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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4373:은산9곡과 은산8복(3)(祝예천방문1,363/7순잔치)
작성자장병창 @ 2016.05.09 16:23:28

  예천의 자랑(4373) : 은산9곡과 은산8목(3)(附 예천방문 1,363/회룡포 7순 잔치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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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항리(上里面 古項里, 昆蟲콘테스트 販賣 收益金 不遇이웃돕기 誠金 寄託) [記事] :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손종대 이장과 김경년 새마을지도자, 반장 등 회원 9명은 2008년 8월 10일부터 곤충연구소에서 열린 2008년 여름방학 곤충콘테스트 행사시에 농산물 판매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판매 수익금 40만 원 전액을 18일 고항리 주민 중 생활이 어려운 남금옥(59) 씨와 위암 투병 중인 이석호(29) 씨에게 각각 20만 원씩 전달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醴泉인터넷放送  2008-08-19 오전 9:56:24)

 

  고항리(山林테라피 團地 造成 來年 本格 推進 : 榮州市 봉현면․醴泉郡 上里面 豫定地 決定…숲 治癒病院․山林팬션團地 等 建立) [記事] : 백두대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내 최초 국립 테라피 단지 조성 사업이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이 예정지로 결정되면서 2009년에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2008년 12월 23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도는 올해 초 침체된 경북 북부지역에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숲과 의료를 결합하는 '국립산림테라피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사업비 3천여억 원을 투자하여 연구․교육관련시설 등 기반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고, 민간사업으로 숲 치유병원, 산림팬션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경북도는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와 영주시 봉현면 등 이들 지역 임야 3천500ha에 산림치유센터, 치유의 숲, 연구센터, 숲속학교, 치유마을 등 각종 시설을 갖춘 산림 테라피 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현재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009년 초에 예비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방침이다. 산림테라피 단지는 예천군 지역에 산림욕을 이용한 산림치유마을과 약초 등을 재배하는 소득원 마을, 치유의 숲 등이 조성되고, 영주지역의 경우 연구센터 등 주로 각종 연구단지가 들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북도는 2008년 12월 22일 예천군과 영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유치여건 및 타 지역과의 비교 우위성은 물론 단지화와 벨트화에 대한 비교분석 및 광역경제권 사업과 연계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23일 산림청을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산림테라피 단지가 들어설 이 일대는 경북 북부내륙권에 해당하며 생약․한방자원의 보고로 전국 생산량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이미 경북 지역에 민간전문가 단체로 산림치유포럼, 산림대체의학연구회, 산림한의학연구회 등이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어 백두대간 산림테라피단지 조성에 절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8-12-24)

 

  고항리(백두대간에 國立 테라피團地 造成 : 榮州 봉현․醴泉 上里面 3千500㏊) [記事] : 산림 내에서 각종 건강물질과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심신을 치료하는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가 내년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에 조성된다. 2009년 1월 4일 영주시 등에 따르면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최근 경상북도의 최종 보고를 통해 사실상 확정되면서 내년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 이 사업과 관련 산림청은 내년도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빠르면 다음 달 중에 예비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립 테라피단지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3천억 원이 투입돼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 약 3천500ha에 조성된다. 이 테라피단지는 테라피연구원, 테라피센터, 건강증진센터, 생태탐방로 등을 갖추고,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 건강물질과 산림내 운동요법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병 등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 소백산 풍기온천을 활용한 물 치료 휴양과 소백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 산양삼 등 우수한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의료를 결합해 휴양을 겸한 치료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중앙고속도로 풍기IC와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이 테라피단지가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권진한 記者 慶北日報 2009-01-05)

 

