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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570) : 예천8경 중 회룡포(7)(附 *하리면 출신 김태호 부부, 4일 새농민상...축하합니다/예천군청, <예천소식> 제438호 발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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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장수의 상징, 세금 내는 석송령과 황목근] : ꡒ나무가 세금을 낸다고?ꡓ그리 놀랄 필요가 없다. 예천에는 두 그루의 나무가 각각 세금을 내는데 그 부자나무가 바로 감천면에 있는 석송령과 용궁면의 황목근이다. 그 중에서도 석송령은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되어 부귀, 장수, 상록을 상징하는 600여년이 넘은 반송이다. 1972년 당시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 이란 사람이 영험 있는 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기 소유 토지 6600㎡를 상속 등기해주어 이 때부터 이 나무는 수목으로서는 토지를 가진 부자나무가 되었고, 매년 8850원 정도의 세금을 내고 있다고 한다. 어디 이 뿐인가? 석송령은 1985년에는 새마을사업을 잘한다고 하여 대통령이 준 500만 원으로 이 나무의 이름을 따서 장학회를 조직하여 고향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도 주고 있다고 하니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나무라 할 수 있겠다. 석송령 2세 여기서 석송령에 얽힌 재미난 전설을 있었으니 바로 이 것. 일제시대에 이 나무를 제거하여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고자 일본인이 인부를 동원하여 나무를 베려고 장비를 가지고 석송령 부근의 개울을 건너오는데 갑자기 자전거 핸들이 뚝 부러져 순사는 목이 부러져 죽었고, 인부까지 이 나무를 보고 기겁을 하고 도망갔으니 이 얼마나 영험스런 나무인가! 지금도 학질에 걸리면 소나무에 가서 절을 정중히 하고, 기도를 드리면 병이 낫는다고 전해진다. 회룡포 마을에서 가까워서 조금만 짬을 내면 볼 수 있는 황목근은 나이가 500여 년 정도된 것으로 추정되는 팽나무로 천연기념물 제400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팽나무가 5월에 황색 꽃을 피운다 하여 황이란 성과 목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현재 황목근은 12,046㎡(3700평)를 소유하여 연간 1만 원의 세금을 내고 있다. 금원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으로 신성시되고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 예천의 맛집 : 현지 주민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곳은 오징어 불고기로 유명한 단골식당. 맵지만 도톱하고 잘게 씹히는 구운 오징어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영양가가 높고 간장 해독 작용이 뛰어난 복어 요리를 불고기로 처음 개발한 예천 특유의 비법으로 독특한 맛을 낸 복불고기요리. 한국관과 전통복어식당이 맛깔스럽다. ▶회룡포 마을에서의 숙박 : 회룡포 마을에서 숙박을 하려면 향토민박과 회룡포 쉼터 두 군데 중 선택하면 된다. 3~4인 가족 3만 원 선.(정보제공자 : 한국관광공사 인터넷기자 손은덕, //www.cnicare.or.kr 2005)
