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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4493:이한양(2)(附예천방문1,407)
작성자장병창 @ 2016.08.15 06:24:08

  예천의 자랑(4493) : 이한양(2)(附 예천방문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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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양 :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100회 돌파/ 2013.10.24 | 연합뉴스 | 다음뉴스/ 경북도립 안동의료원은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이 100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백내장 수술을 무료로 실시하기도 했다. 이한양 의료원장은 ...// 관련기사// 행복병원을 성실히 수행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100회 진료 2013.10.24 | UGN경북뉴스//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100회 2013.10.24 | 병원신문//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100회 2013.10.25 | 영남일보// 관련기사 5건(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정보화지원사업 선정/ 2013.09.23 | 병원신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의료원장 이한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지방의료원 정보화지원 사업`에 응모해 1·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관련기사// 안동의료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구축 2013.09.23 | 표준방송FMTV// 안동의료원, 정보화지원(EMR) 사업 대상기관 선정 정보화지원 사업비용 ... 2013.09.23 | UGN경북뉴스(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안동라이온스클럽 장애청소년 위한 '행복나눔 릴레이'/ 2013.02.05 | 안동인터넷뉴스/ 금일봉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릴레이'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동의료원 이한양 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시행된 행복나눔으로 ...// 관련기사// 안동의료원과 안동라이온스클럽 지역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 2013.02.05 | 안동신문// 안동의료원 아동도서 기증 2013.02.05 | 병원신문(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과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행복나눔 릴레이 행사 진행/ 2013.06.27 | 안동인터넷뉴스/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은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무료 독감예방접종, 도서기증에... 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한양 원장은 “...(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 가동/ 2013.07.31 | 연합뉴스 | 다음뉴스/ 현실을 감안, 병원에서 환자를 전담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은 다음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1개 병동, 13병상을... 보조 역할을 맡게 된다. 이한양 의료원장은 "'보호자 없는 병...// 관련기사// 안동의료원, 보호자 없는 병원 개소식 개최 2013.07.31 | 안동신문// 안동의료원, 보호자 없는 병원 개소식 2013.08.01 | 병원신문(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안동라이온스클럽, 지역아동센터 지원키로/ 2012.09.13 | 표준방송FMTV/ 안동시에는 현재 11개소의 센터와 353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안동의료원 이한양 원장은 "안동라이온스클럽과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내 의료사각지...(daum 2016)

 

  이한양 : 경북대병원, 경북 3개 지방의료원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업무협약/ 2014.07.16 | 한국일보 | 다음뉴스/ 경북대병원장은 16일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김영일 김천의료원장, 이한양 안동의료원장, 변영우 포항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3개 지방의료원과 심...// 관련기사// 경북대병원, 지역 의료원과 업무협약 2014.07.16 | 병원신문// 경북대병원, 지역 의료원들과 상호 업무협약 2014.07.16 | 의약뉴스// 경북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최선 2014.07.18 | 후생신보// 관련기사 6건(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과 봉화 효심요양원 진료협약 체결/ 2012.08.20 | 안동신문/ 안동의료원과 봉화 효심요양원 진료협약 체결 봉화효심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은 봉화효심요양원(대표 권영만)과 8월 17일(금) 오전 10시 봉화...// 관련기사// 안동의료원, 봉화효심요양원 진료협약 체결 2012.08.18 | 표준방송FMTV// 안동의료원-효심요양원 진료협약 2012.08.18 | 병원신문// 안동의료원-봉화효심요양원 진료협약 사회복지시설과 진료전달체계 구축 2012.08.18 | 안동인터넷뉴스// 관련기사 5건(daum 2016)

 

