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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608:예천8경 중 삼강주막(14)(祝김병걸)
작성자장병창 @ 2014.04.12 06:11:59

  예천의 자랑(3608) : 예천8경 중 삼강주막(14)(附 지보중 출신 김병걸 작사 ‘안동역에서’, 각종 가요차트에서 1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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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주막([강세화의 낮은 소리(26)]三江酒幕) [記事] : 낙동강 옛날 나루터에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을 보고 왔습니다. 아는 사람과 별 용무 없이 소풍처럼 떠난 길이었습니다. 어떤 모양인지 구경이나 하고 막걸리 맛도 보고 오자고 해서 따라나서게 되었습니다. 가자고 약속을 해놓고 미리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삼강주막은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의 세 강줄기가 만나는 곳의 나루터에 있는 주막이다. 200년 된 회화나무 아래 초라한 초막이지만 한 세기 넘게 민초들의 안식처가 되었다. 70년 가까이 뱃사람과 장사꾼 나그네들을 거두며 주막을 지켰던 주모가 최근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삼강마을 주민 가운데 뽑힌 70대 할머니가 대를 잇고 있다.” 따로 준비할 것도 없이 월요일 아침에 만나서 떠났습니다. 어차피 직장을 물러난 사람들이라 일부러 붐비지 않는 날을 택해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간편하게 차리고 나서니 날씨도 화창하고 눈부시게 좋았습니다. 쉬엄쉬엄 달려가서 삼강주막에 도착하니 점심때가 약간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예천의 내성천과 금천과 낙동강이 만나서 삼강(三江)이라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삼강나루터는 영남에서 한양으로 올라갈 때 문경새재를 넘기 전에 한숨 돌리고 가는 데라 하였습니다. 주막은 생각과 달리 딴판이었습니다. 원래의 주막은 수리를 한다면서 막아놓고 주변에 초가집을 여러 채 지어놓았습니다. 전에는 주막 뒤편 대청마루에 앉으면 수령이 200년이 넘는 회화나무가 있는 마당 끝에 낙동강이 보였으나 강둑을 높이면서 강물은 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부엌 안쪽과 바깥쪽 벽에는 주모의 외상 장부가 칼금으로 그어져 남아 있는데 마지막 주모는 2006년 세상을 떠났고 허술해진 주막을 예천군에서 복원해 삼강리 부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慶尙日報 2012-07-01)

 

  삼강주막(江따라 風流따라 追憶속으로 : 三江酒幕 常設公演 3回) [記事] : 예천군은 경상북도, 예천문화원과 함께 2012년 6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4개월간 지역의 문화재인 삼강주막을 활용한 주말상설공연이 열리고 있다.(醴泉인터넷放送 2012-07-07 오후 7:12:29)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記事] : 예천 삼강주막은 낙동강, 내성천, 금천이 합류하는 지점이다. 옛날 보부상과 과거길 선비들이 발품을 쉬며 막걸리 한 사발에 피로를 풀고 여차하여 날이 저물면 하루를 묵어가는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장소이다. 비록 옛 멋을 사라졌지만 여름의 들머리에서 더위를 식히려 아이스크림을 한 줌 움켜쥔 꼬마의 종종 걸음이 바쁘다.(大邱新聞 2012-07-19 09:06:55)

 

