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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581) : 예천8경 중 회룡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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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洛東江 環境保護는 우리 몫” : 洛東江살리기運動本部·醴泉住民 決議大會) [記事] : 2011년 3월 26일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에서 낙동강사랑 환경 캠페인을 겸한 낙동강사랑 한마음 결의대회가 열렸다. 낙동강살리기운동본부와 예천지역주민 등 200여 명은 26일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에서 낙동강사랑 환경 캠페인을 겸한 낙동강사랑 한마음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환경은 지역의 주인인 우리가 가꾸고, 맑고 푸른 환경은 우리가 더 절실하다”며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이 정치논쟁의 장으로 변색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낙동강살리기운동본부는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올바른 인식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연보호 캠페인 등 낙동강살리기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기로 했다. 최태림 낙동강 살리기 운동본부장은 “현재 낙동강은 상류의 빗물이 72시간 만에 바다로 흘러들어가 2016년에는 11억 톤 정도의 물 부족이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낙동강살리기사업은 우선 낙동강의 물그릇을 늘려 물 부족이 없도록 하는 사업으로 `책임있는 정부라면 벌써 시작했어야 할 사업`이다”고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최 본부장은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부 단체의 사업 반대운동이 마치 지역민의 뜻인 양 비추어지는 것이 우려스럽다”며 “지역 주민 대다수가 호의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만큼 반대활동으로 인해 사업에 지장을 가져오지 않기를 주민 모두가 바란다.”고 역설했다.(서인교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1-03-27 오후 8:37)
회룡포(父母님과 健康 숲길을 걸어요 : 숲길걷기 라디엔티어링...5月 8日 낮 12時 回龍浦 展望臺길) [記事] :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면서 경북북부지역 유교문화권의 특색있는 숲길을 걷는 라디엔티어링(Radio & Orienteering)」행사가 어버이날을 맞아 2011년 5월 8일(일) 낮 12시부터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전망대길에서 진행된다. 라디엔티어링은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면서 퀴즈도 풀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교문화권 9개 시·군(안동시,영주시,상주시,문경시,의성군,예천군,영양군,청송군,봉화군)의 대표적인 숲길을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주말마다 라디엔티어링 걷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룡포 전망대길 코스는 회룡포마을 표지석을 시작으로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뿅뿅다리를 건너 비룡산,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선사가 세운 천년고찰 장안사, 고구려 온달장군이 점령하고 내려오다 전사했다는 원산성, 내성천이 휘감아 도는 회룡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회룡대를 돌아오는 4km 구간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2시간동안 라디오 생방송에서는 회룡포의 역사와 문화, 자연 이야기를 들려주고 걷기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퀴즈를 풀고 모래사장에서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며 방송 리포터들은 참가자들을 인터뷰하며 걷기 실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세계유교문화축전 홈페이지(//www.worldcf.co.kr)에서 사전접수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되고 DMB폰 혹은 스마트폰이나 라디오를 지참해 오면 된다. 