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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576:예천8경 중 회룡포(13)(祝남원진,은풍준시)
작성자장병창 @ 2014.03.11 06:19:37

  예천의 자랑(3576) : 예천8경 중 회룡포(13)(附 개포면 출신 남원진, 1일 교장 승진...축하합니다/은풍준시, 농촌진흥청 연구성과 100선에 선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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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룡포(그곳에 가고 싶다. 내 故鄕 醴泉 '陸地속의 섬마을 回龍浦') [記事] : 소백산맥이 백두대간 옥돌봉(1,244m 봉화)에서 가지를 뻗어 문수산(1,207m)~학가산(882m)~검무산(331m)~나부산(330m)~삼강나루터까지 160km에 걸쳐 펼쳐지는 문수지맥의 끝 지점에 있는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비룡산(飛龍山)을 부둥켜안고 350도 굽이쳐 용틀임을 하며 휘감아 돌면서 산태극, 수태극의 장관을 연출하는 한 삽만 뜨면 영락없는 섬이 되어버리는 한반도 최고의 물돌이 마을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국내 수학여행 신규 코스 12선에 당당히 포함된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뭍을 향한 그리움의 날개 짓을 하며 섬이 되어 버린 회룡포는 사계절 서로 다른 정취와 아름다움으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으며 드라마 가을동화의 초기 촬영 배경지이다. 회룡포는 손닿는 곳마다 화폭에 풍경이 그려지고 눈 닿는 곳마다 시(詩)가 되어버리는 내가 섬이 되고 섬이 내가 되어버리는 착각 속에 빠져든다. 회룡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가슴 시리운 쪽빛 그리움 한 무더기 한껏 풀어헤쳐 놓은 듯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누구라도 시인이 된다.  아득하고 알 수 없는 오랜 옛날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세상에 산과 강이 만들어 질 때 어쩌면 회룡포는 섬이었는지도 모른다. 속절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섬마을 사람들은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상실감을 채우고자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물자막질로 뭍으로 나가는 길을 만들었다. 농촌 특유의 순박하고 후덕한 인심과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있고 누구에게나 고향과 같은 넉넉함을 주는 회룡포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 제16호로 지정된 내고향 예천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다.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주저 없이 권하고 싶은 곳이 바로 회룡포이다. 아름다운 풍경이 고독의 가슴을 열고 멋과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회룡포는 억지로 이쁘게 봐 달라 하지 않아도 누구나 매료된다. 그리움이 피었다가 속절없이 지는 곳이 회룡포다. 한없이 머무르고 싶은 회룡포는 언제나 낭만으로 충만하다. 사시사철 다른 천혜의 비경을 렌즈에 담으려는 전국의 사진작가와 테마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그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회룡포 마을 출신 김영락 시인(1831-1906)은 회룡포의 아름다움을 龍州八景(용주팔경)이란 시로 남겼다. ꡒ포금산(용궁상고 뒷산)의 밝은 달 : 포금산에 뜬 달은 둥글기도 둥근데, 계수나무 가을 향기 힌이슬 차갑고나 이밤사 퉁겨 내는 열두줄 맑은 소리, 선학은 너울 너울 구름 끝에 춤을 추네./ 무이의 맑은 바람 : 무이촌에 묻혀 사는 할아범께 묻노니, 고기 잡고 나무하며 이렇듯 늙어 가오 뽕나무 그늘 아래 개와 닭이 함께 놀고, 온갖 세상 풍진 맑은 바람 씻지 않소. / 금강(금천)의 고기 잡는 불빛 : 해는 지고 바람 자니 가을 금강 옥같은데, 고기잡이 초롱불빛 여기저기 번득인다. 오경에 배를 돌려 서암으로 돌아오니, 잠자던 적백로 끼욱끼욱 놀라 나네. / 와우산의 낙조 : 저녁노을 붉게 타고 새들 바삐 나니, 와우산엔 변함없이 석양이 지는구나. 해 뜨고 지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거늘, 가소롭다 사람들아 슬퍼한들 어이하리. / 비룡산에 걸친 구름 : 뫼 굽이는 용이요 구름은 연기인데, 서로 좋아 어우러져 남천에 머물더니 하느님 음덕으로 복된 비 내려주네, 우리 고장 천년만년 풍년을 누리리라. / 천축산 저녁 종소리 : 천축산 봉우리들 창공에 솟았는데, 이따금 범종소리 저녁바람 타고 오니 필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이리라, 우리 동방 깨우치는 은은한 울림이여. / 말운산의 나뭇꾼 소리 : 흰구름 깊은 골에 나무하는 저 초동들, 한가락 긴 노래에 산골에 봄은 온다. 소박한 민속 가락 입으로만 이어 오니, 창법 없이 전해오는 신묘한 그 노래여. / 훤이들의 벼꽃 : 넓디넓은 훤이들판 먼 하늘 닿았는데, 벼꽃 핀 비단물결 정말로 아름답다. 검은 머리 저 백성들 피땀 고생 다 잊고서, 서풍에 땀 씻으며 풍년을 구가하네.ꡓ /

