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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586) : 예천8경 중 회룡포(23)(附 호명면 출신 유시문, 25일 사회복지사협회장 선임... 축하합니다/예천방문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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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와 금당실(慶北北部 儒敎文化圈 觀光開發事業에 올해 682億 投資) [記事] : 경상북도는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을 ꡐ세계유교문화의 메카ꡑ로 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 국비 309억 원과 지방비 373억 원 등 총 682억 원을 투입한다고 2008년 1월 17일 밝혔다. 경북도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1년간 총 사업비 1조8681억 원(국비 4207억원, 지방비 4595억원, 민자 9879억원)을 투자하는 국책사업으로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2008년에는 북부지역 11개 시.군에 8곳의 신규사업과 39곳의 계속사업에 대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예천 회룡포지구개발(20억)...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는 이에 앞서 지금까지 모두 172개 사업에 8531억 원(국비 3205억원, 지방비 3230억원, 민자 2096억원)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목판 5만여 장을 세계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록 신청한 안동 국학진흥원 및 종합유교문화센터를 건립한 것을 비롯해 영주 선비촌 조성, 문경 도자기전시관 건립, 예천 금당실마을 외 7개 전통마을 정비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같은 투자 결과 유교문화권 내 11개 시군을 찾은 관광객은 사업 초기인 2000년 총 1232만6000명이던 데서 2007년에는 3038만 명으로 7년 새 무려 146%(1805만4000명)나 급증했다. 한편 경북도는 2008년까지 유교문화권 개발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09년 이후 총 8634억 원(국비 693억원, 지방비 992억원, 민자 69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우성문 記者 뉴시스 2008년 1월 17일 (목) 17:57)
회룡포와 삼강 [記事] : 폴딩 카약 만들기 블로그/ 경북 북부지방 - 안동, 예천, 상주 지역 - 서울에서 2시간 거리/ 카약킹 Site/ 2008/08/06 14:25 / 회룡포(경북예천)에서 출발하는 내성천 강줄기와 하회마을(안동)에서 시작하는 낙동강 줄기가 "삼강" 이라는 지역에서 만난다. 삼강은 얼마 전까지도 주모가 살아 계시던 주막으로 유명하다. 삼강 이후로는 물살이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고, 상주 구미 방향으로 계속 내려간다.(daum 2008)
회룡포와 삼강주막(龍이 휘감은 陸地속 섬마을 名勝地로 ꡐ昇天ꡑ: 醴泉 回龍浦, 세 江줄기 한데 섞인 三江엔 酒幕만 외로이,ꡐ뿅뿅다리ꡑ 건너야 마을 進入…나룻배 띄우기로) [記事] : 발아래 내성천이 용이 승천하듯 휘감아 돌고, 세월과 강물이 만들어 낸 모래사장이 마을을 포근히 감싸는 육지 속의 섬마을 경북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의 세 강줄기가 몸을 섞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의 삼강. 한때 낙동강 하구에서 싣고 온 소금과 내륙의 쌀을 교환하던 상인과 보부상을 비롯해 시인 묵객들이 들끓던 당시의 나루터 옆에는 지금은 삼강주막만 외로이 남아 있다. 삼강주막은 1900년께 생긴 것으로 초라하지만 원형이 보존돼 있어 시간이 멈춰 있는 느낌이다. 회룡포 마을과 삼강주막은 차로 10분 정도 거리다. 