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자랑3672:예천8경(2)(附예천방문1,124)
작성자장병창 @ 2014.06.15 06:19:07

  예천의 자랑(3672) : 예천8경(2)(附 예천방문 1,124)

---

 

  예천군 관광(香水같은 그리움이 가득한 곳, 慶北 醴泉) [記事] : 모래 한 삽만 뜨면 섬이 되는 육지 속의 섬 회룡포(1景).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에 휘감긴 회룡포는 예천을 대표하는 물돌이동입니다. 구멍 뚫린 철판을 성글게 엮어놓은 뿅뿅다리는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 [신윤정/대구시 : 난간도 없어서 무섭긴 한데요. 뿅뿅뿅 소리가 나서 재밌어요, 정말 뿅뿅다리 같아요.]  수 백년 된 느티나무 아래 기운 채 서 있는 옛 주막처럼, 회룡포는 휘감긴 물길 안에서 고인 듯 세월을 삭히고 있습니다. 회룡포와 함께, 예천의 고즈넉한 멋이 골목길 따라 스며있는 금당실 마을(3景). [변인우/금당실 마을 사무국장 : 이름 그대로 쇠 금자, 못 당자, 그래서 사금이 많은 마을이라고 금당실로 불러 왔습니다.] 마을 입구, 구불구불 얽히고 설킨 돌담길이 먼저 눈길을 끄는데요. 소달구지를 타고 돌아보는 마을 곳곳엔 조선 시대의 전통 가옥을 비롯해 60년대 우리 농촌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도시와는 사뭇 다른 마을 풍경도 낯설기만 한데 이번엔 갓에 도포차림으로 꼬마 양반이 돼봅니다. [김동준/체험학생 : 양반옷은 텔레비전에서만 입는 건 줄 알았는데 입어보니까 양반같고 정말 재밌어요.] 마을을 둘러싼 금당실 쑤.  쑤는 숲을 가리키는 우리말인데요. 오랜 세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스러운 장소로, 농삿일에 지친 농부들의 땀을 식히는 곳으로 남아 있습니다. 금당실 여정의 마지막은 천년고찰 용문사로 이어집니다. 신라시대 고승 두운 선사가 창건한 용문사는 조선시대 대문호 서거정의 말처럼, 산이 깊어 세속의 소란함이 끊어진 곳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 문명도, 시간도 모두 비껴간 곳 예천. 향수같은 그리움만이 돌아서는 여정을 가득 채워줍니다.(SBS 뉴스 2007-06-07 11:51)

 

  예천군 관광(回龍浦(1景)에서 江水浴하고 金塘室마을(3景)에선 꿀도 따고… : 市郡주간 열番째 테마 醴泉郡) [記事] : "즐거운 체험 가득한 예천군으로 오세요" 예천군이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자연․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승부를 걸었다. '체험'이야 말로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2007년 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린 '2007 경북방문의 해 예천군 주간'에는 군이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우선 '주말테마여행'] : 2007년 5월 26, 27일 1박2일로 주말에 열린 이 행사에는 수도권 주민들 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회룡포(1景), 산업곤충연구소(6景),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예천온천, 병암정, 금당실 전통마을(3景), 예천권씨종택, 용문사(5景) 등을 둘러봤다. 이들은 금당실 마을에서 꿀뜨기 체험을 즐기고,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는 대낮에 태양관측을 하고 예천온천에서 피로를 푼 다음 예천권씨종택에서 통명농요를 배웠다. 금당실 마을은 어떤 곳인가. 이곳은 조선 태조가 도읍지로 정하려 했던 곳으로 십승지지의 하나다.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무덤, 함양 박씨 3인을 모신 금곡서원, 함양 박씨 입향조 박종린을 모신 추원재및사당(민속자료 제82호), 조선 숙종 때 도승지 김빈을 모신 반송재고택(문화재자료 제262호), 원주 변씨 입향조 변응녕을 모신 사괴당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 구한말 세도가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터가 있으며, 이외에도 개량된 고택들이 많은 전통마을이다. 이곳의 100년 넘은 소나무와 인근 용문면사무소 앞의 300년 된 성황당 느티나무도 볼거리다.

