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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SKY벽을 허물고 ......
작성자서효창 @ 2015.04.16 13:31:42

대한민국 국가대표 가수(성악) 가운데 청주대 음대 출신의 연광철 서울대 교수 만큼 풍부한 경험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이도 없을 것이다. ‘살아 있는 구르네만츠’로 추앙받는 그는 바그너 오페라의 메카인 독일 바이로이트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가수이다. 연광철 서울대 음대 교수는 청주대를 졸업하고 그의 재능을 아까워하는 교수님의 추천으로 베이스의 산실인 불가리아 소피아 음대로 유학길에 올랐다. 여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자 "큰 고기는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며 또 한 번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로 향하게 된다.

졸업 후 1993년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하면서 도밍고로부터 "세계 오페라계에 떠오르는 보석"이라는 극찬을 들으며 현재까지 바그너오페라의 주역으로 독일 바이로이트를 대표하는 두 말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가수가 되었다. 올해만 하더라도 독일 드레스덴과 바이에른, 이탈리아 밀라노, 오스트리아 빈 등을 중심으로 스케줄이 빡빡하게 차 있다. 이렇듯 세계의 오페라 하우스들은 연광철의 탁월한 예술성과 화려한 이력에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며 음악적 완성도와 흥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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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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