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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616:예천8경 중 금당실전통마을과 송림(4)
작성자장병창 @ 2014.04.20 05:57:12

  예천의 자랑(3616) : 예천8경 중 금당실전통마을과 송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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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당실(醴泉 金塘室서 `古ꡑ를 배우자 : 古家屋 整備事業 完了, 傳統生活 體驗場 活用) [記事] :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소재한 금당실 마을 고가옥 정비사업이 완료, 우리의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알리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금당실 마을의 돌담장 및 고택들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른다. 예천군이 유교문화자원의 정체성 회복과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후손들에게 알리고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추진해 온 금당실 마을 고가옥 정비사업이 완료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생활 양식과 관습이 그대로 살아있는 훌륭한 전통생활 체험 및 산 교육장으로 탈바꿈했다. 용문면 상금곡리에 위치한 금당실 전통마을은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십승지지의 하나로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무덤, 금곡서원, 추원재 및 사당(민속자료 제82호), 반송재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터와 수많은 문화재를 간직한 전통마을이다. 금당실을 전국 최고의 전통마을로 조성해 민박, 영화․TV드라마 촬영장, 전통혼례식장 등으로 활용하는 한편 용문사, 전통서예체험관, 초간정, 명봉사, 예천온천과 연계하여 체험형,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고, 민족 고유의 전통생활상 및 모습을 재현해 후대 중요 교육 자료로 활용해 유교 문화의 정체성 회복에도 크게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엄종호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예천군 문화관광개발을 위해 충․효 테마공원 조성, 효 공원 꽃동산, 휴경지활용 주말농장, 문화유적탐방, 화룡포 경관조성 및 관광코스개발, 예천군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 내고장 명소 홍보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농촌체험 등 예천만의 특징이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것ꡓ이라고 말했다.(김원혁 記者 慶北道民日報 2007-11-05 (월) 18:38)

 

  금당실 : 지본일신가(知本一身歌)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 자 > 지본일신가(知本一身歌)/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슈신가(修身歌)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으로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작가순 > 작자미상2 > 슈신가(修身歌)/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勸農歌(권농가)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으로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 가 > 勸農歌(권농가)/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夢警歌(몽경가)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으로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 마 > 夢警歌(몽경가)/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弓乙田田歌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으로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 가 > 弓乙田田歌/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슈신가(修身歌)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으로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 사 > 슈신가(修身歌)/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明運歌(명운가)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 마 > 明運歌(명운가)/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昌明歌(창명가)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으로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작가순 > 김주희(金周熙) > 昌明歌(창명가)/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弓乙十勝歌(궁을십승가)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 가 > 弓乙十勝歌(궁을십승가)/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 : 지본일신가(知本一身歌)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풍기(豊基)의 금계촌(金鷄村), 안동(安東)의 춘양면(春陽面), 보은(報恩)의 속리산(俗離山), 운봉(雲峰)의 두류산(頭流山), 예천(醴泉)의 금당동(金堂洞), 공주(公州)의 유구(維鳩)와 마곡(麻谷), 영월(寧越)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시대순 > 20세기 > 1932년 > 지본일신가(知本一身歌)/ 예천(醴泉)에 대한 KRpia-한국의 지식콘텐츠 고전ㆍ문학자료이다.//

 

  금당실(돌담옛집‥6月에 가볼 만한 곳) [記事] : 전국 곳곳의 체험마을들을 다녀보기에 좋은 달이 6월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풍산개 마을과 호반 드라이브에 제 격인 경기 안성, 흙으로 빚은 문화가 찬란한 전남 강진, 전통의 멋이 살아 숨쉬는 경북 예천, 용두레 노랫가락이 흥겨운 강화, 그리고 강원 양양 해담마을 등 5곳을 6월의 가볼 만한 마을로 선정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는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해서 이름이 붙여진 금당실 마을이 있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이 십승지지 중 한 곳으로 꼽은 금당실 마을은 조선의 도읍 후보지로 거론됐을 만큼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다. 금당실 마을의 가장 큰 자랑은 세월을 비껴간 고택과 돌담들이다. 금당실 마을에는 반송재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과 사괴당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을 포함해 10여 채의 고택이 남아있다. 이들 고택과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모습의 돌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 있다. 그렇게 이어진 돌담을 따라 마을을 산책하다보면 마치 조선시대 선비라도 된 듯 발걸음까지 느긋해진다...(이민정 記者 뉴시스 2009.05.25 17:25)

