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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4374:은산9곡과 은산8목(4)(附예천방문1,364)
작성자장병창 @ 2016.05.10 06:19:56

  예천의 자랑(4374) : 은산9곡과 은산8목(4)(附 예천방문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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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도청신도시(“市道民과 함께하는 慶北 新道廳 紀行 出發~!” : 길을 걷는 風水ㆍ人文學 講演 함께 떠나요!!) [記事] : 경상북도는 안동시ㆍ예천군ㆍ(사)대경문화연구원과 함께 ‘2016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 기행’을 2016년 4월 14일 첫 시작으로 올해 총 1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ㆍ경북 시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신도청 기행은 경북도청 신도시가 안동ㆍ예천지역에 걸쳐 조성되는 점에서 착안하여 2012년 9월부터 시작된 신도청 및 주변지역 탐방 프로그램이다. 도청이전의 당위성을 알리고 명품 신도시조성에 관한 홍보를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신청사 및 신도시 건설현장 견학,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병산서원, 예천 회룡포, 삼강주막 등 신도청 주변지역 명소 탐방과 더불어 문화유산 및 신도청지역 풍수지리학적 의의에 대한 풍수·인문학자의 현장 동행 강연으로 이미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한국적 전통미를 살린 한식 기와와 현대의 첨단 건축기술이 어우러진 신청사가 독특한 건축미로 공공청사로는 드물게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며 신도청기행 참가 신청은 조기에 마감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신도청지역 조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북부지역 문화유산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기행 참가접수는 (사)대경문화연구원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15,000원이다.(醴泉뉴스 2016.05.07)

 

  고항리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숲이 當身의 健康을 지킵니다” : 醫療界도 山林 治癒效果 檢證 … 山林廳, 治癒의 숲 造成 活潑) [記事] : 2008년 기준 만성질환자는 1130만 명. 해마다 50만~60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 만성질환자의 1년 건강보험진료비도 12조1000억원으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34조8000억원)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2001년 전체 인구의 0.012%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0.091%로 무려 7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초·중·고생 762만 명 중 5.7%(43만명)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치유효과는 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연의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유다. ◆대체의학, 숲의 가치에 주목 = 실제 독일은 이미 1800년대 중반부터 숲과 온천을 중심으로 한 자연치유가 활성화됐고, 일본도 산림세러피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많은 선진국들이 이미 대체의학으로서 숲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실제 산림청이 2009년 말 한국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반 국민들의 61.1%, 질환자의 75.2%가 산림치유의 효과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일반 국민의 81.5%, 질환자의 78.5%가 산림치유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응답을 내놨다. 이시형 박사가 자연의학을 주창하며 2007년 6월 강원도 홍천에 힐리언스 선마을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전남생물산업진흥재단은 천연자원연구원을 설립하고 전남 장흥에 우드랜드를 건립 중이다. 전북 진안군은 교육청 등과 협력해 2008년 9월부터 아토피친화학교를 운영 중이다. 산림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들이 '치유의 숲'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치유의 숲, 산음에서 효과 검증 = 산림청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산음자연휴양림에 국내 최초로 '치유의 숲'을 조성했다. 건강증진센터와 치유숲길 1.5㎞, 맨발체험로, 물치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008년 조성됐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09년부터 운영됐다. 2009년에는 1067명이 다녀갔다. 일일체험 프로그램에 846명이 참여했고, 공동프로그램에 221명이 참여했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1653명이 이용했다. 일일체험 프로그램에 1474명이, 1박2일 프로그램에 54명이 참여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숲의 치유효과에 대해 체험했다. 의미 있는 연구도 진행됐다. 산림청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이곳 산음 치유의 숲에서 지난해 말 두 달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2박3일 또는 1박2일씩 모두 5차례에 걸쳐 112명이 참여했다. 정신과 이창욱 교수의 '치매, 숲에서 예방하기' 프로그램과,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의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정신과 채정호 교수의 '숲에서 건강한 나 찾기' 프로그램이다. 우선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는 55세 이상 일반인 또는 경도인지기능 저하 환자 4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치유의 숲에서 2박3일 동안 강의를 듣고 체조와 숲길 걷기, 지압, 산림욕, 인지재활프로그램, 광선 및 아로마 치료 등에 참여했다. 결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주의 집중력을 민감하게 체크하는 트레일 메이킹 테스트B(Trail Making Test B)의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시행 전 134.2이던 것이 시행 후 120.6으로 감소했다. 스트레스 반응 척도(SRI)도 81.8에서 59.3으로 낮아졌고, 노인우울척도(GDS)도 9.62에서 7.83으로 떨어졌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고위험 증상인 스트레스나 우울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감소했다. 이창욱 교수팀은 "치매 예방에 있어 산림 치유의 효과를 어느 정도 입증할 수 있는 실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도 결과는 비슷했다. 만성질환자 34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우선 모든 참여자들이 자연 환경과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심박동수도 의미 있게 저하됐다. HRV(Heart Rate Variability) 검사에서는 상당한 호전 효과를 보였다.

