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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4131) : 안종전-안주식-안준(1)(附 예천군 에어로빅체조, 20일 도대회 우승...축하합니다/예천방문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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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전 : 조선왕조실록/ 명종 13권, 7년(1552 임자 / 명 가정(嘉靖) 31년) 11월 4일(임오) 1번째 기사/ 궐정에서 염근인과 근근인들에게 물건을 차등있게 내리다/ 궐정(闕庭)에서 염근인(廉謹仁)에게 일등악(一等樂)을 내리라고 명했는데 근근인(勤謹人)들도 참석하였다. 각기 단목(丹木)·호초(胡椒) 등의 물건을 차등 있게 내렸고, 저물녘이 되자 각기 백랍촉(白蠟燭) 한 쌍씩을 내렸다. 호조 판서 안현(安玹), 우참찬 박수량(朴守良), 평안도 관찰사 홍섬(洪暹),【부임하지 않았었다.】 형조 판서 조사수(趙士秀), 대사성(大司成) 이명(李蓂), 예조 참의 이몽필(李夢弼), 좌승지 홍담(洪曇), 우승지 성세장(成世章), 대사간 윤춘년(尹春年), 판교(判校) 윤현(尹鉉), 우통례(右通禮) 윤부(尹釜), 장령 유혼(柳渾), 제용감 부정(濟用監副正) 우세겸(禹世謙), 사복시 정(司僕寺正) 박영준(朴永俊), 사복시 부정 임보신(任輔臣), 홍문관 교리 정종영(鄭宗榮), 부교리 박민헌(朴民獻), 공조 정랑 이증영(李增榮), 내섬시 직장(內贍寺直長) 김몽좌(金夢佐) 이상 19인은 염근으로 피선되었다. 상의원 직장(尙衣院直長) 김사근(金思謹), 의영고 직장(義盈庫直長) 조용(趙容) 이상 2인은 근근(勤謹)으로 피선되었다. 대사헌 이준경(李浚慶),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호신(任虎臣)과 주세붕(周世鵬), 동부승지(同副承旨) 김개(金鎧), 전 대사성 이황(李滉), 전한(典翰) 송찬(宋贊), 부장(部奬) 허세린(許世麟), 군기시 별좌(軍器寺別坐) 안잠(安潛), 행 사용(行司容) 김팽령(金彭齡), 사재감 정(司宰監正) 강윤권(姜允權) 이상 10인은 염근으로 피선되었으나 병으로 인하여 참여하지 못하였다. 외임(外任) 염근인(廉謹人)인 회령 부사(會寧府使) 이영(李榮), 강계 부사(江界府使) 김순(金洵), 나주 목사(羅州牧使) 오상(吳祥), 상주 목사(尙州牧使) 신잠(申潛), 밀양 부사(密陽府使) 김우(金雨), 온양 군수(溫陽郡守) 이중경(李重慶), 예천 군수(醴泉郡守) 안종전(安從琠), 강릉 부사(江陵府使) 김확(金擴), 신계 현령(新溪懸令) 유언겸(兪彦謙), 금구 현령(金溝懸令) 변훈남(卞勳男), 한산 군수(韓山郡守) 김약묵(金若默), 지례 현감(知禮縣監) 노진(盧?), 칠원 현감(漆原縣監) 신사형(辛士衡), 선산(善山)에 사는 전 군수(郡守) 김취문(金就文) 이상 14인에게는 각기 향표리(鄕表裏) 1습(襲)을 하사하였다. 사신은 논한다. 대저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거짓을 용납하지 않는 법인데 뽑힌 자들이 모두 자신을 반성해 보아 부끄러움이 없겠는가? 추천하여 뽑는 것이 정밀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물의가 비웃었을 뿐만 아니라 피선된 자들 가운데도 함께 참여된 것을 스스로 부끄러워한 자가 있었다. 당국자(當國者)인 윤원형(尹元衡)과 심통원(沈通源)은 참여되지 못하였으니 타오르는 불꽃같은 위세로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있었던가? 사신은 논한다. 피선된 가운데 몇 명의 염근한 선비가 어찌 없겠는가? 그러나 더러는 권귀(權貴)의 문(門)에 실절(失節)한 자도 있고 더러는 어두운 밤에 뇌물을 받은 자도 있는데 이들이 함께 뒤섞여 나와 아름다운 이름을 도둑질하여 술을 마시고 음악을 들었으니, 자신을 반성하여 보아 허물이 없는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더군다나 윤원형은 양양(梁楊)1267) 의 권세를 끼고 마음대로 탐욕을 부려 남의 것 빼앗기를 싫증낼 줄 몰랐다. 이런 일로 시랑(豺狼)의 마음을 고쳐 염근의 풍조를 일으킬 수 있겠는가? 나는 옳은 줄 모르겠다.
