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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567) : 예천8경 중 회룡포(4)(附 예천군청 실업양궁팀, 28일 경북 신기록상...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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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가볼만한 곳 回龍浦) [記事] : 내성천이 굽이돌아 비룡산 자락을 감아 돌면서 이루어진 육지 속의 섬 마을 회룡포. 행정 구역 명칭은 예천군 용궁면 대은2리 회룡포 마을이다. 옛날 이 곳에ꡒ1백리 밖의 의성 지역 상인들이 소금을 배로 싣고 와 정박하였다ꡓ하여 의성포로도 불리는 회룡포에는 최근 유명 관광지로 부상, 회룡포 안에 있는 마을은 5만 6천여 평의 면적에 9가구 40여 명이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정겨운 마을이다. 비룡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회룡포의 경치는 실로 장관이다. 100여 m 절벽 위에서 이 지역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이곳은 360˚굽이 트는 맑은 강물로 형성된 광활한 백사장과 소담스럽게 자리한 회룡포의 마을 전경, 그리고 강물을 따라 병풍처럼 둘러져진 바위 절벽은 한 폭의 그림 같아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러한 천혜의 절경 때문인지는 몰라도 불편한 교통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은 이 곳을 떠나지 않고 있는데 몇 년 전만 해도 강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했고 지금도 쏘가리, 은어 등 맑은 물을 따라 서식하는 물고기들이 많아 천혜의 청정 지역으로 꼽힌다. 해발 189m의 비룡산 정상에 있는ꡒ원산성ꡓ과 옛 모습을 따 축조된ꡒ봉수대ꡓ그리고 산 중턱에 있는 장안사(주지 지정 스님)도 볼거리다. 원산성은 고려 말에 쌓았다는 석성인데, 이 곳에 올라 내려다보면 팔공산과 주흘산, 일월산 등 3산(三山) 자락과 낙동강, 내성천, 금천 등 3수(三水)가 만나는 삼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세한 기록이 없어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천년고찰로 시인 이규보가 29세 되던 1197년에 장안사를 방문하고,ꡒ십구일에 장안사에 묵으면서 짓다ꡓ는 구절의 동국이상국집 6권에 고율 시가 남아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ꡒ장안사ꡓ는 여느 사찰과는 달리 세인의 때가 묻지 않은 정아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 회룡포 지역 일대는 아직 개발 단계라 교통과 편의 시설이 부족하지만 산과 물, 자연과 사람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적당해 도시락을 준비해 자연과 벗할 수 있는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는 안성맞춤이다. 가는 길은 승용차로 34번 국도를 따라 경북 예천과 점촌 사이에 있는 용궁면 소재지에서 이정표를 따라 향석초등학교를 거쳐 가면 회룡포 마을 입구에 이르는데 면소재지에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정차모 예천인터넷뉴스 2004-10-26 오후 9:20:19)
회룡포(韓國의 秘境 : 慶北 醴泉 義城浦/ 乃城川 邊엔 '酒幕'도) [記事] : 《물맛 좋기로 소문난 경북 예천(醴泉). 물줄기 세 개가 삼강리에서 만난다. 태백산에서 발원한 내성천, 죽월산(충북)의 금천, 그리고 안동댐을 지난 낙동강. ꡐ육지속의 섬ꡑ의성포(회룡포의 옛 지명) 물도리동을 찾아 금빛 모래톱 비경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삼강리 낙동강 변 주막집에서 주안상도 받아 보자. 별미인 매운 오징어 불고기와 순대국도 맛보는 예천으로 여행을 떠난다.》아침 7시. 해는 벌써 산 위로 솟은 지 오래건만 무제봉(해발 195m․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세운 팔각정 회룡대 아래 의성포(경북 의성과 혼돈을 막기 위해 예천군청이ꡐ회룡포ꡑ로 이름을 바꿨으나 주민들은 의성포로 그대로 부름)는 안개에 휩싸여 보이질 않는다. 여행자 서너 명이ꡐ가는 날이 장날ꡑ이라며 푸념만 늘어놓다가 금방 자리를 떴다. 그리고 세 시간쯤 지났을까. 서서히 안개가 걷히며 의성포의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락없는 섬이다. 동그랗게 돌출한 땅은 주변을 거의 한 바퀴 휘감아 흐르는 내성천과 강변의 금빛 모래톱으로 둘러싸여 마치ꡐ육지 속의 섬ꡑ을 보는 듯 했다. 그 모래사장 위로 드리워진 푸른 강물. 그늘막만 갖춘다면 한여름 물놀이에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ꡒ하회마을 카마(보다) 물이 더 마이(많이) 돌아나가는 거 같데이.