  이한양 :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전국 최고 지역거점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 2012.11.21 | 안동인터넷뉴스/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상...// 관련기사// 안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최우수기관 2012.11.19 | 병원신문// 지역거점 공공보건의료 평가 2012.11.21 | 영남일보// 안동의료원, 공공의료‘전국 최우수기관’ 2012.11.20 | 신아일보// 관련기사 4건(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과 안동라이온스클럽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 체결/ 2012.09.12 | 안동신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의장 심재덕)과 안동라이온스클럽(회장 권오준)과 함께 12일 오후 3시 안동의료원 6...// 관련기사// 안동의료원-안동라이온스클럽 맞손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 협약 및 물품후원 2012.09.15 | 안동인터넷뉴스(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1주일간 구미 불산가스 피해지역서 의료봉사/ 2012.10.15 | 영남일보/ 경북 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은 지난 6∼12일까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구미 불산 사고 피해지... 무료 진료를 해줬다. 이한양 원장과 내과전문의, .../ 10301^//www.yeongnam.com/mnews (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16전비와 합동 의료지원 맺어/ 2013.07.07 | 브레이크뉴스/ 단장과 경상북도 안동 이한양 원장이 참석했고, ... 도모키로 했다. 또한 이날 합의서 체결에 따라 안동의료원은 16전비 전문의 군의관들에게 지원을 받...// 관련기사// 공군16전비, 관군 합동 의료지원 MOU 체결 2013.07.06 | 구미뉴스(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실시/ 2012.09.07 | 병원신문/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의료원장 이한양)과 경상북도(지사 김관용)가 수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봉화군의 의료안전망 구축과 실효성 있...// 관련기사// 봉화효심요양원...‘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이동진료 2012.09.07 | GBN경북방송// 봉화효심요양원 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이동진료 2012.09.07 | 경북사회복지뉴스// 봉화효심요양원 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이동진료 2012.09.07 | 영덕인터넷뉴스// 관련기사 5건(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첫 진료/ 2012.07.06 | 안동신문/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첫 진료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 주 2회 이동검진 시행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는 경상북도와 위탁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행복병원’ 첫 진료를 7월 ...// 관련기사// 찾아가는 행복병원 첫 진료 개시 2012.07.05 | 병원신문(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전국 151개소 공공의료기관 중 최우수기관 선정되다/ 2012.08.01 | 안동신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이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공공병원 15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4개소 '최우수' 기관 중 1개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10301^//www.andongnews.net/news.aspx (daum 2016)

 

  이한양 : 16전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추석맞이 사랑의 무료진료’/ 2014.08.30 | GBN경북방송/ 진료가 원활히 진행됨을 통해 의료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순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안동의료원 이한양 원장(산부인과)이 현장 진료활동에 참가하여 지역주민들을 직접 진료하는 등 최대.../ 10301^//egbn.kr/default (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과 경북도립대 관·학 교류 협약/ 2013.04.03 | 표준방송FMTV/ 교육운영과 학술정보·실무교육·교수 교류를 통해 협력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 자리에서 이한양 안동의료원장은 "무한경쟁의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경북 유일의 .../ 10301^//fmtv.co.kr/news/service/article (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유봉재 진료과장 제2회 인구의 날 경상북도지사 유공 표창/ 2013.07.10 | UGN경북뉴스/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유봉재 진료과장이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칠곡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4회 일·가... 서비스 개발에 크게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한편, 이한양 .../ 10301^//www.ugn.kr/coding (daum 2016)

 

  이한양 : 어르신 건강 꼼꼼히 검사/ 2014.09.02 | 국방일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과 16비 단장이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으며, 안동의료원 이한양(산부인과) 원장도 진료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에 대한 진료와 250.../ 10301^//kookbang.dema.mil.kr/kookbangWeb (daum 2016)

 

  이한양 : 안동의료원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사업 협력기관 지정/ 2013.03.15 | UGN경북뉴스/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15일 오전 11시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김광호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 기초정보를 구축 및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한양 원장은 ...(daum 2016)

 

  이한양 : 복지부장관 표창 받는 안동의료원장/ 2013.03.06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안동=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안동의료원 이한양 원장이 건강보험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0301^//v.media.daum.net/v (daum 2016)

 

  이한양 : [동정]이한양 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2013.03.06 | 병원신문/ 이한양 경상북도안동의료원장이 최근 건강보험 제도개선(포괄수가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차 시범사업 전국 40개 의료기관... 정착과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한양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10301^//www.khanews.com/news (daum 2016)

