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자랑3601:예천8경 중 삼강주막(7)(附예천방문1,103)
작성자장병창 @ 2014.04.05 06:14:47

  예천의 자랑(3601) : 예천8경 중 삼강주막(7)(附 예천방문 1,103)

---

 

  삼강주막(醴泉郡 三江酒幕에서 豊年農事祈願.郡民安寧.家族 健康 祈願하는 달집태우기..) [記事] : 예천군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 대보름날인 2009년 2월 9일 오후 5시 30분~8시까지 풍양면 삼강리 소재 삼강주막 나루터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집태우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실시한 달집태우기에서 참여 군민들은 예천군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신도시건설 성공과 낙동강을 살리고 경제난국 극복을 기원하고 가족 및 개인의 새해 소망과 기축년에도 예천군에 풍년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김수남 군수는 "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풍요로움과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상징으로 부족함이 없는 넉넉함이며 질병도 근심도 없는 밝은 새해를 맞는다는 희망이 담겨져 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 예천이 새 경북의 중심에 서서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영광 군의장은 "기축년 새해 모든 군민들의 시름과 걱정을 달집태우기에 실려 보내고 올해는 행복한 나날이 영위되고 풍년농사가 이룩되는 잘사는 예천군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무형문화재 제10호인 공처농요의 민속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소원지 달기, 낙동강 살리기 및 경제 살리기 결의문 낭독, 달집 점화, 달 보며 소원 빌기에 이어 풍물패와 군민이 함께하는 대동마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를 삼강주막에서 갖게 된 것은 삼각주막이 낙동강 1300리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영남의 상징성을 간직한 곳에서 낙동강 물길을 살리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도 살려보자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23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키로 하여 도비로 개최된 행사이며 참가자들에는 막걸리, 손두부, 묵, 전 등 간단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오늘 행사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병창 회장(예천군새마을협의회)과 이영옥 회장(풍양면새마을부녀회)은 김수남 군수 앞에서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1300만 영남인의 젖줄이며 삶의 터전인 낙동강과 더불어 살아온 우리 경북은 찬란한 유교문화를 꽃피우고 국난극복의 선봉에도, 산업화시대의 중심에도, 국가적 위기에는 언제나 앞장서 왔다. 그러나 반복되는 홍수와 수량부족으로 막히고 오염되어 죽어가고 있는 낙동강과 함께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우리 경제도 함께 죽어가고 있다. 오늘날 국가적인 경제위기를 맞아 우리는 다시금 뜻과 힘을 모아 경제난국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경북인의 삶의 터전인 낙동강을 조속히 정비하라! 1, 낙동강 물길을 열어 일자리창출과 경제회생의 물꼬를 터라! 1, 우리 강은 우리가 살린다! 1, 낙동강 살리기는 집행도 일자리도 우리에게 맡겨라!(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2-09 오후 7:18:57)

 

