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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578:예천8경 중 회룡포(15)(祝이도식)
작성자장병창 @ 2014.03.13 06:14:38

  예천의 자랑(3578) : 예천8경 중 회룡포(15)(附 예천 출신 이도식, 10일 GS동해전력 대표이사 선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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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룡포(大韓山岳聯盟 醴泉樂山會 姉妹結緣 浦港高OB山岳會 飛龍山(240m) 테마山行) [記事] : 대한산악연맹경북연맹 예천요산회(회장 이덕재)와 자매결연을 맺은 포항고 OB산악회 25회 동기생 테마 산행이 2009년 3월 22일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 제16호인 회룡포 비룡산(飛龍山 240m)에서 실시했다.  소백산이 남으로 뻗어 내려오면서 잠시 쉬어가는 길목에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트림을 하는 듯한 특이한 지형으로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회룡포는 예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회룡포가 있는 비룡산(飛龍山)은 전국의 산악회에서 테마 산행으로 많이 찾고 있으며 4시간의 종주 산행과 1시간의 회룡포 전망대 산행이 있다. 이날 산행은 예천요산회 초청으로 포항고 25회 재경, 포항 동기회가 33년 만에 첫 만남의 자리를 회룡포에서 갖게 됐으며 1부 비룡산 산행에 이어 2부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순서로 치러졌다. 서울과 포항에서 각각 출발 11시 20분 경 회룡포 주차장에 도착한 포항고 25회 동기생들은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눈 데 이어 자매산악회인 예천요산회 회원들과도 인사를 주고받았다. 비룡산 산행에 예천요산회에서 1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주차장~장안사~회룡대~봉수대~원산성~봉수대~회룡대~장안사~주차장(7.4km)원점회귀 코스 산행을 했다. 용주팔경시비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일행은 11시 44분 경 모처럼 단비가 내려 촉촉해진 숲길 등산로를 따라 걸었다. 비룡산 산행은 회룡포 마을 주차장에서 회룡포 전망대 이정표를 따라 시작되며. 회룡대까지는 1.5km로 회룡포 안내도를 보고 계단을 올라서면 이 마을 출신 시인 김영락(1831~1906)이 용주팔경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용주팔경시비가 있다. 비룡산 등산로는 소나무 숲길을 따라 왼쪽 아래로 회룡포를 휘감아 도는 내성천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오르게 되며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정표, 벤치, 목계단, 난간대를 설치하고 주변 숲을 정비했다. 비룡산은 평균 해발이 200m도 채 안되지만 강바닥에서 시작되는 등산로는 초입부터 오르막이 시작되기에 조그만 산이라고 얕봤다간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3시간이 넘는 장시간을 달려 도착한 일행들은 몸이 채 풀리지 않은 탓에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서 가뿐 숨을 내쉬기도 했다. 바야흐로 계절은 겨울의 문턱을 넘어 봄을 향해 치닫고 있는 듯 등산로를 따라 연분홍 진달래, 노오란 생강나무 꽃들이 앞 다투어 피면서 일행들을 반기고 있었다. 도시에서 온 일부 회원들은 생강나무를 보고 산수유로 착각을 하기도 했다. 