세상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던 이곳이 최근 다시 이목을 끌며 경상북도의 새로운 관광명승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예천 나들목을 빠져나와 34번 국도를 타고 달리다 보면 용궁면에 닿는다. ꡐ가을동화 촬영지 회룡포ꡑ라고 쓰인 이정표를 따라 다시 5~6분을 달리면 회룡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안사 전망대 입구가 나온다. 전경을 보고 내려오면 마을 앞을 흐르는 내성천과 마을을 잇는 ꡐ뿅뿅다리ꡑ에 이르지만 차를 타고는 건널 수 없다. 차를 가지고 마을로 가려면 아직도 험한 비포장 산길을 한참을 돌아가야 한다. 가족들과 함께 걸어서 뿅뿅다리를 건너던 김 아무개(37․대구시 수성구 범물동․주부) 씨는 ꡒ안동 하회마을에 비해 물이 깨끗하고 사람들이 적어 색다른 맛이 있다ꡓ고 즐거워했다. 〈가을동화〉가 화제가 됐던 2004년 회룡포 섬마을에는 군비를 지원받아 주택을 개량한 민박집이 하나 생겼다. 회룡포가 고향인 민박집 주인 김인희(56) 씨는 ꡒ20여 년 전만 해도 40여 가구나 살았는데 하나 둘 고향을 떠나 지금은 9가구만 남았다ꡓ며 ꡒ민박집은 여름에는 손님들로 붐볐는데 가을로 접어들며 한숨 돌렸다ꡓ고 말했다. 회룡포 마을은 지금 관광지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가을동화〉 주인공들이 걷던 회룡포 제방 둑길(길이 1.2㎞)은 이미 6m로 애초보다 두 배 정도 넓혀졌고, 제방 양쪽으로 유실수도 심었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ꡒ나무가 자라는 내년쯤에는 유실수 터널을 걸으며 과일을 따먹을 수도 있다ꡓ고 자랑했다. 장안사 등산로 아래 마을에는 옛 향석초등학교 건물을 개조해 각종 농촌체험과 숙박을 겸하는 회룡포 여울마을 체험장이 건립됐다. 이곳은 모두 100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데, 폐교 전 마지막 학생들의 이름을 따 방 이름을 ꡐ지수네ꡑ, ꡐ현정이네ꡑ 등으로 지었다. 회룡포를 나와 용궁면소재지에서 풍양 방향으로 10분 정도 가면 삼강대교를 건너자마자 오른편으로 삼강주막(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이 보인다. 1900년께 지어진 이 건물은 1930년대 큰 물난리를 겪으면서 수리한 뒤 방 2칸, 부엌 한 칸 규모로 70년 넘게 그 자리에 그대로 위태롭게 서 있다. 우리 시대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 씨가 2005년 89살을 일기로 세상을 뜬 뒤 폐가처럼 방치돼 있다. 주막 주변엔 나들이 나온 도시민들이 강을 배경으로 삼겹살을 구우며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 삼강주막은 경북도가 1억5천만 원을 들여 이달부터 보수에 들어갔다. 움푹 꺼진 옛집의 지반을 높이고 초가지붕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해 과거의 정취가 묻어나는 옛주막을 그대로 재현한다. 2007년 연말 복원 작업이 끝나면 인근 삼강마을에서 60대 주모를 선발해 마지막 주모 유 할머니의 대를 잇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광문화재과 이우석 사무관은 ꡒ2009년까지는 삼강나루터를 복원해 나룻배를 띄우고, 보부상 숙소도 재건할 계획ꡓ이라고 밝혔다. 또 나루터 주변에 수변 문화단지, 생태회랑, 수변 꽃공원도 조성한다. 삼강마을 노인회장 정수영(69) 씨는 ꡒ나룻배가 드나들던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손님들로 붐비던 삼강주막과 주모가 눈에 선하다ꡓ며 ꡒ다시 주막을 살리고 나룻배를 띄운다니 세월을 거슬러 오르는 기분ꡓ이라고 말했다.(박영률 記者 한겨 한겨레新聞 2007-09-30 오후 09:19:15)
회룡포와 삼강주막(陸地속의 섬마을에 찾아온 黃金빛 가을 : 가을이 있는 風景 1, 醴泉回龍浦와 三江酒幕) [記事] : 회룡포는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와 향석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이다. 내성천은 마을을 휘감아돌며 흘러 나가 낙동강과 합류한다. 이로 인해 "육지 속의 섬마을"로 불리는데,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라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든다. 