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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4640:장태일-장학규-장한보-장한손(祝김태명,예천군농업기술센터,김창주)
작성자장병창 @ 2017.01.06 06:18:28

  예천의 자랑 4640 : 장태일-장학규-장한보-장한손(附 김태명 민주평통 예천군협의회 자문위원, 27일 대통령 표창 수상...축하합니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23일 농업연구상 수상... 축하합니다/감천면 출신 김창주, 문학예술 시조부문 신인상 수상...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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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일 : 연구논문 공학 하수처리수의농업용수 재이용에 따른.../ 2014.11.19/ 김학관 (HakKwanKim ), 장태일(TaeIl Jang ), 김상민(Sang... 발행학회: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구경상대학교 농업자원이용연구소) 발행정보: 농업생명과학연구.../ ggubbong.tistory.com/ 꾸뽕 청구의 소로 활..(daum 2016)

 

  장태일 : 하수처리수의 농업용수 재이용에 따른 벼의 미질특성 분석/ 2014.10.04/ 김학관(HakKwanKim), 장태일(TaeIl Jang), 김상민... 발행학회 :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구 경상대학교 농업자원이용연구소) 발행정보: 농업생명과학연구 44.../ wemerunner.tistory.com/ 위미러너(daum 2016)

 

  장태일 : 바이오디젤 플랜테이션 아프리카 겨냥/ 2009.02.16/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이영호 박사는 수자원의 확보여부를 제외한 기타 환경조건에 있어 탄자니아는... 시장 현황에 대해 발표한 비엔디에너지 장태일 .../ cafe.daum.net/foreco/OvY3/ ()포레코-바이오디젤제조기,펠렛,..(daum 2016)

 

  장태일 : 장태일(개포면 태생) 씨 서울대 공학박사 학위취득/ 26일 서울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태일(서울) 씨는 `하수처리수의 농업용수 재이용에 따른 논에서의 환경영향 분석' 논문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 www.ycnews.co.kr/news (dau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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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규 : 동창회...- 주소록(개포초등 40)/ 2008.04.23/ 장태규 서울시 문래구 두레APT... 장학규 집은 서울 거창기능대학 산디과 교수, 정재수 경기도 수원 한샘학원장.../ blog.daum.net/baekhongjin/ 내 사는 이야기(daum 2016)

 

  장학규 : 대창90년사 : 송대인, 장학규(2)-장해랑-전대홍-정경섭/ 작성 장병창/ 2011.12.12/ 장학규 : 장학규 교수님의 전근을 축하합니다./ 현재 우리 학회 이사로서 활동 중이신 장학규 교수님께서 거창기능대학에서 인천기능대학 산업디자인과로 교편을 옮기시.../ cafe.daum.net/seouldaechong/BLXb/ 재경대창중고등학교동문회(daum 2016)

 

  장학규 : 대창90년사 : 송대인, 장학규(1)/ 작성 장병창/ 2011.12.11/ 장학규 : 개포면 황산리 출신, 부면장 병국의 아들, 개포초, 용궁중, 대창고, 경북개방대 졸업, 한양대 산업경영대학원 석사(1995), 거창기능대 교수이다. 장학규 [記事.../ cafe.daum.net/seouldaechong/BLXb/ 재경대창중고등학교동문회(daum 2016)

 

  장학규 : [장학규2000] 샘물 같은 곳.../ 2009.01.12/ 하는데, 교수님한테 들은 방법론수업과 너무 흡사해... 시간!!!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근무시작 전에 전달하고 싶어 이렇게 몇 자 적어본다! 올해는 장학규에게는 참 .../ cafe.daum.net/gaepo40/7X80/ 개포초등40회 친구들..예천(daum 2016)

 

  장학규 : 예천의 자랑 1712 : 예천대사전 87권 오늘 나와(祝 최정숙. 박상진 等/예천방문 238)/ 작성 장병창/ 장찬주(UNICA 한국영상예술협회장), 장창익(부경대 교수, 17287~17291), 장충석(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장학규(거창기능대 교수), 장한보(호 은계), 장항경(공조참의), 장항석(공정거래위원회 독점국장), 장혁진(일본 ''시키''.../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bulletin/?command=edit&id=f03.. (daum 2016)

 