 

  이 검사로 측정되는 SDNN은 심혈관계의 안정도와 더불어 자율신경계의 신체에 대한 제어능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력한 지표로 사용된다. 감소 시 좌측 심실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 연구진은 "산음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이완운동 프로그램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며, 이는 스트레스 관련 질환, 자율신경실조증, 각종 심장 재활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결과를 내놨다. '숲에서 건강한 나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종사자 32명의 경우도 확연한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했다.

 

  ◆치유의 숲 조성 전국 확산 = '치유의 숲'이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향기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을 말한다. 숲이 지닌 치유 기능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병 등 환경성 질환이나 우울증, 고혈압 등 생활습관성 질환을 치유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현재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에 1곳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13억6400만원을 들여 55㏊의 치유의 숲을 조성했고, 2년째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2010년 전남 장성 편백숲(258㏊)과 강원 횡성 청태산(402㏊)에 추가로 두 곳을 조성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 일대에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국립 백두대간 세라피 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산림세라피연구원, 건강증진센터, 치유자원개발원, 숲속학교 및 유치원, 산림요양마을, 치유의 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4년 완공되면 2015년부터 운영된다. 전남도에서도 장흥 정남진 편백숲 100㏊에 물치료센터, 세러피센터, 풍욕시설 등을 갖춘 치유의 숲을 조성 중이다. 2012년 말 조성을 마무리하고 2013년부터는 문을 열 계획이다. ◆개념정리·제도개선 필요 = 치유의 숲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 우선 용어와 개념이 불명확해 정체성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산림치유, 숲치유, 산림세라피 등의 용어가 혼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도적 기반 마련도 필요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치유의 숲의 효능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하지만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개념 정리와 제도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신일 記者 來日新聞 2010-11-01)

 

  고항리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國立 白頭大竿 테라피團地' 2015年 門 연다 : 山林廳·慶北道 等 MOU 締結…1千598億원 投資) [記事] : 경북 영주.예천의 백두대간에 국립 테라피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림청과 경북도, 영주시, 예천군은 2011년 4월 26일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경북도가 25일 밝혔다. 테라피(Therapy.치유)단지는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의 건강물질과 산림내 운동요법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병 등을 치유하는 산림시설이다. 4개 기관은 2015년까지 1천598억원을 들여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의 백두대간 2천889ha에 테라피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단지에는 테라피연구개발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산림치유수련원, 산림치유마을, 치유숲길 등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 토지 매입과 보상 등의 절차를 거친 뒤 내년 1월 착공해 2015년 개원할 예정이다. 백두대간 테라피단지는 천식과 고혈압 등의 환경성·만성질환이 증가로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광역경제권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내 71%인 산림면적을 테라피단지와 휴양레포츠업 등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활용하는 산림혁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慶北日報 2011-04-25)

 

  고항리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醴泉郡, 國立 白頭大竿 테라피團地 造成事業 MOU 締結 : 山林廳, 慶北道, 榮州市와 共同으로 締結) [記事] :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2011년 4월 26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산림청(이돈구 청장), 경상북도(김관용 지사), 영주시(김주영 시장) 공동으로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 단지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의 직접 시행기관인 산림청과 사업대상지 관할 행정기관인 경상북도와 영주시, 예천군 상호 간 행정절차의 이행, 예산확보  등의 협력을 통해 계획된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2008년 9월 대통령주재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3대 문화권 생태ㆍ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2010년까지 기본계획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총사업비 1,598억원(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자, 2889ha면적의 산림테라피 단지가 조성된다. 올해는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개발계획승인과 환경영향평가,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2년까지는 토지매입 보상과 공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4년 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산림테라피연구원, 테라피센터, 산림치유사교육센터, 산림치유 연구의 숲, 치유마을, 산림치유 산약초원, 숲속학교 등 치유관련시설을 중심으로 세계최초의 특성화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해 환경성 질환 치유는 물론 산림휴양기능을 통한 건강, 질병예방, 휴식레저 등 국민의 산림복지구현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醴泉뉴스 2011년 04월 26일)

