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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4142:안택수(2)(附예천방문1,307)
작성자장병창 @ 2015.10.03 06:12:20

  예천의 자랑(4142) : 안택수(2)(附 예천방문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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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은행들의 대출심사도 외형적 실적만 보니까 결국 규모는 작아도 잠재력 있는 기업들이 배제되는 문제가 있는데, 신보도 그런 것 아닌가요?  =“사실 이전까지 보증심사의 기준은 기업의 신용도, 즉 재무상태와 매출액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긴 하지만 이것만 보다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설립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잠재력이나 성장성이 큰 기업에 대한 지원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앞으로 성장이 정체되거나 후퇴할 소지가 있는 기업도 과거의 재무 상태나 매출액이 좋으면 지원받는 부작용이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보증심사 때 기업의 미래도 보는 쪽으로 심사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2009년에는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추가했고, 지난해에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심사기준으로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성장성이나 잠재성을 측정하기가 쉽지는 않을 텐데요?  =“꽤 오래 연구했습니다. 지난해 4월 미래가치를 측정하는 모형을 개발했는데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당시 삼성전자의 미래가치를 이 모형으로 추정했는데, 그 해 연말 주가와 거의 일치하더군요. 물론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야겠지만 어쨌든 미래 성장성을 보증심사 기준으로 도입한 뒤 부실률이 오히려 줄었습니다.”  ♦성장성 말고 일자리 창출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고 들었습니다.  =“지난해 신보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1인 10사 창업지원 캠페인’을 전개해 청년 창업을 지원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기업에 15조원의 보증을 지원해 9만9,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이중 청년 창업부문에서 발굴한 일자리가 2만1,000여명입니다. 올해도 일자리 창출 부문에 작년보다 5,000억원 증가한 12조5,000억원을 지원해 11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정부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화두를 꼽으라면 ‘공정사회 구현’을 들 수 있습니다. 신보도 이 분야에 대한 지원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이미 작년에 9개 대기업 및 4개 은행과 대ㆍ중소기업 상생보증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과 은행이 특별 출연한 199억원을 재원으로 대기업 협력업체에 2,823억원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하남시 등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신용보증제도는 다른 나라에도 있나요. 사실 일반인들은 상당히 생소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신용보증제도는 34년 전 일본에서 배워온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식은 보증기관 위에 재보증기관이 있어 신속한 의사결정이 어렵습니다. 반면 미국은 민간 금융기관에 정부가 돈을 주면 직접 보증심사를 하고 대출을 하는 위탁방식인데, 이것은 모럴해저드를 가져올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정부가 설립한 신용보증기관이 보증을 하는 만큼 모럴 해저드도 없고, 재보증기관은 없어서 위기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동남아 같은 개도국에선 드라마 뿐 아니라, 경제발전모델도 ‘한류’바람이 불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신용보증제도라면 개도국들에게 전수해줘도 좋을 텐데요?  =“관심들이 아주 많습니다. 개도국에 갈 때마다 우리나라 보증제도를 설명했더니 배우려는 열의가 대단합니다. 일단 작년에 베트남이 처음으로 한국식 신용보증제도를 정식으로 도입 했구요. 캄보디아에도 6개월째 우리 제도를 전수해주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역시 올해를 중소기업 지원의 원년으로 선포하면서 한국식 신용보증제도를 도입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신보도 금융 공기업입니다. 위기극복의 일등공신임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금융 공기업이다 보니 역시 ‘신의 직장’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사실 신보도 공기업 특유의 보수적이고 관료적인 문화가 뿌리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취임 초부터 이런 조직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해왔어요. 작년부터는 직원들이 좀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 의견을 자유롭게 내도록 GI(Great Innovation) 캠페인도 시작했지요.”