최근 걷기, 도보여행, 공정여행 등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고 경상북도도 역사*문화 경관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걷기 코스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 조동진 집행위원장은 "이번 회룡포 전망대길 라디엔티어링은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만큼 건강도 다지고 가족간의 정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세계유교문화축전 2011(World Confucianism Festival)'은 `사람을 받들고, 세상을 사랑하고'를 슬로건으로 유교문화권 9개 자치단체(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와 안동MB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교문화 산업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를 맞고 있다. 주요 사업은 올해 재단법인을 설립을 비롯해 오는 11월까지 고가공연, 한국과자축제,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하회마을 실경뮤지컬 부용지애, 유교음식 페스티벌, 부석사 불교문화축제, 세계유교연맹 건립, 지역 전문인력 육성, 유교문화 UCC 공모전 등이 있다.(醴泉新聞 2011년 05월 04일 (수) 16:29:33)
회룡포(回龍浦 一周 散策路 造成 完了 : 걸으며 絶景 鑑賞할 수 있는 原點回歸 2km 길 造成) [記事] : 천혜의 비경 회룡포(국가 명승지 16호)를 일주하며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회룡포 산책로는 군이 2010년 11월 사업비 10억 76백만 원을 투입해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 총연장 2km를 조성하고 2011년 5월 완공했다. 이 산책로는 호수공원~제방산책로~올레길 등산로~주차장~호수공원으로 이어 지는 원점 회귀용 탐방로로, 회룡포의 절경을 바로 옆에서 감상을 할 수 있고 건강도 다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 있는 코스다. 산책로 중 제방산책로 800m 구간은 인조초가 2동과 음수대 3개소가 사이사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나무와 왕벗나무 등의 조경수가 식재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의 잠시 쉬어 가기에 안성마춤이다. 특히 제방산책로를 지나 올레길 등산로 1km구간 오른쪽에는 내성천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져 있어 산행의 또 다른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룡포 산책로 준공식을 겸한 달빛 산행 행사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10월 삼강~회룡포 강변길 9km가 완료되고 이번 산책로와 연계되면 제주도 ‘올레’ 길에 버금가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醴泉뉴스 2011년 06월 17일)
회룡포(乃城川 개구리는 왜 우는가) [記事] : 외국에 갈 때마다 우리나라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요즈음 내성천 하류인 예천 의성포(회룡포)에 전국에서 손님이 몰려든다. 2011년 7월 23일에는 ‘4대강 1만체험 333추진본부’가 청소년 체험 행사를 열었고, 3월엔 전국의 환경 생태운동가 1천300여명이 4대강을 구하자는 뜻으로 ‘SOS’ 글자 퍼포먼스를 열었다. 지난 6월초 내성천 제방 둑을 걸으며 합창을 해대는 개구리들 울음소리에 취해 발을 옮길 수 없었다. 봉화ㆍ영주ㆍ예천을 적시는 내성천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한국의 대표적인 곡강(曲江)이다. 경사가 완만해 유속(流速)이 느리다. 뒷물에 밀려 내려가지도 않고 앞에서 당기는 물도 없이 스스로 가는 듯싶다. 남보다 앞서려고 앞사람의 뒷다리를 거는 무한경쟁의 인간성은 저 멀리 가라고 한다. 서양인들을 매혹시키는 느림의 미학(美學)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성천은 웬만한 큰 비가 온 뒤에도 그렇게 요란하지 않는다. 계곡과 폭포와 소로 이뤄진, 임진강, 한탄강처럼 현란한 풍경은 없지만 우리네 노랫가락 논메기 농요처럼 여유롭게 흐른다. 수줍음을 머금은 채 말없는 자태를 드러내는 숫처녀와 같다고나 할까. 