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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619:예천8경 중 금당실전통마을과 송림(7)
작성자장병창 @ 2014.04.23 06:08:46

  예천의 자랑(3619) : 예천8경 중 금당실전통마을과 송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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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당실마을(金塘室마을 地域 名物 만든다 : 醴泉郡, 事業費 144億 원 投資…2007年 開發事業 完了) [記事] : 예천군이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당실마을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예천군이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당실마을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전통마을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당실 마을은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의 마을로ꡐ금당ꡑ, ꡐ금곡ꡑ으로 불리며 전통 한옥, 돌담길 등 옛 정취가 그대로 보존돼 있어 오래 전부터 영화 촬영지, 체험마을로 인기를 모았다. 금당곡 혹은 금곡이라는 지명은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가 지나가면서ꡐ달구리재ꡑ(鶴鳴峴)가 앞에 있고ꡐ개우리재ꡑ(犬谷峴)가 오른쪽에 있으니 중국의 양양 금곡과 지형이 같다고 해 생겼으며, ꡐ금당ꡑ은 감천 문씨가 이곳을 개척해 사위인 박종린과 변응령이 정착해 지형을 펴니 연화정수형이라 하여 연못을 상징해 지어진 이름이다. 전쟁이나 천재지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전국 십승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경치가 좋고 지형이 뛰어나 병화가 들지 못하는 곳으로 임진왜란 때 피해를 입지 않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금당실마을에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무덤, 함양 박씨 3인을 모신 금곡서원, 함양박씨 입향조 박종린을 모신 추원재 및 사당(민속자료 제83호), 조선 숙종 때 도승지 김빈을 모신 반송재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 원주 변씨 입향조 변응령을 모신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337호), 구한말 세도가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터가 있으며 이밖에도 개량된 고택들이 자리하고 있어 전통생활양식을 직접 느낄 수가 있다. 이로 인해 금당실 마을은 KBS드라마ꡐ분이ꡑ를 비롯해 영화ꡐ영어완전정복ꡑ, ꡐ홍시ꡑ, ꡐ손님ꡑ, ꡐ옥춘ꡑ 등 수 많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데다, 최근에는 양수발전소 상부댐 건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 이에 예천군은 지난 2004년 말 금당실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총사업비 144억여 원을 투자, 예천권씨 종택과 사괴당 고택등 문화재 4동을 정비하고 돌담장 정비 7,255m, 고가옥 8가구 28동 정비를 200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6/02/08)

 

  금당실마을(儒敎文化 體驗 테마파크) [記事] : 주거 조건을 따져 볼 때 한옥만큼 자연친화적인 주거 공간이 또 있을까. 날렵한 용마루와 촘촘히 얹은 기와의 기하학적 조화는 보기만 해도 푸근하다. 이번 연휴, 정감 가는 한옥마을과 추억의 농촌체험마을에서 전통의 멋과 옛 정취를 즐겨보자. ◇예천 용문면 금당실 마을 : 경치가 좋고 지형이 아름다운 금당실 마을은 15C초 개척된 전형적인 조선시대 마을로 문화재와 고가옥, 돌담 등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배어난다. 함양 박씨 입향조인 박종린을 모신 추원재와 사당, 반송재 고택, 사괴당 고택, 금곡서원 등 선현들의 발자취도 더불어 엿볼 수 있다. 100년이 넘는 소나무 수백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룬 금당실 소나무 숲은 편안한 휴식공간과 방풍림 역할을 하는 마을의 명소로 올 3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마을 주변의 병암정은 드라마 ꡐ황진이ꡑ의 촬영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고 천년고찰 용문사는 불교문화의 보고로 명성이 높다. 용문사는 고려 명종 3년(1173)에 지은 목조건물인 대장전을 비롯해 국내 유일의 회전식 불경보관대인 윤장대, 대추나무에 불상을 조각한 목불좌상과 목각탱화와 웅장한 규모의 사천왕상 일주문이 유명하다. ▷체험거리=금당실 정보화마을에서는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수한 꿀벌 이야기 듣기와 특산품인 금당꿀 따기, 시골밥상 먹기, 토담길 둘러보기와 송림욕 체험, 고사리 채취 체험 및 금당실 전통마을 1일 관광 등이 개발, 운영되고 있다. 또 내년 3월부터는 고가옥 숙박체험과 농사, 장터 체험, 연 날리기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우문기 記者 每日新聞 2006년 12월 21일)