 

  ♦‘인사가 만사’라는 얘기도 있지만, 모든 혁신은 결국 인사개혁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이번에 드래프트제도라는 것을 도입했습니다. 부서장들이 자기 부서에서 함께 일할 팀장을 주고받는 것인데요. 희망부서에 지원을 했는데 만약 각 부서장으로부터 세 차례 ‘노(No)’를 받는 사람은 특별관리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내부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당장은 거북할 수 있겠지만 이런 시도들을 통해 결국은 좀 더 역동적인 조직문화, 일 잘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아울러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젊고 유능한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하고, 특히 일선 지점장으로 젊은 인재를 내보낼 생각입니다.”  ♦이사장께서는 기자에서 공직자로, 정치인으로, 그리고 지금 공기업 기관장까지 굉장히 많은 변신을 해왔습니다. 어떤 직업이 가장 좋던가요?  =“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은 가장 자유로운 직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부를 상대로 정책 견제를 하는 보람도 있었고요. 기자 역시 자유로운 직업이긴 했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직업입니다. 공기업 기관장은 통솔력과 리더십을 배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제 임기가 6개월여 남았습니다. 3선의 중진정치인이셨는데, 다시 그 쪽으로 돌아가실 건가요?  =“우선은 임기 마지막까지 신보가 가장 우수한 공공기관이 되도록 초석을 쌓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지역주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있는지부터 찬찬히 살펴봐야겠지요.”(대담=이성철 경제부장) ■약력 : ▦1943년 경북 예천 출생 ▦경북고·서울대 정치학과 졸 ▦한국일보 기자 ▦한국기자협회장 ▦보건사회부 대변인 ▦국민연금공단 재정담당 상임이사 ▦제15·16·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정리=최진주 記者 韓國日報 2011-01-09)

 

  안택수(안택수 信保 理事長 新年인터뷰, 口蹄疫退治하여 淸淨醴泉 名譽 되찾길 祈願...) [記事] : "중소기업 금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사이버 대출 장터'를 운영키로 했습니다." 예천군 풍양면 흔효리 출신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신년인사 첫 마디다.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뒤 신보이사장으로 취임한 안 이사장은 "기업이 사이트를 통해 보증대출을 신청하면 은행들이 이를 보고 대출조건을 제시하고 기업이 은행을 선택하는 "기존의 매출채권보험을 개선해 중소기업의 거래위험 부담을 줄이는 1석조 보험을 출시할 것"을 밝혔다. 안 이사장은 또, "지금까지 공급자인 은행 중심으로 금리가 결정되던 구조를 수요자인 기업 중심으로 전환하여 기업은 금리협상의 주도권을 확보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은행은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금리를 1% 내리면 중소기업들은 연간 4천억 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은행은 연간 900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이 사이트는 21일 오픈하지만 앞으로 은행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실제 작동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기존의 매출채권보험을 활용해 보험보장기능과 대출담보기능을 함께 갖춘 일석이조 보험을 이달 31일 출시한다."고 밝히고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해 납품대금 회수 위험성에 대한 보장을 받으면서 매출채권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안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을 추진, 채무자가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최소 채무부담액을 50% 추가 감면토록 할 방침으로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약 2만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실업 등 일자리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올해 11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창업기업 2만1천개에 2조3천500억원이 집중적으로 지원되고 창업초기기업의 보증료율 감면 비율도 0.3%로 확대 실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끝으로 "고향어르신 및 선·후배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구제역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모든 군민들이 하루 빨리 구제역을 퇴치하고 청정예천의 명성을 되찾아 줄 것"을 기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1-01-21 오후 12:25:05)

 

  안택수(안택수 信用保證基金 理事長 動靜) [記事] : 안택수(풍양면 출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011년 3월 10일 터키 앙카라 KGF 본사에서 파이크 야부즈 터키 신용보증기금 회장과 신용보증제도 전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醴泉新聞 2011년 03월 22일 (화) 21:07:29)

 

