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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641:예천8경 중 용문사(13)
작성자장병창 @ 2014.05.15 06:09:05

  예천의 자랑(3641) : 예천8경 중 용문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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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용문사 나한탱(醴泉 龍門寺 16 羅漢幀) [인터넷] : 용문면 내지리 용문사에 있는 탱화로, 상겸(尙謙), 계관(戒寬) 외 2인이 비단에 채색되어 있고, 136x228cm이다. 이는 1790년(정조 14)에 남장사 영산전에 봉안된 16나한탱 중 현재 남아있는 2점 중 다른 한 점의 나한탱이다. 이 나한탱 역시 계곡을 배경으로 하고 경전, 염주, 불자를 쥐거나 호랑이, 학을 어루만지는 나한의 자재한 모습을 주제로 삼고 있다. 나한탱에는 화면 오른쪽부터 제8 벌사라존자, 제10 반탁가존자, 제12 나가존자, 제14 벌라존자, 제16 주다존자 등 5분이 그려져 있다. 섬세한 필치로 인물을 묘사하였으며, 화면의 여백을 충분히 살려 인물과 자연 경관을 자연스럽게 배치하였다. 특히 소나무와 바위와 구름 표현은 일반 산수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필력과 기량이 매우 뛰어나다.(카페 : 佛敎文化사랑2005.05.18)

 

  예천 용문사 답사기(醴泉 龍門寺 踏査記) [學術저널] : 백남현의 논문으로, 안동대학교 안동사연구회에서 1986년에 발행한 <안동사연구(安東史硏究)> Vol.1 No.1 74-75쪽(2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제어번호 75011289, KDC 911이다. [초록] : 안동사 연구회에서는 1985년도 전시회를 마치고 10월 27일 야유회를 가졌다. 의성 고은사로 가려고 했으나 출발 시간의 착오로 인하여 차를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영덕으로 갈려고 했으나 금전상의 문제로 인하여 예천 용문사로 향했다. 회원 13명밖에 참석하지 않아 출발 때부터 선배들의 충고를 들었었다. 버스로 약 40분간을 달려 용문사에 도착 하였다. 이 용문사는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매우 유서 깊은 절로 알고 있었으나, 불로 인하여 온전하게 남은 것은 대장전뿐이었고 또 때마침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다. 용문사로 향하는 그 길은 비포장의 길로서 차안에서 조용히 앉아 있으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아 주위의 것을 꽉 잡고 몸을 도사릴 정도의 험한 길이었다.(keris 2005)

 