장안사 쉼터까지는 몇 번의 오르막 내리막 구간이 있으나 좌측으로 펼쳐지는 내성천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걷다보면 그리 힘들지 않게 30여 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12시 10분 경 장안사 쉼터(아미타대불)에 도착한 일행은 박용성 예천군 문화유산해설사로부터 회룡포 주변의 문화유적 및 관광안내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용성 해설사는 구수한 예천 사투리를 섞어 가면서 시종일관 막힘없는 명해설로 일행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장안사 쉼터에는 최근 아미타대불을 찾는 불교신자들을 위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이 눈길을 끌었다. 쉼터는 차를 타고 장안사 주차장까지 와서 약 100여 미터를 걸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비룡산의 장안사는 통일신라 때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선사가 세운 천년고찰로 신라가 삼국통일 후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전국 세 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과 양산, 국토의 중간인 예천군 용궁면 비룡산의 장안사이다. 2000년대 초반에 세운 높이 10여 미터의 아미타대불은 장안사의 면모를 더 높여 주고 있으며, 2005년 8월 일주일간 장안사 범종에서 단맛이 나는 땀방울 같은 물방울이 맺혀 흘러내리면서 방송에도 소개가 된 장안사는 영험이 있는 유서 깊은 도량이다. 12시 30분 경 회룡대(전망대)에 도착한 일행은 내성천 푸른 강물이 350도 큰 원을 그리고 돌아나가면서 육지 속의 섬마을이 되어 버린 천혜의 비경에 모두들 감탄을 했다. 팔각정 전망대에서 박용성 해설사로부터 정면의 산세를 바라보면서 회룡포 관련 안내 설명을 들으며 동화 속의 풍경처럼 다가오는 비경에 푹 빠져 기념사진을 찍으며 10여 분을 머물렀다. 이날 회룡포 전망대에는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어 헬기장, 봉수대를 지나 원산성으로 향했다. 회룡대에서 원산성까지는 2.2km이며 30여 분 소요된다. 사방 3.7m, 높이 2.7m의 정방형 규모로 1997년 11월 복원한 봉수대는 예전에 동쪽의 서암산(예천읍)봉수, 서쪽의 소이산(의성 다인)봉수, 북쪽의 가불산(문경 산양)봉수와 연락을 담당하는 군사요충지였다. 등산로는 봉수대에서 내리막길이 잠시 나오다가 완만한 능선을 따라 산책을 하듯 걷게 되며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에 땀을 식히고 소나무 숲길 사이로 펼쳐지는 용궁 향석리 들판과 내성천의 빼어난 조망에 지루함을 잊게 된다.  12시 55분 경 제2전망대, 원산성 갈림길에 도착 우측 원산성 방향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 이 길은 하늘을 덮어버릴 정도의 울창한 솔숲 오솔길을 걷게 되어 사색하는 기분이 들지만 주변 조망권이 없다. 산행시작 1시간 30분여만인 13시 15분 경 원산성에 도착했다. 원산성은 둘레 920m, 높이 1.5~3m로 흙과 돌로 섞어 쌓은 토석 혼축성이다. 따뷔성, 또아리성이라고도 불리는 이 성은 원형으로 쌓았다하여 삼국사기에 원산성(圓山城)으로 부르고 있다. 원산성은 문경의 금천, 영주의 내성천, 태백의 낙동강이 합류하는 삼강을 배수진으로 하고 가파른 지형을 이루며 사방을 일목요연하게 조망할 수 있는 천연요새다. 삼한시대 마한이 이 성에서 백제에 패함으로써 멸망하였다. 그 후로도 신라, 백제, 고구려의 접경지에 위치한 탓에 격전이 잦았으며 성에는 세 개의 샘과 한 개의 군창이 성 주위에는 고분이 많았다고 성 안내판에 기록되어 있다. 이천여 년의 풍상을 겪은 원산성은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어 성이였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에서 원산성 복원을 실시할 계획에 있어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원산성에서는 성저마을(2.0km)과 배골(0.5km)의 갈림길 이정표가 있으며 이곳에서 삼강대교와 주막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일행들은 일정상 삼강주막을 들르지 못하는 아쉬움을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주막을 먼발치에서 조망했다.