  금당실(朝鮮 10大 名勝地 醴泉 金塘室마을 再照明 : 觀光公社 '6月 가볼 만한 곳' 選定 … 觀光客 注目) [記事] : 조선시대 열 군데의 명승지 중 하나였던 경북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6월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의 관광객들과 여행마니아들로부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용문면 상금곡리에 위치한 금당실 마을은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십승지지의 하나로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무덤, 금곡서원, 추원재 및 사당(민속자료 제82호), 반송재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터와 많은 고택이 있는 전통마을이다. 특히 이 마을 주변에 조성돼 있는 용문 금당실 소나무숲은 지난 2004년 산림청이 선정하는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2006년 3월에는 천연기넘물 제 469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예천군은 유교문화자원의 정체성 회복과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후손들에게 알리고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금당실마을 고가옥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은 금당실마을 정비사업에 총 143억여 원을 투입키로 하고 상금곡, 죽림리 일원의 마을 담장과 고가옥 정비를 비롯 인근의 문화재를 보수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전시실 등을 건립하는 등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가면서 오래 전부터 각종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아왔다. 예천군은 2010년 마을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금당실마을을 인근의 용문사와 초간정, 양수발전소 상부지점을 연계한 관광벨트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는 한편 소중한 문화유산을 전승 보존하여 자라나는 신세대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9-06-04)

 

  금당실(6월 테마 << 體驗마을을 찾아서 慶尙北道 醴泉郡 龍門面 上金谷里 : 傳統의 멋이 살아 숨쉬는 故庄, 醴泉 金塘室마을) [記事] : ꡐ물에 떠있는 연꽃ꡑ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 금당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십승지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금당실 마을은 조선의 도읍 후보지로 거론됐을 만큼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다. ꡐ금당 맛질 반서울ꡑ이란 말도 이런 연유로 생겨난 말이다. 금당실 마을의 가장 큰 자랑은 세월을 비껴간 고택과 돌담들이다. 금당실 마을에는 반송재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과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을 포함해 10여 채의 고택이 남아있고 이들 고택과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모습의 돌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설켜있다. 볏짚과 황토를 이용해 차곡차곡 쌓아올린 돌담은 구불구불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마을 깊숙이 이어진다. 네모반듯하게 올라간, 깔끔하지만 삭막한 도시의 그것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그렇게 이어진 돌담을 따라 마을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조선시대 선비라도 된 듯 발걸음까지 느긋해 진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가 금당(金塘)이라 불리게 된 것은 마을 지형이 ꡐ물에 떠있는 연꽃ꡑ을 닮았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십승지지 중 한 곳으로 꼽는 금당실 마을은 조선의 도읍 후보지로 거론됐을 만큼 명당으로 알려진 곳. ꡐ금당 맛질 반서울ꡑ이란 말도 그런 연유로 생겨났다. 맛질은 금당실 마을인 상금곡리와 붙어있는 대제리, 제곡리, 하학리를 아우르는 옛 지명이다. 금당실 마을에선 최근 고택들에 대한 복원공사가 마무리되었다. 지난 2006년 3월 당시 문화관광부에 (현 문화체육관광부) 의해 ꡐ생활문화체험마을ꡑ로 선정된 후, 보존 가치가 높은 일부 고택들에 대해 실시한 보강공사였다. 이번 보강공사를 통해 마을은 한결 민속마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을 뿐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몇몇 보충되었는데,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ꡐ금당 주막ꡑ이 대표적이다. 아직 온전한 모습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예천의 명물인 삼강주막에 버금가는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당실 마을하면 고택과 돌담을 빼놓을 수 없다] : 금당실 마을에는 반송재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과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을 포함해 10여 채의 고택이 남아있고 이들 고택과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모습의 돌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있다. 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일부 돌담이 헐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 대다수의 집들은 옛 모습 그대로의 돌담을 보존하고 있다. 볏짚과 황토를 이용해 차곡차곡 쌓아올린 돌담은 구불구불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마을 깊숙이 이어진다. 네모반듯하게 올라간, 깔끔하지만 삭막한 도시의 그것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그렇게 이어진 돌담을 따라 마을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조선시대 선비라도 된 듯 발걸음까지 느긋해 진다. 재미있는 것은 마을 입구에서 만나는 마을 주민마다 ꡐ골목에서 길 잃어버리지 마시게ꡑ라고 농담을 던진다는 것.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의아스럽지만 막상 7km에 걸쳐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주민들의 말이 농담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