  삼강주막(江따라 風流따라 追憶속으로...三江酒幕 常設公演場 많은 觀覽客 찾고 있다!!) [記事] : 예천군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예천문화원이 주관하여 2012년 6월 30일부터 삼강주막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2 강따라 풍류따라 추억속으로' 주말 상설공연이 2012년 7월 21일 오후 2시 많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7번째 공연을 펼쳤다. 지난주 터기 이스탄불을 방문하여 해외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한 통명농요팀(중요무형문화재 84-2호)이 첫 출연진으로 등장해 농민들이 모심기를 할 때 힘겨운 노동으로 인한 고달픔을 해소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농요를 재현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울진 출신 가수 장민 씨가 등장하여 자신의 히트곡인 조약돌 사랑, 소용없더라, 일장춘몽 등을 열창하고 인간문화재 이은관 씨(배뱅이 굿)로부터 사사받은 민요(뱃노래, 창부타령, 밀양아리랑 등)을 열창하여 33'를 웃도는 날씨에도 관람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운 오후를 보냈다. 리기획 엔터테이먼트가 진행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삼강주막 상설공연은 회가 거듭될수록 진가를 발휘하며 "추억의 7080 공연, 청단놀음시연, 추억의 올드팝 향연, 신바람 노래세상, 나그네 노래자랑 등 짜임새 있는 갖가지 프로그램으로 주막을 찾는 이들이 매주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리기획 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가족여행의 최적지로 아름다운 전설과 고향의 정취가 살아 있는 삼강주막에서 텁텁한 막걸리 한 사발과 배추전, 도토리묵, 조선콩 두부 한 모를 안주삼아 풍류를 즐기며 인근하고 있는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를 구경해 보는 여유있는 생활을 가져 볼 것"을 권했다. 삼강은 내성천과 금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져 있다. 예로부터 이곳은 한양으로 가는 길목으로 소금을 실은 배들이 이곳까지 오르내렸고 남쪽에서 문경새재를 통해 한양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은 이곳 삼강나루터를 꼭 거쳐 갔으며 주막 주위로 상거래가 번성했다고 전해진다. 이현준 군수는 "맑은 물길따라 풍류와 아름다움이 있는 곳.. 이곳 삼강주막에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낙동강 물길 1300여리 나그네들의 마지막 쉼터에서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며 흥겨운 우리가락과 신명에 몸을 맡기고, 특히 7월 28일~8월 19일까지 개최되는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장을 찾아 예천의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깨끗하지 못한 시설로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삼강주막 주방시설이 최근 현대식 시설로 바뀌어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인근에 위치한 비룡교 가설공사도 교각과 상판, 전망대 공사를 마무리하고 아취공사에 착수하는 등 주변이 변하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7-21 오후 5:26:04)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막걸리 祝祭 開催 : 8月 3日부터 8日까지 6日 同案 醴泉 豊壤 三江酒幕에서 열려) [記事] : 예천군은 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에서 새로운 주막 문화를 선보인다. 예천군(군수 이현준)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사장 이윤철)은 새롭게 태어나는 주막 문화라는 주제로 2012년 8월 3~8일까지 6일 동안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에서 ‘2012 예천 삼강주막 막걸리축제’를 연다. 8월 3일 개막식에는 박구윤, 우연이, 박미영, 단비, 임현정, 김정연·현진우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일 내내 통기타와 트로트, 농악, 사물놀이, 댄스, 악기연주, 지역대학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막걸리잔 속 얼음 빨리 먹기, 막걸리 빨리 마시기, 막걸리 주전자 쭈그러뜨리기, 들돌 들기, 즉석 노래자랑, 장기자랑, 댄스경연대회, 커플 댄스, OX퀴즈 등 관객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도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우리나라 대표 술 막걸리 주제 기획전, 막걸리 칵테일 전시 및 판매, 막걸리를 활용한 비누·스킨로션·팩 전시, 도예업체의 막걸리 관련 도기류 전시 및 판매, 돌담길 갤러리 등의 전시 행사가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 음주 체험교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놀이 체험 등이 축제기간 동안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편지를 써서 부칠 수 있는 ‘취중진담, 삼강주막 우체통’이 마련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며 추억을 만드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예천의 경북도립대학을 비롯하여 인근 대학들이 다양하게 참가한다. 경북도립대학 피부미용과에서는 막걸리를 활용한 비누·스킨로션과 팩을 전시하는 등 지역의 각 대학에서 여러 전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공연 프로그램에도 지역 대학의 동아리 등이 적극 참여할 예정이어서 함께 하는 지역 축제의 의미를 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00년 무렵에 건립된 삼강주막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의 3강이 만나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나루터에 위치한 주막으로, 지난 2005년 마지막 주모였던 유옥연 할머니가 작고하면서 주막의 희소성과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북도 민속자료 134호로 지정되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와는 별도로 곤충을 테마로 한 전문박람회인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23일간 ‘곤충과 함께 여는 친환경 세상’이라는 주제로 예천읍 주행사장과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주행사장에서는 곤충의 알관, 애벌레관, 성충관 등 3동의 주제전시관을 비롯해 곤충세계의 신비로움을 보여 줄 3D영상관, 곤충산업 홍보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곤충생태원에서는 곤충생태체험관 특별전을 비롯해 동양 최대규모의 터널형 나비관찰원 등 자연 속에서 곤충탐구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각종 생태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신비한 곤충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醴泉뉴스 2012년 07월 23일)