 

  또 가수 정후는 그리움이 주책없이 밀려드는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회룡포에서 추억을 더듬으며 느낀 나그네의 심정을 노래로 표현했다. ꡒ비룡산 병풍을 삼아 돌고돌아 가면서 내성천 금모래 안고 누워 있는 회룡포 어디간들 잊을런가 마음의 고향 그리워 다시 찾아오니 제갈길로 떠나버린 소꼽동무 얼굴들 아련히 떠오르는데 지천명 세월 속에 희미한 추억 찾는 나그네의 정이 새롭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친구 모습 간 곳 없고 회룡포엔 노을이 진다. / 장안사 범종소리에 뭉게구름 춤추고 회룡대 지붕을 삼아 누워 있는 회룡포 꿈결같이 떠오르는 산속의 작은 섬 그리워 다시 찾아오니 강바람에 흩어지는 정다운 얼굴들 아련히 떠오르는데 지천명 세월 속에 희미한 추억 찾는 나그네의 정이 새롭다 아프게 보고 싶은 친구 모습 간 곳 없고 회룡포엔 노을이 진다.“

 

  회룡포가 있는 비룡산(飛龍山)은 통일신라 때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선사가 세운 천년고찰 장안사와 원산성, 봉수대 등 역사적 정취가 살아 숨쉬며 숲속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회룡포 전망대 1시간의 가족 산책 코스와 비룡산 종주 4시간의 종주 산행 코스가 있다. 최근에는 회룡대에서 등산로를 따라 15분을 걸어 내려가면 회룡포 강변에 흑미체험 민박마을이 문을 열었는데 그곳의 흑미 동동주 맛이 일품으로 등산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득 그리움과 향수가 스물스물 밀려올 때면 추억의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예천 용궁역에 내려 코스모스가 춤을 추며 반기는 들녘을 지나 가을동화의 배경지인 회룡포를 찾으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고립무원의 섬으로 들어가는 추억의 뿅뿅다리, 밀가루처럼 고운 금빛백사장이 있고 보름달이 강물에 잠긴 듯한 회룡포는 알 수 없는 낯선 설렘을 가져다준다.  누가 나에게 예천에 자랑거리가 무어냐고 묻는 다면 서슴없이 회룡포가 있다고 드러내 보일 것이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깊고 아득한 것을 느낄 수 있는 내고향 예천에 회룡포가 있어 난 변함없이 행복하다. [예천읍사무소 장광현](醴泉인터넷뉴스 2008-09-11 오전 9:22:11)

 