 

  일행들은 원산성에 둘러앉아 가져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예천요산회, 포항고 25회 동기생들은 반주를 곁들인 도시락 반찬을 서로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포항고 25회 동기회 김기호 회장은 "재경동기회, 포항동기회가 졸업 후 33년 만에 처음 갖게 되는 만남의 행사를 국토의 중간인 예천에서 실시하게 된 것을 아주 뜻 깊게 생각하고 비룡산의 정기를 받아 왕이 된 기분이라며 오락가락하던 비가 그쳐 날씨도 도와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청해주신 이덕재 예천요산회 회장님을 비롯해 산행 가이드를 해주신 요산회 회원님, 안내 설명을 해주신 박용성 해설사님 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양 산악회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드린다." 말했다. 13시 55분 경 왔던 길을 되돌아 회룡대 방향으로 걸었다. 시커먼 먹구름이 잔뜩 드리운 하늘에서 금방이라도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기세에 눌린 일행은 잰걸음으로 내달아 30여분 만에 회룡대에 도착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망대로 오르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장안사 쉼터를 지나 출발지였던 회룡포 주차장에 산행시작 3시간여만인 15시 10분경에 도착했다. 주차장에는 대형버스 3대가 주차해 있었다. 봄으로 가는 길목인 3월 중순에 왕성한 생명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무사히 산행을 마친 일행은 주차장에서 하산주를 나눠 마시며 예천, 포항 양 지역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차장에 자리를 펴고 예천요산회에서 손두부 3판, 예천 막걸리 1말,  포항고 25회에서 회, 소주, 오뎅 등 푸짐한 먹거리가 마련된 가운데 일행들은 술잔을 주고받으며 상호 친선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덕재 예천요산회 회장은 "예천을 방문해 주신 포항고 OB산악회 이만희 회장님을 비롯한 25회 동기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비가 그치고 쾌청한 날씨 속에 무사히 산행을 마치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산행을 통한 양 지역의 친선교류에 다함께 힘쓰고 예천을 많이 사랑하고 찾아줄 것을 바라며 예천군 관광홍보 책자 50권을 전달했다. 예천요산회와 포항고 OB산악회는 대한산악연맹에 가입된 단체로 2003년 9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예천군 용문면 매봉에서 기념산행을 했다. 이후 양 산악회는 매년 초청 친선 교류산행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7월 19일 주왕산에서 합동산행이 있다.  (비룡산 산행 안내) : *제1코스 : 용주팔경시비→장안사→정상(회룡대)→용주팔경시비(1시간) / *제2코스 : 용주팔경시비→장안사→정상(회룡대)→봉수대→원산성→삼강앞봉→의자봉→적석봉→사림봉→용포마을→강변길→용주팔경시비(4시간)[글 : 장광현](醴泉인터넷뉴스 2009-03-23 오전 8:50:48)

 

  회룡포(ꡐ韓國의 아름다운 河川 100選ꡑ) [記事] : 2009년 4월 24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주)한국하천협회가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경북 예천 회룡포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름다운 하천 100선은 2006년 7월부터 2008년 5월까지 공모신청과 자체 발굴에 의해 선우중호 심사위원장(토목공학자로 전 서울대 총장, 현 광주과학기술원장) 외 각계전문가 10명의 의견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예천군은 이에 따라 2009년 2월 ꡐ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ꡑ명패를 수령했고 2009년 4월 27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4-19)에서 갖는 제5회 자연친화적 하천관리 연찬회에서 상을 받는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9.4.27)

 

  회룡포(韓國에서 가장 아름다운 江은 □이다 : 國土部, 白馬江․回龍浦․무소담악 等 6곳 뽑아) [記事] : 백마강, 섬진강, 조양강, 태화강, 회룡포, 무소담악 등 6곳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천으로 뽑혔다. 국토해양부는 2009년 4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ꡑ 시상식을 열어 부문별로 1곳씩 6곳의 최우수 하천을 선정했다. 역사하천 부문에서는 1500년 전 백제의 숨결을 담은 충남 부여의 백마강이 뽑혔다... 섬진강 하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동포구 80리의 삶을 잘 보여줘 생태 부문, 강원도 정선의 한강 상류인 조양강은 문화 부문, 울산시의 태화강은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점에서 복원 부문 최우수 하천으로 각각 선정됐다. 경북 안동과 함께 물돌이동으로 불리는 예천의 회룡포는 굽은 물길의 아름다움으로, 충북 옥천의 무소담악은 호수와 같은 풍경으로 경관 부문 최우수 하천으로 뽑혔다...(손규성 記者 한겨레 2009-04-27 오후 06:07:53)

 

  회룡포(陸地속의 섬마을 回龍浦...韓國에서 가장 아름다운 河川部門 '最優秀'로 選定!) [記事] : 예천군 내성천의 회룡포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하천협회가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어 2009년 4월 2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국토해양부가 하천정책의 일환으로 각 지자체의 아름다운 하천을 발굴해 친환경 하천정책의 청사진으로 활용하고 화보책자 발간을 위해 개최한 공모전에서 예천군은 내성천 회룡포 물도리를 출품하여 최우수에 선정된 것이다.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태극무늬 모양으로 350°를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들고 그 안에 "육지속의 섬마을"로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울려진 천혜의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비룡산과 신라시대의 천년고찰인 장안사가 산중턱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아름다운 하천을 늘 가까이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김수남 군수는 "회룡포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하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모든 군민과 축하하고 회룡포를 인근 삼강주막과 함께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예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4-29 오전 9:13:38)