 

  금당실마을(慶北 醴泉 金塘室 傳統마을 復元 順調로워) [記事] : [앵커멘트] : 유교 문화권개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북 예천군의 금당실 전통마을 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 목판이 이곳에 전시됩니다. CJ 케이블 넷 영남방송 이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조선시대 십승지지의 하나인 예천 금당실 전통마을이 옛 모습을 갖춰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99억 원이 투입돼 예천권씨종택과 종가별당 등 문화재 3동의 보수가 마무리됐습니다. 마을 담장은 7.2km에 걸쳐 기존에 남아 있던 담장을 근거로 토석과 돌담 등으로 복원돼 전국 최대 규모의 길이를 자랑합니다. 고가옥 28동의 지붕 개량은 대부분이 해체돼 기와로 새 단장되는 등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동길, 경북예천군 문화관광과장] : "금당맞질 반서울의 명성에 맞게 옛날 선조들의 고가옥이든가 돌담이든가 운치를 느끼며..." 내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현재 예천권씨종택이 소장 하고 있는 보물 제878호인 대동운부군옥의 목판과 초간일기를 보존할 전시관이 들어섭니다. [기자] : 예천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청소년들의 산 교육장과 주민들의 전통문화 체험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김동길, 경북예천군 문화관광과장] : "고가옥이 완료되면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문화 콘텐츠 체류형 관광마을로 조성하기 위하여 정비된 고가옥에서 민박을 하면서 체류형관광지로..." 하지만 마을을 지나는 통신시설과 전선의 지중하가 사업계획에 빠져 있어 전통마을의 옛 모습을 갖추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CN 뉴스 이명희입니다.(YTN 2006년 12월 27일 (수) 02:23)

 

  금당실마을(每日 繼續되는 '慶北의 追憶'…參加마을 紹介) [記事] : 매일신문은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가자! 생명의 땅으로 2007 농촌체험'을 연중 실시합니다. 2006년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던 '농촌체험'을 올해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연속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2007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우리 농촌을 찾아갑니다. 자녀들과 함께 농가에 머물면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관광이야말로 어느 여행보다 더 의미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올해 농촌체험에서 생명의 가치와 흙의 소중함을 듬뿍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007년 참여하는 20개 마을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문경 궁터마을(2월 10, 11일), ■경주 세심마을(2월 24, 25일), ■영천 별빛마을(3월 10, 11일), ■포항 메뚜기마을(3월 24, 25일), ■고령 산주마을(4월 14, 15일), ■울진 거일마을(4월 21, 22일), ■의성 용암마을(5월 12, 13일), ■예천 금당실마을(5월 26, 27일) : '금당실 가서 옷 자랑하지 말고 구렬(구계) 가서 집자랑 하지마라.'란 속담이 있을 정도로 이 마을은 옷뿐 아니라 동네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고 맵시 있다. 정감록 십승지의 하나로 조선 태조 때 무학대사가 도읍지로 정하려고 했다는 이야기와 길흉을 알려주는 기이한 거문고가 있었다는 전설은 듣기만 해도 설렌다. 한옥 50여 채로 이어진 돌담길 걷기, 소달구지 타기와 손 모내기는 가슴 속 깊은 곳의 향수를 달래기에 충분하다. ■안동 참살이 가송마을(6월 9, 10일), ■성주 작촌마을(6월 23, 24일)(이상헌 記者 每日新聞 2007년 01월 24일)

 

  금당실마을(ꡒ傳統마을 옛모습 그대로ꡓ: 慶北道, 2010年까지 22곳 整備․復元키로) [記事] : 경북 북부지역 전통마을이 옛 모습대로 다시 태어난다. 경북도는 북부지역 유교문화 자원인 전통 가옥, 옛 풍습, 옛 생 활모습 등을 되살려 전통문화체험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사업비 1499억 원을 들여 8개 시․군 22개 전통마을을 2010년까지 정비․복원하기로 했다고 2007년 2월 23일 밝혔다. 정비․복원되는 대표적인 전통마을은 집성촌인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무섬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영양 주실마을, 봉화 닭실마을, 영덕 괴시마을 등이다. 경북도는 이들 마을에 갓쓴 노인, 상투튼 사람, 한복 입은 아낙 네 등 옛 조상들의 모습과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풍습, 예절 등 전통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은 모두 262억원을 들여 전통 한옥상가 20채를 짓고 오솔길과 나룻배 등을 복원해 관광객들에게 양반마을의 풍치를 느끼도록 할 예정이며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은 117억 원을 들여 이 마을 출신인 ꡐ청록파ꡑ 조지훈 선생의 동상과 시비(詩碑) 20여개가 들어서는 시비공원을 건립하고 육각정 정자, 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마을은 144억원을 들여 권씨종택 및 종가별당 등 고가옥을 정비하고 전시실을 마련하며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水島里) 무섬마을에는 산책로와 옛 풍습 체험관을 건립할 예 정이다. 또 500여년 동안 전통 한과를 만들어온 마을로 유명한 봉화군 봉화읍 닭실마을에는 전통한과체험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재동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ꡒ전통 가옥과 선조들의 생활양식 등을 복원하는 이들 마을을 앞으로 낙후된 북부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ꡓ이라고 말했다.(박천학 記者 文化日報 2007년 2월 23일 (금) 17:41)

