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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4635:장찬주(2)
작성자장병창 @ 2017.01.01 06:54:12

  예천의 자랑 4635 : 장찬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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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찬주(장찬주(龍門面 出生) 協會長 불가리아 UNICA 總會 參席) [記事] : 용문면 태생의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 장찬주 협회장이 20128 25일부터 9 1일까지 불가리아 룻세에서 개최된 제74 UNICA총회 및 제75 UNICA세계영화제에 한국 대표단 14명을 인솔해 참석,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지난 4일 귀국했다. 74UNICA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한 장찬주 협회장은 2009년도 폴란드총회에서 한국으로 유치한 제75회 비상업 세계영화제 개최지를 인천으로 확정 발표하고 유치 홍보를 위한 프리젠테이션과 `한국의 날' 리셉션을 가졌다. 대한민국의 날 리셉션에는 37개국 대표단 35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한국 참석 신청자가 급증하였다. 장찬주 협회장은 특히 한복을 입은 한국대표단에게 많은 박수를 보내주었을 뿐 아니라 참가국 중 한국 대표단의 인기가 최고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영화제에서는 청소년부문에서 곽세미 작 `늦은 밤'과 박현식 작`저무는 밤'이 동상을 차지하여 34개 참가국 종합평가에서 한국이 상위그릅으로 평가 받아 2013년도 출품제한시간을 60분으로 배정받았다. 폐막식장에서는 불가리아 대표가 2013년 개최국 대표인 장찬주 협회장에게 UNICA기를 인계하였다.(醴泉新聞 20120913() 09:33:32)

 

  장찬주(韓國映像藝術協會 26日 送年會 開催) [記事] : 장찬주(용문면 출생)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장은 오는(201212) 26일 오후 6시 서울 미리내 한정식에서 2012 UNICA 활동 영상보고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醴泉新聞 201212 21() 11:14:37)

 

  장찬주(龍門의 文化와 歷史 가슴에 담아 갑니다 : 慶北中高 在京36同窓會 `장찬주 會長이 引率해 訪問') [記事] : 경북중고 재경36동창회 장찬주(용문면 출생*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장) 회장이 2013 516일 동기 31명과 함께 하루 일정으로 고향 용문면을 찾았다. 이번 고향 방문은 장찬주 회장이 취임하면서 동기애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동문고향 찾아보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일행은 이날 낮 1220분께 용문면사무소에서 이왕용 부군수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으며, 김한기 용문면장이 용문면 현황과 명승지를 소개했다. 이어 권영일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환영 인사를 했다. 경북중고 재경36동창회 동문고향 찾아보기참가단에서는 공보처 차관을 지낸 이경식 동문이 감사의 인사를 했다. 장찬주 회장은 마중 나온 고향 친구들을 차례로 소개하였다. 경북중고 재경36동창회에서는 유시철 부회장이 용문면 직원들에게 격려금 30만원을, 제약회사 한국파마() 대표이사인 박재돈 동문은 참석치는 못했으나 자사제품인 약품 50통을 용문면장에게 대리 증정했다. 또 전 영주시의회 의장이던 박준홍 동문이 성금 30만원과 서울시립대 이동호 명예교수가 즉석에서 10만원을 보태 용문면노인회 변병화 전 회장에게 40만원을 전달했다.고향에서는 `동문고향 찾아보기참가자 전원에게 예천군 관광기념품으로 세면도구 1세트씩과 뽕잎차 1통씩을 전달했다. 한편 홍갑주 전 용문면장이 용문의 특급선주(45) 대형 1병을 기증하면서 참가자 전원에게 무병장수하라는 리본을 달아 주었다. 일행은 병암정, 금당실마을, 금곡서원, 송림, 초간정, 용문사 등 예천군 문화유산의 보고인 용문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장찬주 회장은 동기 회원들이 한결 같이 선비의 고장인 금당실과 역사가 숨쉬는 관광지 용문을 잘 돌아보았다고 칭찬을 한다면서 특히 각 기관장과 용문면민들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130530() 09:00:50)

 

