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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569) : 예천8경 중 회룡포(6)(附 예천방문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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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이 땅에 가장 아름다운 旅行地 36)[冊] : 민병준의 저서로, 성하에서 2004년 5월 26일에 발행한 <이 땅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36> 중 테마 4에 예천 회룡포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추천한 36곳은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후회하지 않을 곳들이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여행지를 찾아 20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최고 여행작가 겸 르포작가 민병준이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만을 엄선하여 다섯 테마(바다, 산, 꽃, 강, 계곡, 동리)로 묶어 책으로 발간하였다. [차례] : ■테마 1. 바다// 신안 가거도(가장 멀리 떠난 나그네만이 자기를 찾는다), 통영 소매물도(그리움이 파도처럼 자꾸만 밀려드네), 고성 화진포(남북한 최고 권력자처럼, 가을동화의 은서와 준서처럼…), 양양 해안 32(오늘도 바다가 그리운 새하얀 무인등대), 삼척 해안(바닷가 남근목에 전하는 연인의 애달픈 전설), 태안 안면도(붉은 해는 천년 사랑을 안고 스러진다네), 변산반도(눈꽃에 취한 바다, 풍경소리에 깨어나더라), 제주도 동부(돌과 바람과 파도가 들려주는 마그마 신화), ■테마 2. 산// 태백산(ꡐ神의 나라ꡑ를 물들이는 연분홍 철쭉과 새하얀 눈꽃), 진안 마이산(제갈량의 팔진도법을 펼친 돌탑의 신비), 울진 소광리 금강송(영혼조차 맑아지는 이 나라 최고의 토종 소나무숲), 설악산 한계령(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정선 민둥산 억새꽃(억새꽃이 불러주는 정선 아리랑 들어보세), 덕유산 눈꽃(눈꽃, 서리꽃 진다고 어찌 바람을 탓하랴), ■테마 3. 꽃// 강진 동백림과 다산초당(茶山 선생도 반했을 붉은 동백꽃의 봄노래), 여수 오동도와 향일암 동백(피는 동백꽃이 더 붉을까. 뜨는 태양이 더 붉을까), 섬진강 매화(매화는 일생 춥고 배고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쌍계사 벚꽃길(연분홍 꽃터널을 거닐면 우리 사랑도 이루어지겠지), 곰배령 야생화(선녀들이 노닐다가는 비밀의 들꽃화원), 봉평 메밀꽃(하얀 가을, 우리도 소설의 주인공처럼!), ■테마 4. 강․계곡// 삼척 응봉산 용소골(하늘 오르던 용들이 노닐던 통바위 협곡), 홍천 계방천 칡소폭포(어른 팔뚝만한 열목어들 뛰어오르는 폭포), 영월 동강과 서강(흐르는 저 강물에 사랑 엽서 한 장 띄워 보낼까), 양양 미천골(너무도 깊어서 죽도록 사랑스런 계곡), 포항 내연산 청하골(폭포가 무더위 씻겨주는 폭포 전시장), 인제 방태산 적가리골(원시의 숲에 펼쳐진 비경의 유토피아), 예천 회룡포(돌고 돌아라, 우리 인생 같은 물돌이동아!), 내설악 백담계곡(님의 침묵을 휩싸고 도는 단풍나무 숲길), ■테마 5. 동리// 구례 산수유마을(노란 꽃구름에 파묻힌 산마을의 봄노래), 보성 차밭(내 가슴 깊은 곳에서 일렁이는 초록 물결), 담양 대숲(푸른 대숲에서 전통의 향기 빚은 고을), 순천 낙안읍성(성안에 들면 나는야, 조선의 나그네!), 안동 하회마을(천년의 가을도 잠시 머물다 가는 전통마을), 삼척 대이리 골말(굴피, 너와 지붕 너머로 들려오는 화전민의 웃음소리), 금강 신성리 갈대밭(가을바람에 춤추는 갈대 바다, 그리고 전어회), 원통 황태마을(백두대간 하얀 눈밭에서 그리는 동해의 파란 추억)(//blog.paran.com/salixkim/869336 2004-11-22 12:44)
회룡포(文化財廳, '醴泉 回龍浦' 名勝 指定豫告) [記事]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경북 예천군 소재 '예천 회룡포(醴泉 回龍浦)'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예고 했다고 2005년 6월 10일 밝혔다. 예천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들어 진 곳(물도리)으로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가파른 경사의 산 그리고 강 위에 떠있는 섬과 같은 농촌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다. 과거 의성포로 불리어 왔으나 의성군에 있는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예천군은 몇 년 전부터 회룡포로 부르고 있다. 회룡포와 같이 물길이 휘감아 돌아 형성되는 형태의 하천 지형을 감입곡류(嵌入曲流)라고 한다. 