 

  금당실마을(慶北에 오면 꽃香氣에 醉한다) [記事] :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면서 예년보다 봄꽃의 개화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군위군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돌담길을 조성,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또 문경군은 달빛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상품화에 나서는 등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각 시․군이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공산 자락의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마을에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돌담길을 걷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속칭 한계마을도 70여 채의 고가옥과 함께 황토흙과 돌로 정결하게 쌓인 3000여 m의 돌담길이 잘 보존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 예천군 금당실 마을도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연장 6979m의 돌담길과 함께 99가구의 전통 가옥이 잘 보존돼 있어 조용히 이곳을 찾는 도시권 관광객들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달빛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2006년에 이어 2007년 4월부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달빛사랑여행을 실시한다... 이 밖에 경주신라문화원도 매월 보름날 ꡐ달빛 신라 역사 기행ꡑ을 마련, 안압지와 분황사 황룡사터 등 신라 문화 유적지를 도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돌담이 잘 보존된 마을을 대상으로 벽돌과 블록 등으로 쌓여진 담을 돌담으로 복원하고 콘크리트로 포장된 마을안길도 마사토 등 마을 경관에 적합한 포장재로 정비할 계획이다.(전주식 記者 世界日報 2007년 2월 27일 (화) 07:55)

 

  금당실마을(春風에 실린 봄내음 따라 ꡐ金塘室마을ꡑ로 떠나요 : 醴泉 金塘室마을 - 古宅․撮影地․꿀농장․뽕나무 상황버섯 等 즐길거리․먹거리가 가득) [記事] : 예천군청에서 북동쪽으로 928번 국도를 이용 승용차 편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 전통마을. ꡐ물에 떠 있는 연꽃ꡑ 형상이라는 금당실 마을은 고택과 돌담길이 볼거리다. 4월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엔 용문사 절까지 가로수 벚꽃이 만발, 더욱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2007년 ꡐ경북방문의 해ꡑ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에서 ꡐ4월의 가볼 만한 곳ꡑ으로 선정했으며 각종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용문면 일대는 예로부터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용문면은 ꡐ병마와 환란이 들지 못하는 곳ꡑ이라는 구시대적 명당의 의미를 벗어 던지고 새로운 개념의 명당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ꡐ영어완전정복(2003년)ꡑ, ꡐ나의 결혼 원정기(2005년)ꡑ, ꡐ그해 여름(2006년)ꡑ, KBS드라마 ꡐ황진이ꡑ를 촬영한 곳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마을에선 주 5일 근무제, 웰빙 분위기 정착으로 증가하는 그린투어리즘 수요에 대응하는 농어촌 관광 프로그램으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도 문화관광부의 콘텐츠융합형 관광개발 시범사업 대상지로 용문면 금당실 마을이 선정돼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기자재를 완비해 체험프로그램을 가동 중에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소달구지 타고 돌담길 돌기, 양반 반상체험, 고택체험, 농사체험 등 4계절 내내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조선시대 전통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금당실 마을은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곳으로 10승지의 하나다. 금당실 마을은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무덤, 함양 박씨 3인을 모신 금곡서원, 함양 박씨 입향조 박종린을 모신 추원재 및 사당(민속사료 제82호), 조선 숙종 때 도승지 김빈을 모신 반송재 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 원주 변씨 입향조 변응녕을 모신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 337호), 구한말 세도가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터가 있으며 이외에도 계량된 고택들이 많은 전통마을이다. 이와 함께 금당실마을에서는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꿀 체험농장, 다도체험, 마을서예교실, 산나물 축제 등 다양한 체험놀이가 준비돼 있으며 금당생꿀, 금당실은행, 뽕나무 상황버섯, 소백산 고사리, 금당마늘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그 밖에 한국 최초 백과사전 ꡐ대동운부군옥ꡑ의 저자 권문해가 세운 초간정, 불경을 보관한 회전식 책장 ꡐ윤장대ꡑ가 있는 용문사도 예천의 자랑거리다. 조선 선조 15년(1582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ꡐ대동운부군옥ꡑ을 지은 초간 권문해 선생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현손이 세운 정자로서 흐르는 냇물과 바위 위에 떠있는 듯한 자태가 감동적일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신라 경문왕 10년(870년)에 이 고장 출신 두운 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윤장대, 대장전목불좌상, 목각탱, 포함한 보물 2점을 소장한 문화유산의 보고이며 불교문화의 이해와 연구에 좋은 교육의장으로 알려진 전국적인 사찰이 있다.(정안진 記者 慶北每日新聞 2007-05-04)