사신은 논한다. 내수(內需)·사탕(私帑)의 재정(財政)이 매우 급박한데 사연(賜宴)·사물(賜物)하는 것으로 청신(淸愼)한 사람들을 권면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아랫사람들이 나의 처사를 믿지 않는 데야 어쩌겠는가. 더구나 피선자(被選者) 속에 한두 사람은 합당한 자가 있지만, 기타는 소렴 곡근(小廉曲謹)1268) 일 뿐이어서 진위(眞僞)를 알 수 없고 무능한 자들까지 섞였으니, 식자들이 비웃었다. 또 탐욕하지 않음을 보배로 여기고 일처리를 제사(祭祀)처럼 공경히 하는 자가 없지 않았는데도 시재(時宰)가 살피지 못했으니, 이를 공선(公選)이라 할 수 있겠는가? /【태백산사고본】 10책 13권 74장 B면 /【영인본】 20책 104면 /【분류】 *왕실-사급(賜給) / *인사-선발(選拔) / *역사-사학(史學) / *예술-음악(音樂)/ [註 1267]양양(梁楊) : 양기(梁冀)와 양국충(楊國忠). ☞/ [註 1268]소렴 곡근(小廉曲謹) : 작은 청렴과 근신. ☞ (daum 2014)
안종전 : 조선왕조실록/ 明宗 13卷, 7年(1552 壬子 / 명 가정(嘉靖) 31年) 11月 4日(壬午) 1번째 기사/ 궐정에서 염근인과 근근인들에게 물건을 차등 있게 내리다/ ○壬午/命賜宴廉謹人于闕庭, 賜一等樂, 勤謹人亦參。 各賜丹木、胡椒等物有差, 至昏, 各賜白蠟燭一雙。 戶曹判書安玹、右參贊朴守良、平安道觀察使洪暹、【未赴任。】刑曹判書趙士秀、大司成李眞、禮曹參議李夢弼、左承旨洪曇、右承旨成世章、大司諫尹春年、判校尹鉉、右通禮尹釜、掌令柳渾、濟用監副正禹世謙、司僕寺正朴永俊、司僕寺副正任輔臣、弘文館校理鄭宗榮、副校理朴民獻、工曹正郞李增榮、內贍寺直長金夢佐十九人, 以廉謹被選。 尙衣院直長金思謹、義盈庫直長趙容二人, 以勤謹被選。 大司憲李浚慶、同知中樞府事任虎臣ㆍ周世鵬、同副承旨金鎧、前大司成李滉、典翰宋?、部將許世麟、軍器寺別坐安?、行司勇金彭齡、司宰監正姜允權十人, 以廉謹被選, 而因病未參。 外任廉謹人, 會寧府使李榮、江界府使金洵、羅州牧使吳祥、尙州牧使申潛、密陽府使金雨、溫陽郡守李重慶、醴泉郡守安從琠、江陵府使金擴、新溪縣令兪彦謙、金溝縣令卞勳男、韓山郡守金若默、知禮縣監盧?、柒原縣監辛士衡、善山居前郡守金就文十四人, 各賜鄕表裏一襲。/【史臣曰: “嗚呼! 夫人可欺, 惟天不容僞。 與選者, 其能皆無愧於內省乎? 推選不精, 故非但物議笑之, 被選之中, 亦自有羞與爲比者焉。 然當國之元衡、通源, 不得與焉, 燻灼之威, 亦有所不及乎!”】 /【史臣曰: “被選之中, 豈無數三廉謹之士哉? 然或失身於權貴之門, 或受賂於昏夜之間, 混然雜進, 徒竊美名, 飮酒聽樂, 內省無咎者, 幾何人哉? ?尹元衡挾梁、楊之勢, 肆貪濫之慾, 將至於不奪不厭。 此可以革豺狼之心, 而興廉謹之風乎? 臣未知其可也。”】 /【史臣曰: “內需、私帑之政方急, 而欲以此聳勤淸愼之人, 其於群下之莫予信, 何哉? 而況被選者, 其間雖有一二可人, 而小廉曲謹, 眞?莫知, 吹?之混, 識者笑之。 又況不貪爲寶, 執事如祭者, 不無其人, 而不見省於時宰, 是可謂公選乎?”】 /【태백산사고본】 10책 13권 74장 B면 /【영인본】 20책 104면 /【분류】 *왕실-사급(賜給) / *인사-선발(選拔) / *역사-사학(史學) / *예술-음악(音樂) (daum 2014)
안종전 : 청백리<조선조>/ 2010.01.04/ 고령(高靈) 목사(牧使) 김우(金雨) 미상 부사(府使) 이중경(李重慶) 광주(廣州) 이참(吏慘) 안종전(安從琠) 죽산(竹山) 군수(郡守) 김광(金擴) 연안(延安) 부사(府使) 유언겸(兪彦謙) 창원(昌原) 정랑(正郞) .../ //cafe.daum.net/jung1781/ 동래정씨 대구경북화수회(daum 2010)
안종전 : 청백리록(淸白吏錄)/ 2009.04.09/ ...金夢佐) 주세붕(周世鵬) 이황(李滉) 허세린(許世麟) 김팽령(金彭齡) 오상(吳祥) 김우(金雨) 안종전(安從琠) 유언겸(兪彦謙) 김약묵(金若默) 신사형(辛士衡) 송익경(宋翼璟) 동래(東萊) 전주(全州) 순흥(順興) 경주(慶州).../ //cafe.daum.net/kss4006/ 수원김씨는 다 모이세요(daum 2010)
안종전 : 朝鮮 中宗朝-湖堂.明宗朝-淸白吏.宣祖朝-大提學 出身 人名錄/ 2006.02.28/ ...(眞寶)허세린(許世麟)-양천(陽川) 김팽령(金彭齡)-경주(慶州) 오 상(吳 祥)-해주(海州) 김 우(金 雨) 안종전(安從琠)-죽산(竹山) 유언겸(兪彦謙)-창원(昌原) 김약묵(金若默)-강진(康津) 신사형(辛士衡)-영월(寧越) 송익경(宋翼慶) 윤 .../ //cafe.daum.net/jinsunglee/ 진성이씨 후손들이여!(daum 2010)
안종전 : 청백리(淸白吏)/ ...(金夢佐) 주세붕(周世鵬) 이 황(李 滉) 허세린(許世麟) 김팽령(金彭齡) 오 상(吳 祥) 김 우(金 雨) 안종전(安從琠) 유언겸(兪彦謙) 김약묵(金若默) 신사형(辛士衡) 송익경(宋翼慶) 동래(東萊) 전주(全州) 순흥(順興) 경주(慶州) 풍천.../ (daum 2010)
안종전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權晟 鄭光輔 鄭熊 金克悌 林萬根 崔克成 鄭世紹 柳忠寬 李殷雨 李無疆 金彦? 林億齡 金生海 盧大畜 愼希復 安從琠 李億祥 李? 李義臣 李? 趙惟誠 林希茂 洪仁範 愼喜男 已上到任遞歸年月俱不可考 盧從元 萬曆庚辰八月日到任.../ (daum 2010)
