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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3774:세계활축제(26)김진호(2)(祝이창희,예천여고,고인환,양원식/예천방문1,173)
작성자장병창 @ 2014.09.26 06:14:38

  예천의 자랑(3774) : 예천세계활축제(26) 김진호(2)(附 예천 출신 이창희, 3일 신인가수 가요대상 수상...축하합니다/예천여고 세잎클로버, 16일 전국자원봉사대회 은상...축하합니다/하리면 출신 고인환, 평론집 <정공법의 문학> 펴내...축하합니다/용궁면 출신 양원식, 시조집 펴내...축하합니다/예천방문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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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韓國 女子弓道 世界 制覇, 베를린大會 團體ㆍ個人戰 휩쓸어, 金珍浩 5冠王으로) [記事] : 1) 한국여자궁도선수단은 1979년 7월 20일 서베를린올림픽경기장에서 폐막된 제60회 세계궁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 및 개인전을 모두 석권, 마침내 세계 정상에 오름으로써, ‘궁도 한국’을 과시했다. 한국은 60m 더블 라운드에서 643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김진호(金珍浩, 17, 예천여고)가 대회 마지막 날 50m 및 30m 더블 라운드에서 각각 604점과 686점의 기록으로 또다시 우승을 차지, 3위인 호주팀보다 93점이나 많은 4종목 합계 7341점으로 단체 종합우승을 성취함으로써 여자부문 금메달 6개 중 5개를 독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또 대회 초반부터 독주를 해온 김진호는 60m, 50m, 30m의 더블 라운드와 개인종합 등에서 금메달 4개, 70m 더블 라운드에서 동메달 1개 등을 따내 이 번 대회 5관왕의 신화를 창조했으며, 개인종합 성적 2507점을 기록 2위인 미국의 주리 애덤즈를 37점이나 앞섬으로써 오는 80년 모스크바올림픽의 새로운 유망주로서 기대를 모았다. 한편 황숙주(黃淑珠, 啓明大, 醴泉女高 卒)는 개인종합 성적 2088점으로 7위를 차지했으며, 60m 더블 라운드에서 김진호에 이어 628점으로 은메달을 타냈던 한국팀 주장 안재순(安在順, 馬山市廳)은 2079점으로 개인종합성적 9위에 머물렀다. 이 날 김진호를 바짝 추격하던 미국의 강호 리네트 존슨은 위경련으로 기권,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朴 大統領 祝賀 電文] : 박정희 대통령은 1979년 7월 21일 제30회 세계궁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종합 1위의 영광을 차지한 우리 선수단(團長 安秀相)에 축하 전문을 보냈다.(東亞日報 1979.7.22)

 