 

  [마을 구석구석 숨은 옛길 찾는 재미 솔솔~] : 키 작은 돌담을 따라 걷다보면 의외의 장소를 만나기도 한다. 바로 흙길. 마을 안 대부분의 도로가 포장되었지만, 아직 마을 곳곳에 옛길이라 불리는 흙길이 조금씩 남아있는데, ꡐ지게나뭇길ꡑ로 불리는 좁은 비포장 골목도 옛길로서의 운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길 중 하나이다. 양옆으로 기와를 얹은 돌담과 이엉을 얹은 돌담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어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을 구석구석 보석처럼 숨어있는 옛길을 찾아보는 것도 금당실 마을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재미다. 금당실 마을에서는 ꡐ양반체험ꡑ과 ꡐ농촌체험ꡑ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마을체험센터 증축공사 기간 동안 잠시 중단했던 체험프로그램은 마을체험센터가 재개관하는 오는 6월30일 이후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ꡐ금당실 송림(천연기념물 제469호)ꡑ도 금당실 마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ꡐ쑤ꡑ라고 불리는 이곳은 내륙지방에서는 흔하지 않은 소나무 방풍림이다. 예전에는 그 길이가 2km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800m 정도만이 남아있는데, 방풍림이 이렇게 줄어든 것은 금당리 마을에 숨겨진 슬픈 역사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1892년 마을 뒷산인 오미봉에서 몰래 금을 채취하던 러시아 광부 두 사람을 마을 주민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조선과 러시아간 외교문제로 비화되어 마을의 존립자체가 위태로워지는 상황으로까지 치닫고 말았다. 마을주민들은 고심 끝에 마을의 공동재산이었던 이 소나무를 베어 러시아 측에서 요구하는 배상금을 충당하게 되었고, 그렇게 베어내고 남은 것이 지금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오랜 세월 천재(天災)와 인재(人災)로부터 마을을 지켜준 송림에 대한 마을주민들의 애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금당실 송림 가운데로는 산책로가 나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삼림욕을 즐겨볼 수도 있다. 봄이면 금당실 송림과 어우러진 벚꽃 길도 멋스럽다. 벚꽃 길은 금당실 송림이 시작되는 마을 입구에서 928번 지방도를 따라 용문사 입구까지 8km 정도 이어진다.

 

