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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3607) : 예천8경 중 삼강주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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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주막([嶺南] 古宅·亭子 舞臺삼아 週末 文化한마당) [記事] : “너 잘났다. 내 잘났다. 도투지 마라…아리아리 아라리 아라리요.” 토요일인 2011년 7월 2일 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중요무형문화재 예천통명농요 기능보유자인 이상휴 씨가 ‘예천아리랑’을 부르자 주막 안과 평상·원두막에서 막걸리를 마시던 관광객도, 무대 앞 관객도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어깨를 들썩였다. 이어 경북무형문화재 제10호인 공처농요보존회원들이 이 지역에 구전돼 오는 ‘삼강뱃사공노래’를 불렀다. 몇몇 관객은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삼강주막(경북도 민속자료 제134호)은 낙동강 줄기의 마지막 주막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날 오후 8시쯤 어둑어둑해지자 주막 앞마당에서 음악회가 펼쳐졌다. ‘봇짐 던지고 막걸리에 취해’란 주제로 난타와 모듬북, 밸리댄스·살사댄스, 7080 통기타 등 다양한 공연이 두 시간가량 진행됐다...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고택 등에서 이 같은 공연이 한 개 이상 열린다. 많을 땐 4개 시·군에서 동시에 열리기도 한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여는 ‘고가음악회’다. 지역에 산재한 고택·정자 등을 활용해 유교문화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행사이자 야간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조직위는 안동·영주·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됐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모두 180차례의 ‘고가음악회’가 열렸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지역별 특색과 여건에 맞춰 지역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공연 등을 무대에 올린다. 매회 100~300명의 관객이 고가에서 음악의 향연을 즐긴다. 올해는 지난 4월 23일 영양 대티골 팔각정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일 영주 무섬마을 공연까지 모두 56차례 열린다... 조직위 측은 고가음악회가 횟수를 더해가면서 고택 등의 문화유산이 지역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긍심을 일깨우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 간 유대와 역량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조동진 집행위원장은 “앞으로 관광객들의 선호도를 파악, 세부적인 콘텐츠를 보완해 고가음악회를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북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京鄕新聞 2011-07-07)
삼강주막(산방한필-三江酒幕 : 김철진 벽파 藝術村 村長·詩人) [記事] : ‘삼강주막(三江酒幕)’이 있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는 예전에는 무흘리(無屹里)였으나, 조선 선조 때의 문신으로 좌ㆍ우의정을 지낸 서원부원군(西原府院君) 약포(藥圃) 정탁(鄭琢, 1526~1605)의 셋째 아들 청풍자(淸風子) 정윤목(鄭允穆, 1571~1629)이 1620년 이곳으로 이주해 와서 ‘삼강리(三江里)’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 까닭은 여기가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선달산(先達山:1,236m) 남쪽에서 발원하여 예천 회룡포를 돌아오는 내성천(乃城川, 109.5㎞)과 문경에서 발원한 금천(錦川), 하회마을을 돌아오는 낙동강(洛東江)의 세 강[三江]이 만나는 곳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필자는 ‘삼강주막’이 이 땅의 마지막 주막이며 늙은 주모가 아직도 술을 팔고 있다는 얘기를 족형 K교수로부터 2000년대 초에 처음 들었었다. 그러나 ‘꼭 한번 가 봐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며 지내다가, 2005년 주모 유옥연 할머니가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주막은 2005년 12월 26일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되어 2008년 1월 복원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때서야 아쉬운 마음이 일어 서둘러 동행을 구해서 2008년 1월 29일 ‘삼강주막’을 찾게 되었다. 세월의 때가 묻지 않은 주막, 앙상한 가지만 드러내 놓고 있는 늙은 괴화나무(회화나무), 나루에 버려져 있는 조그만 배 한 척…. 풍경은 썰렁한데 겨울 차가운 강바람만 귓전을 때렸다. 주막 부엌으로 들어가니 주인 잃은 무쇠 솥이 걸려 있고, 그을음투성이 벽에는 외상 술값을 표시해 둔 칼금만 상형문자처럼 남아 있어 허망한 생각들이 구름처럼 일었다. 그래서 돌아와 ‘삼강주막’이란 졸시 한 수를 지어 문예지 발표에 앞서 카페 ‘예술촌’에 올렸다.