  김진호(壯하다. 大韓의 딸들, 世界弓道選手權大會에서의 優勝을 祝賀) [記事] : 너무나 가슴 설레이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너무나 자랑스런 낭보가 아닐 수 없다. 1979년 7월 20일 서베를린 올림픽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30회 세계궁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궁도선수단(안재순, 박영숙, 김진호, 황숙주 등)이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강호들을 모조리 물리치고 영광의 세계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 특히 이 번 대회 초반부터 독주해 온 김진호 선수(경북 예천여고 3년, 18세)는 60m, 50m, 30m의 더블 라운드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70m의 더블 라운드에서도 다시 동메달을 따냄으로써, 공전(空前)의 5관왕 신화를 창조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여자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하니, 우리의 감격적 흥분은 더욱 고조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체육계에서는 여태까지 궁도 부문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어져 왔다. 현재 등록된 양궁 선수가 748명이요, 그 중 50여 명이 수준급 선수라지만, 76년 올림픽 파견 선수 선발에서 양궁 선수들이 제외된 바 있는 사실이나, 궁도 훈련에 필요한 각종 과학 기재의 불비 등에서 그 것을 잘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어린 딸들은 기특하게도 세계 제패의 기적을 만들어낸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들 선수 전원에게 종신 연금(終身年金)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로 동장(銅章)을 받고 있는 김진호 선수에게는 금장(金章)을, 그 밖의 나머지 안재순, 황숙주, 박영숙 선수에게는 각각 은장(銀章)을 수여키로 하는 등 규정 외의 파격적인 대우를 하기로 하는 결정도 했다고 한다. 이것은 이들 선수들에 대한 전 국민의 기쁨과 찬사를 대행한 매우 적절한 조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2) 생각할수록 기특하고 대견스런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우리 정부와 체육 당국은 이들의 이 번 세계 제패로써 확인된 양궁의 발전가능성을 앞으로 어떻게 좀더 적극적으로 신장케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만 할 줄 안다. 김진호, 황숙주 등 선수를 배출한 예천여고를 관할하는 경북도교위가 이 예천여고를 궁도시범학교로 지정한 것은 잘한 일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는 경북도교위 이상의 레벨에서 체육 정책적인 지원책이 강구되었으면 한다. 활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활의 대가인 인간문화재(제47호 궁위장 권영록 옹)가 살고 있는 예천을 활과 궁술의 고장으로 지정 체육과 산업을 동시적으로 발전시키는 정책이 종합적으로 마련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세계무대에서의 희망적인 경기 종목으로서 양궁 선수의 양성에 집중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다 할만한 훈련 장비도 없고 출전 역사도 극히 짧으면서 이 번 대회에서와 같은 기적적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부적으로 양궁에 필요한 신체적 조건과 운동 신경을 그만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추리에 큰 잘못이 없다면 이 분야에 대한 진흥책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발굴-육성-관리에 노력한다면 세계 제1의 궁도 한국의 영예는 길이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장신 거구가 필요치 않고 그다지 과다한 밑천이 들지 않으면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이른 바 비용 효과의 원칙에서 보아도 궁도의 집중 진흥책은 바람직한 일이라 할 것이다. 대한의 어린 딸들의 오늘의 수훈이 내년의 모스크바올림픽대회에서 다시 꽃피게 되기를 희원하면서 이들의 쾌거에 또 한번 뜨거운 국민적인 박수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것이다.(朝鮮日報 1979.7.22)

 

  김진호(24日 凱旋 歡迎式, 市內 카퍼레이드도) [記事] : 대한체육회는 1979년 7월 24일 세계 궁도를 석권한 여자궁도팀과 메르데카 축구팀의 귀국 환영 행사를 갖는다. 체육회는 이 날 오후 6시 30분 김포에서 환영식을 갖고 선수 전원을 오픈카에 태워 서울 시내를 누비기로 했는데, 궁도선수단은 24일 오후 6시, 축구대표팀은 오후 5시 귀국한다.(東亞日報 1979.7.22)

 