그 비밀은 사주(모래톱)가 저절로 작동, 저수와 배수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예뻐 보이려고 별 성형을 다하고 별 화장품을 문질러대는 현대 여성들, 호들갑을 떠는 욕망의 인간들이 내성천을 찾으면 평정심이 절로 들 것이다. 내성천은 뱀처럼 구불구불한 사행천(蛇行川)이다. 물길이 산과 산 사이를 수없이 휘돌아가는 산지하천으로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영주 평은에서 금강마을을 거쳐 무섬마을까지 아홉 굽이를 중국 무위구곡을 본떠 ‘운포구곡’이라 부른다. 예천 의성포 회룡포를 지나며 두 번이나 가장 크게 굽이침은 그 절정을 이룬다. 굽이친 물길은 ‘ㄷ’자 ‘ㄹ’자 모습을 반복하며 천태만상의 산과 옥토를 만들어낸다. 아리랑 고개처럼 아흔아홉 구비가 흐른다. 내성천은 세계적으로 드문 ‘모래강’이다. 오경섭 한국교원대 지리교육과 교수는 “세계에서 7~10m정도 깊이 까지 모래질 입자함량이 높은 화강암 풍화층이 발달할 수 있는 곳은 우리나라뿐이라 해도 빈말이 아니요 그중 내성천이 으뜸이다. 한국이 자랑할 만한 세계자연유산이다”라고 말했다. 어디가나 맑고 깨끗한 모래톱은 아름다운 강의 백미이다. 모래톱의 여과작용으로 내성천 강물은 그토록 맑고 깨끗하다. 물과 모래의 만남, 물과 바람의 상호작용은 여러 모양의 모래밭을 만들고, 물 문양을 그리고 지운다. 내성천 모래가 금빛 은빛으로 그토록 고운 것은 소백산이 화강암이어서 그렇지 않을까. 모래톱엔 미생물이 살고 어패류가 서식 산란하고 인근 들판을 풍요롭게 한다. 강폭은 여름엔 두껍고 겨울엔 얇다. 물길은 가을엔 하나였다가 겨울에 둘로 나뉘었다 봄에 다시 만나 하나가 된다. 기복과 질곡이 있는 새옹지마의 인생, 너와 나와 만남인 동시에 너와 나와의 헤어짐인 인생의 회자정리(會者定離)와 닮았다. 새 물길은 과거의 원한과 미움도 기억하지 않는다. 흐르고, 흐르고, 또 흐를 뿐이다. 예술가의 눈에는 내성천은 살아 있는 예술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푸른 강물과 모래밭이 어우러진 경관은 가는 곳마다 절경을 연출한다. 조물주가 만든 예술, 아니 자연이 만든 예술이다. 안도현 시인은 “ ‘낙동강’ 시를 쓰면서 머릿속에는 낙동강이 아니라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흐르고 있었다.”고 했다. 예천 안동 대구를 거쳐 전라도 익산의 만경강 가까이에서 살고 있었고, 부모님은 경기도 여주의 남한강 쪽으로 이주해 있을 때였다. 내성천은 인문 지리적 수자원적 가치도 자연경관 못지않다. 내성천은 유교를 잉태한 안향(安珦)을 배출한 곳이다. 안향은 고려 말 주자학을 도입, 유학진흥에 크게 공헌해 ‘동방의 주자’라고 불린다. 내성천은 하늘이 지구촌에 내린 원초적 비경이다. 살아있는 수채화 천지 내성천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그 가치를 다시 발견해야한다. “우리는 이 땅을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게 아니다. 자손에게서 빌린 것이다”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김정모 論說委員 大邱日報 2011-08-04 20:55)
회룡포(醴泉 回龍浦 展望臺 앞 휘모리 作品, 觀光客들에게 人氣 : 160×100m 規模, 總 39萬餘 벼 포기로 5가지 색깔 表現) [記事] : 자주색, 노란색, 녹색의 다양한 색깔있는 벼를 이용해 논에 그림을 그리는 논아트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있어 앞으로 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논에 그림을 표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국 개소의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한 결과, 충북 괴산, 경북 예천, 전북 익산 등 많은 지역에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색깔있는 벼는 자주색, 노란색, 하얀색, 녹색 등의 벼이며, 이 색깔있는 벼를 이용해 논에 그림을 그려 넣는 기술을 개발한 것은 2007년으로 역사는 일본에 비해 크게 뒤져 있다. 하지만,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이 기술을 국내에서는 최초로 2007년에 특허출원한 이후 급속한 인기를 얻음에 따라 지금까지 전국 34개 지자체와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농촌진흥청이 직접 우리 농업과 우리 쌀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색깔있는 벼를 이용해 작품을 그려 놓은 곳은 경북 예천군 회룡포 논에 그려놓은 전통 민속놀이 휘모리 그림인데, 벼가 성장함에 따라 지금 최고의 색깔로 표현돼 절정을 이루고 있다. 