  안택수(안택수 信保 理事長 連任) [記事] :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년 연임에 성공했다. 2011년 6월 22일 신보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안 이사장의 연임 결정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로써 안 이사장의 임기는 2012년 7월 17일까지로 1년간 연장됐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기업, 준정부기관의 임원은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안 이사장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기업 성장성과 미래가치를 포함한 보증심사기법 개발과 온라인 대출장터 및 일석e조보험 등 효율적인 자금조달 제도를 개발해 중소기업 보증지원에 성과를 올렸다. 안 이사장은 예천 출신으로 한국기자협회장, 국민연금관리공단 재정이사, 한나라당 대변인, 제15·16·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嶺南日報 2011-06-23)

 

  안택수(안택수 信用保證基金 理事長 嶺南日報 CEO아카데미 特講) [記事] : “대구·경북 CEO들의 든든한 보루가 되겠습니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이사장(68)이 대구를 찾아 ‘경제 위기 극복과 신보 역할론’을 강조했다. 안 이사장은 2011년 11월 22일 영남일보 CEO아카데미 특강에서 “오늘 성서공단에서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대구 경제에 비전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정책자금과 은행 대출의 규제와 기준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로존이 흔들리고 세계 경제가 더블딥 공포에 휩싸인다는 비관론을 믿지 않는다.”면서 “위기일수록 대구·경북의 CEO들이 낙관적인 전망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안 이사장은 21일부터 김석동 금융위원장, 시중은행 부행장단과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출발해 청주, 광주, 부산의 기업인들을 차례로 만났다. 안 이사장은 “현재 국내외 경제 여건이 좋지 않다는 점을 정부도 인식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은행권이 담보대출 관행에서 벗어나 신용대출로 전환하면 기업의 자금줄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보 이사장 3년 임기를 마치고 1년 연임 기간 동안 1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신보 미래비전 2020’을 마련했다”면서 “3적(적정, 적기, 적량) 정책으로 중소기업에 정책금융을 원활하게 집행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방 강연은 대구가 처음이라고 밝힌 안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지역의 현실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소회를 밝혔다. 안 이사장은 “예천에서 태어나 8세 때부터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대구가 사실상 제2의 고향”이라며 “대구 발전을 위해 북구에서 국회의원을 3번이나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대구는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경북고 출신인 안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몸을 담았다. 이후 1996년 대구 북구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뒤, 한나라당 대변인, 대구시당위원장을 거쳐 2008년부터 신보 이사장을 맡고 있다.(이창남 記者 嶺南日報 2011-11-24)

 

  안택수(안택수 理事長 銅塔産業勳章 受賞) [記事] : 풍양면 태생의 신용보증기금 안택수 이사장이 2012년 5월 17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12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안 이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지속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발휘한 리더십을 비롯, 신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보증심사방법에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가치를 포함하는 선진화된 보증심사기법을 개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온라인 대출장터 도입·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대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켰으며, `일석e조보험'을 출시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조달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강화에 큰 성과를 올린 공적도 인정받았다.(醴泉新聞 2012년 05월 31일 (목) 09:03:08)

 

  안택수(안택수 信用保證基金 理事長 特別 講演) [記事] : 풍양면 태생의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013년 2월 27일 청주를 방문했다. 안 이사장은 이날 청주 리호관광호텔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충북연합회 초청으로 충북지역 '메인비즈(Main-Biz)' 인증기업 사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醴泉新聞 2013년 02월 28일 (목) 16:32:12)

 

  안택수 : 풍양면 흔효리 출신, 국회의원(15대, 16대, 17대)(豊壤面홈페이지 2013)

 