ꡓ안동에서 왔다는 한 촌로.ꡒ이 나이 묵두룩(먹도록) 이래(이렇게) 기막힌 곳을 옆에 두고도 니나내나(너나 나나)와 몰랐노.ꡓ비경에 들떠 내뱉는 말소리가 경탄에 가깝다. 감나무를 울창한 마을에는 경주 김씨 아홉 가구가 함께 산다. 주변은 참깨와 고추밭 그리고 논. TV드라마ꡐ가을동화ꡑ에서 은서와 준서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 이 곳에 하얀 백로 너댓 마리가 유유히 날아와 물가에서 먹이사냥을 시작했다. 의성포의 아침 풍경. 평화로움 그 자체다. 무제봉 오르는 길에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를 만났다. 20여 년 전 한 스님이 중창 불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쇠락할 대로 쇠락했다는 이 절. 그러나 홀연히 찾아 온 스님은 곡괭이로 산길을 내고 우마차로 들보를 날라 극락전 응향전을 해체 중수했다. 기와는 머리에 이고 흙은 등에 지고. 주민들도 감복해 불사를 거들었다. 비룡산 비탈의 쓰러져 가던 가람에 발길이 잦아들자 스님이 절을 떠났다. 올 때처럼 홀연히 걸망 맨 채로. 2001년 3월 19일의 일이다. ꡒ두타(頭陀) 스님이세요. 공중을 나는 새처럼 아무 자취도 없이 훌훌 털고 떠나셨지요. 태백산 어디선가 출가 때 세운 서원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계실 겁니다.ꡓ두타 스님의 청에 공부도 중단한 채 흔쾌히 절 살림을 맡은 현 주지 지정(智正) 스님의 말. 자그만 산사지만 사형사제 간인 두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이야기 덕분에 불법의 향기는 어느 대찰에 비길 바가 아닌 듯 했다. 절 입구에 적힌 안내글, ꡐ사바세계의 크고 작은 번뇌를 잠시 벗어두고 조용히 천 년의 소리와 가신 선인들의 은밀한 말씀에 귀 기울여 보소서.ꡑ 그러기에 아주 좋은 절이다. 물도리동(물이 육지를 돌아 나갈 때 생기는 지형) 의성포를 훑고 흐르는 내성천은 금천과 합치고 다시 낙동강을 만나 큰물이 된다. 삼강리(풍양면)는 바로 이 세 물의 합수처. 하류에 영풍교가 놓인 후 나루터와 나룻배 뱃사공은 사라졌고 대신 요즘은 다리 공사로 부산하기만 하다. 그래도 변함없는 것은 나룻터를 지키는 1300리 낙동강의 유일한 주막집 하나. 스레트 지붕의 두 칸짜리 흙벽집(15평)은 나무그늘 시원한 회화나무 옆에서 밀면 쓰러질 듯 기운 채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ꡒ45년쯤 됐나. 여기 온 지가….ꡓ 마흔 살에 와 지금도 주막을 지키는ꡐ주모ꡑ유옥연 할머니(85). 논일 마친 정강섭 씨(65)가 툇마루에 앉자 냉장고에서 꺼낸 찬 맥주 한 병과 잔 하나, 고추장과 건멸치를 쟁반에 담아낸다. 팽나무 아래 평상에서는 나무그늘 찾아든 촌로의 객담이 소소하다. 연탄불 보일러 놓인 두 칸 주막에서 삼강리 나루의 번창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유 할머니는 오늘도 소박한 술상을 낸다. 예천의 또 하나 이야깃거리는ꡐ세금 내는 부자나무ꡑ 두 그루. 가지가 옆으로 퍼지는 거대한 소나무ꡐ석송령ꡑ(石松靈․감천면 천향리)과ꡐ황목근ꡑ(黃木根․용궁면 금남리)이라는 이름도 가진 팽나무로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당산목(堂山木)이다. 600살 석송령의ꡐ재산ꡑ은 토지 2000평, 480살 황목근은 3650평. 석송령은 제사를 부탁하며 땅을 희사하고 숨진 한 마을 유지의 뜻을 받들어 주민들이 공동 관리하는데 수익으로 장학금도 준다. 황목근 소유 토지는 금원마을 50여 호의 공동 재산. 마을 주민의 적십자회비는 모두 황목근의 수익으로 충당한다.(조성하 記者 東亞日報 2001.7.19)
회룡포(내가 바로 自然이 되는 곳 - 醴泉 義城浦) [記事] : 김강수의 저서로, 동천당에서 2001년 10월 16일에 펴낸 <문득 뒤 돌아보기 김강수의 여행이야기>(142쪽) 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자그마하고 각각의 답사코스 소개도 짤막하게 되어 있지만, 예천 회룡포(舊 義城浦), 황매산 영암사터, 양동마을, 운조루, 경북 청도, 영천 매산종택, 울산 청송사터 등 경남북 지역 사람이 아니면 모를만한 숨겨진 좋은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알라딘 提供]
회룡포(쉼터가 있는 風景, 慶北 醴泉 義城浦(現 回龍浦) [記事] : 김강수의 저서로, 동천당에서 2003년 4월 20일에 펴낸 <문득 뒤 돌아보기 새롭게 더하고 고친 김강수의 감성(感性) 여행 이야기>(191쪽) 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자그마하고 각각의 답사코스 소개도 짤막하게 되어 있지만, 예천 회룡포, 황매산 영암사터, 양동마을, 운조루, 경북 청도, 영천 매산종택, 울산 청송사터 등 경남북 지역 사람이 아니면 모를만한 숨겨진 좋은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알라딘 提供]
회룡포(4月 慶北 醴泉 義城浦) [記事] : 경향신문 매거진X부의 저서로, 경향신문사에서 1999년 2월 1일에 펴낸 <Travel 오늘 우리는 이곳으로 떠난다.>(174쪽) 4월편에 수록되어 있다.[리브로 提供]