  삼강주막(박희태 代表 "三江酒幕서 막걸리 마시면서 決心" "經濟살리기 爲해 4.29 再補選 不出馬" "政治板에 모든 것 뺏겨선 안돼") [記事]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2009년 3월 16일 "경제 살리기에 심혈을 바쳐야 할 때인데, 정치판에 모든 것을 빼앗겨서 되겠느냐"며 `재보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짧은 휴가지만 경북 북부지방을 여행했다"며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인 경북 예천 삼강주막에서 낙동강 바람을 쐬고 막걸리를 마시는데, 집사람이 유유히 흐르는 삼강처럼 인생도 그렇게 사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래서 낙동강을 한 번 더 쳐다봤더니 참 평온하게 유유히 잘 흘러가더라."면서 "그래서 이번 재보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전 국민이 경제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때에, 나는 계속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고 이번 재보선을 총지휘하면 좋지 않겠느냐"면서 "그것이 이번 재보선이 정쟁화되는 것을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마하면 한다고 하지만, 안하는 사람이 안한다고 할 이유가 있는가 해서 망설였다"면서 "그렇지만 밤낮으로 (출마 여부를) 묻는데 시달리다 못해 여기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불출마 최종 결심은 언제 했나? =삼강 주막에서 막걸리를 마신 시기다. ■민주당에서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도 출마를 선언하고, 재보선 참패도 거론되는 상황인데? =재보선은 재보선일 뿐이라는 게 내 소신이다. ■오전 기자들 질문에 `밤은 찌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벌어진다.'고 했는데, 그때에 비해 반나절도 지나지 않았다. =벌써 결심한 것은 사흘 전이고, 나도 발표시점은 지켜봐야 되지 않았겠느냐. ■다른 최고위원이나 청와대 등 주변과는 상의를 했나? =안했다. 당 전체의 일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론 내 개인에 관한 결정이기 때문에 내가 독단으로 한 것이다. ■10월 재보선은 출마하나? =가을에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 ■재보선 전체에서 불출마 선언은 아니라고 봐야 하나? =10월에 재보선이 있을지 없을지는 하늘만이 안다. 그런 것을 갖고 지금부터 국민 앞에서 이야기하기는 좀 빠르지 않나. ■`청와대 회동'설(說)이 나왔다가 들어갔는데? =나는 지난주부터 이번 주에 한번 면담했으면 좋겠다고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그 뒤엔 내가 아무 말도 못 드렸다. ■다른 거물급들 출마도 거론되는데? =전혀 이야기를 들은 일이 없다.(김경희 記者 聯合뉴스 2009/03/16 16:54)

 

  삼강주막(公務員 新規任用者 探訪團 醴泉 訪問) [記事] : 경북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신규 임용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낙동강 도보 학습탐방단 70명이 2009년 3월 25․26일 이틀에 걸쳐 예천군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25일 저녁 삼강주막에 도착해 삼강마을에 여정을 풀고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란 제목으로 특강을 들은 뒤, 삼강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고 삼강주막 및 한옥 등을 체험했다. 이어 탐방단은 26일 오전 8시에 삼강나루터를 출발해 예천군 풍양면 청운3리와 하풍리를 거쳐 상주시와 경계인 상풍교까지 20㎞의 낙동강 도보 학습탐방을 실시하여 낙동강의 생태자원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9-03-26)

 

  삼강주막(國會環境勞動委員會 所屬 한나라黨 洛東江 政策探査 투어팀 三江酒幕 訪問!) [記事] : "영남의 젖줄 1,300리 낙동강은 역사와 민족 그리고 번영의 강입니다, 오늘도 사랑과 희망을 담고 유유히 흘러갑니다." 2009년 3월 28일 오전 11시 풍양면 삼강리 소재 '삼강주막'을 방문한 한나라당 낙동강 정책탐사 투어 중인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구)이 김상준 부군수에게 전달한 내용이다. 지난 27일부터 낙동강 발원지 봉화 이나리강에서 발대식을 갖고 투어에 들어간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과 이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상팔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반흥섭 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이날 삼강을 방문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삼강주막에서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1900년경에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낙동강 물길 700리에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그대로 살리는 환경친화적인 문화유적 및 관광지로 만들려는 자신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낙동강 정책탐사에 참여한 조원진 의원, 강성천 의원 등 동료 의원들이 7조6천억 원이 투입되는 낙동강 살리기 예산의 일부가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에 많이 투입되어 제2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조원진 국회의원은 "자신이 황병태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예천을 많이 왔었다고 회고한 뒤 지금까지 명예 예천군민이라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앞으로 삼강주막이 옛날 모습 그대로 재현될 수 있도록 이번 정책투어와 자료정리가 끝나면 이한성 의원과 공조를 이뤄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소금배를 건넜던 그 옛날 삼강주막이 재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모으고 강 건너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에 저자거리를 만들고 삼강과 회룡포를 오가는 돛단배를 띄울 수 있는 예산확보에 다 같이 노력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3-28 오후 1:05:34)

 