  [금당실 마을, 영화 촬영지로 유명] : 60~70년대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금당실 마을은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나영, 장혁 주연의 ꡐ영어완전정복(2003년)ꡑ과 정재영, 수애 주연의 ꡐ나의 결혼 원정기(2005년)ꡑ 등의 영화가 금당실 마을 고택에서 촬영되었으며, KBS 드라마 ꡐ황진이(2006년)ꡑ의 주요 촬영무대였던 병암정(문화재 자료 제453호)도 금당실 마을에서 지척이다. 특히 병암정에서는 황진이(하지원 분)와 김은호(장근석 분)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한 명장면들이 많이 촬영되었는데, 김은호와 황진이의 첫 키스 장면과 김은호가 반지를 실에 끼워 황진이에게 전하는 장면 등이 모두 이곳 병암정에서 촬영되었다. 현재 병암정에서 드라마 세트장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지만 그 감동만은 아직 깊은 여운으로 남아있다. 병암정에서 차를 돌려 928번 지방도로를 따라 동로 방향으로 조금 가면 금당실 마을을 지나 왼쪽으로 초간정이 보인다. 예천군 보문면 죽림리에 위치한 문화재자료 제143호인 초간정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ꡐ대동운부군옥ꡑ을 지은 초간 권문해(1534~1591)선생이 세운 정자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모습이 멋스럽다. 보물 제878호인 대동운부군옥 책판(부)고본은 예천권씨 종택에 모셔져 있다. 초간정을 지나 다시 조금 더 차를 몰면 원류 삼거리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에서 우회전하면 예천을 대표하는 사찰, 용문사에 닿을 수 있다. 신라천년 고찰인 소백산 용문사는 그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대장전(보물 제145호)과 윤장대(보물 제684호) 그리고 목각좌상 및 목각탱(보물 제989호)과 교지(보물 제729호) 등 많은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용문사와 함께 2007년 예천바이오곤충엑스포를 준비하면서 건립한 예천곤충생태체험관과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등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들.  특히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는 천문관측은 물론 가변중력체험, 우주자세제어체험, 달중력체험 등 다양한 우주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백미는 예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스페이스타워 전망대에서 체험하는 우주유형체험. 우주유형장치란 우주공간에서 우주인이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스페이스타워 전망대 난간에 설치되어 있는 우주유형장치 역시 체험자가 조정 레버를 조작해 상하좌우로 이동시켜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최은남 記者 dailysun 2009-06-10 10:03:20)

 

  금당실([國內 旅行地 10選] 그곳에 가니 時間도 멈춘 듯…  ⑨ 傳統의 멋이 숨쉬는 故庄, 醴泉 金塘室 마을) [記事]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 금당실 마을 하면 고택과 돌담을 빼놓을 수 없다. 금당실 마을에는 반송재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과 사괴당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을 포함해 10여 채의 고택이 남아 있고, 이들 고택과 역사를 함께한 정겨운 모습의 돌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 있다. 볏짚과 황토를 이용해 차곡차곡 쌓아올린 돌담은 구불구불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마을 깊숙이 이어진다. 네모반듯하게 올라간, 깔끔하지만 삭막한 도시의 그것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그렇게 이어진 돌담을 따라 마을 산책을 하다 보면 마치 조선 시대 선비라도 된 듯 발걸음까지 느긋해진다.  `금당실 송림(천연기념물 제469호)`도 금당실 마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쑤`라고 불리는 이곳은 내륙지방에서는 흔하지 않은 소나무 방풍림이다. 예전에는 그 길이가 2㎞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800m 정도만이 남아 있는데, 방풍림이 이렇게 줄어든 것은 금당리 마을에 숨겨진 슬픈 역사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1892년 마을 뒷산인 오미봉에서 몰래 금을 채취하던 러시아 광부 두 사람을 마을 주민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조선과 러시아 간 외교문제로 비화해 마을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지는 상황으로 치닫고 말았다. 마을 주민들은 고심 끝에 마을의 공동 재산이었던 이 소나무를 베어 러시아 측에서 요구하는 배상금을 충당하게 되었고, 그렇게 베어내고 남은 것이 지금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오랜 세월 천재(天災)와 인재(人災)로부터 마을을 지켜준 송림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애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박소운 記者 每日經濟 2009.07.01 15:31:38)

 

