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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583) : 예천8경 중 회룡포(20)(附 예천군, 17일 제안제도 운영 도평가 우수기관 선정...축하합니다/상리면 출신 박기서, 19일 박사학위 취득...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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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사랑·友情의 言約式 醴泉 回龍臺 오세요) [記事] : 회룡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회룡대가 연인·친구·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의 서약’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예천 회룡대는 전국 최고의 물돌이 마을인 회룡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룡포 바로 건너편에 있는 비룡산의 봉우리와 골짜기 모양이 영락없는 ‘하트’ 모양이기 때문에 사랑과 우정을 약속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예천군은 회룡포의 관광명소화를 위해 회룡대에 사랑의 자물쇠를 달 수 있는 트리와 열쇠함을 설치하고, 2012년 10월 20일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석송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자물쇠 채우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사랑의 자물쇠’는 지난 3월 회룡포 관광 권역이 행정안전부 주관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지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련한 것이다. 사랑의 자물쇠는 이탈리아 작가 페데리코 모치아의 소설 가운데 폰페 밀리오 다리에서 사랑하는 연인끼리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는 것이 기원이 되어 세계적으로 확산됐다.(每日新聞 2012-10-25)
회룡리(回龍里) [터] : 1857년부터 용궁현 구읍면(龍宮縣舊邑面) 소속의 행정 리 중의 하나로, 1914년에 예천군 대은리 회룡(醴泉郡大隱里回龍)이 되었다.(竺山勝覽 1934)
회룡못(回龍池) [못] : 용궁면 대은리(大隱里) 회룡 서북쪽에 있는 못이다.
회룡삼중진(回龍三重津) [터] : 용궁면 대은리 회룡(回龍), 의성포(義城浦)에 있던 나룻터이다.(醴泉郡誌 1939)
의성개, 의성포(義城浦) [마을] : 용궁면 대은2리(大隱二里)에 있는 마을로, 용궁면의 최남단(最南端)에 있다. 회룡 서남쪽 내성천이 감돌아 흘러서 섬처럼 생긴 마을이다. 물이 굽이굽이 돌아간다는 회룡과 인접한 곳이다. 기묘하게 이루어진 지형이 의로운 자연 환경을 이루었다 하여 의(義) 자와 내성천의 성(城) 자를 따서 의성(義城)이라 하고, 삼면이 강변이나 개(浦)가 끼어 있다 하여 포(浦) 자를 합하여 의성포(義城浦)라 한다. 또한 수심(水深)이 깊어 100리 밖 의성(義城) 상인들이 소금배를 대던 곳이라 하여 의성포(義城浦)라고도 한다. 또한 1856년 대홍수 이후에 의성 사람들이 와서 살았다고도 하고, 낙동강의 소금배가 이 곳에서 머물다가 의성 방면으로 갔다고도 한다. 옛날에는 죄인의 임시 귀양처였고, 한국전쟁 때 피난지였다. 마을 앞으로 펼쳐진 백사장은 너무나 깨끗하여 누구나 쉬어가고 싶은 곳이다. 경상북도에서 1978년 초에 도비(道費) 6억4천만원을 들여 의성포 농지확대개발사업을 하였다. 1987년 조선일보 발행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100곳> 중의 하나로 화보집(畵報集)에 실린 이후 최근 경향신문사 발행 <트레블지(誌)>에 자세히 소개되었다. '20가구가 살고 있는 숲 속의 섬마을 의성포(義城浦)'란 제목으로 게재되었는데, 권위있는 신문사의 여행 전문 안내 책자에 소개되기는 처음이었다. 1995년 12월 28일부터 2주간에 걸쳐 가교(架橋, 一名 강관외다리)를 설치하였다. 1996년부터 예천군에서 등산로로 개발하였다. 17가구 90명(1980)이 살다가, 경주 金 11가구(1992)가 살았다. 그 후 9가구 32명(1996)이 살고 있다.(醴泉新聞 1996.2.1 1998.3.19)
