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자랑3971:변명대(2)-변명우(1)
작성자장병창 @ 2015.04.12 06:12:13

  예천의 자랑(3971) : 변명대(2)-변명우(1)

---

 

 

  변명대 [專門資料] : 한우 수정란 생산에 있어서 체외숙성의 생물학적 요인 III. 소 난포란의 체외성숙에 있어서 단백질 변화/ 변명대, 박용수, 이재협 ...  | The Korean Society of Embryo...(daum 2010)

 

  변명대 [專門資料] : 본 실험은 한국재래산양에 있어서 분만 후 초기에 prostaglandin (TEX)$F_{2{alpha}}$(/TEX)(PG (TEX)$F_{2{alpha}$(/TEX))의 투여가 호르몬 농도 및 난포발육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던 바 그.../ 변명대, 함태수  | 한국가축번식학회(daum 2010)

 

  변명대 [專門資料] : 본 연구는 한국재래산양 16두를 공시재료로 사용하여 분만 전 12일부터 분만 후 1일까지 경정맥의 혈장 중 luteinizing hormone, prolactin, estradiol-17(TEX)${eta}$(/TEX) 및prostaglandin F(TEX)$_2$(/TEX)의.../ 권춘수, 변명대  | 한국가축번식학회(daum 2010)

 

  변명대 [專門資料] : 본 연구는 체외에서 한우 난포란의 핵성숙과 그 후의 초기 배발달에 있어서 체외성숙 배지에 아미노산의 첨가가 난포란의 제1극체(PB) 출현율, 배발달율 그리고 배반포의 세포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변명대, 박용수, 김소섭 ...  | 동물  번식학회(daum 2010)

 

  변명대 [專門資料] : Effects of Oocytes Maturation and Fertilization Time on In Vitro Production and Quality of Korean Native Cattle/ 본 연구에서는 in vitro에서 성숙된 난자의 핵성숙(Polar Body extrusion)에 소요되는 시간과 배반포 단계로의 발달능력 사이의 관계를 비교하여 조기에 발달능력을 가진 embryo를 선발할 수 있는 IVP 체계를.../ 변명대, 박용수, 최수호 ...  | The Korean Society of Embryo...(daum 2010)

 

  변명대 [專門資料] : 한우 난자의 체외성숙 시간에 따른 세포질 내 단백질 합성의 변화  소 난자의 체외성숙 과정에서 세포질 내 단백질의 생산과 축적의 변화는 핵 및 세포질 성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 난자의 성숙과 관련된 특정 단백질의 종류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따라서 본.../ 박용수, 박흠대, 변명대  | 한국동물번식학회(daum 2010)

---

 