  금당실(李翰成 國會議員 : 聞慶 五味子 마을, 醴泉 金塘室 마을 消息) [記事] : 문경 오미자마을(동로면 생달리, 적성리 일원)과 예천 금당실마을(용문면 상금곡리, 하금곡리, 원류리)이 농림수산식품부의 2010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한성 의원에 따르면 2009년 12월 24일 농림수산식품부 2010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심사 결과, 문경 오미자마을과 예천 금당실마을이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개발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 소득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농촌다움을 유지·보전하고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온 국책사업이다.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미자마을에는 총사업비 53억 원, 금당실마을에는 총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돼 문화복지시설, 소득기반시설, 농촌관광시설, 경관시설, 운동휴양시설 및 체육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한성 의원은 “그동안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오미자마을과 금당실마을이 모두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종합개발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聞慶인터넷뉴스社 2009-12-25 오전 9:35:36)

 

  금당실(醴泉金塘室圈域 새롭게 脫바꿈한다 : 2010年度 農村마을 綜合開發事業 對象地 選定) [記事] : 예천 금당실권역이 2010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새롭게 탈바꿈한다. 십승지지의 하나로 전통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금당실 마을이 위치한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 권역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2010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70억 원을 지원받아 관광과 농업소득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가꾸어진다. 금당실권역은 용문면 상금곡리·하금곡리·원류리 3개리로 권역면적 846ha에 504가구 1,15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주민 소득확충, 농촌정주지원,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계획·참여하여 농촌을 개발하는 상향식개발사업으로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려 발전을 추구해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촌 관광 등 다양한 소득원 개발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2009년 9월에 신청권역 예비계획서를 경상북도에 제출하고 10월에는 농림수산식품부에 제출했으며, 12월초에 예비타당성 현지조사와 평가를 거치는 동안 철저한 준비로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금당실 권역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도시민 대상 서비스 공급이 원활하고 유교문화권 사업을 통해 잘 보존된 고택과 전통가옥 등 마을별 특화된 자원이 풍부하며 주민들이 지연ㆍ학연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공동체 의식이 강하고 사업에 대한 인식과 역량이 상당히 높은 곳으로 평가받았다. 예천군의 계획에 따르면 금당실권역의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한 유ㆍ무형의 다양한 자원과 금당실 송림, 오미봉, 전통마을 등 활용도 높은 자연자원을 중심으로 상금곡리는 옛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교류의 어울마을로, 하금곡리는 친환경농산물과 음식문화로 지켜가는 나눔의 풍요마을로, 원류리는 자연과 생태자원으로 만들어가는 안식의 휴양마을로 가꾸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예천군은 송림산책로 물길 및 쉼터 조성 등 마을경관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친환경 주차장 조성 등 생활환경정비사업, 웰빙전통음식체험관 건립 등 주민소득확충사업, 자연친화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등 농촌정주지원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견학, 컨설팅, 권역홍보, 정보화, 마을경영 등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2010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승인을 받게 되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장인철 記者 2009년 12월 27일 (일) 15:17:04)

 

  금당실 : 용문면 `금당실전통마을'(자료=예천군) | 가볼만한 곳/ 예천신문 | 2010.04.02. 15:14/ 금당실전통마을/ 소재지 : 용문면 상금곡리(금당실)/ 시설규모 : 문화재고택 : 3동 / 서원 : 1동 / 개량고택 : 10동-주차장 : 100대/ 자세한 소개 : 금당실 마을은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곳으로 십승지지의 하나이다. 이곳은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무덤, 함양 박씨 3인을 모신 금곡서원, 함양 박씨 입향조 박종린을 모신 추원재 및 사당(민속자료제82호), 조선 숙종 때 도승지 김빈을 모신 반송재고택(문화재자료제262호), 원주 변씨 입향조 변응녕을 모신 사괴당고택(문화재자료제337호), 구한말 세도가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터가 있으며, 이외에도 개량된 고택들이 많은 전통마을이다. 그리고 용문중학교를 중심으로 500여m 가량 뻗어 있는 100여년 넘은 소나무와 용문면사무소 앞 300년 된 성황당 느티나무는 주민들의 안식처와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교통이용안내 : 예천읍에서 시내버스로 20분, 10km 위치/ 연락처 - 금당실전통마을(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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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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