  장학규 : 예천의 자랑 2695 : 장학규-장한보-장항석(附 예천방문 795)/ 작성 장병창/ 장학규: 개포면 황산리 출신, 부면장 병국의 아들, 개포... 교수이다. 장학규: 장학규 교수님의 전근을 축하합니다./ 현재 우리 학회 이사로서 활동 중이신 장학규 교수님께서 거창기능대학에서 인천기능대학 산.../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bulletin (dau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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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보(張漢輔) : 용궁면 금남리 훤평마을 출신으로, 자는 자방(子房), 호는 은계(殷溪), 본관은 울진, 귀걸(貴傑)의 유복자이다. 1522년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수찬을 제수받고, 영일, 울진, 함안, 대구, 청송 등 일곱 고을의 고을원을 역임하여 청렴결백하게 잘 다스렸기 때문에 청백리로 등록되었다.(龍宮面홈페이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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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손 : 비변사등록 201 > 순조 11 3> 시골에서 올라온 衛士들에게 弊端을 물어 보고하는 備邊司의 啓(1811-03-19())/ 기사제목 시골에서 올라온 衛士들에게 弊端을 물어 보고하는 備邊司의 啓/ 연월일 순조 1118110319()/ 司啓曰, 傳曰, 方春和時草木群生, 皆有以自樂, 而八道飢民, 必有顚連辛苦之患, 寡躬否德, 恩不究民, 澤亦不布, ?思念, 極用?, 噫一道之內, 許多事弊, 難以毛擧, 況八道衆民之多?者乎, 歲首多有提予本意, 敎于方伯守令, 而其後每日無有不思, 若不對揚, 其罪將何, ??, ?有實效, 昔在英考, 至有招入衛士之鄕居者, 詢問洞燭, 至今載史, 正合今日小子體述, 亦豈無意, 令廟堂開坐鍾樓, 通衢大會鄕民之偏屬衛士上來者, 一一曉撫, 期於盡悉諸弊, 論理登聞, 有所矯革事, 知悉擧行事命下矣, 鄕民之編屬衛士上來者, 聚會鍾樓通衢, 開坐曉撫, 盡悉諸弊, 則禁衛營上番軍金海金今善, 昌寧李岳伊, 熊川李順大, 鎭海李?三所告內, 老除後更充他軍役, 靈山姜國信, 固城金成忠所告內, 騎兵價布及餘丁布, 例納二兩, 而邑吏徵捧三兩錢, 砲保價布備納五兩五錢, 密陽尹成殷所告內, 禁衛軍老除後, 以子代立, 無子者以族代立, 一立此役傳子傳孫, 故隣里不欲與結婚, 固城南聖來所告內, 上番軍有?, 則必使頭目望定, 則納賂圖免, 竟以疲殘之類, 充定爲弊, 靈山姜國信所告內, 執卜時每一結四卜式, 稱以書員乞卜收捧, 各面主人, 本以平民差定, 而自癸亥, 以使令差定, 爲弊多端, 金尙鍾所告內, 本邑官用紙地, 責用於寺刹, 而罷寺之後, 出給本錢於民間, 仍爲臥債捧利, 責應官用紙地, 御營廳上番軍, 軍威權元孫, 仁同金汝采, 奉化崔重萬等所告內, 老除後更立他軍役, 而金汝采又謂, 以檢督里正, 必以禁御上番軍差出, 仁同金有相, 醴泉張漢孫, ?基朴春永等所告內, 金有相則謂以最饒兩村, 爲官吏?, 三百餘戶一無軍役, 故他村多疊役, 張漢孫則謂以一百三洞內官屬?, 爲四十二洞, 不侵軍役, 故非?房之洞, 則一身無非二三役, 朴春永謂以各廳投托, 民多免役, 故無勢者疊役, ?谷李占萬所告內, 本府處在絶頂之上, 城內居民, 皆以還穀資生, 及其捧納之時, 逐歲族徵, 民不堪耐, 逃亡相續, 軍伍半虛, 疊役無數, 一邑民願, 皆以爲移邑於平地山城, 則只置別將然後, 可以支保, 咸安朴石弘所告內, 竹山等三面有蘆田, 爲民芻牧之地, 自己巳年京居金哥張哥, 稱以長陵柴炭田折受芻牧者, 各徵二兩錢起耕者, 執卜收稅, 騎兵上番軍砥平崔天大, 安城申宗福, 楊根朱壽景, 陽城劉龍才, 洪州嚴甲孫等所告內, 資保錢當受六兩, 而該色輩, 或勒貸或勒奪者, 少爲一兩, 多至二三兩, 堤川金奉德, 沔川崔奇乭等所告內, 本役外或兼束伍, 或納保米, 瑞興朴春福所告內, 班村多閒遊之民, 民戶有偏苦之役, 蔚珍崔弘周等所告內, 遠邑之一年六當, 偏受其苦, 鐵原宋於仁老味等所告內, 逐年上番, 逐年徵布云, 軍兵除役, 自有年限, 而旣除旋?, 大違法意, 諸般價布, 不以本色備納, 而代錢者, 已是法外濫捧之弊, 不無渠輩自取之端, 而該色輩?緣作奸之習, 萬萬可駭, 軍額代定, 本有其例, 而今此密陽禁衛軍之父除子代, 無子代族, 未知創自何時, 而一軍役之傳子傳孫, 有若世襲者然, 甚至於隣里之不欲結親, 烏得無呼?, 上番軍闕額充定時頭目之受賂操縱, 已極無嚴, 而莫重上番, 疲殘補闕, 尤爲痛惡, 執卜時稱以乞卜, 一結四卜之收斂, 卽是白徵, 惟彼粒粒辛苦之民, 將何以支保, 面主人之以平民差出, 自是該邑已例, 而年前變易, 未知何故也, 官隷之一出外村, 其弊多端, 所謂使令, 官隷中尤甚, 而況又差定於面主人, 一任其誅求乎, 當該守令, 雖不追理, 依前復舊, 斷不容易, 紙地本是寺刹所産, 而責出民間, 無義莫甚, 況此臥債捧利, 尤係法外, 宜有通變之道, 檢督, 卽督還之任, 而以上番軍之替番下去者, 差出使役, 宜有渠輩之稱?, 近來軍役之苟艱, 以私募投托, 各廳保率, 已是可痛, 而至於官吏?, 尤極駭痛, 醴泉尤甚, 仁同次之, 而他道他邑, 亦可推知, 若不及今革罷, 則軍政之弊, 莫可釐救, 而小民切骨之?, 直此之由, 官屬私募, ?有諸道關飭, 而至於?, 非但此兩邑而已, 一體嚴飭諸道, ?有實效, ?谷之設置山城, 自有意義,