예천용문사 대장전 목불좌상 및 목불탱(醴泉龍門寺大藏殿木佛坐像 및 木佛幀), 예천용문사 목불좌상 및 목각탱(醴泉龍門寺木佛坐像 및 木刻幀), 용문사목불좌상 및 목각정(龍門寺木佛坐像 및 木刻幀) [遺物] : 용문면 내지리 용문사(龍門寺) 경내에 있는 1648년(숙종 10)에 나무로 만든 2구의 불상과 1점의 탱화(幀畵)로, 보물 제989호(1989.4.10 指定)이다. 목각탱(木刻幀)은 용문사 대장전(大藏殿)에 봉안되어 있는 1684년(숙종 10)에 만들어진 것인데, 나무로 만든 후불탱(後佛幀)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예술품이다. 외경(外徑)은 가로 205cm, 세로 261cm이고, 내경(內徑)은 가로 198cm, 세로 241cm, 불상의 높이 90cm, 무릎 폭 62cm인데, 상하(上下)가 장방형(長方形)이고, 좌우는 운문 광선(雲紋光線)을 나타낸 능형(稜形)의 조각으로 장려하게 장식되어 있는데, 이 수법은 불교 미술에서 특히 주목된다. 조각면의 중앙에 봉안되어 있는 본존불(本尊佛)은 보상당초문(寶相唐草紋)에 새겨진 화려한 키형 광배(光背)를 등지고 있는 결가부좌(結跏趺坐)하고 있어, 조선 후기 불상 기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머리는 팽이 모양으로 육계(肉髻) 표현이 생략되었고, 정상과 중간 부분에 보주(寶珠)가 묘사되어 있다. 수인(手印)은 모두 무릎위에 올렸고, 손가락은 왼손을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하여 엄지와 중지(中脂)를 잡고 있어 하품중생인(下品中生印)의 아미타불인(阿彌陀佛印)을 묘사하고 있다. 불의(佛衣)는 통견(通肩)으로 두터우면서도 간략하여 도식적(圖式的)인 몇 개의 선으로 신체와 옷을 구분하고 있다. 본존불(本尊佛) 이외의 대중들은 사천왕(四天王), 팔대보살(八大菩薩) 두 제자로서 상중하(上中下)의 삼행(三行)으로 배치되어 있다. 하열은 사천왕상(四天王像)으로 본존 대좌(本尊臺座) 좌우로 2구(軀)씩 일렬로 서 있고, 중열(中列)과 상열(上列)에는 좌우에 두 보살씩 여덟 보살이 배치되어 있고, 상열 보살 좌우에 다시 무릎을 꿇고 합장하는 두 제자를 배치하여 구도(求道)의 미(美)를 삼았다. 팔대보살(八大菩薩)은 같은 모양의 관(冠), 평판(平板)한 얼굴, 작은 체구, 두터운 천의(天衣) 등의 표현으로 본존불(本尊佛)과 동일한 기법을 보여주고 있고, 불보살상(佛菩薩像) 사이 공간에는 구름, 광선 등을 배치하여 조각면을 보다 장엄하게 하고 있다. 목불좌상(木佛坐像)은 아미타불상(阿彌陀佛像)인데, 나발(螺髮)의 머리에는 원통형(圓筒型)의 육계(肉계)가 있고, 상호(相好)는 방형(方形)으로 풍만하다. 눈은 반개 정시(半開正視)하고, 입은 다물었는데,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귀는 양 어깨에까지 길고 귀밥이 두껍다. 이마에는 백호(白毫)가 있고, 삼도(三道)가 목의 하단(下端)에 마련되어 있다. 수인(手印)은 바른손을 오른편 무릎 위에 들어 엄지와 중지(中脂)를 맞댄 체 외장(外掌)하고 있고, 왼손은 결가부좌(結跏趺坐)한 왼쪽 무릎 위에 우수(右手)와 같이 엄지와 중지(中脂)를 맞대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있다. 법의(法衣)는 통견(通肩)으로 두꺼워 가슴만 노출시키고 전신을 덮고 있어 신체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단순화하고 도식화한 느낌을 주지만 상복부(上腹部)에 가로 군의대(裙衣帶)가 표현되어 있다. 하단(下端)에 "강희 23년 갑자(康熙二十三年甲子)"(1684)의 묵서(墨書)가 있어 제작 연대를 밝혀주고 있다.

 

  예천용문사 동자상(醴泉龍門寺 童子像) [佛像] : 지정종별 비지정문화재/ 도난일자 1989/04/04-09/ 수량 9점/ 소유자 용문사/ 도난장소 경북 예천군 용문사/ 시대 조선후기/ 규격 높이 70, 흉폭 35cm/ 정보제공기관 : 문화정보지식포털시스템/ 제공기관 : 문화재청(www.knowledge.go.kr 2006)

 

