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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부--과도한 충성경쟁--내부 불안감--외부 표출 가능성 높아--우리군 강력한 국방태세 진입>
1.국방부가 17일 내년 초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서 주목된다.
2.김관진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주요 지휘관과 가진 화상회의를 통해 북한이 내년 1월 하순 -3월초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3.국방부는 북한 군부의 과도한 충성경쟁과 '철권공포정치'에 따른 불안감 가중-장성택 주변인물 등에 대한 지속적인 숙청 등에서 비롯되는 "내부 불안을 북한이 외부로 표출할가능성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4.북한 군부의 김정은 1위원장에 대한 과도한 충성경쟁도 대남 도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북한은 2009년 화폐개혁에 실패하자 "해안포 발사 도발을 했고-그 실패 책임을 물어 박남기 전 노동당 재정부장을 숙청한 이후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전례도 있다.
5.한국국방연구원은--북한은 정책실패후 내부 희생양을 만들고 외부로 도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이번에 도발하게되면 그 강도는더욱 세질것 이라고 말했다.
6.한국 국방연구원은 -김정은이 자신만의 통치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외형상 권력안정으로 비칠 수 있지만-내부적으로 걸림돌 제거 등 불안감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학석사<영어영문학> 박대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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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