 

  移邑非所遽議, 而城內居民之以還資生, 無路備納, 則其勢必至於族徵, 族徵而又至於流亡, 流亡而又至於疊役, 別般?弊之道, 爛加商確, 無至?弊生弊之歎, 長陵本無香炭田, 始自再昨年堅定, 而自其設置之初, 有此呼?, 則可知其不善設施, 已爲貽弊, 騎兵上來時各受保錢, 以備行資, 而該邑之勒奪勒代, 誠甚可駭, 旣有騎兵本役, 而兼差束伍, 必有各該邑已例, 而呼?如此, 騎兵本役之外, 又納保米, 其所疊役, 反甚於兼差束伍矣, 各邑軍役之班村多免, 民戶偏苦者, 可知閒丁投托, 不惟官募屬而已, 宜加査櫛, 一年六當, 遠近無異, 移易不得者也, 其所謂逐年上番, 逐年徵布云者, 無或所告之爽實, 而若如所告, 則誠甚可駭, 竝付之本道, 道臣可以自本道釐正矯?, 擧行後形止登聞, 其外自本道不得擅便者, 以報以啓, 隨而稟處, 何如, 答曰, 允。 自上有難指某下敎, 論理極詳, 行會各道, 消細登聞後稟處, 已決折者, 卽爲依草記施行, 可也。(//db.history.go.kr/2014)

 