회룡포(乃城川이 휘감은 陸地 속 섬마을 : 醴泉 回龍浦) [記事] : 예천 용궁면 회룡포를 처음 찾은 것은 6년 전이다. 당시만 해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이었는데 불과 몇 년 새 이름난 명소가 되었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350도로 마을을 휘돌아 흐르는 '육지 속의 섬마을'. 마을 맞은편으로는 비룡산-학당산-대동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산과 강이 부둥켜안고 용틀임을 하는 형국. 산과 물이 태극 모양으로 조화를 이룬 명당이다. 회룡포의 옛 이름은 의성포였다. 의성 김씨들이 사는 마을이라는 뜻. 그러나 의성군과 혼동하는 사람이 많아 이름을 바꿨다. 회룡포는 주변이 모두 은모래로 둘러싸여 있다. 피라미가 퍼덕퍼덕 뛰어오르는 맑은 강줄기는 강바닥이 환하게 들여다보인다. 물이 맑아 자가사리-쏘가리-은어 등이 헤엄쳐 다닌다. 비가 오면 잉어와 메기가 올라온다. 여름에는 천렵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풍광이 아름답다보니 영화의 배경으로도 자주 나왔다. 드라마 [가을동화]에 어린 시절 주인공들이 노닐던 강가 장면을 이 곳에서 촬영했다. 회룡포의 명물은 뽕뽕다리. 백사장을 가로질러 마을로 들어가는 뽕뽕다리는 공사판에서 쓰는 구멍이 숭숭 뚫린 철판을 이어 만들었다. 폭 0.5m, 길이 80m의 출렁거리는 다리를 걷는 재미도 좋다. 장안사 뒤편의 비룡산 전망대가 한눈에 회룡포를 볼 수 있는 포인트다.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예천IC. 읍내에서 문경쪽 국도 34호선을 이용한다. 용궁면 서울종묘 용궁대리점에서 향석2리 안내판을 보고 들어간다. 성지교를 건너면 회룡포로 이어진다. 회룡포 입구 바로 못 미쳐 오른쪽 비포장길을 타고 재를 하나 넘으면 장안사 방향이다. 장안사 옆 오솔길을 따라 침목으로 놓은 계단을 올라서면 회룡포가 한눈에 들어온다. 예천읍 쪽에 숙박시설이 많다. 파라다이스호텔-대연호텔-신라장-고려별여관-한성장-예천장-크리스탈장-강변여관-성남장 등이 있다. 용궁면에는 모텔오케이가 있다.(최병준 生活레저팀 記者 뉴스메이커 2003-06-27 49號)
회룡포(가을童話/ 은서와 준서의 追憶이 담긴 風景, 어린 時節 追憶이 가득한-醴泉 回龍浦) [記事] : 김정수의 저서로, 교학사에서 2003년 9월 15일에 펴낸 <주말에 떠나는 드라마 & 영화 테마여행>(195쪽) 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감동적인 영화와 재미있는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던 우리나라의 비경을 소개하고 있다.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은서와 준서의 추억이 담긴 ‘ 예천 회룡포’, 드라마『다모』에서 결투가 펼쳐졌던 ‘갈대밭’, 『여름향기』에서 등장했던 아름다운 ‘녹차밭’과 ‘산장’, 김기덕 감독의 영화『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또 다른 주인공인 물 위에 떠있는 암자가 있는 ‘주산지’ 등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경으로 등장했던 우리 나라의 비경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중심으로 촬영지를 소개하는 책이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못했던 독자를 위해 영화나 드라마의 줄거리도 함께 곁들여 놓았다. 또한 촬영지를 소개하면서 드라마나 영화의 장면이 녹아 있어 영화나 드라마에서 등장했던 감동적인 장면을 연상하면서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다른 책에서 소개하는 맛있는 집과 촬영지 주변에 다녀올 관광지나 휴식처도 함께 곁들여 놓았다. 물론, 촬영지나 주변의 관광지를 찾아가기 위한 자세한 안내와 약도도 가미되어 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기 위한 많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드라마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감동으로 날려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보지 않고도 마음이 드라마와 영화 속의 감동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모닝365 提供]
