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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653:예천8경 중 석송령(3)(祝김태희)
작성자장병창 @ 2014.05.27 06:16:26

  예천의 자랑(3653) : 예천8경 중 석송령(3)(附 김태희(예천동부초6), 25일 양궁 전국대회 4관왕 달성...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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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송령(재선충 感染 막아라) [記事] : 충북 보은군은 천연기념물인ꡐ정이품송ꡑ에 대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감염을 막고자 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자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정이품송 뿐 아니라 백두대간의 모든 소나무가 치사율이 100%에 가까워ꡐ소나무 에이즈ꡑ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에 시달리고 있다. 천적이나 치료약이 없는 상태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의 방제법은 조기 예방을 통해 확산을 막는 것이 최선책이다. 이 때문에 산림청 방제팀은 소나무 보호를 위한 재선충병 대책 마련으로 항상 분주하다. EBS는 소나무와 한민족간의 독특한 유대 관계를 재조명하고 소나무 보호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ꡐ하나 뿐인 지구, 소나무 이야기ꡑ편을 2005년 12월 12일 밤 11시 5분에 방영한다. 한국인의 43.8%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꼽는 소나무. 한국인은 왜 소나무를 이렇게 좋아하는 것일까. 경북 예천군 감천면 석평마을에는 토지세를 내는 수령 600세의 소나무가 있다. 마을 노인이 죽으면서 소나무에게 물려준 재산을 마을에서 공동 관리하는 것이다. 이 사례를 보면 소나무를 인격화해온 우리 조상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한국 최고의 미인송으로 꼽히는 강원도 삼척 준경릉 소나무와 경북 포항 내연산의 겸재 소나무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교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친밀하다.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 솔숲에는 한반도 제일의 소나무들이 즐비하다. 조선시대에는 왕실의 목관 제작용으로, 현재는ꡐ21세기에 보존해야 할 첫 번째 숲ꡑ으로 꼽을 만큼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천연 금강소나무숲은 태풍과 산불에도 견뎌낸 생명력의 현장이다. 이외에도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천년 소나무 왕국의 현장인 안면도 솔숲. 정부는 안면도 솔숲을 유전자 보전림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BS는 한민족과 함께 해온 솔숲의 원형을 어떻게 유지하고 대물림할 것인지를 알아본다.(김경수 記者 파이낸셜뉴스 2005년 12월 11일 (일) 18:16)

 

  석송령(老松 救하기) [記事] : 경북도내에는 희귀하거나 전설이 서려있는 소나무들이 많다...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의 석송령(천연기념물 294호)은 600년 넘은 반송으로 부귀와 장수를 상징한다. 6천600㎡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세금도 내고 장학금을 주는 소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예천군 용문면의 사부리 소나무(도기념물 111호)는 형태가 특이하여 소나무품종 연구의 학술자료가 되고 있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벼루 속에 솔씨를 넣어 가지고 와서 심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경북도내에는 소나무숲과 노송이 즐비하지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나무는 10그루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재선충이 구미, 칠곡, 포항, 경주, 청도, 안동, 영천, 경산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9월 경주 태종무열왕릉 바로 근처에도 이 병이 나타나 소나무 숲이 즐비한 경주 남산 전체가 위험하다는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역사와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고 있는 소나무를 보호하는데 민․관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주민들은 조금이라도 소나무가 이상하다 싶으면 즉시 관공서에 신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심충택 論說委員 嶺南日報 2006-01-27 18:15:57)

 