  고항리 [記事] : 예천의 자랑 1811 : 고항 국립테라피단지를 다녀와서(附 예천방문 337)(작성 장병창, 날짜 2009-01-07 (07:18)/ 예천의 자랑(1811) : 상리면 고항리 국립테라피단지를 다녀와서(附 예천방문 337)/ 2009년 1월 4일 부부모임인 운용산악회(雲龍山岳會) 회원 50여 명과 함께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에 있는 테라피단지를 다녀왔다. 8시 30분 산장가든 차와 여러 대의 자가용으로 한천둔치에서 출발하여 하리면소재지,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원골산장, 도솔산장을 거쳐 고항령(모래재)에 도착하였다. 포장된 인도로 묘적봉(妙積峰)으로 향하였다. 눈이 깔려 있었다. 중도에 겸암굴(謙庵窟)도 있었다. 겸암굴은 겸암 유운룡(柳雲龍) 풍기군수(이때 상하리면은 풍기군 소속)가 임진왜란(1592) 때 자기 식구와 동생인 서애 유성룡의 식구들 100여 명을 피난시킨 굴이다. 그 중에는 유성룡의 아들인 유진(柳袗)도 있었는데, 유진은 그 후 예천군수를 하였으며, 무덤도 호명면 원곡리 등암산에 있다. 묘적봉은 해발 1,148m로 예천군에서 제일 높은 산(학가산은 882m)으로 단양군 대강면, 영주시 풍기읍,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의 경계 지점이다. 11시 30분에 등산을 완료하고, 고항령에서 시산제를 지냈다. 초헌관은 장건덕 회장, 아헌관은 이덕재 직전회장, 종헌관은 남녀 부회장 두 분이었다. 이 제사에서 제수물 돼지머리에 꽂혀진 금액이 100여만 원이나 되었다. 이 고항령(옥녀봉의 묘적봉쪽 최하단)에는 예천 풍기간 2차선 포장도로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2007년 8월) 이후에 만들 때 두 개의 굴을 만들고 굴 위로는 묘적봉과 옥녀봉(890m)의 동물들이 서로 드나들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 굴 위를 걸어보았다. 옛날 고항령 고개길이었다. 이 길을 걸었던 선조들이 생각났다. 아마 은풍현의 치소가 은산리였으나까 은풍현의 관료들도 모두 이 길을 통해 풍기군청으로 갔을 것이다. 그리고 이 굴 주변이 백두대간인데, 즉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 3천500㏊에 국립 테라피단지가 2009년에 조성되기 시작한다. 테라피단지는 산림 내에서 각종 건강물질과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심신을 치료하는 곳이다.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최근 경상북도의 최종 보고를 통해 사실상 확정되면서 2009년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 이 사업과 관련 산림청은 2009년도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빠르면 2월 중에 예비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립 테라피단지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3천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다. 이 단지에는 테라피연구원, 테라피센터, 건강증진센터, 생태탐방로, 산림치유센터, 치유의 숲, 숲속학교, 치유마을 등을 갖추고,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 건강물질과 산림내 운동요법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병 등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이곳 고항리에는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도 있지만 2008년 12월 24일 오전 9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ꡒ예천군 일대의 곤충자원조사ꡓ 용역 중간 보고회와 ꡒ기능성소재 곤충 개발용 흰점박이꽃무지의 대량 계대증식기술 개발 및 약리효과 분석ꡓ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경북대 권용정(감천초, 예천중, 대창고 졸업,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장 역임) 교수는, “예천군은 백두대간 소백산맥 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분수령을 형성하며 낙동강 상류가 감싸 흐르는 천혜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물자원의 보고임이 확인되었다.” 고 보고했다. 또한, “이번에 조사한 백두대간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곤충류 유전자원 및 종 목록, 전시보관용 지역표본은 백두대간 곤충상 연구 및 곤충연구소 방문객의 체험학습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고, 새 정부 들어 탄력있게 추진되고 있는 백두대간 개발 사업과 연계한 백두대간 곤충 BIO생태원 조성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곳 도솔촌산장에는 찻집과 민박집도 있지만 집 주변에 돌로 쌓은 크고 작은 매우 많은 탑과 남근(男根) 목공예품들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고항리는 상리면(上里面)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하리면 소재지(下里面所在地)에서 고항행(古項行) 군도 종점(郡道終點)에 있다. 고리목재(모래재)를 넘어 풍기(豊基) 땅으로 넘어다니던 옛날의 길이 근년에는 확장되어 화물차 정도는 넘어갈 수 있었는데, 2007년 8월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이후 2차선으로 포장되었다. 9개 마을로 형성된 이 동리는 도로 오른쪽부터 새마, 용소, 큰마, 어미골, 문곡이 있고, 도로 왼쪽으로는 모시골, 솔밭모래이, 고약골, 모래재 등이 있다. 경지 면적은 192.8ha 중에서 밭이 138.8ha, 논이 54ha로서 주로 밭농사를 위주로 하여 담배, 고추 생산이 많다. 최근에는 사과의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서 소득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농가이다. 고항리는 동으로 영주시(榮州市), 북에는 충북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또한 상리면(上里面)에서도 자연 마을 수(9個)가 가장 많다. 부근에 중석광산(重石鑛山)이 있으나, 수익성이 없어 운영되지 않고 있다. 1977년에 자립마을로 승격되어 송전(松田)마을에 새마을회관을 세워 구판장(購販場) 운영으로 주민의 편의를 주고 있다. 129가구(1980) 중 밀양 朴 7가구, 평산 申 6가구, 한양 趙 5가구, 김령 金 5가구, 상산 金 5가구, 기타 101가구가 살고 있다가, 92가구(1987) 420명(1987, 男207, 女213) 중 밀양 朴 14가구, 반남 朴 7가구, 평산 申 6가구 등이 살고 있다. 고항리의 연도별 인구 현황은 다음과 같다.(醴泉統計年報)