의성포(義城浦) [마을] : 용궁면 대은리에 있는 마을로, 태백산 능선의 산자락이 둘러싸고,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도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행정구역상 의성포이나 이웃하고 있는 회룡마을(回龍村)과 함께 하나의 관광지군(觀光地群)으로 묶여 있어 회룡포(回龍浦)라고도 부른다. 내성천 줄기가 마을 주위를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서 마을 주위에 고운 모래밭이 펼쳐지며 산과 강이 태극 모양의 조화를 이룬다. 마을 건너편 비룡산(飛龍山)의 전망대인 회룡대(回龍臺)에 오르면 주변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맑은 강에는 쏘가리, 은어 등이 서식하고 강가의 모래밭을 따라 나무가 심어져 있다. 1997년부터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어 회룡포 주변 둑길에 왕벗나무를 심었고, 주변에 공원과 산책로를 내고 잔디를 심었다. 1997년 11월 용비산봉수대(龍飛山烽燧臺)를 복원 완료하였고, 철쭉 군락지를 조성하여 민속마을로 완성할 예정이다. 마을 건너편 비룡산에는 통일신라 때 세운 장안사(長安寺)와 원산성(圓山城) 등이 있고, 주변에 용문사 대장전(보물 제145호) 외에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용문사(龍門寺)와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石松靈, 천연기념물 제294호) 등의 관광지가 있다(두산세계대백과). [동아일보] : 물맛 좋기로 소문난 경북 예천. 물줄기 세 개가 삼강리에서 만난다. 태백산에서 발원한 내성천, 죽월산(충북)의 금천, 그리고 안동댐을 지난 낙동강, '육지 속의 섬' 의성포 물도리동을 찾아 금빛 모래톱 비경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삼강리 낙동강변 주막집에서 주안상도 받아 보자. 별미인 매운 오징어 불고기와 순대국도 맛보는 예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침 7시, 해는 벌써 산위로 솟은 지 오래건만 무제봉(해발 195m, 용궁면 향석리)에 세운 팔각정 회룡대 아래 의성포(경북 의성과 혼돈을 막기 위해 예천군청이 '회룡포'로 이름을 바꿨으나 주민들은 의성포로 그대로 부름)는 안개에 휩싸여 보이질 않는다. 여행자 서너 명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며 푸념만 늘여놓다가 금방 자리를 떴다. 그리고 세 시간쯤 지났을까. 서서히 안개가 걷히며 의성포의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락없는 섬이다. 동그랗게 돌출한 땅은 주변을 거의 한 바퀴 휘감아 흐르는 내성천과 강변의 금빛 모래톱으로 둘러싸여 마치 '육지 속의 섬'을 보는 듯 했다. 그 모래사장 위로 드리워진 푸른 강물, 그늘막만 갖춘다면 한여름 물놀이에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하회마을 카마(보다) 물이 더 마이(많이) 돌아나가는 거 같데이." 안동에서 왔다는 한 촌로. "이 나이 묵두록(먹도록) 이래(이렇게) 기막힌 곳을 옆에 두고도 너나 내나(너나 나나) 와 몰랐노." 비경에 들떠 내뱉는 말소리가 경탄에 가깝다. 감나무로 울창한 마을에는 경주 김씨 아홉 가구가 함께 산다. 주변은 참깨와 고추밭 그리고는 TV드리마 '가을동화'에서 은서와 준서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 이 곳에 하얀 백로 너댓 마리가 유유히 날아와 물가에서 먹이사냥을 시작했다. 의성포의 아침 풍경, 평화로움 그 자체이다. 무제봉 오르는 길에 천 년 고찰 장안사(長安寺)를 만났다. 20여 년 전 한 스님이 중창 불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쇠락할 대로 쇠락했다는 이 절. 