 

  고항리(古項里) 마을의 구성, 고항리 [里] : 고항리는 상리면(上里面)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하리면 소재지(下里面所在地)에서 고항행(古項行) 군도 종점(郡道終點)에 있다. 고리목재(모래재)를 넘어 풍기(豊基) 땅으로 넘어다니던 옛날의 길이 최근에는 확장되어 화물차 정도는 넘어갈 수 있다. 9개 마을로 형성된 이 동리는 도로 오른쪽부터 새마, 용소, 큰마, 어미골, 문곡이 있고, 도로 왼쪽으로는 모시골, 솔밭모래이, 고약골, 모래재 등이 있다. 경지 면적은 192.8ha 중에서 밭이 138.8ha, 논이 54ha로서 주로 밭농사를 위주로 하여 담배, 고추 생산이 많다. 최근에는 사과의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서 소득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농가이다. 고항리는 동으로 영주시(榮州市), 북에는 충북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또한 상리면(上里面)에서도 자연 마을 수(9個)가 가장 많다. 부근에 중석광산(重石鑛山)이 있으나, 수익성이 없어 운영되지 않고 있다. 1977년에 자립마을로 승격되어 송전(松田)마을에 새마을회관을 세워 구판장(購販場) 운영으로 주민의 편의를 주고 있다. 129가구(1980) 중 밀양 朴 7가구, 평산 申 6가구, 한양 趙 5가구, 김령 金 5가구, 상산 金 5가구, 기타 101가구가 살고 있다가, 92가구(1987) 420명(1987, 男207, 女213) 중 밀양 朴 14가구, 반남 朴 7가구, 평산 申 6가구 등이 살고 있다. 고항리의 연도별 인구 현황은 다음과 같다.(醴泉統計年報)

 

    年度  1972  1974 1976 1977 1978 1979 1992 1995 1996 1999 2004

    家口   145   157  161  156  144  129   84   78   75   83   85

    人口 1,058  1,027  955  947  849  693  315  272  262  242  188

 

  고항리(古項里) 연혁, 고항리, 고항동(古項洞) [里] : 고항리는 상리면(上里面)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658년(신라 무열왕 5) 적아현(赤牙縣) 소속이다가,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에 예천군 은정현(醴泉郡殷正縣) 소속이 되었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보주(甫州, 現 醴泉郡) 은풍현(殷豊縣) 소속이 되었고, 1018년(현종 9)에 안동부 은풍현(安東府殷豊縣) 소속으로 넘어갔다. 1390년(공양왕 2)에 기주 은풍현(基州殷豊縣) 소속이 되었고, 1450년(세종 32)에 풍기군 은풍현(豊基郡殷豊縣) 소속이 되었다가, 임진왜란(1592) 직후에 풍기군 상리면(豊基郡上里面)소속이 되었다. 1914년에 영주군 상리면(榮州郡上里面) 소속이 되면서 신기(新基), 용소(龍沼), 어미(魚尾), 문곡(文谷), 사현(沙峴), 괴동(槐洞), 송전(松田)을 합하여 고항동(古項洞)이라 하였다. 1923년에 예천군 상리면 고항동(醴泉郡上里面古項洞)이 되었고, 1988년에 동(洞)을 리(里)로 개칭하였다.

 

  고항재(古項峴), 고항치(古項峙) 모래재, 골리현(骨里峴) [고개] : 상리면 고항리(古項里)에 있는 고개로, 풍기(豊基)로 넘어간다. <여지도서(輿地圖書)> 풍기군(豊基郡)의 산천조(山川條)에 의하면, "골리현(骨里峴)이 군서(郡西) 12리에 있다"라고 하였고, "은풍현(殷豊縣)의 동천(東川)이 골리현(骨里峴)에서 발원(發源)된다."라고 하였다. 여기 골리현(骨里峴)은 현재 예천군과 영주시 풍기읍(豊基邑)의 경계선상에 있는 재(古項재)이고, 이 재 서쪽에 고르목이라는 한지고촌(寒地古村)이 있다. 골리현(骨里峴)이 풍기(豊基)에서 12리에 위치하고, 그에 비하면 고르목에서 예천읍까지는 50리의 먼 거리인데, 한천(漢川)의 지류인 동천(東川)을 따라 서서히 산중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버스길이 그리 험하지 않다. 근래 고항리(古項里)까지 도로가 넓혀져 하루에 몇 차례 버스가 드나든다. 고개 남쪽에 봉화대의 흔적이 남아있다. →고항재