회룡포(環境 칼럼 : 河川은 龍처럼 모셔야) [記事] : 경북 예천 내성천의 회룡포엔 왜 회룡(回龍)이란 이름이 붙여졌을까. 금강 상류 지역 중 전북 진안의 용담(龍潭)면에 댐이 들어선 이유는 뭘까. 금호강변의 용천(龍泉)이란 지명은 어디서 유래됐을까. 전국적으로ꡐ용(龍)ꡑ자가 들어간 지명이 많은데 대개는 하천을 끼고 있는 곳들이다. 산기슭에 있으면서 지명에ꡐ용ꡑ자가 들어갔다면 그 곳은 물맛이 좋고 샘물이 마르지 않는 곳일 가능성이 높다. 옛 성현들은 하천을ꡐ상(祥)스러운 용ꡑ에 비유했다.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하천의 모습은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 거친 홍수를 보면 성난 용을 연상해 마음 졸이며 속죄하듯 근신하곤 했다. 국립국어연구원이 펴낸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옛사람들이 용을 부르던 순수 우리말은ꡐ미르ꡑ였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ꡐ물ꡑ을ꡐ미ꡑ라고 불렀다. 그래서 바닷속에는 미더덕이 있고 강가엔 미나리가 자란다. 물에서 자라는 더덕이요, 나리라는 뜻이다. 일본어로 물을ꡐ미즈(みず)ꡑ라고 하는데, 우리말이 현해탄을 건너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어떤 말의 앞에ꡐ미ꡑ가 붙어 있으면 물을 뜻하는 것인데, 이 때 말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ꡐ미ꡑ다음에ꡐᄅꡑ또는ꡐ르ꡑ가 붙은 것으로 여겨진다. 용을 뜻하는ꡐ미르ꡑ라는 옛말은 바로ꡐ물ꡑ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용은 소중한 물이 살아서 움직이는 하천을 뜻하는 말이다. 어릴 적 멱 감으러 개울에 갈 때 어른들이ꡐ미터ꡑ에 갈 때는 조심하라고 했다.ꡐ물의 터ꡑ라는 뜻이니 홍수터를 말한다. 국적 불명의ꡐ고수부지ꡑ와 억지 국어인ꡐ둔치ꡑ보다ꡐ미터ꡑ가 훨씬 순수한 우리말이다. 은하수를 우리말로ꡐ미리내ꡑ라고 하는데, 그 말뜻도 와 닿는 듯하다.ꡐ미(르)내ꡑ가ꡐ미르내ꡑ로 변하고 그 음값이 다시ꡐ미리내ꡑ로 바뀌었을 것이다. 움직이는 물의 화신인 용이 다니는 냇물이란 뜻이다. 결국 미리내는 별빛 아름다운 밤하늘에 보이는 강 물줄기다. 칠월칠석 날 미리내 까치다리 위에서 만나 흘린 견우와 직녀의 눈물이 미리내 강물에 더해지면서 넘쳐흘러 비가 되어 내린다는 전설의 의미를 알만도 하다. 물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ꡐ용ꡑ이라고 했으니 물을 담을 수 있는 곳이ꡐ용담ꡑ이 되고,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ꡐ용천ꡑ이요, 홍수 때 물이 굽이쳐 격렬한 물거품이 이는 곳이ꡐ회룡ꡑ이 되는 곳이다. 만일 산 중턱에 있는 곳의 지명에ꡐ용ꡑ자가 붙는다면 그곳은 샘물이 솟아나는 곳일 것이다. 태백의 검룡소(儉龍沼)가 한강의 발원지가 되는 이유다. 설악산 비룡(飛龍) 폭포도ꡐ살아 움직이는 물ꡑ이라는 의미로ꡐ용ꡑ자를 넣었을 것으로 추정해보는 것도 흥미롭다.