 

  금당실마을(浦港 生命의 숲 家族 龍門 金塘室마을 다녀가) [記事] : 포항시 생명의 숲 가족(간사 황정숙) 26명이 2007년 6월 23일 금당실 전통마을과 용궁 회룡포를 다녀갔다. 생명의 숲 회원들은 테마 숲 기행 ꡒ우리네 마을 숲을 찾아서ꡓ라는 주제로 매월 가족과 함께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 여행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 십승지지의 으뜸으로 일컬어지는 금당실 전통마을에 소재한 천연기념물 제469호로 지정된 금당실 송림을 둘러본 후 반서울 금당실 체험마을 박우상 씨 농장에서 꿀뜨기 및 밀랍초 만들기 체험을 한 후 조선시대 양반 칠첩반상 체험도 했다. 이어 회원들은 강줄기가 350도 휘감고 돌아 한 삽만 뜨면 섬이 될 것 같은 육지 속의 섬, 내성천이 만들어 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며 전국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국가명승 제16호인 용궁 회룡포마을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정감록에 우리나라 ꡒ십승지지ꡓ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는 금당실 송림은 수해 방지와 바람막이를 위해 조성된 숲으로 약 800m에 걸쳐 소나무 수백 그루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으며,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노비 구출 비용 마련을 위한 벌채로 훼손이 심각했으나 1895년 당시 법무대신 이유인이 금당실에 99칸 집을 짓고 거주하면서 이 숲을 보호해 온 것으로 현재 천연기념물 469로 지정됐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6월 25일)

 