  장한손 : 국역비변사등록 201 > 순조 11 3> 시골에서 올라온 衛士들에게 弊端을 물어 보고하는 備邊司의 啓(1811-03-19())/ 기사제목 시골에서 올라온 衛士들에게 弊端을 물어 보고하는 備邊司의 啓/ 연월일 순조 1118110319()/ 비변사에서 아뢰기를, “전교에 바야흐로 봄 날씨가 화창한 때에 초목과 생물들이 모두 절로 즐거워하고 있다. 그러나 팔도의 굶주리는 백성들에게는 필시 매우 곤궁하여 괴로워하는 근심이 있을 것이다. 과인이 덕이 없어 은혜가 백성들에게 미치지 못하고 혜택 또한 펴지지 않았으니, 겨를 없이 정사에 바쁜 가운데 생각해 볼 때 매우 걱정스럽고 답답하다. , 한 도() 내에도 일의 폐단이 허다하여 낱낱이 거론하기가 어려운데 더구나 팔도의 백성들에게 많이 있는 폐막(?)에 대해서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새해 초에 나의 본뜻을 제기하고 방백(方伯)과 수령에게 하교한 일이 많이 있는데 그 뒤에도 매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 만약 대양(對揚)하지 않는다면 그 죄가 장차 어떻겠는가. 특별히 두려워하는 마음을 더하여 실질적인 효과가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옛날 영고(英考)께서는 시골에 사는 위사(衛士)를 불러들여 병폐에 대해 물어보고 환하게 아셨던 일까지 있는데 지금 역사에 실려 있다. 바로 오늘날에 나 소자(小子)가 본받아 계술(繼述)해야 할 일이니 역시 어찌 의의가 없겠는가. 묘당에서 종루(鐘樓) 네거리에서 개좌(開坐)하고 다음 위사에 편입되어 올라온 향민(鄕民)들을 크게 모아놓고 일일이 깨우치고 어루만지고 여러 가지 폐단을 모두 말하게 한 다음 사리를 따져 등문(登聞)하고 바로잡는 바가 있도록 알아서 거행하라.’ 고 명하셨습니다. 어루만진 편속(編屬)되어 올라온 향민들을 종루 네거리에 모아놓고 개좌하여 깨우치고 위무한 다음 여러 가지 폐단을 모두 말하게 하니, 금위영 상번군(上番軍) 김해(金海) 김금선(金今善), 창녕(昌寧) 이악이(李岳伊), 웅천(熊川) 이순대(李順大), 진해(鎭海) 이얼삼(?)은 고하기를, ‘늙어 제대된 뒤에 다시 다른 군역(軍役)에 충정되었습니다.’ 하였고, 영산(靈山) 강국신(姜國信), 고성(固城) 김성충(金成忠)은 고하기를, ‘기병(騎兵)의 가포(價布) 및 여정(餘丁)에게 거두는 포()는 으레 2냥을 납부하기로 되어 있는데 읍리(邑吏)3냥을 받아들이고 포보(砲保)의 가포로 55전을 마련해서 납부하였습니다.’ 하였으며 밀양(密陽) 윤성은(尹成殷)은 고하기를, ‘금위군(禁衛軍)에서 늙어 제대된 뒤에 자식으로 대신 세웠고 자식이 없는 자는 친족으로 대신 세웠는데 한번 선 이후로는 자식에게 전하고 손자에게 전하게 되므로 이웃 마을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였고 고성(固城) 남성래(南聖來)가 고하기를, ‘상번군에게 탈이 있으면 반드시 두목(頭目)에게 후보자를 정하게 하는데 뇌물을 바치고 면제되기를 도모하여 마침내 잔약한 부류들로 충정(充定)하므로 폐단이 됩니다.’ 하였으며 영산(靈山) 강국신(姜國信)이 고하기를, ‘집복(執卜)할 때 1결에 4()씩을 서원(書員)의 걸복(乞卜)이라 칭하여 거두어들이고 각면 주인(各面主人)은 본래 평민으로 차정(差定)하는데 계해년(癸亥年 : 순조3, 1803 )부터 사령(使令)을 차정하여 여러 가지로 폐단이 됩니다.’ 하였고 김상종(金尙鍾)이 고하기를, ‘본읍(本邑)의 관아에서 사용하는 종이를 사찰(寺刹)에 책임 지워 사용하는데 사찰을 혁파한 뒤에는 민간에 본전(本錢)을 내주고 이어 와채(臥債) 001 001 1) 와채(臥債) : 빚진 원금(元金)은 눕혀 두고 해마다 그 이자(利子)만 갚는 일. 닫기 로 만들어 이자를 받아들여 관아에서 쓰는 종이를 책임지게 합니다.’ 하였으며,

