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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575:예천8경 중 회룡포(12)
작성자장병창 @ 2014.03.10 06:26:59

  예천의 자랑(3575) : 예천8경 중 회룡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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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룡포 전망대는 장안사를 통해야 갈 수 있다는 주의문을 설치했으면 한다. 마을 입구의 이정표를 따라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 회룡포 마을은 경주김씨 집성촌으로 20여 가구가 살았으나 지금은 9가구 16명이 남아 6만6000여 평의 논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또한 회룡포 마을에는 감나무가 많다. 마을 전체의 감 수확량은 2,000접이 넘을 정도로 가을이 되면 외지 상인들이 전량 수매해 간다. 마을 어귀에 있는 슬라브 2층집은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은서와 준서의 어릴 적 고향집이다. 그냥 무심코 지나치기엔 왠지 아쉬움이 들었다. 관광객들을 위한 푯말이라도 세우면 그 또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 회룡포 마을의 황토민박은 현대식 온돌 형태로 도시에서 오는 사람들이 녹색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숙박시설은 3실(6~8인용)로 취사 가능하고 이용요금은 4만 원이다. 황토민박 주변에는 넓은 주차장과 정자형 쉼터, 농사 체험장, 먹거리 체험장, 매점, 공동화장실, 다목적 운동장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마을을 둘러본 후 강변도로를 따라 걷게 되는데 도로 양쪽에 사과, 배, 감, 살구, 매실나무 등 유실수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다. 이는 관광객들이 열매를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는 체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25,662㎡(약 7,760평)를 10년 동안 임차계약을 맺어 경관작물 및 소득작물 재배로 전국적인 명승지로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할 계획에 있다. 너른 백사장을 따라 이어지는 강변도로에서 깎아지른 절벽 위에 자리잡은 비룡산 회룡대를 바라보자 아찔한 기분이 들었다. 작은 점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곳에 위치한 회룡대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왔다. 일행은 비룡산 전망대를 향해 손을 흔들며 큰소리로 반가움을 표하자 회룡대 사람들 또한 일제히 답을 해주었다. 강변도로에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솔밭쉼터가 설치되어 있다. 쉼터에서 차를 마시며 박용성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ꡐ이계바위ꡑ에 얽힌 전설을 들었다. 옛날 이계라는 기생과 정도령이 사랑을 나누게 됐는데 정도령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떠난 후 이계는 수청을 들라는 고을원님의 청을 거절하고 바위에 올라가 강물에 투신자살했다. 이때부터 비만 오면 이계의 울음소리가 구슬프게 들려왔으며 수년 후 과거에 장원급제한 정도령은 이계를 찾아 바위에 올라 절개를 지키고자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사를 지내며 원혼을 달래 주자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정도령은 원수를 갚고자 용궁고을 원님을 찾아 나섰으나 그는 이미 죽고 없어 이계의 한을 풀어 주지 못했다는 전설이 서린 ꡐ이계바위ꡑ는 용포 마을에서 강변 개바닥을 따라 이어지는 비룡산 등산로 끝 지점 절벽 밑에 있다. 이곳은 절벽으로 길이 없으며 깊은 소를 이루어 접근이 쉽지 않다. 박용성 해설사는 비룡산 종주 등산로의 마지막 지점에 해당하는 절벽 구간에 길을 낸다면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뿅뿅다리를 건너 용주팔경시비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50분경이며 봄빛이 완연한 3월의 둘째 주말 회룡포 주차장에는 부산의 산악회를 비롯한 전국에서 온 외지 차량들로 빈자리가 없었다.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은 백사장을 거닐고 강물에 돌팔매질을 하거나 추억의 뿅뿅다리를 건너며 회룡포의 아름다움을 줏어담고 있었다.