  금당실마을(醴泉郡 龍門面 金塘室 傳統마을) [記事] : 예천군 예천읍에서 서남쪽 지방도를 따라 용문면 소재지 방면으로 승용차로 10여 분 정도 가다보면 마을 뒤로 병풍처럼 둘러진 오미봉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곳이 금당실 마을이다. 동으로 야동지미(동지뫼기)와 천지봉, 운봉산 등의 크고 작은 산들이 사이좋은 가족처럼 둘러앉아 있어 정감록에 ꡐ십승지ꡑ중 하나로 기록될 만큼 경치가 빼어난 곳이기도 하다. 마을 입구를 들어서면 우선 고택과 구불구불 얽히고 설킨 돌담길이 시선을 끈다. 돌담 길이만도 7.4km에 걸쳐 미로처럼 이어진 비슷비슷한 골목들. ꡐ골목에서 길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라ꡑ는 마을 주민의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을 정도다. 마을 앞으로는 금곡천이 유유히 흐르고 마을 전체가 평지로서 시설물과 가옥들이 조밀하게 모여 동촌(상금1리), 서촌(상금2리), 남촌(상금3리), 북촌(상금4리)의 4개 마을이 하나의 큰 마을을 이루고 있는 금당실 마을은 수백 년 전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본래 금당실 마을은 감천 문씨가 15세기 초에 이곳을 개척하였는데, 문헌의 손자인 문숙손의 사위들인 함양인 박종린과 문숙손, 원주 사람 변응녕이 16세기 중엽에 정착해 마을을 이루었으나 이후 문씨 집안은 손이 끊기어 사위로 들어왔던 박종린과 변응녕이 입향조가 되어 박씨 집안은 북촌에서 시작하여 오미봉 줄기 아래를 따라 점차 동촌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갔고 변씨 집안은 남촌에 자리잡게 됐다. 서촌은 마을 숲 바깥 마을로서 서촌 내에 시장통이 위치하며 각성받이 마을이었으며 상금2리에 있는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아래쪽과 용문초등학교와 송림(마을숲)을 경계로 하여 남촌, 위쪽으로 동촌과 북촌 그리고 옆으로 서촌으로 나뉘어져 있다. 박씨와 변씨 두 입향조들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지형을 살펴보니 마을의 지세는 연못이고 오미봉은 마치 그 연못에 떠있는 연꽃처럼 생겼으므로 이곳 지형을 연화부수형이라 하여 연못을 상징하는 금당이라 지었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마을에 살구나무가 많아서 행화촌이라 불리기도 했었다고 전해진다.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무덤과 조선 숙종 때 도승지 김빈을 모신 반송재고택 등 옛 건물 20채를 비롯 십수 년 전 우리 농촌의 정겨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2003년 ꡐ영어완전정복ꡑ, 2004년 ꡐ나의 결혼 원정기ꡑ, 2006년 ꡐ그해 여름ꡑ은 물론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수목 드라마 ꡐ황진이ꡑ가 촬영되기도 하는 등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금당실 마을에는 아미반월(용문사의 새벽종소리), 유전모연(각 가정 아궁이 연기가 서쪽으로 자욱하게 흘러 노을과 조화를 이룬 기이한 모습), 선동귀운(선동의 기이한 모양새의 구름), 용사효종(용문사의 새벽종소리), 죽림청풍(대나무 숲 속의 맑은 바람), 백마시풍(백마산 바람결에 들려오는 말 울음소리), 금당풍경, 복천감음 등 금당팔경이란 이름의 빼어난 경치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밖에도 금당실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드는 명소가 있으니 조선 숙종 때 도승지, 예조참판 등을 지낸 갈천 김빈이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해 살았던 반송재와 원주변씨 검추공파 입향조인 사괴당 변응녕과 구한말 세도가이며 법무대신을 지낸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의 흔적은 당시의 영화와 세월의 무상함을 더해준다. 특히 천재나 전쟁에도 마음놓고 살 수 있다는 땅을 일컫는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예천 용문면 금당실 마을에서 수해 방지와 바람막이를 위해 800m에 걸쳐 조성돼 있는 수백 그루의 소나무숲, 금당실 송림(천년기념물 제469호)은 이 마을 주민들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송림은 1864년 동학을 전파하던 최재우가 체포돼 처형되고 그에 따라 이 지역 민심이 동요되는 와중에 큰 나무 일부가 벌채됐고,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에는 노비 구출 비용 마련을 위한 벌채가 행해짐으로써 훼손이 심각했다고 한다. 태조 이성계가 도읍으로 정하려 했을 정도로 예로부터 명승으로 이름을 날린 금당실 마을이 있는 용문면에는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마을의 혈을 자르기 위한 쇠말뚝을 곳곳에 박아 현재 물이 귀하다는 얘기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만 인재를 배출한 인재의 고장으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권용갑 記者 大邱日報 2007-07-29 16:56:31)

 

  금당실마을(타던 自轉車는 暫時 세워두세요) [記事] : 굽이굽이 돌담길을 따라 걸어보자. 경북에는 걸어서 구경하기 좋은 돌담길이 있답니다. 예천을 한 번 구경해 볼까요? 우리 부부는 자전거를 타고 우리 지역 곳곳을 무척 재미나게 다닌다. 연재 기사 또한 '두 바퀴에 싣고 온 이야기보따리'이다. '여행'이라고 하면, 몸과 마음을 쉬면서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꼼꼼히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르지 않을까? 볼거리를 꼼꼼하게 보려면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여행에 견줘 자전거가 훨씬 이롭지만, 때때로 마을마다 구석구석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곳에 사는 이들을 만나 마을의 역사나 얘깃거리들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경북의 마을마다 찾아다니면서 둘러본 곳 가운데 자전거로만 가서 보기엔 좀 아쉬웠던(그날 일정이나 목적지에 따라 시간에 쫓겨 놓친 곳이 많기 때문에) 곳을 소개할까 한다. 돌담길 풍경에 빠져 길 잃어버릴라!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로 치자면,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있는 '금당실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더구나 흙길을 밟으면서 500집이나 되는 큰 마을이 모조리 돌담으로만 되어 있어 전통마을로 치자면 가장 멋스러운 곳이 아닐까 싶다. 전통을 그대로 살린 크고 작은 옛집과 굽이굽이 흙빛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둘러보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할 수 있다. 우리가 지지난해 겨울 끄트머리에 자전거를 타고 갔을 땐, 가도가도 끝이 없고, 봐도 또 봐도 물리지 않는 돌담 풍경에 사로잡혀 온종일 사진기를 눌러대다가 그만 그 날 하루 일정을 다시 바꿔야만 했다. 그렇게 둘러봤는데도 사실 구석구석 모두 보지는 못했다. 한 가지 금당실마을은 무척이나 넓은 곳이다. 또 골목길이 마치 미로처럼 끝없이 이어진 돌담 때문에 자칫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우리도 실제로 몇 번이고 갔던 곳을 또 다시 맴돌던 기억이 난다. 예천 금당실마을에는 아주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의 첫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쓴 권문해가 짓고 머물렀던 '초간정'도 참 멋진 볼거리다. 돌담 위에 지은 정자가 퍽 멋스럽다. 또 '예천권씨종택'도 꼭 한 번 들러보기를 바란다.(손현희 記者 오마이뉴스 2009.05.10 21:12)