경남 밀양(密陽)은 물의 고장이다. 원래는ꡐ미르양ꡑ이었는데 그 말이ꡐ밀양ꡑ으로 진화했을 것이다. ꡐ미르양ꡑ이라는 것은ꡐ물이 있는 볕드는 곳ꡑ이라는 뜻이다. 즉 움직이는 물의 북쪽(陽: 빛이 드는 남사면, 즉 강에서 볼 때 북쪽)이라는 뜻이다. 밀양 남쪽ꡐ밀양강ꡑ을 두고 밀양 사람들은ꡐ남강ꡑ이라고 부른다. 한강의 북쪽을 한양(漢陽)으로 부르는 것도, 금호강의 북쪽을 하양(河陽)으로 부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밀양이나 한양, 하양이나 모두 하천을 끼고 있는 북쪽을 뜻하므로 풍요로운 물이 있고 볕이 따뜻하게 찾아 드는 온화한 곳이다. 나라가 흥할 수 있는 국토 관리를 위해서는 신비스럽고 외경스러운ꡐ용ꡑ을 받들어 모시듯 물과 하천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 하천을 숨 못 쉬도록 옭아매는 기능적 수로로 관리해서는 안 된다. 용이 살아서 꿈틀대듯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물길로 여겨야 한다.(이삼희․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朝鮮日報 2005년 11월 11일 (금) 23:00)
회룡포(慶北道, 農村마을 開發事業 着手 : 10年間 1兆312億 投資, 2005年 12月 中 6個 市郡 6個 圈域 于先 着手) [記事] : 경북도는 앞으로 10년 간에 1조31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지역별 특성을 살려 농촌 지역을 전원생활, 여가 휴양, 자연환경 보전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2004년부터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05년 12월 중에 최초 6개 권역 사업에 대해 부분적으로 우선 착수한다. 착수지역 6개 시군 6개 권역은 안동(중가구리), 문경(상내), 영주(부석사), 영양(원리), 영덕(도천), 예천(회룡포)권역으로 2005년 9월 기본계획이 수립․확정했다. 2005년 11월 말 문경 상내권역을 시작으로 2005년 12월 2일 예천 회룡포 권역이 착수됐고 나머지 4개 권역도 10일 이전까지 모두 착수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7개 시 군 7개 권역에 대해서도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2005년 말까지 기본계획 초안을 작성, 2006년 3월께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ꡒ이 사업은 마을 특성을 살려 개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공간을 조성, 새로운 문화 및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특화사업을 통한 고소득과 도농교류 증진으로 농외소득을 높이는 등 농촌주민들에게 활력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농촌 마을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ꡓ고 말했다.(양승복 記者 慶北日報 2005/12/10)
회룡포( '陸地속 섬' 回龍浦 많이 찾아주세요) [記事] :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 버리는 한반도 최고의 물돌이 마을로 유명한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는 국가 명승지로 지정된 이후 소문을 듣고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예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강물이 줄어든 겨울에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이곳에도 최근 들어 개발 바람이 불고 있는데 입구에 마을을 상징하는 거대한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것이 이색적입니다. 청룡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고픈 아이들이 용 앞에 섰습니다. 추억의 뿅뿅다리와 천년고찰 장안사, 천혜의 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등산로 등 회룡포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장광현(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嶺南日報 2006-01-10 07:20:39)
회룡포 ("메밀․유채밭 늘린다"…慶北道 豫算 支援키로 : 올해 6個 市․郡에 70.3ha) [記事] : 경북도는 2005년 4개 시․군 50.8ha에서 2006년 6개 시․군 70.3ha으로 확대, 메밀과 유채를 심어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2006년까지 ▷포항 대보면 호미곶 및 하성리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유채밭 15.9ha ▷봉화 소천면 메밀밭 18ha ▷반딧불 축제지역인 영양 수비면에 메밀밭 11.2ha ▷예천 용궁면 회룡포마을 유채밭 3.3ha ▷안동 북후면 학가산 등산로 일대 메밀밭 13ha ▷고령 쌍림면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유채밭 8.9ha를 조성했거나 하기로 했다. 이들 꽃단지 조성지에 대해서는 경관작물 재배에 따른 소득 손실 보전을 위해 10a(300평)당 17만 원의 직접 지불금을 지원했다. 이들 꽃밭은 지역축제 등과 연계, 농촌체험관광 사업을 하고 있는 마을을 우선으로 매년 지원과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황재성 記者 每日新聞 2006년 08월 16일)