그러나 홀연히 찾아온 스님은 곡괭이로 산길을 내고 우마차로 들보를 날라 극락전, 응향전을 해체 중수했다. 기와는 머리에 이고, 흙은 등에 지고. 주민들도 감복해 불사를 거들었다. 비룡산 비탈의 쓰러져 가던 가람에 발길이 잦아들자 스님이 절을 떠났다. 올 때처럼 홀연히 걸망 맨채로. 올 3월 19일의 일이다. "두타(頭陀) 스님이세요. 공중을 나는 새처럼 아무 자취도 없이 훌훌 털고 떠나셨지요. 태백산 어디선가 출가 때 세운 사원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계실 겁니다." 두타 스님의 청에 공부도 중단한 채 흔쾌히 절 살림을 맡은 현 주지 지정(智正) 스님의 말. 자그만 산사지만 사형 사제간인 두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이야기 덕분에 불법의 향기는 어느 대찰에 비길 바가 아닌 듯 했다. 절 입구에 적힌 안내글. '사바 세계의 크고 작은 번뇌를 잠시 벗어두고 조용히 천 년의 소리와 가신 선인들의 은밀한 말씀에 귀 기울여 보소서." 그러기에 아주 좋은 절이다. 물도리동(물이 육지를 돌아 나갈 때 생기는 지형) 의성포를 훑고 흐르는 내성천은 금천과 합치고 다시 낙동강을 만나 큰 물이 된다. 삼강리(풍양면)는 바로 이 세 물의 합수처, 하류에 영풍교가 놓인 후 나룻터와 나룻배 뱃사공은 사라졌고, 대신 요즘은 다리 공사로 부산하기만 하다. 그래도 변함 없는 것은 나룻터를 지키는 1300리 낙동강의 유일한 주막집 하나. 스레트 지붕의 두 칸짜리 흙벽집(15 평)은 나무그늘 시원한 회화나무 옆에서 밀면 쓰러질 듯 기운 채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45년쯤 됐나. 여기 온 지가..." 마흔살에와 지금도 주막을 지키는 '주모'. 유옥연 할머니(85). 논일 마친 정강섭 씨(65). 툇마루에 앉자 냉장고에서 꺼낸 찬 맥주 한 병과 잔 하나, 고추장과 건멸치를 쟁반에 담아 낸다. 팽나무 아래 평상에서는 나무그늘 찾아든 촌로의 객담이 소소하다. 연탄불 보일러 놓인 두 칸 주막에서 삼강리 나루의 번창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유 할머니는 오늘도 소박한 술상을 낸다. 예천의 또하나 이야깃 거리는 '세금내는 부자나무' 두 그루, 가지가 옆으로 퍼지는 거대한 소나무 '석송령(石松靈)'(甘泉面 泉香里)과 '황목근(黃木根)'(龍宮面 琴南里)이라는 이름을 가진 팽나무로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당산목(堂山木)이다. 600살 석송령의 '재산'은 토지 2,000평, 480살 황목근은 3,650평. 석송령은 제사를 부탁하며 땅을 희사하고 숨진 한 마을 유지의 뜻을 받들어 주민들이 공동 관리하는데 수익금으로 장학금도 준다. 황목근 소유 토지는 금원마을 50여 호의 공동 재산. 마을 주민의 적십자회비는 모두 황목근의 수익으로 충당한다.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매운 맛은 복중(伏中)에 더 살아나는 듯 용궁면 소재지의 단골식당(읍부리)은 한여름에 더 붐빈다. 청양고추를 잘라 넣어 '입안에 불을 지르 듯' 맵고도 매운 시뻘건 오징어불고기 덕분이다. "시어머니가 36년, 그 뒤를 이어 제가 6년째 하고 있지요." 대물림한 식당에서 음식맛도 대를 이은 주인 김정애씨(38) 말. "매운 맛의 비결은 청양고추지요. 연탄불에 즉석에서 석쇠구이를 하면 양념맛이 더 잘 살아납니다. 양념은 제가, 굽기는 올캐의 남편이 전문이예요. "닭, 돼지고기도 같은 요령으로 구워내는데 술안주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그러나 이 집의 진짜 특미는 순대국, 돼지막창에 14가지 야채와 양념으로 버무린 속을 넣어 삶아낸다.(東亞日報 2001.7.19 조성하 記者)
의성포 : →의성개
예천 의성포(醴泉 義城浦_寫眞) [硏究資料] : 동그란 조그만 섬이다. 출처 : 대전교육정보원(EDUNET 2006)
의성포 봄 이야기(義城浦 봄 이야기) [詩] : 용궁면 향석리 출신인 장세득(1952- , 산동農協 勤務)의 용궁면 대은리 소재 회룡포(回龍浦, 一名 義城浦)에 대한 시로, 예천문학회(會長 金敎容)에서 2001년에 발행한 <예천문학(醴泉文學)> 24호 가을호 47-47쪽(1쪽 분량)에 수록되어 있다.