 

  [■ 천문과학센터서 별을 보다] : 흥미진진한 과학 체험장은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의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테마공원이다. 예천군이 내세우는 '과학관광', '교육관광'의 핵심이다. 이곳의 '별'천문대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토성 목성 등의 행성과 성운, 성단, 은하를 관찰할 수 있다. 천체투영실(우주극장)에서는 돔형 스크린으로 별자리나 우주에 관한 영상물을 관람한다. 특히 천문대에 호텔급 숙박시설이 설치돼 있어 1박 2일의 천문우주과학 체험과 예천, 안동, 영주, 문경, 단양 등지의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주말 테마관광객들은 또 예천권씨종택을 방문, 고택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이곳에 있는 수령 500년 넘은 향나무와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 등 많은 문화재, 울창한 수림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초간정(4景)을 둘러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예천군이 자랑하는 비장의 무기가 또 있다. 회룡포(1景)녹색농촌마을로 이들 주말 테마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모심기, 감자캐기, 새끼꼬기, 토마토 수확체험, 강수욕 체험 등을 즐겼다. 강이 마을을 용처럼 휘감아 돌아간다 해서 '회룡포'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마을은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농촌체험을 즐겼는데 한 참가자는 "박스 한 개씩을 가지고 토마토 수확 체험을 했는데 '저기 있다, 저기 있다' 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쟁쟁하다"며 "논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그 모습들이 너무도 정감 있었다."고 말했다. [■ 잊지 못할 즐거운 농촌 체험] : 주말테마여행에 참가한 조미숙 씨는 이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열성적인 문화관광해설사님, 꿀벌체험, 친절한 천문대 직원들, 농요를 부르시던 할아버지, 온천시설 담당자가 보내주신 토마토 등 모두 잊지 못할 것"이라며 "나중에 천문대 밤 체험도 다시 한번 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이 기간에는 동시에 소년한국어린이 기자단 팸투어도 열렸다. 이들 30명의 어린이 기자들은 금당실전통마을(3景), 산업곤충연구소(6景),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회룡포(1景) 마을을 찾았다. 이들은 곤충체험, 장수풍뎅이 기르기 교육, 소달구지 체험, 서예체험, 캠프파이어, 밀납초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1박2일을 보냈다. 인천 용현초등 5학년 정연수 양은 "우리 전통의 멋을 느끼고 곤충의 신비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다시 또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흥미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예천군은 이를 알리기 위해 2007년 5월 27일과 6월 3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 한국관광공사 T2마당 등에서 장승 퍼포먼스, 흑응풍물단 시연, 나무곤충만들기, 곤충바이오엑스포 거리 퍼레이드, 농·특산물 시식회, 출향연예인(최석준, 배일집) 팬 싸인회 등으로 구경꾼을 모은 다음 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5월 31~6월 1일 일간지 및 월간지 기자단 팸투어도 가져 금당실전통마을(3景), 용문사(5景), 초간정(4景), 병암정, 신라식물원, 곤충연구소(6景),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예천진호국제양궁장, 회룡포(1景) 마을 등을 소개했다. 이번 예천주간 행사를 마친 예천군은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와 주요 관광지, 농·특산물 등 을 집중 홍보했다"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농촌체험 등 예천만의 특징이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류상현 記者 慶北日報 2007/06/08)

 