 

  이한양 : 도종합자원봉사센터-3개 도립의료원, 도민 건강·행복만들기 나섰다/ 2014.02.14 | 경북일보/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도현)와 포항의료원(원장 변영우)·김천의료원(원장 김영일)·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 등 도내 3개 도립의료원이 13일 김천의료원에서 도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 10301^//www.kyongbuk.co.kr/main/news (daum 2016)

 

  이한양 : 포항의료원장 변영우 씨, 안동의료원장 이한양 씨/ 2012.07.03 | 영남일보/ 경북도는 2일 포항의료원장에 변영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64)을, 안동의료원장에 이한양 안동의료원 이사(65)를 각각 임용했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변 원장은 경북대 의대.../ 10301^//www.yeongnam.com/mnews (daum 2016)

 

  이한양 : 경북대병원, 전문가 파견 심뇌혈관질환 교육/ 2014.07.17 | 대구신문/ 안동의료원장, 조병채 경북대병원장, 변영우 포항의료원장. 경북대병원 제공 경북대병원(병원장 조병채)은 지난 16일 심뇌혈... (원장 김영일), 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 등 경북지역 의료원...(daum 2016)

 

  이한양 : 예천의 자랑 4081 : 신현수(2)-신현숙-신현태-신현홍-신홍립-신홍순-신홍양-신홍조/ 작성 장병창/ 신현수 : 안동의료원 이한양 신임 원장 임용/ 2012.07.02 | 경북인신문/ 경상북도는 변승열 포항의료원장과 신현수 안동의료원장이 의료원의 발.../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 (daum 2016)

 

  이한양 : 예천의 자랑 4080 : 신현수(1)(附 예천방문 1,284)/ 예천성당에서 영세한 이한양, 안동의료원장 취임...축하.../ 작성 장병창/ 2012.07.09/ 醴泉 出身 出鄕人 이한양 院長(한양산부인과) 2日字로 就任!) [記事] : 신현수 안동의료원.../ 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 (daum 2016)

 

  이한양([生命지킴이를 찾아서] 21. 23年째 落胎施術 안 하는 이한양 院長 : “胎兒의 살 權利 누구도 侵害할 수 없어”, 産母 說得, 出産 誘導하기도) [記事] : “수입 걱정요?…오히려 행복합니다” 국내 연간 낙태건수 150만∼200만 건으로 추정. 지난 한해 태어난 아이는 45만여 명. 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보다 빛도 보지 못한 채 죽어가는 아이들이 몇 곱절 많다. 이러한 죽음의 문화 속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가 있다. 이한양(그레고리오·60·안동 목성동본당) 원장. 안동에서 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는 이 원장은 23년째 임신중절수술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2년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와 청주교구가 공동 제정한 제1회 가톨릭 생명지킴이상을 받았다. 하지만 그도 처음 개업했을 때, 세 차례 낙태시술을 한 적이 있다. “1985년 병원문을 열고 딱 1주일간 낙태시술을 했습니다. 너무나 괴로웠죠. 의사로서, 신자로서 양심을 거스를 수가 없었습니다.” 가톨릭대 의대를 나온 이 원장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포항성모병원에서 일하면서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그러한 수술을 접할 수조차 없었다. “처음 산부인과를 선택할 때부터 생명을 해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병원을 개업하면서 부득이한 상황에서는 낙태시술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던 거죠.” 개업 당시, 안동시내 산부인과는 모두 4곳. 병원을 경영하며 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낙태시술을 거부하는 것은 힘든 결정이었다. 돈보다 더 값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길을 택한 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최선의 선택이다. 안동지역은 유교사상의 본고장으로, 사실 남아선호사상이 높은 편이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도 컸을 법 한데, 이 원장은 “의사로서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환하게 웃는다. 그는 “20년 넘게 낙태시술을 안하다보니, 이제는 안동은 물론 의성, 영양, 청송, 예천지역까지 소문이 났다”면서 “그래도 간혹 수술하러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아이를 낳아서 기르도록 한 번 더 설득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권유로 아이를 낳은 이들도 꽤 있다. “교회 가르침처럼 ‘배아도 생명’입니다. 낙태는 절대 안 됩니다. 생명은 하느님께서 주신 주권이며, 태아의 살 권리를 누구도 침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윤리적 측면 뿐 아니라 수십 년간 낙태후유증을 겪는 환자들을 봐온 의사로서의 입장에서도 강하게 반대한다. “수술부작용에서 오는 감염, 출혈 등의 합병증과 함께 불임이 올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후유증을 겪은 이들을 보곤 하는데, 이들은 가정과 사회, 교회가 사랑으로 감싸줘야 합니다.” 이 원장은 ‘자신은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마음 편하게 살아왔을 뿐’이라며 겸손해 하며, 의사로서 30년 넘게 살아오며 느낀 진리를 전했다. “70년대 가족계획사업의 하나로 정부에서는 ‘모자보건법’을 만들어 낙태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 하나 더 낳기 운동’을 펼치며 인구를 늘리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애쓰고 있습니다. 불과 30년 사이의 변화상입니다. ‘모자보건법’이 만들어질 당시에도 교회는 강력히 반대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했습니다. 지금도 교회는 낙태를 반대합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삶의 진리를 밝혀줄 것입니다.”(박경희 記者 가톨릭新聞 2007.06.02 오후 7:55:22)