회룡포 권역(農村마을綜合開發事業 評價 : 回龍浦 圈域 '優秀賞 受賞' ) [記事] : 용궁면 회룡포 권역이 농림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1단계 평가에서 전국 우수권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우수권역으로 선정된 회룡포 권역은 발전기금 2천만 원, 예천군은 인센티브예산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해당 주민 및 담당 공무원에게는 농림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림부가 지난 2004년부터 생활권이 같은 잠재력이 있는 여러 개 마을을 소권역으로 설정하여 지역의 특성과 잠재 자원을 활용하여 생활환경 정비, 경관 정비, 소득기반 확충, 지역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상향식 사업으로 용궁면 회룡포 권역은 2004년도에 선정되어 2005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권역을 대상으로 2005~2007년까지 3년간의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시군에서 제출된 자체평가보고서를 토대로 농림부와 대학, 연구기관의 전문가 합동으로 사업추진 상황, 예산집행 상황, 지역주민 및 지자체와 사업추진 역량, 사업추진 성과, 사업홍보 실적 등 6개 분야에 대한 현지 확인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우수권역으로 선정된 회룡포권역은 용궁면 향석리, 대은리, 무이리, 읍부리 등 4개리 지역주민이 모금을 통해 폐교를 매입하고 리모델링하여 농촌 체험장으로 적극 활용한 폐교활용의 모범사례, 권역에서 월별 소식지를 발행하여 지역 출향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한 사례, 권역의 독특한 자원인 회룡포를 중심으로 경관을 조성하여 권역발전을 기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단계 사업의 핵심이었던 (구)향석초교의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007년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회룡포 여울마을 체험장은 2007년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와 여름 휴가 시즌을 통해 약 3천여 명의 체험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ꡒ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음으로써 회룡포권역은 더욱 활력이 넘치고 앞서가는 마을이 될 것ꡓ이라고 말했다.(醴泉新聞 2007년 11월 29일 11:22:11)
회룡포 권역(韓國農村公 農村마을綜合開發事業…人口減少 防止 等 農村發展 주춧돌 : 地域民 所得增大․삶의 質 改善에도 寄與) [記事] : 한국농촌공사가 2004년부터 농촌마을의 경쟁력 강화와 농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농촌인구감소 둔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농촌공사는 2008년 사업 대상마을을 확대하는 등 사업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농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생활권이 같은 1개 법정리 이상의 마을들을 소권역으로 하여, 지역 특성에 맞게 '권역발전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초생활환경 정비, 공동소득기반 확충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인구 및 소득 감소에다 삶의 질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의 지역사회 유지를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사업권역별로 여건과 사업계획에 따라 권역당 5년 동안 40억~70억 원 범위 내에서 국고와 지방비 등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데다 마을주민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발전계획 수립에서부터 사업시행까지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발 방식이라 주민 참여도가 높고 결과도 뛰어나다는 것이 농촌공사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2005년 개발사업에 착수한 전국 36개 권역을 대상으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시행 효과 및 발전 지표를 분석한 결과, 2007년도와 비교해 이전에는 인구 감소폭이 6.4%나 됐으나 개발사업 이후에는 2.3%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며 마을 방문객수는 30%나 증가했다. 또 관광기반형 권역의 경우에는 소득증가율이 295%나 되는 등 이 사업이 농촌지역민들의 수익 증대 및 삶의 질 개선은 물론, 농촌을 살고 싶은 정주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6개 권역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시작한 경북지역의 경우 예천 회룡포권역이 2007년 농촌마을종합개발 1단계 사업평가에서 인구, 소득 등 기본계획에 대한 장기목표 대비 평균 목표를 초과해 우수 권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자치단체가 2008년 4억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것을 비롯해 2천만 원의 권역 시상금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경북지역본부는 사업대상 마을을 확대해 현재 22개 권역에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는 2008년 한 해 동안에만 모두 10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嶺南日報 2008-09-01)