안종전 : 명종 7년 임자(1552, 가정 31) 11월 4일(임오)/ 궐정에서 염근인과 근근인들에게 물건을 차등있게 내리다./ 외임(外任) 염근인(廉謹人)인 회령 부사(會寧府使) 이영(李榮), 강계 부사(江界府使) 김순(金洵), 나주 목사(羅州牧使) 오상(吳祥), 상주 목사(尙州牧使) 신잠(申潛), 밀양 부사(密陽府使) 김우(金雨), 온양 군수(溫陽郡守) 이중경(李重慶), 예천 군수(醴泉郡守) 안종전(安從琠), 강릉 부사(江陵府使) 김확(金擴), 신계 현령(新溪懸令) 유언겸(兪彦謙), 금구 현령(金溝懸令) 변훈남(卞勳男), 한산 군수(韓山郡守) 김약묵(金若默), 지례 현감(知禮縣監) 노진(盧?), 칠원 현감(漆原縣監) 신사형(辛士衡), 선산(善山)에 사는 전 군수(郡守) 김취문(金就文) 이상 14인에게는 각기 향표리(鄕表裏) 1습(襲)을 하사하였다. [출처] 청백리 변훈남 <왕조실록> 내용 |작성자 우보(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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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식(韓國靑年指導者聯合會 慶南 昌原市支會 會長團 離就任) [記事] : 2013년 1월 14일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남·창원시지회 회장단 이·취임식(회장 안주식, 용궁면 출생, 대명PMC대표이사)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회원 및 내빈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강기윤 국회의원, 이상연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행사의 축하를 위해 보내준 쌀 화환(1천5백kg)은 적십자와 무료 급식소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전달되었다.(醴泉新聞 2013년 01월 30일 (수) 16:47:18)
안주식 : 축! 안주식/ 2012.11.22/ 안주식 친구가, 이번에 한국청년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창원시지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사스러움을 우리같이 나누며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cafe.daum.net/esel31/H6... 장평초등31 | 댓글 5(daum 2015)
안주식 : 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 2004.04.19/ 이창율,전구석) 대구에서 출발(윤기식,전용철) 거제도에서 출발(도경수) 창원에서 출발(안주식) 부산에서 모이기 시작(정해조,권성희,문호숙,윤정숙,장연옥, 장명순.../ cafe.daum.net/yong31/1H... 용궁중31 | 댓글 13(daum 2015)
안주식 : 안면도 1박 2일.. 갈무리 하며/ 2013.06.25/ 삼척, 창원, 고향 여러 친구들 먼 길 마다않고 웃으면서 참석해주신 친구들 .... 처음으로 나온 친구들.. 까정.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초대회장이신 안주식.../ cafe.daum.net/esel31/Hl... 장평초등31 | 댓글 2(daum 2015)
안주식 : 2010년 9월 정기산행/ 2010.09.06/ 9月 11日 산행 공지 집결장소 : 창원공설 운동장. 차량등록... 환자 및 골절환자든 목발 짚고도 갈 수 있는 곳 등반 후 저녁식사 예정 많은 참석 바랍니다. <등반대장 : 안주식>/ cafe.daum.net/ycpeople/... 재경남 예천 .. | 댓글 3(daum 2015)
안주식 : 대명피엠씨(주)(대표자: 안주식) 기업신용분석보고서.../ 2015.04.10/ 대명피엠씨(주) (대표자: 안주식)의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분석한 기업보고서입니다. - 본사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 - 최근 결산일자 : 2012.12.31.../ www.kisreport.com/p01/A0101M00... KISreport > 기업보고서(daum 2015)
안주식 : 고객중심, 고객만족, 고객사랑을 실천하는 현진/ 동곡1리 940 △호야로봇(강정호)=대구 북구 산격동 505 △SJH(박상칠)=경남 김해시 한림면 가동리 648-5 △대명PMC(안주식)=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72-25 △한솔시앤드엠(정흥식)=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망곡길17 △창훈산업.../ hjbill.co.kr/zbbs (daum 2015)