천삼백여 리 낙동강 물길이 / 내성천 금천과 만나 어우러지는 여기 / 삼강나루 길목 지켜 앉은 / 삼강주막三江酒幕 // 미투리 고무신 북적이며 스쳐간 낮이나 / 등잔불 지친 눈빛 거물거리는 밤 / 이 빠진 막걸릿잔에 오간 사투리 / 걸쭉한 육담肉談과 / 잡초雜草 목숨 무거운 한숨 소리 / 설화說話로 떠돌 뿐 / 뱃사공도 주모도 보부상 사당패도 / 삼강三江 강물처럼 흘러가고 없는 오늘 // 새 단장한 주막 늙은 괴화나무 / 물기 마른 눈빛으로 장승처럼 서 있는데 / 황토 바람벽 빼곡한 외상 술값 칼금만 / 그을음 입고 눈물처럼 남아 서럽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시인으로부터 난데없이 전화가 왔다. 내 시가 안동 MBC 라디오 전파를 타고 흘러나오더라는 거였다. 들어 보니 첫 연을 삼강리 이장 정재윤이란 분이 낭송을 하기에 수소문해서 통화를 하여 그 시를 어디서 보고 낭송했느냐고 물었더니, PD가 주면서 낭송하래서 그냥 했다고 하였다. 그 인연으로 그 시 ‘삼강주막’을 문짝에 시화(詩畵)로 만들어 예천군에 기증하였다...(大邱日報 2011-07-24 20:00)
삼강주막(“三江酒幕서 막걸리 한 사발 하실래예?” : 醴泉, 來日부터 3日間 막걸리祝祭 열려) [記事] : `2011 예천 삼강주막 막걸리축제’가 2011년 7월 30일부터 3일간 삼강주막에서 개최된다. 예천군과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안동MBC, 삼강주막마을, 한샘뭇씀㈜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삼강과 함께하는 주막문화’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걸리 빨리 마시기, 삼강주막 퀴즈열전, 삼강주막 즉석 노래자랑 등의 이벤트와 예천 공처농요를 비롯해 포크송, 퓨전국악 등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이해리의 `당신은 바보야’와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 등 초대가수의 공연이 준비된다. 축제장은 유교문화권에서 생산되는 20여 종의 막걸리 판매장, 도자기로 만든 막걸리 사발·안주접시·주병세트 등 막걸리 관련소품 전시, 판매장, 음식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우리 전통의 주막문화를 사진과 풍속화, 시 작품 등으로 설명한 전시코너도 삼강주막 돌담길을 따라 마련된다.(권용갑 記者 慶北道民日報 2011-07-29)
삼강주막(2011 醴泉 三江酒幕 막걸리祝祭 開幕!) [記事] :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인 예천군 삼강주막에서 삼강과 함께하는 주막문화를 주제로 2011예천 삼강주막 막걸리축제가 2011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동안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삼강주막에서 개최된다. 예천군과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안동MBC, 삼강주막마을, 한샘뭇씀(주)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최근 술문화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막걸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막걸리의 산업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마련되는 행사이다.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걸리 빨리 마시기, 삼강주막 퀴즈열전, 삼강주막 즉석 노래자랑 등의 이벤트와 예천 공처농요를 비롯해 포크송, 퓨전국악 등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3일 동안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이해리의 ‘당신은 바보야’ 와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 등 초대가수의 공연이 준비돼 막걸리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축제장에는 유교문화권에서 생산되는 20여종의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막걸리 판매장, 도자기로 만든 막걸리 사발·안주접시·주병세트 등 막걸리 관련소품 전시·판매장, 음식장터가 운영되고 우리 전통의 주막문화를 사진과 풍속화, 시 작품 등으로 설명한 전시코너가 삼강주막 돌담길을 따라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단위로 “막걸리 병·잔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해, 대상 한 작품은 1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하며 향후 삼강주막의 새로운 막걸리 브랜드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강주막은 1900년 무렵에 건립된 것으로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의 3강이 만나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나루터에 위치해 있다. 과거 소금과 쌀을 싣고 오던 상인들과 한양에 과거 보러가던 선비들, 시인 묵객 등 100여 년 동안 삼강나루를 오가던 이들의 숱한 애환이 서린 곳으로 지난 2005년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 할머니가 작고하면서 방치됐다가 주막의 희소성과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도민속자료 134호(예천군)로 지정되어 복원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삼강주막 막걸리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 주막문화를 현대적으로 복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유교문화권의 전통주와 관련 분야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醴泉인터넷放送 2011-07-30 오후 11:25:05)