이곳은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가을동화>의 초기장면을 찍은 곳으로 은서와 준서의 어린 시절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2005년에는 명승 16호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필자가 낙동강의 제1비경으로 꼽는 곳으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물돌이동이라 할만하다. 회룡포는 그 면적이 약 28만3천 평에 이르며 의성포마을은 약 6만7천 평이다. 사실 회룡포 내부는 대부분 논으로 별다른 볼거리는 없다. 변변한 식당이나 편의점조차 없는 곳이다. 이곳에 가면 내성천을 사이에 두고 회룡포와 마주한 비룡산(190m)에 들러야 이 일대의 멋진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비룡산에는 숲속 등산로와 산책코스가 있으며, 신라시대 운명 선사가 세운 천년고찰인 장안사가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사찰 뒷산에는 팔각정의 전망대인 회룡대가 있어 회룡포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9월말에서 10월중순 경 벼가 황금빛으로 익어갈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 이곳에는 삼한시대부터 격전지로 유명한 원산성이 있으며, 주변에 많은 고분이 흩어져 있다. 내성천 위로 회룡마을에서 의성포마을로 가는 뿅뿅다리가 세워져 있어 사람이 건너갈 수가 있지만, 차로 가려면 한참을 돌아서 들어가야 한다. 뿅뿅다리는 영화 <엄마>의 촬영지였던 곳이기도 하다. 뿅뿅다리는 건축용 철판으로 만든 다리로 동그란 구멍이 둟려있으며, 길이는 80m, 폭은 50cm 정도 되는데 두 사람이 비켜 지나가기도 어려울 정도다. 다리를 건널 때 ꡐ뿅뿅ꡑ하는 소리가 나서 뿅뿅다리라 불리는데, 예전에는 아르방다리라 불리기도 했다.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면 다리가 물에 잠기는 것이 단점이다. 회룡마을에는 용주시비가 세워져 있어 문학의 향기도 만끽할 수 있다. 회룡마을 끝에 있는 삼거리의 산 능선에 자리한 용주시비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서 비룡산의 장안사와 회룡대, 봉수대, 원산성을 둘러볼 수 있다. 용주시비에서 비룡산 산행을 시작하는게 좋다. 용주시비에서 장안사까지는 1.7km, 장안사에서 회룡대는 300m 거리이다. 회룡대에서 바라보는 회룡포와 내성천의 조망이 가히 절경이다. 수확기를 맞은 황금들판이 바람에 넘실대는 풍경에 저절로 배가 불러온다.
이제 삼강주막으로 발길을 돌린다. 삼강이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 등 3개의 강이 만나는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에는 선비를 비롯한 장사꾼 등이 서울로 갈 때 주막 옆의 삼강나루터를 이용해 문경새재를 거쳐 올라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곳이다. 하지만 낙동강 위로 삼강교가 생기면서 나루터는 유명무실해졌다. 그 자리에 배가 아직도 남아 있어 당시의 번화했던 나루터를 추억할 뿐이다. 이곳의 삼강주막은 1300리 낙동강 물길 위에 마지막으로 남은 유일한 주막이다. 주막 앞에는 500년이 넘는 느티나무가 버티고 있는 데다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운치가 넘친다.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2개의 평상은 영화 <엄마>에 나왔던 소품이다. 삼강교에 막혀 이곳에서 3개의 강이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삼강교에 올라서면 3개의 강이 만나서 흘러가는 모습이 한눈에 잡혀 시원스럽다. 마지막까지 주막을 지키던 유옥연 할머니는 2005년 10월 90의 나이로 돌아가셔서 다소 썰렁한 기운이 돈다. 주막에는 할머니가 건물 벽에다 남겨놓은 외상값 표시가 상형문자처럼 남아있어 긴 여운을 준다. 주막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134호로 지정되었으며, 조만간 복원해서 관광지화한다고 한다. 삼강주막에서 삼강교 반대편 도로로 올라가 언덕위에 서서 내려다보는 마을 풍경 또한 압권이다. 마을 앞으로 강이 유유히 흐르는 가운데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든 모습은 풍요로운 고향의 가을을 만끽하게 한다.