  회룡포 [記事] : 봉화동창모임 카페/ 예천 방문기/ 글쓴이: 권상기/ 2008.09.25 07:52/ // 예천에서 병태를 만나기로 하고 점촌에서 예천으로 가던 중에 표지판에 회룡포라는 표지판이 보이길래 아직은 만날 시간도 있고 전에도 가보려고 하였던 곳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들려보기로 하였는데... 장안사라는 절이 있고 관광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자세하게 회룡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어디 소속이냐고 물으니 문화관광과 소속이며 정년퇴임 후 운동 삼아 예천을 위하여 자원 봉사를 하신다고 하신다... 연세보다 엄청 젊어 보이시는 그분이 참 보기가 좋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해박한 지식과 애향심에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모르는 척 하고 관광 과장님이 누구냐고 물으니 진원이 칭찬에 나도 괜시리 어깨가 우쭐해진다... 먼저 진원이와 같이 점심이라도 먹으려고 전화를 하니 안 받기에 엄청 바쁜지 소식이 없어서 병태와 둘이서 먹기로 하였지만 여기까지 와서 얼굴이라도 잠깐 보려고 하였는데 아쉬웠지만.... 하도 친절하게 해 주시길래 점심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잘하는 음식점을 소개해 달라고 하였더니 우정식당을 소개해 주신다... 같이 가자고 하였더니 점심을 드셨다고 극구 사양하신다...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리고 드릴 것도 없고 하여서 차에 보니 씨디가 있어서 몇 장 드렸더니 노래를 아주 좋아하신다고 엄청 좋아하신다... 진원이에게 안부도 전하고 돌아오는 길이 왠지 기분이 좋다... 용인 휴게소쯤에 오다니 진원이에게 펀이 왔다. 의회 회의가 있어서 진동으로 해서 펀 소릴 못 듣고 좀 전에 전화 확인하니 부재중 전화가 와서 펀한다고... 예천 다녀왔다고 하였더니 미안하다고 어쩔 줄 모른다... 친구의 성품을 익히 아는 나인지라 다음을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daum 2008)

 

  회룡포 [記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블로그/ 회룡포마을 농촌체험 (경북 예천군)/ 2008/09/24 17:28/ by 손톱손질/ 회룡포마을 - 인절미만들기/ 위치 :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지정현황 : 홈페이지 : 연락처 : 회룡포마을/  개요 :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의 비상처럼 물이 휘감아 돌아가는 지형으로 높이 190m의 비룡산을 다시 350도 되돌아서 흘러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인근 비룡산은 숲 속 등산로와 원산성, 봉수대 등 역사적 정취가 숨쉬는 자연공원으로 산책과 등산코스로 적합하며 또한 이산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운명 선사가 세운 천년고찰 장안사가 산중턱에 있으며 이 사찰 뒷산에 올라가면 팔각정의 전망대가 있어 회룡포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들여다보인다. KBS 인기드라마 가을동화의 초기 배경인 이곳 회룡포와 용궁면 소재지로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 * 먹을거리 - 토종닭백숙, 인절미, 두부 등 전통음식/ 이용시설 : 전통황토방, 쉼터, 전통체험시설/ 지역특산물 : 진상미, 예천맥반쌀, 청양고추, 향석수박, 태극애호박, 사과, 배/ 마을 전경체험안내 : * 봄 - 산나물채취, 고구마․감자 파종 작업, 회룡포 종합문화축제 개최 * 여름 - 원두막 체험, 수박따기, 내성천 수영대회 * 가을 - 비룡산 가을등산, 김장하기, 땅콩 캐기 * 겨울 - 회룡포사진촬영대회, 연날리기, 전통음식만들기/ ※ 5월 현재 진행 체험 <토마토 따기> * 체험거리 - 회룡포토마토따기, 황토염색손수건 만들기, 토마토쥬스만들기, 회룡포전망대 오르기/ * 비용 - 성인 25,000원 / 어린이 12,000원/ 길안내 : 경부고속도로 신갈IC - 영동고속도로 원주방면 - 남원주IC - 중앙고속도로 - 예천IC - 방면 국도34번 - 용궁면소재지 - 지방도로 924번/ 주변명소 : 문경새재 도립공원, 안동 하회마을, 단양팔경/ 정보제공 : 농업기반공사 도․농교류센터(daum 2008)