  김진호(東亞日報社-金珍浩 選手 國際電話, 孫基禎 先生이 뛴 곳서 優勝하니 눈물이, 몸 管理 애썼지만 날씨 나빠 애 먹었어요) [記事] : 본사는 1979년 7월 21일 새벽 서베를린 베레브호텔에 국제전화로 세계여자양궁을 제패한 김진호 선수와 통화, 현지 소식을 들었다. 경기가 끝나 호텔에 들어온 지 한 시간 밖에 안 되었다는 김진호 선수는, “너무 기쁩니다. 손기정 선생님이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한 그 경기장에서 다시 세계여자양궁을 제패하니 눈물이 쏟아집니다.”고 울먹였다. 다음은 김진호 선수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一問一答] : 지금 기분은? =너무 기뻐 말이 안 나와요. 43년 전 손기정 선생님이 일본기를 달고 월계관을 받은 그 장소에서 제가 금메달을 받았다는 게 꿈만 같고 보람이 더 큰 것 같아요.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땐 머리끝이 서는 것 같았어요. ㅇ 컨디션은? =선생님 지도에 의한 철저한 몸 관리로 좋았어요. 그러나 날씨가 나빠 애 먹었어요. 경기가 열린 마이펠트 그라운드는 3만여 평쯤 되는 잔디로 괜찮았지만 경기 중 매일 불규칙한 비바람이 불어 애 먹었어요. ㅇ 식사는? =아침은 호텔에서 가벼운 식사를 하고, 점심은 이곳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날라다 주셔서 식사에는 어려움이 없었어요. 또 이곳 교민 30-40여 명이 매일 음료수와 과일 등을 날라다 줘 고마웠어요. ㅇ 방은 누구와 함께 써는지? =안재순 언니와 함께(914호) 있었어요. 숙주 언니와 영숙이는 918호에 있었어요. 학교 선배인 숙주 언니가 뒤를 밀어주어 영광을 차지한 것 같아요. ㅇ 호텔 9층에선 동독이 잘 보인다던데? =동서베를린을 가로막는 장벽이 100m 밖에 떨어지지 않아 동베를린이 잘 보여요. 서베를린보다 자동차나 사람들이 훨씬 적어요. 밤에는 내온사인이 많은데 위장하는 것 같아요. ㅇ 언제 돌아오지? =24일 오후 6시 CX450편으로 귀국하게 된데요.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좀 피곤해요. [발레리나 꿈꾼 金珍浩] : 세계여자양궁을 제패한 김진호는 인형처럼 춤을 추는 발레리나가 꿈이었다. 국민학교 때까지만 해도 밤새 학교에서 피아노를 치며 춤을 추는 예쁜 발레리나의 요정을 밟아갔다. 그러나 예천여중 2년 시절 화사한 꿈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양궁 선수로 바뀌었다. 예천여고 궁도선수였던 언니 숙호(俶浩, 20) 양의 권유로 활을 만지기 시작했다. 김진호는 교편을 잡았던 부모들의 폭넓은 이해와 뒷바라지로 양궁에 정신이 팔리기 시작했고 눈부신 전진을 보였다. [몸 弱해 코피 자주 흘리기도] : 처음에는 몸이 약해 자주 코피를 흘렸으나, 고등학교 때부터는 신체가 좋아졌다. 키 164cm, 체중 50kg으로 활은 35파운드짜리 미국산 호이트를 사용해 왔다. 가격은 50만 원짜리이다. 김진호는 서베를린으로 떠나기에 앞서, “꼭 우승을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못한 효도 우승으로 하겠습니다.”라고 부모들에게 약속했다. 비록 집은 소박한 10평짜리 함석집이지만, 마당은 80평, 온갖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모두 김진호가 심어 알뜰하게 가꾼 것들이다. ㅇ 예천여고 양궁부가 창단되기는 1973년 11월 4일. 체육교사 겸 코치인 정삼갑(鄭三甲) 씨가 양궁부에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다. 정 교사는 양궁에 대한 전문 지식이 전혀 없었으나, 예천 지방에는 국궁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것에 착안, 학생들에게 양궁을 보급해야 한다면서 양궁에 관한 서적을 탐독, 이론적으로 자신이 생겨 양궁부를 지도했다. ㅇ 김진호는 성격이 참착한 데다 배우겠다는 열의가 대단하며, 손가락이 보통 사람보다 2cm 정도 길어 시위 놓는 동작이 유연하며, 기록에 기복이 없어 궁도하기에는 가장 알맞다는 것. 예천여고에는 현재 국가대표인 김양 이외 황진경 양(18) 등 선수 8명이 모두 경북대표팀이다. 이 학교 양궁부들은 운동장 한 모퉁이 100여 평 남짓한 노천에 양궁장을 만들어 하루 5시간씩 매일 강화 훈련을 쌓고 있다.(東亞日報 1979.7.22)

 

  김진호(西伯林에 韓國 ‘붐’ 일어, 參加國들 “定期交歡競技‘ 提議, 佛ㆍ印度 等 韓國 활을 사겠다고 惹端) [記事] : [43年만에 伯林 感激] : 한국 궁도선수단의 쾌거를 알리는 낭보가 연일 전해지고 있는 마이필드경기장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비록 일장기를 가슴에 달았으나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장소여서 이 번 한국선수단은 43년 만에 또다시 세계에 한국의 국위를 떨치게 돼 또 다른 감회에 젖어있다. 한국 시간으로 1979년 7월 21일 새벽 1시 반에 있을 시상식은 4개 거리별 더블ㆍ더블 개인종합ㆍ단체 더블종합 등 6개 종목에 메달이 주어졌으나 애국가 연주와 국기 게양은 단체와 개인종합에서만 거행되었다. [正式 招請도 받아] : 60m 더블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김진호(金珍浩)를 비롯 한국 선수들이 놀라운 기록을 나타내자 참가국은 정기 교환경기를 제의하는 등 제30회 세계궁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베를린의 마이필드경기장에는 갑자기 한국 붐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미국선수단은 8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전미(全美)선수권대회에 한국을 정식 초청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國産 활에 觀心] : 또 외국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이 사용하는 국산 활에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서독, 프랑스, 홍콩, 인도팀들은 박영순(朴英順)이 사용하고 있는 화곡산업사에서 제조한 활을 보고 값이 싼 한국 활을 구입하겠다고 야단들이라고. 이번 세계궁도대회는 국내 활 생산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계기도 된 셈.(每日新聞 1979.7.22)