이 곳은 감입곡류 지형이 내성천 및 낙동강 상류 일대 중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곳이다. 또 곡류의 공격사면은 가파른 절벽으로 그 위에 뛰어난 경관 조망점을 구비하고 있어 한국의 전통적 자연 경승지인 산과 물이 어우러진 산수미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국가지정문화재(명승)의 정식 지정은 문화재 지정예고 이후 30일 간의 예고 기간이 만료된 후 기간 중에 제기되는 의견을 포함해 문화재위원회에 부의,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현재 명승으로 지정된 곳은 명승 제1호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 거제 해금강' 등 13개소이다.(연제민 記者 뉴시스 2005.6.10 (금) 11:55)
회룡포(回龍浦 名勝地로 뜬다) [記事] : 내성천이 굽이돌아 비룡산 자락을 감아 돌면서 이루어진 육지 속의 섬마을 회룡포(용궁면 대은2리)가 2005년 6월 10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名勝)으로 지정 예고됐다. 명승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예술적인 면이나 관상적(觀賞的)인 면에서 기념물이 될 만한 국가 지정문화재로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명승 1호) 외에 13곳이 지정 관리되고 있다. 이 번에 지정 예고된 회룡포는 100여 m 절벽 위에서 360˚굽이 트는 맑은 강물과 광활한 백사장, 소담스럽게 자리한 농촌마을 전경, 그리고 강물을 따라 병풍처럼 둘러져진 바위 절벽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옛날 이 곳에, ꡒ1백 리 밖의 의성 지역 상인들이 소금을 배로 싣고 와 정박하였다ꡓ하여 의성포로도 불렸으나 의성군에 있다고 오인되는 일이 많아 회룡포로 명명했으며, 최근 유명 관광지로 부상되고 있다. 한편, 예천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신비의 섬인 회룡포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이면서 농가 소득과도 직결되는 '예천 회룡포 모래 체험 축제'를 8월 경 개최할 계획이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6-11 오전 10:36:39)
회룡포(回龍浦 모래祝祭 올해는 못한다) [記事] : 예천군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모래를 이용하여 2005년 8월에 개최키로 했던 회룡포 모래체험축제가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사실상 2006년으로 연기됐다. 군은 2004년 11월 회룡포 모래축제를 개발키로 하고,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 연구소에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축제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축제 개발에 대한 설문조사를 거쳐 2005년 2월 3일 중간보고회를 거쳐 모래체험축제가 청정 이미지의 예천군 축제로 타당하다는 결과 보고회(3월 22일)를 갖고 2005년 8월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회룡포를 중심으로 형성된 방대한 각종 놀이 및 프로그램이 육지 속의 섬 마을과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키로 하는 등 축제의 주요 테마는 결정됐으나 진입로, 주차장 등 제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결국 2006년으로 연기됐다. 축제 추진 준비 담당자는, ꡒ축제 개최 비용을 당초 3억~4억 정도로 예상하고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웠으나 진입로 및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은 것은 물론 필요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축제 연기가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6-23 오후 3:04:39)
회룡포(回龍浦 圈域 開發事業 公聽會) [記事] : 예천군과 농업기반공사는 2005년 6월 27일 오후 2시 용궁면 2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지역개발협의회 위원, 계획 수립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룡포 권역(무이, 읍부, 대은, 향석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날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은 농업기반공사 본사 김명열 팀장으로부터 회룡포 권역의 자연자원, 역사. 문화자원, 관광자원, 주민생활 등 지역 현황과 잠재력, 기본 발전 구상 등에 관한 보고를 청취했다. 회룡포 권역은 풍요와 물빛이 휘감아 도는 회룡포 용궁마을로 자립형, 생태형, 체험형 농촌마을로 개발하고 지역 주민의 혁신 역량 강화, 주민 조직과 교류를 활성화할 것 등을 기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2004년 4월 현장 조사, 주민설명회 및 교육, 관련 기관 업무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확정한 회룡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6-27 오후 7:42:01)