  변명우(邊明宇) : 1954- ,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본관은 원주, 용문초등(40회), 예천중, 예천농고, 영남대, 고려대 대학원 식품가공학과 졸업, 일본 교토대 식품공학(방사선식품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한국원자력연구소에 입사하면서 20년 이상 방사선을 식품에 이용하는 기술을 연구하는데 바쳤다. 그를 중심으로 한 방사선식품연구팀은 과학기술부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과제 수행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에서 박사 후 과정으로 이 분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내한하는 이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1993년 일본 교토대에서 식품 생명공학 박사학위를 딴 그는, ‘방사선을 이용한 식품생명공학 기술에서는 우리가 세계에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현재 BT(생명공학기술), RT(방사능이용기술)를 병용해 우수한 효능의 백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 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NT(나노기술)와 RT의 융합 등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면서 세계적인 과학기술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되었다. 그는 방사선으로 식용 속의 알레르기 및 발암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먹는 음식에 방사선을 쪼인다고 하면 당장 기겁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양이 가정의 전자렌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정도에 불과해 안전합니다. 미국에서는 학교 급식에 방사선 처리를 한 육류를 공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방사선 처리를 한 식품이 시판되지 않지만 수출품 중에서는 3천억 원어치 정도가 방사선으로 처리되고 있다. 대부분 방사선을 쪼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식품 내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연구 과정에서 식품에 방사선을 쪼이면 이온화 에너지에 의해 유해 물질의 분자 구조가 바뀐다(광분해)는 이론을 확립하고 실증 연구를 통해 이를 세계 최초로 실용화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또 열이나 효소에도 강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방사선으로 광분해한 뒤 기존의 식품 알레르기 제거 방법처럼 효소 처리를 하면 독성 물질이 쉽게 분해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식품 종류에 따른 적절한 방사선 조사량을 정리했다. 그는,  ”이 기술은 효소 처리, 유전자 조작법 등 기존 알레르기 물질 제거법 등에 비해 간편하고 식품 성분에도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사선을 쪼인 식품을 놓고 임상 실험을 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방사선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알레르기 환자들 뿐 아니라 의사들의 동의를 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는 이와 관련한 논문을 잇따라 발표, 의학계의 신뢰를 쌓으면서 아주대병원에서 3년여 동안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했다. 그가 이 연구를 처음 시작한 것은 1999년 무한 경쟁의 과학기술계에서 BT, RT, NT 등 독자적인 영역에서 선진 기술을 따라 잡기 어려우므로 RT를 BT, NT 등 다른 기술과 융합시켜 독자적인 기술로 진출하면 국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현재, 다국적 화장품회사인 한국콜마(주)와 함께 화장품을 생산하는 벤처회사를 설립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첨단방사선이용연구개발단 방사선이용연구부 부장, 미국항공우주국 FTCSC 겸임교수이다.(國民日報 2003.6.18, people.naver.com 2004, 엠파스 人物檢索 2004)

 

  변명우 [記事] : Bywoong 블로그/ 한국, 우주를 가다./ 2008/04/08 12:58/ ◆우주인 탄생, 과학기술 너머 '문화적․국가적 행사' : 우주인 탄생과 관련해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현장 반응이 많았다. ETRI의 한 박사는 "우주로 올라갈 때 세부적인 기술들이 많겠지만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이 생긴 것은 문화적 현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한반도의 의식이나 시선이 내부에만 갇혀져 있다. 정치․교육 등 내부문제에서 벗어나 넓은 시각에서 고민을 해야 비전이 생긴다."며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멀리 보고 있는 사람이 이소연 씨"라고 말했다. 정명희 한국화학연구원 박사도 "우리가 살지 않는 행성에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무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런 일들이 과학기술의 힘으로 실현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우주인 탄생을 국가 과학기술력의 자부심으로 받아들이는 시각도 많다... ◆우주기술은 과학기술의 총화… "과학 분야 새 전기 마련할 것" : 우주관련 기술로 파급되는 과학적 효과에 대한 기대도 곳곳에서 나왔다. 우주선 발사와 관련한 기술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는 기계․생명․천문 분야 등 연관 연구기관으로부터 이다... 핵융합 연구나 방사선 과학도 우주 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변명우(邊明宇, 1954- , 龍門初, 醴泉中, 醴泉農高 卒業) 韓國原子力硏究所 井邑放射線科學硏究所長은 "2월 22일경 유인화성탐사계획500(Mars 500)에 참여토록 허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우주생활지원시스템의 모든 부분이 산업체에 스핀오프돼 제품 개발 등으로 좋은 결과를 보일 것"이라고 발혔다. 흔히 우주과학과 거리가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 '수학' 연구자들의 기대도 남다르다.  ◆우주로 쏘아 올리는 작은 희망… "과학자 긍지 돋우는 계기될 것" : 최근 침체됐던 과학계의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고 일반인이 과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견해도 있었다...(박태진․임은희 記者 대덕넷 2008/04/08 12:58)(daum 2009)

 