가로 160m, 세로 100m의 대형 논에 자주색, 노란색, 녹색 벼를 이용하고, 녹색벼와 자주색벼를 서로 다른 비율로 섞어 5가지의 색깔을 구현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들어간 벼 포기만 자주색벼 60,000포기, 노란색 벼 9,000포기, 녹색벼 320,000포기 등 총 389,000포기가 들어가는 등 사전 밑그림을 바탕으로 치밀한 디자인에 의해 이 같은 작품이 탄생하게 됐다. 색깔있는 벼를 이용한 논 아트 작품은 지금이 가장 선명한 색깔을 나타내고, 수확 직전인 10월 중순까지 약 3개월 이상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망대 앞 논에 그려진 휘모리 농악 그림은 장안사 회룡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면 더욱 선명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 회룡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작물부 이종기 부장은 “예천 장안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함을 제공하고, 입소문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농업과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醴泉뉴스 2011년 08월 09일)
회룡포(回龍浦에 오면 : 이야기 敍事詩) [記事] : 하늘이 돈다/ 물이 돈다/ 용이 돈다// 안동 하회마을만 물돌이동이더냐/ 예천에도 하늘과 물이 감아돌고/ 용틀임으로 회룡표가 있다/ 내성천 물굽이가 팽이처럼/ 한 바퀴 휙 돌아/ 묏부리 하나 세우고 가더니/ 백리쯤 달아났을까/ 시치미 뚝 떼고 따베이섬에/ 또아리섬 뭍 속에 섬마을 앉히니/ 6만 평 밭이 들멍, 논이 들멍/ 집이 들멍하며 올망졸망 꾸렸다// 햇살 좋고 바람 좋고 물빛 좋아/ 저녁 연기도 곱게 피어난다/ 얼씨구, 하늘 나고 땅 났네/ 땅 나고 물 나고 사람 났네/ 뽕뽕다리 후딱 건너/ 물돌이동 용궁면 대은리에 가면/ 날마다 잔칫날 용틀임을 보는구나// ◇ 김 영 진(보문면 출행/ 시인, 수필가/ 성서원 회장/ 새벗 발행인)/ ◆시작노트 : 바다에만 용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천에 용궁면이 있다. 대은리에는 용이 멱감고 노는 회룡포가 있다. 안동 하회마을은 조선의 고가들이 모여 있어 가옥 박물관으로 이름이 높지만, 예천 회룡표는 20명 가량의 농사꾼 마을이어서 찾아오는 길손의 발길이 뜸하다. 그러나 회룡포에서는 옷을 훌훌 벗고 뛰어들어 용과 물장구치며 놀고 싶다. 용이 되어 하늘에 오르고 싶다.(醴泉新聞 2011년 08월 29일 (월) 09:16:36)
회룡포(馬山東部暑 女性名譽所長聯合會 文化探訪) [記事]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남구준)는 2011년 11월 2일 여성명예소장연합회(회장 신정화)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여성명예소장연합회 문화탐방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경북 예천 회룡포와 안동 하회마을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慶南道民日報 2011-11-03)
회룡포(醴泉 回龍浦 ,‘2012年 寫眞 찍기 좋은 綠色名所’에 選定 : 周邊의 風光이 한 幅의 風景畵를 聯想하게 해) [記事] : 예천 ‘회룡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2년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회룡포’가 우리나라 최고의 ‘물돌이’ 마을로써 내성천 물줄기가 350도를 휘감아 돌고 금방이라도 육지에서 뚝 떨어져 나올 듯 강줄기 속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절경인 이유에서다. 또 주변에는 맑은 물과 눈부신 백사장,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뿅뿅다리가 있어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해발 190m의 비룡산 중턱에는 천년고찰 장안사와 등산로가 이어져 있는 등 주변의 풍광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하게 된다. 특히, 비룡산 중턱의 회룡대에 서면 회룡포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전체 조망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등 사진 찍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한편 군은 이곳이 올해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돼 전국의 사진 애호가가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 시설을 보완키로 했다. 회룡대 아래 기존 전망대를 확장하고 새로이 포토존(phone zone)을 설치하는 한편, 주민 편의를 위해 진입로를 말끔히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회룡포 조망권이 향상되고 사진작가 및 관광객의 수용 규모가 늘어나 회룡포의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명소는 전국 25개소 중 경북에는 5개소로 경북예천 회룡포 △경주시 감포읍 △칠곡군 자고산 △울진군 원남면 △울릉군 북면이 그곳이다.(醴泉뉴스 2012년 03월 27일)