 

  회룡포(回龍浦 여울마을 體驗客들로 북적) [記事] : 용궁면 회룡포 여울마을에는 주말을 맞아 가을 단풍철과 맞물려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대구 대남초등학교 열린 학부모교실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참여하여 체험을 하며 시골의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갔다. 체험객들은 강낭콩따기, 꽃무늬 옆서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가졌다. 회룡포 여울마을은 예천군이 지난 2004년 농림부로부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09년까지 5년간 2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6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용궁면 대은, 향석, 무이, 읍부 4개 마을을 지역민이 살고 싶고 도시민이 찾고 싶은 정주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룡포 여울마을 체험장 관계자는 "앞으로  회룡포의 멋과 여유가 있고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문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설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醴泉인터넷放送 2008-10-25 오후 5:13:51)

 

  회룡포(陽山市, 農村마을綜合開發事業 先進地 見學) [記事] : 양산시는 배내골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2008년 11월 20일 경북 예천군 회룡포권역, 영주시 부석사권역 선진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는 배내골권ㆍ쌍포권역 마을 추진위원회 24명, 박말태 시의원(물금, 원동), 양산시, 한국농촌공사 관계자 등 34명이 참여했다. 양산 배내골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간 7,000백만 원이 투입되며, 매실축제 활성화 사업으로 매실 다목적광장ㆍ산책로ㆍ저온창고 및 집하장 설치,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테마도로 조성사업으로 경관수목ㆍ화단ㆍ소공원ㆍ전망대 설치, 영포천 수변공원조성사업, 청정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쉼터조성ㆍ마을주차장 설치ㆍ당산나무 정비ㆍ돌담과 보도정비로 마을경관을 정비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에덴밸리 스키장, 골프장에 유입되는 탐방객을 위하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외에도 배내골ㆍ쌍포권역에 시 예산을 농촌기반시설에 추가 투입하여 주민소득기반 확충과 농촌정주공간 조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양산시의회 박말태 의원(물금, 원동)은 ꡒ금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주민화합ㆍ협동심을 배양하고, 우리 마을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ꡓ 고 말했다.(예스TV 2008-11-22 오전 8:16:57)

 