 

    年度  1972  1974 1976 1977 1978 1979 1992 1995 1996 1999 2004 2006

    家口   145   157  161  156  144  129   84   78   75   83   85   88

    人口 1,058  1,027  955  947  849  693  315  272  262  242  188  186

 

 고항리(古項里)의 연혁은, 658년(신라 무열왕 5) 적아현(赤牙縣) 소속이다가,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에 예천군 은정현(醴泉郡殷正縣) 소속이 되었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보주(甫州, 現 醴泉郡) 은풍현(殷豊縣) 소속이 되었고, 1018년(현종 9)에 안동부 은풍현(安東府殷豊縣) 소속으로 넘어갔다. 1450년(세종 32)에 풍기군 은풍현(豊基郡殷豊縣) 소속이 되었다가, 임진왜란(1592) 직후에 풍기군 서면(豊基郡西面) 상리(上里) 소속이 되었다. 1914년에 영주군 상리면(榮州郡上里面) 소속이 되면서 신기(新基), 용소(龍沼), 어미(魚尾), 문곡(文谷), 사현(沙峴), 괴동(槐洞), 송전(松田)을 합하여 고항동(古項洞)이라 하였다. 1923년에 예천군 상리면 고항동(醴泉郡上里面古項洞)이 되었고, 1988년에 동(洞)을 리(里)로 개칭하였다. 고항재(古項峴, 古項峙, 모래재, 古項嶺, 骨里峴)는 상리면 고항리(古項里)에 있는 고개로, 풍기(豊基)로 넘어간다. <여지도서(輿地圖書)> 풍기군(豊基郡)의 산천조(山川條)에 의하면, "골리현(骨里峴)이 군서(郡西) 12리에 있다"라고 하였고, "은풍현(殷豊縣)의 동천(東川)이 골리현(骨里峴)에서 발원(發源)된다."라고 하였다. 여기 골리현(骨里峴)은 현재 예천군과 영주시 풍기읍(豊基邑)의 경계선상에 있는 재(古項재)이고, 이 재 서쪽에 고르목이라는 한지고촌(寒地古村)이 있다. 골리현(骨里峴)이 풍기(豊基)에서 12리에 위치하고, 그에 비하면 고르목에서 예천읍까지는 50리의 먼 거리인데, 한천(漢川)의 지류인 동천(東川)을 따라 서서히 산중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버스길이 그리 험하지 않다. 근래 고항리(古項里)까지 도로가 넓혀져 하루에 몇 차례 버스가 드나든다. 고개 남쪽에 봉화대의 흔적이 남아있다. 앞으로 고항리에는 건강증진, 동식물과 곤충 생태탐방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9.1.7)