안주식 : 예천신문/ 지난 14일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남창원시지회 회장단 이·취임식(회장 안주식, 용궁면 출생, 대명PMC대표이사)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회원 및 내빈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ycnews.co.kr/news (daum 2015)
안주식 :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쌀 1,000kg 기증/ 2012년 12월 17일 (월) 11:19:42 장종석 기자 webmaster@ynnews.kr/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남창원시지회(회장 안주식)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형성)에 쌀 1,000kg을 기증했다. 한국청년지도자...(daum 2015)
안주식 : 따뜻한 손길… 생필품 지원·식사 대접·성금 기탁/ :: 경남신문/ 지역아동센터와 모범가정 등에 쌀 20㎏들이 250포대를 전달했다. ■청년지도자연합 창원지회 쌀 기증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창원시지회(회장 안주식)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무료급식소 등에 쌀 1240㎏을.../ www.knnews.co.kr/news (dau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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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 : 조선왕조실록/ 정조 49권, 22년(1798 무오 / 청 가경(嘉慶) 3년) 10월 5일(을미) 3번째 기사/ 길재의 시호를 바꾸고, 정붕·김육·안준의 시호를 정하게 하다/ 이익운(李益運)이 아뢰기를, “고려(高麗)의 충신 길재(吉再)를 금오 서원(金烏書院)에서 치제(致祭)하던 날 도내의 유생 수천 명이 신에게 정단(呈單)하였는데 바로 길재의 시호(諡號)를 개정하자는 일이었습니다. 옛날 선조(先朝) 때에 도신(道臣)이 진달한 데 따라 충절(忠節)이라는 시호를 내렸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방의 성리학(性理學)은 정몽주(鄭夢周)와 길재에 의해 창도(唱導)되었고 그 문하에 이르러서 천명(闡明)되었습니다. ... 또 아뢰기를, “판봉상시사(判奉常寺事) 안준(安俊)은 고려 말에 정몽주와 마음을 합해 쓰러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하다가 몽주가 죽은 뒤에 우현보(禹玄寶) 등과 함께 예천(醴泉)으로 장류(杖流)되었는데 그대로 그곳 노동(蘆洞)에 터를 잡고 살면서 호(號)도 스스로 노포(蘆浦)라고 한 뒤 늘 도롱이와 삿갓 차림으로 형적을 감추고 살다가 생을 마쳤습니다. 길재가 언젠가 그에게 글을 보냈는데 그 대략에 ‘강산도 옛날과 다르고 경치도 모습이 바뀌었네. 사방을 둘러봄에 온통 부끄러움뿐. 이쪽 오산(烏山) 역시 일월은 그대로나 구름은 자꾸 변하는데, 여기에 초막 짓고 낮을 밤 삼는다오. 행여나 지인(至人)을 다시 한 번 만났으면.’ 하였으니, 이것을 보아도 그가 길재와 뜻이 같고 도가 합치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태 절혜(節惠)6775) 의 의전(儀典)을 받지 못했으므로 영외(營外)의 다사(多士)가 연명(聯名)으로 정단(呈單)하기에 감히 진달드립니다. 해조로 하여금 품처하게 하소서.” 하니, 따랐다./【태백산사고본】 49책 49권 41장 A면 /【영인본】 47책 114면 /【분류】 *풍속-예속(禮俗) / *교육-인문교육(人文敎育) / *사상-유학(儒學) / *출판-인쇄(印刷) / *인사-관리(管理) / *역사-전사(前史) (daum 2014)