 

  이한양 : 백송리 :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2004년 3월 30일/ 영남일보| 행소리의 역사/ 이동언 | 2009.07.02. 09:23/ 글쓴이: 松河 李翰邦/ 2008.02.22 12:46/ //cafe.daum.net/jinsunglee/ [마을 36]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강성철 기자/ 박사를 많이 배출해 박사마을로 잘 알려진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아침부터 내린 겨울비를 맞으며 예천읍에서 927호 지방도를 따라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인 호명면 소재지를 돌아가면 마을 서편으로 건지산(해발 23 5m)이 포근히 감싸고 동편으로는 내성천변이 있는 백송마을이 나타난다. 백송리의 옛 지명은 백금리(白金里). 마을앞쪽 내성천변에 하얗게 펼쳐지는 백사장이 백금같이 반짝인다 해서 그렇게 지었을 것이다. 백송(白松)은 흰 솔, 흰 솔이 다시 행솔로 변하여 지금 사람들은 행소리라고 부른다.  진성이씨 집성촌인 이 마을은 30여년 전만 해도 200호가 훨씬 넘는 제법 큰 동네였지만, 지금은 이농으로 60가구 130여명이 주로 벼농사와 과수업으로 생계를 잇고 있다. 진성이씨가 처음 들어온 때는 1530년쯤. 이굉(李宏)이 입향조다. 퇴계의 둘째형인 이하(李河)는 예천 훈도를 역임(용문면 금당실에서 우거/長子인 기암공 完과 함께)하면서 안동 예안에서 용문 금곡으로 이거(우거)하였다. 그때 이하의 둘째아들 기린도 찰방공 이굉은 예천 용문에서 백송으로 옮겨 살았으며, 아들 이열도를 두었다. 1538년(중종 33년) 호명면 백송리에서 태어난 우암(遇巖) 이열도(李閱道)는 從조부인 퇴계의 문하에서 공부하면서 1576년 별시문과(송재,온계 퇴계 학천공에 이어 진성이씨로는 다섯번째)에 급제해 승문원 정자, 박사, 도사, 예조정랑을 역임했으며 고령·경산현감을 지냈다. 경산현감 때 도백(道伯)이 불러서 갔더니 책 제목을 쓰라고 해 우암이 “글씨 쓰는 것으로 나를 오라 하였는가”하고는 모욕감에 상관을 꾸짖으며 탕건을 벗어던지고 돌아와 다시는 벼슬에 나가지 않고 농사를 지으며 후학을 가르치다 54세에 세상을 떠났다.  백송리에서 박사, 전문의, 검사 등 50명 가까운 인재들이 배출된 것도 선생의 꼬장꼬장한 선비정신을 후손들이 잘 간직한 덕분이 아니었을까. 정남향을 바라보고 자리잡은 백송리는 여느 마을과 같이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겨울햇살이 마을전체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었다. 백송리 마을표석을 돌아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들어서니 백송리 마을 회관이 눈에 띈다.  회관앞 너른 공터에 차를 세우고 조심스럽게 밀창문을 두드리니 할머니 몇 분이 정담을 나누고 있었다. 이 마을이 박사들을 많이 배출해 이야기를 들어보러 왔다고 하니 창가에 앉아있던 한 할머니가  “이 동네는 걸거치는 게 박사니더”하며 웃는다. 그리고는 “예전에는 박사학위 받으면 동네 자랑도 하고 했는데 요즘에는 그 흔한 현수막 하나 걸지 않고 심지어 이웃 아이들이 학위를 받아도 별로 자랑거리가 안되니 지금은 이 동네 박사가 몇 명인지도 모른다”며 마을 어른인 이창로(77) 씨를 찾아보라고 권한다.