 

  고항리(醴泉郡 '친수 休養空間' 造成事業 着工 : 事業費 32億5千萬 원 投入…7月께 完工) [記事] : 예천군이 백두대간 사업의 일환으로 곤충바이오 생태원 조성을 위해 매입해 놓은 상리면 청정지역에 2009년 1월 초부터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친수 휴양공간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군은 상리면 고항리 산업곤충연구소 인근 378만여㎡ 부지에 3천여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공원을 조성, 곤충생태관과 곤충산업관 등 곤충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시설물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위락단지까지 갖춘 전국 최고의 명승지를 만들기 위해 2008년부터 부지 매입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에 군은 기 확보 된 지방교부세 36억 원 중에서 3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매입해 놓은 부지 내에 곤충 및 환경생태와 각종 휴양 시설을 갖춘 '친수휴양공간' 조성 공사에 착공, 7월 초에 완공 예정이다. 이번에 군이 조성하는 '친수 휴양공간'에는 지형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고지대의 산책로인 스카이워크는 물론 350여m 가량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피 로드와 주변 경관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수변생태 관찰 테크도 설치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 및 방문객들에게 휴양 및 생태자원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곤충연구소 입구 하천 계곡에는 가로 10m 세로 20m 정도 크기의 자연친화적 천연 물놀이 공간도 조성하고 천연 계곡에 출렁다리 2개소, 징검다리를 설치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는 더 없는 최고의 생태공원 관찰 휴양지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9-02-06)

 

  고항리(아름답고 푸른 古項里로 나들이 오세요. 上里面 古項里 街路樹 植栽 行事 開催) [記事] : 상리면 고항리는 2010년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권오신 상리면장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항리 주민 화합 가로수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항리 주민들과 출향인들이 백석댐 상부지에서 모래재 정상까지 5.5km 가로변에 감나무 8백주를 심어 고향을 가꾸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심는 묘목마다 기탁자의 명찰을 제작해 부착하여 감나무 한 그루에 고향사랑을 담았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답고 푸른 고항리로 만들어 나가갈 계획이다. 손종대 고항리장은 "곤충 체험관이 소재한 우리 마을을 산림테라피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여 살기 좋은 고향으로 가꾸어 도시로 떠난 젊은이가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와 인정이 넘치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권오인 상리면장은 "지난 2007년 개최된 곤충바이오엑스포의 감흥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청정 상리로 가꾸어 가고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상리면은 앞으로도 감나무 거리뿐만 아니라 관내 지방도인 명봉선과 용두선에도 백일홍과 연산홍을 식재하여 아름답고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3-26 오후 4:23:24)

 

  고항리 : 중·장년기(산림휴양·치유서비스)용으로는 특성화된 자연휴양림과 산촌생태마을을 활용한 산림휴양촌을 만든다. 경북 영주·예천 일대(3500㏊)에 백두대간 테라피단지와 치유의 숲 등 산림 치유 공간을 조성한다. 산림의 선형공간을 활용한 트레킹 숲길(1500㎞)로 전국을 잇는다.(서울新聞 政府大田廳舍 박승기 記者 2010-10-18)

 