회룡포 [記事] : 회룡포를 아시나요? 우리 땅 중에서 손꼽히는 물돌이 마을입니다. 겹겹이 에워 두른 산을 타고 흘러 내려온 내성천이 마을을 한바퀴 휘감아 흘러갑니다. 산과 강이 마을을 품은 '산속의 섬'인 셈입니다. 이런 회룡포의 형상을 두고 초가지붕에 아슬아슬 매달린 호박 같다느니, 한 삽을 떠내면 섬이 되고 다시 한 삽을 퍼 담으면 육지가 된다는 우스개를 하기도 합니다. 회룡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비룡산에 올랐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두툼한 솜이불 같은 운해가 마을을 뒤덮었습니다. 섬처럼 동동 떠있는 고갯마루들이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회룡포를 제대로 볼 수 없으니 여간 서운치 않습니다. 먼 산에서 동이 트자 수탉이 홰를 치며 목청껏 '꼬끼오' 울어댑니다. 건듯 한 줄기 바람이 스칩니다. 여간해선 걷히지 않을 것 같던 구름바다가 기지개를 켜듯 꿈틀거립니다. 바람을 타고 햇살과 어울려 한바탕 춤을 펼치더니, 산을 넘고 하늘로 오르며 덧없이 사라집니다. 모든 게 한순간입니다. 밀려가는 구름 사이로 마침내 회룡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을걷이를 앞둔 벼들이 황금물결로 일렁입니다. 포르르 논밭을 넘나드는 참새 떼의 날갯짓도 햇살에 번뜩입니다. 강변에 키 큰 미루나무 이파리도 아스라한 빛을 어지러이 토해 놓습니다. 너른 강이 흐르며 밀어올린 백사장의 고운 모래도 금빛으로 반짝입니다. 산과 강뿐만 아니라 그득한 가을햇살도 회룡포를 살포시 품었습니다. 이제 곧 한가위입니다. 고향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앞산이나 뒷산에 올라 고향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보세요. 마음에 품고 살아온 고향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 보시고요, 행여 고향 찾지 못한 그리운 이에게 e-메일로 선물을 해보세요. 요즘은 사진의 쓰임새도 다양해 졌습니다. 낡은 앨범 안에 빛바랜 추억으로 남겨두기보다 마음을 이어주는 선물로 써 보세요.(권혁재 記者 中央日報 2006년 9월 29일 (금) 06:38)
회룡포(陸地속 섬마을 回龍浦가 달라진다.-農村마을 綜合開發事業이 活潑하게 推進) [記事] :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육지속의 섬마을인 회룡포 마을이 위치한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를 비롯한 향석, 무이, 읍부 4개 마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용궁 회룡포권역 개발사업은 지난 2004년 농림부로부터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2009년까지 총 사업비 65억 5000만 원을 투입 완공하게 되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 정비, 주민 소득기반확충을 위한 사업 및 도시민들이 찾는 관광개발 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이 살고 싶고 도시민이 찾고 싶은 정주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05년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지역개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2006년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용궁 대은1리 마을안길 포장과 무이1.2리, 향석2리 마을하수도 정비 공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현재 향석1리 마을하수도 처리시설과 유교문화 경관정비사업과 무이 1.2리, 대은1.2리, 향석2리 5개 마을에 대한 마을쉼터 조성사업, 무이1.2리, 대은1.2리 담장정비공사가 한창 추진 중에 있다. 또, 농촌마을 관광개발을 위한 각종 체험장과 숙박시설로 활용할 목적으로 폐교된 향석초등학교에 대한 스라브 방수 및 해체작업 중에 있는 등 리모델링 작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 회룡포 등산로 정비를 비롯 회룡포 등산로 정비, 테마조형안내판 설치 등 각종 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예천군은 지역의 관광 명소로 알려진 회룡포 주변 4개 마을(향석,대은,무이,읍부)에 대해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을 정비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관광과 연계하여 농업 외 소득을 함께 올려 살기 좋은 지역으로 개발해 오는 2009년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醴泉인터넷放送 2006년 10월 12일 (목) 16:35)
회룡포(回龍浦-長安寺間 道路 擴.鋪裝 1次 工事 完工 : 6億원 投入 1次로 道路 694m 및 駐車場 2個所 整備) [記事] : 예천군이 회룡포 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2005년 12월 착공한 회룡포-장안사간 도로 확·포장 공사 1차사업이 11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됐다. 이 구간의 도로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회룡포 일대와 원산성을 관람할 수 있는 도로로 폭이 3m에 불과하고 심한 굴곡과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이에 예천군은 총 연장 944m 중 우선 1차로 2005년 12월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694m에 대해 기존 폭 3m의 도로를 8m로 확.포장하고, 주차장 2개소 정비, 교통안전시설인 가드레일 설치 공사를 착공 11개월만인 2006년 10월 10일 준공 개통했다. 이번 1차 도로공사 완공으로 회룡포와 원산성, 장안사에 대한 차량 진출입이 원활해지고 주차 편의도 제공되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회룡포를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예천군은 나머지 미확장 구간 250m에 대하여는 2007년도에 사업비 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06년 10월 23일 (월) 15:42)