  변명우 [記事] : 선바이오즈 헤모힘 아톰미 블로그/ 대덕 연구소 기업 1호/ 방사선 이용 화장품 생산/ 선바이오텍(대표 김치봉)은 원자력연구소와 화장품 전문기업인 한국콜마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 관련 기업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력과 민간기업의 경영 노하우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기업모델인 셈이다. 특히 원자력연의 기술출자를 통해 설립됐다는 점에서 창업 당시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선바이오텍은 지난해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 1호'로 선정돼 더욱 알려져 있다. 현재 방사선 이용기술과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의 융합을 통해 화장품과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을 개발, 생산한다. 이 기업의 간판제품은 헤모힘. 이 제품은 당귀, 천궁, 백작약 등 한국 고유의 생약재 3종을 혼합 제조한 순수 생약복합조성물로 생약재에서 단순히 성분을 추출한 것이 아니라 생명공학-방사선 융합기술을 이용, 각 생약재의 우수 성분을 새롭게 구성해 만든 신물질이다. 헤모힘의 우수성은 대단하다. 국내 고유 기술로 개발된 생약복합조성물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된 첫 신물질이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중 면역기능 개선 효능부문에서 제1호로 인정을 받았다. 뿐만 아니다. 지난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았고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특허를 취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헤모힘은 항암치료 보조기능성 식품으로 원자력병원 임상결과 암 치료환자 중 60% 가량이 회복속도가 빨라졌고 염증이나 구토와 같은 부작용이 줄어들어 80% 가량이 기력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을 정도로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원자력연 변명우(邊明宇, 1954- , 龍門面 上金谷里 出身, 龍門初, 醴泉中, 醴泉農高 卒業, 韓國原子力硏究所 井邑放射線科學硏究所長) 박사가 기술이전 한 미백 및 항균화장품인 `노블티'도 헤모힘에 이어 선바이오텍의 매출 효자제품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노블티는 일반 화장품과는 달리 천연물질에 방사선을 노출시켜 불순물과 냄새를 제거한 고순도 정제방식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화장품 입자가 나노 수준에 불과해 피부 흡수력이 뛰어나 미용효과에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방사선과 나노, 생명공학, 다중캡슐화 기술이 융합된 기능성 나노화장품 내추럴 티(여성5종 바디3종, 남성2종), 뷰티 타임 등은 피부 미백과 항산화, 주름 제거 및 향균효과 등의 생리 효능이 탁월한 천연물 소재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선바이오텍은 앞으로 개별인정형 건강식품과 일반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이들 제품을 전문의약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원자력연구소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제조기술의 노하우와 탄탄한 유통망을 갖고 있는 한국콜마를 적극 활용, 기술과 자본, 마케팅 등을 아웃소싱 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치봉 대표는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 1호에 걸맞는 성공모델을 창출해 낼 계획으로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먹고 바르는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입지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준기 記者)(daum 2009)

 