 

  어영청의 상번군인 군위(軍威) 권원손(權元孫), 인동(仁同) 김여채(金汝采), 봉화(奉化) 최중만(崔重萬) 등이 고하기를, ‘늙어 제대된 뒤에 다시 다른 군역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였고, 김여채가 또 고하기를, ‘검독(檢督)을 이정(里正) 굳이 금위영과 어영청의 상번군으로 차출합니다.’ 하였으며 인동 김유상(金有相), 예천(醴泉) 장한손(張漢孫), 풍기(?) 박춘영(朴春永) 등이 고하기를, 김유상은 「가장 부유한 두 마을을 관리의 계방(契房)으로 삼아 3백여 호에 하나의 군역도 없기 때문에 다른 마을에 중첩된 군역이 많습니다.」라고 하였으며, 장한손은 「1 3() 내에 관속(官屬)의 계방이 42동이나 되는데 군역이 침범하지 못하므로 계방의 동네가 아니면 한 몸이 두세 가지 군역을 지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하였으며, 박춘영은 「각청(各廳)에 투탁(投託)하면 백성들은 대부분 군역을 면제받습니다. 그러므로 세력이 없는 자가 군역을 중첩하여 지게 됩니다.라고 하였고 칠곡(漆谷) 이점만(李点萬)은 고하기를, ‘본부(本府)가 산의 맨 꼭대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성 안에서 살고 있는 백성들은 모두 환곡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거두어들일 때에 있어서는 해마다 족징(族徵)을 하므로 백성들이 감내하지 못하여 도망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군오(軍伍)의 반이 비다 보니 군역을 중첩해서 지는 경우가 무수히 많습니다. 이에 한 고을 백성들 모두가 바라는 것은 평지로 고을을 옮기고, 산성(山城)에는 별장(別將)만을 두어야만 지탱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였으며 함안(咸安) 박석홍(朴石弘)은 고하기를, ‘죽산(竹山) 3개 면()에 노전(蘆田)이 있는데 백성들이 추목(芻牧 : 꼴을 베고 가축을 치는 것 )하는 지역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기사년(己巳年 : 순조9, 1809 )부터 서울에 사는 김가(金哥)와 장가(張哥)가 장릉(長陵)의 시탄전(柴炭田)으로 절수(折受)받았다고 칭하면서 추목자(芻牧者)에게는 각기 2냥씩의 돈을 징수하고 기경자(起耕者)에게는 땅의 구실을 매겨 수세(收稅)하고 있습니다.’ 하였고 기병(騎兵)의 상번군인 지평(砥平) 최천대(崔天大), 안성(安城) 신종복(申宗福), 양근(陽根) 주수경(朱壽景), 양성(陽城) 유용재(劉龍才), 홍주(洪州) 엄갑손(嚴甲孫) 등은 고하기를, ‘자보전(資保錢) 002 002 2) 자보전(資保錢) : 군사의 몸을 꾸미거나 짐을 꾸리는 데에 들어가는 군보(軍保)의 돈. 닫기 으로 6냥을 받아야 하는데 해색배(該色輩)가 혹은 늑대(勒貸 : 억지로 대출을 받게 함 )하기도 하고 혹은 늑탈(勒奪)하기도 한 것이 적게는 1냥이 되고 많게는 2~3냥이나 됩니다.’ 하였으며 제천(堤川) 김봉덕(金奉德), 면천(沔川) 최기돌(崔奇乭) 등은 고하기를, ‘본역(本役) 외에 혹은 속오군(束伍軍)을 겸하기도 하고 혹은 보미(保米)를 납부하기도 합니다.’ 하였고 서흥(瑞興) 박춘복(朴春福)은 고하기를, ‘반촌(班村)에는 한가히 노는 백성들이 많으나 민호(民戶)에는 치우치게 고통스러운 역이 있습니다.’ 하였으며 울진(蔚珍) 최홍주(崔弘周) 등은 고하기를, ‘멀리 떨어져 있는 고을에는 1년에 여섯 번이나 담당하여 치우치게 고통을 받습니다.’ 하였고 철원(鐵原) 송언놈(宋於仁老味) 등은 고하기를, ‘해마다 상번(上番)하고 해마다 군포를 징수합니다.’ 하였습니다. 군병이 군역에서 제대할 적에는 본래 연한(年限)이 있는데 이미 제대가 되었음에도 곧 파기(?)를 받는 것은 크게 법의 본의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모든 가포(價布)를 본색(本色)으로 마련해 납부하지 않고 대전(代錢)하게 하는 것은 이미 법을 벗어나 지나치게 거두어들이는 폐단이 됩니다. 이는 그들이 자초한 단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해색배(該色輩)가 인연하여 작간(作奸)하는 습속에 해당하니, 매우 놀랍습니다.