  석송령(石松靈 : 稅金 내고 獎學金 주는 石坪마을 天然記念物) [記事] : 나무가 세금도 내고 장학금까지 지급한다면 웬만한 정치인보다 낫지 않을까? 천연기념물 제294호인 예천 석평마을의 석송령(石松靈)은 2005년 종합토지세 9690원을 납부했다. 마을주민이 600년 전 홍수로 떠내려가던 어린 소나무를 건져 심었다고 전해지는 석송령은 부귀․장수․상록을 상징하는 반송으로 높이 10m, 줄기 둘레 4.2m, 가지 길이가 동서 32m․남북 22m로 그늘 면적만 300평이 넘는 거목이다. 1927년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 씨가 토지 1328평을 석송령에 상속, 우리나라 최초의 부자나무로 기록되었다. 1985년에는 새마을사업에 대한 공로로 받은 대통령 하사금 500만 원으로 장학회도 만들었다. 수 십 개의 받침대가 가지를 떠받치고 있는 석송령 곁에는 석송령 2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예천에는 세금을 납부하는 나무가 하나 더 있다. 용궁면 금원마을의 황목근(黃木根)이 그 주인공으로 5월에 황색꽃이 핀다고 해서 황씨 성을, 근본 있는 나무라는 뜻에서 목근이란 이름까지 얻었다. 천연기념물 제400호로 지정된 500년 수령의 이 팽나무는 2005년 종합토지세 1만540원을 납부했다. 1939년 주민들이 마을 공동재산인 토지 3700평을 황목근 앞으로 등기 이전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한 나무가 됐다.(박강섭 記者 國民日報 2006년 6월 22일 (목) 15:40)

 

  석송령(稅金내는 나무) [記事] : 위치 :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석평마을/ 주요특색 : 천향리 석평마을에 있는 석송령(石松靈)은 예천에서 풍기 방향으로 10km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제294호로 지정(指定)되어 있다. 이 나무는 부귀(富貴), 장수(長壽), 상록(常綠)을 상징(象徵)하는  반송(盤松)으로, 크기는 수고(樹高) 10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4.2m, 수폭 동서(東西) 32m, 남북(南北) 22m이며, 그늘 면적은 1,000㎡에 이르는 큰 소나무로서 수령(樹齡)이 600여 년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마을의 단합(團合)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신목(洞神木)으로 보호받으며 매년 정월(正月) 대보름에 동신제(洞神祭)를 올리고 있다. 석송령(石松靈)의 유래(由來)는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洪水)가 났을 때 석관천(石串川)을 따라 떠내려 오던 소나무를 주민들이 건져 지금의 자리에 심었다고 전해진다. 1927년 8월경에는 당시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李秀睦)이란 사람이 영험(靈驗)있는 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石松靈)이라는 이름을 짓고 자기소유 토지 5,259㎡를 상속(相續) 등기해 주어 이 때부터 이 나무는 수목(樹木)으로서는 토지를 가진 부자(富者)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재산을 가지고 세금(稅金)을 내고 있을 뿐 아니라 1985년에는 새마을사업을 잘한다고 하여 대통령(大統領)이 준 500만 원으로 이 나무의 이름을 따서 장학회를 조직하여 고향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도 주고 있다. 석송령에 얽힌 여러 전설에 의하면, 1) 일제시대에 이 나무를 제거하여 민족(民族)의 정기를 말살하고 일본(日本) 군함(軍艦)의 재료(材料)로 활용하고자 일본인이 인부를 동원하여 나무를 베려고 톱과 장비를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석송령 부근의 개울을 건너오는데 갑자기 자전거 핸들이 뚝 부러져 순사(巡査)는 목이 부러져 죽었고, 인부들은 영험스러운 이 나무를 보자 겁에 질려 달아나서 무사했다. 2) 그리고 한국전쟁(1950) 때는 인민군(人民軍)이 석송령 나무 밑을 야전병원(野戰病院) 막사로 사용하였는데 삼천초등학교(三泉初等學校)를 비롯한 인근 모든 지역에는 비행기로 많은 폭격(爆擊)을 받아 피해를 보았으나 우산(雨傘) 모양의 이 나무 밑에는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아 영험스러움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한다. 3) 또한 지금도 학질에 걸리면 소나무에 가서 절을 정중히 하고 기도(祈禱)를 드리면 병(病)이 낫는다고 전해진다. 4) 이 소나무는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정월(正月) 대보름이나 각종 마을행사가 있으면 1년에 10말 이상을 마신다고 한다. 그것은 한번에 막걸리 5말씩을 행사 후에 나무뿌리 주변에 살포(撒布)한다. 석송령에서 바라보이는 예천온천(醴泉溫泉)은 2000년 3월 24일 개장하여 하루 천 명 이상이 다녀간다. 물 좋기로 소문난 이곳은 중탄산-나트륨(HCO3-Na) 성분(性分)을 가진 알칼리성(PH 9.7˜10.25) 단순천으로, 수질(水質)이 매우 부드러워 피로 회복은 물론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아주 좋다. 최근 수질검사 결과 북한이 최고로 자랑하는 금강산에 있는 온정리 온천수와 같다는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한다. [교통이용안내] : 석송령으로 오는 길은 중앙고속도로로 이용하시는 예천 IC, 영주 IC, 풍기 IC서 내려도 접근이 가능하며 거리는 예천읍에서 감천면 덕율삼거리까지 8km거리에서 온천까지 지방도 931호 선으로 진입, 철로는 경부선을 이용, 예천온천과 인접한 곳이다. [연락처] : 석송령보존회(김성호)(醴泉인터넷放送 2006년 08월 14일 (월) 12:36)