회룡포(洛東江 매니아 두 번째 詩集ꡐ普通의 時代ꡑ出刊 詩情 傳達 : 韓國水資源公社 顧客支援擔當 윤원기 氏) [記事] :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에서 고객지원담당으로 근무하는 윤원기(44) 씨가 낙동강의 아름다움과 금오산의 수려함에 반해 2년 동안 모은 글을 시집으로 발간했다. 윤원기 과장은 5월에 1집 ꡐ오늘도 난 착해지려고 산에 간다ꡑ에 이어 두 번째 시집 ꡐ보통의 시대ꡑ(메인디자인)를 펴냈다. 고향이 대전인 윤 과장은 2005년 구미권사업단으로 발령받아 예천 회룡포를 방문한 뒤 낙동강의 유유한 흐름에 반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5년 5월과 2006년 8월 등 두 차례 낙동강 발원지에서 하구언까지 탐사를 했는데 지금은 휴일마다 낙동강을 찾는 낙동강 매니아가 됐다고 한다. ꡒ시를 쓴다는 것, 걷는다는 것은 저에게는 소통을 의미합니다.ꡓ는 윤 과장은 ꡒ시를 통해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속을 걸으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흐르는 강물처럼 느리지만 끊임없이 시를 쓰고 사람과 자연을 만나고 싶다ꡓ고 말한다. 윤 과장은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연구동호회 ꡐ물문화포럼ꡑ을 주도하며 국민들에게 즐거운 물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하철민 記者 慶北日報 2006/12/01)
회룡포([試乘記] BMW ꡐ 뉴 X3 3.0dꡑ: 얼어붙은 急傾斜길, 밀림없이 오르고 制動도 迅速) [記事] : BMW의 ꡐ뉴 X3 3.0dꡑ는 기존 X3 시리즈의 신모델답게 외관부터 적지 않은 변신을 했다. 사람의 신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키드니 그릴이 이전보다 약간 커졌고, 안개등이 범퍼에 통합된 데다, 코로나링을 추가해 멀리서도 BMW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범퍼와 테일램프 등 후면도 말끔하게 새 단장을 했다. 도로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분배하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xDRIVE)이 돋보이는 ꡐX3 3.0dꡑ는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 최고 출력 210마력에 최대 토크 500나노미터로 고성능 스포츠세단 ꡐM5ꡑ못지 않다는 평을 듣는다. 시승을 위한 목적지는 경북 예천의 회룡포로 잡았다. 안동의 화회마을과 함께 대표적인 ꡐ물동이동ꡑ으로 이름나있다. 차에 오르니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되는 것이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한다. 반면 승차감은 세단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중부고속도로로 접어들면서 페달에 힘을 주기 시작하자, 몸이 튕겨나가는 것을 느낄 정도로 가속도가 붙는다.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타니 차량통행량이 뜸해지고 본격적인 속도의 쾌감이 시작된다. 오른발의 힘을 액셀러레이터에 조금만 전달해도 속도계는 금방 150㎞를 훌쩍 넘어버린다. 문경IC를 나와 34번 국도로 접어들었다. 간간이 나타나는 신호등에 멈췄다가, 페달을 다시 최대로 밟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를 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7.7초에 불과하다는 차의 성능을 테스트해 보기 위함이었다. 옆 차로에 같이 서있던 차량을 저만치 뒤로 하고 불쑥 튀어나가는 느낌은 그야말로 짜릿하다. 회룡포 전망대가 있는 장안사로 오르는 길은 가파른 급경사길이다. 응달진 곳에는 녹지 않은 눈이 버티고 있다. 잘 오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페달에 발을 올리는 순간, 아무런 밀림 없이 정상까지 어렵지 않게 도달했다. 가속페달에서 갑자기 발을 떼더라도 신속한 제동이 가능한 브레이크 스탠바이 기능, 비탈진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뒤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스타트-오프 어시스턴트 기능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차량이라는 평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가격 7,180만 원(부가세 포함).(한창만 記者 韓國日報 2007년 2월 11일 (일) 20:00)