  장찬주(韓國 非商業 短篇映畵界 代父 `장찬주 協會長 退任' : 아시아 最初 UNICA 世界映畵祭 誘致하기도, 故鄕 龍門面 發展 爲해서도 多樣한 活動 펼쳐) [記事] : 용문면 성현리가 고향인 장찬주(78)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장이 20136 5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내 시네마테크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장찬주 회장은 퇴임사에서 능력의 한계를 느껴 후진에게 중책을 물려주게 됐다신임 회장님과 여러분이 단결하여 제가 이루지 못한 숙제를 풀어 주시고 협회를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이날 UNICA KOREA 회장직을 김용호 부회장에게, )UNICA 한국영상예술협회장직은 신동영 교육이사에게 바통을 넘겼다. 장 회장은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 설립 당시인 지난 2002년부터 협회장과 대표이사 및 UNICA한국본부장직을 맡아 11년 동안 쉼없이 달려왔다. UNICA는 비상업 영상물 제작을 장려해 인류 평화와 협력, 회원 간의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 1931년 창설된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 연맹. 그는 지난 2002년 제64UNICA총회에서 우리나라가 42번째로 UNICA 회원국으로 승인을 받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 같은 해 12월에는 문화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장 회장의 열정은 UNICA 내에서 정평이 나 있다. 나이를 잊은 장 회장의 이런 열정은 우리나라 비상업 영상물을 짧은 시간에 선진국 반열에 올린 토대가 됐다. 지난 2006년에는 여러 악조건을 딛고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UNICA세계영화제와 총회(68)를 경주시에 유치하는 뚝심을 발휘했다. UNICA에서도 장 회장의 이와 같은 열정과 공로를 인정해 지난 2007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제69차 총회 때 UNICA 창립(1931) 이래 처음으로 `공로훈장'을 수여했다. 한편 장찬주 회장은 용문초등, 예천중, 경북고, 연세대,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학생과장, 교무과장, 재단 총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8 `용문을 빛낸 사람들 선정 시상‘(5·시상금 총 1천만원), 용문의 사계 사진 동영상 공모전 개최, 경북중고 재경36동창회 용문 방문 추진, 용문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소통 공간인 용문 愛’(yongmun.org) 운영 등 고향 용문의 발전과 용문면을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 일에도 늘 앞장서고 있다.(권오근 編輯局長 醴泉新聞 20130627() 09:00:39)

 

  장찬주(장찬주 名譽會長 創造經營大賞 受賞 : 大韓民國 비상업 短篇映畵 開拓者, 世界에 韓國 映像藝術 位相 드높여) [記事] : ()UNICA 한국영상예술협회 장찬주(용문면 출생) 명예회장이 2013 1213일 오후 2013 올해를 빛낸 창조경영 인물대상 비상업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월간 이슈엔피플 연합신보·월간 이코노미 CEO가 주최했다. 다음은 월간지 `이코노미 CEO' 12월호에 보도된 장찬주 명예회장의 주요 공적이다. 장찬주 명예회장은 비상업 단편영화의 불모지에서 세계 진출의 문을 연 주역이다. 2002년 제64UNICA총회에서 우리나라를 42번째의 나라로 멤버승인을 받았으며 2006년에는 제68UNICA세계영화제와 UNICA총회를 한국으로 유치하여 대구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비상업영화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7UNICA본부로부터 훈장을 수상하여 국제무대에서 국빈급 최고 예우를 받고 있다. 또한 40년간 드라마틱한 영화인생을 걸어온 그는 지난 10여 년간 대한민국 비상업단편영화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공헌하여 기념비적인 성과를 남겨온 바가 크다. 장찬주 명예회장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75년 명지대 학생과장 재직시절, 교내 축제를 주관하다가 기록영화를 촬영한 후 교내 아마추어 연기지망생들과 함께 8mm카메라로 소형영화 제작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독특한 기획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영화인의 삶을 이어간다. 장 명예회장은 1988 KBS 1TV 영상시대 당신을 초대합니다고정패널 출연 당시, 민간인 최초 나이아가라폭포 촬영작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까지 약 98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서울, 대구, 부산, 여수, 순천 등지에서 작품 발표회를 열었다. 대표작으로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86아시안게임을 영상으로 남긴 세계 속의 한국’, 한국의 돌다리를 엮은 다큐멘터리 돌다리뿐 아니라, ‘백제의 美’, 드라마 파도’, ‘영육의 소나타’, ‘호두알’ ‘나목등이 있다. 그는 한국 비상업 단편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적인 지원체계가 절실하며, 영화인들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획기적인 영상기법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장 명예회장은 향후 비상업단편영화 기념관을 세워 국내 비상업단편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개인적으로는 세계 각국 대표들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전시해 공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한국소형영화작가협회 회장, 한국아마추어 영화연구회 회장, 한국영상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UNICA KOREA한국본부장과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장직은 후진에게 물려주고 현재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醴泉新聞 20131219() 17:18:15)