회룡포(山과 江이 어우러져 陸地 속 섬이 된 마을 : 연두선생의 體驗踏査旅行 - (6)醴泉 回龍浦) [記事] : ▲ 맑은 물과 은빛 모래, 아름다운 절경 속 마을을 찾아 경북 예천 회룡포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찾는 이는 많지만 정작 고립된 섬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정든 고향을 떠나간다. 내성천 물길을 따라 만연한 봄기운이 흐르고 있다. 경북 예천군 ‘회룡포’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2년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회룡포’가 우리나라 최고의 ‘물돌이’ 마을로써 내성천 물줄기가 350도를 휘감아 돌고 금방이라도 육지에서 뚝 떨어져 나올 듯 강줄기 속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절경이라는데 있다. 또 주변에는 맑은 물과 눈부신 백사장,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뿅뿅다리가 있어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해발 190m의 비룡산 중턱에는 천년고찰 장안사와 등산로가 이어져 있다. 주변의 풍광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하는 그 곳을 다녀왔다.// 내성천에 휘감긴 완벽한 물돌이동/ ‘뿅뿅다리’ 건너 마을 들어서다보면/ 아이는 물론 어른도 향수에 젖어// 아름다운 경치 이면에 감춰진/ 삼국시대 전란 피비린내 나는 역사/ 비 오면 원혼 소리 들린다는 전설도// ◇절경 속에 감춰진 역사 이야기 : 예천 회룡포. 워낙 알려진 곳이다보니 무엇부터 설명을 해야할 지 난감할 정도다. 드라마 ‘가을동화’로 한번 알려졌고,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덕분에 누구에게나 친근한 그곳에도 봄이 찾아왔다. 화면이나 사진으로 회룡포를 자주 접한 사람들은 그곳을 가보지 않고도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룡포를 감싸안고 돌아앉은 비룡산을 한번 거닐어 보라. ‘길은 걸어봐야 제맛을 알게 된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그 때서야 깨닫는다. 예천으로 접어들면 도로 곳곳에 ‘회룡포’를 알리는 표지판이 나온다. 용궁면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비룡산을 둘러보는 길은 크게 두 갈래다. 용궁면에서 회룡교를 건너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회룡마을을 지나 주차장에, 오른쪽은 장안사에 닿는 길이다. 비룡산과 회룡포는 그 이름에서도 깊은 뜻이 느껴진다. 용이 돌아 승천한다는 회룡과 비룡의 이름뿐 아니라 인근 곳곳의 이름 또한 지상 낙원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장안사의 장안(長安)도 불교에서는 피안의 세계를 의미한다. 비룡산 건너편 천축산(天竺山)도 그렇다. 신라시대에는 용궁을 축산이라고 불렀다. 오랜 전 사람들도 이 곳 경치를 두고 지상 낙원이라고 생각했었나 보다. 그러나 아름다운 경치에만 치우쳐 그 속에 감춰진, 피비린내 나는 역사는 지나치기 쉽다. 비룡산 등산로 어느 지점에 이르면 동강, 내성천, 금천(錦川)이 합쳐지는 삼강을 굽어보는 절벽이 나온다. 깎아지르는 벼랑 위에는 삼국시대 격전지였던 원산성(圓山城)이 나온다. 천혜의 요새와도 같은 이 성을 차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을까. 회룡포를 알리는 표지판에는 ‘비가 많이 오면 성 아래 마을에서 아비규환과 원혼의 소리가 들려온다는 전설이 있다’고 소개한다. 경사가 심한 비탈길에는 장안사가 자리한다. 사찰 터가 넓지 않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다. 범종각 옆으로 난 산길을 따라가면 회룡대로 오르는 나무계단이 나온다. 위에서 내려다본 회룡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완벽한 물돌이동(물이 돌아나가는 마을)이었다. 안동 하회마을과 비슷한 듯하지만 차이가 크다. 하회마을 물돌이가 반달 모양이라면, 이 곳에서는 유유히 흐르던 내성천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물길이 상류로 거슬러 오른다. 회룡포의 물돌이를 보름달이나 태극모양으로 비유하는 이유다.