삼강주막(三江酒幕 막걸리祝祭 觀光客 구름떼 : 連日 數千名씩 이어져, 醴泉 文化資産 浮上) [記事] :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에서 주막문화를 주제로 2011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11 예천 삼강주막 막걸리축제`에 연일 수천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예천지역의 새로운 트랜드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예천군과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안동MBC, 삼강주막마을, 한샘뭇씀(주)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최근 술 문화의 트랜드가 되고 있는 막걸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막걸리의 산업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개최됐다. 축제장에는 유교문화권에서 생산되는 20여종의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막걸리 판매장, 도자기로 만든 막걸리 사발·안주접시·주병세트 등 막걸리 관련소품 전시, 판매장, 음식장터가 운영되고 우리 전통의 주막문화를 사진과 풍속화, 시 작품 등으로 설명한 전시코너가 삼강주막 돌담길을 따라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단위로 `막걸리 병, 잔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해 대상 한 작품은 1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삼강주막은 1900년 무렵에 건립된 것으로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의 3강이 만나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나루터에 위치해 있다. 과거 소금과 쌀을 싣고 오던 상인들과 한양에 과거 보러가던 선비들, 시인 묵객 등 100여 년 동안 삼강나루를 오가던 이들의 숱한 애환이 서린 곳으로 지난 2005년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 할머니가 작고하면서 방치됐다가 주막의 희소성과 문화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도민속자료 134호(예천군)로 지정되어 복원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삼강주막 막걸리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 주막문화를 현대적으로 복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유교문화권의 전통주와 관련 분야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鄭安鎭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1-08-04 오후 9:23)
삼강주막(大邱가톨릭大 조상진 氏 막걸리 병·잔 디자인 大賞) [記事] : 대구가톨릭대 조상진(20·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2년) 씨가 최근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11 예천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막걸리 병·잔 공모전’에서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조씨의 작품 제목은 ‘좋은 술’이라는 뜻의 ‘록’으로, 막걸리의 주재료인 쌀의 곡선 형태를 모티브로 막걸리병과 잔을 우아하게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씨와 같은 전공의 정다정(여·20) 씨는 한복 느낌을 살린 막걸리병 디자인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강조해 우수상을 받았다. 조씨와 정씨는 “친구들과 막걸리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쌀과 한복의 이미지가 떠올라, 이를 디자인에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허석윤 記者 嶺南日報 2011-08-16)
삼강주막(시골 古宅에서 열리는 古家音樂會 : 오는 10日 土曜日, 榮州, 聞慶, 醴泉 3個 市ㆍ郡 同時 進行) [記事] : 유교문화권 9개 시ㆍ군에서 매 주말 밤마다 진행되고 있는 세계유교문화축전 고가음악회가 추석연휴의 시작인 2011년 9월 10일 토요일에는 영주, 문경, 예천 3개 시ㆍ군에서 동시에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에 예천에서는 ‘강따라 술따라’(예천문화원 주관)란 주제로 옛 상인들의 서정을 만날 수 있는 삼강주막(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예천의 지역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무용수는 민요 영암 아리랑과 초립동 아리랑에 맞춰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마이 웨이와 같은 팝송은 트럼펫으로 연주돼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통기타 가수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트로트 메들리를 관객과 함께 불러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세계유교문화축전 고가음악회는 다음 주말인 오는 17일에 예천은 충효관에서 ‘엄마, 아빠 효도 할게요!’