 

  용주팔경시비 앞 주차장 한켠에는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용궁농협에서 소득자원 발굴지원사업으로 설치한 편의시설물(매점)이 있다. 앞으로 이곳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회룡포 농·특산품과 동동주 등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으로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 아울러 지보면 마산리 용포마을에서 회룡포 마을을 연결하는 제2추억의 뿅뿅다리가 2009년도에 개설되면 회룡포는 명실 공히 가보고 싶은 테마여행지로 확고히 자리를 잡을 것이다. 이에 앞서 지금의 기형적인 주차장 확장이 시급했다. 주차장 확장은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며 이는 토지 소유주들의 미온적인 협조로 모든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탐방에 함께 한 일행은 먼 장래를 바라보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13시 30분경 늦은 점심 식사를 위해 회룡포 쉼터에 도착했다. 3시간이 소요된 옛 오솔길 탐방은 회룡포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한 것이어서 참으로 뜻 깊었다고 본다. 이날의 탐방에서 나눈 많은 의견은 지금의 보여주기 위한 관광에서 벗어나 소득과 연계된 관광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회룡포에는 회룡포사랑회(회장 이인호)가 있다. 지난 2005년 결성된 민간봉사단체로 용궁, 개포, 유천, 풍양, 문경시에 거주하는 4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룡포 주변의 정화사업, 관광안내, 홍보 등을 통해 찾고 싶은 회룡포를 지키고 가꾸는데 남다른 열성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회룡포를 보존하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매년 타 지역 사람들을 초청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회룡포사랑회는 소득 증대 방안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글 : 邑事務所 장광현>(醴泉인터넷뉴스 2008-03-14 오전 8:53:32)

 

  회룡포(滯留形 農村觀光地로 `脫바꿈ꡑ: 國家名勝 第16號 `陸地속의 섬 回龍浦ꡑ醴泉郡, 休養施設 等 親環境 特化觀光地 造成) [記事] : 국가명승 제16호 `육지속의 섬 회룡포 권역ꡑ 관광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지역관광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산을 부등켜 안고 태극무늬 모양으로 휘감아 돌며 용트림하듯 만들어진 한반도 최고의 물돌이 동이다. 예천군은 용궁면 대은리와 향석리 회룡포마을 일원에 생태공원 및 등산로, 공공기반시설, 휴양시설, 농촌생활체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갔다. 군은 회룡포 권역을 2008년~2010년까지 총사업비 102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친환경 특화관광지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5년 6억 원을 투입 재방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소나무숲 복원 및 캠프촌을 설계 중이며, 회룡포 마을내 정비, 공공편의시설, 휴게실, 전선지중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회룡포 관광지는 천년고찰 장안사를 비롯해 비룡산 전망대, 탐방로, 신라시대 원산성, 봉수대 등 전통문화유적과 천혜의 자연경관, 녹색농촌마을이 어우러진 전통문화체험 관광벨트가 조성되고, 회룡포 마을에는 생태공원 및 백사장을 활용한 놀이공원이 조성된다. 또 권역별로 녹색농촌체험장, 숙박 및 휴양시설이 조성되고, 친환경개발을 위한 경관작물(옥수수, 감자, 고구마, 콩) 재배와 관상수식재 등으로 체류형 농촌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김진원 문화관광과장은 ꡒ국가지정 명승지인 회룡포 주변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알찬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ꡓ하는 한편 ꡒ민박활성화 및 녹색농촌체험장 운영 등으로 주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ꡓ고 말했다.(김원혁 記者 慶北道民日報 2008-03-17 (월) 18:47)

 

회룡포(龍宮面새마을 16回 世界물의 날 맞아 自然淨化 活動) [記事] : 용궁면새마을협의회, 부녀회(회장 엄경흠, 이정희) 회원 40여 명은 2008년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회룡포마을 제방에서 제16회 세계물의 날을 맞아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용궁면을 위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이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8-03-21 오후 7:41:36)

 

  회룡포(온라인몰서 ꡐ봄꽃 旅行ꡑ 골라보세요) [記事] : 설레임으로 가득찬 봄나들이 계절이 왔다. 디앤샵, CJ몰, 롯데닷컴, 옥션 등 온라인몰들은 값싸고 알찬 봄철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그 중 옥션(www.auction.co.kr)은 '벚꽃여행 기획전'을 열고... 예천, 영주로 떠나는 경북 1박2일 여행(성인기준 11만5000원)은 비룡산 전망대와 가을동화 촬영지였던 예천 회룡포를 둘러볼 수 있다.(심은연 記者 世界日報 2008.04.08 (화) 14:18)

