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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606:예천8경 중 삼강주막(12)(祝군청,김홍익/예천방문1,105)
작성자장병창 @ 2014.04.10 06:17:01

  예천의 자랑(3606) : 예천8경 중 삼강주막(12)(附 예천군, 8일 정부합동평가 우수상...축하합니다/예천읍 김홍익, 한우 후보 씨수소로 선발...축하합니다/예천방문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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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주막(三江酒幕 막걸리 祝祭 2日 째 8千餘名 다녀가.. 人氣歌手 김양. 성진우 招請公演) [記事] : 그리움이 되어 머무는 곳, 삼강주막 마을로 오세요! 2010년 7월 30일 낙동강 1,300리 마지막 남은 주막인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에서 '주막에서 삶의 서정을 만나다'란 주제로 개막식을 가진 국내 최초 우리전통 술인 '막걸리 축제' 개막 2일 째인 31일 삼강주막마을 조성 기념축하공연 관람 등 이날 하루 8천여 명이 삼강주막을 찾았다. 이번 축제(7월 30일~8월 1일, 3일간)는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남은 조선시대 삼강주막을 재조명하고, 최근 술 문화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막걸리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세계유교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와 주관하고 예천군과 안동mbc가 후원하여 계속되고 있다. 둘째 날 행사는 오전 11시~12시까지 삼강주막 사행시 짓기, 삼강주막 퀴즈열전, 통명농요시연, 막걸리 CF왕 선발, 색소폰 한마당, 삼강주막 즉석노래자랑, 국악공연, 황주전자 쭈구러뜨리기, 마임 & 마술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초대가수 초청공연에는 김양(우지마라), 성진우(딱이야.포기하지마), 성악(김대엽.윤창호), 신인가수 이창희(달려라 달려), 손희주, 퓨전국악 가야량,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등이 출연하여 무더운 한여름밤 낙동강변과 삼강주막, 그리고 관람객들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연출하며 참석자들은 공연이 끝나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아쉬워했다. 대구에서 왔다는 박모(대구시 비산동) 씨는 "말로만 듣던 칠백리 낙동강 물결이 내성천, 금천과 어우러지는 삼강나루에 와 보니 신선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됐으며 이곳에서 민박을 한 뒤 마지막 날 축제도 관람하면서 옛날 장사꾼과 과거 보러가는 선비들의 모습을 그려볼 작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 할머니가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면서 방치됐으나 사방팔방으로 연결된 부엌 구조와 벽면에 빗금을 새겨 표시한 외상장부 등이 희소성과 문화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도민속자료 134호(예천군)로 지정됐다. "2010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막걸리 축제가 세계적으로 붐을 일고 있는 막걸리와 3개의 강줄기가 만나는 빼어난 자연 경관, 유일한 전통 주막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짜여져 앞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8-01 오후 12:24:58)

 