회룡포(陸地 속의 섬 回龍浦 : 龍 틀임하는 듯한 神秘로운 形狀 天惠의 아름다운 自然景觀 자랑) [記事] : 2005년 여름에는 육지 속의 섬 회룡포에서 더위를 식히자. 예천군 용궁면에 가면 태고의 신비와 천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육지 속의 섬인 회룡포가 있다. 이곳에는 일상생활에서 탈피해 대자연과 함께하며 지친 몸과 마음도 달래고 생활에 활력소도 불어넣는데 최고의 장소로 권할 만한 곳이다. 회룡포는 봉화군 물야면 선달산 동쪽 기슭에서 발원한 내성천이 흘러 예천 땅 용궁에서 낙동강과 합류하기 직전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이 빚은 마치 용이 트림하는 듯한 형상을 가진 아름다운 물돌이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 오려면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서안 동IC에서 내리고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점촌 IC에서 내려 34번 국도를 따라 오다가 용궁면에서 내려 지방도를 따라 차량으로 6분 정도 달려 내성천으로 통하는 회룡교를 건너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회룡포가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내성천은 하천으로 불리어지고 있으나 수량이나 강폭을 보면 웬만한 강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고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넓은 백사장이 잘 간직되어 있는 데다 주변에는 시골의 정취가 그대로 녹아 있어 더욱 정겨움을 더한다. 산행은 강변의 조그마한 마을 회룡리를 지나 회룡포를 들어가기 직전에 용주팔경 시비가 서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시비에는 조선 후기에 이 고장 출신 은둔시인 구계 김영락(1831˜1906)이 용주팔경의 아름다운을 노래한 시가 새겨져 있다. 용주팔경시비를 지나 소나무 숲길을 따라 산행을 하다 왼쪽 아래를 내려다보면 회룡포를 휘감아 도는 내성천의 아름다움과 넓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하얀 모래 속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이 정겹고 회룡포 마을 풍경이 소박하게 보인다. 아름다운 산새들의 멜로디와 내성천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다보면 어느 새 비룡산 주능선 바로 아래에 자리잡은 장안사에 도착하게 된다. 장안사는 신라시대에 지어진 전통 사찰로 규모가 아담하고 숲으로 둘러싸여 포근하고 북쪽으로는 들판과 구릉 같은 산들이 평화롭게 내려다 보여 시원함을 준다. 장안사에서 잘 다듬어진 계단을 5분쯤 올라서면 능선 바로 아래에서 팔각정으로 된 회룡대가 기다리고 있다. 전망대에 올라서서 보는 회룡대의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육지 속의 섬과 같다. 회룡포 섬 안에는 9농가에 15명이 옹기종기 모여 생활하고 있고 마을 뒤에는 둔덕이 있고 마을 앞에는 논들이 있어 편안하고 정겨움을 더해준다. 회룡포를 구경하고 지척에 있는 정상에 올라 정방향의 봉수대를 관람하고 작은 봉우리와 능선을 넘어 삼국시대 격전지인 원산 성을 관람해보는 것도 색다른 이미가 있다. 이 성은 흙과 돌을 썩어 쌓은 토석혼축성으로 따뷔성, 또아리성이라고도 불린다. 산행을 마치고 강으로 내려가 신발을 벗고 맑은 강물을 따라 고운 백사장을 걷는 낭만도 만끽해 보고 회룡포로 돌아가는 뽕뽕다리도 건너고 맑고 깨끗한 강물에 들어가 강수욕도 할 수 있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회룡포 일대를 여행하다 배가 고프거나 전통 음식을 맛보고 싶으면 용궁면 소재지에 위치해 전국 식도락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토속 음식인 오징어불고기와 용궁순대, 순대국밥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을 볼 수 있다. 한편 회룡포는 지난 2001년 방영된 KBS드라마 겨울동화 촬영지와 국가지정 명승지로의 지정이 예상되는 곳으로 최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데다 2006년부터 회룡포 모래축제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박세명 記者 大邱日報 2005-07-22 14:11:42)