 

  회룡포 [記事] : 최강 해태타이거스 카페입니다./ 안동 하회마을, 예천 회룡포를 찾아서 | 국내여행/맛집 2008.04.08 14:18  10번타자 기아맨/ ...회룡포로 넘어 갑니다. 예천의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하는 것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해발 190m의 비룡산을 350도 가량 되돌아서 흘러가는 물줄기 때문에 '육지 속의 섬마을'이라 불리기도 한다. 안동의 河回마을이 물돌이 마을이고, 영주의 무섬마을이 水島里라 물에 갇힌 섬마을이라면.... 回龍浦는 龍이 돌아 나가는 형상의 마을이라...  회룡포의 지형은 풍수학적으로 보면 비룡산이 자궁혈(子宮血)이며 회룡포 마을은 남근이다. 옛날 회룡포 마을 주민들은 우물을 파면 호주가 아프다고 하여 냇물을 길어다 먹었을 정도로 이곳의 지형을 지키고자 노력했다./ [회룡포를 찾아 <月夕 강상률>] : 구름접어 피운 정겨움으로/ 육지의 아름다운 섬마을에 / 황혼이 빚는 자태를 보니 // 회룡포 천하의 경관은 / 장안사 부처님도 발목을 잡네 // 원산성 가을 길손 / 솔잎에 잠을 청하니 / 꿈길에 신선이 주안상을 권하고 // 태극 물구비 감도는 내성천 따라 / 고목나무에 꽃 피듯 햇살 가득한 / 옛 용주성에 마음을 벗어 // 솔바람에 걸어놓고 하늘이 둘로 보이는가 / 강물에 숨 죽여 눈을 씻어보네. // [장안사(長安寺)에서 <이규보(李奎報)의 시(詩)>] : 산(山)에 이르니 번뇌(煩惱)가 쉬어지는구나./ 하물며 고승 지도림(支道林)을 만났음이랴.// 긴 칼 차고 멀리 나갈 때에는 외로운 나그네 마음이더니/ 한잔 차(茶)로 서로 웃으니 / 고인(古人)의 마음일세.// 맑게 갠 절 북쪽에는 시내의 /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지는 성 서쪽 대나무 / 숲에는 안개가 깊구려.// 병(病)으로 세월을 보내니 / 부질없이 졸음만 오고/ 옛 동산 소나무와 국화(菊花)는 꿈속에서 작아드네.(daum 2008)

 

  회룡포(回龍浦 사랑會 : ꡒ追憶의 옛 오솔길ꡓ걷기 行事 實施) [記事] :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회룡포사랑회(회장 이인호) 회원 30여 명은 2008년 4월 1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회룡포에서 추억의 옛 오솔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걷기행사는 2008년 5월 5일 개최되는 제2회 회룡포(비룡산)고사리 채취 체험행사와 회룡포 달빛사랑 축제를 앞두고 행사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코자 답사 형식으로 실시됐다. 회원들은 용궁면 대은리 고두실 마을에서 시작되는 옛 오솔길(2km)을 1시간 30여 분 걸으며 연두빛으로 옷을 갈아입은 회룡포의 아름다운 봄을 즐기며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걷기행사를 마친 회원들은 회룡포 주차장에서 술과 고기, 미나리전, 표고버섯 등의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하며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인호 용궁면장은ꡒ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월례회 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5월 5일 개최되는 제2회 회룡포(비룡산)고사리 채취 체험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 참석해 줄 것ꡓ을 당부했다. 식사를 마친 회원들은 보름달빛이 고요히 쏟아지는 회룡포의 모래사장을 걷는 달빛사랑 행사도 함께 가졌다. 지난 2005년 결성된 회룡포사랑회는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용궁, 개포, 유천, 풍양, 점촌에 거주하는 4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회룡포 주변의 정화사업, 관광안내, 홍보 등을 통해 찾고 싶은 회룡포를 지키고 가꾸는데 남다른 열성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회룡포를 보존하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매년 타지역 사람들을 초청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5월 5일 개최되는 제2회 회룡포(비룡산)고사리 채취 체험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점심 도시락을 지참 장안사 1주차장에 오전 10시까지 참석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지역 농특산물 등 다수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醴泉邑事務所 장광현>(醴泉인터넷放送 2008-04-20 午後 9:41:24)

