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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465:김윤주(2)-김은화-김응
작성자장병창 @ 2013.11.17 06:35:34

  예천의 자랑(3465) : 김윤주(2)-김은화-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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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주 : (군포=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최종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 벽돌공장에서 일하다 노동운동 시작.../ 6ㆍ2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에 당선된 민주당 김윤주(61) 후보가 걸어온 길이다. 경북 예천 출신의 김 당선자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초등학교만 졸업한 뒤 진학의 꿈을 접고 농사일을 도왔다. 성년이 되면서 서울로 올라온 김 당선자는 입대 전까지 친척이 운영하는 벽돌공장에서 심부름을 하며 노동자의 고통과 일상을 알게 됐다. 군 복무를 마친 김 당선자는 1977년 한 냉방회사에 취업해 1993년까지 16년 동안 노조위원장을 지냈다.(daum 2010)

 

  김윤주 : 경기도 군포시장 김윤주 당선자/ (군포=연합뉴스) 6.2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군포시의 수장이 된 민주당 김윤주(61) 당선자./ 2010.6.3/ drops@yna.co.kr/ 김 당선자는 이후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 의장을 맡아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힘써오다 1998년 국민회의 공천으로 군포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그는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틈나는 대로 공부를 해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을 수료했다. 김 당선자는 재선에 성공한 뒤 2006년 3선 도전에 나섰으나 낙선했다. 절치부심하던 그는 민주당 공천을 받아 민선 5대 군포시장 선거에 출마해 보란 듯이 재기했다. 김 당선자는 "청소년은 꿈을 가져야 한다. 꿈은 이루기 위해 있는 것이다"라며 "다른 사람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고, 내가 남을 믿어야 남도 나를 믿는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조언했다.(聯合뉴스. 2010/06/03 07:51 送稿)(daum 2010)

 

  김윤주 : 민주당 구·시·군의장선거 | 군포시 기호 2번/ 출생 1948년 7월 3일/ 직업 정당인/ 학력 용문초등학교 졸업(경북 예천)/ 경력 (전)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의장/ (전)민선2,3기 단체장 군포시장(daum 2010)

 

  김윤주 : [6·2지방선거]민주당 김윤주 군포시장 후보 "사실상 단일후보"/  3시간 전 | 뉴시스 | 미디어다음 【군포=뉴시스】이승호 기자 = 27일 정 후보의 후보직 사퇴 선언에 이어 민주당 김윤주 후보가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의 후보직 사퇴로 인해 본인은 사실상 범민주개혁진영의 단일후보로 거듭났다"고 밝히고 있다.(daum 2010)

 

  김윤주 : 김윤주의 군포사랑/ 전 군포시장 김윤주 블로그, 프로필, 활동내용 수록./ //blog.daum.net/gpsarang/ 인물 > 정치인(daum 2010)

 

  김윤주 : 김윤주(예천 용문면) 군포시장후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0.05.26/ 在京醴泉郡民會 정동영 최고위원과 김윤주 군포시장 후보는 무슨 말씀을 이렇게 주거나 받거니 하시는 걸까요?? 정동영 최고위원의 본격적인 지원 유세가 시작됐습니다. 김윤주 후보님께서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론 즐겁게 지원.../ //cafe.daum.net/woruddPcjsrns/ 재경예천군민회(daum 2010)

 

  김윤주 : 김윤주(용문면) 군포시장 민주당후보-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2010.05.19/ 김윤주(용문면) 군포시장 민주당후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박기춘 경기도당 위원장, 정세균 민주당대표, 김윤주 군포시장후보, 김진표 경기도지사후보 백재현 국회의원(광명시), 김윤주 군포시장후보, 박영순.../ //cafe.daum.net/woruddPcjsrns/ 재경예천군민회(daum 2010)

 