 

  장찬주(장찬주 前 會長 `傘壽 記念 招待宴') [記事] : 용문면 태생의 장찬주 전 UNICA한국본부 초대회장의 산수(傘壽·여든 살)를 기념하는 UNICA KOREA 국제영화제가 20145 31일∼61일 서울 외교센터 포에버리더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국 우수작품 영사, 세계영화제 출품작 선정을 위한 한국 작품 공개 심사, 산수 기념 초대연 등이 열린다. 장 회장은 축하 화환, 축의금을 일체 받지 않으며, 회고록을 증정한다.(醴泉新聞 20140529() 13:58:11)

 

  장찬주(장찬주 前 會長 `傘壽宴, 各界人士 祝賀' : 回顧錄 `後悔없는 삶' 펴내) [記事] :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는 20145 31일부터 6 1일까지 서울 외교센터 12층 포에버리더스에서 UNICA KOREA국제영화제를 개최하였다. 마지막 날인 61일 오후 6시 최종 프로그램에는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용문면 성현리 태생의 장찬주 전 초대회장의 산수연(80)을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갖게 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 장찬주 전 회장의 산수연은 UNICA본부 막스 핸슬리 명예총재, 이범국 명지대 전 부총장, 비목 작사가인 한명희 예술원부원장, 변우량 전 국회의원, 김철훈 서예가, 최영환 전 과학기술처차관, 한옥희 영화감독, 김기진 시인, 미스코리아 김정현 성악가 등 각계각층 인사와 고향민 등 3백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산수연은 장찬주 전 회장이 명지대 농구부 감독 시절 선수로 뛰었던 하동기 전 국가대표선수의 인솔로 막스 핸슬리 명예총재와 함께 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장혜숙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축하 케이크 절단, 김유리 씨의 경기민요 창, 미스코리아 출신 김정현 성악가의 독창, 공혜경 연극인 겸 시낭송가의 시낭송, 김기진 시인의 축시 낭송, 장찬주 전 회장의 포토영상 상영, 각 대표 축사, 장 전 회장 답사 순으로 산수연이 진행됐다. 장 전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회고록 「후회없는 삶」을 한 권씩 증정하였다. 장찬주 전 회장이 증정한 회고록 「후회없는 삶」은 38쪽 분량으로 이지컴에서 나왔다. 가난했던 유년시절부터 꿈을 키우던 경북고등학교 때 잊을 수 없는 은사와의 만남, 고향 용문의 추억, 영화와 인연 등 80평생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장찬주 전 회장은 회고록에서 “12년 간 한국 UNICA 회장직을 수행하며 모은 자료를 토대로 용문면에 UNICA 한국기념관을 건립하고 싶다어린시절부터 간직한 오랜 꿈이자 고향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마지막 선물인 기념관을 지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장찬주 전 회장은 대한민국이 UNICA 회원국으로 승인을 받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아시아 국가 최초로 UNICA세계영화제와 총회(68)를 경주시에 유치하는 뚝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UNICA에서도 장 전 회장의 이 같은 열정과 공로를 인정해 2007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제69차 총회 때 UNICA 창립(1931) 이래 처음으로 `공로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장찬주 회장은 용문을 빛낸 사람들 선정 시상, 용문의 사계 사진 동영상 공모전 개최, 용문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소통 공간인 용문 愛’(yongmun.org) 운영 등 고향 용문 발전과 용문면을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醴泉新聞 20140620() 16:18:32)

 