 

  석송령 [記事] : [구분] 한국문화화상자료  / [기사명] 예천 감천면의 천연기념물 ꡐ석송령ꡑ/ 문화재지정사항  천연기념물 제294호 / 요약설명   3,000㎡의 부지가 있어 나무 자체의 관리비와 동제를 지내는 데 필요한 경비가 산출된다. 나무 자체가 자기 재산을 갖고 있는 예. / [발행자] 한국학중앙연구원(www.history.go.kr 2007)

 

  석송령(가을의 傳說 : 600年 된 소나무) [記事] : 일제시대에 이 소나무의 영험을 알고 일본 순사를 위시해 몇 사람이 나무를 베기 위해 톱과 도끼를 들고 나무로 향했다. 그러나 나무 가까이 다가섰을 때 갑자기 돌풍이 불더니 일본 순사가 넘어져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것이다. 그 후 이 거목은 우리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었다...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가면 ꡐ석송령ꡑ이란 우람한 나무 한 그루가 길가에 우뚝 서 있다. 장정 다섯 사람 정도가 안을 정도로 큰 소나무 장송이다. 그 가지는 사방으로 뻗쳐 긴 가지는 17m에 이를 정도의 나무다. 지금도 이 나무에 치성을 드리면 소원을 풀어준다고 하여 곳곳에서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그 옛날 600여 년 전에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는데, 한 선비가 홍수에 떠내려 오는 작은 나무 가지를 심었더니 그것이 오늘날의 영험을 지닌 석송령이 됐다는 일화가 있다. 그야말로 나락장송이라 사계절 변함없이 굳건히 이곳을 수호신처럼 지키고 있다. 약 2천 여 평에 달하는 이 석송령 주변은 세월에 아랑곳없이 여전히 지금도 가을로 덮여있다. 척박한 땅을 말해 주듯 석송령 주변은 가물어 말라버린 땅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나무는 배배 틀려 트래 머리처럼 가지들이 서로 용틀임처럼 뒤엉켜있다. 마치 수백 년 동안 이 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한을 머금은 듯 그 기운이 장엄하고 요기롭다. 2006년의 가을이 익어간다. 자연은 예나 지금이나 거짓 없이 계절의 탈바꿈으로 새 옷을 치장하고 있다. 한가위에 접어드니 새록새록 옛 전설이 그리워진다. 사실 우리도 그리스나 인도 못지않게 신화의 나라다. 우리 강토 어디에나 가는 곳, 발길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주저리주저리 감나무처럼 달려있다. 그러나 요즘 인터넷 시대, 문명된 시대에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잃은 듯 하다. 이젠 한가위 햇곡식이나 과일도 국산보다는 중국 등지에서 온 외국산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단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우리 것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관심 속에 보호하지 않는 한 말이다. 해외 여행객이 백만을 넘는 시대에 또 해외 유학생들이 사상 최고치에 달하는 우리의 현 풍속도는 피폐한 우리의 농촌을 더욱 쓸쓸하게 만든다. 부농, 귀농이란 말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경제 구조만큼이나 일부에 속하는 치사다. 모처럼 긴 휴가가 해외보다는 우리 것의 의미와 뜻을 찾는 교육관광으로 되었으면 어떨까? 마치 문화의 달인 10월이 을씨년스럽게 볼 것 없는 행사 치레에서 이젠 탈바꿈을 진지하게 시도하는 것처럼 말이다. 전설은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루어진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의 강토와 문화도 마찬가지다. 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분명 우리를 붙들어주고, 끌어주고, 안아 줄 전설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마치 예천군의 석송령이나 장군 바위의 전설처럼 말이다.(장두이 企劃委員/藝術人 데일리안 2006년 10월 4일 (수) 12:30)