회룡포(慶北道, 農村開發 1兆312億 投入) [記事] : 경북도가 10년 간 농촌개발사업에 1조 312억 원을 투자한다. 도는 ▲안동 중가구 ▲문경 상내 ▲영주 부석사 ▲영양 원리 ▲영덕 도천 ▲예천 회룡포 등 권역으로 나눠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벌인다.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 도는 2005년 8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2005년 하반기부터 128억 원을 투자한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22개 시군 127개 면 431권역을 개발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간 170개 권역에 1조 312억 원을 투자하고 5년 간 70억 원 수준으로 지원된다. 주택 신축은 동당 2천만 원, 주택 개량은 호당 500만 원이 별도 융자 혜택이 주어진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지역별 특성을 살려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했다.(김성용 記者 慶北每日新聞 2005-07-26)
회룡포(慶北 醴泉 回龍浦 : 疊疊山中 숨어있는 작은 섬마을) [記事] : 350도 굽이 돌아치며 터진 물길 위에 누가 조그마한 땅 한 자락을 옮겨 심었나. 모래 한 삽만 뜨면 섬이 되고, 한 삽만 퍼다 옮겨놓으면 뭍이 되는 아슬아슬한 육지 속의 섬. 겨우 발바닥 한쪽만을 걸치고 뭍을 향한 그리움을 토해내는ꡐ꼬리달린 섬ꡑ회룡포 마을에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 문명도 그리고 세월도 휘감기는 물길 안에 고인 채 오랜 세월 발효되고 있다. 발효된 것은 유독 그 것 만이 아니다.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트림하는 회룡포에서 만고의 시간을 함께한 그들만의 끈끈한 정(情)이 녹아 물길과 함께 굽이친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땅] : 물동이동인 회룡포 지형을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과 신선함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곳,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큰 산에 가로 막혀 비상하는 용처럼 휘감아 돌며 빠져 나가는 특이한 지형의 회룡포는 한반도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서 전국에서 손꼽히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아슬아슬한 물동이동의 최고는 단연 회룡포 마을로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회룡포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려면 곧장 회룡포로 들어가지 말고 비룡산 장안사가 있는 회룡대에 올라가서 마을을 내려다보아야 한다. 장안사 절을 끼고 산으로 240m를 올라 가면 약수터를 지나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산길이 나 있는데, 10분 정도 더 걸어 오르면 산 중턱에 팔각정 전망대인 회룡대가 보인다. 이 곳은 물돌이동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전망대로 회룡포 마을의 절경이 숨을 멎게 할 만큼 아름다운 풍광이 눈에 들어온다.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뿅뿅다리] : 회룡대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전경도 빼어나지만 물동이동 안에 자리한 회룡포 마을을 직접 둘러보는 것도 특별한 재미를 느낀다.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려면 구룡교를 지나 회룡대를 향해 우회전했던 대신 좌회전하여 도로 끝 지점에 있는 작은 주차장에 세우고 주민들이 뿅뿅다리 또는 아르방다리로 부르는 철판다리는 필수 코스다. 이 다리는 거친 모래사장이 드러난 내성천 한 편에 구멍이 숭숭 뚫린 녹슨 강판을 잇대어 만든 다리인데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배경이 되면서 몇 해 전부터 유명한 여행코스가 되었다. 금모래빛이 반짝반짝, 야트막한 산이 푸른 강에 비치니 김소월의ꡐ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ꡑ의 장소가 어쩌면 이 곳이었을지도 모를 꺼란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외롭지만 오롯이 자신을 지켜온 섬] : 5만 6천여 평의 좁은 땅, 그리고 9가구 20여 명의 주민이 사는 회룡포. 회룡포는 원래ꡐ옳을 의ꡑ,ꡐ재성ꡑ,ꡐ개울 포ꡑ를 써서ꡐ의성포ꡑ라고 하는데 여기 개울이 성 같이 쌓여 있다고 해서ꡐ의성포ꡑ라고 불렀다는 설과 처음 인적이 들어선 것이 약 150여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 때 경주 김씨가 1백 리 밖 의성에서 건너와 의성포로 불렸다는 설이 있는데 그 중에 후자가 가장 유력하다. 