 

  고항초등학교(古項初等學校), 은계국민학교 고항분교(殷溪國民學校 古項分校), 고항국민학교(古項國民學校), 학교 [터] : 상리면 고항리 577번지에 있던 공립 학교로, 1962년 4월 7일에 은계국민학교 송전분교(殷溪國民學校松田分校)로 설립 인가되고, 동년 6월 6일에 송전분교장(松田分校場)이 개교하였다. 1969년 8월20일에 고항국민학교(古項國民學校)로 독립 인가되어 1970년 5월 23일에 개교하였다. 6학급, 7명의 교사, 144명의 학생(1982)이 있었고, 16회 496명의 졸업생(1986)이 있었다. 그 후 은풍초등학교 고항분교(殷豊初等學校古項分校)로 되었다가, 1996년 3월 1일 폐교(閉校)되었다. 재학생은 은풍초등학교(殷豊初等學校)로 전학되었다. 1998년 그 터에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郡産業昆蟲硏究所)가 전국 최초로 설립되었다. 역대교장은, 초대 김광숙(金光淑, 1970.3.1-1973.4.9), 2대 이장화(李長和, 1973.4.10-1975. 12.23), 3대 이주녕(李周寧, 1975.12.24-1978.2.28), 4대 권태형(權泰炯, 1978.3.1-1980.8.31), 5대 임대교(林大僑, 1980.9.1-1981.8.31), 6대 정여일(鄭汝一, 1981.9.1-1983.2.28), 7대 장사경(張師敬, 1983.3.1-1986.3.1), 8대 김지한(金智漢, 1986.3.1- )이다(醴泉新聞 1996.4.18). 학교 현황은 다음과 같다.(面積 : ㎡)

 

    年度 學級 敎室 敎員  學生 卒業者 校地面積 建物面積

    1977   6    6    7    247    -     5,100      -

    1979   6    7    7    177    53      同     750.8

    1980   6    7    7    164    23      同       同

    1981   6    7    7    144    25      同       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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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목 : 야목(也項) : 단양 우문희(禹文僖) 公이 1018년(현종 9) 정도전 난을 패해 8목9실의 효자면 용두리(龍頭里, 也項, 야목)로 피난을 왔다.

 

  야목, 야항(也項) [마을] : 상리면 용두리(龍頭里)의 중심 마을로, 17세기 도승(道僧)이 마을 뒷산의 지형이 잇기 야(也) 자형이라고 하여 야목이라고 하였다. 이 마을에서 이조 말 도시복(都始復) 효자가 태어났다. 28가구(1973) 중 성주 都 7가구, 영월 嚴 5가구, 예천 林 5가구, 단양 禹 4가구, 풍산 柳 3가구, 수원 白 2가구, 黃 2가구, 張 1가구, 南 1가구, 李 1가구, 金 1가구가 살고 있다.

 

  야목 : →예목이

 

  예목이, 예목리, 야목 [마을] : 상리면 용두리에 있는 마을로, 현재의 야목(也項)이다. 기내기와는 등 너머에 있다. 1866년 초에 천주교 신자들이 피란하여 살던 풍기군 소속의 마을이었으나, 1923년에 예천군으로 편입되었다.(Dallet敎會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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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목 : 흙목, 토항(土項),흘목, 헐목,  토향(吐香) [터] : 상리면 두성리(斗星里)에 있던 마을로, 두성에서 상리면 백석리(白石里로 넘어가는 고개 밑에 있었다. 흙이 기름지고 많다. 또 중국의 명풍수 박상이(朴相伊)가 산천을 구경할 때 자봉암(自峯岩)에 있는 암자를 향하여 분향 배례(焚香拜禮)하였다 하여 토향(吐香)이라 하였는데, 지금은 흙목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피난지였으나, 교통이 불편하여 이농 현상이 잦은 산간 오지이다. 4가구 18명(1980)이 살고 있었으나, 1992년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흘목재, 헐목재 [고개] : 상리면 두성리(斗星里)에 있는 고개로, 두성에서 상리면 백석리(白石里) 또는 단양군(丹陽郡)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 이 고개 밑에 헐목마을이 있었으나, 현재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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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목 : 노루목, 학교마(學校村) [고개] : 하리면 우곡리(愚谷里) 안마 서쪽 송월리(松月里)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고개로, 도로의 생김이 길고 경사가 있어 노루의 목처럼 생겼다. 물방앗간과 주막이 있었고, 은풍중학교(殷豊中學校)가 설립된 후부터 학교마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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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364