 

  회룡포(回龍浦와 유채꽃의 만남) [記事] : 국가 명승 제16호로 지정된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와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 옆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회룡포는 한반도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 육지속의 섬으로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안사 뒤 전망대에서 내려보아도 좋지만 지금은 회룡포 주차장에 주차 후에 뽕뽕다리를 건너가서 직접 유채꽃밭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또한 소나무 숲에 있는 정자에서 굽이쳐 흐르는 내성천과 모래, 회룡대를 올려다보면서 즐기는 것이 이번 주말에 회룡포를 관광할 수 있는 관광 포인터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08-04-19 午後 9:52:10)

 

  회룡포(河回마을․回龍浦 '물돌이 마을' 뜬다 : 道廳 隣近으로 移轉…風水地理 '吉地' ) [記事] : 안동 풍천과 예천 호명면 일대가 신도청 소재지로 확정되면서 인근의 하회와 회룡포 등 '물돌이 마을'이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신도청 이전지의 풍수지리적 입지 여건인 배산임수(背山臨水)와 장풍득수(藏風得水)에서 '임수' 및 '득수'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 2008년 6월 8일 도청 이전지 발표 이후 지난 주말과 휴일 하회마을과 회룡포를 찾은 관광객이 10~20% 늘어났다. 이들은 대부분 도청 이전지를 찾았다가 가까운 곳에 자리한 물돌이마을을 둘러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와 예천군은 물돌이마을에 대한 개발계획과 정비사업을 잇따라 준비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신도청시대 최고의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이다... 예천군은 도청 이전지와 20여 분 정도 떨어져 있는 회룡포 마을에 대한 정비와 개발에 들어갔다. 우선 이 마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회룡대 전망시설까지의 등산로를 정비하고, 강을 가로질러 용포마을과 회룡포마을을 잇는 200여 m의 섶다리를 세워 관광객들이 다리 위를 걸으면서 물돌이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을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회룡포 물돌이마을은 이미 지난 2000년 방송사의 드라마 배경으로 알려진 후 평소에도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이 다녀가고 있지만 인근에 도청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지난 주말과 휴일 동안 하루 800여 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다녀가 관광지로 새로운 명성을 얻고 있다.(엄재진 記者 每日新聞 2008년 06월 16일)

 

  회룡포(慶北 醴泉) [記事] : GGoing Travel 블로그/ 국내 추천여행지/ 2008.07.08 13:48/ 물돌이동이란 것이 있습니다. 강물이 흐르면서 거친 산을 피하다보니 높은 산을 빙 둘러 지나기 마련인데... 그 지나는 모습이 가끔은 멋진 볼거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그 안에 자리잡은 자리들이 산태극 수태극의 모양으로 명당이 되기도 하지요. 가장 잘 알려진 물돌이동은 안동의 하회마을입니다만... 영월의 선암마을이나 이번에 소개하는 예천의 회룡포도 대표적인 물돌이동인 셈입니다. 특히 예천 회룡포는 우리나라의 많은 물돌이동 중에 물이 만든 길이 거의 원형에 가까운 멋진 보습이랍니다. 물돌이동 하나만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면 좀 아쉬운 점도 있지만... 예천은 문경과 연결하거나 안동으로 향하며 들릴 수 있는 곳이니... 자녀들과 꼭 한번은 들리셔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예전엔 의성포란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회룡포로 이름이 바뀐 곳입니다. 회룡포를 보기 좋은 곳에 멋진 정자가 하나 서 있습니다. 강변에서 놀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였습니다.(daum 2008)