◇회룡포 보다 더 유명한 뿅뿅다리 : 비룡산을 내려와 내성천을 건너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려면 그 유명한, 일명 ‘뿅뿅다리’를 건너야 한다. 뿅뿅다리는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멍이 ‘뿅뿅’ 뚫려있는 철판으로 만들었다. 지금은 개포면 산 뒤쪽으로 찻길이 뚫렸지만,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마을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뽕뽕다리는 물이 많을 때는 아슬아슬하게 수면 위에 걸터앉은 형국이 되기도 한다. 물에 닿을락말락하는 다리를 건너갈 때면 뚫려있는 구멍으로 강물이 ‘뿅뿅’ 솟아오른다고 한다. 발을 디딜 때마다 바닥이 울렁거리고 삐꺼덕 삐꺼덕 소리도 난다. 이 다리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일부러 다리를 밟겠다고 전국에서 몰려 올 정도다. 낯선 다리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과 향수에 젖은 어른들 중에는 일부러 몇 번씩 다리를 오가기도 한다. 아예 다리에 걸터앉아서 물 속을 다니는 송사리떼를 바라보기도 한다. 마을로 들어서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사와 쏜살같은 세월의 속도를 비켜가는 곳처럼 여겨진다. 큰 물길은 마을이 앉은 산을 둥글게 휘감은 채 흘러간다. 약한 곳을 파고드는 물의 속성으로 육지 속 섬마을이 됐고, 그렇게 단절의 시간 속에 갇힌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희안하다.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마을은 긴 세월을 잘 버텨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사람의 일을 어느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수년 전까지 만해도 2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마을은 점점 주민 수가 줄어들고 있다. 모두 도회지로 떠나고 지금은 아홉 가구만이 남았다고 한다. 신순애(체험답사여행가)(慶尙日報 2012-04-12)
회룡포(丹陽郵遞局 한마음 登山行事) [記事] : 단양우체국(국장 박위순) 50여 명의 직원들은 최근 경북 예천군에 있는 회룡포에서 경영평가 1등급 2연패 달성을 위한 노·사 한마음 춘계등산 행사를 가졌다.(大田日報 2012-05-01)
회룡포(12日 醴泉 回龍浦에서 라디엔티어링 開催 : 回龍浦 標識石~뿅뿅다리~龍浦마을~올레길~ 標識石 一周 4km) [記事] :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면서 숲길을 따라 퀴즈도 풀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라디엔티어링(Radio & Orienteering)' 행사가 오는 12일 11시 30분부터 예천 용궁 회룡포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육지속의 섬, 회룡포를 노닐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동안 경북 북부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유교문화축전 사업 가운데 하나인 ‘옛길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이다. 예천군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안동MB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MBC FM라디오(91.3MHz)를 통해 당일 정오에서 오후 2시까지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라디엔티어링 코스는 회룡포 표지석을 출발해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1뿅뿅다리를 건너 용주팔경시비, 천년고찰 장안사, 내성천이 350도 휘감아 도는 회룡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회룡대를 지나 용포마을, 2뿅뿅다리, 회룡포 올레길을 거쳐 회룡포 표지석으로 돌아오는 총4km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2시간동안 라디오 생방송에서는 회룡포의 역사와 문화, 자연 이야기를 들려주고 걷기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퀴즈를 풀고 모래사장에서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를 즐기며 방송 리포터는 행사 참가자들을 인터뷰하며 걷기 실황을 생중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DMB폰이나 라디오를 지참해서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 라디오가 없으면 현장에서 대여도 해준다. 이번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승 제16호인 회룡포에 조성된 녹색길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걸으면서 정을 나누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라 할 수 있다.(醴泉뉴스 2012년 05월 10일)