  삼강주막(三江酒幕 酒母 권정옥 氏 "洛東江 마지막 酒幕에 專念하려 마을 婦女會長도 관뒀지요") [記事] :  “마지막 주막의 명맥을 계속 이어갈 겁니다.”  1,300리 낙동강의 마지막 주막인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삼강주막의 주모(酒母) 권정옥(62) 씨는 2010년 7월 30일 막걸리 축제를 치르느라 눈코 뜰 새가 없었다. 주막 노래자랑과 사물놀이, 막걸리 빨리 마시기, 주모 선발대회, 막걸리주전자 쭈그러뜨리기 등의 토속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놀이로 주막의 하루해는 쏜살같이 기울었다. 찾아온 손님만 1,000명이 넘었다. “최근 입 소문을 타면서 주막이 미어터져요.” 주모를 돕는 마을 부녀회원 12명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삼강(三江)주막은 말 그대로 세 개의 물줄기가 모인 곳에 자리잡고 있다. 본류인 낙동강과 경북 봉화군에서 흘러내린 내성천, 문경시의 금천이 만나는 지점이다. “옛날 삼강나루터는 경남 김해에서 올라온 소금배가 안동 하회마을까지 가는 길목이었고, 한양으로 가는 길손들도 삼강주막에서 고단한 다리를 쉬었죠.”  1900년 무렵 지어진 주막의 원래 주모는 고 유옥연 씨였다. 그가 2005년 90세로 세상을 등지면서 주막은 3년간 텅 빈 채로 방치됐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경북도와 예천군은 2008년 총 4,950㎡의 터에 대청마루 2동과 보부상 및 사공의 숙소 7동, 차량 70대 분의 주차 공간, 휴게공원 등을 지어 주막 복원사업을 벌였다. 문제는 주막의 상징인 주모를 구하는 일이었다. 지난해 2월 삼강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부녀회가 팔을 걷고 나섰다. 당시 부녀회장이었던 권씨가 만장일치로 주모로 선출됐다. 권씨는 “갈수록 늘어나는 주막 일에 전념하려고 올 4월엔 부녀회장 자리도 내놨다”고 했다. 수령 400년 회화나무 아래 있는 주막은 기존 슬레이트 지붕이 초가로 바뀌었지만 몸체는 원형에 가깝도록 보존했다. 특히 부엌 흙벽에 세로로 그어진 줄들이 눈길을 끈다. 전임 주모였던 유씨의 외상장부라는 것이 권씨의 설명이다. “까막눈이었던 유 할머니는 불쏘시개로 흙벽에 선을 그어 외상값을 표시했대요. 예전엔 봄 보릿고개 때 마신 술값을 가을 추수가 지나고야 갚는 경우가 허다했으니까요.”  전임 주모에 대한 회고는 좀더 이어졌다. “유 할머니는 젊었을 적엔 아주 예뻤어요. 주모를 하면서도 욕설 한번 하는 법이 없을 정도로 단정해 남정네들의 마음을 많이 녹였죠. 더구나 길손이 막걸리 한 사발을 시키면 안주로 내놓은 건 볶은 소금이나 김치가 다였대요.” 비록 안주는 볼품없어도 손수 빚은 정성 어린 막걸리에 손님들이 만족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막걸리에 두부 도토리묵 부침개 칼국수 등 차림표도 다양해졌다. 모두 삼강마을에서 재배한 신토불이 음식으로 안주 가격은 2,000∼3,000원에 불과할 정도로 싸다. 이곳에서 일하는 부녀회원들의 일당과 운영경비를 뺀 나머지는 모두 마을에 적립된다. 권씨는 “부녀회원 모두 장사가 처음이어서 음식장만, 상차림 등 서툰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정성을 다해 일하다 보니 손님이 늘고 있다”고 흐뭇해했다. 막걸리축제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된다.(이용호 記者 韓國日報 2010-07-31)

 

  삼강주막 : 예천 삼강주막(자료=예천군) | 예천신문 | 2010.04.03. 11:08/ 예천 삼강주막(민속자료 제134호 2005.12.26 지정)/ 소재지 :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166-1/ 소유자 : 예천군/ 자세한 설명 : 삼강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1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앞으로 삼강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 혁신마을로 선정되어 도시민들이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daum 2010)

 