 

  백마사(神을 모시는 ‘蓮꽃 仙女菩薩’의 黃海道 굿 한판 : 菩薩의 영검함에 全國에서 찾아와) [記事] : 신을 모시며 신과 함께 살아가는 ‘연꽃 선녀보살’ 신들이 저마다 분야별로 보살을 통해 성불을 체험케 하는 신당. 그래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살의 영검함에 대해 소문을 듣고 ‘연꽃 선녀보살’을 많이 찾고 있다. 2016년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예천군 예천읍 백전2리 360-2 능골지 정상에 위치한 백마사 산신당에서 소문을 듣고 온 지역주민, 가족, 보살 등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연꽃 선녀보살’이 황해도 굿(작두타기)을 크게 한판 벌였다. 특히, 이날 ‘연꽃 선녀보살’의 ‘진적’ 즉 “불림 굿 황해도 굿으로 이북에선 옛날부터 유명한 굿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고 큰무당 김 금화 만신(무당)이 열아홉에 이미 대동굿을 주도할 만큼 한국 전통문화 전수자로 이름을 날리며 ‘중요무영문화재 제82호 서해안 풍어제, 대동굿, 기능보유자지정’의 맥을 이어 왔던 김금화 만신(무당)의 제자 남현우(37)만신이 ‘연꽃 선녀보살’의 꽃맞이ㆍ진적맞이 굿을 도우고자 예천까지 왔다. 한편, 황해도 ‘작두 굿’은 신을 모시고 살아가는 이들에겐 평생 한번밖에 없는 굿으로 아주 소중하며 누구나 함부로 받을 수 없는 큰 의미가 있는 굿으로 알려져 있다. ▲ 이북 황해도 굿의 종류 : 특히, 황해도 굿은 무당, 그리고 단골이라는 무교 공동체의 상징적 소통으로 행해지며, 무신도(巫神圖), 무구(巫具), 무복(巫服), 무무(巫舞), 무가(巫歌)등 신을 형상화하는 다양한 상징적 요소를 통해 신의 인간에 대한 축원과 인간의 신에 대한 기복(祈福)이 통과하며, 황해도 지방은 서, 남쪽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어 해안무화, 농경문화, 산간문화가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고루 발달되어 있으며, 이런 연유로 굿의 종류도 고루 발당되어 있어 각 굿마다 특색이 있으며, 여러 종류가 있다. 한편, 남 현우 만신은 “이번 ‘연꽃 선녀보살’이 이틀 동안 진행한 굿은 진적맞이?꽃맞이 만신(무당)네 굿이라고 말한다. 즉 무당자신을 위한 굿으로서, 자신이 모시는 신령님들을 주기적으로 받들어 모시는 굿이며 한양굿의 진적(굿)의 해당되며, 황해도에서는 봄에 하게 될 경우 꽃맞이(굿) 라 부르고 가을에 하게 될 경우에는 햇곡맞이, 신곡맞이 로 부르거나 단풍맞이라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연꽃 선녀보살이 행한 굿은 신들과 본인, 가족들의 무사안녕을 빌며 신들께 큰 영험함을 얻고자 하는 굿으로 이 의식을 마쳐야 진정한 큰 만신(무당)이 된다.”고 말했다. 1일 오후 8시 황해도 굿중에 그 어떤 무당들도 따라하지 못한다는 죽은 돼지를 입으로 물어뜯으며 “돼지의 피와 내장 등을 먹으며 행하는 굿으로 구경하는 주민과 가족들은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이것은 일반 사람이라면 함부로 흉내를 내지 못한다.”고 한다. 신중에서도 큰 대장군신이 ‘연꽃 선녀보살’의 몸속으로 내릴 때 행하는 굿이기 때문에 본인은 모른다.“고 하며 “예전에는 살아있는 돼지를 풀어놓고 삼지창으로 찔러서 행했다”고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동물학대법으로 도살장에서 잡은 죽은 돼지를 사용한다.”고 무속인들은 말하고 있다. ▲ 시퍼런 작두칼날위에 ; 특히,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2시 “어떠한 무속인도 실패를 거듭 한다는 ‘작두타기’이작두타기는 큰 장군신이 내리지 못하면 도저히 탈수가 없다는 위험하고 무서운 굿으로 시퍼런 작두 칼날위에 맨발로 올라타 춤을 추는 것이기에 상당히 어렵고 힘들다”고 남 현우 만신은 말했다. 또한, “작두타기 과정을 거쳐야 진정한 만신(무당), 최고의 만신이 될 수 있으며 이로서 나보다 남을 생각하고, 곳 신을 대신해 사람들의 앞날과 예언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꽃 선녀보살’은 위험하고 무서운 작두에 올라타 춤을 추며, 예천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 가족들의 건강, 다가오는 ‘2016년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 가족들의 눈물 : 이러한 ‘연꽃 선녀보살’의 작두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연꽃 선녀보살’의 부모 아버지 황모(67)씨, 어머니 우모(63)씨, 큰 오빠 황모(47)씨, 작은 오빠 황모(42)씨였다. 어떠한 부모가 자식의 저런 모습을 좋아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녀의 아버지는 “가슴이 아파 차마보지 못하겠다.”