  장찬주(장찬주 UNICA 韓國映像藝術協 名譽會長, 60年 만에 故鄕 컴백 : 自身 이름의 記念館 新築 醴泉 龍門面 省峴里 一帶 來달 5日 집들이·開館式) [記事] 장찬주 ()UNICA 한국영상예술협회 명예회장이 60여년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다음 달 고향 용문면 성현리로 돌아온다. 자신이 태어나 자란 집터에 'UNICA CHANG'S House'(초당 장찬주의 집) 이란 이름의 주택(기념관)도 마련했다. 장찬주 명예회장은 1931년 창설된 유네스코 산하 비상업세계영화인연맹인 UNICA 한국영상 예술협회 회장을 맡아 14년 동안 세계 여러 나라를 누볐다. 그는 비상업 영화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에 올려놓은 주역이다. 지난 2002년 제64UNICA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42번째 회원국으로 가입시키는 뚝심을 발휘했으며, 2006년에는 제68UNICA 세계영화제와 UNICA 총회를 한국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장 명예회장의 이런 열정은 2007UNICA 본부로부터 훈장을 수상하고 국제무대에서 국빈급 예우를 받는 결실로 이어졌다. 신축 중인 'UNICA CHANG'S House'(초당 장찬주의 집)는 이 달 중순이면 모두 마무리 된다. 대지 177평에다 건평 50평 규모인 이 집(기념관)은 전시실도 갖췄다. 전시실은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UNICA 한국영상예술협회 회장을 맡아 열정을 쏟은 자료들로 채워진다. 장찬주 명예회장은 "각국 대표에게 받은 선물과 기념품, 영상작품, 음악, 영상 기자재 등이 9600여점에 이르는데 한꺼번에 전시할 수 없어 순차적으로 전시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장 명예회장은 오는 7 5일 오후 5시 스위스 UNICA 막스 핸슬리 명예총재 일행과 각계 인사, 지인 등 1백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UNICA CHANG'S House'(초당 장찬주의 집) 집들이 겸 개관식을 갖는다. 그는 기념관 규모를 늘려 다른 지역에다 지으면 정부나 해당 지자체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주저 없이 고향행을 택했다.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고향 용문면을 누구보다 아끼는 마음 때문이었다. 'UNICA CHANG'S House'(초당 장찬주의 집)에서는 앞으로 옥외 영사시설을 갖춘 다음 정기적으로 공개 영사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7년 명지학원 총무부장으로 정년퇴임한 장찬주 명예회장은 용문을 빛낸 사람들 시상, 용문의 4계 사진 공모전 개최, 용문면 소개 카페 운영 등 고향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醴泉新聞 20150603)

 

  장찬주(어느 藝術家의 歸鄕) [記事] : 20157월초, 유니카코리아(한국영상예술협회) 산우회에서 경북 예천군으로 여행을 떠났다. 천년 고찰 용문사, 서원과 유적지들을 둘러보고, 이곳이 고향인 유니카코리아 명예회장인 초당 장찬주 선생의 기념관 집들이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용문사는 신라시대 870(경문왕 10)에 두운(杜雲)이 절을 창건하였고, 두운이 이 산의 동구에 이르렀을 때 바위 위에서 용이 영접하였다 하여 절 이름을 용문사라 한다. 이 절에는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드문 대장전 중앙 불단의 좌우에 윤장대(輪藏臺)라는 팔각정 모양의 보물 제684호 목공예품이 있다. 이 윤장대는 천 년 전 만들었는데 사찰의 경전을 넣는 책장으로 글을 모르는 불자들이 책장을 돌림으로써 경전을 읽는 효과를 낸다고 한다. 유니카는 유네스코 국제 영화 TV위원회의 국제영화기구로 예술, 문화, 교육, 과학 분야에서 인류의 평화와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1931년 조직되었다. 초당선생은 대학에 근무하며 일찍이 취미생활로 소형영화 제작에 관심을 갖고, 2002년 한국이 유니카에 가입하도록 노력했으며, 단체의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천년 사찰 용문사와 선비의 고장 서원과 유적지를 보며 자라서인지 객지생활을 하면서도 남과 다른 특별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초당은 세계무대에서 한국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예술 활동을 하다가 노후를 고향에서 마치겠다고 일생을 정리하는 기념관을 지은 것이다. 초당 기념관 집들이에는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과 오지철 조선TV사장, 가곡 '비목(碑木)' 작사가 한명희 예술원부회장 등과 문학회원들, 지역유지, 학교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을 했다. 삶을 마무리할 시기에 중국 동진의 도연명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귀거래사(歸去來辭)처럼 국제적인 활동과 국내의 활동을 정리하며 고향에 기념관을 짓고 칩거를 한다니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영화예술가로 활동한 자료와 세계인들과 교류한 기념품을 정리해서 지역민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공개하고 영화도 보여준다고 하니 지방발전을 위하여 좋은 일이다. 삶이란 길어야 백년으로 초당 선생이 그동안 국가문화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고, 평소 각종 단체에 베풀며 살아온 삶은 우리 모두 본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그는 이번 행사에도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경비를 지원하고 관광과 숙박까지 제공하여 전국에서 온 참석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였다. 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고, 느릿느릿 이야기하며 쉬다 가는 그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까를 생각해보았다. 아버지 세대들은 모두들 열심히 살았고, 세계에서 우리를 부러워한다. 그러나 신중년들은 젊은 시절 모래사막 같은 거친 곳에서 열심히 일만 했다. 열심히 살아온 어느 예술가의 귀향을 지켜보며,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를 생각해보자. 인생을 마무리할 시기를 알고 귀향하여 베풀 줄 아는 삶은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것이다. 우리 모두 내 안에서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주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中部每日新聞 2015-07-21)