  삼강주막 : 풍양면 `삼강주막 '(자료=예천군)| 가볼만한 곳/ 예천신문 | 2010.04.02. 15:16/ 삼강주막/ 소재지 : 풍양면 삼강리 166-1/ 주요특색 : 삼강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이라서 붙은 이름으로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다. 예로부터 이곳은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장사하던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렸고, 문경새재를 가기 전에는 이곳 삼강 나루터를 꼭 거쳐 갔으며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여 이 주막 등 상거래가 번성하였다. 그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주막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으며 그 옆에는 500년이 넘은 회화나무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 회화나무는 아래와 같은 전설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 상주군에 있는 한 목수가 이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면 사고도 나지 않고 큰 돈을 번다하여 연장을 가지고 이 나무를 베려하므로 사람들은 마을을 지키는 영험스러운 나무라 하여 베지 못하게 말렸지만 듣지 않았다. 나무그늘이 좋아 낮잠이 들었는데 꿈에 백발을 날리는 노인이 무서운 모습으로 나타나서 "만약 이 나무를 해치면 네가 먼저 죽으리라"하므로 꿈에서 깨어나니 하도 생생하여 식은땀을 흘리며 겁에 질려 벌벌 떨면서 혼비백산 달아났다고 한다./ 교통이용안내 : 예천읍에서 시내버스로 풍양면 소재지 경유 문경 영순 방향으로 삼강까지 1시간정도 소요, 예천읍에서 40km 이내거리, 자가용으로 40분정도 소요/ 연락처 - 삼강주막(daum 2010)

 

  삼강주막(잊혀져 가던 옛것에서 새로운 所得源으로! 酒幕이 새로운 일터가 된 三江酒幕마을) [記事] :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는 불과 1년 만에 전국적 명소가 된 삼강주막녹색농촌체험마을이 있다. 최근 주말에는 1,000 ~ 1,500여명, 주중에도 500여명 이상이 마을을 찾아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에서 옛 정취를 느끼고 있다. 세 개의 강이 만나는 삼강 그곳의 지킴이 주막! 삼강주막은 내성천과 금천이 낙동강과 합류되는 나루터에 1900년경 지어진 조그만 초가 주막으로, 뱃꾼들의 삶의 애환을 나누던 휴식처 역할을 해왔지만 뱃길이 끊기며 잊혀져오다 지난 2005년에는 70년간 주모를 맡아오던 유옥연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그 명맥이 완전히 끊기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세상의 모진 변화보다 질긴 100년 손길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옹기종기 모여 살던 삼강리 주민들이 주막의 명맥을 잇기 위해 녹색농촌체험마을회를 구성 2007년 경상북도로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 지정받아 주모를 뽑고 지난 100년의 지키기 위해 나섰다. 이후 1년간 마을을 가꾸고 주막을 복원 지난 2009년부터 예천에서 반드시 들렀다 가야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 잡았다. 주막 바로 뒤에는 500년간 이곳에 서서 지친 나그네에게 그늘을 내어주던 회화나무가 지금도 늘 그렇듯 한여름 뙤약볕을 가려주고 있다. 옛날 한 목수가 이 나무로 배를 만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베려하다가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나무를 베려하면 네가 먼저 죽는다 라고 말해 혼비백산해서 달아났다는 전설을 품고 있기도 한 이 나무도 이곳의 명물이 되고 있다. 유명세와 함께 주민들의 새로운 일자리도 생겨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막도 활기를 찾고, 체험진행과 마을의 유지관리, 농산물판매를 위한 일자리가 생기게 되어 주민들은 한달에 한번씩 체험마을운영 수익금에서 급여도 받게 되었다. 현재 체험마을은 마을의 청장년층 마을주민들이 운영을 맡아 떡메치기와 주막체험으로 월평균 3천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려 주민들의 인건비와 마을 발전기금으로 적립을 하고 있다. 마을운영을 맡고 있는 사무장 신지혜(27) 씨는 “녹색농촌체험마을회 구성을 계기로 우리 마을의 역사인 주막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화합은 물론 새로운 소득원까지 제공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며 뿌듯해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어촌지역의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특산물이나 경관, 문화 등의 농촌전통자원을 소득원으로 연결하는 녹색농촌체험마을, 농어촌소득자원발굴, 부자마을만들기 등 소득자원발굴사업을 확대지원 살기 좋은 부자농어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醴泉뉴스 2010년 08월 31일)

 