 

  회룡포(韓國의 아름다운 河川 100選에 뽑힌 回龍浦에서 第3回 回龍浦 山나물 採取大會) [記事]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된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마을 일원에서 회룡포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임인 회룡포사랑회(회장 이인호)에서 2009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회룡포 입구 장안사 제1주차장에서 제3회 회룡포 산나물 채취대회를 개최한다. 회룡포사랑회가 주관해 3회째를 맞고 있는 회룡포산나물 채취대회는 그동안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편, 회룡포사랑회 이인호 회장은 인터넷뉴스를 통해 "지역주민과 회원들의 협조아래 이번 제3회 회룡포 산나물 채취대회는 각종 부대행사와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선물은 물론, 먹을거리도 즐기고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출향인 및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4-30 오전 10:24:19)

 

  회룡포(聞慶署, 淸廉동아리(主屹會) 山上 워크숍) [記事] : 문경경찰서(서장 김광식)는 2009년 5월 16일 예천군 용궁면 소재 회룡포에서, 경찰서장 및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정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동아리(주흘회) 산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김광식 경찰서장은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 내 자율 정화기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자체사고 없는 건전한 경찰상 정립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박경노 記者 大韓放送 2009.05.18)

 

  회룡포(토마토 따기, 體驗맛紀行 가득한 情報化마을) [記事] : 여름의 문턱 6월. 야외 활동하기에 딱 좋은 때다. 게다가 슬슬 산과 바다에 먹을 것들이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 입까지 행복한 나들이가 가능하다. 이른바 ꡐ먹을거리 체험여행ꡑ이다. 정보화마을의 ꡐ인빌체험(tour.invil.com)ꡑ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 널려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요즘 가볼 만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토마토따기(경북 예천 회룡포마을․dragon.invil.org) : 회룡포마을은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해발 190m의 비룡산을 만나 350도 돌면서 육지를 거의 한 바퀴 휘감아 돌아가는 지형으로 "육지 속의 섬마을"이란 별명을 얻고 있다. 휘돌아가는 내성천으로 둘러싸인 마을 주변은 비옥한 농경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마을 특산물인 토마토는 당도가 높고, 크기가 적당해 수확과 더불어 맛보는 두 가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을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봉수대․원산성․회룡대․장안사․용궁향교․황목근․무이서당 등의 관광자원들이 많아  토마토를 딴 뒤 볼거리 체험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비룡산 정상 부근 장안사까지는 승용차로 오를 수 있는데, 산 정상에 서면 회룡포마을의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접 딴 토마토는 5㎏까지 가져갈 수 있다.(마이프라이데이 2009.06.03 15:36)

 

  회룡포(回龍浦 共同育苗場 竣工...營農便宜 向上과 生産原價 節減으로 農家所得 增大) [記事] : 예천군은 영농편의 향상과 생산원가 절감 등으로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회룡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2단계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회룡포 공동육묘장"을 건립하고 2009년 6월 17일 김수남 군수, 군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김수남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준공되는 공동육묘장이 각종 모정을 대향 생산·공급해 관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육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영농편의가 향상되길 기원하고 벼 육묘 후에는 원예모종 생산물 건조장 등 다목적으로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회룡포 공동육묘장은 회룡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제2단계 소득사업의 일환으로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08년 10월에 설계를 완료하고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시행 승인을 받았으며 2009년 1월에 회룡포 육묘 영농조합법인을 설립 3월에 착공했다. 공동육묘장은 육묘장 1,014㎡, 발아실 240㎡와 자동개폐 및 커텐시설 등 기계 설비를 갖추고 있어 5만 상자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농촌 고령화와 변화되는 영농환경에 적극 대비하고 벼 육묘는 물론 수박모종 등 다양한 작물을 저렴한 가격에 생산․공급하여 소득증대와 권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6-17 오후 1:42:34)

 