 

  회룡포 [記事] : 늘바르게푸르게 블로그/ 수원시경산악회-예천 비룡산 회룡포 강물놀이 | 시경산악회/ 2008.07.14 11:21/  산과사람/ 2008년 7월 13일 수원시경산악회는 경북 예천 비룡산-회룡포로 산행 겸 물놀이 야유회를 가다.(daum 2008)

 

  회룡포(慶北-醴泉 陸地안의 섬 回龍浦) [生活棲息] : Daum신지식에서 2006년 5월 11일에 발행하였다. [본문 요약] : <예천>육지안의 섬 회룡포/ 경북 예천의 회룡포는 한반도 최고의 물돌이동이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물줄기가 한 바퀴 휘돌며 빚어낸 강 마을은 마치 학의 목줄기에 매달려 있는 듯 아슬아슬하다. 물줄기가 휘돌아 가는 경관만 따진다면 안동의 하회마을도 동강의 사행천도 명함을 내밀기 어렵다.  용궁면 비룡산에 있는 회룡대는 최고의 물돌이동을 감상할 수 있는 절묘한 포인트. 여기서 내려다보면 비경의 물돌이동을 사진 한 컷에 담을 수 있다. 요즘 같은 계절엔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들녘과 금빛으로 반짝이는 모래사장이 옥빛 강물과 황홀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아침 강안개가 걷힐 무렵엔 이만한 경치가 따로 없으니 도낏자루 썩는지 모를 정도다.  이렇게 회룡대에서 내려다보는 전망도 빼어나지만, 물돌이동 안에 자리잡은 회룡포마을을 직접 둘러보지 않을 수 없다. 회룡마을 강변길이 끝나는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마을을 갔다올 수 있다. 주민들이 ꡐ아르방다리ꡑ라 부르는 다리를 건너면 되지만 지난 여름 홍수 때 떠내려갔기 때문에 지금은 바지를 걷어 올리고 강물을 건너야 한다. 수십 년 전까지 회룡포 주민들이 그랬던 것처럼. 만약 강물이 줄어들지 않았다면 개포면 우체국 앞에서 회룡포마을로 들어가는 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회룡포 마을은 9가구 15명의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전형적인 영남의 강변마을. 원래는 ꡐ의성포ꡑ라 불렸으나 물돌이동으로 유명해지면서 이웃 고을인 의성군에 가서 회룡포를 찾는 웃지 못할 일이 많아지자 얼마 전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 이곳 주민들은 주로 벼농사와 고추농사로 생계를 잇는다. 가을걷이 준비가 한창인 이즈음엔 들판만큼 넉넉한 인심도 만날 수 있어 좋다. 뱃길도 끊긴 지 오래된 삼강나루엔 주막 한 채가 전설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00리 낙동강 중에서 유일하게 남은 허름한 주막. 그곳엔 60여 년 전 시집오면서 주막을 시작했다는 할머니가 굽은 허리를 두드리며 아직도 손님을 맞이한다. 손님이래야 삼강마을 노인들뿐이지만, 그래도 옛 나그네처럼 ꡒ주모, 술 한 잔 주소!ꡓ 하는 애교를 부린다. [교통편] : 중앙고속도로 예천IC→928번 지방도→예천→34번국도→유천→개포→장안사→회룡포 전망대(daum 2008)

 