  변명우 [記事] : 동영상관 블로그/ 정읍방사선연구소 "고마워요. 이소연../  2008/04/17 11:29/ 우주음식 4종 개발, 불고기·비빔밥도 개발 중 : "우리 음식과 우주식품기술을 세계에 알린 이소연 씨, 감사합니다!" 한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 씨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동료와 함께 먹은 김치와 라면, 수정과, 생식바를 개발한 전북 정읍시 신정동의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식품생명공학팀은 "우리가 개발한 우주식품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쳤다"며 기뻐했다. 연구소가 우주식품 개발에 나선 것은 2003년 "방사선과 식품공학 기술을 융합한 우주식품에 도전해 보자"는 변명우(邊明宇, 1954- , 龍門面 上金谷里 出身, 龍門初, 醴泉中, 醴泉農高 卒業) 韓國原子力硏究所 井邑放射線科學硏究所 所長의 제안에 따라 시작됐다. 이후 연구원 10여 명이 5년 가까이 우주식품 개발에 매달린 끝에 2008년 2월 러시아 국립과학센터(SSCRF) 산하 생의학연구소(IBMP)로부터 김치, 라면, 수정과, 생식바 등 4종의 식품과 포장재를 우주용으로 인증 받았다.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우주용 식품 개발에 성공한 것. 우주용 김치 개발을 위해 연구원들은 김치를 담그고 방사선을 쐬고 포장하는 작업을 수백 번 반복했다. 맛과 멸균 상태를 확인하느라 수많은 밤을 지새운 끝에 김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냄새를 크게 줄였고 방사선을 이용해 박테리아를 제거했다. 우주 라면은 물의 최대 온도가 70도에 불과한 우주 환경을 고려해 낮은 온도에서도 면이 잘 익도록 개발했으며, 기능성 식품인 생식바는 열량 및 영양소 함량을 크게 높였다. 수정과는 우주인의 식욕증진을 위해 분말형태로 개발됐다. 하지만 무중력을 견디면서 우주까지 음식을 담아가는 특수 용기와 포장재 개발이 문제였다. 이 기술은 전략물자로 분류돼 미국과 러시아가 철저히 해외 반출을 금지해 연구원들은 해외출장을 다니고 관계자들을 설득해 샘플을 얻고 각종 학회에서 정보를 수집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결국 연구소는 우주선 안에서 국물이 흩날리지 않도록 국물 흡수와 압력 평형 기능을 갖춘 전통 발효식품 포장용기도 개발했다. 결국 2007년 7월 세계에서 세 번째 방사선을 쐰 우주식품과 보관용기, 포장재를 개발해 2008년 2월 러시아 국립과학센터로부터 인증을 받아 이번 우주여행에 당당히 선을 보이게 됐다. 연구소는 이번 성공을 계기로 미국과 러시아가 2030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화성 유인우주선 착륙계획에 참여할 기회를 잡았고 앞으로 화성 왕복 및 체류기간을 포함한 500일간 보관 가능한 우주 음식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현재 이들 식품 외에 전주비빔밥과 불고기, 식혜 등 우주식품을 개발 중이며 내년까지 러시아 생의학연구소(IBMP)의 인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kdaq.empas.com/knote/view.html?num=1097928 (daum 2009)

 

  변명우 [記事] : 원자력 미래가치 올바르게 보자/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변명우(邊明宇, 1954- , 龍門初, 醴泉中, 醴泉農高 卒業)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이용연구부장/ 미래학자들은 21세기에 인류가 에너지, 환경, 식량의 세 가지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화석연료의 과다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한다. 또 이상기후현상은 폭우나 가뭄과 같은 엄청난 자연재해를 유발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결국 농업생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어 인류의 식량부족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 에너지, 환경, 식량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인과관계에 있으며, 에너지 문제가 핵심이라 하겠다. 화석연료가 고갈되어가고 있지만 태양열, 풍력, 조력, 지열 등을 활용한 대체에너지는 인류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1%에도 못 미친다. 반면 원자력은 인류가 필요로 하는 막대한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으면서도 환경친화적이어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체수단이라 하겠다.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 세계 6위국이며, 일상생활에도 다양한 방사선 이용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병원의 X레이 촬영이나 방사선 치료와 같은 의료기술이 대표적이다. 인류가 생산한 식량자원의 20~50%는 보존 및 소비과정에서 미생물이나 곤충 등에 의하여 손실된다. 이런 문제 대처에도 방사선이 이용된다. 식량증산을 위한 우량 품종 개발에도 이용된다. 생명공학에서는 생체의 생명현상 규명이나 생체분자의 구조 규명, 첨단 의약품 개발 등에 필수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공업 분야에서는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의료나 예술공연 등에 사용되는 레이저도 사실은 방사선 이용연구의 결과이다. 고분자, 반도체, 전도체, 연료전지 등의 산업재료의 생산에 이미 방사선이 산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첨단 기술인 나노기술에도 방사선의 이용은 필수적이다. 이렇듯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은 에너지, 환경,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수단의 하나임과 동시에 21세기의 새로운 과학기술을 창출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유형무형의 성장 동력이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며, 도전과 극복을 통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여놓아야 할 공존의 대상인 것이다. 변명우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이용연구부장(서울新聞  2005-10-24)(daum 2009)