  예천군 관광(慶北道 洛東江 開發 爲해 13年間 4兆 投入 : '洛東江 프로젝트' 基本 構想 發表, 生態ㆍ文化 中心의 6大 圈域으로 特化 開發) [記事] : 경북도가 핵심 전략과제로 채택한 '낙동강 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생태문화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여가문화의 중심으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2007년 6월 25일 상주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관련 전문가, 시ㆍ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낙동강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낙동강 프로젝트' 기본 구상(안)을 발표한다고 동년 6월 22일 밝혔다. 기본 구상에 따르면 낙동강유역 지역별 자원과 특성 등을 바탕으로 생태관광, 유교문화ㆍ교육, 하천레포츠, 낙동강 체험, 경제ㆍ역사전시, 고대문화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특화해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2020년까지 4조 원 가량을 들여 낙동강 문화 재조명, 체험관광지 개발, 휴양레포츠 시설 확충, 생태환경 보전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영주와 영양, 청송, 봉화는 생태관광권으로 지정해 생태 탐방로와 춘양목 숲, 웰빙문화벨트 조성 등 자연과 생태계 체험을 중심으로 한 사업을 벌인다. 또 안동과 의성은 유교문화교육 권역으로써 역사탐방로, 고택ㆍ종가 체험단지, 선비문화체험관, 탈제작 공방, 음식체험단지 등을 조성하고 예천과 문경은 강수욕장, 회룡포(1景) 자연체험장, 삼강나루터(2景) 등을 활용해 하천레포츠 권역으로 특화한다. 낙동강 체험권역인 상주와 김천은 경천대 관광길 조성, 김천 감문국 유적지 복원 등 낙동강 체험 중심의 사업을 벌이고 구미ㆍ칠곡ㆍ군위는 섬유디자인 박물관, 호국안보 체험단지와 같은 자원을 활용해 경제역사 중심지대로 개발한다. 이와 함께 청도와 성주, 고령은 고대문화 보전 지역으로 만드는데 이를 위해 고령 대가야 고분군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촌녹색광광 지역 조성 등에 나선다. 경북도는 이번 낙동강 개발 구상을 바탕으로 각계의 의견 수렴과 관련 기관과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최종안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낙동강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장치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관용 지사는 "'낙동강 프로젝트'는 낙동강 전체에 생태ㆍ자원ㆍ관광ㆍ소득ㆍ일자리가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낙동강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변화를 유도하고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는 등 '낙동강 브랜드'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김효중 記者 聯合뉴스 2007년 6월 22일 (금) 16:58)

 