란 주제로, 봉화는 만산고택에서 ‘가을바람의 노래’ 라는 주제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경북 북부지역 9개 시·군에서 매 주말마다 테마가 있는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모두 56차례 고가음악회를 진행해 지역 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ㆍ삼강주막 : 삼강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이라서 붙은 이름으로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다. 예로부터 이곳은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장사하던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렸고, 문경새재를 가기 전에는 이곳 삼강 나루터를 꼭 거쳐 갔으며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여 이 주막은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그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삼강주막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그 옆에는 500년이 넘은 회화나무가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醴泉뉴스 2011년 09월 09일)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祝祭) [記事]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전통주막인 예천삼강주막(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은 태백산의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낙동강과 봉화 소백산에서 발원하여 회룡포를 돌아 나오는 내성천 및 문경에서 흘러오는 금천이 합류하는 삼강 나루터는 예로부터 이곳은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장사하던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렸으며, 사람들이 문경새재를 가기 전에는 이곳 삼강 나루터를 꼭 거쳐 갔으며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70년 가까이 주막을 지켜온 주모 유옥연 주모할머니가 90세로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1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주말이면 하루 평균 1500에서 2000명 정도의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유교문화의 고장 예천군과 예천문화원은 삼강주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5월에서 9월까지 삼강주막에서 주말(토. 일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상설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무형문화재인 통명농요와 공처농요, 전통 무언 가면극, 청단놀음,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재즈댄스, 국악, 가요, 전통 마칭밴드, 즉석노래자랑, 특별초청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떡메치기와 같은 체험행사도 펼치고 있다. 특히 7월 30일에서 8월 1일까지 열리는 “예천 삼강주막 말걱리 축제” 에서는 막걸리 빨리 마시기, 막걸리 잔 찌그리기와 만들기, 장승·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신세대 국악가수 권미희 씨는 매달 이곳에 특별 초청되어 삼강주막에 어울리는 본인의 “한시음반” 크로스오버 곡들을 불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8월 막걸리 축제에 이어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에도 신세대 국악가수 권미희 씨의 공연이 이곳 삼강주막 상설무대에서 펼쳐진다.(권영문 記者 불교공뉴스 2011년 09월 13일 (화) 13:00:32)
삼강주막(慶北 醴泉 “三江酒幕” 常設公演) [記事] : 2011년 9월 18일 오후 2시 경북 예천 “삼강주막”에서 주말 상설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 국악가수 권미희가 출연하여 관광객과 어울림하는 국악공연으로 삼강주막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4월부터 시작된 삼강주막 상설공연은 다음주 24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고 내년에 다시 시작된다.(권영문 記者 佛敎공뉴스 2011년 09월 21일 (수) 13:19:54)
삼강주막(洛東江 1300里 물길의 醴泉 三江酒幕) [記事] : 정지벽에 주모가 그어놓은 외상장부, 삼강주막과 500년된 회화나무 주막은 술과 밥을 팔면서 나그네를 유숙시키던 집을 말한다. 통행이 많은 주요 길가뿐만 아니라 장터, 큰 고개 밑의 길목, 나루터 등에 있었다. 길가는 나그네는 물론 장보러 가는 자나 장을 따라다니는 상인들이 많이 이용하였다. 그러므로 주막은 세상의 정보를 수집하는 중심지 구실을 하였고, 피곤한 길손에게는 휴식처가 되었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흥을 즐기는 구실도 했다. 주막의 표지로 문짝에 `酒`(주)자를 써 붙이거나 酒자를 쓴 사방등을 처마 밑에 달기도 했다. 주막의 주인을 `주막쟁이`라 하고 밥을 짓고 술을 파는 여자를 `주모`라 불렀다. 주막에서 팔았던 술은 주로 탁주(막걸리)였다. 과거라도 있을 때면 양반 손님을 위하여 청주가 등장하기도 했다. 안주로는 육포, 어포, 돼지고기 수육, 빈대떡, 산적, 생선구이, 멸치, 콩 볶음도 있었고, 해장국, 장국밥이 대표적인 요깃거리였다.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삼강주막은 원래 3채가 있었다. 나루터에서 마을로 통하는 `배나들길`가에 30m 거리를 두고 나란히 서있었는데 1934년 대홍수 때 두 채가 넘어지고 현재의 주막만 남게 되었다. 당시 3강 나루터에는 배가 2척이 있었는데 한 척은 소에 짐을 실어 그대로 실을 수 있는 큰 배였고 한 척은 사람만 태우는 작은 배였다고 한다. 배는 1970년대 초까지 운용되었다. 