 

  석송령 [記事] : 석솔령// 윤향기/ 서양놈들 강아지한테/ 유산 상속한다고 자랑 그만하그라/ 우리는 느그들보다 먼저/ 나무에게 토지를 상속한 민족인기라/ 그뿐인 줄 아나, 그 소나무, 면사무소에 꼬박꼬박/ 종합토지세도 내고, 교육세도 내고, 지방세도 낸다 아이가/ 또 있데이/ 이 마을 출신 중ㆍ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준다 아이가/ 그러나 더 고개 숙이게 하는 야기는/ 그 토지를 나무에게 상속시킨/ 나무같은 분이 있었다는 것 아니겠능교/ 우주에 오만 먼지들만 떠다니는 줄 알았는데예/ 우리나라에 이토록 일찍이 나무의 마음을 알아볼 줄 아는/ 거목이 있었다는 게 을매나 자랑스러운지. [감상] : 시인은 지금, 경상도 시골 어른의 탈을 쓴 시적 자아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 문화를 지킨 얘기를 하고 있다. 학자나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이웃 어른들을 통해 듣는 일화는 훨씬 더 사실감과 친근감이 묻어난다. 그런데 요즘 위정자나 사회지도층 인사라는 사람들의 식견이 이들보다도 한참 뒤떨어지는 것 같아 입맛이 씁쓸하다. 시제에 나타난 ꡐ석솔령ꡑ은 예천군 감천면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나무이다. 천향1리 주민들의 보호수이며 신목과도 같은 나무, 그 자체의 가치도 가치이지만 그 가치를 만들어 낸, ꡐ거목ꡑ과도 같은 거목인재가 계셨다는 게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시인 김종섭)(慶北日報 2007/02/08)

 

  석송령(安東, 醴泉 古木들 子孫 '繁盛') [記事] : 경상도 안동과 예천의 이름난 고목들이 자손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 700살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안동의 용계 은행나무(천연기념물 175호. 길안면 용계리)는 지난 2004년부터 자손 퍼뜨리기에 나선 이후 3년 만인 지금까지 모두 2천 800여 그루의 자손을 봤다... 인근 예천군에서도 세금 내는 소나무로 유명한 수령 600여 년의 석송령(石松靈. 천연기념물 제294호)의 2세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10년 전인 1997년에 시작됐던 석송령 대(代) 잇기 사업은 지금까지 500여 그루의 석송령 2세를 키우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석송령 2세 나무들은 예천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퍼져 생명을 이어가고 있으며 10여 그루만이 예천에 남아 본가(本家)를 지키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고목들이 언젠가는 생명을 다하는 만큼 2세 나무를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대를 이어 마을과 지역을 상징하는 신성한 나무로 우뚝 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용민 記者 聯合뉴스 2007년 3월 26일 (월) 11:36)

 

  석송령(ꡐ名品나무ꡑ 찾아 떠나볼까) [記事] : 여행엔 벗이 있어야 외롭지 않다. 그 벗이 꼭 사람일 필요는 없다. 말 없는 나무․돌․구름이 더 많은 얘기를 해주기도 한다. 특히 넉넉한 그늘을 가진 노거수(老巨樹)들은 지친 여행객들에겐 한줄기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피서철 어수선한 관광지 대신 나무 찾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나무여행』 저자인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씨가 휴가 때 가볼 만한 나무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100일을 불타는 꽃…논산 명재 고택 주변 배롱나무.../ 지팡이가 자라 나무로…순천 송광사 천자암 곱향나무.../ 세금 내는 나무…예천 석송령 : 자기 땅을 갖고 있고 꼬박꼬박 세금도 내는 나무가 있다.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석평마을에 있는 소나무 ꡐ석송령ꡑ은 토지대장에 자기 이름으로 땅 6611㎡를 갖고 있다. 자식이 없던 마을 노인이 1928년 재산을 물려준 덕이다. 내력만큼 생김새도 멋지다. ꡐ석송령ꡑ은 줄기 아래 부분에서 여러 개의 가지가 넓게 뻗어나가는 반송(盤松). 키는 10m에 불과하지만 가지가 동서로 24m, 남북으로 30m나 된다. 나무 그늘만 1071㎡나 된다. 우리나라에 있는 반송 중에서 가장 크다. ■주변 볼거리: 예천 인근 영주에 가면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을 둘러볼 수 있다. 명종의 친필 편액이 걸려 있고 서쪽 문성공 묘에는 안향의 영정(국보 제111호)과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보물 제485호)가 안치돼 있다.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풍기 IC에서 931번 지방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12㎞쯤 가면 벌방리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천향리 방면 좁은 길로 우회전해 2.5㎞쯤 까면 석송령이 나온다. 다시 931번 지방도로를 타고 풍기를 지나 영주까지 올라가면 소수서원까지 갈 수 있다.(김한별 記者 中央日報 2007.07.13 05:20)