회룡포(慶北 農村이 希望이다 ③ 醴泉 回龍浦 圈域 : 乃城川 휘감아 도는 陸地 속 섬마을, 누가 그렸을까, 自立·福祉·生態·테마形 農村마을 손꼽혀, 龍宮鄕校 等 儒敎文化 資源은 未來 希望) [記事] : 웅도 경북에서는 희망도 곳곳에 있다. 특히 자연을 그대로 활용한 경북 농촌테마마을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농업의 대안 사업으로 충분하다. 자원을 새롭게 상품화해 도시민을 끌어들이면 그 자체가 경북의 힘과 에너지가 된다. 경북에는 다양한 자원이 상존한다. 도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예천 회룡포 지역은 성공한 농촌테마마을로 꼽힌다. 단순한 농사 행위를 넘어 주민 스스로 교육과 학습, 그리고 체험을 통해 소득 증대는 물론 운영 관리 능력을 넓혀가는 등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회룡포 : 태백산 능선의 산자락이 둘러싸고 낙동강 지류인 예천군의 내성천이 휘감아 도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내성천 줄기가 마을 주위를 350ppm 돌아나가는 광경은 한 폭의 그림이다. 또 마을 주위에는 고운 모래밭이 펼쳐지고 산과 강이 태극 모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을 건너편 비룡산의 전망대인 회룡대에 오르면 주변 경관이 한눈에 들어와 가히 압권이다. 맑은 강에는 쏘가리, 은어 등이 서식하고 강가의 모래밭을 따라 나무가 심어져 있다. 1997년부터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어 회룡포 주변 둑길에 왕벚나무를 심었고, 주변에 공원과 산책로를 내고 잔디를 식재했다. 복원된 봉수대에다 오래된 철쭉군락지는 이곳이 민속마을임을 실감케 한다. 마을 건너편 비룡산에는 통일신라 때 세운 장안사와 원산성 등이 있고, 주변에 용문사 대장전(보물 145) 외에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용문사와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천연기념물 294) 등의 관광지가 있다. 회룡포 권역의 비전과 전략 : 회룡포 권역은 신활력 농촌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주민 혁신역량 강화와 주민조직 교류활성화를 전략으로 하고 웰빙농산물과 전통재래시장 활성화, 생활공간 정비 및 사회복지시설 확충, 농촌경관 보전, 생활기초시설 정비를 전술로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자립형 농촌마을, 생태농촌마을, 체험형 농촌마을 조성이며 풍요와 물빛이 강화된 회룡포 여울마을 조성은 이 마을 사람들이 이룰 희망이다. 회룡포 권역 주민들은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복지형 농촌마을 조성이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 환경 및 문화복지시설 정비로 쾌적한 정주공간 마련, 정주 여건 개선에 심혈을 쏟아왔다. 이는 이 마을이 살기 좋은 농촌 이미지로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이 마을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자립형 농촌 모델이다. 농업 생산기반 및 주요작물생산 기반 고도화, 마을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한 결과다. 또한, 체험관광형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폐교 활성화 리모델링, 유교문화경관 정비, 회룡포 송림 및 등산로 정비 등으로 실질적인 농외소득 증가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경관정비와 민박, 식당 등의 시설 재정비, 내방객의 소비욕구 확대를 위한 지역여건 기반의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룡포 권역 주요사업 :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무이리, 향석리, 대은리 등 4개 리가 대상이다. 농경지 616ha, 임야 561ha, 기타 49ha 등 1천226ha의 면적에 농가 410호, 비농가 515호 등 925호로 2천224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동안 예천군과 주민들은 `풍요와 물빛이 감아도는 회룡포 여울마을`을 비전으로 71여억 원을 들여 마을 안길 포장, 하수도 정비,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회룡포 송림 조성, 담장정비, 내성천 수변 환경정비 등 문화경관을 개보수했다. 또 향석폐교 리모델링, 유교문화경관정비, 테마조형물 등 농촌관광의 틀을 마련하고 공동육묘장을 만들어 주민들의 소득기반 조성은 물론 컨설팅, 마케팅, 주민교육, 축제활성화 등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주변관광지 : △ 장안사 : 분위기가 호젓하다. 비룡산은 봄이면 산뜻한 새소리와 파릇파릇한 새싹들로 초록빛 바다를 만들고 여름이면 내성천의 상쾌한 물소리와 물고기들의 소풍이 시작되고 가을이면 낙엽이 떨어진 등산코스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겨울이면 얼음 어는 소리와 설경으로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등 사계절마다 제 색깔을 아름답게 비추어 낸다. 장안사는 그 산 속에 자리한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나서 국태민안을 염원해 전국 세 곳의 명산(금강산, 양산, 비룡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한곳이 예천이다. 초창주는 신라 경덕왕 때(759) 운명조사며 고려의 문인 이규보 선생이 이 절에 머무르며 글을 짓기도 했다. △ 비룡산 : 평균 해발이 200m도 채 안 되지만 초입부터 오르막이 시작되고 봉우리를 오를 때마다 낙동강 바닥까지 완전히 내려섰다 다시 올라서는 것이 반복되기에 체감높이는 웬만한 높은 산에 견줘도 손색이 없다. 딱히 정상이 없고 회룡대가 있는 비룡산과 주변의 봉우리를 포함 비룡산 종주산행으로 하고 있다. 삼강앞봉은 회룡포 2전망대와 의자봉 갈림길이며 이곳에서 우뚝 솟은 원산성을 조망할 수 있다. △ 용궁향교 : 옛 용궁현의 뛰어난 인재를 모아서 학문을 강론하고자 세웠다. 조선 태조 7년에 현 위치에서 동쪽으로 100m 지점에 처음 세워졌으며, 정종 2년에 불타 없어졌던 것을 중종 7년에 현 위치로 복원했으나 임진왜란 때 다시 불타버려 선조 36년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인조 14년에 세심루를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렀다. 용궁향교는 공문 5성 위를 비롯해 송4현 및 국내 18현동 27위의 성현 위패를 보관하고 매년 봄, 가을에 석전제를 올리고 있다.(서인교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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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