  회룡포 [記事] : 어서 오이소! 경북 2008'카페/ 자연의 걸작품 육지의 섬 예천 회룡포를 다녀와서/ 글쓴이: 운영자/ 2008.11.25 09:15/ 주말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만 고집하고 반송장처럼 지내던 내가 가족에게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니, 다들 놀란 표정으로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그곳은 바로 예천 회룡포마을!!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회룡포마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회룡포마을 홈페이지 //dragon.invil.org/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트림을 하는 듯한 회룡포는 원래 '옮을 의', '재 성', '개울 포'를 써서 '의성포'라고 불렀으나, 경북 의성군 영역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 최근 회룡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나의 개인적인 회룡포의 지리적인 위치에 대한 생각은 문경과 가까웠다. 1박2일정도로 문경에서 숙소를 잡고  회룡포에 가서 등산도 하고, 등산으로 쌓인 피로를 근처 온천에서 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돌아오는 길에 했다.^^(필자는 당일치기를 했다) 회룡포마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는 길을 쉽게 알 수 있었다. 비록 필자는 구형 네비게이션의 오동작으로 인해 상주시내에 가서 시민에게 물어물어 갔지만^^ 대구에서 출발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상주 IC에서 나와서,  문경 방향 국도로 가다가 예천 방향 국도를 타고 회룡포로 갈 수 있었다.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헤매지 않는다면 대구에서는 2시간정도면 회룡포로 갈 수 있을 듯 하다. 예천에 들어서니, 흐린 날씨에 걱정이 좀 되었다. 회룡포에 모습을 못 보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회룡포로 올라가는 길에 조금씩 보이는 회룡포의 모습에 걱정은 이내 사라지고, 회룡포와의 설레는 첫 만남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 보니, 흐린 날씨에 걱정했던 거와 달리 회룡포를 보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필자는 숨이 목까지 차오르긴 했지만, 평소에 등산이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힘든 코스는 아닐 듯 하다. 전망대에 오르기 전까지 회룡포 전경을 나무에 방해를 받지 않고 보기는 힘들었다.. 나무가 시샘을 하듯이... 회룡포 전망대에 오르기 전에 장안사라는 절이 있었다. 드디어 회룡포 전망대에 도착하였다. 등산로에 나무에 방해를 받았던 전경이나 아님 사진을 보았던 회룡포의 모습을 직접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 회룡포를 보고 나니, "회룡포마을에서 전망대를 보는 느낌을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저 아래 회룡포마을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돌렸다. 회룡포마을은 생각했던 거보다는 잘 정리된 마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감이 열려있는 감나무와 시골 촌닭들의 모습, 홍시가 되어가는 감, 이방인을 쳐다보는 소,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정겨운 시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먹거리체험장 및 깨끗한 공중화장실, 매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가족단위로 놀러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룡포전망대(왕복 약1시간30분), 회룡포마을(약1시간)을 둘러보고 나니, 배고픔이 엄습하였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용궁면에 가서 음식점을 찾던 중, 돼지숯불갈비식당이 눈에 들어왔다. 시골 숯불갈비 맛은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돼지숯불갈비를 입에 넣는 순간 스르르 녹았다. 돼지숯불갈비도 맛있었지만, 사투리로 파재래기(서울/경기권은 파무침(?))가 정말 맛있었다. 식사를 끝낸 후, 예천이 쌀, 소고기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국거리 소고기와 쌀 반 가마니도 샀다. 회룡포 근처에 예천군 용궁면은 용궁진상미로 유명하다고 한다. 회룡포 구경도 잘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숯불갈비맛을 못 잊어서 다시 회룡포를 찾을 것 같다.^^ 소고기를 샀던 정육점은 직접 농장에서 한우를 키우신다고 들었다. 마지막으로 사계절 어느 때에도 찾아와도 다양한 회룡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일상의 여유로움과 자연의 위대함, 군침 도게하는 음식 등 매력적인 요소가 너무나 많은 회룡포... 빨리 겨울이 와서 겨울의 회룡포를 다시 보고 싶다. 회룡포마을 자세한 소개는 //dragon.invil.org 에서 찾을 수 있다.(daum 2008)

 

  회룡포("가장 살기 좋은 마을 만들어야죠") [記事] : 양산시는 배내골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주민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는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08년 11월 20일 경북 예천군 회룡포권역, 영주시 부석사권역 선진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는 배내골권․쌍포권역 마을 추진위원회 24명과 박말태 시의원(물금․원동), 양산시, 한국농촌공사 관계자 등 34명이 참여했다... 양산시의회 박말태 의원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주민화합․협동심을 배양하고, 우리 마을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는데 협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慶南道民日報 2008-11-24)

 

  회룡포(農村마을綜合開發事業 力量强化 先進地 다녀와) [記事] :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ㆍ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주민역량강화를 위하여 봉화군 물야권역 추진위원 및 지역주민 40명은 2008년 11월 26일 현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여울마을을 방문했다. 당일 일정은 회룡포마을 추진위원장의 마을개발 사례 및 주민참여 자세와 역할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권역사업장 방문 및 회룡포전망대 관람으로 이루어 졌다. 물야권역 추진위원장 김근배 씨는 회룡포 여울마을 견학을 통하여 무엇보다 주민참여 의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하여 보고들은 것을 바탕으로 물야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를 위한 내실있는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2009년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榮州新聞 2008-12-01 오후 9:24:00)