  안택수([月曜인터뷰] 안택수 "落下傘 소리 듣기 싫어…5年 동안 缺勤 않고 毒하게 일했죠") [記事] : 2008년 7월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선임되자 ‘낙하산 인사’라는 수근거림이 나왔다. “낙하산 이사장이라는 얘기를 듣기 싫어 이를 악물고 일만 했다”는 그는 두 번이나 연임(연임 임기는 1년)하며 신보 사상 최장수 이사장이 됐다. 지난 7월 세 번째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 인사가 늦어지면서 5년 2개월여 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택수 이사장 얘기다. 신보 임직원들은 5년 전 ‘낙하산 안택수’를 이제 ‘신보의 중시조(中始祖)’라고 부른다. 쇠퇴한 집안(신보)을 다시 일으킨 사람이라는 의미에서다. 그가  재임했던 지난 5년간 보증재원이 되는 기본재산은 3조7000억원에서 6조1000억원으로 65% 늘었다. 반면 부실률은 부임 전 5%에서 최근 4.2%로 낮아졌다. 신보는 최근 차기 이사장을 선출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이달 말 새 이사장이 선임되면 안 이사장은 ‘기나긴’ 임기를 마치게 된다. 기자로 출발해 공무원, 국회의원, 공공기관 이사장까지 거치며 어느덧 일흔이 된 그를 만났다. 안 이사장은 “잘하려고 애는 썼지만 평가를 잘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였다”고 말했다. ▷재임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2008년 7월 취임하자마자 글로벌 금융위기를 만나 혼이 났습니다. 당시 신보 예산은 한 해 9500억원에 불과했죠. 정부를 설득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조원을 더 받아냈습니다. 이걸 가지고 금융위기 전까지 1년에 9조 원 가량이었던 보증 규모를 2009년에만 17조원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이 돈으로 중소기업을 열심히 도왔습니다. 그것이 가장 보람있는 일입니다.”  ▷업무량이 갑자기 늘어나 직원들의 불만이 컸다고 하던데요?  =“직원들 모두 평소의 두 배씩 일해야 했습니다. 보너스를 받기는커녕 연봉이 오히려 줄었는데도 말이죠.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공공기관인데 일반 사기업 직원처럼 해서 되겠느냐고 설득했습니다. 애국심을 갖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금융위기는 끝났지만 여전히 힘들어하는 중소기업이 많습니다.  =“신보의 보증 확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은행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금융위기가 왔던 2009년 한 해 대출 증가액이 21조1000억 원이었습니다. 이 중 신보가 보증한 것이 42%였습니다. 은행이 보증기관의 보증 없이 대출해 준 것은 12%밖에 안 됩니다. 국민과 국가의 허락을 받고 돈벌이를 하는 은행이 리스크를 떠안지 않으려 한 것이죠. 은행들이 지금보다 더 리스크를 부담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재임 중 가장 역점을 뒀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보증방식을 개선하는 일이었습니다. 부임하자마자 보증방식을 살펴봤는데, 기업의 신용등급과 직전 연도 매출액 등 과거 데이터만 가지고 보증 지원 여부를 결정하더군요. 부실률이 올라가는 것만을 염려하는 아주 보수적인 보증방식이죠. 기업의 과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를 평가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09년부터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가치를 심사해 보증지원 여부 결정에 활용하게 했습니다. 걱정했던 부실률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그만 두려니 아쉬운 점은 없는지요?  =“지금 중소기업 금융지원 기능이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습니다. 이것을 한곳에 모아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만을 위한 전문 금융기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신보와 기술보증기금을 합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보는 처음부터 경제 논리가 아닌 정치 논리로 탄생한 기관입니다. 1987년 대선을 앞두고 부산 표심을 얻기 위해 정치권이 신보의 업무를 떼내서 부산에 기보를 설립한 것이죠. 이 때문에 지금까지 두 기관이 비슷한 일을 하면서 비용은 두 배로 들고 있어요. 이를 줄여 보증 재원으로 쓰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비록 1년씩이지만 연임을 두 번씩이나 해 ‘복 받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만?  =“2011년 7월 첫 연임은 임기 중 성과가 좋았다는 평가 덕분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년 재연임은 사실 좀 쑥스러웠죠. 퇴임 기자간담회까지 하고 떠날 준비까지 다 끝냈으니까요. 갑자기 재연임을 하라고 해서 많이 당황했지만 정부가 선택한 것이니까 따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살다가 이런 일도 겪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국회 재정경제위원장까지 했는데요. 