  예천용문사 목조아미타불좌상(醴泉龍門寺 木造阿彌陀佛坐像 : 道指定文化財로 指定) [記事] : 경북도는 경주 황성동 석실분(石室墳)과 영주 부석사 조사당의 선비화(禪扉花)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과 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해 주도록 문화재청에 신청키로 했다고 2006년 7월 4일 밝혔다. 또 안동 영천이씨 간재공파 종중이 갖고 있는 문적(18책 32점)과 영천 봉림사 대웅전 영산회상도(1폭), 예천 용문사 목조아미타불좌상(1구) 등 13건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영주소고사당 소장 전적 등 5건을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13건을 문화재로 지정함으로써 경북도 지정문화재는 모두 1,685점(국가 550점, 도 1,135점)으로 늘어났다"며,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국가지정문화재를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효중 記者 聯合뉴스 2006년 7월 4일 (화) 16:29)

 

  예천용문사 목조아미타불좌상(慶尙北道 文化財資料로 指定) [記事] : 경북도는 2006년 7월 4일 경주 황성동 석실분과 영주 부석사 조사당의 선비화를 각각 사적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ㆍ신청키로 했다. 아울러 안동 영천이씨간재공파 종중 소장 문적(18책32점, 한국국학진흥원 보관)과 구미 자비사 소장 전적(34책), 영천 봉림사 대웅전 영산회상도 1폭, 김선치의 벼루 1점, 김용사 명부전 목조지장삼존상 및 제상 21구, 경산 원효암 마애여래좌상 1구, 칠곡 도덕암 몽계당 선의대사 진영 1폭 등 7건을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구미 대원사 석조여래좌상 1구, 군위 오도암 금동불입상 1구(은해사 보관), 성주 용기사지 석조유물 4점, 칠곡 도덕암 나한전내 제상 21구, 예천 용문사 목조아미타불좌상 1구, 울진 대풍헌 소장 문서 2점 등 6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로써 경북도의 지정문화재는 총 1,685점(국가지정 550, 도지정문화재 636, 문화재자료 499)이 됐다. 한편 도는 양민공 손소 및 정부인 류씨의 묘비와 석인상 6기, 경절공 손중돈 및 정부인 최씨의 묘비와 석인상 6기, 정부인 문화류씨 묘지명 지석 2점, 영주 소고사당 소장 전적(38종66책), 울진장씨 고산성파 소장 고문서(122매) 등 5건을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했다.(이곤영 記者 大邱日報 2006-07-04 21:32:40)

 

  예천용문사 목조아미타불좌상(龍門寺 木造阿彌陀佛坐像 慶北道 文化財資料로 指定) [記事] :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 소재 용문사 목조아미타불좌상이 2006년 6월 29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10호로 지정되었다. 이 불상은 1514년(정덕 9)의 조성기에 의하면 원래ꡐ삼존불상(三尊佛像)ꡑ으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고, 양손을 후대에 보수하여 어색하지만 손의 위치로 미루어 아미타불상으로 추정된다. 둥근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고 군살진 턱에 반개한 눈, 큼직한 백호, 귀 볼을 뚫은 점이 특징적이며, 목에는 두 줄의 삼도가 나타나 있다. 보수된 양손, 목의 주름인 삼도가 선명하지 않는 등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16세기 불상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管理者 醴泉郡廳홈페이지 2006-07-06 오전 8:48:49 9)

 

  예천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천불도와 명봉사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寶物指定 豫告) [記事] : 경북도내 불교 문화재 16건이 대거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2009년 12월 30일 문경 대승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등 경북도내 불교 문화재 16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 문화재 지정 예고는 2002년 강원도를 시작으로 국내 사찰 소장 불교 문화재 현황 파악 일제조사 사업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보물로 지정되는 문화재는 구미 대둔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과 문경 김룡사 영산회괘불도, 안동 광흥사 동종, 예천 명봉사 경청선원 자적선사 능운탑비 등이다. 문화재청은 최근 경북 북부지역 258개 사찰이 소장하고 있는 만390점의 불교 문화재를 일제히 조사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보물 지정예고를 결정했다. 보물 목록 등재가 예정된 성보문화재는 다음과 같다. △구미 대둔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 △문경 대승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상주 남장사 아미타여래삼존좌상 3구 △영주 부석사 석조석가여래좌상 △예천 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구미 수다사 영산회상도 △대구 동화사 보조국사 지눌 진영 △문경 김룡사 영산회괘불도 △상주 남장사 감로왕도 △안동 봉정사 영산회괘불도 △봉정사 아미타설법도 △예천 용문사 천불도 △안동 광흥사 동종 △광흥사 초조본 불설가섭부불반열반경 1권1축 △성주 심원사 길흉축월횡간 목판 1점 △예천 명봉사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 등이다.(윤희정 記者 慶北每日新聞 2009-12-30)