 

  회룡포 [記事] : 가을동화의 촬영지 회룡포/ 2008/12/11 10:08/ 회룡포여행기간2008.11.29/■ 회룡포 :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태극무늬 모양으로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들고, 거기에 마을이 들어서 있는 곳이 이곳 회룡포이다. 유유히 흐르던 강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상류로 거슬러 흘러가는 기이한 풍경이 이곳 회룡포마을의 내성천에서 볼 수 있다. 이 기이한 풍경을 제대로 보려면 인접한 향석리의 장안사로 올라가 굽어보아야 한다. 절이 있는 산은 비룡산으로 그 산 능선에 1998년 회룡대라는 정자를 건립하였으며 여기서 정면을 보면, 물도리 모양으로 굽어진 내성천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서보면 우선 산으로 둘러싸인 땅의 모양이 항아리 같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맑은 강물과 넓은 백사장이 보인다. 백사장가에는 나무가 둥근 곡선을 따라 심어져 있고 논밭이 반듯반듯 정리되어 있다. 그 중앙에 회룡포 마을이 있고 오른편 곳곳에는 숲이 울창하다. 이 비룡산에는 장안사와 원산성 등의 유적지가 있는데 정상 바로 밑의 장안사는 통일신라 때 의상 대사의 제자인 운명 선사가 세운 고찰이라고 한다. 최근에 중수를 한 관계로 옛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찾는 이가 드물어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회룡포마을에는 7, 8년 전만 해도 20여 남짓 가구가 살았으나, 모두 도회지로 떠나고 지금은 9가구만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마을은 논밭까지 합쳐 5만 평 정도이다. 한 바퀴 도는데 1시간도 채 안 걸린다. 이곳은 1997년부터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기반 시설을 조성하였으며, 2004년부터 생태체험 관광지로 조성하게 된다. 회룡포 주변 둑길에는 소나무를 심었고, 주변에는 잔디를 심은 공원과 산책로가 들어섰고 봉수대를 97년 11월 복원 완료하였다. 앞으로 철쭉군락지 조성과 숙박시설을 늘리면 관광지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2002년 KBS 인기드라마였던 "가을동화"를 이곳에서 촬영했다)/ 글출처 : 한국관광공사(daum 2008)

 