[맛집 & 추천숙소] : 용궁면 읍부리의 용궁시장 내에 자리한 단골식당은 순대국밥과 오징어불고기로 유명한 식당으로 가을동화 촬영팀이 식사를 했던 곳이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순대로 요리를 하며, 오징어는 연탄불에 석쇠구이를 해서 나온다. 보문면 우래리의 학가산(882m) 자락에 자리한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www.hakasan.co.kr)은 숲속의집, 복합산막, 취사장, 전망대, 야외탁자, 야영테크,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교통정보] : 자가운전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에서 빠져서 34번 국도를 따라 예천으로 간다. (서울이나 중부지방에서 접근시 예천IC에서 빠지는게 거리는 가깝지만, 시간은 더 많이 걸린다.) 예천읍에서 문경방면으로 10km를 달리다 개포라는 이정표가 나오면 우회전한다. 이후 회룡포 이정표를 따라 6.5km를 더가면 된다. 대중교통 -예천여고 앞에서 출발하는 용궁행 버스를 타고 향석초등학교 앞에 내려서 15분 정도 걸으면 회룡포다. 문의 : 예천여객, 용궁버스정류장(김정수 記者 오마이뉴스 2007.10.02 10:46)
회룡포와 삼강주막(陸地속의 섬마을에 찾아온 黃金빛 가을) [記事] : 회룡포는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와 향석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이다. 내성천이 마을을 휘감아돌며 흘러 나가는 물돌이동으로 하천의 물은 낙동강과 합류한다. 이로 인해 ꡒ육지 속의 섬마을ꡓ로 불리우는데,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라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든다. 이곳은 KBS 드라마 ꡐ가을동화ꡑ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가을동화의 초기 장면을 찍은 곳으로 은서와 준서의 어린 시절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2005년에는 명승 16호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필자가 낙동강의 제1비경으로 꼽는 곳으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물돌이동이라 할만하다. 회룡포는 그 면적이 약 28만3천 평에 이르며 의성포마을은 약 6만7천 평이다. 사실 회룡포 내부는 대부분 논으로 별다른 볼거리는 없다. 변변한 식당이나 편의점조차 없는 곳이다. 이곳에 간다면 내성천을 사이에 두고 회룡포와 마주한 비룡산(190m)에 들러야 이 일대의 멋진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기에 좋다. 비룡산에는 숲속 등산로와 산책코스가 있으며, 신라시대 운명 선사가 세운 천년고찰인 장안사가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사찰 뒷산에는 팔각정의 전망대인 회룡대가 있어 회룡포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9월말에서 10월중순 경 벼가 황금빛으로 익어갈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 이곳에는 삼한시대부터 격전지로 유명한 원산성이 있으며, 주변에 많은 고분이 흩어져 있다. 내성천 위로 회룡마을에서 의성포마을로 가는 뿅뿅다리가 세워져 있어 사람이 건너갈 수가 있지만, 차로 가려면 한참을 돌아서 들어가야 한다. 뿅뿅다리는 영화 ꡐ엄마ꡑ의 촬영지였던 곳이기도 하다. 뿅뿅다리는 건축용 철판으로 만든 다리로 동그란 구멍이 있으며, 길이는 80m, 폭은 50cm 정도 되는데 두 사람이 비켜 지나가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다리를 건널 때 ꡐ뿅뿅ꡑ하는 소리가 나서 뿅뿅다리라 불리는데, 예전에는 아르방다리라 불리기도 했다.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면 다리가 물에 잠기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회룡마을에는 용주시비가 세워져 있어 문학의 향기도 만끽할 수 있다. 회룡마을 끝에 있는 삼거리의 산 능선에 자리한 용주시비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서 비룡산의 장안사와 회룡대, 봉수대, 원산성을 둘러볼 수 있다. 용주시비에서 비룡산 산행을 시작하는 게 좋다. 용주시비에서 장안사까지는 1.7km, 장안사에서 회룡대는 300m 거리이다. 회룡대에서 바라보는 회룡포와 내성천의 조망이 가히 절경이다. 수확기를 맞은 황금들판이 바람에 넘실대는 풍경에 저절로 배가 불러온다. 이제 삼강주막으로 발길을 돌린다. 삼강이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 등 3개의 강이 만나는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에는 선비를 비롯한 장사꾼 등이 서울로 갈 때 주막 옆의 삼강나루터를 이용해 문경새재를 거쳐 올라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곳이다. 