  회룡포([曲線美感 .8 : 醴泉 回龍浦) [記事] : 비룡산 전망대인 회룡대에서 바라 본 회룡포와 내성천의 물돌이가 곡선의 관계를 이루며 유유자적하게 흐르고 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그 장관이 통쾌하다. 龍 승천하듯 350도 휘감아…비룡산 중턱 회룡대 서면 역동적 절경 한눈에(제자: 一思 석용진)/ 강․산에 둘러싸인 '섬이 되고픈 육지'/ 내성천의 굽이치는 물길에 둘린 한여름의 회룡포는 여유만만이다. 혹은 유유자적. 비온 뒤라 수량도 엄청 불었다. 그래서 더욱 자신 있어 하는 강물의 그 느릿함. 고스란히 완만한 곡선으로 휘감으며 흐르는 장중함. 맞은편 비룡산 회룡대에서 내려다본 회룡포는 손바닥만 하지만 정갈한 마을과 짙푸른 들녘과 그런 강물의 삼중주는 말복을 앞둔 뙤약볕을 이고서도 그 정경을 바라보는 마음들은 사뭇 통쾌하다. 그 통쾌함!  청나라 때 사람 김성탄이 지은 '쾌설(快說)'에는 "방으로 들어 온 벌이 나갈 수 있도록 종이창을 열어 놓아주었을 때"와 "남의 종이 연 줄 끊어지는 것을 보고" "또한 통쾌하지 아니한가!"라고 읊었다. 그는 이 통쾌를 "장마 비가 열흘간 내려 침상에서 무료하기에 통쾌한 일을 내기 삼아 말했다"고 술회했다. '쾌설'은 이런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장마도 그친 요즘 회룡포에도 그에 못지않은 통쾌한 정경이 펼쳐져 있음이니 이 또한 통쾌하지 아니한가.  참 희한한 지형이다. 물돌이동. 자연이 빚은 그 오묘함. 그 곳에 용이 있다. 그 용은 그렇다고 화려하면서도 어쩐지 직선적인 등룡(登龍)으로 몸부림치지도 않고 휘돌아 감으며 포효하듯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회룡(回龍)이라 더 버젓하다. 회룡포. 충분히 곡선을 상상케 하는 절묘한 아름다운 이름이질 않는가. 그 아름다운 이름이 이토록 통쾌하다니. 그러니 오묘하지. 쉽게는 알 수 없지만 회룡의 그 통쾌함.  고인이 된 시인 김춘수는 노래했다. 산은 모른다고 한다./ 물은/ 모른다 모른다고 한다.// 속잎 파릇파릇 돋아나는 날/ 모른다고 한다./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내가 이처럼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산은 모른다고 한다./ 물은/ 모른다 모른다고 한다.('모른다고 한다' 전문)  그러나 회룡포를 감은 내성천과 마주한 비룡산은 함께 모른다 모른다면서도 결코 끝까지 시치미를 떼는 시늉은 아니다. 다만 즉답을 주지 않을 뿐 '모른다'는 그 속에는 이미'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훤히 알고 있다. 이럴 때 나는 지금의 나고 너는 회룡포 혹은 비룡산일까. 아니면 내가 회룡포 혹은 비룡산이고 너는 지금의 나일까. 그런 관계를 멋대로 설정해가며 바라보는 회룡포는 여전히 '모른다'며 행복해 하고 있다. 샤프의 말대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행복에 무관심하듯 회룡포는 정말 행복해 보였다. 무심히.  또 한 가지 행복하고 통쾌한 것이 있다. 젊은 여행객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사실. 방학에다 휴가철이 겹쳐 그럴까. 아무튼 멀찍이서 그들을 바라보는 일은 여간 통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혼자서 혹은 삼삼오오 내딛는 건강한 그들의 발걸음과 흐르는 땀방울을 훔치는 동작 하나에까지 생기가 넘친다. 불현듯 그리워지는 우보 민태원의 '청춘예찬'.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같이 힘 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꼭 이것이다.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청춘의 끓는 피가 아니더라면 인간이 얼마나 쓸쓸하랴?…."