  예천군 관광([떠나요 쿨~夏季 바캉스] 山좋고 물좋고 韻致까지 있는…慶北地域 亭子 5選, 올 여름休暇는…숲이 있는 亭子에서 선비처럼 호젓하게) [記事] : 더위를 피하거나 더위를 이기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산과 계곡으로 가는 사람, 바다로 가는 청춘남녀, 마을 어귀 고목 아래서 부채를 부치며 수박을 쪼개는 촌로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맞으며 책을 들고 독서삼매경에 빠지는 사람 등. 옛날 선비들이 학문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시를 읊조리던, 시원한 자연바람이 있는 멋진 정자를 찾아보면 어떨까. 그곳에는 단순히 더운 날씨를 피하는 육체적 피서 이상을 누릴 수 있는 무엇이 있다. 정자에 어린 선비들의 훌륭한 삶과 지혜를 마음 속 깊이 담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곳을 떠나와도 오래도록 일상생활에 큰 활력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정자가 많은 지역이다. 그 중 영주와 예천․상주․영양의 물좋고 산좋고 정자도 좋은, 그 주인공의 학덕 또한 높은 정자 몇 군데를 소개한다. ◇700그루 적송숲에서 운치있게…숙식은 선비촌서 :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소수서원.../ ◇작은 계곡 암반위에 자리…풍광 또한 수려하네 :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의 초간정(草澗亭, 4景)은 초간(草澗) 권문해(1543~1591)가 관리를 사임하고 고향에 돌아와 노년의 수양처로 지은 정자이다. 작은 계곡의 암반 위에 자리잡아 그 풍광 또한 수려하다. 초간은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백과사전인, 그 유명한 대동운부군옥의 저자이다. 그는 "선비들이 중국 역사의 흥망에 대해서는 마치 어제의 일같이 되뇌지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선 상하 수천 년간의 역사를 아득히 모르기를 태고시절 일 같이 여긴다. 이는 눈앞의 물건도 보지 못하면서 천리 밖의 것을 주시하려는 것과 같다"라며 평소 독서하는 여가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사적을 널리 연구, 우리의 백과사전을 만들 뜻을 일찍부터 품었다. 초간정은 그가 대동운부군옥 집필을 마무리한 사적지이다. 초간이란 뜻은 당나라 시인 위응물의 시 중 '홀로 물가에 자라는 우거진 풀 사랑하노니(獨憐幽草澗邊生)'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전하고 있다. 초간정에는 정자 주위를 100번 돌면 과거에 합격한다는 전설과 관련된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어 색다른 흥미를 더해준다. 한 선비가 99번을 돈 뒤 현기증으로 난간 밖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되자 그 장모가 도끼를 들고 와 기둥을 찍었다고 한다. 정자 낭떠러지 쪽 한 기둥에 도끼로 찍힌 흔적을 지금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종손 권영기 옹/  ◇노송 20그루와 내성천 어울려 "눈이 즐겁구나." :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내성천변에 있는 정자인 선몽대(仙夢臺, 8景)는 정자 자체보다는 그 주변 풍광이 멋지다. 정자는 오래 방치된 듯한데다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고 있어 별로지만, 선몽대 주변 숲과 그 옆을 흐르는 내성천이 어우러진 풍광이 일품이다.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제자이자 종손(從孫)인 우암(遇巖) 이열도(1538~1591)가 1563년에 창건한 정자이다. 정자 이름은 우암이 선몽대 자리에 신선이 노니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지어진 것이라 한다. 우암이 경산현감 시절 도백(道伯)이 불러서 갔더니 어느 책 제목을 쓰라고 지시하자 "글씨 쓰라고 나를 오라 하였는가?"라며 상관을 꾸짖고는 탕건을 벗어던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는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운학(雲鶴)을 벗삼아 농사를 지으며 후학을 가르쳤다는 기록이 전한다. 선몽대숲은 수령이 300~400년이 넘어 보이는 노송 20여 그루가 멋진 자태를 선사하고 있고, 숲을 나와 강둑에 서면 평사십리(平沙十里)의 길고 넓은 모래밭 사이로 푸른 물이 흘러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노송숲과 내성천이 어울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멋진 풍광을 만들어내고 있다. 정자가 정비되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솔은 늙고 대(臺)는 높아서 허공에 비취를 꽂아 놓은 듯하고(宋老高臺揷翠虛)/강변의 흰 모래와 푸른 벽은 그림으로 그려내기 어려운 것 같네(白沙靑壁畵難如).' 퇴계가 우암이 선몽대를 지은 것을 축하하며 '선몽대(仙夢臺)' 편액 글씨와 함께 써준 시의 일부이다. 퇴계가 시에서 묘사한 그 풍광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 바가 없다. 예천군청 조동윤 과장/ ◇굽이치는 낙동강이 발아래에…스트레스가 '싹' : 무우정(舞雩亭)은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의 낙동강변 높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다. / ◇연꽃 가득한 연못…시 한편 읊조리며 기품있게 : 우리나라 3대 전통 정원으로 꼽히는 서석지(瑞石池)가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있다. 그 서석지를 굽어보며 서 있는 정자가 경정(敬亭)이다...(김봉규 記者 嶺南日報 2007.07.13 (금) 음 (5.29))

 