 

  예천용문사 보광명전 신중탱화(龍門寺 普光明殿 神衆幀畵) [遺物] : 용문면 내지리 391번지 용문사 보광명전에 유존하는 마본채색(麻本彩色)의 신중탱화로, 가로 318x세로 153cm(화폭 136x311cm)의 족자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하단에 “大淸同治六年丁卯九月日 神衆三ㅁ幀奉安于奉印寺浮圖庵 綠化秩證明慧庵普惠...”의 화기가 있어 1867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예천용문사 보광명전 지장탱화(龍門寺 普光明殿 地藏幀畵) [遺物] : 용문면 내지리 391번지 용문사 보광명전에 유존하는 마본채색(麻本彩色)의 지장탱화로, 가로 227cm, 세로 210cm이다. 하단 중앙에 “嘉慶拾八年癸酉三月初十日 造成于天ㅁㅁㅁ 奉安于 大法堂...”의 화기가 있어 1813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예천용문사 보광명전 칠성탱화(龍門寺 普光明殿 七星幀畵) [遺物] : 용문면 내지리 391번지 용문사 보광명전에 유존하는 마본채색(麻本彩色)의 칠성탱화로, 크기는 가로 293cm, 세로 195cm이다. 화폭은 286x185cm이며, “光緖十一年甲申八月日新畵成七星幀 綠化秩證明 渾性致雲...”의 화기가 있어 1884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예천용문사 부도Ⅰ(醴泉龍門寺 浮屠Ⅰ) [浮屠] : 용문면 내지리 391번지 용문사 동향각(東香閣) 뒤 능선 중앙에 있는 석종형(石鐘形) 부도로, 보주형(寶珠形)의 상부는 연꽃 모양 같기도 하나 마모가 심해 정확하지 않고 4구획하였다. 신부(身部)에 돌대(突帶)로 4구획하고, 그 안에 보주형으로 4개의 연잎 모양을 장식하였다. 기단부는 가로 110cm, 세로 85cm, 높이 15cm, 부도의 높이 92cm, 너비 63cm, 상륜부의 높이 30cm이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예천용문사 부도Ⅱ(醴泉龍門寺 浮屠Ⅱ) [浮屠] : 용문면 내지리 391번지 용문사 동향각(東香閣) 뒤 능선 중앙에 있는 석종형(石鐘形) 부도로, 상부는 보주형(寶珠形)으로, 상부 하단부는 귀꽃처럼 5개의 연화를 말아 올렸다. 중판앙련 기단(重辦仰蓮基壇) 위에 부도신이 안치되어 있고, 같은 돌로 연잎 안에 보주를 조성하여 상륜(相輪)을 조영(造營)하였다. 전체 높이 130cm, 기단 높이 20cm, 폭 63cm, 부도 높이 68cm, 중경 61xm, 상륜 높이 42cm이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예천용문사 부도 Ⅲ(醴泉龍門寺 浮屠 Ⅲ) [浮屠] : 용문면 내지리 391번지 용문사 동향각(東香閣) 뒤 능선 중앙에 있는 석종형(石鐘形) 부도로, 방형의 2단 기단 위에 원형의 부도신이 안치되어 있고, 같은 형의 보주(寶珠)가 상륜(相輪)을 구성하고 있다. 부도신에는 네 곳에 종(縱)으로 1조의 돌대(突臺)를 만들어 그 사이에 염주문(念珠文)을 연결하여 조각을 각출하고, 상륜의 하단에도 같은 염주문이 보주를 감싸고 있다. 전체높이 117cm, 기단 높이 31cm, 부도 높이 53cm, 상륜 높이 33cm이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예천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醴泉郡 龍門寺 佛敎遺物展示館 建立工事 突入) [記事] : 예천군이 사찰 소장 문화재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존 관리하고 불교 유적의 산 교육장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전시관은 예천군이 55억3천여만 원을 들여 용문면 내지리 산 1번지 용문사 경내에 지하 1층, 지상 1층 247평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 15일 공사에 착공, 2006년 6월 완공 계획이다. 불교유물전시관 지하에는 기획전시실, 다목적영상실, 기계실, 전기실과 지상에는 전시실, 수장고, 학예실, 안내실 및 로비 등을 두루 갖추게 된다. 군은 불교유물전시관이 완공되면 각종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난과 훼손을 방지하고 용문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탱화, 영정 등 불화류를 비롯한 불상, 제례의식 도구, 전적류, 기타 유물 208점을 전시하는 한편, 훼손 등으로 전시가 불가능한 유물도 보수 정비해 전시할 계획으로 앞으로 불교유물 교육장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권중신 記者 大邱新聞 2005-06-21 17:05:56)