회룡포 권역(워크숍하기 좋은 農漁村마을 選定 : 慶北地域 6곳 全國最多) [記事] :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우수 농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한 '워크숍·세미나·MT하기 좋은 농어촌 마을 삼삼(33)한 곳' 중 경북지역이 전국 최다인 6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6개 농어촌마을은 영천 보현산 권역, 의성 만경촌 권역, 예천 회룡포 권역, 청송 신촌 권역, 봉화 청량산 권역 및 한누리 권역 등이다. 선정된 지역은 독특한 자원과 건강한 먹거리, 빼어난 관광지를 바탕으로 폐교 리모델링,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특산품 및 관광과 연계가 우수한 마을이다. 이곳에서 워크숍이나 세미나, 단체연수, MT 등이 진행된다면 자연과 더불어 느끼고, 체험하면서 도시의 팍팍한 일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충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배용수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선정으로 도시민의 농어촌에 대한 관심도 제고는 물론 농어촌 일자리 창출에 따른 농어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양승복 記者 慶北日報 2012-09-17)
회룡포마을(慶尙北道 情報化마을 指導者大會 '醴泉郡 回龍浦마을 優秀 情報化마을' 選定) [記事] : 경상북도는 2013년 12월 18일 The-K경주호텔에서 도내 정보화마을 지도자 마인드 향상과 사기앙양 및 정보교류를 위해 개최된 2013년도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예천군 회룡포마을이 우수 정보화마을에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천만 원을 지급받았다. 이날 행사는 정보화마을 경북지역협회(협회장 김왕경) 주관, 경상북도 후원으로 도내 정보화마을 지도자, 프로그램관리자, 마을주민,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화마을은 도·농간 정보격차해소와 정보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자립 등을 위해 2001년부터 전국 시·군·구에 조성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361여개 정보화마을을 조성해 왔다. 경북도에는 46개 정보화마을을 조성되어 있다. 김승수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와 농수특산물의 전자상거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발한 정보화마을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베트남, 필리핀 등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3-12-19 오전 9:07:42)
회룡포마을(경북 예천 回龍浦마을) [記事]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마을은 마을 주민 8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서 넓은 평야와 수리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졌으며 비옥한 농경지가 잘 형성되어 농사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회룡포마을은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트림을 하는 듯 하다 하여 '회룡포'마을이라고 불려지게 되었는데, 기이하게도 구불구불 흐르는 강물이 휘돌아 섬 아닌 섬을 만들고, 태백산의 끝줄기가 만나 태극 모양으로 휘감아져 있으며 소백산 끝 줄기에 위치하고 있다. [용궁진상미 등 대표 친환경적 농산물] : 회룡포마을은 2003년에 정보화마을로 선정되면서 전자상거래를 통해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ꡐ브랜드ꡑ를 가진 농산물은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최근에는ꡐ마을 특산물의 브랜드화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룡포마을은 토지가 비옥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충분한 햇빛이 들어서인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이 많이 생산된다. 이를 활용해 임금님께 진상했다는ꡒ용궁진상미ꡓ, 태극 문양이 박혀있는ꡒ태극애호박ꡓ 및 거봉포도 등의 특산물을 생산하며 마을주민들은ꡐ용왕의 밥, 왕후의 찬ꡑ을 올린다는 마음으로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성 있는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마을] : 하나,ꡒ뿅뿅다리ꡓ 건너면서ꡐKBS 가을동화ꡑ의 주인공이 되자. 회룡포마을은 회룡포 일대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장안사에서 마을 전경 보기, 등산로 산책하기와 태극호박캡 씌우기, 뽕뽕다리 건너기 등 다른 마을에서는 할 수 없는 특이한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마을에 있는 '뿅뿅다리'는 KBS 드라마ꡐ가을동화ꡑ의 준서와 은서가 어린 시절 놀던 곳으로 가족과 연인들까지 방문하여 재현해 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둘, 전망대에 올라 마을을 한눈에 보자. 회룡포마을을 감싸고 있는 물돌이 회룡포를 보려면 비룡산에 있는 장안사의 전망대가 적격이다. 산책로를 따라 난 팔각정의 전망대에서 보이는 탁 트인 시야는 저절로 탄식을 자아내게 만든다. 장안사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 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의 명산(금강산, 양상, 비룡산)에 장안사를 세운 곳 중에 한 곳이 여기에 있으며, 봄가을로 석전제를 올리는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용궁향교도 둘러볼만 하다. 