 

  변명우 [記事] : [科學한국의 주역들 ⑻] 한국원자력 연구소 변명우(邊明宇, 1954- , 龍門面 上金谷里 出身, 龍門初, 醴泉中, 醴泉農高 卒業, 韓國原子力硏究所 井邑放射線科學硏究所長) 박사/ '방사선으로 식품 속의 발암물질을 제거한다.' 한국원자력연구소 변명우(49) 박사는 원자력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식품가공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한 과학자다. 그는 최근 20여 년 간 원자력의 식품분야 활용문제를 집중 연구, 방사선으로 식품의 알레르기 및 발암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생명공학기술(BT)과 방사능이용기술(RT)의 융합, 나노기술(NT)과 RT의 융합 등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면서 세계적인 과학기술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ꡒ먹는 음식에 방사선을 쪼인다고 하면 당장 기겁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양이 가정의 전자렌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정도에 불과해 안전합니다. 미국에서는 학교급식에 방사선 처리를 한 육류를 공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ꡓ 현재 국내에서는 방사선 처리를 한 식품이 시판되지 않지만 수출품 중에서는 3000억 원어치 정도가 방사선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변 박사는 소개했다. 대부분 방사선을 쪼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식품 내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변 박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알레르기 물질과 발암성 물질인 나이트로자민까지 제거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변 박사는 연구과정에서 식품에 방사선을 쪼이면 이온화에너지에 의해 유해물질의 분자구조가 바뀐다(광분해)는 이론을 확립하고, 실증연구를 통해 이를 세계 최초로 실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변 박사는 또 열이나 효소에도 강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방사선으로 광분해한 뒤 기존의 식품 알레르기 제거방법처럼 효소 처리를 하면 독성물질이 쉽게 분해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와 함께 변 박사는 식품 종류에 따른 적절한 방사선 조사량을 정리했다. 변 박사는 ꡒ이 기술은 효소 처리, 유전자 조작법 등 기존 알레르기 물질 제거법들에 비해 간편하고, 식품 성분에도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ꡓ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사선을 쪼인 식품을 놓고 임상실험을 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방사선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알레르기 환자들뿐만 아니라 의사들의 동의도 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 변 박사는 이와 관련한 논문을 잇따라 발표, 의학계의 신뢰를 쌓으면서 아주대병원서 3년여 동안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했다. 변 박사가 이 연구를 처음 시작한 것은 지난 1999년. 무한경쟁의 과학기술계에서 BT, NT, RT 등 독자적인 영역에서 선진기술을 따라잡기 어려우므로 RT를 BT, NT 등 타기술과 융합시켜 독자적인 기술을 창출하면 국제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게 변 박사의 설명. 변 박사는 현재 다국적 화장품회사인 한국콜마㈜와 함께 화장품을 생산하는 벤처회사를 설립하고 있다.

 

  예천농고를 졸업한 변 박사는 전공을 살려 영남대와 고려대 대학원에서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지난 1983년 한국원자력연구소에 입사하면서 20년 이상 방사선을 식품에 이용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데 바쳤다. 변 박사를 중심으로 한 방사선식품연구팀은 이제 과학기술부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과제 수행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에서 박사 후 과정으로 이 분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내한하는 이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1993년 일본 교토대에서 식품 생명공학박사 학위를 딴 변 박사는 ꡒ방사선을 이용한 식품생명공학기술에서는 우리가 세계에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ꡓ며 ꡒ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현재 RT, BT를 병용해 우수한 효능의 백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 등을 개발 중ꡓ이라고 밝혔다. ◇ 키워드―알레르기식품 : 식품 알레르기란 식품의 성분으로 인한 면역 과민 반응으로, 주로 단백질에 의해 발생한다. 소화불량, 구토,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나며 심하면 호흡곤란, 천식 등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160여종의 알레르기 유발식품 중 계란, 우유, 땅콩, 메밀, 새우, 게, 대구 등이 알레르기를 잘 일으킨다. 한편 나이트로자민은 식품첨가제인 아질산염과 단백질 성분 중 아민류가 결합해서 생기는 발암물질로, 육류제품 훈제품 치즈 맥주 등의 식품에서 주로 검출된다.(출처: 국민일보 2003.06.18 / 박찬희 기자)(daum 2009)