새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창조경제의 핵심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금융 지원이 더해져 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적절한 자금 지원이 이뤄져야죠. 하지만 향후 부실을 걱정하는 보수적인 금융기관들이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실에 대해 너무 가혹하게 책임을 묻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 사회에도 부실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주목받는 이스라엘의 요즈마펀드도 부실률이 낮은 편이 아닙니다.”  ▷경제민주화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경제민주화가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경제 상황부터 고려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리 경제는 현재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이유로 체질이 약화되고 있어요. 이럴 때는 기업에 부담과 긴장을 주는 제도 시행을 조금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고, 신축적으로 적용해야죠. 우리 경제가 좀 더 건강해질 때까지 말이죠.”  ▷당분간 미뤘다가 경기가 좋아지면 경제민주화를 하자는 의미인가요?  =“아닙니다. 경제민주화에도 단계가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최근 경제민주화 입법은 현재 우리 경제와 단계가 맞지 않아요. 지금보다 좀 더 낮은 단계의 경제민주화 조치부터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경제 체질이 더 강해지면 경제민주화 조치도 좀 더 높은 단계로 올리면 됩니다.”  ▷경제민주화 등에 대해 정부보다 정치권이 더 문제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 “정치권이 포퓰리즘의 포로가 됐어요. 그럼 나라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때로는 국민이 반대한다 하더라도 정치권이 합리적인 판단으로 역(逆)포퓰리즘적인 입법을 용기 있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자, 공무원, 정치인 등 직업을 다섯 가지나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지요?  =“밖에서 보면 국회의원이 제일 그럴 듯해 보입니다. 막상 겪어 보니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가장 보람 있는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을 3선이나 했지만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공중의 뜬 구름 같은 직업이라고나 할까요. 이에 비해 신보에서는 성취감과 보람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매년 잘한 것과 못한 것을 뚜렷하게 알 수 있었으니까요.”  ▷5년 동안 신보에 정이 많이 든 것 같습니다?  =“그렇다마다요. 위기를 맞은 기업들이 신보의 보증을 통해 되살아나는 것을 볼 때가 가장 기뻤습니다. 정상화된 기업들이 지금도 가끔씩 감사 편지를 보내고 있죠. 그 맛에 지난 5년간 하루도 결근하지 않고 독하게 일을 했어요. 지금은 더 유능한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조직에 활기가 더 생기니까요. 보람과 긍지를 안고 떠나게 돼 기쁩니다.”  ▷다시 정치를 할 생각인지요?  =“에이, 아닙니다. 늙은이가 무슨 정치입니까. 책도 읽고 지난 일도 정리하며 푹 쉴 생각입니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지금까지 5개의 직업을 가졌다. 1968년 한국일보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디뎠다. 정치부 기자와 사회부 차장을 거쳐 1980년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냈다. 기자로서 자긍심은 컸다. 하지만 일을 주도적으로 하기보다는 남이 하는 일을 지켜보기만 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고 한다. 1982년 공무원으로 변신해 5년간 보건사회부 공보관(대변인)을 맡았다. 1988~1990년 국민연금공단 재정이사를 거쳐 1996년 정계에 투신했다. 15~17대 국회의원 시절 국정감사장에서 피감기관 사람들을 호통 치던 강단 있는 모습, 한나라당 대변인을 하면서 날선 비판을 쏟아냈던 모습은 국민들의 기억에 여전히 남아 있다. 3선을 지낸 그는 18대 총선엔 출마하지 않았다. 대신 또 한 번의 변신을 시도해 2008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정치인 출신이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국내 중소기업 대출 순증액 21조1000억원의 41.7%인 8조9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며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 이런 우려를 잠재웠다. 주요 공공기관장으로는 드물게 두 번이나 연임했다.(김일규 記者 韓國經濟 2013-09-09)