 

  이씨는 기자를 반갑게 맞이하며 사랑채로 안내했다. 잠시 후 커피를 한잔 권하면서 그는 “백송리가 다른 마을에 비해 일찍 교육에 눈을 뜬 것은 진성이씨 24세손인 경성제국대학 1회인 (유진오, 일본인, 체육점수가 낮아 3위) 민희 씨(1962년 작고·전 상업은행 전무)가 서울에 자리잡으면서부터”라며 말문을 연다. “그 분은 ‘일제 치하에서 우리 국민이 자주 독립할 수 있는 힘은 배움밖에 없다’면서 집안의 학생들을 서울 등 대도시로 조기 유학 보냈다 ”고 말하고 “이를 계기로 일제 때부터 서울 나들이와 유학생들이 늘어났으며, 백송리는 자연스럽게 공부로 뜻을 이루려는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민희 씨는 유학 온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도움도 다소 주었지만, 인자하면서도 고향에서 뼈 빠지게 농사지어 학비를 보내주는 부모님의 고마움을 항상 명심해 사회와 국가를 위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엄한 당부도 늘 잊지 않았다”고 이씨는 전했다. “한 마을에서 50여명의 박사가 탄생한 것은 마을 주민들의 머리가 천성적으로 좋기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씨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고, 마을전체가 면학분위기로 잘 조성된 탓”이라고 말한다. “형이 공부를 잘하니 동생이 뒤를 따르고 사촌이나 친척도 자연스레 둘러앉아 책을 가까이하며 한편으로는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학업에 열중하게 만들었고, 또 서울로 유학가 성공한 친척들이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마을 주민들의 높은 교육열도 한몫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곳은 예나 지금이나 벼농사만 지어 먹고 살기에 빠듯한 살림살이로 가난하게 살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근면하고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고 예로부터 전통윤리를 소중히 여기고 자녀들에 대한 교육열이 유난히 높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자녀들도 어려운 가정생활에 보답이나 하듯이 대부분 장학금 을 받아 공부했으며, 그 당시 외국으로 유학을 가더라도 대부분 국가나 대학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씨는 “지금까지 백송마을에서 배출한 박사, 검사, 전문의 등은 50여 명이며 서울의 중앙 종친회에서 전체적인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전했다. 현재 파악된 백송리 출신 박사는 △이태로(72·법학·서울대 명예교수) △이경헌(42·법학·미국 거주) △이인란(72·약학·전 이화여대교수) △이중탁( 68·공학·삼영무역 대표) △이중흥(63·공학·경방기계 대표) △이한선(50·공학·고려대교수) △이대희(48·공학·인제대) △이동만(52·공학·미 MEMC 반도체 연구원) △이동도(42·공학·SK근무) △이장(60·정치학·국민대 행정대학원장) △이한복(40·정치학·외대교수) △이동철(65·국문학·관동대교수) △이동화(59·국문학·영남대) △이한유(56·경제학·영남대 교수) △이한방(47·지리학·경상대교수) △이한홍(57·독문학·육사교수) △이광석(52·경제학·성균관대교수) △이한성(47,법학) △이동흡(49·농학·임업시험장 연구실장) △이한양(58·의학·한양산부인과 원장) △이규백(49·의학·전문의) △ 이강식(35·미국 NASA연구원) 등 20여명. 백송리로 시집온 박사는 △김정숙( 가정학·충주 서원대교수) △황혜성(사학·한성대교수) △최현서(영양학·충남 산업대교수) △이경희(간호학, 48,계명대교수) 등 3명이며 지금도 7∼8명이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등 백송리가 박사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이한성 검사(47·대구지검 차장검사)도 이곳 출신이다.