  김윤주 : ->예천의 자랑(2067) : 김윤주 市長(祝 최... 작성 장병창  작성일 2009-12-14 조회 369(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김윤주(冊 있는 都市 … 冊 읽는 都市 …"冊으로 疏通하는 군포") [記事] : 김윤주 군포시장은 에어컨 등을 생산하는 범양냉방회사에서 16년 동안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지만 틈나는 대로 공부에 몰두해 숭실대학 노사관계대학원을 수료했다. 일선 근로자들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돼 85년 대통령포장과 96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민선2기와 3기 군포시장을 지냈으며 재임기간 중 2003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인구 28만 명의 중소도시 군포에는 중앙도서관, 산본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등 시립도서관만 5개나 있다. 특히 최근에 문을 연 중앙도서관은 최신 시설을 갖췄다.  김 시장은 "요즘 도서관은 단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주민편의 시설이면 어디나 '작은 도서관'을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취임 직후 시청 현관에 장서 6천권이 비치된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다. 수도사업소에도 천여 권의 책을 비치했다. '곳곳의 도서관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도서정보도 교환하고 시민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개방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군포 출신의 명사나 작가들도 초청, 그곳에서 살아있는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시장은 내달 조직 개편 때 '책 읽는 군포'를 전담할 '독서진흥팀'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책 읽는 군포의 소통의 장이 될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앰블럼도 공모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책 읽는 군포는 시장 혼자 하는 게 아니예요. 저와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문인과 학교선생님, 시민들과 수시로 만나 의견도 듣고 정책방향도 결정할 계획입니다. 단순 책을 읽는 도시가 아닌 즐겁게 책을 읽고 또 창작도 하고 서로 비평도 하는 도시를 만들 겁니다."  여러 지자체에서 책 읽기 사업을 내세우고 있지만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블루오션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게 김 시장의 생각이다.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하는 캠페인부터 시작할 생각입니다. '책 읽는 군포' 사이트를 우리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고 즐겨 찾는 사이트로 만들어야죠. 예를 들어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할 때 독자의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주는 거죠. 물론 추천할 때는 도서관련 정보도 알려주고 대출 가능한 도서관 정보도 함께요."  '책 읽는 군포' 홈페이지가 오픈되면 당분간 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구상하고 있다. 서평이나 공연리뷰를 올리고 우수작은 선정해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읽고 난 책을 교환하거나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벼룩시장도 열린다. 온라인상의 독서릴레이도 마련된다. 김 시장은 매년 '위드 북 페스티벌'도 구상 중이다. 5월 독서의 달과 때를 같이해 시 전역에서 오프라인 책 축제를 열고 철쭉동산에서 북 콘서트, 청소년시화전 등의 이벤트 행사도 열 계획이다. 작가와의 만남,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고 책 벼룩시장도 열 예정이다.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아주 좋은 풀뿌리 독서운동이라고 생각해요.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엄마와 아빠, 자녀가 함께 읽고 토론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군포의 책'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들과 누리꾼들의 추천을 받아 예비 책을 선정한 후 작가, 문학동호회,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될 추진위원회에서 군포의 책을 결정한다. 매년 한권씩 책을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사랑하며 읽고 또 읽게 한다는 생각이다. 김 시장은 창작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도 자신의 글을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도 열어줄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해 독서릴레이와 함께 서평도 공모해 우수작은 시상 할 계획이다. 맞춤형 강의도 열고 독서모임과 문학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국단위로 시나리오와 희곡 공모전을 열고 선정된 작품은 영화나 연극으로 제작, 종합문화의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그의 최종 정규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다. 말 그대로 '책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인물이다. 경북 예천 산골짜기 출신의 그가 책을 늘 접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외삼촌이 책방을 운영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농사를 도우면서도 그는 밤을 기다렸다. 외삼촌이 빌려준 책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난에 서럽고 배고팠던 시절. 그에게 책은 어두운 밤하늘에 뜬 보름달이었다. "그 책방에 있던 책은 한권도 빠짐없이 다 읽었다. 선택해서 읽은 게 아니다. 책이 있어서 그저 다 읽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2, 3기 재임 때는 '꿈이 있는 청소년육성'을 시정 최우선 목표로 내세웠다. 당시 2005년 중앙정부로부터 '청소년교육특구'로 지정받았다. 민선2기 때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를 신설하는 등 청소년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 결과 군포하면 '청소년교육도시'로 떠올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투자를 가장 많이 할 생각입니다. 자라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또 즐겁게 책을 읽고 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전남식 記者)

 

  *김윤주 시장은 군포시가 경쟁력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책읽는 도시'를 선언하고 나섰다. '책 읽는 군포'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선봉에 선 김윤주 시장을 만나 '책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군포시'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군포하면 '책'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만들 작정입니다. 시민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서로 토론하며 창작과 비평이 함께하는 복합문화도시가 바로 군포의 미래 모습이 될 겁니다. '책 읽는 군포'는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군포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계속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제가 만들 겁니다." 김 시장의 꿈이다. 군포는 서울의 위성도시다. 뚜렷한 특산물도, 유명한 전통문화도 없다. 민선 2, 3기 시장을 지낸 김 시장의 고민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지역의 어떤 정체성을 확립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하지 않고는 시정의 청사진을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가 숙고 끝에 찾은 신 성장 동력은 바로 책이다.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책과 함께 지식의 풍요로움 속에서 삶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세 번째 시장직을 맡은 사명"이라고 강조했다.(仁川日報 2010-09-16)