  삼강주막(울음이 타는 가을 江을 보겠네) [記事] :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빛도 불빛이지만/ 해질녘 울음이 타는 가을 강을 보것네.// 저것 봐, 저것 봐/ 네보담도 내보담도/ 그 기쁜 첫사랑 산골물 소리가 사라지고// 그 다음 사랑 끝에 생긴 울음까지 녹아나고/ 이제는 미칠 일 하나로 바다에 다 와 가는/ 소리 죽은 가을 강을 처음 보것네.//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전문// 가을이 깊어갈수록 강은 소리 죽여 흐른다. 그 강은 어느 시원(始原)에선가 비롯하여 하많은 굽이를 넘고 흘러 어느새 가을보다 더 깊어졌으리라. 바다에 이르기 전 붉게 타는 가을 강을 보면 그 시린 서정에 눈물이라도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모든 강들은 그 굽이에, 그 기슭에 숱한 사연들을 안고 있다. 가을 강으로 가보라. 혼자 깊어진 강가에서 우리도 그와 같이 흐르고 흘러 마침내 깊어져야 함을 알게 되리라.../ 낙동강-삼강주막/ 할머니의 외상장부 : 할머니, 할머니 떠나고 난 후 뒤꼍의 회화나무도 문득 기운을 잃어버리고, 강물도 늬엄늬엄 느리게만 흘러갑니다. 보았을까요. 회화나무를 힘없이 돌아가던 바람, 흙바람벽에 할머니 그어놓은 외상줄들을. 한 잔 술에 세로금 하나, 한 주전자면 길게 가로금, 이제 더는 외상 그을 이도 지울 외상도 없건만, 바람은 자꾸만 허튼 금들을 헤작거리고, 헤작거리지만 그 금들 채 지워지기도 전에 바람이 먼저 흙으로 돌아갑니다. 봉놋방의 할머니 담배냄새 채 사라지기도 전에 흙으로 돌아갑니다.(유성문 ‘삼강주막’ 전문)/ 이 땅의 마지막 주막집이라던 낙동강변 삼강주막을 지키던 유옥연 할머니가 세상을 뜬 지도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열여섯 꽃다운 나이에 뱃사공에게 시집와 다섯 남매 낳고 일찍 남편과 사별한 할머니는 70여년 세월 동안 홀로 주막을 지키다 아흔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생전에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던 할머니는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에게 무던히도 외상술을 내었고, 그 흔적은 흙벽에 그어진 외상장부로 남았다. 이제 더 이상 외상 그을 곳 없어진 사람들은 한동안 새로 난 다리 밑에 돗자리를 깔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할머니의 진하디 진한 담배냄새를 그리워했다. 외상술의 업보였을까. 마을사람들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방치되다시피 했던 주막을 되살려 낙동강변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냈다. 처음 도에서 주막을 복원하고 주모를 두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마침내 주민들이 직접 나서기에 이른 것이다. 우선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을 받고 마을 주부회에서 돌아가며 주모를 맡아 음식을 팔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한여름이면 막걸리축제도 벌였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는 낙동강의 본류와 지류인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곳이다. 봉화에서 영주를 거쳐 예천으로 흘러드는 내성천은 무섬마을과 의성포 등 물도리동을 낳는다. 금천은 문경에서 호산춘(민속주)을 빚어내고 산양과 용궁을 거쳐 낙동강에 합류한다. 낙동강 본류는 하회마을을 거쳐 삼강리를 지난다. 그만큼 삼강주막은 각지에서 흘러드는 산물과 풍정이 모이는 곳이었다. 주막은 그들의 애환을 담고 또 떠나보낸다. 인위적인 물길이 아니라 그 자연의 물길을 따라 사람의 삶은 이어져 왔고, 그러기에 사람의 삶처럼 강 또한 이윽히 흘러야만 하는 것이다. ‘회룡포’로도 불리는 의성포는 하회마을과 함께 이 땅의 대표적인 물돌이동이다. 의성에 살던 경주 김씨 일가가 처음 논밭을 일구며 살기 시작해 의성포란 이름이 붙여졌지만, 의성에 있는 줄로 오인할 수 있다 하여 예천에서는 회룡포로 부른다. 장안사가 있는 비룡산 전망대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는 눈맛도 일품이지만, 속칭 ‘뽕뽕다리’라 불리는 철판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가면 여직 순정하기만 한 시골 인심을 만날 수 있다.(글 유성문 旅行作家 京鄕新聞 2010-11-09)