  예천군 관광(ꡐ물 맑고 사람 좋은 忠孝의 都市ꡑ 慶尙北道 醴泉) [記事] : 양반 고을 안동은 알아도, 예천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예천은 널리 알려진 관광지가 아니다. 그래서 깨끗하고, 조용하다.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작은 도시는 한적한 전원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예천은 단정하다. 조신한 아낙의 한복 고름을 닮았다. 소백산맥 끝자락에 자리해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낮은 산들은 신라의 고도(古都) 경주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둥글둥글한 경주 산의 여성스러운 느낌에 비해, 예천 산의 자태는 음양의 조화를 이룬다. 둥근 봉우리와 뾰족한 봉우리가 어우러져 조화롭다. 울창한 소나무 숲은 포근하면서도, 양반의 기개가 느껴진다. 물이 맑은 고장 예천, 첫 번째 행선지는 회룡포(1景)다. “마을을 휘돌아 나가는 강은 용을 닮은, 회룡포/ 산에 이르니 번뇌가 쉬어지는구나 / 하물며 고승 지도림을 만났음이랴. / 긴 칼 차고 멀리 나갈 때는 나그네의 마음이더니/ 한 잔 차 로 서로 웃으니 고인의 마음일세./ 맑게 갠 절 북쪽에는 시내의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지는 성 서쪽 대나무 숲에는 안개가 깊구려./ 병으로 세월을 보내니 부질없이 졸음만 오고/ 옛동산 소나무와 국화는 꿈속에서 잦아드네.“(ꡐ장안사에서ꡑ,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가 장안사에 머무르며 지은 시다. 회룡포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산 중턱 회룡대에 그의 시가 걸려 있다. 땀을 식히며 느끼는 옛 시인의 정취는 유서 깊은 회룡포의 역사를 상상하게 한다. 원래 이름은 ꡐ의성포ꡑ였다. 조선조에 귀양지로 되었던 것을 고종 때 의성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ꡐ의성포ꡑ로 하였다고도 하고, 1975년 큰 홍수가 났을 때 의성에서 소금 실은 배가 이곳에 와서 ꡐ의성포ꡑ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사람들이 경북 의성군으로 착각할까 봐, ꡐ회룡포ꡑ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예천군 용궁면에 자리한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비상하는 용처럼 마을을 휘감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 190m의 비룡산을 350도 되돌아서 마을을 끼고 흘러 회룡포 마을을 육지 속의 섬으로 만든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절경이다. 이규보의 시 옆에는 회룡포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이 걸려 있다. 동행한 문화제 해설사는 ꡐ심리테스트ꡑ라며 농을 건넨다. ꡒ회룡포의 사계절 중에 어떤 계절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골라보세요.ꡓ겨울을 골랐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전경은 소담스러웠다. ꡒ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은 냉철한 글을 쓰는 직업을 갖게 된답니다. 칼럼이나 기사를 쓰는… 제대로 고르셨네요.ꡓ 봄을 좋아하는 사람은 문인(文人),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열정적인 사업가란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고른 사람은 맘씨 좋게 자신의 것을 나눠주는, 자선 사업가와 같은 직업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작은 마을을 휘감는 강은 역동적이다. 하지만 강이 그려낸 선은 여성스러운 생명력이 느껴진다. 마을을 품고 있는 강은 생명을 잉태하는 자궁을 연상시킨다. ꡒ저 마을에서는 유난히 인재들이 많이 태어나는 걸로 유명해요. 예천의 양반 고을이죠.ꡓ

 