회룡포(慶北 유채 等 심어 農村觀光化한다) [記事] : 경북도가 경관보전 직불제 사업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에 나섰다. 2007년 3월 25일 도에 따르면 농촌을 체험하려는 관광객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논ㆍ밭에 일반 농작물 대신에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는 메밀, 유채, 해바라기, 목화, 야생화 등을 심는 농가에 소득 손실을 보전해 주는 경관보전 직불제 사업을 해마다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05년 4개 시ㆍ군에서 시범 실시하던 경관보전 직불제를 2006년에는 6개 시ㆍ군, 2007년에는 8개 시ㆍ군으로 늘렸다. 그 면적도 2005년 50㏊에서 2007년에는 70㏊(12개 지구)로 확대한다. 경관보전 직불제를 하는 곳에는 이에 따른 소득 손실을 보전해 주는데 10a(300평)당 17만 원을 보조금으로 준다. 대상 지역은 도ㆍ농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읍ㆍ면 및 자치구의 준 농촌 농지로 경관 작물을 심을 면적이 최소 1㏊ 이상 집단화할 수 있고 마을 단위로는 3㏊ 이상이면 가능하다. 2007년 이 사업에 참여하려는 마을은 경관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07년 3월 말까지 신청서를 읍ㆍ면에 내면 된다. 도는 지역축제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농촌체험 관광을 실시하고 있는 마을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2006년 경관보전 직불제를 한 곳은 포항시 대보면 호미곳과 하성리(유채), 봉화군 소천면(메밀),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 서식지(메밀),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마을(유채), 안동시 북후면 학가산 일대(13㏊), 고령군 쌍림면 농촌체험마을(유채) 등이다. 경북도 김종성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까지 시행한 경관보전 직불제 성과를 분석한 뒤 문제점 등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면적을 늘리는 등 확대해 농촌관광을 더욱 활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慶北日報 2007/03/25)
회룡포(내故庄 醴泉, 天惠의 名勝地) [記事] : 내가 살고 있는 예천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활로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2007년 8월에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용궁면 대은리에 있는 회룡포는 인근 안동의 하회마을과 더불어 물돌이로 유명하지만, 전통가옥이 잘 보존된 하회마을과 달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간직해 문화재청으로부터 명승 제16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호젓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의 찌든 때를 털어 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육지 속 섬마을 같은 회룡포 일대는 몇 년 전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장소이기도 합니다. 추억의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서면 어느덧 한적한 시골마을에 동화되고, 주변의 드넓은 백사장과 산책로를 걷다 보면 잊었던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됩니다. 신라 경덕왕 때 창건한 천년고찰 장안사와 삼한시대부터 격전지로 유명했던 원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한우, 용궁순대, 오징어불고기, 동동주는 잊을 수 없는 먹을거리입니다. 화창한 봄날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를 찾아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이준식(경북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每日新聞 2007년 04월 07일)
회룡포(大田 롯데百, 家族과 함께 떠나는 幸福한 테마紀行) [記事] :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송정호) 문화센터는 싱그러운 계절 4월의 봄을 맞아 자연으로 떠나는 테마기행을 진행한다고 2007년 4월 9일 밝혔다. 바다맛 기행, 녹차밭 관광 등 다양한 테마로 탐방하게 되는 이번 기행에서는, 특히 각 지역의 유적지 및 사찰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오는 20일 서해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ꡐ해미읍성과 서해안 바다맛기행ꡑ을 떠난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틀임을 하는 듯 한 특이한 지형으로 유명한 경북 예천 화룡포를 방문한다. KBS 인기드라마 '가을동화' 초기 배경 촬영지로도 유명한 화룡포는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은 아슬아슬한 물도리 마을로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또 경북 문경을 찾아 고구려말 한 시대를 호령했던 영웅 연개소문의 발자취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박희송 記者 뉴시스 2007년 4월 9일 (월)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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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면 출신 김태호 부부, 4일 새농민상...축하합니다.