  삼강주막(洛東江 政策 探査투어팀 三江酒幕 訪問 : 李翰成 議員 '成長動力 되도록 協助' 當付) [記事] : 한나라당 낙동강 정책탐사 투어 중인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구) 일행이 2009년 3월 28일 오전 11시 풍양면 삼강리 `삼강주막'을 방문했다. 동년 3월 27일부터 낙동강 발원지인 봉화군 `이나리강'에서 발대식을 갖고 투어에 들어간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과 이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상팔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반흥섭 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이날 삼강을 방문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삼강주막에서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ꡒ낙동강 물길 7백 리에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그대로 살리는 환경친화적인 문화유적 및 관광지로 만들려는 자신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ꡓ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ꡒ낙동강 정책탐사에 참여한 조원진 의원, 강성천 의원 등 동료 의원들이 7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낙동강 살리기 예산 일부가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에 많이 투입되어 제2의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ꡓ고 말했다. 조원진 국회의원은 ꡒ황병태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예천을 많이 왔었다ꡓ고 회고한 뒤 ꡒ지금까지 명예 예천군민이라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앞으로 삼강주막이 옛날 모습 그대로 재현될 수 있도록 이번 정책투어와 자료정리가 끝나면 이한성 의원과 공조를 이뤄 적극 돕겠다.ꡓ고 약속했다.(醴泉新聞 2009년 04월 02일 16:00:41)

 

  삼강주막(韓國의 로렐라이 언덕을 꿈꾸며) [記事] : 우리나라의 강은 예로부터 다양한 문화의 소재이자 터전이 되어왔다. 4대강 살리기는 그러한 문화를 되살리고 더욱 꽃피게 하는 ꡐ4대강 문화 살리기ꡑ이자 문화콘텐츠로서의 4대강의 재발견이기도 하다. 여러 문화 분야에서 4대강이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탐색해 본다.<편집자주> 4대강은 이야기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그 이야기란 신화, 전설, 민담 등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다. 독일의 관광 명소들 가운데 하나인 로렐라이 언덕. 그러나 실제로 로렐라이 언덕 근처를 가보면 그저 평범한, 다소 가파른 강변 언덕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언덕이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니면서 문화적 의미와 관광 산업적 가치를 지니게 된 것은, 다만 그에 얽힌 이야기 때문이다. 우리의 4대 강에 유역에도 예로부터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해 내려온다.

  [낙동강 회화나무 베면 큰일 난다?] : 낙동강에는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전설이 전해내려 온다. 경북 예천군의 내성천과 금천이 낙동강과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삼강(세 강이 만나는 곳)에 얽힌 전설이다. 이곳은 낙동강을 오르내리던 배들이 반드시 지나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술 한 잔을 하고 가기도 했던, 말하자면 낙동강 수운의 정류장 구실을 하던 곳이다. 이 삼강 나루터 및 삼강주막에는 수령 500년에 달하는 회화나무가 지금도 서있다 한다. 전설인즉, 약 300년 전 한 목수가 그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면 돈도 많이 벌고 사고 당하는 액운도 멀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삼강 나루 주민들은 그 나무가 영험한 나무이기 때문에 베지 말라 말린 것은 당연한 일. 그 나무는 마을의 평안을 지켜주는 신목(神木)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목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무를 베리라 마음먹고 나무 아래서 잠이 들었는데, 머리와 수염이 하얀 노인이 꿈에 나타나 꾸짖었다. ꡒ네가 이 나무를 베면 제 명에 못 살리라.ꡓ 화들짝 놀라 꿈에서 깬 목수는 그 길로 그냥 달아났다.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大韓民國 政策포털 2009.04.17)

 