대대로 경주 김씨 집안사람들만 살고 있는 집성촌인 회룡포 마을은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풍양면 청운3리 사막 마을에서 살던 경주 김씨 조상들이 이 곳으로 들어왔다고 하며, 현재 9가구 주민들도 모두 경주 김씨다. 회룡포 마을. 그 섬은 실로 약한 곳을 파고드는 물의 속성이 빚어낸 땅의 별난 형성일 뿐이지만 낯선 이방인들의 눈에는 보기 드문 절경으로 와 닿아 평생 잊지 못할 한 점의 그림으로 남을 것이다. [▶토지를 가진 부자나무 석송령과 황목근] : ꡒ나무가 세금을 낸다고?ꡓ그리 놀랄 필요가 없다. 감천면에 있는 석송령은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 되어 부귀, 장수, 상록을 상징하는 600여 년이 넘은 반송이다. 1972년 당시 이 마을에 살던ꡐ이수목ꡑ이란 사람이 영험있는 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기 소유 토지 6600㎡를 상속 등기해줘 이 때부터 이 나무는 수목으로서는 토지를 가진 부자나무가 되었고, 매년 8,850원 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다고 한다. 황목근은 나이가 500여 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는 팽나무로 천연기념물 제400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현재 황목근은 12,046㎡(3,700평)를 소유하여 연간 1만 원의 세금을 내고 있다. 금원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으로 신성시되고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황선학 記者 京畿日報 2005.8.5)
회룡포(醴泉 回龍浦 名勝 指定) [記事]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경북 예천군 회룡포(回龍浦)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하는 한편 부산 영도구 태종대(太宗臺)는 명승 지정을 예고했다고 2005년 8월 19일 말했다.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든 물도리로서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가파른 경사의 산, 그리고 강 위에 떠있는 섬과 같은 농촌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 곳은 의성포라고 했으나 의성군에 있다고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최근에는 예천군에 의해 회룡포로 일컬어지고 있다.(김태식 記者 聯合뉴스 2005년 8월 19일 (금) 14:40)
회룡포(醴泉 回龍浦 '名勝' 指定) [記事]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예천 회룡포(醴泉 回龍浦)ꡑ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하고 부산 `태종대(太宗臺)ꡑ를 명승으로 지정예고 한다고 2005년 8월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명승으로 지정된 곳은 명승 제1호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ꡑ을 비롯 14개소로 늘어났으며, 경북지역에서는 제6호 울진 불영사계곡 일원과 제11호 청송 주왕산 주왕계곡 일원에 이어 세 번째로 명승 지정을 받았다. `예천 회룡포ꡑ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들어진 곳(물도리)으로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가파른 경사의 산 그리고 강 위에 떠있는 섬과 같은 농촌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다. 예로부터 `의성포ꡑ로 불리어 왔지만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 때문에 몇 년 전부터 회룡포로 불려지고 있다. 물길이 휘감아 돌아 형성되는 하천지형인 감입곡류(嵌入曲流) 지형이 낙동강 상류 일대에서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곳이며 곡류의 공격사면은 가파른 절벽으로 그 위에 뛰어난 경관 조망점을 구비, 한국의 전통적 자연 경승지인 산과 물이 어우러진 산수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기우 記者 大邱新聞 2005-08-19 18:52:26)