 

  김진호(弓術의 故鄕, 醴泉) [記事] : 세계여자궁도 5관왕 김진호(金珍浩) 양이 태어났고, 궁술을 익힌 예천은 예로부터 이름난 활의 고장이다. 예천군의 군기(郡技)가 궁도이며, 군내 학교의 교기(校技) 또한 궁도다. 예천여중 궁도부는 해마다 소년체전 궁도부문을 석권하고 있다. 조궁술(造弓術)의 명인으로 인간문화제 47호가 된 권영록(權寧錄, 64ㆍ예천읍 남본동 245)가 이곳에서 활을 만들고 있고, 권씨의 동생과 아들들도 조궁 또는 궁도의 일가를 이뤄 각종 궁도대회에 초빙되어 시궁하거나 심판장을 보기도 한다. 권씨의 10대조인 계황(繼黃)이 경궁(勁弓)의 본고장인 개성에서 예천으로 옮김으로써 예천이 활고장으로 이름을 내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朝鮮日報 1979.7.22)

 

  김진호(世界 制覇 ‘韓國 弓道’ 凱旋, 金珍浩, 자랑스런 金메달 5個 달고, 어제 저녁 金浦에... 體育會까지 카퍼레이드) [記事] : 제30회 세계궁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 세계 정상을 정복한 궁도여자선수단 및 제23회 메르데카배쟁탈축구대회에서 3연패를 이룩한 축구선수단이 1979년 7월 24일 오후 6시 40분 김포공항착 개선했다. 금메달을 자랑스럽게 목에 건 김진호 선수가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제일 먼저 비행기 트롑을 내려서고, 이어 신동욱(申東昱) 단장, 임원, 선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뒤를 이었다. 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박종규(朴鍾圭) 대한체육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궁도 및 축구선수단이 세계를 제패하고 3연패를 달성함으로써 한국 국민의 기량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한편 한국인의 긍지를 드높였다”고 치하하고, 이 번의 성과를 밑거름으로 하여 한층 더 분발 모스크바올림픽에서도 기필 금메달을 쟁취할 것을 당부했다. 궁도의 김진호 선수(예천여고)는 답사에서, “선수단을 위해 뜨거운 환영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국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모스크바올림픽에서도 기어코 금메달을 획득, 국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선수단은 환영식을 끝낸 뒤 김포공항→제2한강교→신촌→서소문→체육회까지 카퍼레이드를 벌였다. 경찰 사이카의 선도를 받은 카퍼레이드는 1호차에 김진호 선수 등 궁도선수단이 3대의 오픈카에 나눠 타고, 그 뒤에는 축구선수단이 7대의 오픈카에 분승했다.(朝鮮日報 1979.7.25)

 

  김진호(金珍浩ㆍ黃淑珠 選手 歡迎式) [記事] : 제60회 세계궁도선수권대회를 제패하고 개선한 경북 출신 김진호ㆍ황숙주 선수에 대한 경북도민환영대회가 1979년 7월 28일 오전 10시 김무연(金武然) 지사를 비롯한 학생,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민회관 광장에서 베풀어졌다. 이 날 환영대회는 경과보고에 이어 두 선수에게 기념메달과 꽃다발 증정, 예천여고 정삼갑(鄭三甲) 코치와 선수 부모들에게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 체육사에 신기원을 이룩했다”며 모스크바올림픽에서 꼭 세계 제패를 당부했다. 김진호 선수는, “영광을 되살려 80년 모스크바올림픽에서도 선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환영대회를 마친 두 선수는 부모 및 관계자들과 함께 대구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여 연도에 늘어선 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개선 축하 박수를 받았다.(朝鮮日報 1979.7.29)

 