회룡포(테마 4. 江·溪谷 : 醴泉 回龍浦 / 돌고 돌아라, 우리 人生 같은 물돌이동아!) [記事] : 민병준의 저서로, 성하출판에서 2004년 5월 16일에 펴낸 <이 땅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36(다섯 가지 테마 감성여행)>(237쪽) 테마 4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추천한 36곳은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후회하지 않을 곳들이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여행지를 찾아 20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최고 여행작가 겸 르포작가 민병준이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만을 엄선하여 다섯 테마(바다, 산, 꽃, 강·계곡, 동리)로 묶어 책으로 발간하였다. 이제 이 한 권의 책으로 내가 꿈꾸던 여행, 평생 가슴에 남을 아름다운 여행이 시작된다.[모닝365 提供]
회룡포(3. 慶尙北道 篇 : 聞慶 聞慶새재/ 醴泉 回龍浦/ 尙州 自轉車 博物館) [記事] : 정선중의 저서로, 혜지원에서 2004년 9월 25일에 펴낸 <살아서 꼭 가봐야 할 동해안 여행 139선(강원․설악산․경북․경주 편)>(318쪽) 3번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여기서 쉬어가자! 삶을 종종 여행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우리네 삶이 여행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점점 팍팍 해져가는 삶 속에 지친 육신과 황폐해져 가는 정신에 안식과 활력을 찾아주는 것은 자연입니다. 자연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악산의 주전골/ 백담계곡, 두타산 무릉계곡, 동강 어라연, 정선 아우라지, 인제 곰배령/ 아침가리, 울진 불영사, 포항 오어사, 주왕산 주산지에 이르기까지 여기가 바로 우리들이 쉬어갈 곳입니다. 생생한 느낌 그대로 동영상을 먼저 살펴보고 떠나세요! 분위기 있는 사진이나 화려한 미사여구로 꾸며진 현지의 왜곡됨을 동영상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직접 가보지 않아도 현장의 느낌을 확인할 수 있도록 CD 2장에 현지의 풍광을 담았습니다.”라고 하였다.[모닝365 提供]
회룡포(봄을 맞다 : 醴泉 義城浦/ 乃城川이 350度로 휘감아도는 奧地의 江마을) [記事] : 양영훈 유연태 허시명의 저서로, 넥서스에서 2004년 4월 26일에 펴낸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52(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은)>(224쪽) 봄편 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지 52곳의 숙박, 맛집, 교통 정보 등을 계절별로 소개해 놓은 것이다. 책의 순서대로 각 계절에 어울리는 최고의 여행지를 다녀볼 수 있는 구성이다. 예를 들어, 봄에는 예천 의성포(現 回龍浦)나 홍포~여차 해안도로를 타고 꽃멀미 맡으며 섬과 숲 사이를 가로지를 수 있고, 가을에는 선운사에서 보는 동백꽃과 상사화의 어울림이나 문경 새재에서 즐기는 가족 트레킹을 추천하는 식이다. 또한 세 사람의 여행작가가 모인 만큼, 각 글마다 소개하는 사람의 색깔이 묻어 나와서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유연태는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상과 시적 언어에 초점을 맞추고, 양영훈은 그 지역 특유의 지방색과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들에, 허시명은 여행지에 스며 있는 문화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하는 즐거움에 집중하여 한 권의 여행에세이를 완성했다. 시원스러우면서도 다정다감한 한 컷 한 컷의 풍광들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리브로 提供]
회룡포(映畵 먼 길 撮影 現場) [記事] : 사람의 흔적이 보이지 않은 시골 강(江)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이 곳에는 40~50m 폭의 강이 흐르고 있다. 강은 그다지 깊지 않은 데다 물살도 급해 보이지 않아 고요한 느낌을 줄 정도. 하지만 짓다만 다리의 흔적만 남은 이 강에 지팡이를 짚은 한 할머니가 강을 건널 듯 다가오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가뜩이나 걸음이 느린 할머니, 육지를 찾아 돌아가기에는 강이 너무 길게 늘어서 있다. 2004년 8월 31일 낮 경상북도 예천의 회룡포. 반바지까지 걷어 올린 스태프들이 카메라와 조명기기, 조명판 등을 머리 위로 들고 강가로 뛰어들고 있다. 영화ꡐ먼 길ꡑ(제작 필름뱅크)에서 가장 강한 강도의ꡐ액션 장면ꡑ이 촬영되고 있는 중이다. 중견 연기자 고두심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영화는 전라남도 해남에 사는 한 시골 할머니가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목포로 가는 과정을 그린 로드무비다. 어지럼증으로 차를 못 타는 이 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200리 길을 3박 4일에 걸쳐 식구들과 함께 걸어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가족들 간의 얘기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이 날 촬영된 장면은 할머니와 자식들이 강을 건너는 장면. 