 

  안택수 : 안택수 전 공기업인, 전 국회의원, 출생 1943년 11월 13일 (만 71세), 경북 예천군,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외 1건, 수상 2012 제24회 전국중소기업인대회 동탑산업훈장 외 2건, 경력 2008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외 10건(daum 2015)

 

  안택수 : 1943年生 유명인들/ 2015.05.04/ 1943년 09월 16일 상세정보 황석영 소설가 출생 : 1943년 01월 04일 상세정보 안택수 국회의원(전) 출생 : 1943년 11월 13일 상세정보 믹 재거 가수, 영화배우 출생.../ blog.daum.net/34711/ 멋진 인생(daum 2015)

 

  안택수 : [보도자료]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의 비상임이사.../ 2013.06.19/ 사장을 제외한 7명은 고대 출신 2명, 영남권 출신 3명이었으며, 나머지는 안택수 전 국회의원과 정연태 한양대 교수였다. 이들의 임명 시기는 모두 MB 정권이었던.../ bdmin.net/ 민병두와 함께하는 ..(daum 2015)

 

  안택수 : 대한민국 정당 계보 정리/ 2014.08.25/ 17대 국회의원 명단] 강재섭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곽성문 권경석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덕룡... 심재엽 심재철 안경률 안명옥 안상수 안택수 안홍준 .../ blog.naver.com/ohyesgogo/ 내인생 못먹어도 고..(daum 2015)

 

  안택수 : 12년 전에 내가 쓴 글 - 한나라당과 조중동./ 2015.05.24/ 있다. 漢字敎育振興法案(朴源弘의원 대표발의) 발의자... 이규택·강창성·김일윤·양정규·김광원·장광근·박시균·김진재·박세환·정창화·서청원·권기술·이윤성·안택수.../ blog.daum.net/idaero/ 한글사랑(daum 2015)

 

  안택수 : 독일 총리를 우리나라로/ 2015.03.13/ 재산환수를 반대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박관용(국회의장 부산시 동래구) 박근혜(대구 달성) 현승일(대구 남) 강신성일(대구 동) 안택수(대구 북,을) 강재섭(대구.../ blog.naver.com/kdscloud/ 무일물(daum 2015)

 

  안택수 : 15대 총선/ 2014.05.06/ 대변인이었던 안택수(대구 북구 을), 반여당 선언으로... 의원들의 경우 2014년 현재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 edit ] 5 선거결과 ¶ 제15대 국회의원.../ enhawiki.egloos.com/ 여리여리한 설인님..(daum 2015)

 

  안택수 : 행복한 마음으로 만나다/죽계구곡문학회/ 2012.04.27/ 백충기 전 회장, 김주영 영주시장 축전, 장윤석 국회의원 축전, 시청 관계자와 지역 문인 등 100여명이 행복한... 권태화/소백산 자락길 안택수/쇠자우골 김범선/김삿갓.../ blog.daum.net/lwss0410/ 초암 이야기(daum 2015)

 

  안택수 : 류氏와 유氏/ 2014.04.18/ 원하는 국회의원에겐 한글로 바꾸도록 했다. 2004년 2월 19일자로 국회 사무처에 확인해보니 114명이 한글로... 송광호, 신현태, 심규철, 심재철, 안경률, 안택수.../ blog.naver.com/54mouse/ 54mouse님의 블로그(daum 2015)

 

  안택수 : 풍양면 출신인물/ 2012.03.19/ 상세내용 □ 정진동 풍양면 우망리 前 국회의원(6~7대) □ 안택수 풍양면 흔효리 前 국회의원(15,16,17) □ 정진형 풍양면 우망리 前 해군소장 □ 안경식 풍양면 흔효리.../ blog.daum.net/ibjc115/ 새천년 희망의 땅 ..(daum 2015)

 

  안택수 : 신용보증기금, 대구혁신도시 신사옥 첫삽/ 2012.06.15/ 지원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15일 오후 2시... 위원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유승민 국회의원 및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daeguilbo.blog.me/ 대구일보 :: 우리지..(daum 2015)

 