  김진호(슬럼프 脫出, 女大生 名弓 金珍浩, 非共認 世界新 둘 ‘命中’, 60m 싱글ㆍ더블 自己 記錄 깨, 洋弓代表 選拔戰) [記事] : 궁도의 김진호(한체대)는 건재했다. 2년 전 모스크바올림픽의 출전 보이코트로 인한 좌절로 깊은 수렁에 빠져들었던 김은 오른쪽 어깨의 완쾌 소식과 함께 태릉선수촌에 세워진 세계신기록의 과녁에 2발의 화살을 명중시킨 것이다. 60m 싱글과 60m 더블... 1982년 5월 7일 태릉에서 속행된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양궁선수권대회(7월ㆍ일본) 파견선수 죄종선발전 최종일경기는 이 같은 김의 세계신(비공인) 2개를 창조하며 폐막했다. 이로써 이 번 대회는 큰 수확을  올려 한국 궁도의 내일을 밝게 약속해 주었다. 이날 김진호는 60m 싱글에서 종전 자신의 세계최고기록인 336점(80년 4월 모스크바올림픽 최종선발전ㆍ태릉)을 깨고 339점을 기록, 첫 기염을 토했다. 이 점수는 총 36발의 화살 중 15발은 골든포인트(10점)에 정확히 꽂혔고, 나머지 21발은 중심에서 반경 6cm의 옐로우포인트(9점)에 들어박힌 것이다. 김의 관록은 역시 같은 거리의 60m 더블에서 다시 입증되었다. 673점, 그 것은 김 자신이 3년 전 국가대표 상비군평가전에서 세운 세계 최고기록 659점을 무려 14점이나 앞지른 점수였다. 현재 국제궁도연맹(FITA)의 공인 기록은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의 기록만 인정될 뿐 나머지 국내 경기나 국제 대회의 기록은 집행부에서 FITA에 통보할 경우 세계최고기록으로 인정, FITA 가맹국에 알리게 되어 있다. 최종일 기록은 다음과 같다. 여자부 70m 더블 2위 김진호 624점, 여자부 60m 더블 1위 김진호 673점 세계신(종전 659점), 여자부 60m 싱글 1위 김진호 339점 세계신(종전 336점), 여자부 30m더블 2위 김진호 693점, 여자개인종합 1위 김진호 2619점(朝鮮日報 1982.5.8)

 

  김진호(弓道 世界新 8個 追加, 亞ㆍ大洋洲大會 優勝 金珍浩 5冠王) [記事] : 한국궁도대표팀은 1982년 7월 22일 일본 홋까이도 오비히로에서 폐막된 제1회 아시아 대양주 궁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11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남녀단체전과 개인종합 등 총 12개의 금메달 중 11개를 석권했다. 한국 궁도의 호프 김진호(한체대)는 대회 최종일인 이 날 여자 30m 더블 라운드에서 696점, 여자 개인종합에서 2580점, 그리고 단체전 우승 등 전 날 70m 더블에 이어 모두 4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5관왕을 차지했다.(大邱每日新聞 1982.7.24)

 

  김진호(期待도 못했던 큰 收穫, 弓道世界新의 金珍浩 집 祝祭 雰圍氣, 어릴 때부터 觀察力 大端) [記事] : 제1회 아시아ㆍ오세아니아 궁도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세계신기록과 함께 5관왕으로 세계를 제패한 김진호 양(22)의 고향인 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동 96의 1 김양 집에는 온통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다. 1982년 7월 22일 오후 4시부터 집에는 아버지 김종국(金鍾國, 50) 씨, 어머니 김심분(51) 씨, 언니 숙호(俶浩, 24) 양 등 가족과 이웃, 친척, 친지들이 몰려들어 김양의 쾌거에 환호하며 축배를 나누었다. 아버지 김씨는, “이 번 대회에서도 몇 개의 세계 기록을 경신하리라 예상은 했으나 이처럼 큰 수확을 거두리라곤 기대하지 않았다”며 기뻐했다. 어머니 김씨는, “진호가 막내딸로 태어나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명랑했고, 어릴 때부터 손님이 다녀가고 나면 눈ㆍ코 등 모습을 상세히 얘기하는 등 관찰력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웃 친지들은, “진호양이 지난 77년 방콕아시안게임(5관왕)과 79년 세계궁도선수권대회(5관왕) 등에서 이미 실력이 입증돼 이 번에도 우승할 것으로 예상은 했으나, 4개의 세계신기록 수립은 정말 빛나는 전과”라고 칭찬했다. 한편 경북궁도협회 반형식(潘亨植) 회장 등 간부들은 김양이 졸업하면 모교인 예천여고 교사로 취직시켜 후배 양성에 전념 88년 세계올림픽에 대비토록 하겠다고 했다. 예천읍내엔 진호 양이 지난 79년 세계를 제패한 후 국내에서 유일한 진호양궁장이 생겼고, 10개 중고교에서도 궁도를 가르치고 있다.(權光男 記者 大邱每日新聞 19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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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출신 이창희, 3일 신인가수 가요대상 수상...축하합니다.