  삼강주막(三江酒幕을 主題로 한 노래 나왔다) [記事] : 우리지역의 최대 관광명소인 삼강주막에 대한 노래가 나와 방송 전파를 타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래 제목은 삼강나루이고 이순창 씨가 작사를 하고 박용진 씨가 작곡을 하였으며 제갈승 씨가 노래를 불렀다. 다음은 노래가사이다.//  1절; 낙동강 구비구비 회룡포를 감싸돌고/ 금모래빛 강가에는 물새가 우네/  주모는 어디갔소 어디로 떠나갔소/ 백년 주객 나그네가 비에 젖는구나./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삼강나루 그 나루터엔 고목만 홀로 남아/ 세월의 꽃을 피우네...//    2절: 소백산 구비구비 장안사를 품에 안고/ 아지랑이 강둑에는 두견새 우네/ 사공은 어디갔소 어디로 떠나갔소/ 백년손님 나그네가 꿈에 젖는구나./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 삼강나루 그 나루터엔 추억만 홀로 남아/ 길손의 맘을 달래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된 삼강주막은 낙동강 700리 나루터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조선시대 주막이다. 1900년경 지은 이 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들에게 허기를 면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이 머물던 곳이었다. 삼강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으며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예로부터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장사하던 배들과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여 상거래가 번성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왔다.(醴泉인터넷放送 2009-04-21 오후 3:10:53)

 

  삼강주막(三江나루 뮤직비디오) [記事] : 이 노래는 유천면 성평리 이순창(53세, 방송작가, 소설가, 유천초등 37회, 대창중 23회, 예천농고 43회) 씨가 쓴 노래로 낙동강 13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과 이미 고인이 되신 마지막 주모  유옥연 할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입니다.(醴泉인터넷放送 2009-04-23 오후 7:26:02)

 

  삼강주막(洛東江 프로젝트 推進 實態 把握 : 道議會 企劃經濟委員會) [記事]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23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2009년 5월 13일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프로젝트사업 추진실태 파악에 나섰다. 기획위는 15일까지 3일간 낙동강 권역의 생태, 문화, 관광개발 등 지역개발사업과 낙동강 물길살리기 사업 및 3대 문화권사업과 연계한 국책사업화 방안과 애로점 등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펼친다... 14일에는 예천, 상주지역을 방문해 나루터 및 주막촌 복원사업지와 낙동강 생물자원 건립지, 자전거 박물관을... 각각 찾는다. 이상태 위원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분석해 낙동강 프로젝트 사업과 주변 관광, 생태, 문화사업 및 지역개발사업과 연계개발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방안 등 정책개발 자료로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양승복 記者 慶北日報 2009-05-14)

 

  삼강주막(慶北道議會 企劃經濟委員會, 第223回 臨時會 現地 活動 三江酒幕 訪問!!) [記事]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상태)는 제223회 임시회 현지 활동을 위해 낙동강프로젝트 사업현장인 삼강주막을 방문했다. 2009년 5월 14일 오전 11시 삼강주막에 도착한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일행은 김수남 군수의 영접을 받고 강재수 문화관광과장으로부터 삼강 주변 주변개발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관심사항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김수남 군수는 "낙동강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 예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상태 위원장은 "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국비 확보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 말했다. 현황 청취를 마친 일행은 삼강주막과 보부상 숙소, 뱃사공 숙소 등을 둘러보았으며, 용궁면으로 자리를 옮겨 중식 후 다음 사업현장인 상주로 떠났다. 한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낙동강 권역의 생태, 문화, 관광개발 등 지역개발사업과 낙동강 물길살리기 사업 및 3대 문화권 사업과 연계한 국책사업화 방안과 애로점 등을 점검․확인하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5-14 오후 10:47:57)

 