 

  김윤주('사람에 對한 投資...冊읽는 군포 推進') [記事] : 용문면 방송리 태생의 김윤주(62) 경기도 군포시장이 2010년 10월 8일로 취임 1백일을 맞았다. ‘시설이 아닌 사람에 대한 투자’. 이것은 김윤주 시장이 민선 2기와 3기를 거쳐 와신상담 끝에 5기에 당선돼 세 번째로 군포 시장직에 오르기까지 지켜온 소신이다. 이를 위한 역점시책은 ‘책 읽는 군포’ 만들기다. 군포시민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책을 읽고 책과 함께 지식의 풍요로움 속에서 삶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 바람이다. 김 시장은 관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약 21평(70㎡) 남짓한 주공아파트에 부인 김임순 씨와 함께 살고 있다. 시청까지는 늘 걸어 다닐 정도로 소탈하며, 지역민들과 만나고 민의를 듣는 것이 하루 일과의 시작이다. 6·2 지방선거를 치른 뒤, 선거공약이 개혁적이고 가치가 명확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한 201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장노동자에서 노동운동가, 정치가로 편한 길을 버리고 가시밭길을 걸어오면서도 숱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향에서 못난 아들을 위해 정화수(井華水) 떠놓고 빌고 있을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잠시의 눈속임을 위한 허튼 약속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또한 어려움이 닥칠 때 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많은 난관을 헤치고 세계 해전사에 큰 획을 그은 성웅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면 큰 어려움도 하찮게 생각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때론 용문초등학교(34회) 시절 어린이회에서 집안 형편이 어려운 나를 돕기 위해 회의를 했던 기억과 검정고무신 신고 통학길인 고향의 들길을 친구들과 함께 걷던 일을 떠올리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김 시장은 시정을 펼치면서 언제나 ‘녹비왈자(綠肥曰字)’라는 사자성어를 경계로 삼고 원칙을 지키는 정직한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언제나 강한 결단력으로 모든 일에 소신을 굽히지 않는 철혈의 뜨거운 피를 간직하고 있지만 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만 생각하면 마음 한 켠이 허전하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젊은 시절 노동운동에 빠져, 나이가 들어서는 정치를 한다는 핑계로 자식으로서 불효했던 것만 떠오르며, 장남으로서 동생들을 잘 보살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가슴이 아프다. 용문면에는 고모와 당숙이 살고 있으며, 연중 10여 차례 고향을 찾는다. 어린시절 친구인 지대길(전 용문농협) 씨와 만나 소주잔을 기울이고 일상사를 나누는 기쁨을 즐기며, 독서와 낚시로 마음공부를 한다. 현재 재경예천군민회 지도위원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동북아평화연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고향주민들에게 “지역경제는 낙후됐지만 유교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통의 예향이며, 도청 입성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기회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백승학 記者 醴泉新聞 2010년 10월 20일 (수) 15:05:40)

 

  김윤주(김윤주 군포시장, 한세대서 名博 學位) [記事] : 김윤주 군포시장이 2011년 8월 23일 한세대학교(총장ㆍ김성혜)의 2010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세대 측은 김 시장이 민선 2기와 3기 군포시장을 역임하는 동안 지역발전과 행정에 많은 공적을 쌓았으며 민선 5기 군포시장에 재당선돼 지역주민을 위해 탁월한 행정력으로 시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 출신의 김 시장은 용접공으로 시작해 범양냉방 노조위원장 4연임, 한국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을 연임한 후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시장에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윤덕흥 記者 京仁日報 2011-08-24)

 