 

  이창희(鄕土歌手 이창희 氏 新人歌手 歌謠大賞 受賞) [記事] : 지역에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창희(51) 씨가  2014년 9월 3일 JWO세계위원회·한국문화예술신문사·대한방송언론연합뉴스가 주최한 대한민국대중가요 방송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가수 가요 대상을 수상했다. 이씨는 무의탁 어르신 돕기 등 평소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향토가수로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 예천군지회장을 맡고 있다.(醴泉新聞 20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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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여고 세잎클로버, 16일 전국자원봉사대회 은상...축하합니다.

 

  예천여자고등학교(醴泉女高 奉仕동아리 세잎클로버, 第16回 全國 中高生 自願奉仕大會 銀賞 受賞 : 賞金 1百萬원과 메달 受賞) [記事] : 예천여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세잎클로버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손병옥)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회장 최수혁)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6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과 함께 상금 1백만 원, 메달을 수상하였다. 이번 16회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총 1,062팀(총 3,933명 참여)이 참여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결선팀 40팀 가운데 동아리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후 2014년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최종 결선을 벌였는데, 동아리 회장(인민지 학생, 2학년)과 지도교사가 참여하여 면접과 동아리 활동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이곳에서 인민지 학생은 “중학교 때 돌아가신 할머니께 잘해드리지 못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되어 홀몸어르신과 함께 하는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피력하여 은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함께 응원을 했던 동아리 부회장 고미소 학생(2학년)은 “동아리 이름인 세잎클로버의 꽃말처럼 누군가에게 하나의 행복이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모여 함께 노력해서 이렇게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해진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醴泉뉴스 201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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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면 출신 고인환, 평론집 <정공법의 문학> 펴내...축하합니다.

 

  고인환(고인환 敎授 네 番째 評論集 펴내) [記事] : 하리면 우곡리 고재목(77·동아당약방) 박숙희(77) 씨의 장남 고인환(46) 씨가 네 번째 평론집 <정공법의 문학>을 펴냈다. <공감과 곤혹 사이> 이후 7년 만에 펴낸 평론집이다. 이번 평론집은 크게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리얼리즘 문학의 현 단계를 진단해보는 총론적 성격을 지녔다. 2부는 소설의 다양한 표정을 포착했으며, 3부는 세계의 불의에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리얼리즘 서정의 다양한 자기 모색 양상을 추적하고 있다. 4부는 전통 서정과 새로움의 서정을 가로지르며 우리 시의 현장을 갱신하고 있는 서정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다루었다. 고인환 씨는 “이번 평론집에서는 변한 듯이 보이나 변한 것이 없는, 지금 여기의 삶에 주목하였으며 “문제의식을 에둘러가지 않고 정공법으로 돌파하고자 한 작품들에 주목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환 씨는 지난 2001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평론부분을 통해 등단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자음과 모음, 436쪽, 17,500원.(醴泉新聞 20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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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궁면 출신 양원식, 시조집 펴내...축하합니다.

 

  양원식(양원식 氏 열아홉 番째 時調集 펴내) [記事] : ‘귀성객 전조등불 꼬리를 무는 걸음/ 가다가 또 섰다가 앞서 간 고향 마음/ 하늘을 세운 풀벌레 길 위에서 나눈 행복’(‘귀성길’ 전문)/ 용궁면 월오리 태생의 양원식(78·부산) 시조시인이 열아홉 번째 시조집 `번뇌도 꽃이라네'(도서출판 극동)를 펴냈다. 이번 시조집에는 지난 2012년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여행과 2박 3일 간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쓴 시조 20여 편을 비롯 모두 1백80여 편이 담겨 있다. 양원식 시조시인은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 부산해동고 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981년 시조문학 추천, 82년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부산시조문학회 회장, 성파시조 문학상 운영위원장, 영남시조 백일장 운영위원장, 부산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부산문학상 문학부문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醴泉新聞 2014년 09월 25일 (목) 1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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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173