 

  변명우 : 정읍 神話! 변명우 박사를 벤치마킹하라/ [리더십 大해부]촌동네 이미지, 첨단으로 바꾼 '과학자' / '정읍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대 호남평야가 시작되는 곳. 쌀농사를 바탕으로 농경산업이 발달한 곳. 쌀 가격 폭락, 한미FTA 등으로 경제가 힘 없이 주저앉아 27만 인구가 13만으로 줄어든 곳. 전라북도 정읍. 지금 정읍은? 더이상 촌동네 정읍이 아니다. 첨단 과학동네. 방사선, 생명공학 등 첨단 과학산업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곳. 과학기술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 묻어나는 곳 등으로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정읍이 이러한 이미지를 구축하기까지 끊임없이 이유 있는 고집을 지켜온 사람이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정읍 방사선 연구원의 변명우 박사다. 그의 리더십을 해부한다. ◆ 고집 1 '뚜렷한 비전'…미래에 대한 확신, 절대 포기마라 :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이 '발전(發電)'에만 총력을 기울였던 1990년대. 변 박사는 원자력연구소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방사선 연구'를 주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돌아온 반응은 냉담뿐. 속된 말로 '뉘집 개가 짖는구나'하는 꼴이었다. '미래인들은 방사선과 함께 살아간다.'는 믿음을 절대 굽히지 않았던 변 박사. 선진국은 1980년대부터 원자력과 관련해 비 발전 분야 투자가 진행된 것을 보아도 이미 대세는 '방사선 연구 쪽으로 기울어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변 박사는 캐나다 사스카툰을 찾았다. 벤치마킹을 위해서다. 농업중심지였던 사스카툰은 정부의 적극 지원 아래 농업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려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했고, 세계가 주목하는 단일 기술 집적단지로 자리 잡았다. 귀국한 뒤 변 박사는 반드시 캐나다 사스카툰 클러스터를 정읍으로 옮겨오겠다고 작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선 우리나라 방사선 연구의 실력부터 입증해 보여야겠다고 판단했다. 반대하는 연구원들 마인드부터 변화시키기 위해서다. 변 박사는 방사선 관련 분야에서 매년 15~20여 편의 논문을 쏟아냈다. 20여 년 동안 연구를 진행하면서 해외 논문 게재 건수만 200여 편. 국내 논문 게재 건수까지 총 5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변 박사의 연구 성과는 연구원 자체 평가에서 10년 동안 줄곧 최우수 과제에 선정됐다. 이렇게 역동적인 연구를 진행하면서 변 박사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연구원들 사이에서 '방사선 연구'가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변 박사가 처음 방사선 연구원 설립 아이디어를 낸지 10여년이 흐른 뒤, 방사선 연구원이 정읍이라는 도시 위에 새롭게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변 박사는 방사선 연구원 설립에 앞서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 ◆ 고집 2 '커뮤니케이션'…반대를 움직이는 방법? '마음과 마음 맞닿는 것' :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대. '방사선'이라고 하면 인체에 위험한 것인 줄로만 알았던 주민들이 연구원 설립 자체를 반대하고 나섰다. 건물 공사 자체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시청이나 역 앞에서 반대 시위가 끊이질 않았다. 정읍 농부들이 곡괭이와 삽을 들고 변 박사를 위협하기까지 했다. 변 박사는 물러서지 않았다. 각종 지역 반상회와 모임을 찾아 다녔다. 주민들이 '오면 가만 안 놔둔다.'고 협박해도 쳐들어  갔다. '방사선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득 작업을 필사적으로 펼쳤다. 방사선 연구원 설립 공청회, 연구 설명회, 간담회, 토론회 등 온갖 방사선 연구 홍보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여 나갔다. 1년 반의 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주민들의 마음이 열렸고, 연구원 건립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결국 지난 2006년 10월 수백 여 명의 주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연구원 개원식을 가졌다. 현재 방사선 연구원은 정읍 시민들의 보물로 여겨진다. 정읍 택시를 타고 '방사선 연구원 가자'하면 가격을 할인해줄 정도.