하지만 낙동강 위로 삼강교가 생기면서 나루터는 유명무실해졌다. 그 자리에 배가 아직도 남아 있어 당시의 번화했던 나루터를 추억할 뿐이다. 이곳의 삼강주막은 1,300리 낙동강 물길 위에 마지막으로 남은 유일한 주막이다. 주막 앞에는 500년이 넘는 느티나무가 버티고 있는데다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운치가 넘친다. 이곳 역시 영화 [엄마]의 촬영지로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2개의 평상은 영화 ꡐ엄마ꡑ에 나왔던 소품이다. 삼강교에 막혀 이곳에서 3개의 강이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삼강교에 올라서면 3개의 강이 만나서 흘러가는 모습이 한눈에 잡혀 시원스럽다. 마지막까지 주막을 지키던 유옥연 할머니는 2005년 10월 90의 나이로 돌아가셔서 다소 썰렁한 기운이 돈다. 주막에는 할머니가 건물벽에다 남겨놓은 외상값 표시가 상형문자처럼 남아있어 긴 여운을 준다. 주막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134호로 지정되었으며, 조만간 복원해서 관광지화 한다고 한다. 삼강주막에서 삼강교 반대편 도로로 올라가 언덕 위에 서서 내려다보는 마을 풍경 또한 압권이다. 마을 앞으로 강이 유유히 흐르는 가운데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든 모습은 풍요로운 고향의 가을을 만끽하게 한다. [맛집 & 추천숙소] : 용궁면 읍부리의 용궁시장 내에 자리한 단골식당은 순대국밥과 오징어불고기로 유명한 식당으로 가을동화 촬영팀이 식사를 했던 곳이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순대로 요리를 하며, 오징어는 연탄불에 석쇠구이를 해서 나온다. ■보문면 우래리의 학가산(882m) 자락에 자리한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www.hakasan.co.kr)은 숲속의 집, 복합산막, 취사장, 전망대, 야외탁자, 야영테크,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교통정보] : 자가운전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에서 빠져서 34번 국도를 따라 예천으로 간다. (서울이나 중부지방에서 접근시 예천IC에서 빠지는게 거리는 가깝지만, 시간은 더 많이 걸린다.) 예천읍에서 문경방면으로 10km를 달리다 개포라는 이정표가 나오면 우회전한다. 이후 회룡포 이정표를 따라 6.5km를 더가면 된다. : 대중교통 -예천여고 앞에서 출발하는 용궁행 버스를 타고 향석초등학교 앞에 내려서 15분 정도 걸으면 회룡포다. [문의] :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용궁면사무소, 예천여객, 용궁버스정류장(국정브리핑 2007년 10월 15일 (월) 18:50)
회룡포와 삼강주막(이番 週末은 回龍浦와 三江酒幕에 핀 유채꽃 보러가요) [記事] : 국가 명승 제16호로 지정된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와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주막인 풍양면 삼강주막 옆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회룡포는 한반도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 육지속의 섬으로 유채꽃 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안사 뒤 전망대에서 내려보아도 좋지만 지금은 회룡포 주차장에 주차 후에 뽕뽕다리를 건너가서 직접 유채꽃밭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또한 소나무 숲에 있는 정자에서 굽이쳐 흐르는 내성천과 모래, 회룡대를 올려다보면서 즐기는 것이 이번 주말에 회룡포를 관광할 수 있는 관광 포인터이다. 삼강주막은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주막으로 삼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로는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되었으며 새로이 복원하여 관광객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더구나 요즘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 강변에 유채꽃이 만발해 찾아오는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유채꽃 구경을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삼강주막에 들러 파와 배추를 섞어 구운 부침과 손두부, 묵과 함께 시원한 동동주 한 사발을 들이키면 더 좋다. 또한 삼강다리 위에는 낚시꾼들이 줄지어 서서 자연산 잉어를 낚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찾아오시는 길] : ● 회룡포 : 예천IC(점촌함창IC) - 34번국도 - 용궁면 소재지 - 회룡교 - 회룡포/ ● 삼강주막 : 예천IC(점촌함창IC) - 34번국도 - 용궁면 소재지 - 삼강교 - 삼강주막(황성한 記者 醴泉인터넷放送 2008-04-17 오후 5:31:09)