 

  이창로 씨의 집을 나와 마을 앞 내성천변에 위치한 선몽대로 발길을 돌렸다. 선몽대는 퇴계 선생의 從孫인 우암 이열도가 명종 13년(1563) 우암산 중턱에 학심대와 방학정과 함께 창건했다. 선몽대에는 건립 당시 63세이던 퇴계 선생이 쓴 선몽대 대호 3자와 시를 비롯해 우암 이열도, 약포 정탁,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금계 황준량, 한음 이덕형, 우복 정경세, 청음 김상헌, 다산 정약용 등 당대의 명공거유(名公巨儒)들의 친필시를 새긴 목판이 걸려있다. 우암 선생이(퇴계선생 꿈임) 정자를 짓기 전 날밤 꿈에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선몽대(仙夢臺)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이름만큼이나 아름답다. 정자에서 바라본 겨울 백사장은 투명한 빙화를 피우고 정자 주변에는 천년을 자랑하듯 울창한 노송이 들어섰으며 기암절벽의 장관은 볼수록 마음을 황홀케 한다. ‘선몽대기’에 이르기를 솔바람 향기롭고 맑은 냇물 천고에 한결같이 운형(韻馨)이 함께 하니 이 고을 이름하여 선몽대라 하였다. 백송동천(白松洞天) 저 외연(巍然)한 병암은 선몽대 동주(洞主) 우암 이열도 선생의 기침과 웃음이 깃든 곳이요, 그 위에 우뚝 선 일각은 공이 소요장수(逍遙藏修)하던 자리다. 이제 성상(星霜)이 흘러 공의 사적 또한 바람결에 들릴 뿐이다. 라고 하였다. 시를 읽고 잠시 상념에 빠졌다가 마을을 뒤로했다.  (daum 2010)

 

  이한양 : [마을 36]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2004년 3월 30일/ 영남일보/ Daum 카페 | 2009.07.02/ ...독문학·육사교수) △이광석(52·경제학·성균관대교수) △이한성(47,법학) △이동흡(49·농학·임업시험장 연구실장) △이한양(58·의학·한양산부인과 원장) △이규백(49·의학·전문의) △ 이강식(35·미국 NASA연구원) 등 20여명. 백송리로.../ //cafe.daum.net/mongdae/| 행소리 내고향(daum 2010)

 

  이한양(新任 安東醫療院에 醴泉 出身 出鄕人 이한양 院長(한양산부인과) 2日字로 就任!) [記事] : 신현수 안동의료원장이 안동의료원의 발전과 젊은 인재등용을 위해 용퇴를 결정함에 따라 지난 5월 10일~24일(15일간)까지 공모절차를 거쳐 임기 3년의 제11대 안동의료원장에 예천 출신 출향인 이한양 원장(66)을 신임 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원장은 예천 출신으로 예천군·안동시보건소장, 포항성모병원 수련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천주교안동교구 가톨릭의사회 회장, 한양산부인과 원장 등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추진력과 통합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한양 원장은 "지역거점 공공의료 기관으로써 의료취약지역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무의촌 정기순회 진료를 강화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부인 윤순희(59)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7-02 오후 2:36:36)

 