 

  장찬주(어느 藝術家의 歸鄕 人生을 마무리할 時期를 알고 歸鄕해 베풀 줄 아는 삶 그 얼마나 아름답고 幸福한가”) [記事] : 류시호 시인·수필가, 20156월 초 유니카코리아(UNICA KOREAㆍ한국영상예술협회) 산우회에서 경북 예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천년고찰 용문사와 서원, 유적지들을 둘러보고 이곳이 고향인 유니카코리아 명예회장인 초당 장찬주 선생의 기념관 집들이에 참석하기 위해서이다. 용문사는 신라시대 870(경문왕 10)에 두운이 절을 창건했고, 두운이 이 산의 동구에 이르렀을 때 바위 위에서 용이 영접했다 해 절 이름을 용문사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 정벌 중 이 절에 머문 적이 있었는데, 훗날 천하를 평정하면 이곳에 큰 절을 일으키겠다는 맹세를 하고 왕위에 오른 후 이 절을 중건했다고 한다. 이 절에는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드문 대장전 중앙 불단의 좌우에 윤장대라는 팔각정 모양의 보물 제684호 목공예품이 있다. 이 윤장대는 천년 전 만들어졌는데 사찰의 경전을 넣는 책장으로 글을 모르는 불자들이 책장을 돌림으로써 경전을 읽는 효과를 낸다고 한다. 서양의 그리스도교가 글자를 모르는 신도들을 위해 교회 벽에 성화를 그려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용문사와 서원, 그리고 유적지들을 둘러보고 초당 장찬주 선생의 기념관 집들이에 참석했다. 초당은 천년 사찰 용문사와 선비의 고장 서원과 유적지를 보며 자라서인지 객지생활을 하면서도 남과 다른 특별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그는 세계무대에서 한국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예술 활동을 하다가 노후를 고향에서 마치겠다고 일생을 정리하는 기념관을 지은 것이다. 유니카는 유네스코 국제 영화 TV위원회의 국제영화기구로 예술, 문화, 교육, 과학 분야에서 인류의 평화와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1931년 조직됐다. 초당 선생은 대학에 근무하며 일찍이 취미생활로 소형영화 제작에 관심을 갖고, 2002년 한국이 유니카에 가입하도록 노력했으며, 유니카 코리아회장을 역임했다. 유니카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의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세계 아마추어 단편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초당기념관 집들이에는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과 오지철 조선TV사장, 가곡 비목(碑木)’ 작사가 한명희 예술원부회장 등과 문학회원들, 지역유지, 학교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을 했다. 삶을 마무리할 시기에 중국 동진의 도연명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귀거래사(歸去來辭)처럼 국제적인 활동과 국내의 활동을 정리하며 고향에 기념관을 짓고 칩거를 한다니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영화예술가로 활동한 자료와 세계인들과 교류한 기념품을 정리해서 지역민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공개하고 영화도 보여준다고 하니 지방발전을 위해 좋은 일이다. 삶이란 길어야 백년, 그 테두리 안에서 마무리될 터인데 초당 선생이 그동안 국가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주변에 베풀며 살아온 삶은 우리 모두 본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그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경비를 지원하고 관광과 숙박까지 제공하여 전국에서 온 참석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였다. 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모든 것 내려놓고, 느릿느릿 이야기하며 쉬다 가면 그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까를 생각해봤다. 신중년들은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과 625 긴 세월을 많이 부딪치고 좌절하기도 했다. 지금의 아버지 세대들 모두 열심히 살았고, 그 덕분에 세계에서 우리를 부러워한다. 그러나 지금의 신중년들은 젊은 시절 세상 어디를 가나 모래사막이었고, 거친 곳에서 열심히 일만 했다. 채근담에 자신에게는 가을의 서리처럼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라(持己秋霜 待人春風)’는 말이 있다. 어느 예술가의 귀향을 지켜보며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생각해봤다. 인생을 마무리할 시기를 알고 귀향해 베풀 줄 아는 삶은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것이다. 우리 모두 내 안에서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혜를 발휘해 주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大邱日報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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