회룡포와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周邊 유채꽃 '활짝' ) [記事] : 국가 명승 제16호로 지정된 예천 회룡포(용궁면 대은리)와 2007년 말 복원된 삼강주막(풍양면 삼강리) 주변에 최근 만개한 유채꽃을 구경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물도리 마을로 불리는 회룡포 수천㎡의 유채밭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작가와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으며, 삼강주막 주변에도 유채꽃이 만발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주말 삼강주막에는 배추전과 손두부, 묵 등을 안주로 동동주 맛을 보기 위한 관광객이 줄을 설 정도다. 삼강다리 위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최재수 記者 每日新聞 2008년 04월 23일)
회룡포와 삼강주막 [記事] : 一墨 블로그/ [지프의 산행일기] 경북 예천의 회룡포, 낙동강 마지막주막, 문경세제 | [산행일기] 2008.09.04 14:44 / 일묵/ 2008년 9월 2일 아침 8시 30분쯤 출발하여 오전 9시 40분쯤 내륙 고속 도로 충주 휴게소에 도착 하여 간단히 우동과 커피 한 잔 마시고 오전 10시 10분 다시 예천으로 출발하였다. 집에서 출발할 때는 날씨가 맑고 화창했다. 비온 끝이라 그런지 공기도 맑고 하늘도 유난히 높고 간간히 흰 구름 몇 개 둥둥 떠가는 것이 보였는데 충주 휴게소에 도착하니 날씨가 흐린 게 구간구간 비가 내리기도 했다. 내륙 고속도로를 달려 점촌에서 내려 예천으로 달렸다. 예천엔 왜 가느냐? 예천에 가면 매운면이라는 게 있는데 맛이 얼큰하고 매운 맛이 장난이 아니다. 눈물콧물 다 쏟아가며 먹는 그 맛이 가히 일품이다. 그 맛을 잊지 못해 점심으로 먹기 위해 간 것이다. 예천에 도착하니 마침 예천 장날이라 고추며 마늘이며 가득하다. 그러나 장대비가 쏟아지니 장사하는 사람이나 물건사려 온 사람이나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 법석이다. 나는 매운면을 주문해 몇 년 만에 눈물찍 콧물찍에다 땀까지 흘려가며 씩씩거리며 한 사발 다 비워 버리고 매운 입을 달래기 위해 커피 한 잔을 마시고 회룡포 마을을 가기 위해 차를 돌려 나오는 중에 내성천 뚝방길을 둘러 잠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몇 년 전 일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어본다. 어느 더운 여름날 정처없이 차를 몰고 오다오다 여기까지 오게 되어 여기서 어항을 놓아 물고기를 무쟈게 잡았던 생각에 잠시 젖어 보았다. 그런 인연으로 예천을 알게 되었다. 예천읍에는 마침 장날이라 농산물을 실고 나온 차량들이 많다. 내성천 뚝방길이 지금은 잘 정비되어 있다. 장대비가 쏟아져 내려 장사꾼들은 저마다의 특색의 비가리개를 했다. 몇년 전 우연히 물고기 잡던 곳인데 아직도 물은 맑고 깨끗하다. 다시 달리기를 약 40여 분 용궁을 지나 회룡포 여울마을 입구에 다다른다. 모형 여치 집과 모형 여치가 정겹게 느껴진다. 회룡포 여울마을 입구에서 다시 비룡산 장안사까지 약 15분 걸쳐 차로 달리어 오르니 입구에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비룡산 장안사’ 라고 쓴 현수막 이 오는 이 가는 이들을 맞이하고 가는 이를 배웅하는 듯하다. 장안사! 아! 신라의 고찰 장안사 작고 아담한 절이지만 유명한 고승들을 많이 배출시킨 곳으로도 유명하다. 장안사 입구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면 몇 그루의 고목들 그리고 산새와 바람소리 바람에 실려 날아온 산사의 향내음이 콧 끝에 전해온다. 순간 마음이 숙연해짐은 왜일까?.... 잠시 장안사를 경내를 둘러보고 다시 조금 오르니 비룡산 중턱.... 여기에 자비로운 부처님께서 않으셔서 저 멀리 속세를 내려다보시며 인간세계의 온갖 죄를 자혜와 자비로움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엄숙하고 숙연한 자세로 합장을 드리고 다시 전망대로 오르기 시작한다. 부처님께 합장을 인사드리고 산행로 계단을 오르기를 약 5~6분, 짧은 시간이지만 가슴은 설레이기 시작하며 갑자기 심장박동이 빠르게 움직이는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말로만 듣고 그림으로만 전해 듣던 회룡포를 생각하니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을 것이다. 제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팔각정 전망대가 보이고 몇 분의 산행객들이 회룡포를 감상하고 있다. 나도 팔각정 전망대로 오르는 순간 "우~ 와" 나도 모르게 아름다운 경관에 탄성과 감동에 복받쳐 그 자리에 꼼짝 못하고 눈의 시신경만이 움직인다. 정말 한 마리의 용이 휘감아 돌 듯한 모습 무어라 말할 수 없고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면 형용할 수없는 경관, 정말이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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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면 출신 유시문, 25일 사회복지사협회장 선임... 축하합니다.