 

  금당실마을(한여름 밤, 醴泉 金塘室 마을에서 寶物을 찾아라 : 古宅音樂會 等 多樣한 行事 마련) [記事] : 최근 농촌 체험 휴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당 맛질 반서울으로 이름난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마을에서 고택을 배경으로 `금당실, 한여름 밤에 보물을 찾아라.`라는 이색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금당실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금당실 고택문화보존회 주최로 2012년 8월 2일 오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3일간 용문면 상금곡, 하금곡 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금당실마을 내에선 밀납초 만들기 및 소원 빌기, 옥수수·감자 구워 먹는 모닥불 체험, 모깃불 체험 등 농촌체험 행사와 고택 음악회, 금당실 보물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밤에는 동천길, 은행나무길, 반송재길 등 금당실 돌담길 한바퀴를 청사초롱 들고 돌아보는 야경 산책과 풀벌레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듣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금당주막에서는 동동주, 식혜, 파전 등 전통 먹을거리 판매와 금당꿀, 예천 청결고추가루, 금당 한과 등 농산물 판매·경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금당실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지역역량강화사업 중 축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예천군은 오는 2015년까지 용문면 상금곡리와 하금곡리, 원류리 일대 846ha에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정주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개발할 계획이다.(鄭安鎭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2.08.03)

 

  금당실마을숲(어린이숲지킴이團 숲 體驗敎育) [記事] : 대구서부도서관(관장 신종원)은 2007년 11월 24일 경북 예천 금당실마을 숲과 안동의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제4회 어린이숲지킴이단 숲 체험교육'을 가졌다.(慶北日報 2007/11/28)

 

  금당실마을정보센터(龍門面 마을情報센터 情報化 熱氣 후끈) [記事] : 농촌 지역민의 정보화 역량 배양을 위해 2002년 6월 마련된 용문 금당실 정보화마을(위원장 권원용)에서 컴퓨터를 배우려는 열기가 점차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2003년 4월 29일 오후 1시에는 대형 화면과 홈 씨어터가 설치된 센터 내 영화감상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첫 영화 상영을 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대형 화면과 홈 씨어터가 완벽하게 설치된 금당실마을정보센터 내 영화감상실을 활용해 열린 이 날에는 `집으로'를 상영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는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마음의 양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영화를 선정해 주민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醴泉新聞 2003-05-10 10:07:44)

 

  금당실마을정보센터(金塘室마을情報센터 開館式 열려) [記事] : 지역민의 정보화 역량 배양과 농산물 전자 상거래를 통한 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용문면 금당실정보화마을(위원장 권원용)의 마을정보센터가 설치 완료돼 2003년 8월 14일 오전 11시 기관단체장과 금당실마을 주민 대표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당실마을 현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금당실마을정보센터에는 전용 회선과 컴퓨터, 프린터, 스캐너, 빔프로젝터 등 전자 상거래와 컴퓨터 통신 장비를 비롯해 대형 화면과 홈 씨어터가 구비된 영화감상실 등 최신 정보 문화 설비를 갖춰 금당실정보화마을의 구심적 역할을 다하게 된다.(醴泉新聞 2003-08-21 1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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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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