이 뿐 아니라, 옛날에 소금배를 실어 나르던 삼강나루터의 모습은 삼강주막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셋, 회룡포마을로 체험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마을홈페이지(//dragon.invil.org)의 체험여행코너를 미리 둘러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봄에는 산에서 쑥, 고사리, 더덕 등 봄나물을 채취하면서 마을 주민과 가족 간의 정겨운 대화도 느낄 수 있고, 고구마, 감자 파종 작업 등을 통해 농사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입안 가득 새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고소한 진달래 화전 만들기와 모닥불에 감자도 구워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여름에는 원두막 체험과 마을의 특산물인 수박 따기와 함께 발만 담가도 소름이 끼치는 내성천에서 물장구도 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며, 한여름에는 산택연꽃공원에서 바라보는 연못 위로 피어나는 자생꽃을 한가로이 만끽할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써 낭만적인 곳이다. 가을에는 비룡산마을로 등산을 하면서 높은 하늘과 등산길 사이로 알록달록하게 물든 단풍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겨울에는 하얀 눈밭과 갈대밭의 전경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촬영대회와 연날리기가 실시되며, 마을에서 직접 담가보는 메주체험과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이 있다. [6월 마을의 야심찬 체험행사] : 회룡포마을에서는 6월에 3회(6/4, 6/11, 6/18)에 걸쳐ꡐ신비한 물돌이마을 회룡포 모래체험ꡑ행사를 실시한다. 이 번 체험 행사는 1박 2일로 진행되는데, 1일차에는 마을에 등산로 산책과 함께 전망대에서 회룡포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코스와 함께 마을 홈스테이를 통해 농촌 문화도 체험하게 된다. 2일차에는 마을의 유명 특산물인 태극호박 캡을 씌워 보고, 모래밭으로 이동하여 모래축구, 모래 속 보물찾기, 뿅뿅다리 걸으면서 드라마 주인공 되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번 행사는 예천군이 회룡포마을의 이미지와 자원 개발을 통해 체험 관광을 본격적으로 해보고자 관광이벤트 연구소에 체험관광 컨설팅을 의뢰한 결과, 육지 속의 섬마을인 회룡포의 신비한 이미지와 내성천 주변의 방대한 모래를 활용한 축제가 적합하다는 전제 하에 체험행사계획을 준비․실시하게 되었다. 회룡포마을에 대한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마을 홈페이지(//www.dragon.invil.org/)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전자정부본부 서비스정보화팀 인빌뉴스 2005.5.4 (수) 16:27)
회룡포마을(慶北 景觀保全 事業 觀光 活性에 한몫) [記事] : 경북도의 `경관보전 직불제 사업'이 농촌관광 활성에 한몫을 하고 있다. 2007년 9월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논ㆍ밭에 일반 농작물 대신에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는 메밀, 유채, 해바라기, 야생화 등을 심는 농가에 소득 손실을 보전해 주는 경관보전 직불제 사업을 2005년부터 시범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지는 첫해 4개 지구이던 것이 2006년에는 6개 지구, 2007년에는 8개 지구로 늘어났고 면적은 54㏊에 이르고 있다. 대상 지역과 작물은 포항시 대보면 호미곳과 하성리(유채), 봉화군 소천면(메밀),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 서식지(메밀),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마을(유채), 안동시 북후면 학가산 일대(메밀)1, 고령군 쌍림면(자운영), 영천 자양면(유채), 상주 이안면(백련) 등이다. 경관작물을 심는 농업인에게는 이에 따른 소득 손실을 보전해 주는데 10a에 17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결과 경관보전 지역에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소득도 증가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관보전 직불제 사업을 내년에는 10~12곳(70㏊)으로 확대하는 등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도ㆍ농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읍ㆍ면 및 자치구의 준 농촌 농지로 경관 작물을 심을 면적이 최소 1㏊ 이상 집단화할 수 있고 마을 단위로는 3㏊ 이상이면 가능하다. 경북도 김종성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관보전 직불제를 본격 실시하는 내년부터는 사업 면적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 사업이 농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효중 記者 聯合뉴스 2007년 9월 19일 (수) 10:37)
회룡포 백사장(回龍浦 白沙場) [景觀] : 용궁면 대은리에 있는 낙동강 변의 백사장으로, 예천읍 용산리 출신 이기준은 다음과 같은 시를 읊었다. "회룡포 백사장// 사박사박 싹-싹-/ 발꿈치가 간지러워// 하늘보고 웃었다/ 절로나는 웃음꽃// 백사장 한바퀴 물돌이동/ 한나절 빙빙빙 어지러워// 모래물결 아롱아롱/ 은빛물결 반짝반짝// 노고지리 예쁜 알/ 모래톱에 고운 꿈// 뒤꿈치 살짝 송사리 깰라/ 앞꿈치 풀짝 물새떼 깰라//"(醴泉文學 23輯 2001)