안준(安俊) : 여말선초, 개포면 경진리 검암(蘆浦里) 사람, 용궁면과 풍양면의 순흥 안씨 입향조, 호는 노포(蘆浦), 시호(諡號)는 충정(忠靖), 찬성사 문개(贊成事文凱)의 증손, 순양군 손주(順陽君孫柱, 中郞將)의 아들, 정몽주(鄭夢周)의 제자, 성리학을 정연(精硏)하여 고려 말 약관에 문과에 급제하여 우왕(瑀王) 때 연안과 남양 부사(南陽府使)를 거쳐 벼슬이 판봉상시(判奉常寺)를 하였다. 1385년(우왕 11) 전라, 충청, 경상 3도 체찰사(體察使)가 되었다. 이 때 고려의 운명이 다함에 우현보(禹玄寶), 이색(李穡) 등과 협심 부전(協心扶顚)하려다가 1392년(태조1)에 포은 정몽주(圃隱鄭夢周)와 같은 당으로 벼슬을 박탈당하고 경상도 의령현(宜寧縣)으로 귀양을 갔다. 조선 건국 초 여러 차례 벼슬에 불리었으나 스스로 귀양지를 예천 노포(蘆浦, 開浦面 京津里)로 정하니 도롱이와 삿갓으로 몸을 숨기고 평생을 마쳤다. 그가 임종 때 아들인 현감 수진(守眞)에게 유계(遺戒)하기를, "너의 아버지는 고려의 신하인데, 살아서 능히 종사(宗社)를 보전하지 못했으니 죽어서 어찌 조상을 뵙겠느냐? 부장(副葬)하지 말고 비석을 세우지 말라." 라고 하였다. 태종이 그의 절의를 가상히 여겨 시호를 충정(忠靖)이라고 하고, 세종은 특명을 내려 그 후손에게 벼슬을 주라고 하였다. 1512년 가을에 경상도 관찰사 안당(安塘, 後 左議政)은 도내 순행 중예천군에 도착하여 군 남쪽 건지산(巾芝山, 乾芝山, 虎鳴面 白松里 뒷산) 동향 유좌(酉坐)에 안준의 묘소가 있다고 하므로 후손을 찾아서 함께 배묘(拜墓)했는데 묘 앞에 비가 없는 것을 보고 이르기를, "충현(忠賢)의 묘소가 어찌 이다지도 쓸쓸한고?"라고 하며, "족현손(族玄孫)으로서 본도 방백(方伯)이 되었으니 감히 치성(致誠)을 다하여 비석을 세우지 아니할 수 있으리요." 하고 제(題)하여 "여계충신 노포안선생지묘(麗季忠臣蘆浦安先生之墓)"라고 하였다. 대사간 김응조(金應祖)가 예천 사림의 입사(立祠) 질문을 받고, 용궁 기천서원(箕川書院)에 제향하게 하였다. 그리고 묘액(廟額)을 상절사(尙節祠)라고 지었다. 1815년(순조 15)에 화재로 서적 등이 소진되었고, 6년 후인 1821년(순조 21)에 중수하여 현재까지 보전하고 있다. 그의 후손이 용궁면, 풍양면 등 군 일원과 안동군 풍천면(安東郡豊川面) 등에 세거하고 있다. [高麗史節要 32卷] : 1386년(우왕 12) 2월에 왕이 서해도(西海道)에 사냥하는데, 스스로 피리를 불고, 여자와 환관(宦官)은 노래를 불러, 밤낮으로 쉬지 않으니, 공급한 비용 거만(鉅萬)을 소비하여 여러 고을이 소란하였다...연안부사 안준(延安府使安俊) 등이 크게 술과 음식을 갖추어 우왕(瑀王)에게 향연을 배풀었는데, 우왕(瑀王)은 모두 내구(內廐)의 말로 상을 주었다. [高麗史節要 35卷] : 1392년(공양왕 4) 6월에 도평의사사(都評議司事)에서 전 연안부사 안준을 잡아 먼 지방으로 귀양보내고는 경력 장지화(經歷張至和)를 시켜서 왕에게 아뢰기를, "...난을 일으키려 하여 화기(禍機)가 급박하였으므로 미처 아뢰지 못하고... 외방으로 귀양 보내었습니다."라고 하였다.(襄陽誌 1661, 箕川書院事蹟, 嶺南人物考, 醴泉郡邑誌 1841 1895, 醴泉郡誌 1939, 朝鮮寰輿勝覽 1929, 竺山勝覽 1934, 嶠南誌 1937, 韓國人의 族譜, 韓國史大事典 1990, 禮鄕醴泉 1994, 醴泉新聞, 順興安氏世譜(1992), 高麗史, 高麗史節要, 嶺南人物考, 東國安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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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에어로빅체조, 20일 도대회 우승...축하합니다.
예천군 에어로빅체조(120萬 生活體育人 善意의 競爭 속 友情·和合 다졌다) [記事] : 영주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영주시내 일원에서 3일간 열전을 펼친 '제2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015년 9월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23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120만 생활체육인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단 개회식 입장시 사용하던 폭죽 등을 배재하고 각 시군의 특성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입장식을 통해 소모적 경쟁과 낭비가 없이도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대회 입장식의 전형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동아리로 구성된 120여명의 게릴라식 응원단은 각 경기장을 열렬한 응원으로 참가시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대회기간 중 영주시는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경북 민속주 & 막걸리 페스티벌'을 시민운동장 옆에서 개최해 대회장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역 주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5월 개최된 제53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의 경험을 살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도 시민 참여와 협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영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저력을 모아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22개 종목 대한 성적이 가려졌다. 