회룡포(龍宮面 回龍浦 國家指定文化財 '名勝' 指定) [記事]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최근 용궁면 대은리ꡐ회룡포(回龍浦)ꡑ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하고 부산광역시 영도구ꡐ태종대(太宗臺)ꡑ를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ꡐ회룡포ꡑ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들어진 곳(물도리)으로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가파른 경사의 산 그리고 강 위에 떠있는 섬과 같은 농촌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과거 이 곳은 의성포로 불리어 왔으나 의성군에 있는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예천군은 여러 해 전부터 회룡포로 부르고 있다. 회룡포와 같이 물길이 휘감아 돌아 형성되는 형태의 하천지형을 감입곡류(嵌入曲流)라고 하는데 회룡포는 감입곡류 지형이 낙동강 상류 일대에서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곡류의 공격사면은 가파른 절벽으로 그 위에 뛰어난 경관 조망점을 구비하고 있어 한국의 전통적 자연 경승지인 산과 물이 어우러진 산수미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醴泉新聞 2005-09-02 10:46:21)
회룡포(神秘로움과 驚異로움이 휘감아 도는ꡐ陸地 속의 작은 섬ꡑ) [인터넷] : 작성자 정보센터/ 작성일 2005-08-22/ 위치 물동이동 회룡포 마을/ 350도 굽이 돌아치며 터진 물길 위에 누가 조그마한 땅 한 자락을 옮겨 심었나. 모래 한 삽만 뜨면 섬이 되고, 한 삽만 퍼다 옮겨놓으면 뭍이 되는 아슬아슬한 육지 속의 섬. 겨우 발바닥 한 쪽만을 걸치고 뭍을 향한 그리움을 토해내는ꡐ꼬리달린 섬ꡑ회룡포 마을에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 문명도 그리고 세월도 휘감기는 물길 안에 고인 채 오랜 세월 발효되고 있었다. 발효된 것은 유독 그 것 만이 아니다.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트림하는 회룡포에서 만고의 시간을 함께한 그들만의 끈끈한 정(情)이 녹아 물길과 함께 굽이친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땅ꡐ회룡포 마을ꡑ/ 물동이동인 회룡포 지형을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과 신선함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곳,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큰 산에 가로 막혀 비상하는 용처럼 휘감아 돌며 빠져 나가는 특이한 지형의 회룡포는 한반도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서 전국에서 손꼽히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물이 돌아 나간 정도를 굳이 비교하자면 안동 하회마을은 마치 버선발과 같고, 회룡포는 금방이라도 똑 떨어질 것 같은 호박형국이라 한다. 아슬아슬한 물동이동의 최고는 단연 회룡포 마을.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이 펼쳐진 물동이동의 진수를 만끽하다! 장안사 뒤 비룡산 전망대에서... 회룡포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려면 곧장 회룡포로 들어가지 말고 비룡산 장안사가 있는 회룡대에 올라가서 마을을 내려다보아야 한다. 솔향기 가득한 비룡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장안사는 고려의 문인 이규보 선생이 이 절에 머무르며 글을 짓기도 한 유서 깊은 도량이다. [비룡산에 있는 장안사 트래킹 코스] : 장안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3분 정도 걸어가 보면 이 장안사가 나오는데 장안사 뒤편으로 이어 지는 트레킹코스는 땀을 훔치며 걸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신선하고 아름답다. 특히 이 등산로를 걸으면 연인에게는 사랑이, 가족 간에는 화목이 더해진다고 하니 주위를 찬찬히 감상하면서 편안히 걷는 게 좋다. 가다보면 곳곳에 장안사의 주지 지정 스님이 오가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돌담에 걸어 놓은 향가도 눈여겨보도록! 장안사 절을 끼고 산으로 240m를 올라가면 약수터를 지나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산길이 나 있는데, 10분 정도 더 걸어 오르면 산 중턱에 팔각정 전망대인 회룡대가 보인다. 이 곳은 물돌이동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전망대로, 회룡포 마을의 절경이 숨을 멎게 할 만큼 아름다운 풍광이 사진 한 컷에 담겨진다.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밭, 태양의 힘을 흠뻑 받아 푸르게 물든 들녘, 그리고 옥빛 내성천 강줄기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조화는 황홀하기까지 하다. 마치 어안 렌즈를 들이 댄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은 어떤 언어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절경이다.