  [예천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 예천에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이곳은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리 전화를 해서 체험 예약을 하면 양궁선수 출신의 강사에게 간단한 지도를 받고 직접 활을 쏴볼 수 있다. 양궁 체험은 무료다. 3m, 5m 거리의 과녁으로 선수들처럼 먼 거리는 아니지만 양궁의 맛을 느껴보는 데는 손색이 없다. 화살을 걸고 활을 당기고 숨을 고르고 시위를 놓는 순간의 정적과 바람을 가르는 소리 그리고 노란 과녁에 명중했을 때의 쾌감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양궁장을 찾은 날은 마침 예천군 소속의 장용호 선수가 연습을 하고 있었다. 장용호 선수는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의 양궁 단체전 우승의 주역이다. ꡒ하루에 2백~3백 발 정도를 매일 쏩니다. 6월 중순에 대회가 있어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어요. 마음먹은 대로 화살이 날아갈 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체험하시면 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ꡓ 예천읍 청복리에 자리한 장승마을에서는 장승을 직접 깎아볼 수 있다. 장승마을 주인 김수호 씨는 10년째 예천에서 장승을 깎고 있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장승 공원, 스페인 대사관, 영화 ꡐ극락도ꡑ의 장승들이 그의 작품이다. 장승마을에는 그가 현재 작업 중인 미완의 장승들이 누워 있다. 장승들의 근엄하고 무서운 표정은 오히려 정겹게 느껴진다. 입구에는 그의 작품과 손님들이 체험하며 직접 깎은 장승이 함께 서 있다. 예천군 감천면에 자리한 신라식물원에서는 직접 화분을 만들 수 있다. 네모난 유리 화분에 석탄볼과 갖가지 색깔의 돌을 깔고 마음에 드는 화초를 골라 묻는다. 식물을 직접 손으로 느껴보고 화분을 만드는 체험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을, 그리고 손수 식물을 기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준다. 특히 이곳은 주인 부부가 손수 가꾼 공간이라는 점이 자연스럽다. 집도 손수 짓고 나무도 손수 심었다. 정원에는 관상용 닭들이 뛰어다닌다. 안쪽에는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는 빈터도 마련돼 있다. 더운 여름날 주인 내외가 내오는 시원한 오미자차의 향이 유난히 짙다. ꡒ식구가 늘어나니 집도 점점 커졌어요. 처음에 부부가 살 때는 방 한 칸이었죠. 아이가 태어나면서 방을 한 칸 더 만들고…. 이곳의 모든 것은 다 제가 손수 만든 겁니다.ꡓ 신라식물원은 간판이 없다. 그래서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 그리고 한 번 찾은 손님들은 꼭 그곳을 다시 찾는다. 주인 내외의 사람 좋은 미소에 손님의 마음도 넉넉해진다. ꡒ소풍 오시는 기분으로 들렀다 가세요. 먹을 것은 가지고 오시고요. 저희가 라면은 끓여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차는 얼마든지 리필해 드립니다.ꡓ 예천 ꡐ별ꡑ천문대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인상 깊은 장소다. 과학책이나 TV에서만 봐오던 별들을 직접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천문대 공원 내에는 숙박 시설이 있어 예천 관광의 포스트로 삼기에도 손색이 없다. 진호 국제 양궁장과 회룡포도 가깝다(자가용으로 10분 정도 소요). 문경새재, KBS 드라마 촬영장, 석탄 박물관도 천문대에서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무중력 체험도 가능하다.

 

  [지금 예천은…] : 친환경 도시인 예천은 지금 ꡐ2007 예천 곤충 바이오 엑스포(6景)ꡑ 준비가 한창이다. 곤충 바이오산업은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중요한 수단임과 동시에 예천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다. 미리 방문한 엑스포 행사장은 준비가 한창이었다. 새 건물을 단장하고 가족들이 어울릴 수 있는 공원을 꾸미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엑스포 행사장 주변에는 내천이 흐른다. 물이 맑은 고장 예천다운 맑은 물이다. 새로 지어진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니, 투명한 물속으로 내천 바닥의 돌들이 보인다.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엑스포 행사 기간에는 관광객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곤충을 손으로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전무하다. 방아깨비, 귀뚜라미, 소금쟁이, 메뚜기 등의 곤충은 교과서에서만 볼 수 있다. 예천 곤충 엑스포에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9가지 대표적인 곤충들을 비롯해 장수하늘소, 사슴벌레 등 수십여 종의 곤충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 예천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도드라지는 전원도시다. 나무가 좋고, 산이 좋으니 물이 맑은 것은 당연하다. 1박 2일의 짧은 여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 마음은 두 갈래였다.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한 예천이 한층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언제나 도시 사람들의 손때가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또 하나였다. ꡒ제가 자동판매기 커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여기가 용궁 아니겠습니까. 예부터 지상낙원을 두고 용궁이라고 했습니다. 물 맑은 고장 예천 회룡포에서 맑은 물로 만든 커피를 마시니 이제 운수대통, 만사형통 하실 겁니다. 하하하.ꡓ 회룡포를 보고 내려오는 길, 문화재 해설사 할아버지가 자판기 커피 한 잔을 권했다. 예천은 지상 낙원이라고 할 만큼 화려한 곳은 아니다. 소박하고 아담한 자연이 정겨운 전원도시다. 하지만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좋으니 어쩔 수 없었다. 지상낙원이라는 말도, 운수 대통하라는 덕담도, 믿을 수밖에. <정우성 記者 레이디京鄕 2007年 7月號>(daum 2007.7.18)

 