 

  삼강주막(2015年까지 醴泉 豊壤 三江里 一圓 ‘家族形 文化體驗觀光地區’로 造成된다. : 綠色文化相生벨트 事業費 1,155億원으로 最終 確定) [記事] :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을 생태자원과 문화를 융합한 저탄소관광벨트로 구축하는 ‘녹색문화상생벨트‘로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당초보다 108억원이 증액된 1,155억원이 최종 확정 통보되어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015년까지 예천 풍양면 삼강리 일대 33만9천59㎡ 터에 생태문화전시관, 삼강주막체험촌, 나룻배 체험장 등을 꾸며 낙동강 주변 전통생활문화를 중심으로 가족형 문화체험관광지구로 조성하게 된다. 우선 내년에는 삼강주막 일대의 관광지지정과 기본실시설계, 편입부지 보상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조선시대 주막으로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삼강주막을 역사문화 체험의 장으로 조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다. 특히 낙동강,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지리적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예천군 관광자원의 핵심인 회룡포와 연접하고 있어 그동안 이 두 지역을 연계한 관광자원의 개발이 요구되어 오고 있었다.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이번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관광경기를 활성화시켜 주민소득증대와 연결시키고, 회룡포와 연계한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게 하여 신도청시대를 맞아 예천군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醴泉뉴스 2010년 12월 06일)

 

  삼강주막(慶北道, 體驗觀光資源開發 12億원 投資 : 永川 별빛體驗, 星州 참외따기, 醴泉 술사발 만들기 等 6個 事業) [記事] : 경상북도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보는 관광(seeing)에서 직접 체험(doing)으로 변화함에 따라,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포항, 영천, 군위, 청도, 성주, 예천 등 6개 시군에 총 12억원을 들여 수요가 많은 기존 체험시설을 증축하고 또 지역 유휴자원을 활용해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된 특색 있는 체험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2010년 12월 8일 밝혔다. ...예천은 최근 시설을 확충한 삼강주막에 관광객이 늘고 있어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거리를 만들기 위해 옛날 삼각주막에서 사용한 '예천술사발'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시설 확충에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한다. 테마체험관광자원개발사업은 최근 관광이 관광행위 그 자체 보다는 어떠한 관광을 하였는가 라는 경험의 질을 중요시하고 개별적인 관심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체험관광을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에 시범적으로 투자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체험시설은 확충하고, 신규시설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농·특산물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테마체험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테마체험관광자원개발사업은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추구하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또한,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고유성과 특정 테마를 바탕으로 한 자원개발이라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홍보하는 효과도 있어 관광경북 이미지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경상북도청(聯合뉴스 2010.12.08 17:07)

 

  삼강주막(三江酒幕 막걸리祝祭의 世界化 抱負 밝혀) [記事] : 이현준 예천군수는 2011년 1월 18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안동MBC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해 전통주 막걸리를 주제로 뜨거운 호응을 받은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인 축제로 승화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醴泉뉴스 2011년 01월 18일)

 