  삼강주막(慶北 醴泉 三江酒幕) [記事] : 길은 곧 삶이다. 갈림길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포기를 배우고 또한 이별을 한다. 길이 막다르면 누군가는 좌절을 하고 누군가는 다시 힘을 내 새 길을 찾는다. 그렇듯 삶은 늘 길 위에 있다. 길이 모이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우리의 삶은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새로운 막(幕)을 올린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저마다의 삶들이 한 잔 술에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를 일러 우리네 조상들은 '주막(酒幕)'이라 불렀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100년이 넘도록 여전히 길손을 맞고 있는 주막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요즘 들어 사는 것이 여간 애가 쓰이는 것이 아닌지라 이참에 100년 전통의 '삼강주막'에 들러 막걸리 한 사발을 걸치며 사는 이야기나 나누고자 먼 길을 나섰다. 낙동강 오르던 소금배 … 과거 보러 가던 선비 … 길이 모이고 물이 만나던 곳 100년 酒幕이 그곳에 있더라. 삼강주막의 '삼강(三江)'은 글자 그대로 세 개의 물줄기가 모이는 곳을 이른다. 강원도 황지에서 발원하는 낙동강과 경북 봉화로부터 흘러오는 내성천, 문경의 금천이 이곳에서 한 줄기로 만난다. 옛날 이 삼강나루터(지금은 사라졌지만)는 경남 김해에서 올라오는 소금배가 경북 안동 하회마을까지 가는 길목이었고, 과거 길에 나선 선비들이 문경새재를 지나 한양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었다. 추풍령과 죽령 길도 있지 않느냐고? "옛말에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들이 추풍령을 넘으면 추풍낙엽처럼 낙방하고, 죽령을 넘으면 시험을 죽 쑨다고 했재. 그래서 다들 일부러라도 문경새재를 넘었다 아이가." 삼강마을 정재윤(60) 이장의 설명이다. 제법 그럴싸하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주막이 서는 것은 당연지사. 1900년 무렵 지어진 삼강주막은 주막의 마지막 주모였던 故 유옥년 '할매'께서 지난 2005년 90세의 일기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영업을 했다. 이후 주막은 2년여의 짧은 '임시휴업' 기간을 가졌고, 2008년 경북도청과 지역민들이 합심해 다시 문을 열었다. 현재 이곳은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열면서 주막의 본채도 조금 손을 봤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슬레이트 지붕을 예전 초가지붕으로 고쳤다는 것. 그러나 지붕을 제외한 본채의 몸뚱이는 최대한 현상 그대로 보존했다. 그러다 보니 좁은 부엌에 들어가면 당시 유옥년 할매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진다. 글을 몰랐던 할매는 불쏘시개로 부엌 벽에 비스듬히 선을 그어 외상값을 표기했다고 하는데, 그런 할매의 외상장부가 기록된 벽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당시는 농사를 천하의 대본(大本)으로 삼던 시절인지라 봄 보릿고개에 마신 술값을 가을 추수 후에나 갚는 '가내기'가 흔했다고."생전에 몰래 술을 마시고 내빼려고 해도 할매가 귀신같이 알고 외상장부에 표시를 하데." 정재윤 이장은 "글을 몰라도 기억력만큼은 누구한테도 뒤지질 않았다"고 당시 할매를 회상했다. 삼강주막의 본채는 건축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두 개의 방은 각 방마다 문이 셋씩 달렸고, 부엌은 드나드는 문만 무려 넷이다. 손님이 아무렇게나 드나들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리고 어느 곳으로도 쉽게 술상을 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우리네 전통 술집의 구조를 보여준다. 금강산도 식후경. 주막에 왔으면 술상을 받아야지, 설(說)만 풀다 갈 수 있나? 막걸리 한 주전자와 배추전, 도토리묵, 두부를 합해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차려졌다. 요즘 음식점에서 흔히들 말하는 '세트'다. 1만2천 원. 어지간한 장부 두 사람이서 다 마시지 못할 정도로 막걸리가 주전자 한 가득이다. 대청마루에 걸터앉아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니 세상사 시름은 옅어지고 괜스레 호기마저 돈다.