 

  삼강주막("興겨운 公演에 흠뻑 醉해 볼까나" : 三江酒幕 막걸리 祝祭 8日까지 이어져) [記事] : 풍양면 삼강주막(경상북도 민속자료 제 134호)에서 ‘2012예천삼강주막막걸리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예천군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해서 8일까지(3일부터) 펼쳐진다. 축제 첫 날인 2012년 8월 3일 개막식에는 이현준 군수와 이윤철 세계유교문화재단 이사장, 이한성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 축하 공연에는 박구윤, 우연이, 단비, 임현정, 김정연, 현진우, 이창희, 박미영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 통기타, 트로트, 농악, 사물놀이, 댄스, 악기연주 등 각종 공연과 막걸리 빨리 마시기, 막걸리 CF왕 선발대회, 장기자랑, 즉석 노래자랑, 커플 댄스, OX퀴즈 등 관객과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는 전시·체험관으로는 우리나라 대표 술 막걸리 주제 기획전, 막걸리를 활용한 천연비누*샴푸린스*바디클렌져 전시, 도예업체의 막걸리 관련 도기류 전시 및 판매, 돌담길 갤러리 등이 마련됐다. 체험 행사로는 가상 음주 체험교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이 축제기간 동안 운영된다. 또 예천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리고, 손편지로 마음을 담아 보내는 ‘취중진담, 삼강주막 우체통’이 마련됐다. 한편 경북도립대학 피부미용과는 막걸리를 활용해 천연비누*샴푸린스*바디클렌저를 전시하고, 가톨릭상지대학교는 빵과 한과, 떡 등의 음식을 전시, 안동과학대학교는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네일아트, 안동대학교는 동아리팀들의 신나는 댄스와 흥겨운 풍물을 선보였다.(醴泉新聞 2012년 08월 03일 (금) 16:30:09)

 

  삼강주막(三江막걸리 祝祭 觀覽客 5千餘名 몰려들어 盛況裏 開催. 醴泉 代表祝祭로...) [記事] : 최근 전국적으로 웰빙 바람을 타고 막걸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에서 '2012 예천삼강주막막걸리축제'가 개막식을 갖고 2012년 8월 8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현준 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세계유교문화재단 이윤철 이사장, 이수용 경찰서장, 정상진·도기욱 도의원, 권영일 군의회 부의장과 안희영·김영규·권점숙 군의원, 주민,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현준 군수는 개막 인사를 통해 "낙동강 700리 조선시대 수많은 주막이 있었으나 최근까지 유일하게 남아 민속자료로 지정되고 잘 보존되고 있는 삼강주막을 활용한 막걸리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제가 곤충엑스포와 더불어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성대한 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이현준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면서 앞으로 더욱 축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막걸리를 드시면서 즐거운 관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박구윤, 우연이, 단비, 임현정, 김정연, 현진우, 이창희, 박미영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 통기타, 트로트, 농악, 사물놀이, 댄스, 악기연주 등 각종 공연과 막걸리 빨리 마시기, 막걸리 CF왕 선발대회, 장기자랑, 즉석 노래자랑, 커플 댄스, OX퀴즈 등 관객과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는 전시·체험관으로는 우리나라 대표 술 막걸리 주제 기획전, 막걸리를 활용한 천연비누·샴푸린스·바디클렌저 전시, 도예업체의 막걸리 관련 도기류 전시 및 판매, 돌담길 갤러리 등이 마련됐다. 체험행사로는 가상 음주 체험교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이 축제기간동안 운영됐다. 예천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리고, 손편지로 마음을 담아 보내는 '취중진담, 삼강주막 우체통'이 마련됐다. 경북도립대학 피부미용과는 막걸리를 활용해 천연비누·샴푸린스·바디클렌저를 전시하고, 가톨릭상지대학교는 빵과 한과, 떡 등의 음식을 전시, 안동과학대학교는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네일아트, 안동대학교는 동아리팀들의 신나는 댄스와 흥겨운 풍물을 선보였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곤충을 테마로 한 전문박람회인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지난달 28일~8월 19일까지 ‘곤충과 함께 여는 친환경 세상’이라는 주제로 예천읍 주행사장과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펼쳐져 전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엑스포장을 찾아 3일 오후 4시 20만 관객이 찾은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8-04 오전 9:49:15)