 

  석송령('自然遺産 靑少年 여름文化學校'…24~27日) [記事] :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2007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자연유산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를 진행한다고 동년 7월 20일 밝혔다. 이번 '자연유산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는 2007년이 여덟 번째로 자연유산의 전문가 강의,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 현장 학습, 레크리에이션 및 전통문화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현장학습은 산수경치가 뛰어난 경상북도 문경, 안동, 예천지역의 문화재가 대상으로 과거길로 유명한 '문경새재'와 씨족마을인 '하회마을' 등을 답사함으로써 조선시대 선비 문화를 체험한다. 이 밖에도 땅을 소유하고 있는 소나무인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 임하댐 건설 당시 원위치에서 15m를 들어올린 '용계의 은행나무'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과 이에 얽힌 전설을 감상하게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특히 대상자가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자연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호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박희송 記者 뉴시스 2007년 7월 20일 (금) 18:44)

 

  석송령("나무 찾아서 旅行하는 건 사람살이 알갱이 찾아가는 것" : 나무 칼럼니스트인 고규홍 氏) [記事] : 우리 사는 이곳에 큰 나무가 있습니다. 사람보다 먼저 이 땅에 자리 잡고 살아온 나무들이 이제는 사람들의 삶에 묻혀 홀로 아득한 향을 뿜어냅니다. 그래서 떠났습니다. 이 땅의 큰 나무를 찾아, 정처 없이 떠났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사표 한 장 던져놓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태풍 몰아치는 빗속에서도,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눈밭 속에서도, 나무를 찾아 헤맸습니다. 늘 혼자인 길에서, 우뚝 선 한 그루 나무를 바라보며…우리네 삶 깊이 감춰진 속살을 발견하고, 세월의 풍상과 옛 사람의 숨결을 찾았습니다. 나무를 찾아 10년을 헤맨 사람, 화성 전곡리 물푸레나무를 찾아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게 만든 사람, 충남 태안군의 천리포 수목원의 법인 감사이자, 나무 칼럼니스트인 고규홍 씨를 2007년 8월 24일 CBS 손 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표준FM 98.1Mhz 월~토 오후 4시 5분)에서 만나보았습니다....  ◇ 호적을 가지고 토지세를 내는 나무도 있어 ▶ 토지세를 내는 나무도 있다면서요? =우리나라의 조상들은 나무를 대상으로 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어요. 그리고 나무를 많이 의지하기도 했고 나무에 빌기도 하면서 나무를 사람처럼 여긴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경상북도 예천에 가면 세금을 내는 나무가 두 그루나 있는데 감천면 천향리에 가면 석송령이라는 소나무가 있어요. 옆으로 길게 뻗은 반송인데 600살 됐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자기 이름도 가지고 있고, 주민등록번호도 가지고 있죠. 심지어는 자기 예금통장에 자기 땅도 2천 평정도 가지고 있어요. 굉장히 부자고 토지세도 꼬박꼬박 물고 있는데 그 나무는 1928년에 석송령이라는 자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게 되었어요. 당시 이수목이라는 노인은 굉장히 부자였는데 많은 재산을 물려줄 자식이 없어서 늘 걱정이 많았대요. 마을 입구에 있는 그 나무가 그 마을의 평화를 지켜주는 당산나무였는데 아직도 그 나무에서는 당산제를 드리거든요. 마치 예천군 전체 행사처럼 지내는데 이 나무 밑에서 낮잠을 주무시던 이수목 노인의 귀에 걱정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시대가 일제강점기라 잘못하면 재산을 뺏기기 쉬운 상황이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 나무에게 물려주면 안전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 길로 군청에 찾아가서 나무의 이름을 돌 석(石)자에 소나무 송(松), 영혼 령(靈)자를 써서 영혼이 깃든 나무라는 이름을 만들어주고 호적초본까지 해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땅을 상속한 거예요. ▶ 누가 관리를 하시나요? 실은 마을회관의 노인 분들이 관리를 하는데 나무 바로 앞에 마을회관이 있어요. 나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고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고 울타리를 쳐놓고 창문으로 지켜보다가 문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치시죠. ꡐ그 넓은 땅에서 농사를 짓고 거기서 거둬들이는 이익으로 마을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ꡑ는 자랑을 자주 듣습니다... <정리(CBS 손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이상원>(CBS 노컷뉴스 2007-08-25 10:34:10)