 

  "에라이, 신선이 뭐 별거냐?" 막걸리로 배를 채우고 인근의 회룡포로 향했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350도 휘감아 돌며 모래사장을 만들고 그 속으로 마을이 섬처럼 떠 있는 곳. 최근 국토해양부와 한국하천협회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회룡포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인근 전망대로 올라가야 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룡포의 물줄기는 태극무늬를 연상케 했다. 최근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어든 것이 조금 아쉽다. 회룡포 물줄기를 가로지르는 '뿅뿅 다리'도 한 번 건너보자. 건축공사장에서 흔히 쓰는 구멍이 뚫린 비계용 철판으로 만들어졌다. '뿅뿅 다리'라는 이름의 어원은 철판 사이로 구멍이 '뿅뿅' 뚫려서라고도 하고, 다리를 건널 때마다 '뿅뿅' 소리가 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알 수가 없다. 이름 지어진 연유야 어쨌든 옛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리 위에 서면 시간이 족히 20년은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이다. 예천에서 또 하나 빠뜨릴 수 없는 곳이 바로 용문사. 바로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불교 문화유산인 윤장대가 있는 곳이다. 불경을 보관하는 일종의 서고인 윤장대는 커다란 팽이 모양을 하고 있어 사람이 돌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것을 돌리면 불경을 읽는 것과 같은 공덕을 쌓을 수 있다는데…. 아쉽게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만 돌릴 수 있도록 했다니 그저 눈 구경만 할 뿐이었다. 그래도 굳이 한 번 돌려보고 싶다면 용문사 유물전시관에 실물 크기로 만들어진 모형 윤장대를 돌려보면 된다. 공덕이 쌓일지는 미지수. 용문사까지 갔다면 고속도로로 빠져나오는 길에 석송령에 잠시 들러보자. 천향리 석평마을 마을회관 앞에 떡하니 서 있는 이 소나무는 특이하게도 제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땅부자 나무. 1920년대 마을 주민이었던 이수목(李秀睦)이라는 사람이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심지어 그의 소유 토지 6천600㎡를 유산으로 남겼다고 한다. 땅을 소유하고 있다 보니 당연 세금도 낸다. 탈세의 우려조차 없으니 모범납세자다. 지난해 조금이라도 세금을 깎으려 하신 분들이라면 나무 앞에서 잠시 반성하고 돌아오시길.

 

  예천 삼강주막 가는 길 : 예천 삼강주막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중앙고속도로 예천IC까지 가기보다 앞서 만나는 의성IC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고속도로를 내린 후 28번 국도를 타고 안계 방면으로 향한다. 한참을 달려 덕미삼거리에서 좌회전해 59번 국도로 옮겨 탄 후 삼강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삼강교 아래 삼강주막을 만날 수 있다. 삼강교에서 회룡포로 가려면 우선 용궁면 번화가를 지나 924번 지방도를 타고 돌아가야 한다. 삼강교에서 회룡포까지 단순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도로는 한참을 에두른다. 그래봐야 10분여 남짓. 회룡포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선 장안사 안내표지판을 따라가는 것이 편하다. 장안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된다. 용문사는 삼강주막에서 59번 국도를 계속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다 34번 국도와의 교차로를 통과해 928번 지방도와 만나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할 것. 이후 928번 도로를 타고 가다 용문사 입구 표지를 따라 좌회전해 조금만 올라가자. 표지판이 잘 되어 있다. 석송령은 용문사에서 예천IC로 가는 도중 28번국도 영주 방향으로 좌회전한 후 얼마 못 가 931번 지방도로 옮겨 타면 쉽게 찾을 수 있다.(김종열 記者 釜山日報 2009-05-19)

 

  삼강주막(三江酒幕 開發計劃 用役 報告會 參席) [記事] : 김수남 예천군수는 2009년 6월 24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삼강주막 주변 개발계획 용역 보고회에 참석, 이날 보고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수렴하여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新亞日報 2009년 06월 24일 (수) 15:49:21)

 