 

  삼강주막(‘三江酒幕 막걸리 祝祭’ 盛況裏에 閉幕 : 3日부터 8日까지 열려, 多樣한 祝祭 公演) [記事] : 우리나라의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에서 개최된 막걸리의 대향연 ‘2012 삼강주막막걸리축제’가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 4만 2천여 명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예천군(군수 이현준)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사장 이윤철)이 주최한 ‘삼강주막막걸리축제’는 지난 2010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3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2012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진행되었다. 3일 오후 5시에 이현준 예천군수와 이윤철 (재)세계유교문화재단 이사장, 이한성 국회의원, 권영일 예천군의회 부의장, 이수용 예천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박구윤, 우연이, 단비, 임현정, 김정연, 현진우, 이창희, 박미영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개막 축하공연을 펼쳤고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 속에 신나는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후 축제 기간 동안 무대에서는 통기타, 트로트, 농악, 사물놀이,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특히 막걸리 빨리 마시기, 삼강주막 4행시 짓기, 장기자랑, 즉석 노래자랑, 커플 댄스, OX퀴즈 등 관객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되어 관객들이 보기만 하는 공연을 넘어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삼강주막 4행시 짓기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와 큰 재미를 선사했고, ‘나도 가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즉석 노래자랑에서는 가수 못지않은 끼와 열정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술 막걸리 주제 기획전, 막걸리를 활용한 천연비누·샴푸린스·바디클렌저 전시, 돌담길 갤러리 등의 전시 행사와 가상 음주 체험교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은 많은 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지며 즐거워했다. ‘술’을 주제로 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온 한 관광객은 “휴가라 가족들과 함께 오게 됐다. 막걸리 축제라고 해서 상업적인 축제일 줄 알았는데, 주막의 정이 물씬 풍겨서 좋다.”라며 “막걸리도 맛있고, 공연도 좋지만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취중진담, 삼강주막 우체통’에도 관광객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손으로 편지를 별로 쓸 일이 없기 때문인지 당초에 주최 측에서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은 편지들이 우체통을 가득 메웠다. 6일 동안 약 3,000여 통의 편지가 모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편지들은 11일 경 일괄 발송하여 다음 주 초에는 수신자가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삼강주막막걸리축제’는 예천군과 인근지역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분포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갔다. 이로써 지역의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막걸리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醴泉뉴스 2012년 08월 09일)

 

  삼강주막(三江酒幕 常設公演, 全國 最高의 觀光名所로 거듭나 : 三江酒幕 엑스포 期間 中 30餘萬名 발길 이어져) [記事] : 예천군이 낙동강 1300리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을 무대로 펼치는 삼강주막 상설공연이 엑스포 기간 중 전국 각지에서 3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삼강주막은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상설공연은 2010년부터 매년 관광객이 많이 찾는 4~9월 기간 중 주말을 통해 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퓨전음악, 7080가요, 색소폰, 농요,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실시하였다. 금년에는 2012예천곤충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예천에 머물 수 있도록 엑스포가 열리는 23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상설공연을 실시하여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 용궁순대와 더불어 주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흥겨운 음악을 통해 막걸리 한 사발에 시름을 달래주며 엑스포 기간 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삼강주막은 회룡포와 더불어 전국의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졌다. 삼강주막은 1900년경에 지어진 주막으로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가져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경상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되면서, 예천군은 삼강주막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삼강주막 상설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금년에도 9월 22일까지 열린다. 예천군은 향후 2015년까지 1,1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회룡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삼강리 주변 낙동강 연안의 우수한 강 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는 녹색상생벨트조성사업을 추진하여 풍양면 삼강리 일대를 녹색문화 신 성장 동력지구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醴泉뉴스 2012년 08월 21일)