  회룡포 [記事] : 감천중학교 12회 카페/ 회룡포 기행 / 17회 이규영 님의 글을 옮김/ 글쓴이: 박추동/ 2007.10.22 05:15/ ♡ 회룡포(廻龍浦) 기행(紀行) ♡/ 경상북도(慶尙北道) 예천군(醴泉郡) 용궁면(龍宮面) 대은2리 회룡포(廻龍浦).../ 그것은 분명 한 마리 푸른 용(龍)의 승천(昇天)을 향한 힘찬 용틀임이었습니다.../ 굽이굽이 내성천(乃城川) 흐르고 흘러 반만년(半萬年)을 두고 깎아내린 작품이라 해도 그렇지 저렇게도 아름다운 곡선(曲線)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단 말이던가! / 회룡대(廻龍臺)에서 내려다 본 ꡐ회룡포 마을ꡑ의 풍경은 참으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춘 사월의 첫날 신 새벽 중부-영동-중앙으로 이어지는 세 개의 고속도로를 번갈아 타고 질주와 정체를 거듭하여 다다른 나의 제2의 고향(故鄕) 경상북도(慶尙北道) 예천(醴泉) 땅.../ 오늘은 말로만 들어오던 회룡포 마을을 예의(銳意)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 예천(醴泉) 땅은, 내성천(乃城川) 그 오랜 흐름에 맞장구쳐 유구(悠久)한 역사(歷史)를 자랑하면서도 예나 지금이나 눈에 뛰는 변화 없이 양반(兩班)의 법도(法度)를 묵수(墨守)하며 그렇게 고색창연(古色蒼然)의 빛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 예천읍(醴泉邑)에서 유천면(柳川面)과 개포면(開浦面) 일대에 걸쳐 넓게 자리 잡은ꡐ예천공항ꡑ을 지나면서 ꡐ회룡포 마을ꡑ을 가리키는 안내판이 나타나면..., 용궁면(龍宮面)에 들어선 게지요... 안내판이 가리키는 대로  왼편으로 접어들었어요... / 여기서부터는 두 대의 차량(車輛)이 간신히 지나칠 수 있는 좁다란 농로(農路) 길입니다... / 한참을 달려 폭넓은 도로에 접하자 큰 다리 하나가 넓다란 내를 가로질러 걸쳐 있군요... ꡐ회룡교'입니다... / 다리를 건너자 ꡐ장안사ꡑ와 ꡐ회룡 전망대ꡑ를 가리키는 안내판이 나타나고요... / 깎아지른 듯한 강(江)기슭을 따라 승용차(乘用車) 밑 부분이 몇 차례나 땅에 끌리는 요철(凹凸)이 극심한 비포장 길을 엉금엉금 기다시피 하여 올라 간신히 포장도로에 다다르니 이번엔 가파른 경사길이 또 일어설 듯 막아섭니다... 기어를 일단에 고정하고 심한 굉음(轟音)토하며 팔부능선 쯤에 이르렀을까? 주차장이 나타나네요... / 그 이상은 차량이 나아갈 수가 없어요... 주차장 위로 ꡐ장안사ꡑ라는 절이 있었군요... ‘

 