  이한양(이한양 新任 安東醫療院長) [記事] : “급격한 의료환경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원이 되도록 운영하고 의료서비스 혁신과 경영합리화를 통해 국가예산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자립경영체제를 확립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제11대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장에 신임 이한양(66) 원장이 취임했다. 예천이 고향인 이 원장은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예천군보건소장, 안동시보건소장, 포항성모병원수련부장을 역임했다. 또 천주교 안동교구 가톨릭의사회 회장, 천주교 안동교구 평신도회 회장, 한양산부인과의원 원장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경북 지역민들의 보건의료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권광순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2.07.04)

 

  이한양(安東醫療院 '찾아가는 幸福病院 診療' : 22日 龍門 院流, 24日 下里 芙草, 27日 邑 大心, 29日 虎鳴 白松) [記事] :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은 오는(2012.8) 22일, 24일, 27일, 29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진료에 나선다. 안동의료원에 따르면 경북도와 위탁 협약을 맺고 시행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벽지의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해 순회 이동검진을 벌이는 것. 이한양 원장 등 의료진 14명으로 구성된 이동검진 팀은 X-Ray 전신촬영기, 초음파 진단기, 심전도기, 안저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혈당, 혈압, 체온 등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진료 및 안과, 정형외과 진료를 하게 된다. 진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22일: 용문면 원류리 녹색농촌체험마을 △24일: 하리면 부초리 마을회관 △27일: 예천읍 대심리 장애인협회 △29일: 호명면 백송리 마을회관(醴泉新聞 2012년 08월 17일 (금) 09:52:17)

 

  이한양(安東醫療院 찾아가는 幸福病院 醴泉郡 總 112名 診療 : 醴泉郡 虎鳴面 白松里 마을會館에서 施行) [記事] :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과 경상북도(지사 김관용)가 수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예천군 세 번째 마지막 진료가 2012년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 마을회관에서 호명면 지역민 40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와 벽지의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예천군에서 주 2회(22일 용문면 원류리 출렁다리 녹색농촌 체험마을(36명)을 시작으로 24일 하리면 부초리 마을회관 및 보건진료소(36명)에 이어서 29일 호명면 백송리 마을회관(40명)) 순회 이동진료로 총 112명을 진료했다. 의료원장, 관리부장, 공공보건팀장, 의사(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기타 지원인력 15여명으로 구성된 이동검진팀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에서 초음파 진단기, X-Ray 전신촬영기, 심전도기, 안저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진료를 실시했다. 이한양 원장은 “경북 북부지역 8개 시ㆍ군(안동시, 영주시, 예천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군위군, 의성군)의 의료안전망 구축과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수행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행복 경북’을 만들기 위해 직접 진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醴泉뉴스 2012년 08월 30일)

 

  이한양(찾아가는 産婦人科 '遠隔診療 好評' : 安東醫療院 公共保健醫療 最優秀) [記事] : 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호명면 출생)이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공공병원 1백5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2년 11월 1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사업 시행 유공자로 선정된 김성환 공공보건팀장 역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필요한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동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공사업인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 지역의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체계적 관리를 돕는 ‘만성질환관리센터’ 운영, 의료시설이 열악한 농촌 오벽지에 원격영상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 이한양 원장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사각지대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공보건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醴泉新聞 2012년 12월 03일 (월) 16:11:29)

 

