축하합니다.
유천초등학교(柳川初, 慶尙北道 英語 雄辯豫選大會에서 優秀賞 受賞) [記事] : 유천초등학교(교장 이의식)는 도단위의 영어 관련 대회에서 연이어 입상실적을 거양하는 가운데, 지난 주 개최된 ‘제9회 경상북도 영어웅변 예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의 후원과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대회로 나라사랑과 독서사랑과 관련한 권위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예선에 통과한 학생들은 이번 주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유천초등학교는 영어연극대회, 영어스펠링대회 등 대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용영어 활용 동기를 높이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전교생이 교내 영어말하기대회에 참여하고, 3학년 이상 모든 학생이 영어 인증제를 통해 학년 수준 이상의 어휘력와 영어 말하기 능력을 확보하여 작은 농촌지역학교 학생으로서 글로벌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해 왔다.(醴泉뉴스 201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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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면 출신 이두호, 명복을 빕니다.
이두호(追悼辭// 축범 이두호 兄을 哀悼함 : 만송) [記事] : 너무나 긴 투병생활에서 삶의 고통과 비애를 무던히도 견뎌오다가 천고마비의 화창한 좋은 가을날 형의 마지막 떠나는 가는 길을 밝게 배웅하는 듯 따스한 햇볕마저 유난히도 맑고 깨끗하구려. 그간의 병고를 털어버리고 아픔이 없는 땅에서 편히 쉬시구려. 만년에 고달픈 삶의 짐을 덜어보려고 불교식으로 아호도 축범(竺梵)이라고 명명하고 즐거이 애용하면서 불러주기를 원했던 형이 아니었소. 축범 형, 생자필멸 회자정리라는 거역할 수 없는 철칙을 되새기며 백수를 구가한다는 장수시대에 망구(望九)도 되지 못한 초노(初老)의 나이에 먼저 보내는 알량한 속정의 아쉬움을 저버릴 수가 없소. 또한 형을 애도하는 아픔이면서도 누구나 예외가 될 수 없는 서열의 앞당김을 숨길수가 없구려. 평소 형의 탐구적인 열정과 강직한 성품은 거리낌 없이 나아갈 수 있는 순탄한 형의 갈 길이었음에도 불의에 닥친 병마는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불가항력적인 장애물이 되고 말았소. 오래 전부터 모임에서도 볼수 없는 형에게 쾌유를 빌었을 뿐이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제야 무슨 말이 필요하리오. 덧없을 따름이오. 불교를 굳게 믿고 있는 형에게 드릴 말씀은 왕생극락하라는 간절한 기도의 말씀뿐이라오. 형의 고향사랑과 불교에 대한 독실함은 극진하였다고 생각하오. 고향 회룡포 언덕에 암자를 일찍이 지어놓고 불교에 귀의하고자하는 갸륵한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채 떠나고 말았구려. 한 생애는 마감하였지만 극락세계라는 또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생의 시작을 고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오. 부디 왕생극락하소서. 공수래공수거요 세상사 뜬구름 같은데 그곳 저승 땅 인심은 어떤지 살펴보시고 곧이어 뒤따라가는 친우를 위해 원룸이나 하나 구해두구려. 부탁의 말씀이오. 축범 이두호 형, 명복을 비나이다.(醴泉新聞 2013년 10월 21일 (월) 11:16:33)
이두호(李斗頀) : 1937-2013, 용궁면 향석리 출신, 호는 숭민(崇民), 본관은 경주, 중농(重農)의 한 농가에서 6남매 중 장남으로 자라 용궁초등(39회), 예천중(3회), 경북사대부고, 64년 서울대 정치과 졸업, 83년 동 보건대학원 보건행정학 석사, 87년 동 보건학 박사이다. 63년 제1회 행정고시 합격, 64년 국방부 재무국 감사과 재경사무관, 66년 감사원 심의실법규과 제3국 부감사관(副監査官), 71년 보사부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직무대리(行政事務官), 72년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書記官), 74년 복지연금국(福祉年金局) 연금관리과장, 74년 사회국 사회과장, 74년 약정국(藥政局) 약무제도과장(藥務制度課長), 75년 위생국 식품위생과장, 75년 환경위생국식품1과장, 76년 동 해외이주국장(副理事官), 76년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보건의료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강사, 77년 보사부 사회국장(理事官), 80년 동 기획관리실장(管理官)으로 보사부에서 12년 간 국과장을 지낸 보사행정통이다. 업무 추진면에서 날카롭고 순발력이 뛰어나 부하들로부터 신망이 높다. 한편 연구하는 후진들을 위해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강사를 지내기도 했고, 경희대 행정대학원 강사로 출강을 하였다. 투철한 향토관에 입각하여 재경군민회 부회장으로 향리의 발전에 고군분투(孤軍奮鬪)하기도 하고, 고시동지회(高試同志會) 보사부지부장(保社部支部長)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하였다. 