 

  삼강주막(三江酒幕의 `퓨전經營’) [記事] : 통 속에서 살지언정 알렌산더 대왕에게도 햇볕을 가리지 말라고 호통을 쳤다는 사람이 옛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다. 그는 햇볕뿐만 아니라 술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누군가가 어느 날 그에게 물었다. “어떤 술을 가장 좋아하십니까?” 그러자 짧은 대답이 되돌아왔다. “남의 집 술. ” 솔직한 답변에 슬몃 웃음이 나온다. 주막(酒幕)은 길가에서 술과 밥을 팔고 나그네를 치는 집이다. 술막 또는 술막집이라고도 한다. 디오게네스 같은 사람이 주막 봉놋방에 들면 별이 주렁주렁 그려진 호화 호텔방에서 묵는 기분이 들까? 모르긴 하지만 그마저도 사치스럽다며  사절했을 것 같다. 대신 막걸리 한 잔은 반색했을 법하다. 그의 말마따나 `남의 집 술’이니까. 주막이라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막걸리와 나그네다. 그런 광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글 한 줄이 있다. “어디든 멀찌감치 통한다는/ 길 옆/ 주막// 그 / 수없이 입술이 닿은 이 빠진 낡은 사발에/ 나도 입술을 댄다. ” <김용호/ 주막에서>  박목월도 `나그네’를 읊었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南道 三百里)/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지난 2005년 경북도 민속자료로 지정된 예천 삼강주막의 성가가 치솟았다는 소식이 들린다.`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계속되는 동안 삼강주막을 찾은 사람이 30만 명을 넘겼다고 한다. 옛날처럼 찾아오는 나그네에게 밥과 술을 파는 데 그쳤더라면 어림없을 숫자다.권총집을 늘어뜨린 미국 서부의 총잡이들이 손등에 소금을 얹어놓고 핥아가며 위스키 한 잔을 마시는 개척시대의 술집과도 격이 다르다. 경영 방식을 바꾼데 힘입은 결과다. 관광에 막걸리와 음악과 공연을 결합한 영업방식이다. 시쳇말로 `퓨전 경영’이다.(김용언/ 言論人   慶北道民日報 2012.08.29)

 