  김윤주 : [인터뷰] 60여평 시장관사 거부하고 23평 '내 집' 사는 김윤주 군포시장 |◈醴泉 군민소식/ 권주혁 | 2012.05.17. 09:31/ //cafe.daum.net/seouldaechong/  “거창한 시설 만들어 업적 홍보하고 싶지 않다"/ 12.05.16 14:53  -오마이뉴스  유혜준/ 김윤주 군포시장이 지난 1998년, 시장으로 당선됐을 때, 많은 이들은 우려를 표명했다. 잘 할 수 있을까? 이유는 그의 학력 때문이었다.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이었던 것. 하지만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고집과 추진력으로 시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고,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3선 도전에 실패, 4년의 공백 기간을 거친 후 두 번째로 3선에 도전, 당선됐다. 지난 1998년, 김 시장의 고집(?)은 취임 전부터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김 시장은 60여 평의 시장관사 입주를 거부하고 산본신도시가 건설되면서 입주했던 '내 집'에서 계속 살겠다고 주장한 것이다. 23평형 서민아파트였다. 일부 공무원들은 시장이 당연히 '관사'에 입주해야 한다고 밀어붙였지만, 김 시장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3선 시장이 된 지금도 김 시장은 23평짜리 '내 집'에서 살면서 시청까지 걸어서 출·퇴근을 계속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992년부터 지금까지 이 집에서 살고 있다. 3선 시장으로 임기 절반을 지나고 있는 김 시장을 2012년 5월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군포의 중요 시책과 정책, 그리고 현안문제에 대해 명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은 "가난하고 불우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절대로 꿈을 버리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현재 불거지고 있는 안양·군포·의왕 통합과 관련해서 "자치권과 재량권이 부여되었을 때 통합의 가치가 있다"며 "몸집불리기 식의 통합은 반대"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 시장은 "지금까지 표를 얻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한 적이 없다"며 "시설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시정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김 시장은 거창한 시설을 만들어서 업적을 홍보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책 하면 군포가 생각나고, 철쭉을 생각하면 군포가 떠오르게 하자" 다음은 김 시장과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3선 시장으로 당선돼 임기가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다. 초선 시장과 다른 관록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소감은 어떤가? ="나는 관록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관록이 붙었다고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관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처음 가졌던 마음을 계속 갖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초선이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고, 초선의 마음을 가지려고 늘 노력해왔다. 처음 시장이 되었을 때는 뭐가 뭔지 잘 모르니 배우면서 일을 해왔다면, 이제는 시정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가진 소신대로 일을 해왔던 것 같다."  ♦시장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책이나 공약은 무엇인가?  ="군포는 특징이 없는 도시로 사실 내세울 게 거의 없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다. 군포를 대표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군포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가장 관심을 가진 것은 청소년과 교육문제였다. 그 문제를 고민하다가 생각한 것이 책과 철쭉이었다. 책은 황폐해진 인간의 내면을 채우고, 인간의 삶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철쭉은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면서 도시를 공원처럼 만들어주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생각했다. 책 하면 군포가 생각나고, 철쭉을 생각하면 군포가 떠오르게 하자.  '책 읽는 군포' 시책을 마련했고, 도시 곳곳에 철쭉과 나무 등을 심었다. 책과 철쭉이 어우러진 도시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행복하게 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가족이 함께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것에 맞춰서 시책을 만들었다.

 

  초막골 캠핑장이나 눈썰매장, 그리고 찾아가는 음악회 등이 가족에게 초점이 맞춰진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김 시장이 책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의 지난 삶을 돌아볼 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책 속에 파묻혀 살았다. 먹고 살기조차 어려워 중학교에도 못 가는 주제에 진학을 한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 사춘기니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을 정도다."  김 시장이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이 된 이유는 가난이었다. 진학을 하지 못한 채 집안에서 갖가지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던 그를 구원한 것은 책이었다. 여기서 든 의문 한 가지. 경북 예천의 시골마을에서 어떻게 책을 구해서 읽었을까?  김 시장은 당시 외삼촌이 조그마한 서점을 경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점은 시골마을이니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벽면에 책들이 가득했던 것으로 그는 기억했다. 외삼촌은 때때로 그에게 서점을 맡기고 외출을 했고, 서점 창문으로 교복을 입고 오가는 학생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던 그는 어느 날 결심을 한다. 비록 학교에는 가지 못했지만 내가 너희들보다 책만은 더 많이 읽을 것이라고. 덧붙여 서점 안의 책을 모조리 읽겠다는 생각도 하고, 실천에 옮긴다. 책은 그의 인생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었다는 것이 그의 술회다. 그 뒤, 그는 노동자의 삶을 살다가 노동운동을 시작,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을 역임했다. 군포에는 현재 5개의 도서관과 24개의 작은 도서관, 20개의 미니문고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군포시청사에는 '밥상머리'라는 이름의 북카페가 들어서 있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군포의 책'을 선정해 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부곡에 도서관을 새로 건립하고 있다. 작은 도서관과 미니문고를 40개로 확장할 계획이며, 공원이나 전철역 등 언제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김 시장은 30~40년 뒤에 군포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소년들이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가 되었을 때 '오늘의 내가 있게 된 것은 군포의 작은 도서관 때문이었다'는 말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책 읽는 군포'나 '가족이 행복한 도시' 등의 시책은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 않고 너무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맞다.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 시책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표를 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한 적이 없다. 청소년이나 교육 정책은 다들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  하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금방 효과가 드러나지 않으니까 안 하는 것이다. 생색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 대한 투자 효과는 30~40년이 지난 후에 나타난다. 나는 군포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회에 정말 모범적이면서 꼭 필요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시설이 아닌 사람에게 투자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자치단체장 대부분이 업적을 남기려고 거대한 시설을 만드는데 나는 그런 것을 안 하려고 한다. 거창한 시설을 만들어서 업적을 홍보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물론 도서관은 짓는다. 시설이지만, 사람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노인복지관도 꽉 차서 더 필요하기 때문에 짓는 것이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시설을 굳이 크게 지을 필요가 없다."  "군포 위해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권한이 미약해 안타깝다"