 

  석송령("막걸리 먹고 튼튼해져요") [記事] : 서울시가 남산 소나무를 막걸리로 영양보충을 시켜준다. 시는 2007년 11월 2일 오후 남산공원 북쪽 소나무숲에서 소나무가 겨울을 잘 나기를 기원하는 '2007 소나무 숲가꾸기 작업'을 열고 소나무에 막걸리와 비료를 준다. 막걸리는 오래된 소나무에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막걸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단백질, 아미노산, 유기산 및 각종 미네랄이 소나무의 생육에 큰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경북 예천의 천연기념물 249호 석송령 소나무에는 동네 주민들이 매년 제사를 지낸 뒤 막걸리를 주는 등 막걸리 먹는 소나무는 전국적으로 몇 곳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08년 봄 남산 소나무 군락지의 생장 촉진을 위해 국립극장 주변과 북쪽 순환로 주변의 소나무 약 6,000그루에 대해 채광과 통풍을 돕는 생육환경 개선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안두원 記者 世界日報 2007.11.01 (목) 12:50)

 

  석송령('2008 慶北週末테마旅行' 첫 突入) [記事] : 경상북도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ꡒ관광 경북의 이미지ꡓ를 각인시키고 나아가 관광산업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2007년에 이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주말테마여행』을 새롭게 단장하여 2008년 3월 9일 첫 시발하여 40주 대장정의 서막을 올린다. 2007년에는 도내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1박 2일 코스로 매주마다 여행코스를 선정하여 실시해 본 결과 주(週)마다 다른 목적지로 여행객을 모집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바 2008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당일코스, 1박2일, 무박2일, 버스투어, 기차투어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이 찡한 감동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이 특징이다.(예, 대금연주, 시낭송, 도자기체험, 딸기․토마토 따기, 고택체험, 옥수수, 감자, 고구마 현장시식 등) 또한 2008년도에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에 남고 마음에 담아갈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월별로 테마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경 道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ꡒ올해 경북 주말테마여행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ꡒ이벤트ꡓ 접목과 ꡒ스토리텔링ꡓ을 가미하여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보여 나가겠다.ꡓ는 강한 의욕을 나타내 보였다. ※ 경북 명소로 떠나는 1박2일 테마여행! 동해안 일출과 경북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기차여행! ○ 일시 : ꡑ08. 3. 14(금) ˜ 15(토) <무박 2일>/ ○ 일정 : 청량리역 출발 ⇒ 풍기역 도착(21:00˜00:16)/ 풍기역출발 ⇒ 피곤한 심신을 따뜻이 찜질방 휴식(01:00˜04:00)/ 영덕 해맞이 공원 이동 차량 내 휴식(04:00˜07:00)/ 푸르른 바다 위 동해바다 바람과 함께하는 풍력발전단지 및 시원한 동해일출 (07:00˜07:40)/ 조식 (속풀이 해장국) 강구항 (08:00˜08:30)/ 강구항 출발 ⇒ 청송 얼음골 이동 (08:30˜09:30)/ 청송얼음골 약수 및 인공폭포 (09:30˜10:00)/ 얼음골 출발 ⇒ 주산지 도착 (10:00˜10:30)/ 한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 주왕산 주산지여행(10:30˜11:30)/ 주산지 출발 ⇒ 안동 하회마을 도착 (11:30˜13:30)/ 안동 하회마을 (하회별신굿) 여행 (13:30˜16:00)/ 하회마을 출발˜예천석송령 경유˜풍기도착(16:00˜16:40)/ 풍기인삼시장 자유관람(16:40˜17:40)/ 풍기역 출발(17:51) - 청량리역 도착(21:14) <출처:경상북도청>(뉴스와이어 2008년 3월 7일 (금) 15:22)