항상 책을 가까이 하면서 수필을 읽고 쓰는 것이 취미이고, 82년 제32차 WHO지역회 의장, 83년 환경청 차장으로 있으면서 <도시 폐기물 자원화에 관한 연구>로 서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이기도 하다. 85년 숭전대(崇田大) 산업대학원 및 동국대 대학원 강사, 88년 제15대 보사부 차관에 올랐다. 이 때 의료보험제 논의 때 '통합주의(統合主義)' 주장으로 '조합주의(組合主義)'에 반대하다가 환경청장으로 전보(轉補)되었다. 90년 한림대 한림과학원 복지담당 책임연구 교수 겸 연구조정실장, 95년 (社)한국당뇨협회장(現), 축범반야기금(個人?學財團) 이사장, 도서출판 '하늘재' 대표, 96년 월간지 <당뇨(糖尿)>의 발행인, 경산대 대학원 객원교수이다. 97년 재경예천군민회장(在京醴泉郡民會長)이다. 홍조근정훈장(紅條勤政勳章)을 받았다. 저서로는 <재정회계용어사전(財政會計用語辭典)>, <가정의례법 해설(家庭儀禮法解說)>, <사회보장제도론(社會保障制度論)> <고형 폐기물 관리론(固形廢棄物管理論)>, <빈곤론(貧困論)>, <보사법전(保社法典)>, <인간환경론(人間環境論, 共著)>, <국민의료보장론> 등이 있다.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4동 93-13이고, (02) 244-8668이다.(每日年鑑 1984 1985 1986 1988, 大邱每日 88.3.6, 每日名鑑 1996 1997 1999, 韓國人物史 401쪽, 嶺友俱樂部 99號 1982, 醴泉文學 13輯, 大邱每日新聞 1986.6.5, 醴泉新聞 1996.1.11 1997.5.22, 韓國을 움직이는 人物들 1997, 醴泉文學 20號 1999, 인터넷 每日名鑑 2001, 東亞닷컴 人物情報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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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1,059
예천농산물축제 2013(醴泉農産物大祝祭 觀覽客 12萬餘名, 農産物 6億2千餘萬 원 販賣 成功 祝祭로!) [記事] : 예천군은 지역 최고의 농·특산물 전시·판매행사인 '2013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大축제'에 11만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6억 2천여만 원의 농·특산물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2013년 10월 19일 밝혔다. 4일간 열린 축제는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행사인 예천농산물대축제를 중심으로 제2회 예천참우축제, 문화행사인 예천문화제,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 등 다양한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고 어르신 건강축제, 예천단샘다례축제, 예천군민노래자랑 등 매일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 출향인, 자매결연 단체 등 연일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의 시작을 알렸던 징을 울려 풍년·번영·발전·화합을 염원하며 오색천을 마주잡고 입장하는 '풍년의 기쁨을 노래하자, 쾌지나 칭칭나네'와 '오색 가래떡 뽑기' 군민화합 퍼포먼스는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이 모두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관람객을 결집시키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농·특산물 판매행사에 참여한 작목반은 스스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여 관광객들이 믿고 찾았으며 특히, 절찬리에 판매된 품목은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풍부한 '표고버섯'과 크기와 달콤한 맛에 놀라는 '대왕대추'는 물량이 부족할 만큼 인기리에 매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농·특산물 주소비자인 도시민들의 전통시장 투어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 강동구 새마을부녀회원 외 4개 단체, 전통시장 서민경제 살리기 국민운동본부 회원 등 9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청정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식하며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농·특산물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짧은 축제기간이었음에도 축제가 대성황을 이룬 것은 행사기간동안 청명한 가을 날씨가 한몫을 했고,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에는 유관기관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착한 가격에 소포장, 소비자 맞춤형으로 상품화하여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어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3-10-21 오전 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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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