유시문(류시문 한맥도시개발 會長 `28日, 社會福祉師協會長 就任') [記事] : 호명면 태생의 류시문(66) ㈜한맥도시개발 회장이 2014년 2월 25일 제19대 사회복지사협회 회장에 선출돼 3월 28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그는 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0년 만에 처음으로 직선제를 통해 당선됐다. 임기는 3년. 류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자격 관리부터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회원 60만 명 가운데 현장에서 일하는 복지사는 8만 명에 불과하다”며 “복지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현장에서 더 많은 복지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질과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과중한 업무에 허덕이는 사회복지 공무원을 적정 인원으로 충원하고, 이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재량권도 확대돼야 한다고 했다. 특히 현재 지방자치단체 형편에 따라 서로 다른 사회복지사 임금 수준을 단일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류시문 회장은 장애를 딛고 일어나 사업에 성공한 후 지난 20년 간 기부한 돈이 30억원을 넘는다.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서울 최초 회원(2007년)이고, 2011년에는 할머니로부터 평생 폐지 팔아 모은 돈 1억원을 물려받은 아들 원정(28) 씨도 전액 기부하면서 최초의 부자(父子) 회원이 됐다. 지난 해에는 사후 유산(遺産)을 사회에 모두 환원하겠다는 유산 기부 서약도 했다. 류시문 회장은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아들이 나중에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들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좀 더 반듯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14년 03월 20일 (목)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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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1,100
예천공설운동장(慶北少年體典 醴泉서 26∼28日 開催) [記事] : 2014 경북도소년체육대회가 오는(2014년 3월) 26~28일 예천읍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5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 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 종목 초등부·중학부 2천500여명의 학생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사전경기로 22일 대구벨로드롬에서 사이클 경기가, 23일 포항여고체육관에서는 배구 예선전이 펼쳐진다. 또 25~27일 경주 손곡야구장에서는 야구 예선전이 열린다. 이 밖에 20~21일 칠곡종합운동장 레슬링경기장(레슬링)을 비롯해 26~27일 경산 영남대씨름장(씨름), 28~29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양궁), 28~30일 경산 경북체육고(복싱)에서 종목별 경기가 펼쳐진다. 이종연 경북도체육회 훈련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기본운동 능력을 키우고, 잠재력이 우수한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스포츠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남 記者 嶺南日報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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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