예천농업협동조합(김태호, 도순화 夫婦 새農民賞 受賞 : 下里面 愚谷3里 營農會長 김태호 氏 先導 農業人으로 稱頌 藉藉) [記事] :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에서는 농협중앙회가 선발 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예천농협 조합원 김태호, 도순화 부부를 추천하여 2014년 1월 23일 최종심사에서 선정되어 2월 4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2014년도 첫 번째 이달의 ‘새농민’ 상을 수상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AI(고병원성 조류인플렌자)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잠정연기되었다가 대구 경북농협지역본부에서 2014년 3월 4일 수상을 하게 되었다. 하리면 우곡3리의 영농회장(이장겸직)을 맡고 있는 김태호 씨는 30여 농가가 살고 있는 우곡3리 마을 토박이다. 선친의 뒤를 이어 고향땅을 터전으로 쌀농사와 사과농사를 경작하며 2007년 은풍골사과작목반 반장을 맡아 신기술보급과 공동출하의 초석을 다졌으며 관행적인 병충해 방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고품질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이들 부부는 귀농, 귀촌하고 있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에 자신의 영농경험을 헌신적으로 전수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농업, 농촌경제 발전에도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태호. 도순화 부부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껍질째 먹을 수 있도록 저농약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과를 이용하여 ‘사과즙동결건조’, ‘사과칩 생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농가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달호 조합장은 “새농민 발굴은 물론 새농민들이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여 농가소득증대와 신농법 보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가지겠다.” 고 말했다.(醴泉뉴스 201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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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예천소식> 제438호 발간...축하합니다.
예천소식 제438호(醴泉消息 第438號) [新聞] : 예천군청 총무과가 편집한 신문으로, 8쪽, 도표, 사진, 40cm, 예천군(군수 이현준)에서 2014년 3월 3일에 발행하였다. 목차는, 우리들 손으로 아름다운 숲을 산불로부터 지킵시다 =1/ 행정게시판(예천 새움, 한천 음악분수 설치 안내, 2014년도 (재)예천군민장학회 장학생선발 안내) =2/ 행정게시판(신도청시대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예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 제20회 예천아카데미에 군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행정게시판(2014쌀소득보전, 밭농업,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및 농업경영체 등록 통합 신청, 제3기 예천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욕구 및 자원조사 안내, 2014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모집,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 알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위로금 추가신청, 2014년 주민정보화 교육안내) =4/ 행정게시판(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신청안내,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모집 안내, 2014년 노인의치보철사업 신청안내,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민원실 운영, 행복한 임산부학교 모집 안내, 상세주소) =5/ AI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 사랑의 헌혈 행사 안내, 풍수해보험,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하여 알아보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예술단 단원 모집) =6/ 생활정보(희망리본사세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2014 문화누리카드 발급안내, 해빙기 재난 예방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 =7/ 유관기관소식(해빙기 가스사고예방 요령, LPG사용자동차운전자 특별교육, 예천공공도서관 2014년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영주세무서 예천민원실 이전 안내, 도민체감 경북발전 아이디어 공모, 선거아카데미 운영 안내, 봄철 황사 피해 철저한 대비가 우선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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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