 

  ♦현재의 지방자치제도는 자치라는 관점에서 보면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자치단체장의 권한이나 역할이 너무 제한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3선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문제점이 많다고 느끼지 않았는지?  ="관선시장이 시민들이 뽑는 민선시장으로 바뀐 것만 갖고도 민의가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다. 관선시장과 달리 민선시장은 시민이 뽑았기 때문에 정부에서 아무리 못마땅해도 임기를 보장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는 시민을 위해 일을 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정한 지방자치가 되려면 시장에게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 3권이 필요하다. 우선은 입법권이 필요한데, 시장에게는 조례를 만들 권한이 없다. 상위법에 근거해야만 만들 수 있으니 그건 권한이 아니다. 인사권도 없다. 인사권이란 필요한 인원을 채용하거나 해고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게 없다. 공무원을 이 부서에서 저 부서로 옮기는 게 무슨 인사권인가? 아니다. 예산권도 없다. 시장이 하고 싶은 사업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정부나 도에서 정해줘서 (예산을) 내려 보내준다. 국·도비를 지원받아 그것에 의해서 하는 게 무슨 예산권인가. 다른 사람들이 보면 시장이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고 권한도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진정한 지방자치라고 할 수 없다. 군포를 위해서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권한이 미약해서 안타깝다."  ♦안양·군포·의왕 3개시 통합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안양시가 적극적으로 3개시 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지?  ="통합은 아주 잘못된 발상이다. 처음에 통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전국을 70개의 도시로 나누면서 '도'를 없앤다는 것이었다. 자치를 강화한다는 얘기로, 권한이 전부 자치단체로 이양되고, 재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도가 없어지고 모든 권한이 자치단체장에게 이양이 되면 지금보다 비용도 훨씬 절감되면서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런 통합이라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논의는 사라지고, 안양·군포·의왕을 통합해야 한다는 내용만 남았다. 이건 결국 안양·군포·의왕의 3명의 시장을 1명으로 줄인다는 의미밖에 없다. 청사 문제나 행정적인 절차 등을 거치려면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들어 낭비일 뿐만 아니라 지역 갈등만 유발한다.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전혀 없다. 이런 통합은 하면 안 된다. 자치권과 재량권이 부여되었을 때 통합의 가치가 있다. 그렇지 않고 몸집만 불려 비대해지게 만드는 건 아니다."

 