  고항리(上里面 古項里 어르신 長壽寫眞 無料撮影 : 봄의 새색시처럼 예쁘게 찰칵) [記事] :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대표 남기용)가 2011년 5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김철순 사무총장, 안홍기 농협 군지부장, 박시옥 예천농협장 및 농협 관계자들이 상리면 고항리를 찾아 어르신 50명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하여 무료로 전달해 주는 행사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장수사진 무료촬영 행사는 올해가 세 번째로 지난 해 NH카드에서 농촌지역에 써 달라고 지원해 준 공익기금을 가지고 촬영스탭 및 타일리스트를 동행하여 운동본부 사무국 임직원들이 4월 12일 전남 완도군 내 8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촬영해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군 최북단 거진마을부터 제주도까지 직접 찾아가 전국 8도 산간오지 농촌 어르신 400명에게 무료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군지부 안홍기 지부장과 “오늘날 우리 농업ㆍ농촌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예천농협 박시옥 조합장은 “이번 행복 가득의 장수사진계기로 평생 농사일만 해 오신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 했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운동본부 김철순 사무총장은 “2009년과 2010년도 두해에 걸쳐 강원도 철원, 경남 하동, 경북 청송, 전남 고흥, 전북 진안, 충남 홍성, 충북 괴산(7도 7개 마을)의 산간오지 마을 어르신 37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 해 드렸는데 너무 호응이 좋아 금년에는 NH카드의 후원을 받아 전국 8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을 받아 농촌 어르신 전부에게 장수사진을 찍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협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원 가입하여 설립되었으며, 매월 1천원 이상의 소중한 회비를 모아 조성된 기금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지역사랑 실천운동을 근본 사업으로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농촌지역 저소득층(독거노인, 조손(祖孫)가정, 소년·소녀 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 나눔행사, 추석맞이 쇠고기 나눔행사,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행사, 농촌어르신 개안수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도농교류활동, 농촌지역 우수학생 명문대학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이에 동참하고 있는 농협 임직원들이 현재 18,000여명에 이르고 있다.(醴泉뉴스 2011년 05월 24일)

 

  고항리(上里面 古項里 住民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 나누기 奉仕) [記事] : 상리면(면장 황오길) 고항리 주민 10여명은 2012년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령의 나이로 거동이 불편한 임기택(85세) 씨 가정을 선정,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나누기 봉사를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임기택 어르신 부부는 엄동설한에 고령의 나이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 아직까지 땔감으로 겨울 난방을 하고 있어 땔감 부족으로 애태우는 소식을 듣고 의기투합한 마을 젊은이들이 똘똘 뭉쳐 겨울땔감 나무를 해 드리기로 결정, 임씨는 "고향 젊은이들의 온정으로 우리 부부는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향의 훈훈한 정에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고항리 손중대 이장과 주민들은 지난 2010년에도 곤충연구소 가는 길목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감나무 거리를 조성하였을 뿐 아니라 금년에 개최되는 예천곤충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름다운 고항, 찾고 싶은 고항가꾸기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1-10 오후 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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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363