  삼강주막(醴泉 三江과 酒幕 : 60年代까지 장사꾼들로 門前成市 이룬 三江나루 사람·물...) [記事] : 청주 정씨 집성촌이자 삼강주막과 만나는 곳. 낙동강, 내성천, 금천 세 개의 강줄기가 하나로 만나는 곳이 바로 삼강(三江)이다. 예전 나룻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시절 삼강나루터는 각종 물자와 사람들을 운송하는 교통의 요충지였지만 지금은 세월의 뒷편으로 사라진지 오래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나룻터가 있던 곳에 위치한 삼강주막은 예전, 보부상들과 과거시험을 보러가던 이들의 정보교환과 쉼터역할을 한 곳이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314호로 지정된 이곳에는 수령 400년 된 회화나무가 정취를 더해 주고 있다. 갖가지 소문의 발원지이자 하늘에 걸린 달마저 귀를 기울이는 곳. 고된 일상을 봇짐에 싸고 등짐에 이며 살아가는 보부상 장돌뱅이, 풍진세상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갓쟁이 선비, 하루가 내내 짜고 고달픈 소금장수, 그리고 역마살 낀 정처 없는 방랑객과 시인묵객에게 위로가 되고 안식을 주는 곳, 정보통신이 눈부시게 발달한 오늘날과 달리 각종 소문이 가공되고 유통되던 그곳, 바로 옛 주막이다. 김홍도의 주막 그림에서도 보듯이 조선의 주막은 온갖 계층 사람들이 모여들어 시장기를 달래가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고 여독을 풀고 가는 친숙한 공간이었다. 주막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조선 전기에 나루터와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여러 곳에 존재했다고 하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상업과 교역이 발달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성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근대화의 물결에 밀리면서 주막은 서서히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예로부터 삼강은 서울로 향하는 길목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와 장사치들이 문경새재를 넘기 위해선 반드시 이곳을 거쳐야만 했다. 삼강나루는 1960년까지 김해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온 소금배가 드나들던 곳으로 그 시절만 해도 주막엔 늘 장사꾼과 길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게 삼강주막의 마지막 주모 유옥연 할머니의 생전 증언이다.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나룻배가 유효한 교통수단이었던 시절에는 요긴한 쉼터 기능뿐만 아니라 사교클럽 역할도 했었다. 주막엔 늘 뉴스거리가 넘쳐났고, 오가는 수많은 이야기를 주워들은 주모는 자연스레 정보의 전달자가 되었다. 이처럼 삼강주막은 단순한 선술집이 아니라 길목을 지키던 요지였고, 유용한 정보 획득 장소로의 기능을 하였다. 하지만, 전국 도처에 산재한 다른 주막과 마찬가지로 삼강주막 역시 나루터가 제 기능을 잃기 시작하면서부터 급격히 쇠퇴하였고,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고 막걸리가 서민들로부터 외면 받으면서 쇠락은 더욱 촉진되었다. 결국 주모도 손님도 삶의 애환을 뒤로하고 주막을 떠나가는 와중에도 삼강주막과 유옥연 주모만이 70년 긴 세월을 꿋꿋이 지켜왔다. 하지만 2005년 작고함에 따라 전통주막은 사실상 민중역사의 뒤안길로 완전히 사라졌다. 지금의 주막은 ‘복원’이라고는 하나 엄밀히 말하면 관광자원화 시설에 가까워 방문객으로서는 그곳에서 애써 옛 정취를 되살리지 않고서는 삼강주막을 다녀갔다고 할 수 없게 되었다. 과거를 보러 가기 위해 강을 건너야 하는 선비의 결기나 뱃사공의 영혼, 보부상과 장돌뱅이의 헛헛한 마음이 장착되지 않고서는 ‘주모 한상’을 차려 잔을 기울여도 제 맛을 느꼈다고 하긴 어렵다. 삼강주막은 사극에서 보는 주막과는 거리가 좀 있다. 몇 차례 물난리를 견딘 어른 팔뚝 굵기의 나무기둥과 머리를 꼿꼿이 들면 닿을 수도 있는 낮은 천장, 어른 몇이 앉기에도 옹색한 두 칸 방이라 툇마루에까지 상을 차렸고, 바로 음식을 내게끔 모든 방은 쪽문이 부엌으로 트여 있다. 군불 때던 아궁이가 있는 부엌 흙벽은 외상장부로 활용됐다. 글을 몰랐던 주모는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짧은 세로금은 막걸리 반 되, 긴 금은 한 되, 외상값을 갚으면 가로로 그어 정리했다. 2005년 삼강주막이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된 데에는 이 ‘외상장부’가 한몫했고, 지금은 보호를 위해 아크릴판으로 덮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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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보중 출신 김병걸 작사 ‘안동역에서’, 각종 가요차트에서 1위...축하합니다.