대회결과... 에어로빅체조에서는 구미시가 우승, 경주시가 준우승,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우승, 청도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달년 記者, 권진한 記者, 慶北日報 201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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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1,304
예천군 방문('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이순신 將軍을 救한 忠과 孝의 故庄 醴泉을 訪問!!) [記事] : 우리 민족의 영웅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의 정신과 교훈을 계승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순신 만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me) 카페의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의 회원 40여명은 2015년 9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이순신을 구한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인 약포 정탁(藥圃 鄭琢)의 묘와 유물, 문화 유적지 등이 산재한 충과 효의 고장인 예천군을 방문했다. 이날 인솔자는 해군사관학교 제장명 교수로 서울·진해·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45명으로 19일부터 회룡포, 용문사, 초간정, 병암정 등을 둘러 봤으며, 20일은 금당실, 신라식물원, 도정서원을 비롯해 약포 대감의 영정과 유물이 보존되어 있는 정충사 등을 둘러본 뒤 돌아갔다. 한편, 약포 정탁 대감의 묘는 호명면 본리 새랄 또는 위라곡이라 불리는 부락 뒤에 있으며 조선 선조 때 명제상 약포 정탁(1526~1605) 대감은 이순신 장군이 간신들의 시기와 당쟁 속에서 역적으로 몰려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상소문을 올려 구명한 인물로 조선의 명재상 3승(영의정,우의정,좌이정)을 지낸 우리 예천의 자랑인 약포 정탁 대감이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5-09-20 오후 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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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무슬림 觀光客 사로잡을 準備 完了 : 이슬람 律法 맞춘 旅行서비스, 慶北道 ‘할랄투어’ 商品 開發 誘致마케팅 留學生 팸투어도) [記事] : 동남아권 무슬림 유학생들이 안동별신굿탈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함께 모였다. 앞으로 경북지역 관광지에 히잡을 둘러맨 무슬림의 모습이 증가할 전망이다. 경북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노력에 이어 동남아권 무슬림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쓰고 있다. 그동안 도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할랄투어(halal tour)가 가능한 상품을 개발했다. 할랄투어는 이슬람 율법에 따른 무슬림 생활양식에 맞춘 여행서비스다. 할랄은 ‘허용되는 것’이란 의미로 도는 이를 위해 식사(할랄인증 식당에서의 식사)와 기도편의시설(모스크, 기도실, 코란 및 나침반 배치 등), 여행편의(기도시간 안내, 숙소 내 코란 배치)서비스의 여행상품개발을 마쳤다. 