  예천군 관광(旅行專門 言論人 招請 팸-투어 行事 가져) [記事] : 예천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의 대외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6景)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 여행전문 언론인 초청 팸-투어 행사를 가진다. 2007년 7월 26일과 27일 1박2일 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중앙지 문화관광레져 전문기자 11명과 한국관광공사,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의 주요 관광지 및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등을 둘러보게 된다. 이들 팸-투어단은 26일 정오 군청에 도착 점심식사를 마친 후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를 방문 태양관측 체험을 시작으로 곤충엑스포의 주무대가 될 산업곤충연구소 견학을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친다. 이튿날 27일 오전 9시부터 불교문화의 보고인 천년고찰 용문사(5景) 탐방과 곤충엑스포행사장(6景),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호명 선몽대(8景)와 용궁 회룡포(1景) 일대를 둘러본 뒤 마지막으로 인근에 있는 회룡포여울마을에서 매듭공예를 체험하고 오후 5시 30분경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예천군은 이번 팸-투어 행사를 통해 전문기자단이 우리지역에 대해 자세하고 알찬 내용을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이번 곤충엑스포는 물론 앞으로 예천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점차 증가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7월 26일)

 

---

 

  @예천방문 1,124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韓國文人協會 醴泉支部 主催 '第11回 西河(林椿) 全國白日場' 盛況裏 開催) [記事] : (사)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회장 권오휘)가 주최한 제11회 서하(임춘)전국 백일장이 2014년 6월 14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이현준 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권점숙 군의장, 도기욱 도의원, 정희융 문화원장, 조영일 이육사 문학관관장, 권숙월 (사)한국문협 경북지회장, 시·군 지부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학생, 학부모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백일장은 전국 초·중·고·대학·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글쓰기(초·중학교 시제는 손, 친구, 꿈, 그림자), 고등·대학·일반부(손, 바람, 혀, 구두)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시제 유치부·초등 1.2.3학년 상상화, 초등 4.5.6학년, 중.고등 풍경화)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청소년 수련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한천과 예천 시가지를 배경으로 글짓기와 그림을 그렸다. 권오휘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서하 전국백일장이 벌써 11살이 되었다"며 "예천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오늘 사생대회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상상화와 글을 탄생시켜 줄 것과 이 대회를 계기로 많은 문인과 화가가 탄생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11회를 맞이하는 서하백일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국에서 서하백일장 참가를 위해 예천을 찾아 준 유치원, 초·중·고 재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많은 문인과 화가가 탄생되길 기원드린다." 고 말했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곤충의 고장인 예천에서 개최된 제11회 서하 백일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려 의종 때 대문장자로 국순전과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문학작품을 남긴 서하 임춘 선생의 고귀한 학덕과 인품을 기리는 서하백일장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의 문필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권점숙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11회 서하백일장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에는 글과 그림을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순수함이 배어 있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글과 그림을 쓰길 바란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많은 예술인들이 탄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하(임춘) 전국 백일장은 고려 의종 때 대문장자로 국순전과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문학작품을 남긴 서하 임춘 선생의 고귀한 학덕과 인품을 기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올바른 품성과 가치관을 정립하며, 향토에 대한 사랑과 예술적 자질을 계발하여 훌륭한 문학도를 배출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 문예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하 임춘 선생은 고려 의종·명종 때 문인·학자로 일찍부터 유교적 교양과 문학으로 입신, 1170년(의종 24년) 정중부의 난으로 공음전 등의 재산을 빼앗기고 피한 뒤 이인로, 오세재 등과 함께 강좌칠현(江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현실적 관심을 진하게 드러내는 가전체소설 국순전(麴醇傳), 공방전(孔方傳) 등을 남겼다. 또한, 서하 임춘 선생의 문학은 강렬한 현실지향성과 자아인식을 통해 표출한 데에 의의가 있다. 서하 선생은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에 있는 옥천정사(玉川精舍)에 제향(祭享)되어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사생대회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라식물원의 나무곤충목걸이, 장승만들기 등의 체험과 경북차(茶)문화연구회의 차 시음, 경북도립대학교 피부과 학생들의 네일아트, 행정과와 대창고 마돌이 봉사동아리의 교통정리, 예천지역자활센터의 아이스크림 등이 무료 제공됐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4-06-14 오후 4:01:34)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