 

  예천용문사 산신각 산신탱화(醴泉龍門寺 山神閣 山神幀畵) [繪畫] : 용문면 내지리 391번지 용문사 산신각 안에 봉안되어 있는 마본 채색(麻本彩色)의 산왕(山王)탱화로, 크기는 가로 155cm, 세로 141cm이다. 산왕탱화 오른쪽 하단에 ‘光武七年癸卯十二月十五日 山王幀一??造成于龍門寺選佛場仍以奉安于杜雲庵...’의 화기(畵記)가 있어 1903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예천용문사 성규스님 진영(醴泉龍門寺 聖奎스님 眞影 : 影波 聖奎스님-대강백 風貌, 살아날 듯 生生) [記事] : ꡒ연담 스님이 입적한 이래 명성과 인품에서 영파 성규 스님보다 뛰어난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蓮潭沒後 名德之盛 無出波之右).ꡓ 해남 대흥사 13대 강사 가운데 한 분으로 조선 중후기 화엄의 종지를 드높인 대강백이자 선지식인 영파 성규 스님(影波 聖奎, 1728~1812). 당대를 함께 풍미했던 고승 은봉 두예(隱峯 斗藝) 스님은 영파 스님의 높은 공덕을 이같이 찬탄했다. [화엄의 종지 드높인 당대의 선승 : 화폭 속 모습서 검소한 삶 느껴져] : 영규 스님은 1728년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 인근 마을에서 태어났다. 스님의 법호는 법명은 성규(聖奎), 법호는 영파(影波), 속성은 김씨다. 어려서부터 학문과 글씨에 뛰어났던 스님은 당대의 명필 이광사(1705~1777)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그러다 1742년(영조 18)에 청량암에서 수학하다 불교에 심취하게 되고, 3년 뒤 20살의 나이로 출가를 결심했다. 청도 용천사에서 출가한 스님은 해봉 유기(海峰有璣)를 비롯한 여러 고승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특히 그 무렵부터 <화엄경>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 30년을 하루같이 경전 탐구에 매진했다. 이 과정에서 당대 대강백으로 이름을 떨쳤던 설파 상언, 함월 해원 스님에게 가르침을 청하게 되고, 이후 화엄경의 종지와 선교(禪敎)의 요체를 모두 터득하게 됐다. 이런 끈질긴 노력으로 깊어진 학문은 이후 전국에서 펼쳐진 강석을 통해 후학들에게 전해지게 됐다. 당시 대중들을 부르지 않아도 스님의 주위에는 늘 학인들이 몰려들었고, 명예를 팔지 알아도 스님의 문전에는 항상 제자들로 붐볐다고 한다. 특히 스님이 강사로 주석하던 당시 대흥사 약사전에서 열린 법회에는 전국에서 운집한 사부대중으로 대성황을 이뤘다고 전해진다. 말년까지 설법을 통해 후진 양성에 매진했던 스님은 1812년(순조 12) 세수 85세, 법랍 66년을 일기로 열반에 들었다. 1816년(순조 16) 스님이 입적한 지 4년이 지나 당시 규장각 제학(提學)이었던 남공철(1760~1840)이 글을 쓴 비가 영천 은해사에 세워졌다. 이처럼 한국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영규 스님의 진영은 양산 통도사, 예천 용문사, 문경 김룡사 화장암 등에 모셔져 있다. 4점의 진영 모두 얼굴 표정과 자세 등이 비슷해 하나의 모본(母本)을 토대로 여러 본의 진영으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용문사 진영은 오른쪽에 스님의 스스로 지은 찬문이 실려 있고, 그 옆에 ꡒ계미년 3월 6세손인 설해 민정이 삼가 공경히 향을 사르고 고쳐 그리다ꡓ라는 화기가 남아있어 1883년(고종 20)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님은 이 진영에서 오른쪽을 향해 가부좌를 하고 두 손에는 주장자와 염주를 쥐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됐다. 일생을 검소하게 살다간 선승의 풍모가 느껴진다.(허정철 記者 佛敎新聞 2451號/ 8月 16日字)(2008-08-12 오후 6:46:00 / 送稿)