 

  황소고집식당(醴泉邑 유재식·양정화 代表, 인도 洋弓選手 食事 提供) [記事] : 예천읍 남본리 황소고집식당 유재식·양정화 대표는 2014년 9월 11일 전지훈련 중인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양궁선수단 20명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김도영 경북양궁협회장이 함께 했으며, 유 대표 내외는 친절한 미소로 선수들을 맞아 예천인의 정을 전했다. 유재식 대표는 먼저 “활의 고장 예천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열심히 훈련해 기량 향상은 물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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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천문우주센터(安東MBC ‘찾아가는 작은 音樂會’ 開催 : 오는 27日 午後 7時 醴泉天文宇宙센터에서 열려) [記事] : 우주와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과학으로 풀어내는 예천천문우주센터(센터장 조재성)에서 다가오는 9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안동 MBC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안동MBC에서 주최하고 예천천문우주센터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리새, 허만성 씨의 공연과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이 들려주는 하모니는 물론 안동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의 신명나는 난타공연을 비롯해 여러 음악가들이 초청되어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다양한 악기의 연주가 가을 밤하늘에 울려 퍼질 것이다.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가족·친구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과 음악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예천천문우주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재)예천천문우주센터는 2002년부터 밤하늘을 관측하는 천문대와 우주환경체험관을 건립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연 4만 명의 관람객이 천체관측과 우주비행사 훈련체험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해 청정하고 어두운 밤하늘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별과 우주의 모습에 10여년 동안 꾸준히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현재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체험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학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09년 경상북도 최초의 항공사를 설립하여 헬기 7대, 세스나 1대를 운영하고 있다.(醴泉뉴스 201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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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세계활축제(醴泉世界활祝祭와 住民 參與) [記事] :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을이 찾아왔다.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기온도 많이 서늘해 졌다.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 좋은 계절에 우리 예천은 또 다른 문화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2014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예천세계활축제이다. 한천체육공원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데, 그 내용이 매우 다채롭다고 한다. 각종 전시와 공연 및 체험을 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볼거리와 직접체험 기회가 제공된다고 한다. 예천농산물축제와 예천참우축제를 같이 하기에 더 볼거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예천은 그동안 곤충엑스포를 2회에 걸쳐서 성공리에 마쳤다. 이 경험을 이번 축제에도 적극 활용하고 또,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적용 한다면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축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예천을 대표하는 곤충축제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축제로 자리를 굳혔고, 여기에 더하여 이번에 개최하는 활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하나 더 추가되어 예천의 명성을 더 높일 것으로 생각이 된다. 두 축제 모두가 희귀하고 의미 있는 축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곤충축제는 청정 예천을 알리는 효과가 컸고, 이번에 개최하는 활축제는 예천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이 된다. 활에는 우리의 민족정신과 역사가 깃들여 있다. 활의 사용으로 우리 민족의 기상을 굳건히 했고 국난을 극복하여 오기도 했다. 이러한 민족정신과 역사가 예천에서 재조명되어 성대하게 펼쳐지게 된다니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갖게 한다. 예천세계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군민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다. 먼저 홍보에 노력을 하여 타지, 타국인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한다. 출향인들께서도 주변에 홍보하여 이번 기회에 예천을 같이 찾아주시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최 장소인 한천이 많이 정비되어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강변에 위치한 도효자 공원은 갖가지 시설을 갖추어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강 한편에서는 음악분수가 아름다운 선율에 맞추어 춤을 추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축제가 외적으로나 내용에 있어서도 훌륭한 축제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여야 많은 사람들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으로 주민 모두가 친절을 실천하여 방문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특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께서는 친절히 안내하고 위생시설도 정비하여 예천의 이미지를 더 좋게 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또 청정 예천의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모두가 집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 정돈을 했으면 한다. 특히 평소에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쓰레기 분리 배출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예천세계활축제는 예천의 전통과 역사성에 비추어볼 때 아주 적합한 축제라고 생각한다. 추진위원회가 앞장서서 실행에 만전을 다하고 군민과 출향인 모두가 주인정신과 애향심을 발휘하여 적극 참여한다면 예천세계활축제는 성공리에 개최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醴泉新聞 2014년 09월 25일 (목) 1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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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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