고 했으며, 어머니는 “눈물이 앞을 가려 가슴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작두칼날위에 오르기전 신을 부르고 있다.  ▲ 그녀의 유년시절 : 한편, 그녀의 유년시절을 살펴보면 “지역에서 알아주는 식당을 경영하고 있는 아버지 황모(67)씨와 어머니 우모(62)씨 사이에서 2남 1녀 막내로 태어나 비교적 남부러움 없이 살아 왔다”고 한다. 어린 시절 무척 예쁘고 착해 부모님들과 오빠들의 사랑을 받으며,“경북체육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중학교 2학년 때는 예천대표로 전국체전에서 100m 육상선수로 12초 84에 기록도 가지고 있으며, 대학을 다니면서 ‘디자이너’전공을 하고, 서울에서 에어로빅 강사로 활동을 하면서 유명세를 떨쳤다.”고 한다. ▲ 죽음에서 다시 태어난 내 딸 : 어머니 우모(62)씨의 말에 따르면‘연꽃 선녀보살(39)’이 7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행동과, 몸이 너무 아파 병원에 데려가니 큰 병명도 없다는 말에 신당을 찾아가니 신병이 와서 몸이 아프다는 무당의 말을 듣고 내 딸은 절대로 신을 받을 수 없다는 마음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명한 무당집을 찾아, 신을 받지 않게 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딸의 고통을 옆에서 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딸 역시 고통을 참지 못해 신을 받으려고 하니, 차라리 죽는 것보다 저렇게라도 내 곁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신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모로서 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도우면서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처음 그녀가 제자의 길을 걷는다고 했을 때, 친척, 친구 등 비롯하여 모든 식구들이 한사코 반대를 하며 멸시와 천대로 그녀에게 핍박을 주기도 했지만,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무심코 자신이 하는 말들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적중하다 보니, 처음에는 그토록 반대하던 집안 식구들도 차츰 그녀를 이해하게 되면서 지금은 그녀가 올바른 제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그녀의 신통력에 식구들은 감동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었다. ▲ 기도와 수행 : 특히, “그녀는 심성이 워낙 맑고 청아하여 불가(佛家)의 보현보살을 빼어 닮은 듯, 항상 기도와 수행을 통해 바른 제자의 길을 걷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다.”고 했다. ▲ 신을 대신해서 : 그녀의 말 한마디와 엉켜있는 조상의 연을 푸는데 현재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으며 한 가지 소원쯤은 반드시 원만성취하다는 소원성취 부적과 함께 관제구설을 예방하는 부적 등 그녀의 부적은 각종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신비의 부적으로도 유명하다. ▲ 오직 수행만이 내가 살아가는 길 : 한편, 그녀의 “독특한 치성과 기도로 소원을 성취한 성불사례가 숱하게 많으며 보살은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지극정성으로 신도들을 위한 발원과 참선으로 하루를 마감한다.”고 했다. 그리고 틈나는 대로 인근의 기도터를 찾아 신도들을 위해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내가 서 있는 바로 이곳이 극락이라 했던가! 진흙에서도 유유히 피어나는 한 송이 연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로 인고의 세월을 참고 견디어 냈을 보살에 대한 경의가 새삼 느껴지며, 불자의 한사람으로 부디 오래토록 중생구제의 발현을 위해 보살의 건승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연꽃 선녀보살의 법당 위치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군청길 42-5 새골목식당 2층 / (경안일보 박창훈 기자)(醴泉뉴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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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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