끊긴 다리 앞에서 큰아들(손병호)는 막막하게 강 건너편을 바라보고 있고 지팡이를 짚은 어머니(고두심)의 시선도 아들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건너편 산에 고정돼 있다. ꡒ별로 깊지 않은가벼…ꡓ조심스럽게 물 속에 들어간 큰아들은 순식간에 물살에 휩쓸리고, ꡒ어이구, 내 새끼야. 오메 큰애야ꡓ라고 소리를 지르는 할머니도 아들과 함께 허우적거린다. 이들을 구하는 사람은ꡐ멀뚱한ꡑ키에 촌스럽지만 한껏 멋을 부린 듯한 둘째 아들(김유석)이다. 강의 깊이는 성인 남자의 허리께 닿을 정도이지만 물에서 진행되는 촬영이라 스태프들의 웃는 얼굴 뒤에는 긴장감도 감돌고 있다. 아직 여름 더위가 남아 있는 데다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끊어 촬영하고 있는 까닭에 스태프들은 굵은 땀방울을 강물로 흘리고 있다. NG 없이 빠른 속도로 현장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은ꡐ그는 내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ꡑ이후 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구성주 감독. 2000년 TV 다큐멘터리ꡐ인간극장ꡑ에서 방송됐던ꡐ추씨 할머니의 100리 길ꡑ을 보고 영화의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감독은, ꡒ보기 드물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가 될 것ꡓ이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ꡒ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할머니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낼 것ꡓ이라고 제작 방향을 전했다. 영화는 이 날 촬영분을 비롯해 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해남에서 목포 가는ꡐ길ꡑ에서 촬영됐다.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고두심을 비롯한 출연진 사이의 가족적인 분위기는 이 곳 촬영장의 가장 큰 장점이다. 흰머리의 할머니로 분장한 고두심은 차가운 물 속에서 연신 허우적대야 하지만 계속 웃는 얼굴. ꡒ힘들 것은 없는데 이 게 빠질까봐 걱정이 돼서…“라며 입 속의 금니 소품을 가리킨다. 이 날 촬영분의 유일한 NG는 둘째 아들이 어머니와 큰형을 구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둘째 아들 역 김유석의 키가 물의 깊이에 비해 너무 컸던 것. 잠시 말라 있던 몸에 물을 다시 묻히고 고두심의 머리에 지워진 흰 머리를 덧칠하고 나자 조감독의 목소리에 다시 촬영이 시작됐다. ꡒ슛, 조용ꡓ. 둘러싸인 산과 조용한 강가에 메아리가 울려 퍼진다. 순 제작비 15억여 원을 들여 촬영을 진행 중인ꡐ먼 길ꡑ은 조만간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간 뒤 2004년 11월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中部日報 2004-09-03)
회룡포(回龍浦 觀光祝祭開發 1號 된다) [記事] : 예천군이 관광이벤트 개발을 위해 전문용역기관에 축제개발연구 용역을 의뢰, 의뢰를 받은 해당 연구소가 "예천의 관광 자원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십니까?"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예천의 관광 자원을 모르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설문 결과는 군이 보령머드 축제, 진주남강유등 축제 등 국내 유수 관광 축제를 개발하여 납품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를 개발하고 있는 배제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소장 정강환 교수)에 2004년 11월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예천군 축제개발 연구 용역을 의뢰한 결과 2005년 2월 3일 중간 보고회에서 예천의 관광자원을 잘 모르고 있다는 답변이 대부분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인 사찰(용문사, 명봉사, 보문사), 초간정, 회룡포, 진호국제양궁장, 예천온천, 나일성천문관, 어린이우주과학관, 금당실 전통마을 등 수 많은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군이 대·내외에 적극 홍보해 왔으나 이 번 설문조사를 통해 홍보 효과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홍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도 아울러 제기됐다. 