  삼강주막(醴泉郡, 洛東江 希望의 숲 造成 : 三江酒幕 一圓 1萬6500㎡에 회화나무ㆍ銀行나무 等 1100株 植栽) [記事] : 예천군은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 ‘낙동강 희망의 숲’ 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은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 인근 1만6500㎡에 ‘회화나무’, ‘은행나무’. ‘매화나무’, ‘조팝나무’, ‘영산홍’ 등의 수종 1100주를 전 군민과 함께 심어 그 지역을 친화적 수변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희망의 뜻을 후손에게 물려 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2011년 4월 1일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전 군민이 함께하는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2011년 3월 20일까지 나무심기 행사 참가신청을 받고, 가족ㆍ연인ㆍ친구 등 군민 모두가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해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의 애향심과 군민의 자긍심도 고취할 예정이다. 또 참가신청 접수 시 ‘숲’ 명칭을 공모하고, 최종 선정된 숲 명칭과 의미는 표지판에 넣어 조성지 주변에 설치해 그 뜻을 보존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심은 나무에는 희망, 건강, 사랑 등 참가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개별 표찰에 담아 걸어 줄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ㆍ기업ㆍ단체 등은 ‘희망의 숲’ 홈페이지(www.4rivers.go.kr/tree)나 예천군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ㆍ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군 재난관리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 시 사용가능 수목은 우리지역에 지정된 수종으로, 본인 소유의 나무를 심거나 종묘원·산림조합 등에서 구입해 식재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수변생태 공간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는 취지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며 “이 숲이 완성되면 자연과 정서가 어우러지는 낙동강 경관거점 11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醴泉뉴스 2011년 02월 23일)

 

 삼강주막(洛東江 希望의 숲 造成 植木行事 : 洛東江의 生態와 生命을 尊重하는 水邊生態空間 造成) [記事] : 예천군은 2011년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낙동강변 삼강주막 일원에서『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낙동강 수변생태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과 제6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이현준 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공원식 정부부지사, 기관단체, 주민, 헌수자 등 4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군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4대강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내 고장의 강을 가꿀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마련하여 삼강주막 일원에 교목류인 회화나무 외 1종 94주, 관목류인 영산홍 외 1종 6068주를 식재하였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군 홈페이지와 예천소식지 등을 통하여 희망의 숲 조성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회화나무 외 3종 1,162주가 접수되어 현장에 공급하였으며, 미처 구입하지 못한 참여자들에게는 군에서 영산홍 5000주를 구입해 식재토록 하였다. 이현준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낙동강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적인 강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고,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아름답게 조화된 지역 제일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나무심기 후 참여자들의 개인표찰 달기와 낙동강 희망의 숲 표지석 제막식도 거행하였다. 군관계자는 “희망의 숲 조성은 낙동강 생태와 생명을 존중하는 수변생태공간을 만들어 군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자연과 정서가 어우러지는 낙동강 경관거점 11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醴泉뉴스 2011년 04월 01일)

 