회룡포사랑회(28日 回龍浦사랑會 山나물 採取 體驗行事 가져) [記事] : 회룡포를 사랑하는 모임인 회룡포사랑회(회장 이인호) 주최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가 2007년 4월 28일 오전 9시 향석리 비룡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대외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로 이날 회원 30명과 행자부 및 타지역 공무원 12, 서울 거주 사진작가 2,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안사 하부 주차장에서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진 후 비룡산 등산로 주변에서 산나물과 고사리따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회원들이 생산하고 있는 쌀과 표고버섯, 개포 고추장아찌, 청국장 등 지역의 특산물을 준비해 선물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회룡포사랑회는 2006년 용궁, 개포, 풍양 등 회룡포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뜻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들 회원들은 회룡포 보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이인호 회장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회룡포를 보존하고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매년 타지역 사람들을 초청해 산나물 채취 체험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4월 30일)
회룡포사랑회(龍宮面 回龍浦사랑會 觀光客들에게 깊은 印象 심어줘..) [記事] : 용궁면 ꡒ회룡포사랑회ꡓ(회장 이인호)에서는 곤충엑스포가 시작되는 첫날 축하라도 하듯 모처럼 맑게 갠 화창한 날씨 속에 우리 지역 관광지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하고 있다.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회룡포마을 회룡시비, 장안사 주차장 등에 분산 배치되어 회룡포 명승지, 황목근, 산택지 등 지역의 관광 안내와 홍보, 먹거리 소개, 그리고 주정차 계도 활동 등 외지인들의 관광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다시금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내방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날은 진입로가 복잡할 정도로 시간당 승용차 50여 대 200여 명 정도 찾아와 내방객들 모두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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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7일 제안제도 운영 도평가 우수기관 선정...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醴泉郡, 提案制度 運營評價 4年 連屬 優秀機關 選定 : 새로운 아이디어 發掘을 爲한 常時提案 活性化 等 돋보여) [記事] :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13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4년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안제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여 실생활의 불편사항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주요시책의 하나이다. 이번 평가는 국민제안 및 공무원제안의 접수율과 채택률, 공모제안의 실시여부, 특수시책 추진여부 등 총 8개 항목으로 실시했으며 예천군은 이번평가에서 군정기획단 구성 운영을 통한 공직자 상시제안 활성화, 기관장 관심도, 홍보활동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 특수시책으로 ‘신 도청 시대 상생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안 런닝맨 공모전을 개최해 92건의 제안을 접수받아 우수제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외부 전문가를 심사관으로 위촉해 심사의 전문성을 제고한 점이 좋은 평가 받으며 돋보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이번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든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매년 우수제안 발굴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 만족 행정구현을 위해 신규시책 개발, 제도개선, 생활불편 아이디어 등 다양한 제안을 연중 수시로 공모하고 있다. ※ 제안 참여방법 : 예천군홈페이지 > 참여마당 > 군민제안(醴泉뉴스 201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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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 출신 박기서, 19일 박사학위 취득...축하합니다.
박기서(박기서(박승홍 氏 三男) 氏 慶熙大 工學博士 取得) [記事] : 상리면 백석리 태생의 박승홍(75·전 마포구부구청장) 홍승희(71) 씨의 삼남 기서(42) 씨가 1014년 2월 19일 ‘의료영상 제어를 위한 비전 기반 실시간 손제스처 인식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경희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씨는 현재 대림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醴泉新聞 20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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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