  회룡포(行政安全部 指定 : 醴泉 陸地속 섬마을 回龍浦 情報化마을) [記事] : "한폭의 동화 같은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정보화 마을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행정안전부 지정 예천 회룡포 정보화 마을(운영위원장 류주희)에서 실시하는 2008년도 주민 정보화 교육 수료식이 2008년 12월 19일 저녁 8시 30분 용궁면 향석1리 마을회관 2층 마을정보센터에서 이인호 용궁면장, 류주희 운영위원장, 윤도식 회룡포 사랑회 총무를 비롯한 수료생,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장에는 차가운 겨울밤의 추위를 녹일 정도로 마지막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 넘쳐 났다. 또 전국에서 제일가는 정보화마을을 만들겠다는 교육생들의 눈망울은 밤하늘의 별빛보다 더 반짝였다. 회룡포 정보화 마을에서 실시한 2008 교육은 4개 과정(컴퓨터기초, 한글문서작성, 생활속 인터넷활용, 컴퓨터기초 및 인터넷활용)으로  주민들은 농촌의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총 51명이 수료했으며, 2009년 1월 교육과정(인터넷활용과 생활문서작성, 카메라교육)도 이미 접수를 마감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류주희 위원장은 수료식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도 한 분도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게 된 것에 축하를 드리며 정보화 교육이수를 계기로 전자상거래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런 훌륭한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수남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윤환(회룡포 쉼터) 씨는 수료식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보화 마을이 생긴 이후 일상생활에서 컴퓨터와 가까이 접하면서 지식습득, 정보수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인근 마을에 비해 늘 앞서간다는 자부심으로 바쁜 가운데도 교육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며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기분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은 그동안 많은 애를 쓰신 류주희 운영위원장, 윤도식 총무, 오수경 관리자, 권미영 씨에게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을 증정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조촐한 종강파티를 열었다. 회룡포 정보화마을은 25평 규모로 컴퓨터 11대, 프린터 2대, 스캐너 1대, 디지털카메라 2대, 디지털캠코더 1대, DVD&CD 플레이어 1대, 교육용 프로젝트 1대, 무인민원증명발급기 1대, 각종 교육용 CD 및 DVD 타이틀의 시설을 갖추고 용궁면 향석1리 2리, 대은 1리 2리 333가구 주민 77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부, 총무부, 교육부로 나눠 자체 계획을 수립 농한기(11월~2월), 농번기(3월~10월) 실정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정보화 마을은 정보화에 소외된 농어촌 지역에 초고속인터넷과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정보 생활화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홈페이지, 전자상거래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회룡포 정보화 마을은 2004년 10월에 구축됐다. 정보화 마을이 조성되고 나면 마을정보센터를 이용하여 누구나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하고 교육 및 교양강좌를 받게 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 전자상거래와 마을의 각종 정보를 알릴 수 있으며, 고향을 떠난 사람은 실시간으로 고향소식을 얻을 수 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관광정보 확인, 민박예약 등이 가능해진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산을 부둥켜안고 태극무늬 모양으로 용틀임을 하며 휘감아 돌면서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은 특이한 지형을 만들어 내며 빼어나게 아름다운 경관으로  KBS드라마 「가을동화」의 배경장소가 되었으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 16호로 지정된 회룡포 정보화 마을은 예천읍으로부터 약 17km 서쪽에 위치하며 문경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주민의 8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회룡포 마을은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금천이 남쪽과 서쪽으로 흐르고 비옥한 농경지와 수리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그리고 회룡포 마을, 봉수대, 원산성, 회룡대, 장안사 등의 많은 관광자원이 있으며 용궁향교, 황목근, 무이서당 등 많은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는 예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회룡포 정보화 마을은 초창기 단순한 정보화 교육에서 벗어나 전자상거래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및 특산물 구입, 각종 체험, 여행문의가 잇따르는 등 지역홍보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회룡포 정보화 마을의 주작목은 풋고추, 표고버섯, 거봉포도, 태극애호박, 꿀수박 등이 있고 2008년 한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익이 1천4백만 원이며 2007년 농가 평균가계소득은 2천5백만 원 정도로 인근마을에 비해 월등히 높다. 깨끗한 자연과 함께 따뜻한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회룡포 마을에서는 새콤달콤한 회룡포 거봉포도 따기, 알알이 덩굴 강낭콩 따기, 토실토실 토마토 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08년도에는 토마토따기 체험(5~6월), 포도따기 체험(7~10월), 강낭콩따기 체험(11월)에 가족단위 여행객과 동호회 회원들, 에쓰오일 사보팀 등 217명이 참가 2백3십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포항 곡강 시금치 마을, 구미 신라불교 초전지 마을에서 견학을 다녀가는 등 회룡포 정보화 마을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먹을거리로 맛있는 내장으로 맛깔스럽게 직접 만든 용궁토종순대와 순수돼지 사골로만 푹 고은 육수에 순대와 머릿고기 재료만으로 만든 순대국밥, 맵싹한 청양고추를 넣고 연탄불 석쇠로 구운 오징어 불고기, 예천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용궁 우정참우식당이 유명하다. 둘러볼 곳으로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마을을 둘러보는 코스로 비룡산 전망대 오르기, 추억의 뿅뿅다리 건너기, 용포리 흑미체험마을, 용궁향교, 산택 연꽃공원, 세금 내는 나무 황목근,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 등이 있다. 머무를 곳으로 2002년 폐교한 향석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숙박을 겸한 농촌문화 체험장으로 만든 회룡포 여울마을은 11실(가족실 5. 단체실 4. 사택 1. 종합동 1), 식당, 세미나실, 체험동을 갖추고 100여 명의 체험객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방마다 에어컨, TV, 이불, 샤워실, 화장실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찾아오는 길> : □ 서울 ←→ 예천 (소요시간 : 약 2시간 30분)/ ․ 중부고속도로 → 호법JC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 → 중부내륙고속도로 → 점촌함창IC → 예천→ 용궁면 → 회룡포 / ․ 경부고속도로 → 신갈JC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 → 중부내륙고속도로 → 점촌함창IC → 예천→ 용궁면 → 회룡포 /  □ 대구 ←→ 예천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대구 → 중부내륙고속도로 → 상주IC → 예천→ 용궁면 → 회룡포/․ 대구 → 중앙고속도로 → 서안동IC → 예천→ 용궁면 → 회룡포 /  □ 광주 ←→ 예천 (소요시간 : 약 3시간 30분) / ․ 호남고속도로 → 동광주 I.C → 고서 JC → 88올림픽고속도로 → 대구 → 경부고속도로 → 김천JC  → 중부내륙고속도로 → 상주IC → 예천→ 용궁면 → 회룡포/ [예천읍사무소 장광현](醴泉인터넷뉴스 2008-12-26 오전 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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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면 출신 남원진, 1일 교장 승진...축하합니다.