정 소장은 이 날 예천군의 관광 매력성이 가장 높은 소재는 육지 속의 섬마을 "회룡포"(응답자 중 28.2%), 예천온천(24.7%), 금당실 마을(10.2%), 예천진호국제양궁장(8.3%), 용문사(8.1%), 예천천문우주과학공원(7.5%), 농특산품(6.0%), 삼강유원지(3.8%), 용두분재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또 관광 개발이 가장 필요한 소재로 회룡포를 지목한 응답자들은 회룡포의 관광 개발을 위한 계기의 필요, 미개발지역인 회룡포에 대한 관광개발 기대 효과, 축제를 통한 회룡포의 관광자원화 필요, 회룡포의 세부 관광 소재 파악 및 지속적 개발을 통해 회룡포를 예천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꼽았다. 배제대학 연구소는 회룡포 개발의 타당성에 대해 회룡포의 매력 아이템은 신비 이미지와 모래로 육지 속의 섬 이라는 신비 이미지로 타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신비한 지형적 특성 선호와 신비 이미지를 활용한 축제 홍보 필요, 신비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방안 모색, 회룡포의 모래를 활용한 신개념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예천군의 회룡포 관광 축제 개발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에 군민들은 경쟁력있는 축제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도 및 의지 표출과 함께 축제를 통한 지역 개발 및 관광 활성화의 시급, 관광형 축제 개발로 많은 관광객들이 예천을 찾도록 해 잘 사는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이 적극 앞장서 축제를 개발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2-10 오후 6:34:15)
회룡포(그린어메니티 : 慶北 醴泉 回龍浦) [記事] :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2리 회룡포 마을은 여느 그린어메니티 마을처럼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마을 앞을 흐르는 내성천은 큰 용이 물길을 가로막아 마을을 휘어 감고 돌아 승천하는 모양을 하고 있고, 주변의 비룡산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이 곳을 찾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런 빼어난 경관으로 드라마ꡐ가을동화ꡑ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천혜의 경관에다 수박, 참깨, 단감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장안사, 용궁향교, 석송령 등 향토 자원도 풍부해 일찌감치 팜스테이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로 지정됐다. 예천군은 이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그린어메니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곳의 그린어메니티는 계획대로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린어메니티가 활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자연경관 뿐 아니라 인적․물적 자원, 자발적인 주민 참여까지 뒷받침돼야 하지만 회룡포 마을은 그렇지 못하다. 자연 경관이 필요조건이라면 나머지 충분조건이 빠져 있는 셈이다. 현재 회룡포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은 9가구 20여 명이다. 이 마을을 찾아 둘러보니 그린어메니티가 제대로 살아나고 있지 않는 이유가 몇 가지 눈에 들어왔다. 이 마을에는 2~3년 전부터 비닐하우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기저기 비닐하우스가 무질서하게 들어서다 보니 이 마을의 자연경관은 예전 같지 않다. 현재 지어진 비닐하우스는 30여 동.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오이, 고추 등을 재배해 살림살이에 보태고 있다. 이승헌 이장은, ꡒ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주민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까 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ꡓ며, ꡒ주민들이 비닐하우스를 지어 농가 소득을 향상하는 데 눈을 돌리고 있다ꡓ고 말했다. 류선무 경복대 교수(관광학과)는, ꡒ회룡포 마을은 주민 교육과 프로그램 개선이 함께 추진돼야 그린어메니티가 성공할 수 있다ꡓ며, ꡒ예천군에서 좀 더 적극적인 체험프로그램이나 먹거리 개발, 민박 시설 확충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ꡓ고 지적했다. 