 

  예천용문사 성보박물관(佛敎遺物展示 성보博物館 建立 : 醴泉郡, 龍門寺에 50億 投入…2006年末 完工) [記事] : 예천군은 유교문화권 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불교유물전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에 있는 천년고찰 용문사 내에 총사업비 50여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층의 연건평 245평의 불교유물전시관인 성보박물관을 건립키로 하고 설계에 들어갔다.  불교유물전시관은 지하에 기획전시실, 다목적영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1층 건물에는 유물전시실과 학예실 및 유물을 완벽하게 보관하게 될 수장고가 설치된다. 특히 수장고에는 보물 제989호인 목각탱을 비롯 목불좌상 등 보물 5점과 각종 불상과 탱화, 경전 등 208점의 유물이 외부 침입이 완벽히 차단 될 수 있는 안전시스템 속에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자동항온, 항습시설을 갖추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존하고 있는 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보물 제684호인 팔각정 모양의 윤장대가 이 곳에 전시될 예정으로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예천군은 불교유물전시관이 완공되는 2006년 말이면 예천온천과 우주천문과학관, 양수발전소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성으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5/03/15)

 

  예천용문사 성보유물관(龍門寺 佛敎遺物展示館 建立工事 60億 投入 連面積 247坪 規模 올 10月 完工) [記事] : 신라 경문왕 때 두운 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자 불교문화의 보고(寶庫)로 널리 알려진 예천군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 건립공사가 한창 추진 중에 있다. 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은 용문면 내지리 산 1번지 용문사 경내에 지하 1층, 지상 1층 247평 규모로 현대식과 전통 양식으로 건립하는 공사로 2005년 3월 착공, 지하 1층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지상 1층 목조조립 공사 중으로 2006년 10월 완공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하는 불교유물전시관에는 지하에 기획전시실, 다목적영상실, 기계실, 전기실과, 지상에는 전시실, 수장고, 학예실, 안내실 및 로비 등을 두루 갖추게 되며, 또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아 보물 제684호로 지정돼 있는 국내 유일의 회전식 불경보관대인 윤장대를 실제 모형과 같이 제작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불교유물전시관이 완공되면 각종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난과 훼손을 방지하고 용문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탱화, 영정 등 불화류를 비롯한 불상, 제례의식 도구, 전적류, 기타 유물 208점을 전시하는 한편, 훼손 등으로 전시가 불가능한 유물도 보수 정비해 전시할 계획으로 앞으로 불교문화의 교육장으로 활용해 나가는 동시에 금당실전통마을, 천문과학문화센터, 예천진호국제양궁장, 회룡포, 석송령 등 인근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밸트 구축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4-13 오전 9:53:02)