삼강마을은 5백여 년을 지켜온 청주 정씨 삼강파의 집성촌이다. 이곳 지명은 낙동강, 내성천, 금천 3강이 합쳐지는 곳이라 삼강이라 명했다. 삼강나루에 주막이 들어선 때는 1900년 전후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막은 정면 2칸, 측면 2칸의 밭 `田`자형 겹집이다. 앞줄은 작은방과 큰방, 뒷줄은 정지와 봉당이 각기 좌우로 놓여있다. 규모는 비록 작지만 기능에 충실한 합리적인 평면구성을 이루고 있는 건물이다. 정지의 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모가 벽에 적어놓은 외상장부가 그대로 남아 있다. 외상을 주면 흙벽에 주모가 칼로 금을 그었다. 세로로 짧은 금은 막걸리 한잔이고 긴 금은 막걸리 한 되란 뜻이다. 외상값을 다 갚으면 가로로 긴 금을 그어 표시했다. 이 시대의 마지막 주모라 불렸던 유옥련 할머니는 2005년 12월 삼강주막이 문화재로 지정된 후(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 복원된 주막을 보지도 못하신 채 2006년 돌아가셨다. 문화재 지정조사차 찾았을 때 할머니께서 내어주신 털털한 막걸리와 멸치볶음 안주 맛이 아직도 입가에 생생하게 맴돈다. 지금 이곳에 가면 맛난 두부와 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낙동강 1300리 물길에 유일하게 남은 주막. 앞으로도 잘 보존되어야 할 텐데…(영남이공대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慶北每日新聞 2011-10-05 오후 8:43)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에서 回龍浦 觀覽길 열려 : 醴泉 三江酒幕에서 洛東江 '飛龍橋' 起工式 : 오는 31日 午後 2時 30分 三江里에서 열릴 豫定) [記事] : 경상북도는 2011년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삼강주막)에서 낙동강 비룡교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되는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이한성 국회의원, 도의원이 참석할 예정이고, 이현준 예천군수, 군의회 의장 외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교량은 예천 삼강주막에서 회룡포 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 280m, 폭 5m의 교량으로서 총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년 11월에 착공하여 2012년 8월 준공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기공식은 오후 2시 30분부터 예천 공처농요풍물단의 사물놀이, 인기가수 공연 등으로 비룡교의 기공식을 경축하는 식전행사로 시작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공식 식사를 통해 “비룡교를 건립함으로써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삼강주막에서 회룡포를 가는 것이 편리해지고, 예천온천과 곤충생태체험관 등 주변관광지와의 연계관광도 유도할 수 있어 관광활성화는 물론 풍양면 일대 주민들의 소득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에서는 지역균형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사개요 - ㆍ위 치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일원, ㆍ사 업 량 : L=280m B=5m, ㆍ사 업 비 : 5,641백만원(도급액 3,443, 관급액 2,198), ㆍ사업기간 : 2011. 11월 ~ 2012. 8월 (10개월), ㆍ시 공 사 : 정우개발(주), ㆍ감 리 사 : 동부엔지니어링(주), ㆍ시 행 청 : 경상북도, ※ 낙동강살리기 36공구 사업 반영 시행(醴泉뉴스 2011년 10월 28일)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서 洛東江 '비룡교' 起工式 열려) [記事] : 이 시대 마지막 주막인 경북 예천군 소재 삼강주막에서 '작은 하회마을'로 불리는 회룡포까지 관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예천 풍양면 삼강리 삼강주막에서 낙동강 비룡교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011년 10월 28일 밝혔다. 비룡교는 예천 삼강주막에서 회룡포 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 280m, 넓이 5m의 다리로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달 본격 착공해 2012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도는 "비룡교가 완공되면 관광객이 삼강주막에서 회룡포까지 편리하게 이동하며 예천온천과 곤충생테체험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관광을 할 수 있어 주민소득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공식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한성 의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인기가수 공연 등 경축행사가 열릴 예정이다.(홍창진 記者 聯合뉴스 2011/10/28 16:27 送稿)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잊혀진 江 文化의 復元) [記事] : 예천군이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을 명품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2003년부터 풍양면 삼강리 마을정비를 위하여 24억원으로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다. 