  ꡐ비룡산(飛龍山) 장안사ꡑ: 비록 규모는 작지만 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때 운명조사께서 창건(創建)한 천년고찰(千年古刹)이지요... / 정계(淨界)에 들었음을 알리는 향기로운 목탁소리가 요적(寥寂)한 산중에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 침목(枕木)을 이용해 만들어 놓은 계단(階段)을 종종걸음으로 올랐어요... 계단길 양쪽으로 진달래 꽃망울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꿈 많은 소녀의 설렘처럼 그렇게 한껏 부풀어가고 있었습니다... / 휴일을 기해 많은 등산객들이 오르내리고 있었어요... / 서둘러 올랐음인지 숨이 차요 드디어 정상에 다다랐습니다... / 청솔가지 사이로 아득히 푸르른 물줄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물줄기가 마을을 휘감고 돌아 다시 물줄기가 시작된 곳으로 돌아나가고 있었습니다... / 분명 살아 꿈틀대는 한 마리 용(龍)의 형국(形局)이었습니다... / 어찌나 물색이 맑은지 오랜 세월 더딘 물살에 실려 온 금모래가 은행잎 모양으로 차례로 포개져 쌓인 것이 아득히 먼 곳에서도 선명(鮮明)하니 확인(確認)이 되고 있었어요... / 저 물속엔 얼마나 많은 은어(銀魚)들이 평화(平和)를 오물거리며 무자맥질들을 하고 있을까! / 전체 아홉 가구가 옹기종기 의초롭게 추녀를 맞대고 살아가는 -  옛 신선(神仙)들이나 살았음직한 -  동화(童話)속에서나 그려질 만큼 소곤소곤 옛날이야기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마을... /  그래서 인기드라마 ꡐ가을동화ꡑ도 드라마시티 ꡐ홍시ꡑ도 이곳에서 찍었다지요... / 마을 앞으로 모래사장이 넓은 부채꼴 모양으로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 그 위로 쇠기둥을 박고 구멍 뚫린 철판을 매달아 다리를 놓았어요... / 일명 ꡐ뿅뿅다리ꡑ... / 내를 건너 마을을 드나들 수 있는 유일한 다리지요... / 그리고 마을 뒤로 솔숲이 군데군데 그림처럼 형성되어 있고요... / 금세 학(鶴)떼라도 날아들 듯 갑자기 솔숲에 선기(仙氣)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 솔숲 곁으로 유일하게 차량을 이용하여 읍내(邑內)로 나갈 수 있는 비포장 길 하나있어 유난히도 붉은 빛을 발하고 있군요... /

 ꡐ회룡포마을ꡑ / - 용이 돌아쳐 올랐다는 마을 - /ꡐ회룡대ꡑ라고 쓰여진 편액(扁額)을 우러르며 ꡐ회룡전망대ꡑ엘 오르니, 고려가 자랑하는 고려(高麗) 고종(高宗)때의 대문장가(大文章家)이신 ꡐ백운 이규보ꡑ선생께서 지으신 ꡐ장안사에서ꡑ라는 시액(詩額)이 눈에 들어옵니다... / 선생의 대표저서인 ꡐ동국이상국집ꡑ에 실린 글이라 적혀있네요... / 구구절절 명구(名句)들이로 군요... ꡒ안개 위를 걸어서 장안사에 오르니...,로 시작이 되는 명시(名詩)-ꡐ장안사에서ꡑ를 읽고 나서야 아까 전망대(展望臺) 관리인(管理人)이 내게 들려준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ꡒ회룡포엔 봄보다 가을에 오셔야 돼요... 가을엔 저기 회룡포 동그란 물줄기 따라 안개가 자욱히 끼어 정말 멋있어요...ꡒ라던 말이요... / 가을에 왔으면 안개위도 한번 걸어보고 그렇게 신선(神仙)도 되어 보았을 일을..., / 두 눈 가득 아름다운 한 폭ꡐ회룡포ꡑ의 장관(壯觀)을 한 개의 카메라에 다 담아가긴 참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애오라지 내 작은 두 눈과 겨우 몇 컷의 사진(寫眞)과 하나의 가슴으로 담아가서는  어디에다가 훌륭히 재현(再現)해 놓고 자랑할꼬? / 아쉬운 발걸음일지라도 돌이키지 않을 수는 없는 일... /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고요... / 수십 번 굽어보고 또 굽어보고 수백 번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나도 모르게 한 발짝 두 발짝 옮겨 놓고 있었습니다... / 해는 서녘에 기울고, 승용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 예천읍내를 향하여 달리는데 어디선가 용(龍)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 뒤를 돌아 다 보았습니다... / 푸른 용(龍) 한 마리가 막 비룡산(飛龍山) 정상(頂上)에서 용틀임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 회룡포(廻龍浦) 용궁(龍宮)에서 막 뭍으로 나와 비룡산 정상에서 그렇게 승천(昇天)에의 용틀임을 시작하던 중이었던 것입니다... - 이규영 - / 내성천 : ꡐ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ꡑ에서  발원하여 봉화, 영주, 안동, 예천 등지를 지나 용궁면에서 낙동강(洛東江) 상류로 흘러드는 내.(daum 2009)

 