 

  ◆ 고집 3 '성과체크'…성과 못 내면 연구원 자격 없다 : 변 박사는 철저한 성과중심 마인드 보유자다. 그가 생각하는 연구원의 성과는 연구를 통해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거나, 국민의 복지에 기여를 하거나,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것. 연구를 통해 이 세 가지 중 적어도 한 가지는 만족해야 그것이 진정한 연구라는 것이다. 변 박사는 신입 연구원들에게 "2년 안에 연구원으로서 성과를 못 내면 연구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교육 시킨다. 또, 객관적이고 철저한 능력 위주의 평가를 통해 나이의 적고 많음이나 경력의 적고 많음에 관계치 않고 능력 있는 사람을 과제 책임자 자리에 앉힌다. 여기에 매달 두 번에 걸쳐 진행하는 '방사선 융합기술 연구회'를 만들어 연구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분야의 연구를 전 연구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업, 환경, 농업, 식품 등 전 분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면서 융합 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고받는다. 연구회뿐 아니라 매달 한 번, 전 연구원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의 일관된 주제는 '연구원이 나가야 될 길'. 전 연구원이 사업화 마인드를 갖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변 박사는 "사람들이 너무 연구원들을 쪼아대는 것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연구원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들이고, 그러한 마인드가 연구원이라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기 때문에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변 박사는 교육과 토론 시간 운영과 함께 직접 연구원 개개인을 찾아 고충이나 의견을 듣는 일을 병행한다. 각 연구실을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드는 고민에서부터 가정사에 이르기까지 연구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이제 연구원들이 무슨 일만 생기면 달려와 이야기해준다. ◆ 고집 4 '자기계발'…늙을수록 할 일 더 많아진다 : 방사선 연구원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방사선 연구원을 '방사선 기술 사업화 밸리'로 키워나가면서 정읍이라는 도시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변명우 박사. 정년을 9년 앞둔 변 박사는 새로운 포부를 또 다시 그려나가고 있다. '동북아 지역에 방사선 동위원소 생산센터를 꼭 건립하고 싶다'는 꿈이다. 전 세계 방사선 동위원소 생산은 캐나다와 영국이 독차지 하고 있는데, 앞으로 동북아 시장은 한국에서 생산되는 동위원소가 지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변 박사의 목표다. 변 박사의 또 다른 목표는 '우주 방사선 연구를 위한 기술개발 시스템 완비'. 변 박사는 "앞으로의 시대는 우주를 바라봐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주를 향한 연구들이 속속 나와야 한다. 그러한 연구를 잘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완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그의 계획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설립되는 벤처기업들이 '시민주' 공모에 의해 탄생해 지역과 과학산업이 함께 부를 창출해 가는 신 모델을 만드는 것.  그는 경영 도서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연구만 잘 해서는 안 된다는 그의 확신 때문이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꿈을 이루게 한다고 믿는 변 박사. 그는 지금도 새로운 꿈을 위해 책장을 넘기고 있다./ (daum 2010)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