 

  회룡포는 마을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맞은 편 비룡산의 전망대인 회룡대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절경이다. 마을로 들어가면 영화촬영으로 인기가 상한가인 뿅뿅다리와 아름다운 백사장 등이 볼거리라지만 회룡포를 감싼 내성천 물돌이동의 그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힘을 느끼기에는 너무 가깝다. 또 오늘처럼 물이 치런하면 그 다리는 물에 잠겨 느끼는 맛도 절반이다. 그래서 안내 팻말도 마을과 전망대 가는 길이 정반대지만 친절하게 함께 표시해 둬 길잡이 구실은 단단히 하고 있는 셈이다. 비룡산 초입에서 일군의 젊은이들을 만났다. 청춘의 고동이 맥박쳤다. 장안사 절간을 곁으로 회룡대에 오르는 산길은 그리 멀지 않다. 안내는 0.4㎞라지만 절에서 운영하는 듯 무심(無心)전통찻집이라는 글귀가 보이는 데서 10여분이면 족하다. 곧 마주치는 나무 계단. 아마 좀 가파르다 싶어 철도 선로 밑에 까는 침목으로 만든 잘 다듬어진 계단이다. 100여m라지만 조금 모자란다. 하도 더워 계단 수를 세보면 더위가 좀 가실까 싶어 세어본다. 222개 안팎. 날이 워낙 더워 정확하게 셀 수가 없었다. 어쩌면 230개도 더 될 성싶다. 개수가 무슨 대수일까. 생각대로 세면 될 것을. 요즘 젊은이들처럼. 회룡대는 팔각정자로 지어진 전망대다. 물돌이로 둘러쳐진 회룡포를 가장 아름답게 찍을 수 있는 포인트. 늘 카메라들이 붐빌 만큼 인기가 좋다. 젊은이들의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소리가 경쾌하다. 경쾌하다 못해 통쾌하다. 젊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통쾌한 소리인가. 주위의 푸른 솔 향내까지 섞여서. 아래는 싱그런 회룡포 작은 마을과 강물. 그 어디쯤 회룡(回龍)이 손짓한다. 너무 행복한 손짓. 그럴 때마다 은근히 설정되는 유연한 곡선이 별미다. 조선시대 취미(翠微)스님의 선시 '산에서'를 놓칠 수 없다. 산이 날 부른 것 아니요/ 나 또한 산 그를 알지 못하니/ 산과 나 서로 잊는 곳/ 바야흐로 한가로움 별미구나(석지현역).(山居 山非招我住 我亦不知山 山我相忘處 方爲別有閑)(김채한 客員記者 嶺南日報 2008-07-31)

 

  회룡포(이상범 議員, 農村마을綜合開發事業 誘致 爲한 見學 나서) [記事] : 이상범 포항시의회 의원은 2008년 9월 3일(수) 기계면 문성리, 고지 1ㆍ2리, 봉계 1ㆍ2리 주민과 농촌공사 포항지사,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예천군 회룡포, 영양군 원리, 영덕군 도천지역 등 3개 권역에 대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농림수산식품부가 2009년 확정 예정인 농어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받기 위한 준비과정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각 권역별 우수사례를 파악하여 기계면 문성권역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모델 개발과 사업계획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浦港인터넷뉴스  2008-09-03 오후 3:53:08)

 

  회룡포(많이 視聽해주세요 回龍浦 KBS 2TV '싱싱日曜日' 7溢(日曜日) 午前 7時 40分 放送) [記事] : 육지속의 섬마을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마을이 2008년 9월 7일(일요일) 오전 7시 40분부터 KBS 2TV '싱싱일요일'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방송됩니다. 45만 출향인 및 5만 군민들의 많은 시청 당부드립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8-09-06 오전 11:07:09)

 

  회룡포(葡萄와 함께 追憶도 '주렁주렁') [記事] : 오곡이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이다. 농촌 들녘에서는 한가위를 앞두고 과일 수확에 한창이다. 이중 포도는 모든 연령을 초월하는 인기 메뉴 가운데 하나다. 특히 정보화마을에서는 포도따기를 비롯해 포도즙 만들기 등 포도를 이용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수확의 재미를 더해준다... ▲예천 회룡포마을(dragon.invil.org) : 강물이 돌아나가는 육지 속의 섬 회룡포는 내성천변 토질인 사질토양으로 배수가 잘 되고 일조량이 많으며 재새시설 설치로 그 맛을 인정받고 있다. 포도따기가 끝난 뒤에는 회룡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박상언 記者 日刊스포츠 2008.09.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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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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