  예천군 관광([e週末] 名不虛傳 350° 물돌이…慶北 醴泉 回龍浦, 韓國觀光公社 推薦 가볼 만한 곳) [記事] : 2016년 상반기는 가히 ‘태양의 후예’ 신드롬이다. 여주인공 송혜교가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녀가 제대로 이름을 알린 드라마는 ‘가을동화’다. 2000년 작품이니 16년 전이다. ‘가을동화’ 덕분에 널리 알려진 여행지가 예천의 회룡포다. 1회 첫 장면에 이곳 전경이 나온다. 2009년 가을에는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팀이 다녀갔다. ‘가을동화’로 알려진 회룡포의 인기는 〈1박 2일〉을 거치며 폭발했다. 벌써 7년 전이다.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다면 오랜만에 회룡포로 걸음을 낼 일이다. 하물며 5월은 두 프로그램이 담지 못한 봄날의 신록이 도드라지는 시기다. 2016년 5월 1~14일은 2016 봄 여행주간이라, 가족 여행을 나서기에 제격이다. 회룡포는 알려진 대로 ‘육지의 섬’이라 불린다. 내성천이 마을을 빙 둘러 흐른다. 전국에 물돌이 마을이 많지만, 굽이도는 각은 단연 회룡포가 으뜸이다. 350도를 돌아 마을을 섬처럼 가둔다. 과거 예천 사람들은 그 물길을 세 번에 건넌다고 ‘시물건네(세 물 건너)’라 불렀다. 물길이 굽이쳐 돌아 나가는 형상은 예나 지금이나 유려하고 장대하다. 회룡포에 처음 방문하면 회룡대와 회룡포마을로 나눠 돌아본다. 회룡대는 비룡산 자락에 있는 전망대다. 장안사 주차장에서 약 400m 거리다. 비룡산은 나지막하지만 숲이 제법 울창하다. 장안사는 신라 시대 운명조사가 지은 천년고찰로 1980년대에 다시 지었다. 북한 금강군 금강산, 기장군 불광산에 있는 장안사와 더불어 신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국 3대 장안사라 전한다. 진위는 불분명하나 산의 정취는 슬며시 그 말에 기대게 만든다. 장안사를 지나 용왕각에서 숨을 고르고 회룡대에 오른다. 길가에 있는 시 몇 수 읽다 보니 금세 회룡대다. 회룡포는 회룡대 아래 전망 데크에서 좀더 또렷이 보인다. 회룡(回龍)은 태백산맥 학가산의 청룡과 소백산맥 주흘산의 황룡이 내성천에서 굽이치며 승천하는 모습을 의미한다. 몇 해 동안 수량이 줄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회룡포’다. 푸른 봄빛이 번져 산과 물이 한층 생기롭다. 뿅뿅다리가 먼발치 물길을 가로지르는 선처럼 보인다. 사람들이 그 위를 점처럼 느리게 오간다. 물길 너머 산세도 시원스럽다. 특히 하트산이 흥미롭다. 두 산이 겹치며 만든 골짜기가 하트 모양이다. 연인이나 예비부부는 영원한 사랑을 기원한다. 하트산 왼쪽의 삼각형 총각산이 먼저 보이면 아들을, 오른쪽의 말발굽 모양이 먼저 보이면 딸을 낳는다는 전설도 있다. 회룡대에서는 봉수대나 원산성으로 이동하는 등산 코스가 있다. 산 너머 삼강주막까지 2~4시간 구간이다. 회룡대에서 용포마을과 제2뿅뿅다리를 지나 회룡포마을로 가는 길은 15~20분 걸린다. 장안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회룡대로 돌아와야 한다. 그래서 보통 회룡대에 올랐다가 회룡포마을 입구의 제1뿅뿅다리까지 차량으로 이동한다. 뿅뿅다리는 1997년에 구멍이 뚫린 철판을 놓아 만들었다. 구멍으로 물이 퐁퐁 올라온다고 퐁퐁다리라 불렀으나, 한 언론 매체가 뿅뿅다리로 소개한 뒤 뿅뿅다리가 되었다. 물이 퐁퐁 올라올 만큼 넘치는 경우는 많지 않아 안전하다. 제1뿅뿅다리 건너 마을 초입은 오토캠핑장이다.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나 편의 시설은 없다. 지난해에는 마을 가장자리 빈 논에 유채를 심었다. 올 4월 중순에 만개해 5월 초까지 꽃을 볼 수 있다. 회룡포마을은 여느 시골 마을과 다르지 않다. 제1뿅뿅다리 건너 마을을 보고, 제2뿅뿅다리 지나 용포마을까지 다녀온다.

 