  삼강주막(週末엔, 三江酒幕에서 戀人과 함께 特別한 追憶을 : 5.14~9.25日 每週 土ㆍ日曜日 색소폰公演, 四物놀이 마당극 等 36回 公演) [記事] : 예천 삼강주막에 가면 이채롭고 특별한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원은 2011년 5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풍양면 삼강주막에서 ‘주말상설공연’ 을 펼친다. 5개월 간 총 36회 열리는 이번 주말상설 공연은 낙동강 700리 유일한 주막인 삼강주막을 활용, 그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의 공간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개최된다.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후 2~4시까지 지역예술인의 색소폰연주, 재즈댄스, 떡메치기 체험, 기 퍼포먼스 연출, 마중물 사물놀이, 전통 마당극 등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이번 공연에는 예천군 무형문화재인 통명농요와 공처농요, 청단놀음 시연이 마련되어 선조들의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도 마련된다. 기간 중 특별공연도 준비된다. 5월은 삼강주막공원조성 축하기념공연, 6월은 즉석노래자랑대회와 수니킴 초청공연, 7월은 삼강주막막걸리축제 기념공연, 9월은 대구열린음악동호회 공연과 영남풍물연구소의 전통 마칭밴드 특별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삼강주막은 예로부터 서울로 장사하러 가는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릴 때, 선비나 장꾼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목으로, 1960년대까지는 매우 번성했으나, 도로가 나고 뱃길이 끊기면서 쇠퇴되었다. 그 후 삼강주막은 고(故) 유옥연 할머니가 홀로 손님을 맞는 등 명맥만 이어 오다 2005년 민속자료 제134호 지정되고,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이며, 옛 정취를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었다.(醴泉뉴스 201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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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8일 정부합동평가 우수상...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醴泉郡, 政府合同評價 優秀賞 : 褒賞金과 상사업비 1億 4千萬원 받아) [記事] : 예천군은 2014년 4월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도정 및 정부 합동 평가 추진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2013년도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과 함께 1억 4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14개 분야 중 보건위생, 지역경제, 문화관광, 환경산림, 안전관리 분야의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9개 분야 정부합동 평가 항목과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5개 분야 도정 역점시책 총 14개 분야로 1년 간 군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다. 예천군은 지난해 각 분야별로 중앙 부처, 경상북도 평가 등에서 31개 분야 기관표창 수상과 3억 7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도 이번 수상을 포함한 10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금년도 군정업무 평가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예천군이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이현준 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농가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군민의 행복과 직결된 민생부문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경식 기획감사실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올 한해도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군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시책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醴泉新聞 2014년 04월 09일 (수) 1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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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읍 김홍익, 한우 후보 씨수소로 선발...축하합니다.

 

  김홍익(김홍익 氏 韓牛 `후보 씨수소로 選拔') [記事] : 백산한우농장 김홍익(예천읍·55) 씨가 사육한 한우가 상반기 전국 후보씨수소 선정대상우 중 최종 후보씨수소로 선발돼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번에 전국에서 1백84두가 후보씨수소로 선정됐으며, 최종 선발된 21두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홍익 씨는 지난 2005년도부터 한우육종농가에 뜻을 세우고 3년의 기간 동안 자신만의 사육비법을 바탕으로 착실히 준비해 2008년 한우육종농가에 선정됐다. 그동안 자유무역협정(FTA)과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한우시세하락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축산농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축개량을 위한 장기간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농장을 경영해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다. 한우육종농가란 한우 12개월령 이상 혈통·고등 등록 암소 50두 이상 사육하는 농가로써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질병검진과 사업계획 등 엄격한 자격기준을 통과한 한우농가다. 한우육종농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보유암소의 능력검정, 유전능력평가, 선발 및 계획교배의 연쇄적 반복과정을 거쳐야 하며, 유전적으로 우수한 경제형질을 지닌 한우 암소 모집단 구축과 유전능력이 우수한 검정용 수송아지를 확보해야 한다. 2013년 말 기준 전국 90농가가 한우육종농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홍익 씨는 예천읍 동본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경북농민사관학교 미래축산 CEO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예천축산업협동조합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醴泉新聞 2014년 04월 09일 (수)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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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105

 

  신라식물원(봉화 우리꽃지킴이 野生花硏究會, 新羅植物園 野生花.盆景 等 現場 벤치마킹) [記事] : 봉화군 우리꽃지킴이야생화연구회(회장 김찬동)는 2014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회원 및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야생화, 분경작품 등이 전시된 식물원을 찾아 현장 벤치마킹을 위해 예천을 방문했다. 이날 견학에는 봉화약초시험장의 김종수 연구관의 인솔로 농장 이곳저곳에 배치된 예천우리꽃지킴이 회원 작품을 비롯해 200여점의 전시작을 둘러보며 야생화와 분경 등 전시 중인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야생화 키우는 방법, 분경 꾸미는 요령 등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돌아갔다. 한편, 봉화군 우리꽃지킴이 야생화연구회는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오는 5월 첫 야생화 전시회를 앞두고 "이번 식물원 방문은 봉화 우리꽃지킴이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과 함께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다시 한 번 전 회원들과 함께 예천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4-04-08 오후 4: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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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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