  이한양([招待席] 이한양 安東醫療院長) [記事] : 진주의료원 폐원 사태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범위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간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적자와 무관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한 쪽에서는 이미 전국민의료보험이 실시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1종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은 본인부담금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굳이 거액의 적자를 무릅쓰고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차라리 의료원 운영비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확대가 낫다는 것이다. 경북 안동의료원은 경북 내륙 소도시에 있으면서도 공공의료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진주의료원도 안동의료원 벤치마킹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양(57) 안동의료원장에게 공공의료의 의미와 역할, 진로에 대해 들었다. ♦진주의료원 사태는 전국적 문제로 보인다. 어떻게 보는가?  ="진주의료원과 같은 문제는 전국 모든 의료원이 안고 있는 어려움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모든 공공의료인들이 다 함께 고민하고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공동의 숙제다.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한 체질개선과 함께 공공의료 본연의 의무를 다하려는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  ♦전국 34개 의료원 중 안동의료원에 대한 평가와 위상은?  ="2009년도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한데 이어 최근에는 3등과 5등을 했다. 하지만 5위 아래로 밀려난 적이 없다. 경영평가는 모든 분야를 통틀어 점검하는 까다로운 종합평가로, 안동의료원이 상위성적을 내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우리 직원들은 경쟁력을 위해 자진해 봉급을 동결하고 직원 모두가 경영에 참여한다는 의식을 지니고 있다. 봉급쟁이에게 임금동결은 가장 큰 고민이고 힘든 상황이다. 이를 인내하면서 노력해준 직원들의 희생 덕분이다. 그 결과 지난해 공공보건의료기관 평가결과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평가결과 장기요양급여평가 방문간호 분야 A등급기관에 뽑혔다. 저도 개인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경북도지사 유공표창을 받았다."  ♦타 의료원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다. 안동의료원의 혁신사례를 소개한다면?  ="전국 3번째로 약품 성분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예산 4.5%를 절감했다. 약품 외 다른 모든 소모품을 구매할 때도 경쟁입찰을 도입했다. 직원 275명의 임금을 동결하고 친절, 절약, 청결위원회를 운영해 환경개선에 나섰다. 허리띠를 졸라맨 재원으로 병원을 리모델링해 민간병원보다 나은 시설을 갖췄고, 우수한 의료진도 구축해 의료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은 전 직원이 가족처럼 뭉쳐 주인의식을 갖게 했다. 공공의료도 살아남아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노력 때문에 우리 병원은 노조가 없고, 노조가 없어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구조가 가능하고, 전 직원들의 복리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공의료원으로서 특별히 펼치는 공익사업이 있다면?  ="전 28년간 산부인과를 운영하면서 단 한 번도 임신중절 수술을 한 적이 없다. 산부인과가 중절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수익성 포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출산장려 전도사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다. 또 가톨릭 신자로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저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병원 문을 닫더라도 중절수술만큼은 하지 않기로 했던 것이다. 그와 같은 경험을 살려 안동의료원은 '아이 낳기 운동' 차원에서 산부인과가 없는 도내 8개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무료 간병센터 사업과 '보호자 없는 병원' 등 민간병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우리는 뛰고 있다. 이런 것들이 바로 공공의료가 갖는 의미다."  ● 약력 : 예천군·안동시 보건소장,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장 및 수련부장, 한양산부인과 원장, 가톨릭의과대학 산부인과 외래교수, 천주교 안동교구 평신도회 회장(이임태 記者 韓國日報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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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407

 

  예천세계곤충엑스포 2016(世界 昆蟲專門家들이 醴泉에 모였다! 昆蟲生命産業 國際심포지엄 開催, 海外 專門家 參與) [記事] :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조직위원장 이현준)는 2016년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예천웨딩의 전당에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곤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곤충생명산업의 전망과 현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곤충산업분야에서 저명한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곤충생명산업의 개발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로 예천군을 곤충산업의 메카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에는 해외 곤충학자 및 국내 학회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해 학술 발표 및 토론 등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현준 예천군수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식행사에서는 전 국제곤충학회 회장인 체코의 세날 박사(Dr. Sehnal)를 시작으로 중국 농업대학의 카이 교수(Cai, W), 일본 토카이 물산의 요네다(Yoneda, M), 슬로바키아 코퍼트 생명과학사의 시마(Sima, P)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국의 곤충산업 기술 현황과 향후 전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가 끝난 후에는 종합토론 및 한국곤충학회 하계총회와 논문 발표 시간이 이어졌으며 석식 만찬을 끝으로 이날 심포지엄의 모든 공식행사가 마무리 됐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 달 30일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개막이래 곤충산업 관련 국내ㆍ외 학술 심포지엄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러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곤충도시 예천이 국제적인 곤충산업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여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 폐막을 앞둔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폐막식은 오후 6시 30분 주행사장인 예천군 공설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醴泉뉴스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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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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