 

  군액(軍額)을 대신하여 정하는 것은 본래 그런 예가 있는 것이지만 이번 밀양의 금위군으로 아비가 제대하면 자식이 대신하고 자식이 없으면 친족이 대신하게 하는 것은 언제부터 시작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나의 군역을 자식에게 전하고 손자에게 전하여 세습하는 것처럼 하고 심지어는 이웃 마을에서 결혼관계를 맺어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기까지 하니, 어찌 원통함을 호소하는 일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상번군의 궐액을 충정할 때 두목(頭目)이 뇌물을 받고 조종하는 것은 너무도 무엄한 일이고 더없이 중대한 상번군에 잔약한 무리로 궐액을 보충하는 것은 더욱 몹쓸 짓입니다. 땅의 구실을 매길 때에 걸복(乞卜)한다고 칭하면서 1()4()을 거두어들이는 것은 바로 백징(白徵)에 해당하는 것이니, 저 알알이 신고(辛苦)한 백성들이 장차 어떻게 지탱하여 지낼 수가 있겠습니까. 면주인(面主人)이 평민을 차출하는 것은 본래 해읍의 전례가 되는데 연전에 변경한 것은 무엇 때문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관례(官隷)가 일단 외촌(外村)에 나갔다하면 그로 인한 폐단이 여러 모로 생기는데 이른바 사령(使令)은 관례 중에서 더욱 심한 경우입니다. 더구나 또 면주인으로 차정하여 그 가렴주구하도록 맡겨두는 데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당해 수령은 비록 뒤 미쳐 다스릴 수 없다 하더라도 이전대로 복구하기는 결단코 쉽지가 않습니다. 종이는 본래 사찰에서 생산하는 것인데 민간에 내도록 책임지우니 매우 옳지 못한 일입니다. 더구나 와채로 만들어 이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더욱 법을 벗어난 것이니 변통하는 방도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검독(檢督)은 바로 환곡을 감독하는 직임인데 상번군으로서 번을 교체하고 내려간 자를 사역(使役)에 차출하니, 그들이 원통하다고 칭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근래 군역이 구차하고 어렵게 된 것은 사사로운 모집으로 각 관청의 보솔(保率)로 투탁(投託)하기 때문이니, 너무도 통탄스럽습니다. 관리의 계방(?)에 있어서는 더욱 놀랍고 통탄할 일입니다. 예천(醴泉)이 더욱 심하고 인동(仁同)이 그 다음인데 다른 도의 다른 읍 역시 미루어 알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혁파하지 않는다면 군정(軍政)의 폐단은 바로잡을 수가 없을 것이고 백성들이 뼈에 사무치도록 원통해 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서 연유하는 것입니다.

 