 

  석송령 [記事] : 산으로 가는 사람들 블로그/ 2008/09/17 04:39/ 위치 :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연락처 : 석송령보존회/ 개요 :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되어 부귀, 장수, 상록을 상징하고 있는 이 반송은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 마을 앞을 흐르는 석관천 상류에서 홍수를 타고 떠내려 오던 어린 소나무를 어떤 주민이 건져 심었다고 전해 내려오며, 수고 10m, 흉고 직경 4.2m, 수폭 동서 32m, 남북 22m이며 그늘면적은 990㎡의 규모로 마을의 안녕과 단합을 지켜주는 동신목이다. 또한 이 나무는 토지를 4,558㎡ 소유하고 세계 최초로 세금을 내는 국내 유일의 부자나무이다. 지역 내 대중교통 : * 예천읍에서 시내버스로 덕율삼거리를 지나 풍기 방향으로 20분소요 * 예천읍에서 11km 이내, 자가용으로 15분 정도 소요 ※ 예천시내버스 지역간 대중교통 : * 서울 ↔ 예천 - 동서울터미널에 우등 및 일반고속버스 1일 11회 정도 운행 * 대구 ↔ 예천 - 북부시외버스정류소에 직행버스 1일 10회 정도 운행 * 대전 ↔ 예천 - 1일 10회 정도 운행 * 부산 ↔ 예천 - 동부터미널에 1일 1회 정도 운행 ※ 예천버스터미널/ 주변관광지 : 초간정, 용문사, 나일성천문관, 어린이우주과학관/ 정보제공자 :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작성기준일 2007년 08월 13일(daum 2008)

 

  석송령(天然記念物 樹木 後繼木 播種) [記事] :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서정모)이 울진 황금소나무와 청도 운문사 처진 소나무 등 천연기념물(수목) 보존을 위해 후계목을 파종해 키우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후계목은 파종, 접목, 삽목 등을 통해 증식한 후 보존원에 식재, 관리하고 있다. 후계목 육성은 노쇠, 낙뢰 등 천재지변 등으로 유래가 있는 천연기념물이 고사할 경우, 우수 유전형질 보존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후계목 대상나무는 경상북도 내 천연기념물, 도지정 문화재, 희귀목 등 보존가치가 높은 수종들이다. 이미 2007년부터 1천500㎡의 면적에 후계목 46종 3천 본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주요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294호 예천 석송령(세금내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180호 운문사 처진소나무, 천연기념물 175호 안동 용계은행나무, 천연기념물 89호 경주 오류동 등나무, 도지정문화재 151호 울진 주안리 황금소나무 등이다. 또한 보존원을 방문객에게 개방하고 천연기념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도민정사함양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그 외에도 후계목 증식을 위해 천연기념물 318호 경주 안강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193호 청송 관동의 왕버들 등 16종 2천 본을 증식했다.(곽성일 記者 慶北日報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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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예천동부초6), 25일 양궁 전국대회 4관왕 달성...축하합니다.

 

  김태희(慶北, 女子 初等 洋弓 김태희 ‘4冠王’ 達成) [記事] :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나라도 튼튼’이라는 슬로건 내걸고 인천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틀째인 2014년 5월 25일 대구와 경북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장에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갔다... 31개 종목 1천71명(임원 284명, 선수 787명)이 출전한 경북은 양궁, 육상, 유도종목의 선전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경북은 금 8, 은 9, 동 9개를 추가하며 총 69개(금 19, 은 30, 동 2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경북= 양궁종목에서 4관왕을 배출했다. 경북 여자양궁 유망주 김태희(예천동부초등 6학년)는 이날 계양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초등부 거리별 25m에서 356점을 쏴 금메달을 따낸 뒤 개인종합(1천400점)과 동료 박나원, 배수아, 황민서 등과 함께 출전한 단체종합에서도 4천130점으로 금메달 과녁을 명중시켜 전날 30m를 포함해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예천동부초교는 2년 연속 4관왕과 최우수선수를 배출했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42회 대회에서는 예천동부초교의 김유경이 4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이상환 記者 大邱新聞 2014.5.26, 김교성 記者 每日新聞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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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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