 

  남원진 : 남원진(중18회, 고17회) 교장선생님 발령|◈-- 人事/ 동정 /祝賀/ 짱구박사 | 2014.03.10. 18:42/ //cafe.daum.net/seouldaechong/ 남원진(중18회, 고17회) 교감선생님께서 2014년 3월 1일자로 광성중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영전을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경예천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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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풍준시, 농촌진흥청 연구성과 100선에 선정...축합니다.

 

  은풍준시(殷豊蹲柹 수분수 ‘사랑柹’ 農村振興廳 硏究成果 100選 選定 ; 最高의 곶감原料 生産, 農家所得 5~6培 劃期的 向上 期待) [記事]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에서 육성한 은풍준시 수분수 ‘사랑시’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2013년도 농업과학기술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상주감시험장 설립 후 최초이며 대부분 중앙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선정되는데 도단위 기관에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며, 현재 은풍준시 곶감 가격이 3.75kg에 18만 원선으로 일반 곶감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감한할 때 ‘은풍준시’에 적합한 수분수 ‘사랑시’ 보급을 통해 수확량 6~7배, 소득은 5~6배나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분수 ‘사랑시’ 품종 보급은 금년 3월부터 접수하며, 묘목은 2014년 대량 증식 단계로 빠르면 2015년부터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업과학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농촌진흥청 평가원에서 전국 농업연구기관,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선정한 과제에 대해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2회에 걸친 심층 평가 후 100건을 최종 선정한다. ‘은풍준시’ 품종은 예천지역에서 수백 년 동안 재배해 오던 지역특산작목이지만 적당한 수분수가 없어 심한 낙과로 일반 감의 5% 정도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상주감시험장에서는 농가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2011부터 3년간 국비로 ‘은풍준시 낙과 경감 대책’ 연구를 했고 이를 통해 은풍준시에 적합한 수분수 ‘사랑시’를 육성 선발 품종보호 출원했다. 은풍준시 재배 작목반장 임광혁(53, 예천 하리면 동사리) 씨는 “이번에 개발된 수분수로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은풍준시 곶감 원료감 생산에 문제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예천 ‘은풍준시’를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 발전시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채장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분수 ‘사랑시’ 개발은 예천군의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상주감시험장 연구 관련자가 공동으로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감 재배와 곶감 생산 농가의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 경쟁력 있는 감 산업 육성과 감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醴泉뉴스 201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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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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