이 마을에는 도시민들이 찾을 만한 음식점이 하나도 없다.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 용궁면 소재지까지 가야 한다.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여름철 고구마 캐기나 우마차 타기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해 도시민 300여 명이 이 마을을 찾았으나 주민들과 어울려 즐길 만한 프로그램이 없어 시큰둥한 반응들이었다고 전했다. 회룡포 마을의 숲도 많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소나무가 울창했으나 보존을 소홀히 한 탓이다. 유상건 농업기반공사 팀장은, ꡒ마을을 둘러싼 숲에 소나무 10여 그루 밖에 없다ꡓ며, ꡒ제방에 송림을 완벽하게 조성해야 회룡포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시 살릴 수 있을 것ꡓ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회룡포 마을의 그린어메니티 성공을 위해서는 ▲자연경관의 관광자원화 ▲주민들의 농외소득에 대한 인식 제고 ▲도․농교류 프로그램 마련 ▲군청의 적극적인 지원 ▲언론 홍보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ꡒ회룡포 마을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예천의 자랑으로 군에서는 회룡포의 경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ꡓ이라며, ꡒ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이 지역에 유치해 회룡포 마을을 중심으로 하는 거점 개발에 힘쓰겠다.ꡓ고 다짐했다.(유상오 專門委員 京鄕新聞 2005.3.15 (화) 17:57)
회룡포(回龍浦 모래體驗 祝祭 연다) [記事] : 예천군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신비의 섬인 회룡포를 활용하여 자연 친화적이면서 농가 소득과도 직결되는 '예천 회룡포 모래 체험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2005년 3월 22일 오후 2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축제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회룡포를 중심을 형성된 방대한 모래와 놀이 및 모래와 스포츠, 모래와 미, 모래와 예천 등을 비롯, 육지 속의 섬마을과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것으로 축제의 주요 테마를 결정했다. 세부 이벤트 행사로는 모래깃대세우기, 두껍아 두껍아, 모래 속 보물찾기, 찜질체험, 모래썰매타기, 모래배구 및 축구체험, 회룡포 씨름체험, 벙커샷, 골프체험, 모래조각전, 뿅뿅다리 건너기 체험, 회룡포 나룻배 체험, 회룡포 녹색농촌체험, 예천온천욕 체험, 예천양궁체험 등이 구성되었다. 예천군은 2004년 11월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 연구소에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축제를 발굴하고자 연구 용역을 의뢰, 용역 기관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축제 개발에 대한 설문조사와 2005년 2월 3일 중간보고회를 거쳐 모래체험축제가 청정 이미지의 예천군 축제로 타당하다고 보고 동년 2월 22일 최종 보고했다. 김수남 군수는, "이 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해 경쟁력과 특색 있는 체험 축제로 만들어 청정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3-23 오후 1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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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실업양궁팀, 28일 경북 신기록상...축하합니다.
예천군청 실업양궁팀 : 경북도체육회(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14년 2월 2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팔공홀에서 2014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체육인을 대상으로 ‘경북최고체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2013년도 경북최고체육상 수상자 명단 : ,,,△신기록상(세계신)= 예천군청 여자양궁팀 △신기록상(한국신)= 예천군청 남자양궁팀...(嶺南日報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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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