  마을의 제방 산책로를 걷거나 모래톱에 발을 디뎌도 좋다. 회룡포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삼강주막이 있어 들러볼 만하다. 삼강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 물줄기가 합쳐져 다대포까지 흘러간다. 영남 교통의 요지였다. 나루터 못지않게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과 주모 유옥년 할머니가 유명했다. 할머니는 60년 넘게 주막을 지키다가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났고, 예천 삼강주막은 그해 경북민속문화재 134호로 지정됐다. 삼강주막은 주모를 떠올리며 살펴보자. 여느 초가와 달리 방이 2칸인데 문은 7개다. 특히 부엌에는 문이 4개다. 사방의 손님을 쉽게 응대하기 위해서다. 부엌 벽에 빗금 표시도 눈길을 끈다. 글을 모르는 주모의 외상 장부다. 짧고 긴 세로 빗금은 막걸리의 양이고, 가로로 그은 선은 외상을 갚았다는 뜻이다. 누가 외상을 그었는지는 주모만 알았다. 삼강주막 뒤에는 500년 회화나무가 우뚝하다. 북쪽으로 한 그루가 더 있는데, 나루터에서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 역할을 했다. 제방이 생기기 전에는 주막에서 삼강이 내려다보였다. 현재는 1934년 대홍수 때 사라진 보부상 숙소 등을 재현했다. 막걸리에 두부, 전 등을 곁들여 옛 정취를 누려보자.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돌아본 뒤에는 예천읍 북쪽 용문면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는다. 용문면에는 예천을 대표하는 여행지가 몰려 있다. 병암정은 하지원이 주연한 드라마 〈황진이〉로 알려졌다. 병풍을 닮은 절벽 위에 있어 병암정이다. 아래로 석가산이 있는 자그마한 연못을 조성했다. 원래 하천이 지났으나 홍수로 물길이 바뀌어 지금 같은 연못이 됐다. 물가에는 버드나무 고목이 멋스럽게 가지를 뻗어,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고즈넉하다. 병암정의 현판은 서예가 초정 권창륜이 썼다. 병암정은 금당실전통마을과 연계해서 돌아봐도 좋다. 양주대감이라 불리던 세도가 이유인이 연결 고리다. 그는 명성황후의 측근으로, 고종과 명성황후를 그리며 병암정을 북향으로 지었다. 또 이궁을 대비해 금당실전통마을에 99칸 저택을 지었으나 지금은 그 터만 남았다.  금당실전통마을은 양주대감의 집터가 아니어도 한 번씩 다녀가는 여행지다.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지의 하나로, 조선 건국 초에는 수도 후보지였다. 마을은 돌담과 고택이 한 몸처럼 어우러진다. 함양 박씨 3인을 모신 금곡서원, 원주 변씨 변응녕의 사괴당, 숙종 때 도승지 김빈의 반송재 등이 주요 건물이다. 한옥 민박도 가능하다. 생각보다 넓으니 지도를 얻거나 마을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돌아보길 권한다. 초간정은 용문사 가는 길목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한 초간 권문해가 지은 정자다. 계곡의 바위에 걸터앉은 정자가 유유자적을 대변한다. 정자 기둥에 남은 도끼 자국 두 개는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한이 서린 흔적이다. 초간정에 올라도 좋지만, 건너편 송림에서 그윽하게 바라보는 정취가 그만이다. 일정이 허락할 때는 인근 용문사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당일 여행 코스 : 풍경 여행 코스/ 회룡대→회룡포마을→삼강주막→병암정, 마을 여행 코스/ 회룡대→회룡포마을→병암정→금당실전통마을/ ▲1박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회룡대→회룡포마을→삼강주막→병암정, △둘째 날 금당실전통마을→초간정→용문사/ ◇여행메모 : △가는길= [버스] 서울-예천(용궁),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하루 9회(06:40~20:30) 운행, 약 2시간 20분 소요. 서울-예천,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하루 3회(07:00, 12:20, 18:20) 운행, 2시간 30분 소요. [자동차] 중앙고속도로 예천 IC→보문로 6.19km→통명교차로 안동?회룡포 방면 좌회전→예영로 1.82km→동예천교차로에서 회룡포 방면 우회전→경서로 5.01km→지하차도 진입, 경서로 6.9km→개포교차로 회룡포 방면 우회전→용개로 5.18km→신당교 지나 회룡포 방면 우회전→회룡대길 976m 회룡교 건너 우회전→회룡대길 826m→좌회전 714m 장안사 주차장(회룡대 입구)/ △잠잘 곳= 파라다이스호텔(예천읍 효자로, 굿스테이), 춘우재고택(용문면 맛질길, ·한옥스테이), 금당실전통마을(용문면 금당실길)/ △먹을 곳= 용궁순대(순대, 용궁면 용궁로), 박달식당(순대, 용궁면 용궁로), 예천축협한우프라자(한우, 예천읍 충효료)(강경록 記者 이데일리 2016.05.0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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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룡포 7순 잔차에 참석

 

  2016.5.7                     회룡포 7순 잔치

 

  7순(七旬)은 고희(古稀)라고도 하는데, 고희는 옛 고짜와 드물 희짜로서 예로부터 살아남길 드물다는 뜻으로 70세(일흔 살)를 이르는 말이다. 오늘 7순 잔치에 오신 분들은 모두 새댁이같습니다. 7순 축하드립니다.