또 2008년에는 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삼강주막을 복원하고 녹색농촌체험마을사업을 완료했다. 2015년까지 삼강리 일대 34만㎡ 부지에 1천154억원이 투자되는 ‘녹색문화상생벨트사업’은 생태문화전시관과 삼강주막체험촌, 나룻배 체험장 등을 꾸며 낙동강 주변 전통생활문화를 중심으로 가족형 문화체험관광지로 만든다. 또 국가정책사업으로 시행 중인 낙동강살리기사업 36공구 내 비룡교 사업은 국가명승 제16호인 회룡포 산책로와의 연결해 친환경 명품 녹색길로 거듭난다. 이밖에도 삼강보를 수위조절이 가능한 2.5m 높이의 고무보 형식으로 시공하여 담수에 따른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 옆 나룻터를 복원과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여 비룡교와 연계한 관광벨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신도청시대에 걸맞는 문화관광지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또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醴泉인터넷放送 2011-12-01 오후 2:17:52)
삼감주막 : 시 한 편 추천합니다/ 작성자 이호영 작성일 2012-04-05/ 어떤 과객이 쓴 시 한 편을 올립니다. 괜찮다면 주막 한 귀퉁이에 걸어 주시기 원합니다./ 제목 삼강주막에서----어느 길손 (지음)// 내성천 내린 물이 금천을 아우르고/ 태백산 솔바람을 낙동강이 실어 오니/ 삼강주막 앉은 몸이 금수강산 주인일세.(醴泉郡廳홈페이지 醴泉郡에 바란다 2012.4.5)
삼강주막(聞慶·安東·醴泉 古家音樂會) [記事] :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은 2012년 6월 9일(토) 오후 7시 문경, 오후 7시 30분 예천, 오후 8시 안동에서 각각 ‘고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가음악회’는 유교문화권 9개 시·군에 산재한 고택, 서원, 정자 등을 활용하여 음악회를 여는 세계유교문화축전의 대표적인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 토요일에는 3개의 지역에서 고가음악회가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6월 9일(토) 7시 30분에는 예천 삼강주막에서 ‘막걸리 한 사발에 시름을 덜고’라는 주제로 고가음악회가 진행된다. 지역가수인 방득규(발라드), 황성(트로트) 씨와 초청가수인 심승학(구미, 7080) 등이 대중가요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는 한 편, 밸리댄스(밸리탠스코리아팀)와 민요(박옥연 외2), 마술(예림마술 최상민), 색소폰 연주(홍종태)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3개 지역의 다음 고가음악회 일정은 문경 6월 16일(토) 오후 7시 문경새재, 예천 6월 23일(토) 오후 7시 30분 초정서예공원, 안동 7월 7일(토) 오후 8시에 수곡고택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경 불교공뉴스 2012년 06월 08일 (금) 17:00:55)
삼강주막(2012醴泉昆蟲바이오엑스포 記念 三江酒幕 週末常設公演 實施) [記事] : 예천군은 경상북도, 예천문화원과 함께 오는(2012년 6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4개월간 지역의 문화재인 삼강주막을 활용한 주말상설공연을 연다. 특히 올해는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가 열리는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2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엑스포장을 찾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상설공연은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된 풍양면 삼강리에 소재한 삼강주막을 활용하여 낙동강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주막으로서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공간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개최된다. 더욱이 삼강주막은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다. 이곳은 예로부터 서울로 장사하러 가는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릴 때, 그리고 선비나 장꾼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목으로, 1960년대까지 활발한 상거래로 매우 번성했던 곳이었으나, 뱃길이 끊기고 도로가 생기면서 점차 인적이 끊기게 된 곳이다. 이후 삼강주막은 故 유옥연 할머니가 혼자서 손님을 맞이하던 곳으로 2005년 문화재로 지정되고,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명소가 되었다. 한편, 상설공연에는 예천군의 무형문화재인 통명농요, 공처농요 등의 공연과 지역의 예술인들의 현대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문화예술 창작의욕을 고취함과 동시에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우리군의 소중한 관광자원인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와 내방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12-06-18 오후 4:59:51)
삼강주막(雨中에도 三江酒幕 週末常設公演 열려) [記事] : 예천군은 경상북도, 예천문화원과 함께 2012년 6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4개월간 지역의 문화재인 삼강주막을 활용한 주말상설공연을 연다.(醴泉인터넷放送 2012-07-01 오전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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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