도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수도권 소재 대학 유학중인 동남아권 무슬림 유학생 등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20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경북도 문화관광자원 팸투어를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무슬림 유학생 압둘 아지씨는 “안동과 경주에 대하여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실제로 방문은 처음이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많아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북도를 꼭 방문해야 할 것 같다” 며 “기회가 되는 대로 고국의 친구들에게 할랄투어가 가능한 경북도의 문화유산과 다양한 체험거리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무슬림권 지역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명이 예천과 안동, 경주를 방문해 할랄투어를 체험했다. 이들은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불국사, 첨성대 등 세계문화유산 답사를 비롯해 ‘실크로드 경주 2015’도 관람하고, 예천 국제 양궁장에서 양궁체험, 안동별신굿탈놀이 공연 관람과 경주 신라문화를 체험하고 할랄안동찜닭 등을 맛봤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중국 관광시장과 함께 미래 관광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해 경북을 찾는 해외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을 하며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사업인 팸투어는 국내외 홍보 인적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4차에 걸쳐 각 1박2일 일정으로 총 100여 명의 수도권, 중화권, 무슬림권, 일본권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김창원 記者 大邱日報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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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문경군인체육대회(陸·海·空軍別 5種 競技…‘極한 狀況’ 生存競爭 펼친다) [記事] : 다음달 경북 문경을 비롯해 김천, 상주, 예천, 영주, 안동, 영천, 포항 등 경북지역 각 시·군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군인들의 축제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군인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군인 올림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는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리는 육상과 마라톤 등 익히 알려진 종목들과 함께 일반 올림픽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경기종목들도 치러져 눈길을 끈다.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경기종목은 모두 24개 종목이다. 먼저 메인스타디움이 있는 문경에서는 육상 전 종목과 축구, 유도, 레슬링, 펜싱, 태권도, 근대5종, 싸이클, 마라톤 등 9개 종목이 열린다. 포항시에서는 해군5종, 요트, 고공강하, 철인3종 등 4종목이 진행되고 영천시에서는 육군5종과 사격 등 2개 종목이, 상주시에서는 핸드볼 1종목, 김천시에서는 수영과 배구 2종목, 안동시에서는 농구와 골프 등 2종목, 영주시에서는 복싱과 오리엔티어링 등 2종목, 예천군에서는 양궁과 공군5종 등 2종목이 열린다. 특히 전 세계 군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대회가 세계군인체육대회인 만큼, 경기종목에는 ‘육군 5종’과 ‘해군 5종’, ‘공군 5종’ 등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선 종목들이 포진해 있다. 올림픽과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이은 세계 3대 국제 스포츠 대회라는 규모만큼이나 세계군인체육대회만의 경기들도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비행감각과 생존능력 평가하는 ‘공군 5종’ : 공군 5종은 1948년 프랑스 공군 지휘관인 에드몬트 페팃(E. Petit)에 의해 만들어졌다. 