 

  김병걸(知保中學校 19回 卒業生 김병걸 作詞 : '安東驛에서' 國民歌謠로 떴다..) [記事] : 지보중학교 19회 졸업생인 인기 작사가 김병걸(57) 씨가 작사한 '안동역에서'가 최근 각종 가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경북일보 북부본부 소속 이상만 기자가 이를 상세히 취재하여 2014년 4월 11일자 1면을 장식했다. [다음은 안동역에서 기사 내용 원문입니다] '안동역에서'라는 노래가 가요계 40여년만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조용필이 부른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후 멜론, 저작권협회 모니터링 1위, 검색순위 1위, 유흥, 단란주점, 노래방 선곡 1위 등 40여년 만에 모든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안동역에서'라는 곡은 경쾌한 리듬 속에 가사는 첫눈 오는 날 헤어진 연인을 기다리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어 장르를 떠나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사가 김병걸(57) 선생은 예천 지보중 18회 졸업생이며, 작곡가 최강산 선생은 포항 출신, 노래를 부른 진성 가수는 전북 부안 출신이다. 각종 트로트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는 '안동역에서'의 주장소인 안동역이다. 이 노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 '사랑하는 여인과의 만남', '자주 가던 곳', '헤어진 추억'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김병걸 씨는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 편승엽의 '찬찬찬'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만든 유명한 작곡가이다. 그는 "실제 이 노래의 배경은 안동시청 앞 분수대다. 8년 전 '안동시청 분수대 앞에서'를 제목이 길어서 '안동역에서'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김병걸 작곡가는 "많은 히트곡의 작사를 맡아서 해왔지만 이번처럼 트로트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곡은 40여년 만에 처음이다"고 말했다. 역무원들의 애절한 사연을 전해주는 연리지가 안동역사 주차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황성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군지회 감사(전 사무국장)는 '안동역에서'가 인기를 얻는 이유를 "지자체마다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노래 교실을 운영하다 보면 지역마다 수강생들이 지자체의 역사로 편집해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며 "인기 비결은 따라 부르기가 쉽고 경쾌한 리듬과 감성적인 작곡이 주된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알리는 '안동역에서'가 히트를 치고 있어 그동안 안동을 잘 몰랐던 타 도와 수도권에서 많은 문의가 오고 위치를 묻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안동역사(驛舍)에는 노랫말의 애절한 사연처럼 역무원과 승객의 애절한 사랑을 전해주는 연리지 나무가 있다. 안동역사 주차장 뒤편에는 신라시대에 세워진 오층 전탑과 오래된 벚나무가 서 있다. 사연은 해방이전 어느 해 겨울 밤, 한 젊은 역무원이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한 처녀를 역무실로 업고와 정성스레 간호해주고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고 한다. 며칠 뒤 처녀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그 역무원을 찾아왔고,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됐다. 당시 역 주변에는 두 사람이 같이 시간을 보낼 만한 이렇다 할 장소도 없고 해서, 늘 오층 전탑 주위를 거닐며 사랑을 나누곤 했다. 그리고 그 옆에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며 벚나무 두 그루를 같이 심었다. 그러다 얼마 쯤 뒤 그는 갑자기 일본 고등계 형사들에게 쫓기게 됐다.  사실 그는 비밀 독립운동단체의 단원이었는데, 일본 형사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애인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같이 심은 벚나무가 죽지 않는 한 자신에게도 별 일이 없을 테니 걱정 말라"는 말을 남기고는 황급히 만주로 떠났다. 그 후 처녀는 수시로 역을 찾아와 전탑 앞에서 간절히 기도를 하며 벚나무를 보살폈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 뒤 6·25 전쟁이 일어났고, 피란을 떠났던 그녀는 전쟁이 끝나 고향으로 돌아오자마자 안동역부터 찾았다. 그런데 정말 뜻밖에도 역에는 그가 와 있었다. 만주에서 독립군 생활을 하던 그는 해방이 되면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북한군에 편입됐다가 전쟁이 일어나 안동까지 내려오게 됐다고 한다. 그러다 벚나무를 보고는 그녀 생각에 도저히 그곳을 떠날 수가 없어 국군에 투항을 한 후 그녀를 기다리다 만나는 사연을 담고 있다.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말해 주려는 듯 연리지처럼 밑둥치가 하나로 붙은 채 오늘도 푸른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치고 있다. 안동지역에는 조선시대 사랑과 영혼으로 알려진 '원이엄마'와 안동역사의 '연리지 사랑'이 현대인들에게 사랑의 감동을 전해 주는 명소가 되고 있다. [경북일보 이상만 기자](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4-04-11 오전 9: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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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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