 

  형일의 엄마(권점숙 님, 우리 박수로 축하합시다), 나리의 엄마(남정순 님), 정교의 엄마(신종옥 님), 성태의 엄마(유경우 님), 오준의 엄마(한상임 님), 원덕의 부모(채정희 님과 권혜영 님), 정동의 엄마(박휘식  과 김점이 님)의 7순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임은 옛날 자녀들이 어릴 때(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방학만 되면 버스를 내어 전국을 갔던 모임이다.

 

  그러던 것이 그 부모 중 70세가 된 이가 금년에 11명이 되어서 회룡포와 그 이튿날(어버이 날)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하여 황쏘기 체험을 하였다.

 

  우리가 와 있는 여기 회룡포는 용궁면 대은2리에 있는 물돌이 마을 관광지로,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마을 전체를 거의 360도로 용의 날아가는 것처럼 물이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국에 물돌이 마을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근처에 있는 영주 무섬마을, 안동 하회마을보다도 더 아름다운 곳이다. 완만한 모래톱이 아무리 많은 피서객들이라도 다 품어줄 만큼 여유가 많다. 처음에는 의성포였는데, 회룡포로 명칭을 바꾸었다. 바꿀 때 정교 아빠(김성일 님)가 담당자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여 도움을 주었다. 그 후 국가 명승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 명승 제19호는 승원의 아빠 (이재명 님) 선조들께서 조성한 호명 선몽대 일원이고, 명승 51호는 원덕의 엄마(권혜영 님)의 선조들께서 조성한 용문 초간정 일원이다. 회룡포는 한 마디로, ‘육지 속의 섬’이다. 회룡포 들머리에 서면 우선 아늑한 모래밭 위로 걸쳐진 철판다리인 뽕뽕다리가 눈길을 끈다.

 

  인근 비룡산에는 숲속 등산로와 원산성, 봉수대 등 역사적 정취가 숨쉬는 자연 공원으로 산책과 등산 코스로 적합하다. 그 중 원산성은 마한시대 쌓은 성으로, 백제의 온조왕이 정벌하여 다시 수리하여 쌓았다. 그 후 신라의 땅이 되었다. 또한 이 산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운명 선사가 세운 천년 고찰 장안사가 산 중턱에 있으며, 이 사찰의 뒷산에 올라가면 팔각정의 전망대가 있어 회룡포마을의 절경이 한눈에 들여다보인다. 회룡포와 연계하여 볼 수 있는 곳은 800년 전(1398, 태조 7)에 창건한 용궁향교는 공자 등 27위의 성현 위패를 봉안하고 청소년 예절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300여 년 전(1710, 숙종 36)에 창건한 무이서당이 있고, 금남리에 위치한 토지를 가져 세금을 내는 600년이 넘는 팽나무 수종 황목근(천연기념물 제410호)이 있는데, 세계에서 제일 많은 토지를 갖고 있어서 세계 제1의 부자나무이다.

 

  이 모임에 우리 가족이 참석한 것은 10명이다. 장병창, 이춘우(서울 대학시절(1969년)에 보사부장관으로부터 영양사 자격증 취득), 맏딸 장혜원(세명대 졸업, 전 매일유업 본사 근무), 맏사위(영남대 졸업, 특처청 사무관 근무), 둘째 딸 혜경(효성여대 졸업), 둘째 사위(박사, 서울 회사 대표이사 겸 사장), 손자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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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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