당시 페팃은 조종사 훈련의 방안으로 체력 테스트, 자기 방어 등을 전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스포츠 대회를 구상했다. 경기종목은 비행경기와 스포츠 경기로 운영된다. 비행경기는 개최국의 경제, 비행안전, 기술적 문제와 참가국 부족 등으로 스포츠 경기와 동시 개최가 불가능한 경우 제외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는 10m 권총사격, 수영, 펜싱, 볼다루기(장애물 농구), 장애물 경주, 오리엔티어링 세부종목별로 경기하고 합산한다. 비행경기는 개최국 조종사가 조종하는 항공기에 탑승해 항법사(Navigator)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종목은 공군이라는 군 특성이 반영된 경기로 경기에 앞서 경기위원회로부터 적절한 시간을 두고 지정된 삼각항로의 좌표, 방위, 지도, 이륙시간 등을 제시한 임무문서를 전달받아 미리 운항계획을 제출한다. 경기가 시작되면 선수는 주최국 조종사가 비행하는 복좌식 항공기에 항법사로 참가해 고도 600피트에서 약 40분간 삼각 항로를 따라 비행하게 되며 사전에 제출한 계획과 얼마나 오차가 나는지를 따져 점수를 매긴다. 이와 함께 공군 5종에 포함된 스포츠 경기는 항공기가 불의의 사고로 격추됐을 때 탈출한 조종사가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하는 종목들이다. 사격은 10m 거리에서 4.5㎜ 구경 공기총을 사용해 표적을 맞춰 점수를 계산하고 수영은 실내 25m 혹은 50m 수영장을 이용한다. 펜싱은 일반 올림픽 규칙을 통해 경기를 치르고 볼다루기는 농구 자유투를 여러 방식으로 진행해 시간 및 정확도를 평가한다. 장애물 경주는 육군5종에 포함된 장애물 달리기와 유사한 코스를 달리게 된다...(김상만·전규언·김정석 記者 大邱新聞 2015-09-20,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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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생태관(家族新聞·文化體驗·만들기…放學生活 ‘한눈에’ : 용산초, 學年別 課題 展示) [記事] : 대구 용산초등학교는 여름 방학동안 학생들의 알찬 방학을 보내면서 얻게 된 결과물을 2015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학년별로 다양하게 전시하였다. 이번 방학 과제물은 학년별로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필수 과제 및 선택 과제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여름 방학 동안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스스로 학습하며 또한 가족과 다채로운 체험을 해보도록 하였다. 여름 방학이 끝난 후 학생들이 제출한 다양한 학습 결과물을 학년별로 복도를 이용하여 전시함으로써 본교 학생들에게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자신의 방학 생활을 되돌아보게 하기도 하였다. 특히 서관 3층에 마련된 2학년의 방학과제물 전시회 코너에는 가족신문, 체험보고서, EBS방학생활 시청 기록, 바른 글씨 쓰기, 만들기, 독서기록과 문화체험 기록들로 가득한 미르뫼 인증교재 등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을 들인 과제물들로 인해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2학년 한 학생은 “장래 꿈이 곤충학자인데 방학 동안에 가족과 함께 예천곤충생태관을 찾아가서 여러 가지 곤충을 관찰하고 계곡에서 캠핑도 하면서 다양한 곤충을 직접 찾아봄으로써 진로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방학과제물 전시회를 관람하던 2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의 정성과 솜씨가 너무 훌륭해서 놀랐고 다음번에는 나도 좀 더 노력해서 잘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희자 교장은 “방학을 이용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한 계기가 되었으며 방학과제를 성실하게 해온 친구들이 너무 기특하다”고 전했다.(大邱新聞 2015-09-20, 2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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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