[구멍이 숭숭숭, 삐걱삐걱 재미난 뿅뿅 다리] :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뿅뿅다리 회룡대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전경도 빼어나지만 물동이동 안에 자리한 회룡포 마을을 직접 둘러보는 것도 특별한 재미!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려면 구룡교를 지나 회룡대를 향해 우회전했던 대신 좌회전하여 도로 끝 지점에 있는 작은 주차장에 세우고 주민들이 뿅뿅다리 또는 아르방다리로 부르는 철판다리는 필수 코스다. 이 다리는 거친 모래사장이 드러난 내성천 한 편에 구멍이 숭숭 뚫린 녹슨 강판을 잇대어 만든 다리인데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배경이 되면서 몇 해 전부터 유명한 여행코스가 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호젓한 이 마을에 다리가 없어 나룻배가 사람들을 실어 날랐다. 허나 대개 1m 남짓의 얕은 수심이라 큰 비로 인해 물이 많이 불어날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 무리 없이 건널 수 있었고 실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고무 다라이에 어린아이들을 실어서 학교로 보냈다고 한다. 뿅뿅다리를 직접 건너보면 알겠지만 워낙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다리에서 떨어져도 다칠 위험은 없다. 허나 다리 폭이 워낙 좁다 보니 다리에서 사람을 만나면 서로 배려해서 조심히 길을 내주는 여유쯤은 가져야 한다. 아름다운 경관의 회룡포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가을동화 속 준서, 은서가 되어 다리에 앉아 발장구를 쳐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어도 좋다. 여벌의 옷이 준비되어 있다면 강물에 풍덩 빠져보는 건 어떨까? 뿅뿅다리 말고도 주위의 풍광에 넋을 잃어 다음 코스로 떠나기가 어려울 정도이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텐트를 치고 멋진 휴가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금모래빛이 반짝반짝, 야트막한 산이 푸른 강에 비치니 김소월의ꡐ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ꡑ의 배경이 어쩌면 이 곳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다. 외롭지만 오롯이 자신을 지켜온 섬, 회룡포 마을 5만 6천여 평의 좁은 땅, 그리고 9가구 20여 명의 주민이 사는 회룡포. 회룡포는 원래ꡐ옳을 의', ꡐ재성ꡑ, ꡐ개울 포ꡑ를 써서ꡐ의성포ꡑ라고 하는데 여기 개울이 성 같이 쌓여 있다고 해서ꡐ의성포ꡑ라고 불렀다는 설과 처음 인적이 들어선 것이 약 150여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 때 경주 김씨가 1백 리 밖 의성에서 건너와 의성포로 불렸다는 설이 있는데 그 중에 후자가 가장 유력하다. 9가구 20여 명이 사는 마을 벼농사를 짓고 있는 회룡포마을 현재는 물동이동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여행 오는 사람들이 간혹 의성에 있는 마을에 하나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예천군청의 주도로ꡐ회룡포ꡑ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대대로 경주 김씨 집안사람들만 살고 있는 집성촌인 회룡포 마을은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풍양면 청운3리 사막 마을에서 살던 경주 김씨 조상들이 이 곳으로 들어왔다고 하며, 현재 9가구 주민들도 모두 경주 김씨다. 잘 정리된 작은 농촌 마을과 마찬가지였지만 젊은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마을이 어쩐지 많이 외로워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가슴 한편이 아려오기까지 했다. 허나 회룡포 마을. 그 섬은 실로 약한 곳을 파고드는 물의 속성이 빚어낸 땅의 별난 형성일 뿐이지만 낯선 이방인들의 눈에는 보기 드문 절경으로 와 닿아 평생 잊지 못할 한 점의 그림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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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1,099
한천(주낙영 慶北道 行政副知事, 醴泉 漢川故鄕의 江 工事 現場 둘러봐...) [記事] :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2014년 3월 3일 예천군 예천읍 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 본 뒤, "명품 하천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잘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주 부지사는 경북도립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후, 김상동 예천군 부군수의 안내로 예천읍 한천 둔치, 공사 현장에 도착해, 유민종 예천군청 안전재난과장의 공사 현황 설명을 듣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주 부지사는 예천 남산공원 산책길이 한천과 연결돼 있다는 김상동 부군수의 설명을 들은 뒤, "한천이 명품 하천으로 탈바꿈하면 올해 이전되는 경북도청에 근무하는 도청 직원들에게도 좋은 활용 공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어 주 부지사는 "전국 최고의 명품 하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다 해 달라"며 공사 괸계자들에게 당부하고 "경북도에서도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비롯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새慶北인터넷뉴스2014년03월03일 15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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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