  삼강주막(學校는 '放學', 敎室 밖은 '開學'…大學街 열공모드) [記事] : 2009년 6월 중순 기말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간 대학캠퍼스. 그러나 지금 대학가에서는 또 다른 학기가 시작되었다. ꡐ교실 안ꡑ 수업은 방학했지만, ꡐ교실 밖ꡑ 수업은 개학을 한 것이다. 영남대(총장 이효수)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Y형 인재ꡑ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ꡐ영남순례대장정ꡑ을 올 여름방학 처음으로 실시한다. 240명의 참가 학생들은 2009년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문경(문경새재)-예천(삼강주막)-안동(하회마을)-청송-영덕(영남대 수련원) 구간을 답사하며 진취성을 기르게 된다...(이규현 記者 CBS 노컷뉴스 2009-06-30 16:56)

 

  삼강주막(ꡒ旅行을 떠나요~ꡓ 올 여름 꼭 가볼 만한 4大江別 旅行地) [記事] : 올 여름에는 4대강 강변을 따라 가족여행을 떠나보자. 물줄기마다 흐르는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맑아지고 몸은 새로운 기운으로 가득 찰 것이다. 월간 <여행스케치>가 최근 펴낸 4대강 문화관광 안내 책자에서 소개한 ꡐ꼭 가볼 만한 4대강별 여행지ꡑ들을 강물을 따라 훑었다... [낙동강] 고즈넉한 전통의 향기를 좇아서 :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의 함백산 너덜샘에서 발원해 경상북도와 남도를 두루 돌아 부산 다대포로 흐르는 1천3백 리의 강이다. 한반도에서는 압록강 다음으로 길다. 중상류는 풀잎에 매달린 이슬방울 같은 감입곡류(산지나 구릉지에서 구불구불한 골짜기 안을 따라 흐르는 하천) 지형이 많고, 하류로 오면서 사구와 습지를 형성해 철새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낙동강 상류 지역은 때묻지 않은 자연과 유구한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이다. 첩첩이 산으로 둘러싸여 접근이 쉽지 않은 봉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육지이면서 섬을 품은 영주와 예천 등 저마다 확실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강은 봉화에서 제법 면모를 갖추기 시작해 안동에 이르러 거대한 호수를 이루고, 영주와 예천을 지나면서 여러 지류를 받아들여 몸집을 키운다...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하나로 모이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ꡐ조선의 마지막 주막ꡑ 삼강주막도 꼭 들러야 할 곳이다. 뱃사공과 보부상들이 피로를 풀던 곳으로 지금도 영업을 한다. 주막 건물 뒤에 있는 수령 약 5백년 된 회화나무가 옛 정취를 더한다...(韓國푸른쉼터新聞 2009․07․05 22:37)

 

---

 

  @예천방문 1,103

 

  신라식물원(榮州.豊基 꼬마숲어린이집 植木日 맞이 다육심기 等 新羅植物園에서 體驗學習) [記事] : 영주.풍기 꼬마숲어린이집(원장 박정남)은 2014년 4월 4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원생, 교사, 학부모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쁜 꽃들이 수놓기 시작하는 4월을 맞아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키워 줄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식물·음식 체험을 선정,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신라식물원을 찾아 엄마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엄마와 함께 하는 체험학습으로 식물심기와 주먹밥 만들기 등으로 다육식물을 이용한 식물심기와 뽕잎. 돌미나리. 당근. 채소 등을 이용한 주먹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향기 나는 식물 관찰하기,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한편, 2007년 농촌진흥청 지정 농촌체험 교육농장으로 선정된 신라식물원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체험학습장과 견학지로 이름나 있어 인근 시·군을 비롯해 대구 등에서도 체험객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오는 5월까지 300명이 넘게 체험학습이 예약되어 있다. 특히, 4월부터 연못 등지에서 올챙이 알과 도롱뇽 알의 부화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며 5월이면 영산홍. 철쭉, 7월이면 백합 등이 수만 송이가 일제히 개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와 춤추는 식물인 '무초'를 비롯한 각종 희귀식물과 식충식물, 수생식물 등이 있으며, 미니돼지. 토끼. 다람쥐. 관상용 닭. 병아리 등 친숙한 동·식물들이 체험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4-04-04 오후 2:01:20)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