  회룡포 [記事] : 재령이씨 인자 조 후손 카페/ 비룡산(飛龍山) 장안사(長安寺)에 적혀있는 법구경/ 글쓴이: 나그네/ 2007.10.04 22:45/ 인생(人生) : 초대(招待)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 왔고, / 허락(許諾)하지 않았어도 /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 그는 /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 떠나는 것이다. / 거기에 어떠한 탄식(歎息)이 있을 수 없다. // 언제나 남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아 / 남에게 베푸는 보시(布施) 보다 / 더 큰 선(善)은 없고, 이 보시가 / 극락(極樂)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악(惡)하게 백년(百年)을 사는 것 보다 / 바르게 하루를 사는 것이 / 더 보람 있는 삶이 아닌가. // - 예천군 용궁면 비룡산 장안사 쉼터에 적혀있는 법구경 -//  장안사(長安寺)는 경상북도(慶尙北道) 예천군(醴泉郡) 용궁면(龍宮面) 향석리(鄕石里) 비룡산(飛龍山) 정상 부근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이다. 전통사찰총서에 따르면, 장안사는 759년(신라 경덕왕 8년)에 신라시대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雲明) 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하나 이에 대한 자세한 문헌기록은 전하는 것이 없다. 예천군지(醴泉郡誌)에는 고려시대에 창건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고려 명종대에 지도림(支道林) 스님이 장안사를 중창한 것에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문인(文人)으로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서문(序文)을 찬술(撰述)한 이규보(李奎報)가 1197년(고려 명종 27년)에 이곳 용궁현의 원님이 베푸는 잔치가 끝난 뒤 시한 편을 남겼는데 제목은 ꡐ십구일에 장안사에서 묵으며 짓다ꡑ로 그가 지은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남아 있어. 이를 통해 장안사는 지도림(支道林) 스님이 중창하였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규보가 장안사에서 머물면서 지은 시는 “19일 장안사(長安寺)에서 자면서-이규보 // 圖山聊得滌鹿襟  況遇高僧支道林(도산료득척록금  황우고승지도림)/ 長劍遠遊孤客思  一杯相笑故人心(장검원유고객사  일배상소고인심)/ 天晴舍北溪雲散  月落城西竹霧深(천청사북계운산  월락성서죽무심)/ 病度流年空嗜睡  古園松菊夢中尋(병도유년공기수  고원송국몽중심)// [번역] : 산(山)에 이르니 번뇌(煩惱)가 쉬어지는구나./ 하물며 고승 지도림(支道林)을 만났음이랴. / 긴 칼 차고 멀리 나갈 때에는 외로운 나그네 마음이더니 / 한잔 차(茶)로 서로 웃으니 고인(古人)의 마음일세. / 맑게 갠 절 북쪽에는 시내의 구름이 흩어지고 / 달이지는 성 서쪽 대나무 숲에는 안개가 깊구려. / 병(病)으로 세월을 보내니 부질없이 졸음만 오고 / 옛 동산 소나무와 국화(菊花)는 꿈속에서 작아드네.” / 지둔(支遁, 314~366)은 동진(東晉)사람으로 지도림(支道林)이라고 한다. 지둔은 중국사상의 중요한 개념인 이(理)의 의미를 <반야경>사상으로 변화시켰다. 이(理)는 본래 우주적 질서 또는 자연적인 계절의 의미였으나, 반야사상의 영향으로 형이상학적인 의미를 부여해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의미로 해석해 중국인들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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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출신 이도식, 10일 GS동해전력 대표이사 선임...축하합니다.

 

  이도식(STX 電力 ‘GS東海電力’으로 社名 變更) [記事] : STX 전력이 GS동해전력으로 사명이 변경되면서 신임 대표이사에 이도식(63) 전 한국전력공사 시드니법인장이 선임됐다. 2014년 3월 11일 GS동해전력에 따르면 지난 10일 GS이앤알은 이사회를 열고 북평화력발전소 시행사인 STX전력 명칭 변경안과 신임사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GS이앤알은 지난달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STX에너지에서 GS이앤알(GS E&R Corp·대표이사 하영봉)로 변경했다. 이도식 대표이사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예천의 고등학교, 건국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다.(조병수 江原道民日報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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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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