  ♦최근 6개의 자치단체(군포·안양·동작·구로·금천·영등포)가 국철 1호선 지하화 협약을 맺었다. 막대한 예산 소요 등으로 인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해야 한다. 불가능한 게 이 세상에 어디 있나.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 된다, 어려울 것이라고 하면 안 된다. 안 된다고 해도 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국철 1호선은 철도를 사이에 두고 (군포의) 저쪽과 이쪽이 단절이 되어 다른 동네처럼 되어 버렸다. 문화나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없고 구분이 되어버려 아주 문제가 많다. 철길이 지나가는 동네마다 문제가 많다. 이 사업은 자치단체가 하는 게 아니고, 국가가 해야 맞는 것이다. 돈 들어가는 것, 생색이 나지 않는 것, 대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안 한다. 이런 국가정책이 문제인 거다.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꾸 얘기를 하고 문제를 삼아야 한다. 실제로 군포는 1호선보다 4호선이 고가로 다니게 되어 있어 더 문제고 시급한 것도 사실이다. 그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데 아직은 안 되니까 1호선 문제를 먼저 제기한 거다." 지난 5월 3일, 군포시·안양시와 서울 구로구·금천구·동작구·영등포구 6개의 기초자치단체가 서울 노량진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약 26km 구간을 지하화를 해야 한다면서 공동 노력을 하자는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군포지역에 해당되는 구간은 금정역, 군포역, 당정역 구간으로 4km 정도 된다. "군포에서 책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처음 시장으로 당선되었을 때 걸어서 출·퇴근을 하셨는데 지금은 어떤가?  ="4단지에 그대로 살고 있고, 아침마다 걸어서 출근 하는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김 시장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23평형으로, 지난 1992년에 분양받은 뒤 20여 년째 김 시장은 줄곧 그 집에서 살고 있다. 현재는 자녀들이 장성해서 출가해 부인과 단둘이 살고 있다.  ♦23평형이라 좁지 않나? 큰 집으로 옮길 예정은 없는지?  ="그게 쉽지 않다. 나는 불편하지 않은데 아버지 때문에 생각이 많다. 85세인 아버지께서 혼자 사시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한 집에서 모셨으면 좋겠다. 그게 도리인 것 같고."  ♦군포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군포에서 책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소통과 화합이다. '군포의 책'을 선정하는 가장 큰 이유다. 똑같은 책을 시민들이 전부 다 읽는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도 읽은 책이 같다면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누구와 만나도 이야기가 되지 않겠나.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것이라면, 축제는 현실에서 함께 어우러져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사람냄새가 나는 군포를 만들고 싶다.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공감해주시길 기대한다."/ 출처 : "거창한 시설 만들어 업적 홍보하고 싶지 않다" - 오마이뉴스(dau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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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화(金垠樺) : 김정희의 토색 처벌문제로 龍宮陶湖 거주민 김은화가 올린 白活과 처분/ 서명: 所志謄錄/ 발신자: 龍宮陶湖居 金垠樺/ 날짜: 1890-02-17(윤음)/ 분류: 문서 > 개항기 > 각사등록 근대편/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각사등록 근대편/ 제목 김정희의 토색 처벌문제로 龍宮陶湖 거주민 김은화가 올린 白活과 처분/ 문서번호 龍宮陶湖居 金垠樺 白活/ 발송일 庚寅閏二月十七日(1890년 02월 17일)/ 발송자 龍宮陶湖居 金垠樺/ 伏以 生農業資生 僅僅支過矣 不意近者 同邑民族人 金正喜 爲名人 素以浮浪之類 出沒京鄕 締結無?之輩 以敦都帖文 稱以統理衙門上納 左右恐喝 期欲勒索於生 故卽爲上京 考諸政目 初無生之姓名 則所謂敦都 果是僞造 而其云衙門上納者 亦是假托也 僞帖討索 已極無據 而藉托衙門 行此不義之擧者 是豈成說 雜類之作弊遐鄕 慮無所不到 故玆敢仰訴爲去乎 伏乞參商敎是後 嚴關該邑 捉致 金正喜 痛治其僞帖討索之罪 使生得免橫侵之弊 千萬泣祝./ 題內 當發關懲勵向事./ 龍宮陶湖居 金垠樺 庚寅閏二月十七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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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金凝) : 1529(중종 24)-?, 개포면 풍정리(黑松) 사람, 자는 사념(士恬), 본관은 광주(光州), 원종공신 남(原從功臣南)의 증손, 참봉 관(綰)의 아들, 준(準)ㆍ빙(憑)ㆍ황(況)ㆍ능(凌)의 형이다. 편부 슬하(嚴侍下)에 유학(幼學)으로서 1576년(선조 9) 식년 생원시에 3등 54위로 합격하였다.(司馬榜目, 襄陽誌 1661, 醴泉郡誌 1939)

 

  김응(金凝) : [생원진사시] 선조(宣祖) 9년 (1576) 병자(丙子) 식년시(式年試) 생원(生員) 3등(三等) 54위/ [인적사항] 자 사념(士恬), 생년 기축(己丑) 1529년, 합격연령 48세, 본관 광주(光州), 거주지 예천(醴泉)/ [이력사항] 전력 유학(幼學)/ [가족사항] [부] 성명 : 김관(金?), 관직 : 참봉(參奉)/ [부모구존] 엄시하(嚴侍下)/ [제] 김준(金準)/ [제] 김빙(金憑)/ [제] 김황(金況)/ [제] 김능(金凌)/ [출전]CD-ROM 《사마방목(司馬榜目)》(韓國精神文化硏究院)(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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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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