 

  예천용문사 성보유물관(龍門寺 佛敎遺物展示館 建立工事 한창 : 連面積 2百47坪 規模, 올 10月 完工) [記事] : 신라 경문왕 때 두운 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자 불교문화의 보고로 널리 알려진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 건립공사가 한창 추진 중에 있다. 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은 용문사 경내에 지하 1층, 지상 1층 247평 규모로 현대식과 전통 양식으로 건립하는 공사로 2005년 3월 착공, 지하 1층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지상 1층 목조조립 공사 중으로 2006년 10월 완공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하는 불교유물전시관에는 지하에 기획전시실, 다목적영상실, 기계실, 전기실, 지상에는 전시실, 수장고, 학예실, 안내실 및 로비 등을 두루 갖추게 되며, 또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아 보물 제684호로 지정돼 있는 국내 유일의 회전식 불경 보관대인 윤장대를 실제 모형과 같이 제작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불교유물전시관이 완공되면 각종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난과 훼손을 방지하고 용문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탱화, 영정 등 불화류를 비롯한 불상, 제례의식 도구, 전적류, 기타 유물 208점을 전시하는 한편, 훼손 등으로 전시가 불가능한 유물도 보수 정비해 전시할 계획이다.(醴泉新聞 2006년 04월 20일 09:36:06)

 

  예천용문사 성보유물관(醴泉郡 龍門寺 佛敎遺物展示館 10月末 完工豫定) [記事] : 신라 경문왕 때 두운 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자 불교문화의 보고(寶庫)인 예천군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 건립공사가 2006년 10월말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이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 지난 2005년 3월 착공한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은 용문면 내지리 산 1번지 사찰 경내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건평 247평 규모의 현대식과 전통양식 구조로 건립하는 공사로 건축물 공사와 모형윤장대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내부 전시시설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불교유물전시관에는 지하에 기획전시실, 다목적영상실, 기계실, 전기실, 지상에는 전시실, 수장고, 학예실, 안내실 및 로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보물 제684호로 지정돼 있는 국내 유일의 회전식 불경보관대인 윤장대를 실제 모형과 같이 제작 설치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군은 불교유물전시관이 완공되면 각종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용문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탱화, 영정 등 불화류와 불상, 제례의식 도구, 전적류, 기타 유물 208점과 훼손 등으로 전시가 불가능한 유물도 보수 정비하여 전시하는 한편, 불교문화의 교육장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용문사에서는 2006년 11월 5일 불교유물전시관 준공기념식과 함께 준공기념으로 태진아, 현철, 송대관 등 인기가수 초청 산사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권중신 記者 大邱新聞 2006-10-25 16:23:15)

 

  예천용문사 성보유물관(醴泉 龍門寺 佛敎遺物展示館 30日 完工) [記事] : 예천 용문사 불교유물전시관이 2006년 10월 30일 완공됐다. 용문면 내지리 산 1번지 사찰 경내에 위치한 불교유물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연건평 247평 규모의 현대식과 전통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전시실과 영상실, 수장고, 학예실 등이 두루 갖추어져 있다. 전시실엔 용문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탱화와 영정 등 불화류와 불상, 제례의식 도구, 전적류, 기타 유물 등 200여 점과 함께 보물 제684호로 지정돼 있는 국내 유일의 회전식 불경보관대인 윤장대를 실제 모형과 같이 제작, 설치해 놓았다. 용문사는 동년 11월 5일 불교유물전시관 준공기념식과 함께 산사음악회를 열 계획이다.(최재수 記者 每日新聞 200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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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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