  관속을 사사로이 모집하는 것은 이미 여러 도()에 관문으로 신칙한 것이 있지만 계방에 있어서는 이 2개 읍만이 아닐 것이니, 일체 제도에 엄히 신칙하여 실제 효과가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칠곡(漆谷)에 산성을 설치하는 것은 본래 의의가 있는 것이나 이읍(移邑)은 갑자기 논의할 일이 아니겠지만 성 안에 거주하는 백성들이 환곡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데 마련해 납부할 길이 없으면, 그 형세는 아마도 족징(族徵)에 이를 것이고 족징은 또 유망(流亡)하는 데에 이를 것이고 유망은 또 역을 중첩하게 하는 데에 이를 것입니다. 이에 별도로 폐단을 구제할 방도에 대해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해야만 폐단을 구하려다 폐단이 생기게 했다는 탄식이 이르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장릉(長陵)에는 본래 향탄전(香炭田)이 없다가 재작년부터 굳게 정해놓았는데 설치한 당시부터 이런 원통함을 호소하는 일이 있으니 설치를 잘하지 않아 이미 폐단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병이 올라올 때 각기 보전(保錢)을 받아 노자를 갖추게 되는데 해읍에서 강제로 빼앗거나 억지로 대신하게 하니, 참으로 매우 놀랍습니다. 이미 기병의 본역이 있는데 겸하여 속오군에 차출했으니 아마도 각 해읍의 전례가 있어서 이겠으나 이처럼 원통함을 호소하고 기병의 본역 외에 또 보미(保米)를 납부해야 하니 그 중첩된 역은 도리어 것이 겸하여 속오군에 차출하는 것보다 심합니다. 각읍의 군역에 반촌에는 면제를 받는 경우가 많고 민호에는 치우치게 고역을 치르는 것은 한정(閒丁)의 투탁(投託)이 관청에서 모집하여 속할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으니, 샅샅이 조사해야 하겠습니다. 1년에 여섯 번이나 담당하게 하는 것은 멀거나 가깝거나 차이가 없이 옮겨 바꿀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 이른바 해마다 상번하고 해마다 군포를 징수한다고 하는 것은 혹 보고가 사실과 다른 것이나 아닌지? 보고한 바와 같다면 참으로 매우 놀랍습니다. 아울러 본도에 회부하여 도신이 본도에서 시정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것들을 거행한 뒤에 일이 되어가는 형편을 등문하게 하고, 그 외에 본도에서 마음대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은 보고와 계()를 통해서 품처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답하기를, “윤허한다. 위에서 지적하여 하교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매우 자세히 사리를 따져 각도에 행회하고 소상히 등문하게 한 뒤에 품처하게 하라. 이미 결정이 난 것은 즉시 초기에 의해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하였다./ 001 : 1) 와채(臥債) : 빚진 원금(元金)은 눕혀 두고 해마다 그 이자(利子)만 갚는 일. 002 : 2) 자보전(資保錢) : 군사의 몸을 꾸미거나 짐을 꾸리는 데에 들어가는 군보(軍保)의 돈.(//db.history.go.k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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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명 민주평통 예천군협의회 자문위원, 27일 대통령 표창 수상...축하합니다.

 

  김태명('김태명 諮問委員 大統領 表彰' :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醴泉郡協議會>) [記事]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 김태명 자문위원이 2016 1227일 대구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16 경북지역 의장 표창 전수식'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명 자문위원은 지역사회의 통일 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김태명 자문위원은 예천경찰서 정보계장, 경무계장, 방범계장과 용문, 예천, 지보파출소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05년 정년퇴임했다. 현재 예천재향경우회장을 맡고 있다.(醴泉新聞 201701 05() 09: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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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23일 농업연구상 수상... 축하합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農業硏究賞 現場 優秀센터賞 受賞 : 醴泉郡農業技術센터) [記事]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16 1223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6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2016년 농업연구상 현장연구 우수센터상1백만 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농업연구상은 신기술농업현장접목연구 참여 및 농업기술개발 등에 이바지한 주요 업적을 평가했다. 특히, 과수 신기술 현장접목 연구와 농업기술개발수행, 원예`축산 새기술보급시범 및 연구사업,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지원 연구사업, 미생물 보급 및 천적연구 등 신기술의 앞선 개발과 보급으로 친환경농업 육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창진 소장은 앞으로도 예천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 및 기술개발로 전국 최고의 농촌지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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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면 출신 김창주, 문학예술 시조부문 신인상 수상...축하합니다.

 

  김창주(김창주 氏 文學藝術 時調部門 新人賞) [記事] : 옷 속의 내력 더미/ 달구어 녹이나니// 지난 삶 주름 골을 힘지게 더듬어서// 속 아픈 구김살까지/ 반듯하게 펴낸다.(‘다림질전문) 감천면 미석1리 태생의 김창주(대구) 씨가 계간지 <문학예술> 겨울호에 다림질2편으로 시조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씨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를 군더더기 없이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창주 씨는 전 포항대도초등 교장을 역임했으며, 앞서 계간 <문학예술>을 통해 수필, , 동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醴泉新聞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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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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