  안택수 : 국립묘지법 및 보훈기본법안 공청회(2005.04.19)/ 2012.09.17/ 공고(본청게시판, 국회 정무위원회 홈페이지) Ⅱ. 발 표 내 용 1. 국립묘지법안(전병헌 의원 대표발의) 및... 국립현충원장)61 2. 국가보훈기본법안(안택수 의원 대표발의.../ blog.daum.net/mtchoi/ cmt(최면택)(daum 2015)

 

  안택수 : 1-2. 부동산 대박은 땅에서 터진다./ 2015.02.09/ 그래서 진짜 부자들은 아파트보다 땅을 더 좋아 합니다. 2005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의 안택수 의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판교 신도시 토지 보상비는 2조 5.../ blog.naver.com/stationarea/ '5천으로 5년에 5억..(daum 2015)

 

  안택수 : 신용보증기금 대구혁신도시 신사옥 오늘 첫 삽/ 2012.06.15/ 이번 행사에는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유승민 국회의원 및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blog.daum.net/jmson220/ 대구도깨비 뉴스(daum 2015)

 

  안택수 : 호주제 폐지에 반대했던 바람직한 국회의원 58명 명단/ 2015.06.04/ 신국환.심재엽.안경률.안상수.안택수.엄호성.유승민... (김해인.부산).홍문표.홍준표.황우여.황진하 등 58명 국회의원 2005년 3월 2일 현재 17대 국회의결.161명은.../ cafe.daum.net/ChungJeon... 양천허씨 충정..(dau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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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307

 

  예천실내육상훈련장([全國體典 種目別 戰力點檢] ② 陸上 : 慶北 醴泉室內陸上訓鍊場에서 轉地訓鍊을 벌이고 있는 江原陸上投擲選手團.) [記事] : 강원도선수단의 '효자종목' 중 하나인 육상(트랙ㆍ필드ㆍ로드레이스)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2개를 포함해 모두 23개의 메달을 거둬들이며 3376점을 획득, 도선수단의 종합 9위 달성을 견인했다. 지난해보다 전 부문에서 전력 향상을 이룬 강원육상은 올해 체전에서 종합점수 4541점을 목표로 설정,막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ㆍ장거리팀은 지난 8월 말부터 중국 쿤밍에서 고지대 훈련을 실시 중이며 투척팀은 예천에서 합동훈련을 벌이고 있고 단거리와 도약은 춘천과 강릉에서 권역별로 나눠 훈련을 갖고 있다. 로드레이스(경보ㆍ마라톤) 부문에서는 한국 경보의 간판 김현섭(삼성전자ㆍ속초 출신)이 남일반 20㎞ 경보에서 8연패에 도전한다. 국내 남자 마라톤에서 신성으로 떠오른 유승엽(강원도청)의 선전도 기대된다. 마라톤 풀코스 첫 도전이었던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2시간19분37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던 유승엽은 풀코스 두 번째 도전인 2015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13분10초로 국내 남자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트랙종목에서는 제93회 체전부터 95회 체전까지 여 일반 5000mㆍ1만m에서 2관왕 3연패를 달성한 김도연이 올해 체전에서도 이 부분에서 4연패가 확실시 된다. 또 남일반 10종경기의 김건우(강원도체육회),남일반 400m의 박봉고(강원도청),남고 800m의 이규성(강원체고),여일반 400m허들 손경미(강원도청),여일반 800ㆍ1500m의 최보운(원주시청) 등이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필드종목에서는'한국 여자포환의 절대강자 '이미영(영월군청)과 '남자 원반 한국 신기록 보유자' 최종범(영월군청)이 이변이 없는 한 확실한 금메달 카드로 꼽히며 여고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나서는 이현정(강원체고)과 남대부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 나서는 박상원(한체대ㆍ양구 출신)이 금메달 1개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김동주 도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는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열의가 대단하고 그만큼 탄탄히 준비를 해왔다"며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마무리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주석 記者 江原道民日報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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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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